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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팩 1Kg갖고 오면 화장지 2롤로 교환”
[정재화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재활용 자원 가능 자원인 종이팩(우유팩 등)의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종이팩과 화장지를 교환해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종이팩 재활용사업은 연간 650억 원의 외화 절감효과와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아산시는 올 하반기 종이팩 500kg이상을 확보키 위해 종이팩 1kg당 화장지 2롤, 총 1,000롤을 지급할 계획이다.교환장소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다음 달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에 방문하면 교환받을 수 있다. 교환대상 종이팩의 종류는 우유팩, 두유팩, 쥬스팩, 소주팩 등이다. 시는 지난 7일 삼성샛별유치원 어린이들이 재활용선별장을 방문해 종이팩 20kg을 가져와 화장지 40개를 교환받고 기뻐하는 모습에 종이팩 교환사업이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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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립도서관, 하반기 ‘커피 교실’ 참가자 모집
[정재화 기자]충남 예산군립도서관은 상반기에 이어 군민의 호응도가 높았던 커피 교실을 하반기에도 계속 운영한다. 하반기 커피교실은 다음 달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특히, 에스프레소 머신이 갖춰진 전문 교육장(예산읍 임성로)에서 운영해 보다 다양한 커피 제조 과정을 실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참가자 모집은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이고, 예산군민 15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예산군립도서관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ysplib.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endiwlw@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 시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커피교실을 통해 다양한 커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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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공약실천계획에 군민 직접 참여’ 주민배심원제 운영
[정재화 기자]충남 태안군이 민선7기 공약의 실천계획 수립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민주적 절차인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한다.군은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 관계자, 주민배심원단,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점검을 위한 주민배심원 최종 회의’를 개최했다.‘주민배심원제’는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방향수립을 전문가 위주에서 지역주민 중심으로 전환해 공약의 당사자인 군민이 직접 참여, 공약 내용의 조정에 대해 군민이 직접 심의하고 개선안을 제안할 수 있는 제도로, 군민이 바라는 방향을 공약에 반영키 위해 운영했다. 군은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달부터 태안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ARS와 전화면접을 통해 성, 나이, 지역을 고려한 인구비례 비율에 맞춰 무작위로 추첨해 최종 41명의 주민배심원단을 선발했다, 우선 지난 6일 1차 회의에서 △위촉장 수여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제운영목적 및 역할에 관한 강의 △분임 구성 및 토의가 진행됐고, 이어 13일 2차 회의를 통해 △분임별 공약안건 설명 및 질의응답 △분임별 자유토의 등이 이뤄졌다. 이날 열린 마지막 3차 회의에서 주민배심원단은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군수실 운영 △태안 관광 레저형 기업도시 사업 활성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해수욕장 특성화 및 항포구 관광홍보 활성화 △태안군 종합실내체육관 건립 등 총 25개 공약에 대해 분임별 토의를 거쳐 공약조정의 적정여부를 심의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했다.가세로 군수는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정부터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배심원제를 실시했다”면서, “회의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과 개선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반영해 군민이 바라는 방향의 공약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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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혁신협의회 출범
[정재화 기자]대전시는 2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회, 학계, 기업, 전문가, 혁신가, 시민단체 등 20명으로 구성된 대전시 지역혁신협의회를 출범하고 참석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허태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혁신협의회는 지역균형발전의 컨트롤타워로서 민관 협치와 중앙-지방간의 상호 소통 협력 역할을 수행할 실질적 주체”라면서, “앞으로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혁신성장에 중심축 역할로서 자치역량강화 및 지역경쟁력 확보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위촉식 후에는 위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1차 지역혁신협의회를 열어 의장을 호선하고, 향후 혁신협의회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 및 대전광역시 지역발전계획(안), 대전광역시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안)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대전시 손철웅 정책기획관은 “지역혁신협의회를 통해 대전시의 혁신성장 동력 확보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으로 더욱 신뢰받는 대전시정이 구현될 것”일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내 혁신 역량 결집과 지방분권형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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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농협 ‘도토리가공공장 준공식’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서천군 판교농협은 지난 19일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농협 지부장,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토리 가공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도토리가공공장은 판교면 저산리 11-3에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국비 및 군비 4억2천만원 지원)돼 6개월여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462㎡ 규모의 공장에 도토리 녹말추출기계 등 10종이 설치됐다.또한, 전통적인 맛을 지켜내면서 현대적인 생산방식을 결합시키기 위해 3년 이상을 고민 끝에 기존의 방식인 직화를 이용해 현대화 시설을 갖췄다. 준공식 행사에는 벨리댄스, 풍물패 공연 등 지역민이 함께하는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져 참석자들과 함께 공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노박래 서천군수는 “점점 더 먹거리가 중요시 되는 추세에 맞게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더 나아가 지역의 대표적인 먹거리로 판교 도토리의 명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군에서도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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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축제, 민관협력 막바지 홍보 ‘주력’
[정재화 기자]제37회 금산인삼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민.관차원의 자발적인 홍보활동이 힘차게 진행되고 있다. 공무원, 상인, 체육계, 종교계, 사회단체 등 온 군민의 홍보역량이 합쳐져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충남 금산군 공무원 200여명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매일 2개조로 편성해 전국 홍보투어에 나섰다. 축제티셔츠를 착용한 홍보단은 인삼구매율이 높은 경남지역에서부터 최근 방문율이 급상승하고 있는 호남지역을 돌며 시장, 역, 터미널, 시청 등에서 인삼사탕과 함께 홍보물을 배부했다. 민간차원의 홍보활동으로는 농업경영인연합회, 수삼센타 상인회, 금산군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20여개의 기관단체에서 전국 각지를 방문해 자발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다음 달 5일부터 10일간 개최되는 제37회 금산인삼축제는 인삼과 건강을 테마로 한 60여개의 행사종목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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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영화 ‘원더풀고스트’특별상영회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19일 기벌포영화관에서 홍원항과 장항읍 등 서천군에서 주요 장면을 촬영한 영화 ‘원더풀고스트’ 특별상영회을 개최했다. 이날 상영전에는 영화 촬영에 도움을 준 홍원항과 장항읍 주민을 비롯해 노박래 서천군수와 김인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태원 영상위원회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했다.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이 딱!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쏘울 밀착 범죄 코미디 영화로 배우 마동석과 김영광, 이유영이 주연을 맡았다. 노박래 군수는 “수려한 경관과 깨끗한 자연환경이 주는 아름다운 풍경, 조선시대부터 일제 강점기는 물론 현대가지 아우르는 서천군의 다양한 모습은 여러 제작사에게 큰 호기심을 주고 있다”면서, “영화를 통해 서천군의 아름다운 관광지가 널리 알려지고 이를 통해 많은 여행객들이 서천군을 찾아 우리 서천군 주민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를 제작한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이진복 팀장은 “군수님을 비롯한 서천군민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너무나 편안하게 서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스크린에 담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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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소년 리더들의 나라사랑 독도캠프 실시
[정재화 기자](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이하 충남청소년진흥원)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동안 ‘나라사랑 독도캠프’를 실시했다. 나라사랑 독도캠프는 ‘충청남도 청소년 리더 양성 프로젝트 주.인.공’(이하 주.인.공)의 일환인 챌린지활동 우수자에 대한 포상 및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로 3년째 진행됐다. 도내 청소년들의 균등한 리더십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도내 10개 지역(천안, 공주, 아산, 논산, 당진,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예산)의 청소년 1,053명에게 청소년 리더교육 실시 후 챌린지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목표관리를 진행해 우수 청소년 55명을 선발, 울릉도 및 독도 일대를 탐방했다. 기존 1박2일 일정에서 3박4일 일정으로 확대해 울릉도 A코스와 B코스를 모두 탐방했다. 1년에 60번 밖에 들어가지 못하고 3대가 덕을 쌓아야 갈 수 있다는 국가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 제 336호인 독도에 입도해 독도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가볼 수 있는 우리 민족이 살고 있는 우리의 땅이라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깊게 되새겼다.또한, 독도를 방문하고 난 뒤, 독도 명예주민증을 만들어 독도의 명예주민이 돼 독도를 방문해 느낀 감정을 앞으로도 계속 느끼게 됐고, 독도에 명예주민이 되어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독도는 당연히 우리땅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본의 주장과 근거를 찾아보니 분쟁에 이유를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 누가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했을 때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충남청소년진흥원은 충청남도의 특색있고 체계적인 청소년 리더 양성의 기반을 마련키 위해 올해로 3년째 자체 개발.운영하고 있는 리더 프로젝트 주.인.공은 도내 청소년들에게 리더십 교육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앞으로, 2018년도 리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리더 페스티벌은 오는 11월 10일 주.인.공에 참여한 청소년 250명을 대상으로 공연, 사례발표, 특강, 시상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을 위한 리더십 축제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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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0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선정 발표
[정재화 기자]대전시는 올해의 ‘건축상’으로 ‘한화 R & D센터’등 4개 작품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20일 외부전문가(대학교수, 건축사 등)로 구성된 건축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유성구 장동 소재 ‘한화 R&D 센터’를 금상으로 선정했다.한화 R&D 센터는 여러 개 동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어 효율적인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고 도시 속에서 자연환경을 적극 수용하고 다양한 정면성을 표현해 창의성과 예술성, 디자인 면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그 외 유성구 죽동소재 ‘죽동주택’은 은상, 문지동 소재 ‘플랜아이 신사옥’과 덕명동 소재 ‘한밭대학교 국제교류관’은 동상을 수상했다.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지역의 건축문화 창달과 도시경관 증진에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고, 대전의 건축문화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축상으로 선정된 4개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 5일 시청사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0회 대전건축문화제’개막식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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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태안군, ‘모두가 잘 사는 새태안 건설’ 전심전력
[정재화 기자]충남 태안군이 민선7기의 새로운 도약과 ‘더 잘사는 새태안’ 시대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각 실.과·직속기관장 및 사업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세로 군수 주재로 ‘2019 업무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실천적 발전전략 수립과 신동력 사업의 발굴을 위한 것으로, 군은 보고회를 통해 올해 추진한 시책의 보완·발전방향을 논의하고 내년도 역점 추진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군은 급변하는 대외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구체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해 역동적인 군정을 펼치고, 단순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군정을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추진동력 강화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고, 투명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으로 군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는 한편, 군정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직자 역량강화를 추진하는 등 군정의 전문화에도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내년도 역점전략으로 △태안의 백년을 여는 미래 동력 확보 △찾고 싶고 재미가 넘치는 관광도시 건설 △모두가 더불어 사는 건강한 복지도시 조성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는 민생중심 경제육성 △군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생활 SOC 확충 △앞을 내다보는 농·어업 육성으로 경쟁력 강화 △소통과 공유로 군민 중심의 현장행정 실현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세부시책으로 △해양헬스케어 복합단지 조성 △태안3대대 교외이전 △학암포 중심 복합 관광개발 △태안군 어린이회관 건립 △중앙로광장 현대화 추진 △어르신 버스요금 인하 △반려동물 힐링파크 조성 △개목항-신두리 구간 해상인도교 설치 △청산항 어촌뉴딜300 △읍·면 소통 군수실 운영을 추진하는 등 군은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신규 사업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가세로 군수는 “이번 업무구상 보고회를 통해 ‘태안의 백년을 여는 미래 동력’을 확보하고 ‘더 잘사는 새태안’‘ 건설키 위해, 신규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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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홍성으로’
[정재화 기자]충남 홍성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께 남당항 먹거리축제와 여객선이 운행 중인 죽도 등 추석연휴기간 가볼만한 곳을 추천하면서 뜻깊은 추석 명절여행을 제안했다. 홍성군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홍성한우는 홍성군 곳곳에 위치한 유명한 한우식당에서 맛볼 수 있다. 또 통통한 대하와 함께 본격적인 가을을 알렸던 남당항의 대하축제는 끝났지만 오는 11월 4일까지 먹거리 축제가 계속되고 있어 추석 연휴 먹거리 투어로 찾아볼만 하다. 또한, 남당항에서 지난 5월 26일 취항해 여객선 운행이 시작된 죽도는 청정한 자연과 숨겨진 비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섬으로 주말에 7백 명이 방문할 정도로 가을철 인기가 높다. 이 외에도 홍성군은 많은 역사인물들을 배출한 항일운동의 성지였던 만큼 곳곳에 역사인물들의 흔적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홍성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은 홍주성역사관, 김좌진장군생가, 한용운선사생가, 이응노 미술관 등이 있다.추석 당일만 제외하고 연휴기간동안 문화관광해설사와 학예사가 항시 대기하고 있어 김좌진, 한용운, 최영, 성삼문 등 역사인물의 생애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와 홍주 역사의 발자취를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역사탐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남당항 인근에 위치한 속동전망대, 수산물웰빙체험관, 조류탐사과학관도 함께 찾는다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고, 광천에 위치한 그림이 있는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광천 새우젓 전통시장의 먹거리 투어도 인기가 높아 함께 방문하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귀도, 눈도, 입도 즐거운 홍성군을 방문한다면 여느 때보다 더 추억이 되고 의미 있는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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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아산시 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아산시협의회(회장 한기형)는 지난 20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 수렴회의를 개최했다.이번회의는 18기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및 ‘남북관계 진전을 통한 공동번영과 비핵평화 촉진 방안’이란 주제로 자문위원 들 간에 토론과 의견 수렴.정책건의와 ‘한반도 공동번영과 평화.경제공동체 구축을 위한 우선과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진전을 위한 핵심과제’ ‘한반도 평화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자문위원의 실천과제’라는 설문지 작성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조국통일과 한반도 평화 및 북한과의 경제협력 등에 대한 정책건의를 하는 유익한 회의 자리를 가졌다. 특히 한기형 회장은 “현재의 평화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우리 자문위원이 적극적으로 더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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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읍, ‘태극기 휘날리며’ 나라사랑 국기 달기 운동 전개
[정재화 기자]충남 태안군 태안읍(읍장 최교묵)은 10월 개천절과 한글날 등을 맞아 ‘나라사랑 국기 달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군에 의하면, 태안읍은 10월 국경일 등 기념일이 도래함에 따라 태극기동산 내 대형 태극기를 도색하고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 3천여 개를 게양키로 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국군의 날과 개천절, 한글날 등을 맞아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국경일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태안읍은 공동주택 입주민회 및 관리소 등과 협력해 주민들이 각 가정마다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최교묵 읍장은 “태안읍은 그동안 국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나라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면서, “오는 10월 태안읍 전역에 태극기가 펄럭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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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맥키스컴퍼니와 ‘도고 코미디 핫 페스트’보조라벨 전달식
[정재화 기자]지난 21일 (재)아산문화재단은 대전.충청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와 ‘2018 도고 코미디 핫 페스트’성공개최를 위한 홍보 보조라벨 전달식을 가졌다.(재)아산문화재단과의 협력으로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신정호 별빛축제 등 아산시의 다양한 축제 홍보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맥키스컴퍼니는 이번 ‘2018 도고 코미디 핫 페스트’의 보조라벨이 부착된 O2린 소주 25만병을 대전.세종.충청권에 유통하면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아산시 주최, 아산문화재단과 아산코미디홀이 주관하는 ‘2018 도고 코미디 핫 페스트’는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충남 유일의 코미디 극장인 ‘아산코미디홀’에서 열리는 코미디 축제다. 5회를 맞아 올해는 최양락, 배일집, 배연정 등의 원로 개그맨과 KBS개그콘서트 팀 등 현직 개그맨이 출연, △아랑가요제&아랑예능경연대회 △동춘서커스 △추억의 코미디 영상 상연 △희희낙락 콘서트 △아트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지역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계족산 맨발축제, 숲속 음악회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한 각종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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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백제문화제, 9일간 대장정 마무리
[정재화 기자]찬란했던 백제문화처럼 백마강 하늘 위를 수놓은 화려한 불꽃이 마지막으로 타오르면서 제64회 백제문화제 대장정의 막이 내렸다.‘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열린 부여 백제문화제는 사비천도 1480주년을 맞아 사비백성과 관광객이 함께 하는 ‘백제천도! 사비왕궁 대연회’를 시작으로 구드래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구드래 둔치로 장소를 이전한 부여군은 7대 대형 프로그램을 미리부터 준비해 기대감을 높였다. 전야제에서 선보인 ‘백제천도! 사비왕궁 대연회’에 이어 백제의 최첨단 기술과 문화가 전파된 한류 중심지 구드래항을 재현한 ‘국제무역항 구드래나루’가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으면서 관광객들을 행사장으로 이끌었다. 주변에 조성된 백제메이즈 ‘왕의 미로’는 금동대향로를 테마로 한 전국 최대 대형 미로 탈춤게임으로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입장료가 있었던 체험프로그램임에도 8일간 5천여명이 입장했다. 백제문화를 알리고, 청소년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연친화적인 구드래 조각공원의 넓은 부지를 활용해 다양한 직업체험부스와 먹거리, 소규모 프린지 공연장을 조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 ‘백제문화와 함께하는 진로직업체험’은 학생들의 관심을 백제문화제로 끌어들였다. 조명으로 화려한 색을 입힌 금동대향로를 앞세운 ‘하이테크 백제 퍼레이드’는 많은 관광객들의 셔터 세례를 받았다. 행사장 입구인 굿뜨래음식특화거리에 만들어진 화려한 경관조명과 조화를 이루면서 백제문화제의 밤을 환하게 밝혔다.백제의 유산을 레고로 표현한 ‘Together 레고 사비백제’와 이색창조거리에서 진행된 백제RPG ‘찾아라! 백제의 예인들’, 글로벌 행사로 도약한 백제문화제를 실감케 만든 각국의 축하공연, 10종의 제례행사, 민속행사, 워터스크린과 영상, 음향, 특수조명, 불꽃 등으로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보인 멀티미디어쇼, 은은한 조명으로 장식된 백마강 옛다리 등 어느때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문화제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주무대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굿뜨래 로컬푸드와 먹거리장터 등 프로그램을 즐기며 다양한 음식을 체험할 수 있어 만족도를 높였다.행사장 입구인 음식특화거리부터 구드래 둔치, 백마강 건너 규암까지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백제문화제의 전체적인 규모를 확대했다. 넓은 공간이었지만 새로운 대형프로그램이 선을 보여 매번 비슷한 문화제 프로그램에서 벗어난 이색적인 감동을 줬다. 이는 내년 백제문화제를 기대하게 만드는 중요한 포인트다.하지만 3년간 정림사지 주변에서 진행됐던 백제문화제가 올해 장소를 이전해 변화를 꾀했지만 사전 홍보가 미흡해 분위기 조성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또 특색 있는 먹거리보다는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 음식이 많았고, 많은 먹거리 부스에 비해 체험거리가 많지 않았다는 평이다.다시 부활한 옛다리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볐지만 다리가 연결된 규암 신리쪽에는 별다른 즐길거리가 없어 개선이 필요하고, 평일 관객을 동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도 숙제로 남았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올해 백제문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부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백제문화제를 만든 단체와 부여군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올해보다는 내년이 기대되는 백제문화제, 백제 역사가 새롭게 조명되고 평가받을 수 있는 백제문화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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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사업화 지원비’ 사업에 중촌동-어은동 선정
[정재화 기자]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화 지원비’공모사업에 중구 중촌동, 유성구 어은동 주민공동체와 함께 하는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대전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의하면, ‘사업화 지원비’사업은 국토부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밀착형 소규모 지원 사업으로, 이 사업은 주민공동체가 직접 사업계획을 세우면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전문성을 반영해 사업을 체계화하고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어은동과 중촌동은 모두 지난해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지역으로, 어은동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도시재생스타트업 윙윙’의 청년들이 중심이 돼 도시재생 뉴딜사업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창구인 ‘양방향 디스플레이’아이디어를 신청해 지난 19일 4차 사업비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중촌동은 30년 전부터 조성돼 한때 호황을 누렸으나 지금은 쇠퇴 되어가고 있는 ‘맞춤패션거리’를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특화거리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하고 패션쇼를 개최해 홍보하는 기획으로 지난달 22일 3차 사업화 지원비 사업에 선정됐다.대전시 정태일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사업화지원비 사업은 주민들의 피부에 가장 밀접하게 와 닿는 지역밀착형 지원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작은 단위의 공동체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사업들을 발굴해 지역을 활성화하는데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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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칠백의사 순의제향 참석
[정재화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3일 금산 칠백의총 종용사에서 열린 ‘칠백의사 순의 제426회 제향’에 참석, 분향을 하면서 칠백의사의 호국정신을 기렸다.이날 행사는 양 지사와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종민 국회의원, 문정우 금산군수, 조헌 선생 및 칠백의사 후손, 주민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 행제와 살풀이춤 공연, 의총 참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450여 년 전 우리 선조들은 신분과 당파를 초월해 죽음으로써 나라를 지켜냈다”면서, “이번 제향이 우리 선조들의 정신을 본받아 다함께 국가와 지역의 위기를 타개하고, 국민의 행복을 높이기 위한 다짐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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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제문화제, 추석연휴 26일까지 연장 운영
[정재화 기자]충남 부여군은 추석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제64회 백제문화제의 재미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이달 26일까지 연장 운영한다.연장되는 부스는 백제금동대향로 15개의 비밀을 대형 미로 속에서 찾아보는 ‘백제메이즈 – 왕의 미로’가 오전10시~오후9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백제문화제 8일간 입장객 5,000여명이 방문해 최고 인기를 끌었던 체험프로그램으로 문제를 풀면서 미로를 통과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아이들이 즐기며 백제의 역사를 학습할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그 옆으로 부여 대표 농산물인 굿뜨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매장과 백제활&석궁 만들기, 백제토기물레, 새끼꼬기 및 복조리 만들기, 백제금속공예체험, 백제와당족자 등 5개 체험부스, 간단한 식음료를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연장 운영되는 부스는 구드래 둔치에 마련돼 있다. 주변으로는 탁 트인 풍광을 자랑하는 백마강과 강변을 따라 조성된 대형 코스모스 단지, 낙화암을 감상할 수 있는 황포돛배 등을 함께 만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오랜만에 모인 가족과 친지들이 백제문화제의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행사장 주변 부여의 세계유산 유적지와 아름다운 관광지도 함께 감상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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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기초소재(주) 예산사업소 사랑의 물품 전달
[정재화 기자]삼표기초소재(주) 예산사업소(소장 이종삼)는 지난해 명절에 이어 올해 추석 명절에도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사랑의 사과 50박스를 전달했다.지역사회에 꾸준히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삼표기초소재(주) 예산사업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복지관과 더불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번 후원물품을 지역 내 독거 및 저소득 재가장애인 50여가정에 직접 방문해 사과를 전달해 따뜻한 온정과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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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이웃이 함께하는 추석”
[정재화 기자]현대자동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진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천안 쌍용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윤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재래시장 이용 온누리 상품권 및 명절 후원품을 전달했다.이번 명절지원 물품은 긴 연휴를 홀로 보내는 이웃이 없도록 이웃과 이웃을 연결해 주는 나눔의 고리로 사용되어 졌다. 현대자동차는 경영이념과 사회공헌 철학을 반영해 드림무브, 넥스트무브, 이지무브, 세이프무브, 그린무브, 해피무브의 6대 무브(http://csr,hyundai.com)를 중점 사회공헌 사업으로 설정,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이진원(본부장)은 “이번 명절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