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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새로운 랜드마크 충무교 ‘확장’...사업비 정부 예산 반영 확정
[정재화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충무교 6차로 확장을 위한 사업비 1억원을 2019년 정부예산에 반영해 8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 충무교는 아산의 남북축을 연결하는 매우 주요한 도로다. 특히, 출.퇴근 시 병목현상으로 시민들에게 커다란 불편으로 인해 아산시의 대표적 숙원사업이었다. 이번 정부예산 확보로 아산시는 충무교가 아산의 랜드마크 될 수 있도록 상징성과 디자인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의 관문인 충무교(연장 276m)를 4차로에서 6차로 확장에 필요한 사업비 296억원 중 1억원을 2019년 정부예산에 확정함에 따라 아산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의 첫 단추를 꿸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6년 연속 무역수지 전국1위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아산시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코닝정밀소재,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기업과 4천여개의 중소기업이 입지해 있는 중부권의 산업경제 요충지로써 충무교는 관련 산업물류 주 수송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곡교천을 중심으로 북부지역의 현충사․은행나무길과 남부지역의 온양민속박물관.권곡근린공원.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예정)가 어우러진 ‘시민관광문화단지’조성을 계획하고 있어 아산시 남북을 연결하는 충무교의 확장은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무교는 1991년 내진설계가 미적용 돼 건설됐다. 교량 형하 여유고가 기준보다 0.81m가 부족하고 지난해 7월 교량정밀점검에서 C등급으로 확인돼 집중호우가 올 때마다 유수흐름 방해에 따른 제방 주변 저지대 침수, 교량 침수 및 유실.붕괴 등이 시민들의 안전이 우려되고, 출퇴근 시 막대한 교통 혼잡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조속히 4차로에서 6차로 확장을 위해 재가설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아산시 도로과 관계자는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최선을 다해 나머지 잔여예산도 연차적으로 정부예산에 확보돼 아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할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역동적인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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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관광산업 도약의 날개 단다
[정재화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주요 관광지 개발 사업을 역점 추진함에 따라 서천 관광산업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주요 정책 중 하나를 관광 산업의 활성화로 판단하고 신성리갈대밭, 춘장대해수욕장, 금강하굿둑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관광지 개발 사업에 나섰다.서천군 대표 관광지인 신성리갈대밭의 경우 연간 30만 명이 방문하지만 농업진흥구역으로 관광지 지정이 어려워 방문객 편의시설 마련과 개발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으나 차차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신성리갈대밭에 올해 14억 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 데크길을 철거하고 스릴과 금강변 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를 연결하는 공사를 시행했다. 내년에는 19억 원을 투입해 핑크뮬리를 활용한 핑크 브릿지 조성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련 부처에 관광지 지정 필요성을 주장해 지정절차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정될 경우 38억 원을 투입해 그동안 부족했던 편의시설과 먹거리 및 체험시설 등을 신속하게 확충해 명실상부한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연간 150만 명이 찾는 금강하굿둑은 지난 20여 년간 제대로 된 시설 개선이 없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평을 받아 왔다.이에 서천군은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노후한 보도와 가로등 교체, 풍차 조명과 트릭아트 설치, 놀이기구 보수, 팔각정 리모델링 등 이미지 개선사업을 추진에 돌입, 지난달 완료됨에 따라 금강하굿둑은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방문하기 좋은 장소로 탈바꿈됐다.또한, 수도권 및 주요 도시에서 운영 중인 워터파크, 물놀이 시설 등으로 매년 방문객이 감소하고 있는 춘장대해수욕장에 내년부터 사업비 132억 원을 들여 익스트림타워 설치, 우수관로 개선,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조명풍차, 물안개분수, 번지점프, 짚라인 등 휴양과 체험을 병행하고 스릴을 만끽 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우수관로 측면을 개선해 관광객 편의 도모와 안전 확보 등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사로잡을 계획이다.노박래 서천군수는 “민선7기를 맞아 서천군 주요 관광지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 내 서천군민에게는 희망을 주고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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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광개토 대사업 국비확보
[정재화 기자]민선7기 출범 6개월 만에 태안군민의 숙원사업이었던 태안군 이원면∼서산시 대산읍 간 가로림만 연륙교 개설(국도38호) 등 2개 노선의 기초조사 사업비가 8일 새벽에 국회를 통과했다.이번 기초조사 사업비 책정은 ‘광개토 대사업’에 대해 국가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국비투자의 근거를 마련, 사업의 타당성을 조사하고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통해 국비가 본격 투입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가세로 군수는 ‘광개토 대사업’과 관련해 당선인 신분이었던 지난 6월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민선7기 지방자치단체장 비전포럼에 참석해 청와대.국무총리실.건설교통부 등에 국도 38호선 연장 필요성을 제시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7월에는 청와대와 국회를 방문해 사업설명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국비유치에 힘써왔다.또한 안상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성일종 예결위원과 박완주.이장우.어기구의원 등을 만나, 광개토 대사업의 필요성을 지속 건의를 했고, 충청남도에서도 국도 38호선 노선연장의 필요성을 7개 도지사의 공동선언문에 포함 채택해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진행해왔다.이번 ‘광개토 대사업’ 관련 기초조사 사업비는 정부의 SOC사업 축소의 기조 속에 지난 7일까지도 편성대상에서 포함되지 않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간의 다양한 노력에 힘입어 2개 노선의 기초조사 사업비 2억 원을 최종 확보하게 됐다.한편 국도38호(태안군 이원면~서산시 대산읍) 노선연장(교량 2.79km, 접속도로 1.91km)은 약 2200억 원의 사업비 투입이 예상된다. 또 4차선의 교량이 개설되면 태안 서북부권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국가에서 계획하고 있는 서해안 관광산업도로(인천∼목포간)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두야∼신진도리 4차선 확포장은 16.6㎞ 구간에 약 15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사업완료 시 지역주민의 불편해소와 관광객 유입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가세로 군수는 “‘광개토 대사업’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인 인식과 노선도 조차 없어 국비 투자가 불가능한 현실의 벽이 있었지만 태안의 미래 발전을 위해선 반드시 해내야 하는 선행과제였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이번 기초조사사업비 확보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광개토 대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건의사업 중에 반영되지 못한 안면∼고남 간 국도 77호선 4차선 확포장 사업도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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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태안군’ 외국인들도 반했다
[정재화 기자]충남 태안군이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 등을 직접 체험하는 ‘팸투어’를 펼쳐 ‘관광도시 태안’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군은 지난 14일과 21일 양일간 재한외국인 40명을 대상으로 내포생활권(태안.서산.당진) 통합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내포생활권 연계협력사업 시.군 분담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태안.서산.당진 지역의 역사와 전통, 생활문화가 잘 보존된 지역에 국내 거주 외국인을 초청해, 내포생활권에 대한 홍보와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팸투어는 2박 3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팸투어에 국내 거주 외국인 중 여론 파급력이 큰 리포터.사진작가.교수.교사 등을 초청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에 힘썼다팸투어 참석자들은 첫날 서산.당진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봤고, 이튿날부터 태안의 천리포 수목원, 신두리 해안사구,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쥬라기 공원, 별똥별 하늘공원 등 군이 보유한 우수한 관광자원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독살(전통어로방식)체험, 갯벌체험, 피톤치드 산림욕 등의 체험활동과 게국지와 간장게장 등 태안의 다양한 먹거리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의 관점 및 요구사항과 여행 트렌드를 접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내포생활권(태안, 서산, 당진) 관광상품 개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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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으로 일자리 만들자”
[정재화 기자]대전시는 23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와 대전경제단체협의회 간 ‘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 협력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대전경제단체협의회(12개 단체 4,800여명) 회원 간 생산되는 제품이나 신기술을 서로 구매해 주고 사용함으로써 지역기업의 매출증대와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 동반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는 충청 예산지역 민담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의(義)좋은 형제’처럼 대전경제단체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기업 간 형제기업 맺기 결연을 추진해 기업 간 협업을 통해 기업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 사업의 추진체계는 대전시가 의좋은 형제기업 맺기 사업 총괄 및 결연을 지원하고, 경제단체협의회는 대(중견)기업에 중소기업 제품 또는 신기술 납품을 연계할 수 있는 대상기업 발굴조사 등을 지원한다.대전시는 의좋은 형제기업 대상기업이 발굴되면 수시로 결연식을 갖고 지역기업 간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의 모델로 키워나갈 예정이다.한편, 대전시는 경기 악화에 따른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지난달 5일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조례’를 개정했다.대전시는 “의좋은 형제기업 맺기 사업의 성공을 위해 대전상공회의와 함께 기업인들이 모이는 각종 경제단체 회의 및 CEO 포럼 등을 찾아가 중요성을 설명하고 참여를 설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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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제18회 자연환경보전대상’생태복원 부문 최우수 환경부장관상 수상
[정재화 기자](사)한국생태복원협회(회장 임상규)가 주최해 지난 23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66 가든파이프 TOOL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제18회 자연환경보전대상’시상식에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생태복원 사업부문 최우수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사)한국생태복원협회 및 (사)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자연환경대상’은 지역을 생태적.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 및 복원한 사업 대표사례들을 발굴해 녹색산업의 발전을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아산시는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기후변화 대응 및 자연생태계 복원.보전을 위한 정책 및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이를 높이 평가 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시는 2017년도 환경부 생태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환경과학공원 주변 생태계가 훼손된 유휴부지를 활용해 나비서식처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생태체험공간으로 제공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산생태곤충원과 연계한 나비초화원, 잠자리 서식지, 생태습지, 정자쉼터 및 생태학습 마당을 조성했다. 또한 자귀나무, 명자나무, 산수유, 팽나무 등 나무를 식재하고 정자쉼터 및 그루터기 의자 등 설치로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자연의 숨길을 느끼도록 했다.또한, 나비 초화원 입구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는 야자수 매트로 설치하고 식생군락지를 조성하고 다양한 초화류 및 자생식물을 식재해 봄부터 가을까지 활짝 핀 꽃과 나비, 잠자리 등 곤충을 만나볼 수 있고 시민 및 방문객들이 생태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나비 소생물 서식처는 호랑나비, 꼬마잠자리의 주요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으며 기주식물(쥐방울 덩굴) 및 풍부한 밀원식물(자귀나무)이 잘 식재돼 다양한 곤충 개체수 증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임이택 아산시 환경보전과장은 “생물다양성 증진과 건강한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생태곤충원과 연계 나비 등 곤충 소생물 생태복원사업을 확대추진해 시민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휴식공간 및 자연생태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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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광역복합터미널 개발사업 가속도 붙는다
[정재화 기자]유성광역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이 보상절차를 마무리 짓고 단지조성공사를 착공하면서 속도감을 더해가고 있다.대전도시공사는 지난달까지 보상과 소유권 취득을 마치고 이달 13일 단지조성공사를 착공한 상태다. 단지조성공사는 복합여객터미널, 환승센터, 행복주택, 보건소 등이 들어설 부지를 비롯해 도로, 공원, 녹지 등을 조성하는 공사로 2020년 11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터미널사업자가 추진하는 복합여객터미널 건설공사는 2019년 상반기에 착공 예정이다.유성광역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은 도시공사에서 102,080㎡의 단지조성공사에 1,028억원, 터미널 사업자가 복합여객터미널 건설공사에 6,33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 말까지 복합여객터미널 운영개시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중이다.단지조성공사와 함께 유성IC와 터미널을 연결하는 진입도로건설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전시에서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1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터미널개발사업과 병행해서 추진되고 있는 행복주택 건설은 5,867㎡부지에 571세대의 주택을 건설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2017년에 대전시와 도시공사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조성사업개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왔다. 올해 12월까지 시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2020년에 공사에 착공하고 2023년 준공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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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우수 수산식품, 아시아 판로 ‘공약’
[정재화 기자]충남에서 생산된 우수 수산식품이 아시아 소비자를 만난다. 도는 지난 14일부터 베트남 사이공전시컨벤션에서 열리고 있는 ‘2018 호치민식품박람회’에 참가, 1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호치민식품박람회는 동남아시아 지역 비즈니스 중심으로 부상 중인 베트남에서 매년 개최 중인 국제식품전시회로, 충남경제진흥원과 조미김.스넥김 5개사, 젓갈.건어물 1개사 등 총 6개사로 참가단을 구성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 현지 전문 바이어와 상담 활동을 진행했다.박람회 참가 결과, 6개 기업은 총 1198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또 계약 금액은 170만 달러, 현장 판매액은 5천 달러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도내 참가 기업 중 서천 소재 해미S&F영어조합의 경우 101개의 대형할인점과 170여개의 중소 할인점을 운영 중인 베트남 쿱(COOP)마트와 1년간 170만 달러 계약을 체결, 충남 수산식품의 베트남 현지 시장 공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서천김 6차산업화 추진단은 베트남 전역에 3,000여개의 커피 소매점과 300여개의 커피 체인점을 운영 중인 호치민 최대 커피 프렌차이즈 업체인 ‘나폴리’와 현지에 맞는 상품개발 및 마케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하는 등 기대하지 않은 큰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도 관계자는 “지원규모는 작지만 동남아 한류의 중심지인 베트남에서 열린 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출 계약 체결 성과를 올린 것은 물론, 도내 우수 수산가공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모색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참여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도내 수산식품의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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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모금 전개
[정재화 기자]충남 예산군은 20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기 위한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모금’을 실시한다.성금모금은 지난해와 같은 5억 4천6백만 원을 목표로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년 1월 말까지 진행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이번 모금기간 동안 접수된 성금은 긴급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과 저소득 가정 설.추석 명절지원 및 월동지원사업에 중점적으로 사용되고, 다음 달 18일 군청 추사홀에서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군은 지난해 7억 2천8백만원을 모금했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8억 5천여 만원을 배분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여전히 추운 겨울을 보내는 많은 이웃들이 있는 만큼 주민, 단체,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연말연시에 훈훈한 온정의 손길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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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단양8경 나들이’
[정재화 기자]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종병)은 지난 14일 아산시의 지원으로 관할지역 장애를 갖고 있는 지역주민 12명과 함께 2018년 장애인 여가지원사업 ‘단양8경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가을 나들이는 단양8경으로 유명한 충북단양에서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단양아쿠아리움, 도담삼봉, 충주호 관광선 등 충북단양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평소 경제적인 어려움과 거동불편등의 이유로 여행이나 나들이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이 나들이에 참여해 관광지를 둘러보고 단양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나들이 외에도 평소 여가활동의 기회가 적은 장애주민을 대상으로 종이공예교실을 진행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연창국 씨는 “온주종합사회복지관 덕분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고 단양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다음 복지관 나들이에도 꼭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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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밑그림’ 나왔다
[정재화 기자]충남도가 중점 추진 중인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의 밑그림이 제시됐다.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홍재표 도의회 제1부의장, 맹정호 서산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가로림만 인근 지역 농.어업인 대표,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중간보고회는 용역 추진상황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국내 유일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조력발전 건설 추진으로 반목을 빚던 바다에서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명품 생태공간이자 지역 관광의 거점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도의 역점 과제 중 하나다.이번 연구용역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오씨에스도시건축, 충남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공동 수행 중이다.이날 용역 추진상황 보고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강길모 책임연구원은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의 기본 방향으로 △지속가능 환경 △해양생태 관광거점 △지역상생을 제시했다.도입 기능 및 시설로는 △국제갯벌보호센터 △해양생태자원관 △점박이물범보호센터 △생태학교 △염전 및 해수 체험장 △에너지 자립섬 △국가해양정원지원센터 △갯벌체험관 △해양문화예술섬 △힐링캠프빌리지 △해양힐링숲 △해양웰니스센터 △전망대 △둘레길 △화합의 다리 △지역특산물센터 △식도락 거리 △생태탐방뱃길 △투어버스 △브랜드 및 상품 개발 등을 도출했다.가로림만 구역별 계획으로는 △남측지구(서산.태안)는 ‘화합과 상생발전의 공간’으로 △동측지구(서산)는 ‘체험과 역동적인 활동 공간’으로 △서측지구(태안)는 ‘조용한 삶과 휴식의 공간’을 제출했다.지역 상생 발전 전략으로는 △6차 산업화 지원 △공동 브랜드 및 통합상품 개발 △지역축제 통합 운영 및 활성화 등을, 주민 참여 및 소득 증대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을 통한 주민 주도 운영.수익모델 창출 및 6차 산업화 추진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운영.관리 직.간접 참여 △지역 주민 역량 강화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방안으로 내놨다.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가로림만은 2006년 조력발전 사업을 추진한 이래 오랜 반목을 거쳐야 했으나,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2016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고, 이제는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해양정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충남도는 가로림만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관리하면서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세계적인 해양 힐링공간으로 만들어 나아가겠다”라면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가로림만은 1만 5985㏊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162㎞, 갯벌 면적은 8000㏊에 달한다. 해역에는 4개의 유인도서와 48개의 무인도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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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현숙 팀장, 제42회 청백봉사상 ‘대상’ 수상
[정재화 기자]충남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에 근무하는 안현숙 건강관리팀장(54.지방간호주사)이 32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한 공을 인정받아 ‘제42회 청백봉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사가 공동 주관하며 지난 197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청백봉사상은 청렴과 봉사정신으로 헌신해 온 5급 이하의 청렴한 공직자에게 수여되는 역사와 전통의 상이다. 지난해까지 총 789명의 지방공무원이 상을 받았다. 올해는 총 10명(대상1명, 본상 9명)이 선정됐다. 올해 대상을 받게 된 서북구보건소 안현숙 팀장은 1986년 공직에 입문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모자보건사업 등 청렴.봉사의 정신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을 위해 충실히 업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야간건강운동 프로그램을 추진해 연평균 3만여명이 참여하고 전국 보건소로 확산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 반려견과 함께 걷는 건강한 발걸음 행사를 여는 등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역주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치매를 앓다가 작고하신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해 효행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안현숙 팀장은 “청백봉사상 수상은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을 위해 헌신하라는 격려로 생각한다”면서, “대상 수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사회적 약자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42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돼 심보균 행정안전부차관, 이정민 중앙일보 편집국장, 김현 공적심사위원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최고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 특별승진 등 인사상의 특전과 함께 해외 견학의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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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평생교육협의회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아산시는 1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평생교육협의회를 당연직 위원인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관내 평생학습 관련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선문대학교 평생교육원 이상옥 사무국장, 음봉산동종합복지관 장보윤 관장에 대한 위촉장을 오세현 시장이 수여한 후, 시장 인사, 추진사업 및 신규시책 보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서두 인사로 “평생학습은 국가 및 지자체의 책무로 학교교육은 의무적, 공급자 중심의 교육이지만 평생학습은 수요자가 스스로 선택하고 어느 정도 자율적으로 진행된다”면서,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80세가 넘는 시대에서 성인들에 대한 자발적, 선택적 배움의 열망에 대해 제공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2018년 평생학습 주요추진사업 보고를 보면, 정규강좌 운영에 3656명이 참여하고 15개 과정 261명 자격증 취득,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선문대1619, 유원대 759명,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765명, 소외계층 문해교육 297명,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아산청백서당 고전강좌 등 4개 프로그램에 830명,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운영 7회에 448명, 온라인 평생교육 430명에 민간자격증 123명 취득, 평생교육을 위한 편의시설 제공으로 유아돌봄교실 387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또한 내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으로는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운영 등 4개 사업,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로 동부지역(배방, 탕정), 북부지역(음봉, 둔포)에 각 1기당 30여개 프로그램을 연 3기 운영 등이다. 2019년 신규 사업으로 평생학습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하반기에 2회 및 수시로 재능기부 강사를 모집 후 프로그램을 4~6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자유토론에서는 수혜계층 확대방안, 시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선정, 신규개설강좌 홍보 방안,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활용 방안, 소외지역 찾는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시민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 분석, 각급 기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오 시장은 “시 및 위탁기관의 프로그램이 중복되는 만큼 각 기관이 역할분담해서 미흡한건 보완하고 일부 특성화 된 프로그램 등은 사전에 논의해서 검토하는 등 평생학습에 최대의 효과를 거두기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 구성은 협의회 구성은 위원장에 아산시장, 위촉직 10인은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선문대학교 평생교육원, 호서대학교, 아산시주민자치연합회, 음봉산동종합복지관 등 9개 기관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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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안대로 도로개설공사 ‘본격화’
[정재화 기자]대전시가 16일 오후 도안대로 도로개설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도안대로 도로개설공사 현장에서 개최된 기공식에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시의회 의장, 박병석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장종태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등 주요 인사와 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기공식 행사는 식전행사로 대전 구봉 풍물패가 안전기원 터 밟기 풍물놀이 퍼포먼스를 펼쳤다. 참석한 내빈들은 안전을 기원하는 소망풍선을 하늘에 날리며 무사고와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했다.한편 도안대로는 유성구와 서구를 연결하는 간선도로로 유성구 유성온천 역에서 서구 관저 지하차도까지 총연장 5.7㎞다. 일부 구간인 3.8㎞는 2012년 서남부 1단계 개발 당시 개설됐으나 용계동 목원대학교에서 서구 원앙마을까지 1.9㎞ 구간은 미개설돼 증가되는 서남부지역의 교통량을 효과적으로 처리하지 못해 도로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그동안 대전시는 도로개설을 위해 2013년부터 지난해 1월 실시설계용역 및 실시계획 인가를 마치고 지난해 7월 공사에 착수했다. 올해 10월 관저동, 대정동 보상이 완료돼 공사 추진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건물 철거 및 문화재 시굴조사 후 본격적으로 추진해 2020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도안대로 공사가 완료되면 상습적으로 정체되는 대전 서남부지역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도안 2.3단계 도시개발 촉진으로 도시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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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1호 기업’ 첫 삽 떴다
[정재화 기자]내포신도시 ‘1호 기업’이 마침내 첫 삽을 뜨고 공장 설립 공사에 본격 돌입했다.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이 기업은 내년 6월부터 가동을 시작,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과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6일 도에 의하면,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한양로보틱스(대표이사 강대충)’는 이날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본사 및 공장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한양로보틱스 임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착공식은 공사 보고와 대표이사 기념사, 시삽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1997년 설립한 한양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인 자동취출로봇과 공장자동화시설을 전문적으로 생산.설계.설치하는 기업으로, 현재 인천에 위치해 있다.연매출 200억 원을 달성 한 바 있는 이 기업은 삼성전자와 현재기아자동차 등 500여개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고, 국내.외 시장을 확장해 가고 있다.내포신도시로의 이전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대규모 설비 투자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14년 8월 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한양로보틱스는 내년까지 내포 첨단산단 1만 6529㎡의 부지에 81억 원을 투자해 최첨단 산업용 로봇 제조 공장 및 설비를 구축한다.내년 6월 공장이 준공되면 한양로보틱스는 생산량을 월평균 60대로 늘려 매출액도 3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내포신도시 본사 및 공장에서는 신규 채용 직원 16명을 포함, 총 90명의 직원이 근무할 전망이다.윤찬수 도 투자입지과장은 “내포 첫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될 한양로보틱스가 계획대로 생산설비를 갖추고 가동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내.외 경기 침체와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추진 등으로 투자 유치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내포 첨단산단 분양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내포 첨단산단을 조기 분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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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봉사회 부여지구협의회, 김장 나누기로 ‘행복 곱하기’
[정재화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지구협의회(회장 이점임)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규암면 적십자사무실 앞에서 ‘2018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적십자회원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직접 배추를 손질한 후 김장 1300포기를 담가 부여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85세대에게 사랑의 김치를 전달했다. 이정임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스럽게 담은 김치가 전달돼 다가오는 추운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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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요 간선도로 제설 ‘시 분담구간’ 확대
[정재화 기자]대전시는 14일 허태정 시장과 5개 구청장이 모여 ‘제3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겨울철 도로제설에 대한 시-자치구간 효율적인 업무분담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현재 도로제설은 분담노선이 자치구에 편중돼 제설인력과 장비의 한계로 주 간선도로 위주로 제설이 이뤄지고, 이로 인해 이면도로를 포함한 외곽도로나 취약구간에 대한 제설이 미흡해 눈만 내리면 통행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많았다.대전시는 이러한 자치구의 부담과 주민불편을 해소키 위해 연차별로 시 분담비중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20m이상 주요간선도로 614㎞구간 중 시 분담구간은 168㎞(27.3%)로, 시는 2022년까지 제설분담 구간을 614㎞(100%)까지 대폭 늘려, 자치구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이를 통해, 자치구에서는 여유 인력과 장비를 그동안 제설이 미치지 못했던 이면도로나 취약구간에 투입해 주민불편을 해결토록 할 계획이다.또한, 자치구의 제설 지원액도 올해 3억 9200만 원에서 내년도 5억 7500만 원으로 늘리고, 외곽도로 중 취약구간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2020년까지 23곳을 추가 설치해 취약구간의 제설 효과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무원 음주운전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음주운전에 따른 폐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권고기준의 최고치를 적용한 ‘음주운전 징계기준 강화 대책’을 마련해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에 자치구에서도 징계기준을 상향해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는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발맞춰 나가기로 했다. 또한 자치구의 자원봉사센터 인력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자치구별 자원봉사센터 운영인력이 행안부 권고기준에 턱없이 부족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해결키 위해 구 센터에 지원하고 있는 예산을 2억 5000만원에서 내년에는 3억 5000만원으로 늘려, 구 센터의 상근인력 충원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구 센터가 자원봉사 활성화의 실질적인 거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고, 향후 시 센터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보급, 교육 등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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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적측량 ‘전국 1위’ 올랐다
[정재화 기자]충남도는 13일과 14일 양일간 공주 고마아트센터서 개최한 ‘2018년 제1회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적측량 성과검사 담당 공무원의 지적측량 역량 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시행됐다. 충남을 비롯 전국 17개 시.도 공무원 120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도에서는 그동안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성과검사 교육과 자체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측량기술을 꾸준하게 향상시켜온 결과 전국 최고의 성과를 얻었다.충청남도는 지난 2013년부터 자체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국토부에서 이를 벤치마킹해 전국단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처음 개최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측량 기술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지적측량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적 업무를 선도하는 충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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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김영애 아산시의회의장, 자매도시 순방 후 귀국
[정재화 기자]오세현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지난 5일 중국 동관시 방문을 시작으로 한 베트남 닌빈성,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 등 7박 9일간의 자매도시 방문일정을 마무리하고 13일 귀국했다.오세현 시장은 중국 동관시 샤오야페이 시장을 만나 “그간의 관계를 발판삼아 자매도시 간 소통과 상생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가자”고 말했다.이어진 2박 3일의 베트남 닌빈성 일정에서 대표단은 현대자동차 탄 콩(Hyundai Thanh Cong) 현지공장을 돌아보고 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8일 베트남 닌빈성 딘반디엔 성장과의 면담에서 오세현 시장은 “베트남은 아세안 중 최대 교역국으로 아산시 관내 기업의 닌빈성 진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닌빈성 측의 적극적 행정지원”을 요청했다.딘반디엔 성장은 지난 4월 베트남 닌빈성의 ‘다이코비엣 왕조 1050주년’ 기념행사에 아산시 시립합창단의 공연 파견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현재 2년째 아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연수사업 후 그 교육결과가 가시적인 만큼 내년에도 아산의 친환경 선진농업기술을 배워 닌빈성 농업분야의 생산성 증대와 역량강화의 기회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 최대 축제인 ‘PJ Fair 2018’에 참석한 대표단은 인도네시아, 일본, 서울 성북구 등 기타 해외자매도시 대표단과 자리를 갖고 함께 각국이 파견한 전통 민속무용단의 공연을 관람했다.아산시 무용협회 원유선 지부장이 지도하는 11명의 전통무용단은 한국대표로 참가해 한국 전통무용의 섬세함과 절도, 우아함과 생동감을 극대화한 구성으로 현지 관객들은 연신 사진과 영상을 찍으면서 환호했다.12일, 모하마드 아지지 빈 모하마드 자인 페틸링자야 시장은 대표단과 만난 자리에서 “아산시 환경과학공원의 생활자원처리장 시설을 벤치마킹하고 싶다”면서, “양 도시간 공무원 상호파견 사업”을 제안했고, 이에 오세현 시장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7박 9일간의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오세현 시장은 “금년 아세안 순방으로 성장잠재력이 큰 아세안 국가 도시들과의 관계를 공고히 한 기회였다”면서, “앞으로 민선 7기 실질적 도시 외교를 통해 가시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동행한 김영애 아산시의회의장 역시 “이번 순방은 아산시의 글로벌 위상제고와 함께 국제사회에서 아산시의 주도적 역할을 공고히 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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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 겨울철 폭설대응 현장훈련 실시
[정재화 기자]대전시는 13일 오후 동구 신상동 신상교차로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2018년 겨울철 폭설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갑작스러운 폭설로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뒤 따르던 차량의 연쇄추돌사고 및 고립 상황을 가상해 원활한 교통소통 회복 능력을 향상시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대전시와 시 건설관리본부, 중부소방서, 동부경찰서, 육군 1970부대, 5개 구청 재난.제설부서 관계자 및 자율방재단 등 8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훈련에는 실질적인 훈련 성과를 위해 제설차량과 구급차량 등 장비 20여 대가 동원됐다. 안전사고 예방과 효과적인 훈련 진행을 위해 동구 신상로 신상교차로(옥천방향) 도로를 오전 9시부터 훈련종료 시까지 통제하고 우회도로로 차량을 통행시켰다.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훈련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면서, “우리시의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제설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