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아산시여자노인대학과 함께 ‘나를 찾아 떠나는 수학여행’ 진행
[정재화 기자]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종병)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1박 2일 동안 회상활용 노인자아통합프로그램 ‘나를 찾아 떠나는 수학여행’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충청남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이웃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를 탐색키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첫 일정으로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에 방문해 다양한 생물을 관람하고 넓은 갈대밭을 산책하면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령시에 위치한 비체펠리스 리조트에서 대한웰다잉협회(회장 최영숙)의 ‘나만의 자서전 만들기’와 ‘이별체험’등의 웰다잉 강의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통해 남은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을 배웠다. 채종병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바쁘게 살아가는 세월일지라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들과 서로 의지하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면 좋겠다”면서, “또한 무창포 해수욕장의 시원한 바닷바람처럼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어르신들의 피로가 싹 가셔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자아통합 향상 및 정서적 소외감 완화를 위해 2016년부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노인자아통합프로그램 ‘나를 만나러 가는 길’을 운영하고 있다.
-
홍성군, 군민과 함께 ‘100세 건강시대’ 만든다
[정재화 기자]충남 홍성군은 2일 홍성군청 여하정 잔디광장에서 ‘건강이 희망이다! 건강도시 홍성’을 주제로 2018 건강도시 선포식 및 제3회 건강한마당 행사를 마무리했다.지난달 WHO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가입 인증에 이어 1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인증을 받은 바 있는 홍성군은 건강도시 조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마련하고 참여를 유도키 위해 이번 선포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국내.외 건강도시 가입인증을 기념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건강도시 홍성’현판식을 시작으로, 건강도시 선포식 및 건강도시 홍보관 운영, 건강생활실천 지원을 위한 신체활동 발표대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인건강을 주제로 몸건강.마음건강.사회건강.환경건강 체험부스를 운영, 건강도시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고 활동적 건강생활환경을 조성했고, 건강도시 홍보관에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날 건강도시 선언문에서 “군민이 함께 만들고 누리는 100세 건강시대를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에서의 건강개념을 도입한 공공정책 수립,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건강생활실천 지원, 군민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건강도시 홍성을 대내.외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면서, “지속적으로 건강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조성해 건강이 희망이 되는 건강도시 홍성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소방, 화재피해가정 자녀 안심학습 지원금 전달
[정재화 기자]대전소방본부는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전동구지구협의회(회장 오준영)와 2일 동구 홍도동 자택에서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초등학생 자녀의 학습 지원을 위해 지원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2014년부터 대전소방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화재피해가정 자녀 안심학습 지원을 위해 대전동구지구협의회에서 지원대상자를 추천받아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법사랑위원 대전동구지구협의회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지원 대상자들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
태안군, ’중층 침설식 가두리 양식 기술‘ 개발
[정재화 기자]충남 태안군이 천수만 가두리 고수온 피해 저감을 위해 서해안 최초로 ‘중층 침설식 가두리 양식기술’ 개발에 나섰다.군은 지난 2013년과 2016년 고수온 피해를 겪으면서 대응방안을 모색키 위해 수온이 급상승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양식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도비 1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층 침설식 가두리 시범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위탁해 △어장환경조사 △중층 침설식 가두리 제작 및 설치 △안정성 평가 △부착생물조사 △양식생물 양식특성조사 △관리 매뉴얼 개발 등을 2년 간 추진한다.이를 위해 지난 3일 방포항에서 약 7km정도 떨어진 내파수도 인근 15,000㎡ 면적에 중층 침설식 가두리(6*6*6m) 4개를 설치 완료하고, 조피볼락·점농어 등 고부가가치 어종을 입식해 본격적인 양식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층 침설식 가두리 양식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어업 생산성 향상 및 지속 가능한 양식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경쟁우위의 양식품종을 확대, 개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천군, 장항국가산단 투자유치 팸 투어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장항국가산단의 투자유치를 위해 특화산업 발굴 포럼,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가운데 2일 수도권 소재 기업인과 금융인 등 37명을 초청해 장항국가산단 투자유치 팸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서울시 의정회 초청한 것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서천군 투자유치자문관이자 제18대.19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역임한 박상희 자문관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참가자들은 장항국가산단 조성 현장과 지난 5월에 착공한 입주 1호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주)는 물론 장항스카이워크, 신성리갈대밭을 방문해 서천군의 성장 잠재력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특히, 이날 군은 장항선 복선화로 1시간 40분 이내 서울에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 37만원/3.3㎡이라는 전국 국가 산단 중 최저분양가, 최대 130억 원 투자인센티브 지원 등 장항국가산단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참여자들에게 적극 홍보했다.노박래 군수는 “장항국가산단의 조기 활성화야말로 우리 군이 당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면서, “장항국가산단에 선도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고 밝혔다.
-
천안시.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개최
[정재화 기자]‘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가 1일 개최 이틀째를 맞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신기종 첨단농기계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개막 첫날인 지난달 31일 박람회 추진기획단 공식집계로 7만6820명(외국인 1320명 포함)이 대회장을 찾아 추진기획단이 당초 전망하고 있는 관람인원 28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박람회에는 33개국, 460개 업체(국내 383개, 국외 77개)가 참여해 2112개의 부스에서 432개 품목을 전시, 다양한 농기계를 선보이면서 수출상담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신기종 농기계의 조작방법과 성능확인을 위해 마련한 ‘농기계 연시 및 체험’행사에서는 최근 관심이 높아진 무인항공방제기(드론)를 비롯해 트랙터, 관리기, 이앙기, 이식, 파종기 등을 관람객들이 직접 농기계를 조작해 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9개의 전시관 중 특별관에서는 첨단 4차 산업기술이 적용된 무인자율주행 트랙터, 드론, 농업용 로봇 등이 별도로 전시돼 농업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했다.또한, 농업기계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을 전시한 6관(종합형기계)과 시설원예, 스마트팜 관련 기자재를 진열한 2관(농기자재)과 가장 많은 업체가 참여한 7관은 사료배합기, 베일러 등 축산관련 농기계와 외국업체 농기계를 둘러볼 수 있어 많은 인파로 붐볐다. 박람회 2일째를 맞아 1일 오전 9시 30분 천안박물관 대강당에서는 농기자재 국제워크숍이 열렸고, 오전 10시 박물관 회의실에서는 시설원예 수출활성화 세미나 및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어 오후 1시 30분 동남구청 별관 회의실에서는 농업기계 안전교육사업 현장모니터 전문관협의회가 열렸다.홍승주 박람회 추진기획단장은 “개장 첫날 많은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아주셔서 첨단농기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남은 기간 국내외 관람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산시, 전국 최초 사회적경제 창작연극 기획공연 실시
[정재화 기자]충남 서산시는 1일 서산번화로소극장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대결의 및 사회적경제 전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다양한 영역의 공공사업과 연계해 사회적경제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 소속 부서장 일동, 주무팀장, 우선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산시 사회적경제 홍보동영상 시연, 부서장 연대결의, 사회적경제 창작연극 공연, 현장출신 사회적경제 전문가(사람과경제 하재찬 센터장)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서산시 소속 부서장 일동은 사회적경제 활성와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촉진에 적극 동참키로 연대결의 했다.또한 사회적경제에 있어 공공기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리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제작된 전국 최초 기획공연은 서산시청 신규공무원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파견을 가게 되면서 이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변화해 나간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인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서산시는 2018년을 사회적경제기업 자립경영기반 마련 원년으로 정하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공공사업을 사회적경제와 접목 가능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이해하기 쉬운 사회적경제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일자리창출, 사회서비스제공, 공동체성 회복의 가치가 행정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인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자립경영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기업 ‘만남의 장’ 활짝
[정재화 기자]일자리를 찾는 청년들과 우수한 인재를 찾는 기업 간 만남의 장이 펼쳐졌다.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일자리종합센터)이 주관한 ‘열혈청년 잡다(job多)한 페스티벌’이 1일 천안 나사렛대 잔디광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총 294명 구인을 목표로 도내 우량 중견.강소기업 40개 사가 참가해 현장 면접을 실시, 구직을 희망하는 도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또 우수기업 설명관, 직무 설명관 등 3개관과 현장면접존, 일자리 정책 홍보존 등 6개 존 93개 부스가 운영됐다. 삼성SDS와 한국서부발전, 스타트업 기업인 빅워크 등은 기업 소개와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해외 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해서는 미주와 일본 지역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특별 취업 컨설팅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학 창업 동아리 홍보 등도 열려 이색 풍경을 연출했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이와 함께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충남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 등 15개 유관기관이 협업해 취업 관련 상담, 입사 지원 컨설팅, 기관별 청년 지원 정책을 홍보,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승조 지사는 “능력 있는 지역 인재와 비전 있는 지역 기업은 충남의 미래”라면서, “이번 페스티벌이 우리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지역 기업들의 미래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민선7기 충남도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해 지역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 할 것”이라면서, “△충남 일자리진흥원 설립 △지역대학 인재 장학금 및 취업 지원 △청년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지원 등 공약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대학 중심 되는 4차산업혁명특별시 향한 ‘첫걸음’
[정재화 기자]대전시는 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시가 역점을 둔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완성’을 지역대학과 협업으로 추진할 내년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오덕성 충남대 총장, 이용균 부교육감 등 지역 대학 총장,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방기봉 이사장 및 관계자 23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의결된 시행계획은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지원사업에 청년취업희망카드, 청년희망통장, 청춘터전, 청년희망장학금, 청년둥지 등이 포함돼 청년일자리 창출과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행계획은 3개영역 9개 추진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사업은 ▲ 스마트 헬스케어 VR기반 구축, ▲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 ▲ 취업연계 IP 지역인재 양성사업 ▲ 나노종합기술원 활용 특성화고 인력양성 ▲ 대학 스타트업 타운조성▲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 AI 기반 맞춤형 인재양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 전국 최초로 캐나다워털루대학 코업 벤치마킹으로 대전권 대학 17개 대학(상반기 7개, 하반기 10개)과 37억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사업’은 타시도 전파가능성이 예측되는 우수사례로 내년에는 대학생 뿐 아니라 청년까지 확대 추진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에 대응하는 미래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혁신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덕특구와 원도심 등에 특성화 된 스타트업 2000개를 육성하는 등 대학.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혁신도시법 개정, 지역할당제를 적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학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금산군,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정재화 기자]제7기(2019~2022년) 금산군지역보건의료계획이 마련됐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매 4년마다 계획 수립한다. 이번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될 보건사업이다.충남 금산군의 건강수준, 주민의 관심도, 지역 및 인구현황, 지역 보건의료체계를 통한 현황 분석과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를 통해 개선할 부분 및 세부사업별 장.단기 보완대책 등이 담겨있다.‘다함께 건강한, 다함께 행복한 금산 건설’이라는 비전속에 3개 세부전략 및 11개 주요 추진과제가 추진된다.이와 관련 군은 지난달 3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계획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각 읍.면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2019년도 시행계획 수립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지역보건의료계획 안내와 보건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 보건사업 등을 소개하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최근 국정과제로써 대두되는 치매안심센터 건립 및 치매관리사업 등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주요 보건사업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통해 보건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화영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요구도와 관심도를 제고해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교통행정과, 초사1통서 농촌일손돕기 실시
[정재화 기자]충남 아산시 교통행정과(과장 마승만)가 지난달 31일 오후 초사동 500번지 일원 고추밭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고춧대 뽑기, 비닐 제거, 제초 작업 등으로 진행됐다.마승만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복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교통행정과는 매년 배 화접, 사과 수확, 고춧대 뽑기 등 정기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제21회 서산국화축제 국화향기 절정
[정재화 기자]충남 서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21회 서산국화축제장에 국화가 만개해 가을정취를 만끽하기 위한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서산시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4일까지 ‘국화...그 가을빛 추억속으로’라는 주제로 고북면 일원에서 제21회 서산국화축제가 열린다. 축제장은 대형하트와 국화터널, 천사의 날개 등 대형 국화 작품과 다양한 분재국들이 전시돼 환상적인 분위기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축제는 국화꽃따기.국화차.비누.향초만들기, 국화로 만든 음식 시식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서산 농특산물 전시·판매장을 운영하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국화작품 전시, 다양한 국화포토존, 전통무용과 풍물공연 등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주 팔봉산과 서산아라메길의 단풍도 절정을 이룰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주말 서산을 방문해 얼마 남지 않은 가을 국화향기 그윽한 가을빛 추억을 만들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에서는 이달 4일까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서산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탑승료를 5000원에서 3000원으로 40% 할인하고, 서산버드랜드와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에서도 입장료를 각각 30%와 50% 할인하고 있다.
-
부여보건소, 건강재활센터 운동처방실 상시 운영
[정재화 기자]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주민들의 만성질환예방 및 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보건소 건강재활센터 내 운동처방실을 상시 운영 중이다. 보건소 운동처방실은 농촌지역 여건상 스포츠센터 등 운동시설이 많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 중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질환자를 대상으로 운동전문가, 영양사를 활용한 운동처방과 영양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질병으로 인한 일상생활에서의 상해 예방과 2차 질환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한 사업으로 건강증진의 산실이다.당장 운동을 하고 싶어도 자유롭게 할 수 없었던 질환자를 위한 운동처방, 지도, 영양상담 등 전문가가 참여한 전문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다. 최근 비만의 위험에 대비해 비만(BMI 30 이상)자, 고도비만학생을 대상으로한 특별반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이용방법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질환자는 처방전 및 의사소견서를 지참해 혈액검사, 체성분 검사 및 기초체력을 측정해야 한다. 이후 검사 결과에 따라 운동처방이 가능하고 고도 비만 학생들은 학교교사(보건교사 등) 및 학부모 등 요청에 따라 운동처방.지도가 가능하다.운동처방은 4주 ~ 12주까지 환자 상태에 따라 진행되고, 식습관 교정을 위한 식사일지 등 영양상담도 병행 추진된다. 개인별 맞춤형 운동지도 기간이 끝나면 운동처방전을 발행, 관내 스포츠센터에서 지속적인 운동이 가능토록 지원하고 있다.김갑수 보건소장은 “운동처방이 꼭 필요한 질환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처방과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운동 처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이와 함께 과학적이고 현대적인 기능별 운동장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강재활센터 운동처방실 이용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서천군, 시티투어 이용객 3년 연속 1만 명 돌파
[정재화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7일 올해 목표인 3년 연속 시티투어 이용객 1만 명 달성을 이뤄내면서 10,000번째 탑승객인 아산 용화초등학교 강형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천특화시장에서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2014년부터 무서운 상승세로 매년 이용객 수가 증가하고 있는 서천 시티투어는 올해 역시 1만 명을 돌파하면서 전국 군 단위 지방 관광객 유치 우수 지역의 강한 면모를 재 입증했다.군은 ‘스카우트 아빠와 함께 장항선 기차여행’이라는 주제로 서천 시티투어에 참가한 아산용화초등학교 팀(학부모 19명, 어린이 20명) 중 만 번째 탑승객인 강형식 학부모를 축하했다.강형식 씨는 “우리 아이와 서천의 자연환경을 함께 느끼는 것만으로도 즐거운데 1만 번째 탑승객 이벤트에 당첨되니 더욱 기쁘다”면서, “평생 서천군을 잊지 못할 것 같아 꼭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힐링, 문화, 광역 코스로 나눠 운영 중인 우리 군의 시티투어는 어느 지역에서도 느낄 수 없는 매력적인 생태 환경을 누리며 여행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어 많은 관광객 분들이 찾아주시고 계시다”면서, “더욱 차별화되고 알찬 시티투어 코스를 끊임없이 개발해 내년, 내후년 앞으로 계속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울긋불긋한 칠갑산 단풍처럼 ‘다양한 우주의 색깔’
[정재화 기자]충남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군수 김돈곤)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진행한 ‘칠갑산천문대 붉은 단풍 푸른별 축제’를 마무리 했다.이번 행사는 충남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청양의 명산 칠갑산의 울긋불긋한 단풍과 우주가 가진 여러 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 전날 내린 비로 갑작스레 온 추위에도 약 5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우주의 색과 연관된 특별강연 및 천문공작교실, 주간관측과 같이 진행한 칠갑산 단풍 관람, 달과 가을철 별자리 및 은하수 까지 관측 가능했던 야간관측 등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가을 가족여행으로 칠갑산의 단풍을 보러온 최모씨(충남 예산 , 43)는 “단풍구경 하러 가족들과 칠갑산에 왔는데 예상 밖에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면서, “위치도 가까우니 자주 오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천문대 관계자는 “이번 단풍의 색처럼 친숙한 주제로 우주를 관람객들에게 쉽게 다가가게 하는 것이 칠갑산천문대의 목표”라면서, “앞으로도 많은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재미와 감동을 드릴 테니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
서산시, 수소산업의 메카로 ‘첫걸음’
[정재화 기자]서산에서 친환경 미래에너지인 수소산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충남 서산시는 지난 25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서산의 3개 산업단지를 충남국가혁신클러스터로 선정됐다. 수소에너지가 대표산업인 충남국가혁신클러스터는 ‘수소전기차 및 수소 기반 산업의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을 비전으로, 충남 5개 시군 10개 산업단지가 지정됐다. 서산에서는 서산 오토밸리 일반산단, 명천자동차전문 농공단지, 성연농공단지 3곳이 지정됐다.서산은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국내 부생수소 생산량의 11%인 267,000N㎥/hr를 생산하고 있어 수소산업 발전의 최적지로 평가받아 왔다.지난 8월에는 대산에서 세계 최초의 50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착공하기도 했다.서산시는 클러스터 지정과 함께 친환경 수소차를 보급하고 충전인프라를 구축해 수소도시로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우선 올해 2대의 수소차를 민간 공급했고, 내년에는 12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연료전지차의 충전이 가능한 복합충전소를 내년 중으로 신설하고 2대의 수소버스도 시범 운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수소산업은 대표적인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성장동력”이라면서, “이번 클러스터 지정을 계기로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2018 의좋은 형제 축제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예산군 대흥면 의좋은 형제공원 일원에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의좋은 형제 축제’가 열렸다. 28일 추진위원회에 의하면, 이번 축제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가족단위 관광객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추억의 장이 됐다. 대흥면에 살았던 실존 인물인 이성만, 이순 형제의 우애라는 독특한 소재 덕분에 해가 갈수록 가족과 형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효의 의미를 알아가는 특별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26일 대흥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국악 버스킹을 시작으로 가온누리 합창단, 보부상 난전놀이, 퓨전 국악 등이 공연됐고, 27일 의좋은 형제 공원 주무대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서수남의 통기타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오래밴드의 모던재즈, 욜로의 국악앙상블 등 화려한 무대와 불꽃놀이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됐다.특히 세종대왕 포상 체험과 물고기 잡기, 전통체험, 볏단 나누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도로 그래피티 아트체험, 엽서 만들기, 잔디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 28일에 열린 의좋은 형제 학생 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뽐냈다. 추진위원회 강경구 총감독은 “지역의 여러 봉사단체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축제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면서, “축제장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삽교호 수질개선 추진 어디까지 왔나?
[정재화 기자]삽교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유역 하천에 대한 수질오염총량제가 빠르면 내년 1월부터 도입된다. 수질오염총량제란 지방자치단체가 수계의 단위유역별로 목표 수질의 범위 내에서 오염물질 배출량을 할당해 관리하는 제도로, 환경부가 지난 1998년 물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한강 수계의 수질을 개선키 위해 처음 도입했다. 당진시는 민선6기부터 삽교호 수질개선을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지속적으로 삽교호 유역 하천의 수질오염관리총량관리제 도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 2016년 5월 환경부와 충남도, 당진시, 천안시, 아산시는 총량제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오염총량관리제 단위유역으로 지정 고시된 지역에 대해 환경부가 삽교호수계 목표수질 설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후 충남도는 지난해 말까지 총량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했고, 환경부도 지난해 12월 29일 삽교호 유역인 남원천(당진)과 천안천(천안), 곡교천(아산)의 목표수질을 최종 고시했다. 고시된 2030년까지의 각 하천별 목표수질은 남원천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3.4ppm(3.4㎎/ℓ), 천안천 5.5ppm, 곡교천 7.4ppm이다. 충남도가 수립한 총량제 기본계획은 올해 6월 환경부로부터 승인을 받았고,각 유역하천을 관리하는 당진과 천안, 아산은 지난 4월부터 목표수질 달성을 위한 총량제 시행계획 수립용역을 추진 중이다. 각 자치단체의 총량제 시행계획은 올해 안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고, 2019년 1월부터 2030년까지 수질오염총량제가 적용된다. 당진시는 총량제와 함께 삽교호 수질개선을 위해 남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총 5개 분야 9개 사업에 780억 원을 투입하는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남원천이 목표수질인 3.4ppm에 도달하면 현재 3등급인 남원천의 수질이 2등급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라면서, “삽교호 수질 개선을 위해서는 상류 수계의 수질개선이 필수인 만큼 관련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수질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염치읍 여성의용소방대, 생명의 소화기 80개 전달
[정재화 기자]충남 아산시 염치읍 여성의용소방대가 27일 소방안전 취약가구, 독거노인, 노인정 등에 소화기(80개)를 전달했다.소화기 전달은 마을 담당제를 통해 다음 달 5일까지 보급할 예정이다.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마을 담당제를 통해서 생활이 어려운 가정, 소방안전이 취약한 가구를 선정해 소화기, 감지기, 화목보일러 등 소방안전 점검을 실시해 왔다. 한편, 그동안 십시일반 모아온 자금으로 주민안전을 위한 가족의 생명줄인 소화기 보급을 2016년 발대 이후부터 시행하고 있는 염치읍 여성의용소방대는 ‘소화기 1,000대 보급’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
대전시, 예산 바로쓰기 주민감시단 발대식 개최
[정재화 기자]대전시는 29일 오후 시청 세미나실에서 ‘대전광역시 예산바로쓰기 주민감시단’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주민감시단으로 처음 위촉된 감시단원에 대한 위촉장전달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감시단은 공모 및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자치위원 등 시정 및 예산분야 경험자를 포함하여 30명으로 구성됐다.감시단은 오는 2020년 10월까지 앞으로 2년간 지방재정책임성 강화를 위해 예산낭비 신고, 예산절감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지자체의 예산 낭비를 막고 감시역할을 하게 될 감시단의 실무적 역량을 강화키 위해 정광근 행정안전부 지방예산낭비신고센터장의 예산낭비 사례 이해에 대한 교육도 실시됐다.대전시 관계자는 “감시단원들이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재정운영 및 예산낭비감시 활동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감시단원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