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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이동안전차량 체험인원 ‘전국 최고’
[민병훈 기자]대전소방본부는 2018년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 결과 모두 21만 6,401명이 체험해 연속 2년간 전국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소방본부에 의하면, 지난 2016년 4만 172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던 대전지역 이동안전체험 인원은 2017년(19만 7,907명)부터 반등해 2018년에는 전년대비 9.3%증가하면서 전국 최고 체험인원을 기록했다.소방청 ‘한국소방방송’통계자료에서도 대전소방본부는 2018년 전국 이동안전체험 체험 인원 95만 2,322명 중 22.72%에 해당하는 21만 명이 체험해 타 광역시.도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이 같은 대전소방본부의 체험 증가는 2016년부터 연차적 이동안전체험차량의 신모델 대체와 보강이 주효했다.특히, 2017년(전년 대비 468%증가), 그리고 지난해(전년 대비 11.70%증가) 지역축제에 시뮬레이션 소화기, 지진, 해양안전사고, 하강식구조대 등 체험차량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융합 개발해 안전문화축제로 접목한 것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손정호 대전소방본부장은 “119안전체험관의 부족으로 인한 안전체험교육의 소외지역을 해소하고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활성화와 시민 안전의식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이달 체험차량 1대를 추가했다”면서, “2022년까지 3대를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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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물관리 현장방문
[민병훈 기자]오세현 아산시장이 중앙정부의 물 관리 일원화 정책에 발 맞춰 현장행정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현장방문은 지난 8일 수자원공사 아산권 지사, 9일 탕정 DC1 정.배수지와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신도시 공공하수처리장)을 돌아봤다. 8일 방문한 수자원공사 아산권 지사는 둔포, 영인, 인주지역의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현장에서 이중열 지사장은 “국내외 물 환경산업의 빠른 변화에 따른 전문기술 인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물 관리와 관련한 시 차원의 협업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자원공사 천안권 정수장 3단계 확장공사와 고도정수처리과정이 도입되는 2020년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깨끗한 물의 안전적인 공급이 이뤄 질 것”이라고 말했다.9일 방문한 탕정 DC1 정배수지와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에서는 오는 4월부터 시에서 운영하게 될 탕정 DC1 정배수지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부채납의 사전준비와 운영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오 시장은 아산시도시물환경센터에서 “기후변화와 물 자원 부족에 따른 물의 재이용 확대와 친환경산업 분야에서 아산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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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이달 14일부터 읍면순방
[민병훈 기자]‘변화’와 ‘행복’을 올해의 군정 핵심어로 정한 김돈곤 청양군수가 오는 14일부터 10일간 연초 읍면순방에 나선다. 김 군수는 14일 청양읍을 시작으로 이달 25일 비봉면까지 참다운 소통을 주제로 주요군정을 소개하면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특히 보건의료원 전문의 배치, 경로당 운영비 증액 등 새로운 정책이 가져올 군민 삶의 긍정적 변화를 환기하면서 미래에 대한 확신 공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서 주민과의 대화는 매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건의사항은 사전접수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다.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김 군수는 읍면 분회경로당, 보건지소 포함 유관기관, 자율방범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새해 덕담과 고충을 나누고,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군정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이어 김 군수는 직원 격려 후 각 읍면장으로부터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관련한 지원책을 강구하게 된다.올해 주요군정 소개는 윤종인 기획감사실장이 오후 2시 40분부터 20분간 홍보동영상 상영과 함께 진행한다.김돈곤 군수는 “남루한 과거를 벗고 품위 있는 미래로 가려면 반드시 새 옷을 입어야 한다”면서, ”참소통을 통해 군민 모두가 함께 변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순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순방 일정은 ▲14일 청양읍 ▲15일 운곡면 ▲16일 대치면 ▲17일 정산면 ▲18일 목면 ▲21일 청남면 ▲22일 장평면 ▲23일 남양면 ▲24일 화성면 ▲25일 비봉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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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문양 도자기 문패 “눈에 띄네”
[민병훈 기자]청화백자 특유의 색채를 입은 ‘인삼문양 도자기 문패’가 시선을 끈다.충남 금산군 금산읍 아인 5리 백김이 마을. 햇살마을로 불리는 백김이에 작은 변화가 생겼다.각 대문마다 한 눈 보기에 제법 품격이 느껴지는 문패와 우체통이 자리하면서 마을 분위기가 한결 달라졌다. 사각 원목나무 중심부에 자리 잡은 도자기 문패에는 인삼문양이 타원형 형태로 새겨져 있다.인삼 잎과 인삼 딸(열매)을 형상화시켜 인삼약초의 고장다운 정서를 담아냈다.문패에 쓰여 진 이름과 주소는 판화체를 활용해 미적인 요소를 극대화했다. 상단에는 작은 그림을 넣어 구조의 진부함을 덜었다.도자가 만들어지는 일련의 과정이 인고의 시간임을 미뤄 짐작할 때 완성품에서 느껴지는 격은 남다르다. 여타의 인위적인 재질 또는 공산품이 주는 가벼움과 비견될 수밖에 없다.디자인을 맡은 하현숙 디자인컴픽스 대표는 “기존의 문패 형식에서 탈피, 금산이 갖고 있는 향토적 요소들을 디자인 주제로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장인의 손에서 빚어진 작품인 만큼 기능을 넘어 마을 이미지를 제고하는 오브제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패 속에는 부부가 살고 있는 세대는 부부이름을 넣고, 대가족의 경우에는 온가족 이름을 새겨 가족 공동체의 친밀감을 더했다. 대문기둥 하단에 배치된 우체통 모습도 범상치 않다. 문패 디자인에 맞춘 색감과 구성에서 조화가 느껴진다. 원판을 구부려 만든 철재통에 짙은 밤색의 도료를 입혀 무게감을 더했다. 백김이 마을의 문패와 우체통은 금산군에서 추진한 2018희망마을가꾸기 사업의 결과물이다. 임영빈 전 청년회장의 제안으로 공모사업에 응모 선정됐다. 이후 주민대상의 현장포럼 및 교육 등을 통해 의지와 역량을 다졌다.기존의 마을사업의 성공과 실패사례를 차근히 살펴 각각의 가구가 혜택을 볼 수 있고 마을경관 이미지도 바꿀 수 있는 문패와 우체통을 설치하기로 중지를 모았다. 박희현 이장을 중심으로 아인5리 마을회(회장 김정원), 노인회(회장 최병학), 청년회(회장 김광호), 부녀회(회장 임정식), 김용옥 전 금산다락원장, 조일행 전 노인회 총무 등 주민들 모두 너나없이 뜻을 모으고 힘을 보탰다. 단체별 사업 설명회를 통해 동기를 부여하고, 사업선정 및 디자인 과정에 직접 관여하며 희망을 부풀렸다.박희현 이장은 “백김이 마을 희망사업은 주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면서, “고유의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주민들의 삶이 더욱 만족스러워 질 수 있도록 마을발전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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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시즈오카현이 전해온 ‘우정의 도서’
[민병훈 기자]충남도와 우호교류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 시즈오카현이 9일 충남도서관에 ‘우정의 도서’를 보내왔다.지난해 9월 도와의 우호교류 5주년을 기념해 충남을 방문한 가와카쓰 헤이타 시즈오카현지사가 당시 했던 약속을 이번에 지킨 것이다.기증받은 책은 가와카쓰 지사의 저서와 ‘후지산 백화’ ‘치비마루코짱’ 등 총 19권이다.가와카쓰 지사의 저서는 ‘일본 문명과 근대 서양’으로, 가와카쓰 지사가 지난 1991년 와세다대학 교수 시절 발간했다.후지산 백화는 일본의 영산인 후지산을 그린 수많은 회화 작품 중 대표작가 100명의 명작을 선별해 소개한 책이다.일본 ‘국민 애니메이션’인 치비마루코짱은 우리나라에서 ‘마루코는 아홉 살’이라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이 작품의 작가 사쿠라 모모코는 시즈오카현 출신이다.도서는 별도의 행사 없이 이날 고세키 카츠야 시즈오카현 서울사무소장이 충남도서관을 찾아 전달했다.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지난해 도서관을 방문해 한 약속을 지켜준 가와카쓰 지사께 감사 드린다”면서, “전달받은 도서는 일본 전문 코너에 비치해 도민들이 시즈오카현의 지역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와 시즈오카현은 지난 2013년 4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양 도.현은 물론, 산악회와 차(茶)협회, 수의사회 등 민간 부문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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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일자리-성장 선순환 ‘기대’
[민병훈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함으로써 일자리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서천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군은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키 위해 올해 8월경 사업비 약 12억 원으로 창업.보육.사회적기업 육성 및 단계별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경제진흥통합센터 착공에 들어간다. 서천읍 군사리 184-18번지에 2020년 건립될 예정인 경제진흥통합센터를 통해 창업 공간 및 창업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지난해 2개의 청년 기업을 선정하고 각 1천만 원 창업지원금을 지원하고 13명의 서천 청년을 선정해 총 51백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역시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머무는 서천을 조성키 위해 청년 창업자 발굴에 나선다.2019년 청년 CEO 육성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해 공모전을 거쳐 8명의 청년 CEO를 발굴하고 1인당 1천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2022년까지 청년 CEO 총 50명을 양성할 예정으로 지역 청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또 군은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여성 창업 아카데미 운영 등 어르신, 신중년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선제적으로 계획하고 정부 일자리 사업 공모에 제출키로 했다.특히, 지역 산업을 살리고 구인.구직난을 해소키 위해 지난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인력과 인건비를 지원하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올해 농어업법인까지 대폭 확대한다.또, 지역 내 우수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 실시,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은 물론 지역 내 청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일자리를 찾도록 일자리 사관학교를 운영해 지속가능한 노동생태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노박래 서천군수는 “지역산업과 기업에 적합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활기차게 성장하는 서천군을 만들고, 사회적기업에 대해서는 경영컨설팅, 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우리 군을 ‘사회적경제기업의 메카’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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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르신 목욕권.이미용권 큰 ‘호응’
[민병훈 기자]유지상 온양1동장, 김광서 선장면장, 이정희 도고면장, 이준찬 영인면장 등 기관장들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2019년 상반기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의 전달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지원은 아산시의 특화된 노인복지 사업으로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어르신(1954. 1. 1일생까지)에게 상.하반기 각 9매씩 연 18매를 지원하고 있다. 아산시 소재 목욕탕 및 미용실, 이발소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부터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을 분리 지급하고 지급단가를 목욕권 3,700원, 이.미용권 4,000원으로 인상했다.현장 배부로 이용권을 수령한 어르신들은 “날도 춥고 거동도 불편해 행정복지센터까지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경로당까지 직접 방문해 전달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한편 경로당을 방문한 기관장들은 “새해를 맞아 이미용권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께 신년인사와 함께 덕담을 주고받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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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19년 노인복지예산 854억원 투입
[민병훈 기자]충남 서산시가 고령사회에 총력 대응키 위해 노인복지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서산시는 2019년 노인복지예산으로 전년대비 101억원이 증가한 854억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서산시의 노인인구수는 29,883명(전체인구수 대비 16.8%)으로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중 22,000여명의 노인들에게 기초연금(최대 25만원)을 지급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경제적 안정과 활력 있는 생활을 위해 30개 사업 2,300여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경로당 379개소에 운영비와 개보수 사업비로 47억을 지원해 여가선용의 기회를 확대하고, 독거노인 공동생활제와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운영으로 1,936명의 홀로 사는 노인의 안전과 고독사 방지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서산시는 2015년 충남 최초로 경로당 등 노인이용시설 종합보험에 가입했고, 2019년에도 5년 연속 보험에 가입해 어르신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요양시설과 재가시설을 이용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기요양급여비용, 의사소견서 발급비용 등 67억원을 지원하고, 노인요양시설 6개소에 25억을 투입해 증축, 장비보강 등 기능보강사업을 실시, 입소노인에게 쾌적한 시설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맹정호 서산시장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노인인구에 대응해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 추진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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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보대사 하이런, 장학금으로 3백만 원 쾌척
[민병훈 기자]충남 홍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하이런이 지역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아름다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인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7일 홍성사랑장학회에 3백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가수 하이런의 팬클럽회장으로 활동 중인 전정숙 회장이 함께 동참해 스타와 팬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을 완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홍성 출신인 가수 하이런은 지난해 12월 31일 ‘만원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광천문예회관에서 ‘2018년 하이런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송년콘서트’를 개최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가수 하이런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군민들과 팬들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면서, “2019년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며 모아진 성금은 미래발전의 초석인 후진양성을 위해 전액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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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아산부시장 각 부서 방문 업무현황 청취
[민병훈 기자]지난 2일 아산부시장으로 취임한 유병훈 부시장이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각 부서를 순회하면서 주요업무와 현안 및 역점사항에 대해 각 부서장으로부터 보고를 받는다.첫날 7일 홍보담당관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청취한 유 부시장은 “홍보담당관은 아산시의 얼굴”이라면서, “언론은 시정의 중요 소통창구인 만큼 홍보담당관의 역할이 중요하고, 일상적인 홍보 이외에도 기획보도를 통해 아산시정을 홍보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문영 홍보담당관은 시정브리핑 운영, 아산시웹사이트 편의 증진 및 홍보 강화, 시민 참여를 통한 시정신문 독자층 확대, 시민 소통 콘텐츠 개발 및 확대 운영 등에 관해 주요업무를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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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인재육성재단, 충남대전학사 학사생 모집
[민병훈 기자]충청남도 출신 충남.대전 소재 대학교 재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면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이사장 양승조, 이하 재단)이 운영하는 충남대전학사는 2019년도 신규 입사생 총 244명(남 77명, 여 167명)을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충남대전학사는 월 16만원의 부담금(기숙사비), 개인호실(2인 1실, 화장실 포함), 급식(평일 2식, 주말.공휴일 3식)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도서관, 정독실, 노트북존 등을 운영한다.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지원자격은 충남도민의 자녀로서 본인 및 직계존속의 주소가 공고일 기준 현재 계속해 1년 이상 충남도에 주소를 둔 충남 대전권 대학의 신입생.재학생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재단 홈페이지의 공고를 참고해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선발기준은 생활정도, 학업성적을 합한 점수의 고득점자 순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소년.소녀 가장, 아동복지시설 퇴소 대학생, 국가유공자 자녀 등은 별도로 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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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피해 ‘아열대 물고기’로 넘는다
[민병훈 기자]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임민호)는 서해 연안 가두리양식장 고수온 피해 대응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양식 품종 개발을 위해 ‘대왕범바리’ 양식 시험연구에 착수했다. 대왕범바리는 아열대성 어종인 자이언트 그루퍼와 타이거 그루퍼를 교잡한 종으로, 수질 등 환경 적응성이 뛰어나고 질병에 매우 강하고, 25∼30℃의 고수온에서 성장이 빠른 특징이 있다.이번 시험연구는 △2013년 85어가 53억 원 △2016년 73어가 50억 원 △지난해 9어가 29억 원 등 천수만에서 고수온에 따른 양식어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대체 품종으로 부각된 대왕범바리의 최적의 양식법을 찾기 위해 진행한다.이를 위해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최근 전남 지역 양식어가에서 부화한지 60일가량 지난 4㎝ 전후 크기의 대왕범바리 치어 3000마리를 확보, 보령수산업협동조합이 관리 중인 보령화력온배수양식장 2개 수조에 입식했다.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10월 대왕범바리 1마리 당 800g∼1㎏ 성장을 목표로 △온배수 유수식 양식 △바이오플락(BFT) 양식 △천수만 가두리 양식 등 3개 방식으로 비교실험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양식 방법에 따른 성장도를 비교 분석해 대왕범바리에 적합한 최적의 양식 방법을 찾고, 당년 출하 가능성과 경제성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임민호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가 지난해 천수만 가두리에서 대왕범바리를 시험 사육한 결과 30℃ 이상 고수온에서도 폐사하지 않고 빠르게 성장했다”면서, “대왕범바리 양식 가능성이 일단 확인된 만큼, 최적의 양식법을 찾아 새로운 고소득 대체 품종으로 양식어가에 보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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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여성정책개발원, 기간제 대상 업무에 대한 전면 정규직화 완료
[민병훈 기자]충남여성정책개발원(원장 양승숙)이 기간제 근로자로 운영했던 업무에 대해 전면 정규직화 했다. 지난 2일 시무식에서 정규직 전환 대상 근로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정부의 ‘공공부문 2단계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대한 조치로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정규직 전환 대상 업무에 대한 전환과정을 거쳐 업무.급여.인사제도 등에 대한 전환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전환된 근로자는 정규직 전환에 따른 고용안정성을 보장하고 급여체계와 복지제도 등을 적용하는 등 전반적인 처우를 개선했다.양승숙 원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은 노사 합의를 통해 공정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면서, “전체 직원이 정규직으로 고용이 안정된 상태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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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휴온스네이처, 위.수탁 협약 체결
[민병훈 기자]충남 금산군은 지난 4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주식회사 휴온스네이처(대표 천청운)와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는 금산읍 신대리에 부지 70,292㎡, 건물 연면적 10,526.52㎡의 규모로 그동안 동원 F&B, 백제인삼농협을 거쳐 정수유통(주)이 운영해 오다 중도 포기와 백제인삼농협과의 부속물 매수 관련 민사, 행정소송 등으로 군이 운영해 오고 있었다.이에 지난해 10월 16일 백제금산인삼농협과의 소송 화해로, 11월 운영업체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2차 공고를 마감한 결과 ㈜휴온스네이처의 단독 응모로 운영위원회 선정 심의를 거쳐 같은 달 21일 최종 위탁 운영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으로 주식회사 휴온스네이처는 관리운영 위탁 지정일로부터 5년간 유통센터를 운영한다. 각종 설비 및 시설 보수를 통해 올해 7월 중 정규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주식회사 휴온스네이처와 위수탁 협약을 계기로 우리 지역의 인삼산업을 한 차원 더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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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금강하굿둑 관광지 이미지 탈바꿈
[민병훈 기자]금강의 중심에 위치한 서천군 금강하굿둑관광지가 20년 만에 이미지 개선에 성공하면서 추운 날씨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연간 150만 명이 찾는 서천군 금강하굿둑관광지에 지난해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이미지 개선사업을 실시.완료했다.군은 지난 20년여 년 간 제대로 된 시설 개선이 없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평을 받아 온 금강하굿둑을 대상으로 노후 보도와 가로등을 교체하고 놀이기구를 보수했다.또,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점등되는 풍차 야간 조명을 비롯해 트릭아트 설치, 팔각정 리모델링 실시 등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해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방문하기에 좋은 장소로 탈바꿈 시켰다.장항읍에 거주하는 김 모 씨는 “금강하굿둑 놀이공원을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가족들과 산책하기에 좋은 장소가 됐다”면서, “앞으로 저녁에 자주 남편과 놀러 나와야겠다”고 말했다.이번 이미지 개선 사업은 지난해 12월 27일 동백대교가 개통됨에 따라 다소 영향력이 약해질 수 있는 금강하굿둑에 희망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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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걷히니 새해 첫 우주쇼 ‘황홀’
[민병훈 기자]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 칠갑산천문대는 지난 6일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 특별 관측회를마무리했다.이날 관측회에는 소한의 추위에도 200여 명의 관람객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태양 안경, 태양 망원경, 태양 투영판 등 다양한 기기를 활용해 새해 첫 우주쇼를 한껏 즐겼다.새벽을 가린 구름 때문에 부분일식 시작과정을 보지는 못했지만, 9시경 구름이 걷히면서 나타난 ‘불완전한 태양’에 관람객들은 환호성을 지르면서 연신 감탄했다.이날 천문대는 부분일식 외에 낮에도 볼 수 있는 금성 관측 체험프로그램이 진행해 좋은 반응을 었었다.천문대 관계자는 “올해 첫 우주쇼인 부분일식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 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면서, “앞으로도 특별한 천문현상이 있을 때마다 관측회를 열어 재미와 감동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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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버그내순례길 스탬프투어 운영
[민병훈 기자]충남 당진시는 순교와 박해의 역사가 서린 순례길이자 내포 천주교 문화유산을 연결하는 버그내순례길의 활성화를 위해 8일부터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합덕 읍내를 거쳐 삽교천으로 흘러들어 만나는 물길로 합덕 장터의 옛 지명인 ‘버그내’에서 유래한 버그내순례길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솔뫼성지를 비롯해 한국 천주교 역사상 가장 많은 신자와 순교자를 배출한 국내 최대의 천주교 성지가 분포해 있다. 순례길은 1890년 양촌공소에서 시작해 내포 천주교 역사의 중요한 거점인 합덕성당과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으로 등재된 합덕제와 합덕제 중수비를 거쳐 원시장과 원시보 우물터, 무명순교자의 묘를 경유해 조선 제5대 교구장을 지낸 다블뤼 주교의 거처와 순교미술관이 함께 있는 신리성지까지 약 13.3㎞ 코스로 이뤄져 있다.이중 스탬프투어 순례길 코스는 기존 버그내순례길 코스에 신리성지 주변 세거리와 거더리, 하흑 등 옛 공소와 교유촌을 포함해 총 10개소를 경유하는 도보 4시간 코스로 구성했다.스탬프투어 책자는 솔뫼성지 문화관광해설사 사무실과 합덕성당 성물방,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등 3곳에서 수령 가능하다. 완주 후 배부처와 동일한 곳으로 책자를 가져오면 완주인증 스탬프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이후 내포 천주교 문화유산과 순례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스탬프투어를 계획했다”면서, “2021년 개최 예정된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더 많은 천주교 신도와 관광객들이 순례길을 찾아 힐링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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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이웃사랑 실천 다짐, 자원봉사 신년인사회
[민병훈 기자]대전시는 4일 오전 11시 유성 컨벤션웨딩에서 2019 자원봉사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박영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윤용대 대전시의회 부의장, 이용균 대전광역시 부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유관기관 대표, 시.구 센터 관리자, 자원봉사단체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신년인사회는 뮤지컬가수 김기종의 새해를 여는 희망가를 시작으로, 신년사, 축사, 자원봉사 다짐선서, 덕담 나누기, 떡 케이크 나눔식, 2019 자원봉사 신년구호 제창,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자발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정신을 이어 자원봉사 공동체 속에서 어려운 일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다짐했다.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묵묵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신 우리시 41만 자원봉사자의 헌신적 사랑에 감사드린다”면서,“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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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18년말 기준 토지면적 705.3㎢
[민병훈 기자]충남 당진시는 2018년 12월말 기준 시 전체 토지 면적이 7억539만5,320㎡(705.3㎢)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시에 의하면, 당진의 토지면적은 2013년 695㎢이었으나 2014년 704㎢로 증가하면서 공주시와 서산시에 이어 충남도내에서 3번째로 면적 700㎢를 넘어선바 있다.2018년 말 기준 면적 705.3㎢는 처음으로 700㎢를 넘어선 2014년 보다 약 114만1336㎡가량 증가한 수치다. 읍면별로는 전체면적 103㎢인 석문면이 가장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洞)지역에서는 시곡동이 699만2918㎡로 가장 면적이 넓었다.지목별로는 임야가 229㎢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했고, 이어 논(답) 211㎢, 밭(전) 70㎢, 공장용지 23.3㎢ 순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반면 필지수가 가장 많은 지목은 논(답)으로 8만9,807필지이고며, 6만7967필지의 밭(전)도 가장 면적이 넓은 임야의 필지 수(6만2691필지)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이 밖의 다른 지목의 면적은 △도로 3470만2176㎡(34.7㎢) △구거 2882만9600㎡ △하천 940만696㎡ △공원 293만1906㎡ △제방 255만3,866㎡ △학교용지 169만9146㎡ △주유소용지 18만8774㎡ 등으로 집계됐다.시 관계자는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토지 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면서, “앞으로 토지 신규 등록 등 토지 관리에 철저를 기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더욱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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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향긋한 프리지아 출하 시작
[민병훈 기자]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전태선)는 지난 2일 봉산.신암 일원 프리지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프리지아는 졸업식, 입학식 등에서 큰 사랑을 받는 꽃으로 노란빛에 매력적인 향기를 갖고 있어 국내 수요가 많은 꽃이다. 또한 9월에 정식해 이듬해 2월부터 출하하는 대표적인 저온성 작물로써 다른 화훼류에 비해 난방비 등 경영비 부담이 적어 겨울철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관내 신암면 조곡, 예림, 봉산면 효교 등 9농가 1만 8000㎡의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다. 국산품종인 골드리치와 네덜란드 품종인 이본느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특히 골드리치는 선명한 노란색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봉산면 효교리, 이석범(74세) 농가는 전년도 12월 말부터 프리지아를 수확해 평년보다 40여 일 조기출하하고 있다. 이 생산방식은 저온저장고에서 습식 처리한 종구에 싹을 틔워 정식하는 기술로 1단에 3600원 선에 거래돼 전년도 대비 240% 높은 가격을 형성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량 국내육성품종 보급과 안정생산 기반조성 사업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꾀하고 앞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