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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산 잇는 동백대교 개통...양 지역 ‘상생 기대’
[민병훈 기자]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한 장항읍 원수리와 군산시 해망동을 연결하는 동백대교가 27일 오후 2시 개통식을 갖고 당일 오후 5시에 일반개통을 시작했다. 이날 동백대교 개통식은 서천군 장항읍 원수리에 위치한 서천 쪽 접속도로에서 열렸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서천군수, 군산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을 포함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테이프 커팅과 시주행사로 진행됐다. 동백대교는 2008년도에 착공돼 연장 3.185㎞, 4차로(교차로 2개소 포함)로 총 사업비 2,380억 원 투입으로 완공됐다.군산과 서천군 장항 간 이동거리가 11㎞, 이동시간 약 25분이 단축됨으로써 물류비 등의 절감 효과가 창출될 뿐 아니라 양 지자체간 화합과 상생 도모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노박래 서천군수는 “동백대교가 양 지역의 새로운 개발수요를 발생시켜 상생협력과 공동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해 서천과 군산이 크게 부상하는 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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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무로 유명한 성흥산성에서 맞는 해맞이
[민병훈 기자]충남 부여군은 2019년 1월1일 새해를 맞아 백제의 혼이 담겨 있는 성흥산에서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를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부여문화원과 임천성흥산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한해를 설계하고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새해 소원쓰기, 봉화점화 및 경축 축포를 시작으로 촛불을 옆 사람에게 전달하는 촛불기원, 새해 새소망 기원제, 새해 새희망을 표현하는 대북공연인 부여군충남국악단의 해오름 공연이 펼쳐진다.또 해맞이 카운트다운 직후 해가 떠오르는 순간 참석자 모두의 함성과 새해 덕담나누기가 진행되고 새해소망 풍선날리기, 기해년 나의 신년 운세 알아보기, 신년 소망 엽서보내기, 황금돼지 인형탈과 함께하기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해맞이 행사 장소인 성흥산은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부여 10경 중 하나로 성흥산 사랑나무가 있고, 백제 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 성흥산성이 있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가족, 연인 등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해맞이 축제도 감상하고 내년 한해를 새롭게 계획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성흥산에서 바라보는 새해 첫날 일출시각은 오전 7시 43분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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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교육 마무리
[민병훈 기자]장애인복지법 등 관련 법령 개정으로 정부 또는 지자체 등은 학생, 공무원, 근로자, 그 밖의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이 의무화됐다.이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 복지리더인 행복키움추진단 및 복지이.통.반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5월 아산시청 공무원을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실시 이후 10월 19일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을 시작으로 탕정면.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온양2동 복지통.반장,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을 비롯해 이달 21일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을 끝으로 6회,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교육을 마무리했다.장애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및 장애인과 관련된 법령이 개.제정되고 복지제도가 많이 변화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많이 상존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에서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을 많이 만나는 지역사회 복지리더인 행복키움추진단 및 복지이.통.반장을 중심으로 실시됐다.교육기간 동안 국가인권위원회 천인수, 손정원, 최명진 강사가 ‘인권을 기반으로 하는 장애 바로 알기’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장애인식개선 교육에 참석한 행복키움추진단 단원은 “그동안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장애인에 대해 장애유형, 대처방법, 장애인 인식표지, 장애인에 대한 명칭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면서, “우리 모두가 장애인에 대하여 조금만 공감하고 배려한다면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밝은 사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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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민병훈 기자]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충남도 내 11명의 시장 및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충남시장군수협의회 운영방안 △시도별 지역협의회 법적근거 마련에 대한 협의 △ 자치분권 종합계획 주요과제 공유 △지방분권 관련 건의사항 논의 △현장방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회의에 참석한 충청남도 시장 및 군수들은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의를 격월제로 정례화할 것을 합의했다. 또 충남시장군수협의회 차원에서 우리 지역에 맞는 발전적 방향의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또한 자치분권 관련 도-시군 간 지방비 분담에 대한 사전협의와 기준 마련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도시개발사업 위임사무 확대 등을 함께 도에 건의키로 합의했다.이어 전국 최고의 병영체험장인 선샤인랜드를 방문해 VR체험관, 스크린 사격 등을 체험하고 미스터 션샤인 주요 촬영지인 선샤인스튜디오를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회의를 주관한 황명선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은 “광역중심으로 돼있는 1차 지방분권계획이 아닌 현장중심의 기초지방정부를 중심으로 하는 2차 지방분권계획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면서, “자치와 분권에 위배되는 미비한 제도는 계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전국 협의회 사무총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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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싱가포르.대만에 교두보 열다
[민병훈 기자]충남도가 싱가포르와 대만에 550만 달러 규모의 배와 딸기 등을 첫 수출하는 계약 성과를 올렸다.이는 홍콩과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이어 중화권 국가인 대만과 싱가포르까지 교두보 발판을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충남도는 오는 26일 싱가포르에서 대만의 수입바이어 반춘마케팅사, 노부 인터내셔널사와 550만 달러(약 60억원)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도는 이번 수출 계약이 체결된 만큼, 도 개발 품종인 킹스베리 딸기 등에 대한 동남아 소비자 반응과 수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등을 분석해 농업현장에 반영, 수출 판로를 확장할 계획이다.이와 별개로 도는 이날 싱가포르 자이언트 매장과 이세탄 매장 등 4개소에서 대대적인 홍보 판촉 행사를 벌여 40만 달러(약 5억원)의 수출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대만의 제이슨 매장 2개소, 까르푸 매장 2개소 등 판촉행사에서는 60만 달러(약 7억원)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처녀수출’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충남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동남아 시장에서 폭넓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도는 밝혔다. 그동안 도는 세계무역기구(WTO)와 자유무역협정(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우리나라 농산물 소비시장이 해외 농산물에 무방비로 노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던 게 사실이다.급기야 중국의 사드보복, 사치품(홍삼 등)구입 억제정책 등 비관세 장벽으로 좀처럼 활로를 뚫지 못해 다중고를 겪어 왔다. 이에 도는 WTO 협정에 위배되지 않는 검역요건이행비용, 훈증자재비 등 우회지원을 통한 수출농산물 경쟁력강화와 품목별로 수출 농가를 조직화하고 물류표준화, 품질개선, APC 등 시설개선을 통해 품질로 승부하는 전략을 펼쳤다. 그 결과 인삼류는 6300만 달러에서 8900만 달러로, 배는 지난해 2070만 달러 대비 2340만 달러로 29.8% 증가,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처음 수출을 시작한 딸기는 진난해 같은 기간 16만 4000달러 대비 91만 5000달러로 약 5배 넘게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병희 농정국장은 “수출에 적합한 새로운 수출 유망품종을 발굴하고, 혁신적인 농업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등 월등한 품질로 차별화를 이룩한다면 시장은 통한다”면서, “수출농업이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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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충남시각협회 아산지회,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문화행사 개최
[민병훈 기자](사)충청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시지회(지회장 김영돈)가 지난 20일 2018년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문화예술행사를 온양제일호텔에서 가졌다.이날 행사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한 해 성과를 돌아보고 활동지원 이용자 및 가족, 활동지원사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한 자리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및 전병관 경로장애인과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좌관,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활동지원 이용자 및 가족, 활동지원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식전행사로 시각장애인 환희밴드의 공연이 있었다. 기념식에 이어 색소폰.하모니카 공연 등 다양한 예술 공연이 진행되고, 끝으로 이용자와 가족, 활동지원사 15팀이 함께하는 노래자랑으로 이어지면서 서로 이해하고 격려하는 장이 됐다.김영돈 아산시지회장은 “매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이용자와 가족, 고생하는 활동지원사들을 위해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서로가 이해하고 돕고 칭찬하면서 사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도록 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오늘 이 자리와 같은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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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민병훈 기자]연말연시를 맞아 충남 예산군에서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관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이 24일 군수실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650만 원을 기탁했다. (사)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 관계자는 “나눔에 대한 아름다운 사회적 분위기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주변 이웃들이 소외계층 없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은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적극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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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상 수상
[민병훈 기자]충남 서산시복지재단 수탁시설인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영제)은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 우수활동 운영 사례에 선정돼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다.만.세’는 청소년의 지역에 참여를 유도하고 변화를 이끄는 공모사업으로,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중심이 돼 벽화그리기를 주제로 지난여름 해미어린이 놀이터를 아름답게 재탄생 시킨 바 있다총 14곳의 ‘다.만.세’ 공모사업 참여기관 중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우수활동 사례로도 선정돼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의 연간사업보고 대회에서 마련된 시상식에서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구성모(서산고1) 학생은 “동료들 간 매회 더운 날씨임에도 벽화를 완성할 수 있어 뿌듯했는데 상까지 받아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내년에는 더 다양한 주제로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 김영제 관장은 “무더운 여름날 고생해준 청소년들의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익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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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으로 겨울 맛 여행 오세요”
[민병훈 기자]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는 요즘 태안에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충남 태안군에 의하면, 간장게장의 육수와 싱싱한 꽃게를 아낌없이 넣어 만든 게국지가 관광객과 미식가들의 인기 음식으로 자리매김했다.이와 함께 태안을 찾아오면 꼭 맛봐야 하는 음식으로 뽀얀 국물에 국과 찌개의 장점을 엮어 만든 우럭젓국이 유명하다. 그 모양이나 조리방식이 황태해장국과 비슷하지만 한겨울 온몸을 녹이는 듯한 깊은 맛이 일품이다.봄에 잡은 큰 우럭을 소금물에 절여 말려 뒀다가 찜통에 넣고 푹 고아 두부, 대파, 고추, 육쪽마늘 등을 넣고 끓여서 만드는 우럭젓국은 담백하면서도 은근한 맛이 있어 인기가 많다.이 밖에도 지금 태안에서는 먹음직스럽게 살이 통통히 오른 굴이 한창 수확 중이다. 싱싱하게 회로 무쳐 먹어도 되고, 밤.인삼.대추.은행.콩나물 등 10여 가지 재료를 넣어 만든 굴밥 또한 별미로 꼽히고 있다.또 비리지 않고 시원한 맛을 내 추운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물메기탕은 겨울철을 대표하는 태안의 맛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겨울은 해맞이, 해넘이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신선한 먹거리가 풍부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면서,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특색있는 음식도 즐기시고, 한해 마무리와 새해 설계를 하는 좋은 추억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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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홀로그램 도슨트인 금동이가 들려주는 ‘사비도성 이야기’
[민병훈 기자]충남 부여군 부여읍 옛 부여 박물관 내에 ‘사비도성 가상체험관’이 지난달 13일 개관한 이후 한 달이 넘어서면서 비수기 부여 관광에 활력을 넣고 있다. 이달 23일 기준 사비도성 가상체험관을 찾은 관람객 수는 1,011명으로 겨울 비수기로 인해 수학여행 등 단체관광객의 방문이 크게 줄었지만 꾸준히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체험관에서는 21세기 최첨단 과학기술과 문화적 상상력으로 되살려낸 백제 사비시대의 품격 있는 문화를 총체적으로 감상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다. 1층 인공지능 디지털관에는 사비도성의 비밀을 열어라, 사비백제를 만나다. 사비도서 백제의 꿈을 그리다. 황금새와 함게 날아라, 사비인 되어보기 등의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다. 2층 컨버전스아트관에는 백제 사비시대를 새롭게 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천상의 실루엣 정림사지 5층석탑, 백제금동대향로를 완성하라, 사랑과 감성이 꽃피는 궁남지, 백제인의 위대한 유산 백제금동대향로, 하늘에서 본 사비도성 부여, 정림사로 떠나는 시간여행, 영혼불멸 극락왕생의 세계 등을 만날 수 있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홀로그램 도슨트인 금동이를 통해 사비백제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해 사비도성을 날아다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한편, 부여군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로 꾸준히 증가하는 관광객들을 만족시키고 부여 관광을 활성화를 위해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기술을 접목한 문화유산 체험관을 순차적으로 개관을 준비 중이다. 사비도성 가상체험관에 이어 능산리 고분군지구 아트뮤지엄과 정림사지 박물관이 ICT를 활용한 전시체험 공간으로 재개관할 계획이다. 부여 세계문화유산의 대부분은 터만 남아 있거나 소실돼 매장문화재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관광객은 귀중한 문화재들이 어떤 형태로 존재했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왜 역사적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이에 부여군은 보다 문화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ICT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 텍스트, 영상, 사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광객과 상호작용하는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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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복지사각지대 제로’ 우리동네 행복지킴이가 앞장선다
[정재화 기자]충남 태안군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선다.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서 가세로 군수 및 관련 실·과장, 위촉 대상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행복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8개 읍.면 총 35명이 ‘우리동네 행복지킴이’로 위촉됐다. 앞으로 어려운 이웃의 거주상황, 생활실태 등을 파악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고 신속히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군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군은 이미 지역에서 많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장.지역단체 외에 지역사정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로 ‘우리동네 행복지킴이’를 구성해 참신성과 다양성을 확보, 더 촘촘하게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데 ‘우리동네 행복지킴이’가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면서, “민.관이 합심해 ‘모두가 함께 잘사는 태안’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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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정재화 기자]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지순관)는 지난 21일오후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2018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2018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우수사례 발표회’는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자원봉사 활동 진흥을 위한 행사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가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과 협력, 공모를 통해 선정한 도내 14개의 청소년자원봉사 모범학교가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참여한 학생자원봉사동아리 대표단 50여명이 참석 했다. 우수 프로그램의 기획 및 진행과정과 성과를 사례발표를 통해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었다.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연인원 3,637명의 청소년들이 활동했다. 스스로가 나눔과 배려를 통해 인성과 사회성을 북돋우고, 청소년자원봉사 활성화의 구심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발표에서는 천안시 한마음고등학교 봉사동아리가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환경사랑’ 프로그램으로 대상에 뽑혀, 충청남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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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회성과보상사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정재화 기자]충남 부여군은 지난 21일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사회성과보상사업 아이디어 부문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얻었다.이번 경진대회는 새로운 공공서비스 제공방식인 사회성과보상사업의 아이디어를 전파, 공유해 지자체 및 민간의 관심을 제고하고 생태계 형성을 촉진키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치매, 취업, 여성,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 다양한 주제로 접수된 아이디어 19건 중 서면심사를 통과한 상위 7개 우수사례의 발표심사를 거친 결과 부여군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우수상을 차지한 부여군의 ‘경도인지장애자 현장관리를 통한 치매진단율 50% 감소’를 살펴보면, 치매발생의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선제적인 개입으로 치매로 가는 연결고리를 끊어 치매 예방 및 지연을 시키기 위한 현장해결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부여군은 경도인지장애자의 6년 이내에 80%의 치매진단율을 40%로 낮춰 기존 진단율에서 절반으로 감소시키는 성과지표를 제시했다.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큰 사회문제인 치매를 예방해 경도인지장애자 본인은 물론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조호비 등 사회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이번에 선정된 우수 자치단체에는 시상과 함께 교부세 시상금이 지원돼 구체적인 사업기획 등에 활용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의 후속타로, 부여군 자체 기획안 경진대회 개최, 관련 조례 제정 등 추진동력을 마련해 기초자치단체에서 전국 최초로 제1호 사회성과보상사업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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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금강백제권역 어린이 여행 문화체험단 수료
[정재화 기자]대전시는 지난 22일 공주 고마에서 ‘어린이 여행 문화체험단’ 87명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어린이 여행 문화체험단’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 관광지, 맛집 탐방, 전통시장 투어 등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9권역 공동사업으로 지난 9월부터 추진해왔다. 공주대 평생교육원에서 전체사업을 총괄하고, 각 지역별 교육주체를 선정해 진행했다.대전지역은 ‘사유담협동조합’이 주관해 모두 25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공주.대전.부여.익산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맛집, 역사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여행을 체험했다.이들은 체험과 함께 홍보기사 작성, 영상 촬영, 글쓰기 수업 등을 진행한 후 그동안의 체험활동을 토대로 직접 홍보기사 작성과 UCC 동영상을 제작 및 발표하는 등 총 10회 과정을 마쳤다.대전시 관계자는 “어린이 여행 문화체험단은 교실에서의 딱딱한 교육이 아닌 현장 중심의 교육과 프로그램으로 백제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스스로 제작한 각종 홍보영상 등을 블로그, SNS 등에 홍보해 청소년들의 지역관광과 문화에 대한 관심유발과 대전 관광의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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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 자율주행차 정책 포럼 개최
[정재화 기자]대전시는 19일 오후 2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자율주행차 및 수소전기차 도입전망과 정책방향 모색을 위한 ‘2018 대전광역시 자율주행차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덕대학교(산학협력단)가 주관했다. 6명의 패널이 자율주행차 및 수소전기차 도입방안과 정책방향 모색을 위한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및 토론을 이어갔다.이날 토론은 공주대학교 이선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1부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정단 그룹장이 ‘자율주행자동차 자율주행셔틀서비스 기술동향’을, 국토부 첨단자동차기술과 이용관 사무관이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스마트교통시스템 구축방안’을, KAIST 여화수 교수가 ‘도심교통체계에서의 자율주행 기술 적용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또한 참석자 전원은 휴식시간을 활용해 행사장 입구에 전시돼 있는 자율주행차(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개발) 및 수소전기차 넥쏘를 관람했다.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박계호 대덕대 총장직무대행 등이 자율주행차를 시승했다.이어 2부에서는 김의석 펜타시큐리티시스템㈜ LoT사업본부장이 ‘Blockchain & Data Economy for Smart Cars’를, 끝으로 대덕대학교 이호근 교수가 ‘수소전기차 기술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준비’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질의응답 등 토론이 이뤄졌다.대전시 김종삼 첨단교통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포럼을 계기로 자율주행차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대전이 자율주행차 실증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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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바레인 보건최고위 의장 접견
[정재화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바레인왕국 보건최고위원회(Supreme Council for Health) 샤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 칼리파 의장의 예방을 받았다.양 지사와 샤이크 의장은 양 지사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시절 ‘바레인 국가건강보험시스템’ 킥-오프(Kick-off) 행사에 참가하며 인연을 맺었다.샤이크 의장은 바레인 국민건강보험시스템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8일 방한했다.이번 충남 방문은 국회의원 신분에서 충남도지사가 된 양 지사를 만나 당선 축하 인사를 직접 전하기 위해 양 지사 예방을 요청하며 이뤄졌다.샤이크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한-바레인 간 추진 중인 국가건강보험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기한 내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양국의 우수한 협력 모델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샤이크 의장은 “따뜻한 환대에 감사한다”면서, “양승조 지사가 민선7기 충남도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바레인 국방부 장관까지 역임한 바 있는 샤이크 의장은 현재 국정 자문기구인 보건최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우리나라 선진 의료시스템을 바레인으로 도입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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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본격화
[정재화 기자]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유치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사업이 본격화된다. 대전시는 지난 14일 오후 3시 응접실에서 사업 수행기관인 충남대병원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송민호 충남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양 기관의 역할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충남대병원에 국.시비 347억 원 등 재정적인 지원과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충남대병원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의료장비 선정, 구입, 그리고 병원 건립된 이후에는 대전시를 대신해 병원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대전시는 대전 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사업을 단계별로 나눠추진할 계획이다.1단계 사업은 모두 307억 원의 국.시비를 투입해 서구 관저동 567-10번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60병상 규모(9,256㎡)로 건립한다. 1단계 사업은 2019년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0년 1월에 착공, 2021년 8월까지 개원준비를 마무리하고 2021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40억 원이 투입되는 2단계 사업은 건립부지 용적률을 높이기 위해 토지 용도를 변경(現 녹지 ⇨주거 등)해 지상 5층을 수직 증축(1260㎡)하고, 1단계 사업으로 확보하지 못한 부족한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충남대병원과의 협약으로 민간병원과 차별되는 공익적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장애아동 가족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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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베트남 달랏시와 우호협력
[정재화 기자]충남 태안군이 베트남 달랏시와 우호협력관계 의향서를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실시한다.군은 지난 14일 베트남 달랏시청에서 가세로 군수 및 군 관계자, 달랏시장 돈 띠엔 싼(Mr. Ton Thien San) 인민위원회위원장(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달랏시 간 우호협력관계 의향서’를 체결했다. 의향서 내용에 의하면, 태안군과 달랏시는 상호신뢰와 호혜평등을 기초로 경제.도시건설.관광.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교류를 강화해 실질적 경제무역교류로 양 도시의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이번 방문은 베트남 달랏시의 초청으로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태안군 공식대표단은 달랏시의 주요시설인 플라워파크와 자수박물관 등을 방문하고 커피농장, 수경재배농장, 와인생산시설 등 주요산업 현장을 시찰하면서 양 도시 간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가세로 군수는 “베트남 달랏시는 관광과 화훼산업 등 태안과 유사한 점이 많아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협력관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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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18년 신규공무원 관내 주요시설 견학
[정재화 기자]충남 예산군은 지난 14일 신규공무원 55명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시설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지역문화와 전통의 이해를 돕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는 한편 예산군 공무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는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예산군 소속 새내기 공무원들은 윤봉길 의사의 얼이 담긴 충의사를 참배하면서 신규공직자로서의 마음다짐과 애국심을 고취한 후, 군 대표 관광지인 추사고택, 수덕사, 황새공원과 출렁다리 등을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한 해설을 듣고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 배양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황선봉 군수는 오찬장에서 “여러분 개개인이 우리 군을 홍보하는 홍보대사라고 생각하고 우리 지역을 홍보해 주기 바란다”면서, “예산군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 퇴직에 따라 타 지역 출신 신규 공무원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신규직원들의 원활한 정착을 도와 타 지역으로 유출을 막고 타 지역에 우리 군을 소개하고 홍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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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신청사 밑그림 나왔다
[정재화 기자]충남 서천군 숙원사업으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신청사 건립의 밑그림이 드디어 그려졌다.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신청사건립 건축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달 4일 신청사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된 ‘마을과 함께하는 서천군청’수행사인 (주)디엔비건축사무소의 이경환 사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내년 10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12월 공사 입찰을 통해 2021년 서천군 신청사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마을과 함께하는 서천군청’은 마을 중심에 장터가 있는 형상을 본떠 신청사 안에 문화장터를 조성해 하나의 커뮤니티 중심 마을을 구현했다.특히, 한산모시 짜임새를 모티브로 한 외관 디자인은 서천 상징성을 부각시켰고 협업과 소통을 유도하는 수평적인 업무 공간의 가변성과 확장성 등을 높였다.총 사업비 457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연면적 12,704㎡ 규모로 건립될 서천군 신청사는 지상 1층과 2층에 민원실과 직장어린이집, 열린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을 배치해 문화장터를 조성함으로써 주민에게 개방적인 공간을 제공한다.또, 3층부터 6층까지 업무공간으로 3층에 군수실과 부군수실이 위치되고, 군의회는 연면적 1,611㎡ 규모로 별동에 마련됐지만 1층과 2층에 통로를 구축해 군청사와 연결될 예정이다.노박래 서천군수는 착수보고회에서 “지역공동체의 중심역할은 물론 랜드마크의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신청사가 건립되길 기대 한다”면서, 수행사와 서천군 직원들에게 “우리 군민 모두의 숙원인 신청사 건립 추진에 있어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