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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장영실과학관, ‘장영실의 날 기념 과학축제’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아산장영실과학관(이하 장영실과학관)이 장영실의 탄생을 기념하고 장영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오는 21일 ‘2018 장영실의 날 기념 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아산시청.선문대학교가 주관하고 아산장영실과학관이 주최하는 이번 ‘2018 장영실의 날 기념 과학축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화려한 공연뿐만 아니라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체험을 3개의 테마존(융합과학존, 감성과학존, IT존)으로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융합과학존에서는 시각의 과정과 착시현상을 알아보는 ▶빙글빙글 착시 팽이, 청각의 과정을 이해하고 소리를 증폭시키는 확성기를 만들어보는 ▶소리의 비밀, 인체 근육의 역할과 근육 뭉침현상을 알아보고 물파스를 만드는 ▶천연물파스 만들기, 수증기량과 습도의 관계를 알아보는 ▶물 먹는 제습제 만들기, 구름 생성에 압력과 온도의 작용을 이해하는 ▶구름을 만들어 봐요 등의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빙글빙글 착시 팽이 / 소리의 비밀 / 천연물파스 만들기 / 물 먹는 제습제 만들기 / 구름을 만들어 봐요 / 삼각뿔 비눗방울)가 진행된다.감성과학존에서는 산과 염기의 특수성을 이용한 ▶쉿! 비밀편지야!, 요리에 과학을 접목한 ▶분자요리 캐비어, 드라이아이스 성질을 이용한 ▶드라이아이스 슬러시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므렸다 펴졌다 / 쉿! 비밀편지야! / 향기로운 개구리알 방향제 / 나만의 슬라임 / 느낌있는 비즈양초 / 신기한 슈링클 목걸이 / 분자요리 캐비어 / 드라이아이스 슬러시 / 나도 샌드아트 전문가)가 열린다. IT존에서는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발맞춰 로봇을 직접 조작해보고 3D펜을 이용해 핸드폰고리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3D펜던트 핸드폰고리 / 로봇마우스 코딩하자! / 로봇 체험)또한 야외 무대에서는 비눗방울의 신비함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버블쇼와 눈을 현혹시키는 매직쇼를 오전 11시부터 총 6회 진행하고, 또 신나는 음악과 댄스로 축제의 열기를 더해 줄 댄스 공연도 준비됐다. 정세근 관장은 “장영실의 날을 맞아 장영실이라는 조선 최고의 과학자를 기억하고 장영실 같은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하면서 이번 과학축제를 마련했다”면서,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과학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장영실과학관은 지난 2011년 7월 22일 장영실의 업적을 기리고 아산시민들에게 기초과학시설 제공을 목적으로 개관,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전시관은 총 2층으로 구성됐다. 1층 어린이과학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을 통해 기초과학 원리를 탐구 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물로 구성됐고, 2층은 장영실의 업적과 조선 초기 과학 발명품을 물, 바람, 금속, 빛, 우주 5가지 테마로 구별해 전시하고 있다. 또한 4D영상관에서는 장영실의 어린시절을 4D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과학문화 확산과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진행 중인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주말프로그램인 ‘오름생명과학탐구교실’ ‘4D프레임 일요교실’ ‘창의수학플러스’가 진행 중이고, 주중프로그램으로는 ‘따뜻한 과학이야기’ ‘창의체험플러스’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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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통과 화합의 ‘충현서원문화제’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공주시(시장 김정섭) ‘충현서원문화제’가 지난 13일에 반포면 공암리에 위치한 충현서원에서 열렸다. 충현서원은 충남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충청 지역의 유교문화 보급과 확산에 기여한 유서 깊은 장소이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에서는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儉而不陋), 아름답지만 사치스럽지 않은(華而不侈) 콘셉트를 구현하고, 선비정신을 공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강경대회’를 시작으로 ‘전통혼례 재연 행사’ ‘문화예술공연’ ‘체험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 가운데 올해 신설된 ‘강경대회’와 ‘전통혼례’가 눈길을 끌었다. ‘충현서원 강경대회’는 공주에서는 처음 열리는 대회로 사서삼경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일정한 분량의 문장 암송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조선시대의 강학이나 경연을 연상하면 이해가 쉽다. 또 전통혼례는 고풍스러운 멋을 한껏 살려 청명한 가을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했다.축제와 행사에 빠질 수 없는 것이 공연으로 공주 출신 국악인의 가야금 합주와 병창을 비롯해 중년의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공주전통연희패, 반포면어머니합창단의 베틀가 공연이 펼쳐졌다. 충현서원문화제가 막을 내린 이후에도 관람객들은 취타대를 선두로 충현서원에서 인근의 박약재로 길놀이 행진에 나섰다. 박약재에서는 ‘반포야행’이 이어졌다. 이날 공주시장은 충현서원 문화제의 마지막 행진에 참석해 취타대 학생들과 악수를 나누면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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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서천군 여성 활동가 간담회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19일 서천군여성문화센터에서 서천지역 여성 소모임.단체 활동가, 담당 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천 지역여성들의 다양한 소모임 활동 정보와 이슈를 공유하고, 필요한 정책과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특히 여성의 지역정책 추진과정에의 참여를 위한 성평등 민관협치(젠더 거버넌스) 구성과 서천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했다. 관계자는 “여성정책개발원이 매년 여성 소모임.단체, 여성정책부서 등과 지역성평등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정책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서천군에 이어 공주시와 서산시 등에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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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선생 생가지를 가다
[정재화 기자]대전광역시는 10월과 11월 단재 신채호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선생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유산체험교육 프로그램‘도리미마을에서 단재쌤과 만나다’를 운영한다. 10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1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재 신채호선생의 홍보관 및 생가지 일원 답사를 통해 일제강점기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선생의 생애에서 본받아야 할 교훈을 되새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 학생들은 독립투사 옷을 입고 홍보관 및 생가지 등을 답사하고, 의열단원의 각오를 다지는 입단 선언문을 직접 작성해 낭송하고 단원증서를 만들어본다.또한, 태극기의 유래와 의미를 알아보고,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힘쓴 독립운동가를 떠올리면서 ‘독도는 우리땅’노래에 맞춰 간단한 율동으로 플래쉬 몹 체험을 할 수 있다.특히, 내달 10일에는 가족단위 5개 팀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부모님과 함께 문화재 현장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도 제공한다. 대전시 권춘식 문화재종무과장은 “장차 대전발전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지역문화재 체험교육이 대전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키우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이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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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한 조각에 사랑과 정성 담아”
[정재화 기자]대전시 생활공감 모니터단(대표 김수연)은 10일 오전 중구 서리서리 사계절급식소에서 모니터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어르신, 아동,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10개 생활시설 8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 가득한 사랑의 빵을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어 제공하면서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김수연 대표는 “비록 작은 활동이지만 빵을 굽는 내내 행복한 마음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회를 갖게 돼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공감 모니터단은 행안부에서 전국적으로 3000여 명을 위촉해 복지, 문화, 교통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생활공감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부에 수시로 제안하는 정책 모니터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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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을 빛낸 ‘나눔 천사’ 한 자리에
[정재화 기자]‘대한민국 복지수도 충남’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한 장이 마련됐다.도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는 올 한 해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한 개인 및 단체를 격려하고, 이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10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2018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을 공동으로 개최했다.이날 포상식은 이종화 도의회 부의장, 정황 도교육청 교육행정국장, 이관형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기부자와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명의 개인과 10개 기관에 표창장이 전달됐다.먼저 희망나눔 캠페인 및 연중 모금 우수 시.군으로는 보령시와 태안군, 서산시가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단체 부문에는 △삼성전자㈜온양캠퍼스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7개 기관이, 개인 부문에서는 △김민태(서산시), 양창학(공주시) 씨 등 11명이 각각 선정돼 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지역사회복지 증진과 나눔 확산에 모범이 된 유공자에게는 도의회 의장 표창(5명), 도교육감 표창(8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20명)이 각각 수여됐다.양승조 지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우리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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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 문화다양성 도서와 함께해요”
[정재화 기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문화다양성 도서 캠페인 ‘사이책방’을 진행한다.올해 3회차 진행되는 도서 캠페인 ‘사이책방’은 충남 내 12개 도서관 및 시민 참여공간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7권의 도서를 읽고 소수자와 인권, 생태 다양성, 새터민, 청년 및 여성 등 문화다양성과 관련된 이슈를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과 8월 진행됐던 1, 2회차 행사의 뜨거운 반응을 반영, 지난 회차보다 1주 연장해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된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도 7권의 도서는 캠페인 진행 장소에 기증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문체부 주관, 예술위.충남문화재단 주최로 진행되는 무지개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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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분말, 유지류 가공제품 생산...농가소득 증가 기대
[정재화 기자]예산군농산물공동가공센터가 지역 농업인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충남 예산군은 지역 농업인들이 예산군농산물공동가공센터를 통해 아로니아 분말 제품과 유지류인 참기름, 들기름, 생들기름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생산된 제품은 군내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 축협 하나로마트, 직거래 장터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앞으로 착즙주스, 잼, 조청 등의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또한 제품에는 예산군의 정성과 농민의 순수한 인심을 표현한 ‘정성가득 예산’이라는 예산군농산물공동가공센터 공동 브랜드가 붙여졌다.그동안 농업인이 가공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개별 제조시설을 갖추고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해야 하는 등 관련법에 따른 절차가 복잡하고 초기 투자비용이 많아 소규모 농가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하지만 예산군농산물공동가공센터는 이러한 어려움과 부담을 해소시켜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이 우리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 원재료와 제품 포장재만 준비하면 가공센터를 이용해 농업인이 직접 제품을 생산 판매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달수 시험연구단장은 “농산물공동가공센터 가공제품의 품목을 다양화하고 소비시장을 확대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안전한 지역농산물 가공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농업인 직접 가공제품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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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42회 심훈상록문화제 12일 개막
[정재화 기자]일제강점기 위대한 문학가이자 독립운동가인 심훈 선생을 기리고 그의 문학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42회 심훈상록문화제가 오는 12일 개막해 14일까지 당진시청 일원에서 열린다.(사)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와 (사)심훈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올해 행사는 문화재라는 정체성 확립을 위한 문학생사가 강화됐다. 심훈상록문화재에 앞서 지난달 10일 심훈선생이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곳으로 알려진 필경사에서 선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가 열렸다.본 행사 첫 날인 12일 오후2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심훈청소년 국악제를 시작으로 심훈 음악 콩쿠르와 해오름 모듬북 난타 공연과 축하공연이 시청 앞 광장 본무대에서 밤9시까지 이어진다.이어 오전10시부터 시작되는 13일 2일 차 행사는 심훈전국 시낭송대회(시청대강당)와 국악한마당, 도전! 당진벨, 청소년 어울마당, 심훈문학대상 인문학 토크쇼, 심훈 열린 음악회, 시민대합창, 개막식, 불꽃놀이가 행사장 일원에서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오전 11시 30분 당진전통농악시연을 시작으로 민요경창대회와 극단 예능연극,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 폐막식, 시민노래열전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기획행사로 심훈상록문화제 역사 사진전, 심훈 문학관 기념관 전시, 심훈 시 깃발전, 심훈 시 캘리 전시전이 상설로 진행된다. 또 서예전시회와 문인화전시회, 사진전전시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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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을 스치는 그윽한 구절초 향기와 함께 걸어볼까”
[정재화 기자]충남 홍성군 홍주성 천년여행길 매봉재 구간에 위치한 천년여행길의 명물 ‘들꽃사랑방’에 구절초가 소담한 풍경을 선사하면서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올 여름 많은 이들을 힘겹게 했던 폭염에도 홍주 들꽃사랑연구회(회장 김용태)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심어 가꾼 들꽃 길이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결실을 맺은 것이다.지난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 생태 탐방로 연계 야생화 관광 자원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홍주성 천년여행길의 대표 힐링 체험 코스인 들꽃사랑방은 구절초를 비롯한 벌개미취, 맥문동 등 가을 들꽃을 심고 다양한 체험을 구비하면서 ‘들꽃 특화체험형 생태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어 언제든지 들꽃을 구경하고 들꽃 차 만들기, 들꽃 화분 만들기, 들꽃을 이용한 비누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해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움도 갖추고, 약재로도 쓰이는 유익함을 가진 구절초가 가을을 맞아 활짝 날개를 편 모습이 힐링에 제격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걷기 좋은 가을, 홍성군 들꽃사랑방에 걸음 하시어 우리 들꽃이 자아내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소담한 구절초를 감상하고 잠시 여유를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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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엠에셋 컨택센터, 대전시 중구 오류동에 둥지
[정재화 기자]대전시는 2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에프엠에셋과 컨택센터 설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양주팔 ㈜에프엠에셋 대표이사,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장, 박남구 대전컨택센터협회장이 참석, ㈜에프엠에셋 컨택센터가 빠른 시일 내 안정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뜻을 모았다. ㈜에프엠에셋은 손해, 생명보험 분야에서 고객중심의 선제적 보상시스템 구축을 통해 일류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국내 보험대리점 업계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전국 80개 지점망과 연간 매출액이 1,300여억 원인 대기업이다.협약 내용은 ▲ 대전시는 컨택센터의 조기정착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 ㈜에프엠에셋은 컨택센터 설치 및 운영, 상담사 채용 시 대전 시민을 우선 채용하고 ▲ 대전상공회의소는 컨택센터 안정 및 발전 지원 ▲ 대전컨택센터협회는 상담인력 양성 및 홍보.채용 협력을 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에프엠에셋의 대전 컨택센터 설치를 환영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센터의 빠른 정착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컨택센터 설치는 전원 지역인재를 채용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로서 앞으로 상생협력 발전을 위해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컨택센터 협회도 함께 지원을 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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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아산경찰서, ‘특별민원 난동’등 강력사건 모의훈련 실시
[정재화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아산경찰서(서장 김보상)가 2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관공서 대상 강력사건 모의훈련(FTX)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난 8월 21일 봉화군에서 불만을 품고 총기난사로 인한 공무원 사망사건 발생 등 걷잡을 수 없이 날로 심해지는 소수 특별민원 난동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키 위해 실시했다. 훈련은 신나통을 든 민원이 배방읍 행적복지센터에 들어와 불을 지르겠다는 협박으로 시작됐다. 배방읍 직원은 신속히 비상벨을 작동하고 경찰 출동, 그리고 용의자 검거까지 실제와 같이 일사분란하게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속적으로 경찰과 협조 연계해 관공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시민안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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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노인복지관, 제22회 노인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정재화 기자]충남 서천군노인복지관이 2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22회 노인의 날’기념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서천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가 제공 되도록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어르신들의 생애 동반자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노인복지 발전에 혁혁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2008년 11월에 개관해 천주교 대전교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서천군노인복지관은 사랑, 행복, 나눔을 기본 정신으로 서천군 지역 13개 읍면의 어르신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으로 행복한 노년의 삶을 살도록 23개의 다양한 사업과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교통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 및 서천군 지역 내 복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마을 사업’ ‘찾아가는 방문간호서비스’ ‘행복밥차사업’ ‘농어촌희망재단’사업 등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원해 서천군 노인복지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장서고 있다.이경미 서천군노인복지관장은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복지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노인문제 해결과 노인복지증진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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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구청장과 함께 하는‘누구나 토론회’
[정재화 기자]대전시가 2일 유성구를 시작으로 자치구를 순회하면서 민선 7기 비전과 약속사업을 공유하는 ‘누구나 토론회’일정에 들어갔다. ‘누구나 토론회’는 시장과 해당 구청장이 해당지역 시민들과 만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의 주요 핵심사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2일 오후 유성구 KAIST 학술문화관 스카이라운지에서 열린 첫 토론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그리고 150여 명의 유성구민이 한 자리에 모여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유성구민들을 찾아뵙고 우리 시가, 또 유성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대전을 만드는 민선 7기답게 유성구민 여러분들의 뜻을 모아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 등의 약속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성구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한편, 누구나 토론회는 이달 23일 대덕구(동춘당 앞마당), 25일 동구(대청호자연생태관 공연장), 11월 2일 서구(유천초등학교 체육관), 6일 중구(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 순으로 오후 2시 30분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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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정낙추 태안문화원장 취임
[정재화 기자]충남 태안문화원은 지난 2일 태안문화원 2층 아트홀에서 제7대 태안문화원장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에는 가세로 군수, 김기두 군의회 의장, 군 관계자 및 주요 기관단체장, 태안문화원 관계자 등 300명이 참석해 정낙추 신임 태안문화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정낙추 태안문화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들의 기대와 신망에 어긋나지 않도록 향토문화 창달과 문화원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태안의 우수한 문화를 전국에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낙추 신임 문화원장은 대전일보, 한국일보, 태안신문 등의 신문과 잡지에 다수의 칼럼과 만화를 게재했고, 1977년부터 태안문화원과 인연을 맺어 20여 년간 이사와 부원장 둥을 역임하면서 문화원의 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에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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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예산군 사회복지박람회 및 기념식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규희)와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낙규)가 주관한 ‘2018 예산군 사회복지박람회 및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28일 예산군청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1100년의 역사! 1100배의 행복예산!’을 슬로건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격려, 교류의 장을 통한 사기 진작, 군민들에게 다양한 사회보장 서비스에 대한 홍보와 체험 기회를 마련해 소통, 공유하는 나눔의 장으로 펼쳐졌다.이날 천백년광장에서 열린 박람회장에서는 44개 복지 관련 단체, 시설에서 41개의 부스를 마련해 교육 취업 및 건강 상담, 소방안전체험 등 복지체험마당과 복지생산품, 지역특산물 바자회 등 다양한 부스 마당의 운영으로 참석한 사회복지인 300여 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황선봉 예산군수는 “점점 증가하는 복지수요에 따라 사회복지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면서, “이번 행사로 복지에 관한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복지기관 간 연계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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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푸드 플랜의 이해’교육 실시
[정재화 기자]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사 소회의실에서 시.구 푸드 플랜 관련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푸드 플랜의 이해를 돕기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전푸드플랜네트워크 홍은영 사무처장을 초청해 ‘건강한 지역먹거리, 다함께 행복한 시민, 푸드 플랜의 이해’를 주제로, 시.구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푸드 플랜은 생산.소비.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먹거리 이슈를 통합 관리 하는 지역의 종합 먹거리전략이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 “푸드 플랜은 시민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도‧농 상생 공동체 형성을 위한 지역 먹거리 핵심과제”라면서, “인근 지자체와의 지속적 협력과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우리시만의 성공적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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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상시 민원상담관제 운영 ‘인기’
[정재화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방문민원 상담 및 안내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시 민원상담관제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2011년부터 수십 년간의 행정 근무경력을 가진 퇴직공무원 4명을 최소 2년부터 최대 3년까지 상시 민원상담관을 위촉하고 전문 민원상담관제를 운영해왔다.이에 따라 위촉받은 민원상담관들은 즉결민원, 인.허가민원, 복합민원, 고충민원, 무인민원발급기 사용 등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 발생에 대한 처리부서 안내와 친절한 행정절차 상담 역할을 수행한다.현재 근무 중인 민원상담관은 서천읍에 거주하는 신승훈(전 서천읍장) 씨로, 과거 30년 넘게 공직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달 평균 400여건의 민원 상담활동을 통해 방문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3년 동안 열과 성을 다해 수고해주시는 신승훈 상담관의 애민정신과 부모를 섬기듯 민원인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향후에도 민원상담관제를 활성화해 민원인들이 부담 없이 청사를 방문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군부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온힘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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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강경젓갈축제, 강경포구로 떠나볼까?”
[정재화 기자]올해 22회를 맞은 강경젓갈축제가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넉넉한 덤! 최고의 강경맛깔젓!’을 부제로 강경금강둔치, 옥녀봉 등에서 5개 분야 67개 행사로 펼쳐진다.200년 전통의 명성과 제일 좋은 원료만 골라 발효된 감칠맛나는 강경 맛깔젓으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강경젓갈축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올해 축제는 강경포구와 옥녀봉, 근대역사문화거리 등 천혜의 금강과 강경도심지 일원 전체에서 축제 테마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는 한편 지역민과 관광객이 행사주체가 되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오감만족 생활자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강경의 역사와 전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만선배맞이놀이와 전국 강경포구 창작마당극 경연대회를 전면 배치하고, 강경골목서커스, 포구 외줄타기, 유랑극장, 추억의 연탄구이, 민속놀이, 교복포토존 등 추억의 체험과 놀이마당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강경젓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젓갈김치담그기, 양념젓갈만들기, 가마솥햅쌀밥과 젓갈시식 등 젓갈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비롯해 갈대숲 오솔길, 국화포토존, 포구 탐방, 황포돛배, 강나루 불꽃놀이 등을 통해 강경포구의 아름다움과 가을향을 듬뿍 선사할 계획이다. 최충식 축제추진위원장은 “조선시대 물류와 경제의 거점이었던 강경포구 일원에서 열리는 강경젓갈축제장에서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강경젓갈의 넉넉한 풍미와 가을 낭만까지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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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재배예정지 토양안전성 확보
[정재화 기자]충남 금산군은 지난 10일부터 금산군민이 관내 작물 재배.토양에 한해 농약잔류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내년 1월1일부터 PLS 제도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관내 농가피해를 최소화 하고 일반재배 농가를 GAP 인증농가로 유도키 위해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섰다.토양 내 잔류농약분석은 PLS 제도에 대응키 위해 필수적이다. 농산물과 마찬가지로 245종 이상 토양 내 농약 성분을 정밀분석 하기 때문에 작물식재 전 포장에 잔류하는 농약성분을 참고로 하면 재배작물 선택과 관리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안전성이 확보되면 관내 농산물 신뢰성 제고 와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농약잔류 분석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양 내 잔류농약분석은 금산군민이 관내 재배농가에 한해 가능하고 분석비는 금산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한편, 분석을 원하는 농업인은 경작지의 필지별로 5~10개의 지점에서 10~15cm 깊이로 1 ~ 2Kg의 토양을 채취해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041-750-1600)의뢰하면 2~3주 내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