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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대상자 100% 모두가 혜택 받도록 할 것”
[정재화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오는 20부터 지급되는 충남아기수당 신청률이 이달 1일 기준 85%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출생 월부터 12개월 이하의 아기에게 월 10만원을 지원하는 충남아기수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천군 대상자 총 182명 중 156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85%가 넘는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충남아기수당 신청대상은 소득이나 재산 상관없이 보호자와 아기가 서천군에 주민등록 돼있는 경우로 2017년 1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기부터 신청대상이 된다.선정된 가구에는 수급 아동 1인당 월 10만원씩 매월 20일 현금으로 지급(계좌입금)되고, 첫 수당은 이달 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인터넷 사이트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 담당자는 “아직 신청을 못하신 분들 중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에 대해서는 보호자의 유선동의 후 담당공무원이 직권 신청해 우리 군 대상자 100%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초 14일까지였던 충남아기수당 신청기간이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달 말까지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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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6일부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
[정재화 기자]충남 예산군은 지난달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를 매입한데 이어 6일부터 건조벼 매입에 들어갔다. 올해 총매입량은 산물벼 3천77톤과 건조벼 1천353톤을 합쳐 총 4천430톤이다. 이날 대술면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삼광벼와 새일미 두 품종을 매입한다. 특히 올해 농업인의 출하 편의를 도모하고 정부양곡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군은 건조벼 대형포대벼(800kg) 출하 비율을 97%까지 확대했다.올해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중간정산금(포대당 3만 원)을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지급함으로써 농가에 자금을 적기 공급할 계획이다. 나머지 금액은 12월 말까지 최종 정산해 지급한다.이날 매입 현장을 찾은 황선봉 군수는 농협 및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에게 원활한 매입을 위한 협조를 구하고 농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황선봉 군수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쌀 생산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결실을 일궈낸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매입이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하고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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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9 대학수능시험 당일 수험생 지원 대책 마련
[정재화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는 15일 실시되는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 편의제공을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우선, 수능 당일 ▲수능일 자가용 출근 억제 및 출근시간 조정 (관공서, 공공기관 등) ▲수험생 등교 시간대(06:00~08:10) 대중교통 집중배차 및 배차간격 단축 ▲학교 진입로 주차 금지 및 불법 주차 계도를 위한 지도요원 배치(오전 6시부터) ▲자율방범대 등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한 등교 시간대 수험생 이동 지원 등 수험생이 시험장 이동이 수월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또, 시험시간 특히 외국어 듣기 평가시간인 오후 1시10분부터 35분까지 시험장 인근에서 자동차 경적 및 각종 공사장의 소음 등을 자제토록 계도할 예정이다.올해 아산지역 수능시험장은 총 5곳으로 온양고, 아산고, 온양여고, 설화고, 온양용화고이다. 응시인원은 지난해보다 110명이 증가한 2,624명으로 당일 수험생은 8시 10분까지 수험장에 입실해야 한다.아산시 관계자는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수험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면서, “당일 수험장 인근 교통 지도 요원들의 계도에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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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혁신적 개편으로 시민위한 조직 거듭날 것”
[정재화 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옛 충남도청에서 11월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시 본청과 산하기관의 강도 높은 혁신안 마련을 주문했다.허 시장은 “혁신안은 지금보다 어떻게 더 나아질지 보여주는 비전”이라면서, “조직운영과 인력관리 문제를 어떻게 시대상황에 맞게 대처할지를 담아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어 “이번 조직개편과 혁신안 마련은 우리가 불편하더라도 시민을 위한 시대적 요청”이라면서, “이번 기회에 시 관련 모든 조직과 단체가 정말 시민을 위한 조직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특히 공사.공단 및 산하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계획이 혁신안에 담길 것을 주문했다.허 시장은 “공사.공단, 산하기관 업무에 일일이 관여하지 않을 것이나 얼마나 책임 있게 운영할지는 물을 것”이라면서, “이번 혁신안이 각 관리자나 대표에 대한 평가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분명히 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생활형 SOC(사회간접자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정책에 적극 참여할 것을 지시했다.허 시장은 “대상 사업을 너무 제한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정부가 추진한 의도를 파악하고 공모에 응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SOC를 기본으로 넓게 해석하고 복합적 기능을 담아내도록 면밀히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허 시장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의회와 성실한 교류협력으로 내년 사업이 잘 전달되도록 힘 쓸 것을 당부했다.허 시장은 “시정 계획을 성실하게 잘 전달해 시민을 위한 사업임을 이해시키도록 실국장과 직원 모두 충실히 대응하라”면서, “또 이를 기회로 시의회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정립하자”고 밝혔다. 이어 겨울을 앞두고 동절기 시민안전 대책 마련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을 지시했다.허 시장은 “이제 겨울이 시작되면서 우리 사회가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여러 분야를 다 살펴야 한다”면서, “특히 시민이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모든 실국이 특별히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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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관광지 일원...가래떡 세계 기록 도전
[정재화 기자]당진해나루쌀.농특산물 대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차재준)가 오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제17회 당진 해나루쌀농특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신평면 운정리 삽교호 관광단지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당진시 농.특산물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소비자와 함께하는 체험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주요 행사로는 추수감제와 농특산물 전시.판매 행사, 6차 산업 농.특산물 시식‧판매관 등이 진행된다. 특히 당진 해나루쌀을 홍보하고 쌀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가래떡 길게 뽑기 세계 기록(5㎞)에도 도전에도 나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차재준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풍작을 감사드리고 도시민과의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면서, “행사장을 찾는 전국의 손님들께서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여러 행사를 준비했으니 꼭 축제장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1만9,206㏊의 대단위 면적에서 연간 10만8,708톤의 쌀을 생산하는 주산단지로, 대표 브랜드쌀인 해나루쌀은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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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 출산가정 축하용품 전달
[정재화 기자]충남 서천군 한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산사랑후원회와 함께 손을 잡고 한산면에 출생신고를 하고 거주하는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하면서 인구 증가를 위한 희망의 불씨를 피우고 있다.한산면은 면내 다양한 계층과 살기 좋은 한산,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한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출산가정 축하용품 전달 사업을 추진 중이다.모든 주민이 함께 아기 탄생을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전달되는 축하용품은 기저귀, 분유, 세정제, 아기손수건, 육아용품교환권 등 총 30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지난 9월 예쁜 여아를 출산해 올해 네 번째 수혜자가 된 한산면 신지수 씨(24)는 “아이의 출생신고를 마치고 출산지원금과 함께 생각지도 못한 출산축하용품을 지원받아 너무 기쁘다”면서, “태어난 아기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면은 올해 3월부터 이달까지 출생신고를 마친 총 4가정에 후원회와 협의체가 방문해 축하와 함께 출산용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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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18년 소득작목분야 시범사업 마무리
[정재화 기자]충남 금산시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추진한 소득작목분야 시범사업이 마무리됐다.올해 추진된 시범사업은 △ICT 스마트팜 딸기 하이베드 △소비자 맞춤형 과채단지육성 △ICT접목 딸기 주요병해충 발생 예측시스템 기술보급 △ICT 초음파 활용 병해충방제 친환경 원예작물 생산 △시설재배지 염류장해 해결을 위한 킬레이트제 활용 기술보급 △시설원예 무선관수 제어시스템 기술보급 △갈색날개매미충 성충 유인방제 실증 △화훼 국내육성품종 확대보급 등 14개 사업으로, 총 6억6000만원 투입됐다.농기센터는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종합평가회 및 현장방문을 통해 시범사업의 추진성과와 보완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효과검증과 아쉬운 점,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시범사업에 있어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킬레이트제를 이용한 시설재배지 염류장해 해결 시범사업으로 전년대비 생산량의 50%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한 토양에서 동일 작목을 반복 재배하게 되면 발생하는 연작장해로 인한 생산량 및 품질 저하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기후변화 및 과학영농과 관련해 앞으로 ICT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상고온에 대응한 기능성필름과 연작장해 해소를 위한 사업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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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직원 화합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예산군은 공무원들 간의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한 ‘2018년 예산군 직원 화합 한마음 다짐대회’를 지난 3일 윤봉길 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배구, 농구(자유투), 단체줄넘기, 승부차기, 한궁, 병뚜껑 보내기 등 6개 종목에 14개 팀 약 1천여 명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개회식에는 황선봉 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이승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등이 참석해 1천여 명의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봉산면팀(봉산면, 건설교통과), 준우승은 덕산면팀(덕산면, 재무과), 3위는 대술면팀(대술면, 교육체육과, 관광시설사업소), 질서 유지상은 보건소팀(보건소)이 각각 수상했다.황선봉 군수는 대회사에서 “우리 공무원이 행복해야 군민과 지역사회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고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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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김장 나누기 행사’ 참석
[정재화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는 5일 농협충남지역본부 주차장에서 열린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석했다.농가주부모임과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양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조소행 농협충남지역본부장, 각 주부모임 회원 등 350여명이 참가해 7000여 포기의 김장을 담았다.이날 담근 김장은 도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주부모임 회원들과 김장을 함께 담그면서 20여 년 동안 사랑의 김장을 담궈 온 농가주부모임과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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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렴문화 확산 본격화’
[정재화 기자]대전시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등 각계각층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대전시는 5일 오후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정책에 대한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대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의 제1차 정기회의’와 ‘청렴사회 선포 및 협약식’을 갖고 대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출범을 공식화했다.이날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에는 지역의 공공기관, 시민사회, 경제계를 대표하는 16인이 참여했다.이날 회의는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 운영세칙과 청렴실천 협약서 심의, 공공부문 의장인 허태정 시장과 함께 협의회를 이끌어 갈 민간부문 의장 선출이 진행됐다.대전시는 이날 회의에 이어 대강당에서 민관협의회 35개 기관단체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사회 선포식과 협약식을 갖고 반부패 청렴에 대한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도시를 만드는데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사회전반에 청렴수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공감하는 청렴정책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이번 청렴사회 선포를 기점으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시민들이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청렴문화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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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인재육성재단, 홍성 문당마을서 일손돕기 봉사
[정재화 기자]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양승조, 이하 재단)은 지난 3일 충남 홍성군 문당마을을 찾아 늦가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일손돕기 봉사활동에는 재단 직원과 함께 충남대전학사 학사생 약 100여 명의 봉사단을 꾸려 늦가을 막바지 가을걷이와 더불어 마을 환경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지인 홍성군 문당마을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리 농법’ 등을 도입한 친환경 유기농 마을로, 또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생태마을을 유지키 위해 교육에도 힘써 도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주형로 문당마을 환경농업관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먼 길까지 찾아와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낀다”면서, “우리 문당마을이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마을, 더불어 협동하는 마을로,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순구 재단 상임이사는 “농가의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고장 충남을 더 잘 아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민과 함께 소통.발전하는 충남인재육성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재단 봉사단은 홍성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인 ‘백야 김좌진 장군’과 ‘고암 이응노 화백’의 생가지를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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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폐막
[정재화 기자]‘농기자재의 첨단화.스마트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를 주제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가 연일 구름관객이 몰리면서 역대 최대의 관람기록을 세웠다. 충남 천안시에 의하면, 이번 박람회에는 외국인 5017명을 포함해 29만143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천안시를 전국적인 최대 농기계유통의 중심지로 만들었다.숙박, 식음료, 교통, 지역상품, 관광 등 지역경제증진과 4일 동안 6543건 3100억원의 계약 및 상담이 이뤄져 국내 농기계산업의 내수진작 및 수출촉진에 크게 기여했다.올해 박람회 전시업체 참가신청 접수시작 4분 만에 전체 부스가 마감되는 등 준비과정부터 그 위상을 확인하면서 농기계자재생산업체와 농업관련 관계자의 지대한 관심을 받아 개막전에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예고했다.이번 박람회는 21만㎡ 규모의 행사장에 전 세계 33개국에서 460개 업체(국내 383개, 국외 77개)가 참여했고, 전시부스도 2016년의 2056개에서 2112개로 늘어나는 등 대형 행사로 치러졌다.올해는 스마트팜 및 첨단농기자재 전시로 농업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교착 상태에 빠진 국내 농기계산업의 활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첨단 농기계 전시로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한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농기계박람회는 지난 1992년부터 2008년까지 격년제로 9회에 걸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SIEMSTA(서울국제농기계박람회)이었고, 2010년부터 전국 교통의 요충지인 천안으로 장소를 옮겨 KIEMSTA(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라는 이름으로 바뀌면서 규모도 커졌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폐막식에서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이끌어준 자원봉사자와 행사운영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박람회의 성공으로 우리 천안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세계 미래를 지탱할 농업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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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민.관 합동 수질오염사고 방제훈련 실시
[정재화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일 서천읍 군사리 군사교차로 인근 판교천에서 소방본부, 군, 관내 환경기술인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군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수습 및 방제 체계 구축과 방제요원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훈련을 추진했다. 이번 훈련은 서천특화시장으로 진입하던 2.5톤 주유소 유류 운반차량의 충돌 사고로 경유 약 600L가 인근의 판교천으로 유출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신속한 상황파악 및 초기방제를 위한 촬영용 드론과 유처리제 살포를 위한 농업용 드론 활용으로 보유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효율적인 수습 및 방제 체계를 구축한 점이 눈에 띈다. 군은 “이번 방제훈련 후 확인 된 미비점을 ‘수질오염사고 행동매뉴얼’에 반영해 지역 내 하천 수질보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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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2회 워킹페스타 in 백제’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부여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충남도, 한국관광공사가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지난 2일과 3일 양읽산 ‘제2회 워킹페스타 in 백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 속으로 함께 걸어보자는 행사로 백제문화에 친숙한 일본인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백제권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행사 첫날인 2일 정림사지에서는 일본인 관광객과 부여군민 등 400여명이 참여하는 야간음악회가 열렸다. 퓨전 재즈공연과 한국 전통 국악 공연, 소원 빌기 정림사지5층석탑 탑돌이 등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감동을 선사했다. 3일 오전에는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세계문화유산 백제와 일본과의 교류’를 주제로 신광섭 울산박물관장의 역사 강연과 박물관 투어가 진행됐다. 구드래 둔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600명과 부여군민 등 2000여명이 관북리 유적지, 부소산성, 정림사지, 궁남지까지 이어지는 5.1㎞ 구간을 걸으면서 걷는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걷기 코스를 단일화하고, 체험프로그램과 백제를 주제로 한 강연과 관람코스를 강화해 역사·문화, 레포츠가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부여군 관광코스로 자리 잡혔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백제고도 부여의 풍부한 역사 관광 자원을 결합하고 최근 관광트랜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기만하는 관광이 아닌 체험하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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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경제시대 서산 대산항, ‘새로운 역할과 전략 구상’
[정재화 기자]충남 서산시는 2일 베니키아호텔서산에서 서산 대산항의 미래 발전전략을 모색키 위해 ‘2018 서산 대산항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항만경제학회가 주관한 이날 정책세미나는 ‘평화 경제시대를 대비한 서산 대산항의 역할 및 발전전략’이란 주제로, 국내 해운항만물류 석학 및 관련 업체, 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이날 기조강연에 나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범중 박사는 대산항의 현황과 애로요인을 분석하고 대산항 배후지의 물동량 창출자원 분석을 주문했다. 또한, 대산항의 종합 항만화, 충청권 여객기능 강화, 친환경 항만도시 조성 등 세 가지 목표로 육성한다면 서산시가 ‘살고 싶은 항만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후 인천대 이향숙 교수의 ‘미래를 대비한 서산 대산항의 역할 및 발전전략’과 동서대 서수완 교수의 ‘해양산업 클러스터 추진방안 연구’, 경남과학기술대 이태휘 교수의 ‘신북방정책을 대비한 서산 대산항의 발전전략’, 목포해양대 김화영 교수의 ‘서산 대산항 미세먼지 배출량 산정’이라는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이뤄졌다.특히 이태휘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현 정부의 신북방정책 추진에 맞춰 서산 대산항을 중심으로 하는 남북물류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로써 서산 대산항-남포·해주항 컨테이너항로 신설, 남·북·중 카페리항로 개설 등 남북 해상운송 루트 다변화 방안 등을 언급하고, 이를 시작으로 단계별 남북물류협력 로드맵을 제시했다.맹정호 서산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과 시대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로 향하는 서산 대산항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면서, “제시된 전략들을 활용해 서산 대산항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등과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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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안전한 대전 ‘자율방범대’가 지킨다
[정재화 기자]대전시자율방범연합회는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2회 대전시 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연합회 및 5개 연합대기(旗) 입장을 시작으로 대회사, 모범유공대원 표창에 이어 자율방범대원 행동강령을 낭독하고 법질서확립과 함께 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확고히 자리 매김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이날 적극적인 자율방범활동 모범대원들에게는 대전시장, 대전시의회의장, 대전시교육감, 대전지방경찰청장, 자율방범연합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5개 구청장을 비롯한 각계 내빈이 참석해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지역 안전은 스스로 지킨다는 마음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온 2,800여 자율방범대원들에게 무한한 신뢰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시와, 경찰청, 교육청 및 자치구와 합심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데 자율방범대원 한분 한분이 큰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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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中 금주시 교류협력강화 ‘박차’
[정재화 기자]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중국 요녕성 금주시(시장 우학리)와의 교류협력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 임승택 미래발전사업단장, 장익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논산시 대표단은 금주시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증진을 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중국 금주시를 공식 방문했다. 중국 동북부 요녕성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금주시는 면적 10,301㎢, 인구는 약310만 명이다. 중원지방과 동북지방을 연결하는 요충지로 요녕성 대구역 물류중심도시의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시 대표단은 우학리(于学利) 금주시장, 왕덕가(王德佳) 금주시 당서기를 예방하고 우호증진을 위한 환담회를 가졌다. 양 도시는 형식적 방문을 지양하고 공동관심 사안에 대한 실질적 국제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발전방안을 마련키로 뜻을 모았다. 대표단은 발해대학교와 백과원딸기재배단지를 방문해 한국인 유학생들의 외국생활을 격려했고, 논산딸기의 우수재배기술에 대해 심도있게 토의하면서 농업교류확대를 위한 유익한 정보를 교환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국제우호도시 이상으로의 끈끈한 정을 이어 나가자”는 약속과 함께, “이번 방문을 통해 논산시와 금주시의 좋은 시책을 공유해 양 도시가 상생발전하고 지방정부간 상호협력은 물론, 민간차원에서의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히 이뤄져 공동의 발전을 이끌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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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정신으로 모두가 잘 사는 사회 만들자”
[정재화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는 3일 공주 마곡사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열린 한국공무원 불자연합회 창립 18주년 기념법회에 참석, 공무원 불자연합회 창립을 축하했다.이날 기념법회에는 양 지사와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스님, 김정섭 공주시장, 한국공무원 불자연합회 김상규 회장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충남도청 불자회장을 맡고 있는 조한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사회로, 양 지사의 축사와 원행스님 법문, 저녁 예불, 문화공연, 대의원 총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마곡사는 640년 신라 고승 자장율사께서 창건한 전통과 불교문화가 잘 어우러진 천년고찰로, 지난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세계인이 함께 찾고 가꿔 나아갈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재확인 했다”면서, “이런 귀한 도량에서 부처님의 가르침과 문화의 향기를 함께 나누는 기념법회가 열리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양 지시는 이어 “예로부터 우리나라 불교는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구휼과 보시, 전통문화를 꽃 피우는 문화적 구심체 역할을 해왔다”면서, “불교의 자비정신과 여러분의 활동들이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양 지사는 또 “공무원 불자 여러분은 공직이라는 중요하고 값진 일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자기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마음을 주위 공직자와 국민에게 나눠준다면 대한민국은 막힘없이 형통하는 사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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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우수 인재에게 보다 많은 체험 기회 확대
[정재화 기자]충남 당진시는 지난달 31일 관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 및 산업현장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강소.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키 위해 ‘제2차 청년 강소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차에 이어 신성대학교 전기학과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 강소기업 동화(캠프러스 분야), ㈜이화글로텍(섬유열처리기계 분야) 두 곳에서 미래 취업 설계 및 일 경험 다양화를 위해 기업현장 탐방 및 직무체험과정으로 진행됐다.시와 (재)충남테크노파크, (사)충남산학융합원는 업무 협의를 거쳐 프로그램 개발부터 기업체 발굴까지 민관이 협업해 강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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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전국 최고 임산물로 소비자 찾아간다’
[정재화 기자]충남 부여군은 군의 전체 면적 52%인 임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 가공·유통시설 확충 등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한 19개 사업에 55억여 원을 투입한다.전국 1위 생산량을 차지하는 부여 밤과 표고버섯 등은 최고의 품질과 생산량으로 전국 매장에 유통되고 있지만 그에 비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이에 군은 지난 굿뜨래 알밤축제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고품질 친환경 알밤 생산을 위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산물생산기반조성, 밤나무토양개량지원, 지역임산물생산육성, 친환경임산물재배관리 등 시설장비 확충, 생산시설 확대 등 10개 사업에 30여억 원을 지원한다. 또 생산량 최고, 품질 최고인 부여군 표고버섯은 숲속의 고기라고 불릴 만큼 단백질이 풍부하고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유명하다.군은 고품질 표고버섯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표고재배시설, 톱밥배지 생산시설, 표고자목 구입비 등 4개 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한다.특히 임산물 생산을 늘리는 데에서 머무르지 않고,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식품으로 만들기 위해 가공장비 및 포장 디자인 개발, 포장박스 구입비를 지원한다. 국내 유통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수출특화지역 육성을 통한 수출길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부여군의 효자 식품인 밤, 표고버섯 등이 우수한 임산물로 품질을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기반시설을 마련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면서,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반시설 확충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