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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자치구간 사무조정 발굴 ‘속도’
[민병훈 기자]대전시는 자치분권 추진 로드맵에 따라 시와 자치구간 사무의 효율적 조정을 통해 자치분권을 강화키로 하고, 기발굴 사무에 대한 사무조정안을 협의하고 지속적으로 사무를 추가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시는 15일 오후 중구청에서 행정부시장과 부구청장이 참여하는 시구정책협의회를 열고 사무조정대상을 협의했다.그동안 대전시와 자치구는 시 자치분권과장과 자치구 기획실장으로 구성된 분권실무협의회를 통해 대상사무 발굴을 추진해 왔다. 자치구 발굴사무 6건과 시 발굴 사무 11건에 대한 조정방안을 협의해 왔다.전체 17개 사무에 대한 실무협의 결과 하수관로 중계펌프장 관리를 구에서 시로 이관하고, 출산장려 지원금 업무를 구에서 전담하는 방안 등 5개 사무에 대해 실무협의를 마쳤고, 시구정책협의회에서 발굴사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논의된 안건에 대해서는 향후 분권정책협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단계별로 조정대상 사무를 추가발굴키로 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시구별로 분권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조정대상사무를 발굴할 계획이다. 2단계 발굴은 오는 3월까지 시민편익 증진 위주의 사무를 대상으로 발굴을 추진하고, 3단계는 지방이양일괄법 개정에 맞춰 관련 사무를 대상으로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시구정책협의회가 지난해 8월부터 운영 중으로 시와 자치구가 서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논의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실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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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상태양광 발전소 주민 동의 없으면 설치 안한다
[민병훈 기자]한국농어촌공사가 천안시 관내 저수지인 용연, 업성, 천흥, 입장저수지에 설치 예정이었던 수상태양광 발전소 사업이 주민들의 반대로 중단됐다.15일 천안시에 의하면, 한국농어촌공사는 4개 저수지 수면에 약 4,000가구가 한 해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총 12.5MW의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으로, 지난해 산업자원통상부와 충청남도로부터 전기사업(태양광발전) 허가를 받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었다.하지만 저수지 주변 주민들이 지난해 수상 태양광 발전소에 대해 경관저해와 수질오염 등을 내세우면서 반발했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는 주민설명회, 간담회를 통해 주민 반대가 있을 경우 사업추진을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민원을 제기한 주민에게 수상 태양광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주민수용성을 검토하고 있고 반대여론이 전반적으로 형성돼 있을 경우 진행하지 않을 예정임을 공문으로 통보했다.또 지난해 12월 실시한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도 업무보고에서도 외부지적을 반영해 수상태양광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정비하겠고 주민동의, 환경, 안전 등이 확보된 곳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주민이 반대하는 천안시 관내 저수지의 수상태양광 발전소 설치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안동순 천안시 미래전략산업과장은 “천안시는 저수지 수상태양광 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사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적극 협의해 주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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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인 위한 상생협력 ‘농기계대여은행 지역농협 위탁운영’ 확대
[민병훈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민선7기 공약 사항인 ‘기계 대여은행 운영 시스템 개선’이행을 위해 지역농협 위탁운영을 확대키로 15일 밝혔다.시는 올해 약 15억원의 예산을 대폭 편성해 농업기술센터 대여은행운영 및 9개 지역농협 위탁운영 확대(1개소 추가)로 농기계 약 180대(128대 증가)를 대여한다.시는 그동안 농기계 대여 시 소요되는 이동거리와 시간 단축, 교통안전사고 예방 등 농업인의 영농편리성 증대를 위해 △2017년 8천만원 △2018년 1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농협 위탁을 통한 ‘권역별 분산형 대여체계’를 시범구축 운영했다.시범운영 결과 2018년도에는 농업기술센터 대여은행과 지역농협 위탁운영으로 총 8,497대의 농기계를 대여해 42억원 상당의 농가 농기계 구입비 절감효과와 함께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는 등 지역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이다.위탁의 주요운영체계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대여용 농기계를 지역농협에 무상 대부위탁하고 수탁기관인 지역농협은 농기계 대여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관리 운영한다. 또 농업인은 지역농협에 사용료를 납부하면 농기계를 대여 및 반납하는 시스템이다.농기계대여은행 관계자는 “2019년 지역농협 위탁사업은 2월 8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을 받으므로 지역별 수요가 많은 농기계가 위탁사업에 포함되어 신청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지역농협에 비치된 사전수요조사서를 적극 활용해 요청하길 바란다”면서, “아산시는 농업인이 행복한 풍요로운 농촌 실현을 위하여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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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6회 청소년 겨울 영어캠프 수료식 개최
[민병훈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겨울방학을 맞아 건양대학교와 함께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겨울 영어캠프를 지난 11일 마무리했다.이날 오전 건양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참여 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유쾌한 겨울 영어캠프 발표회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47명, 중학생 21명 등 총 68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원어민 교수의 생활영어 지도는 물론 건양대 재학생들이 보조교사로 참여해 영어일기쓰기와 영어권 나라의 사회 알아보기, 영어 음악수업, 영어로 과자 구매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 학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얻은 자신감을 꾸준히 이어간다면 청소년들이 원하는 꿈을 이루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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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충남고용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
[민병훈 기자]충남여성정책개발원(원장 양승숙)은 충남고용네트워크(대표 윤석천)와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 충남도 및 시.군 여성 일자리 정책의 발전을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공동연구 및 수탁사업 컨소시엄 등의 협업 연구 ▲ 연구 원자료 공유 ▲ 포럼, 토론회, 세미나 등의 공동 추진 ▲ 시.군을 비롯한 여성 일자리 네트워크 지원 ▲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충남고용네트워크와의 협력으로 충남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인적 자원 개발 정책 발전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숙 원장은 “이번 협약은 올해 본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교육뿐만 아니라 충남도내 유관기관과의 연구협력을 위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을 보여주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충남고용네트워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충남 지역 여성의 고용과 노동 정책 발굴에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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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인구 가진 ‘군’에서 ‘시’로 도약 준비”
[민병훈 기자]내포신도시의 성장과 함께 지난 2017년 인구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전국 군 단위에서 압도적인 인구 증가 수치를 보여준 충남 홍성군이 민선7기 역점사업인 시 승격을 위한 기반인 ‘인구 증가’를 위해 전 행정력을 쏟아 붓는다.충남 홍성군은 농촌 인구감소 및 빨라지고 있는 고령화 등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홍성형 일자리 창출 ▲전입 지원 ▲귀농귀촌 지원 ▲출산.육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증가 시책을 본격 발굴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관내 기업 청년근로자들의 홍성 정착을 지원키 위해 18세~39세 이하의 관내 기업 종사자 중 홍성군 전입자 20명에 대해 원룸이나 쉐어하우스 등 주거비용을 지원하고 청년 네트워크 구축을 돕기 위한 사랑방을 운영하는 청년 있슈(ISSUE) 마을을 운영해 청년이 모이는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의 미취업 청년을 위해 관내 카페를 임차해 전문가 멘토링, 취업특강, 취업상담 및 알선을 지원하는 일자리 카페를 운영해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군민 채용인턴제와 관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펼치면서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떠나는 청년들이 없도록 기업 및 개인의 역량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홍성군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주민 공동체를 조성해주기 위한 실습 교육농장과 주민화합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는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 아이를 원하지만 고액의 치료비가 부담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 150명에게 난임 보조생식술 시술비를 지원하는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이용록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고 있는 인구증가종합대책단을 계속 운영하고 분기별 추진실적 점검을 통해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홍성형 일자리의 지속적인 창출 방안 및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등 실천 가능한 맞춤형 시책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인구는 지역발전 및 경제성장의 기본 동력으로 우리 군의 시 승격과 내포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밑바탕이 되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면서, “인구 증가를 위해 일자리.출산.육아 공존에 중점을 두고 입체적이고도 공격적인 정책을 발굴, 시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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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시립도서관 ‘겨울독서교실’ 개최
[민병훈 기자]충남 서산시립도서관(관장 이경식)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관내 초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19 겨울독서교실을 개최했다. ‘책과 함께 겨울나기 – 글 놀이 책 놀이 겨울놀이’를 주제로 운영된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참가 학생들이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 사서 및 외부강사의 진행으로 도서관 이용교육, 자료 이용교육, 독서지도 및 독후활동, 독서감상문 작성방법 교육 등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겨울독서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했다. 그 중 성적우수자 4명에게는 국립청소년어린이도서관장상과 서산시장상이 수여됐다.이경식 서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의 독서생활화와 독서문화 형성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서관 이용법, 독서법 등 다양한 독서증진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월 방학동안 서산시가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에서 10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대산도서관에서도 4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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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제7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민병훈 기자]충남 아산시 염치읍(읍장 박종민)은 제7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출범했다. 위원회는 25명으로 새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 김종원 위원이 선출돼 2020년까지 2년간 주민자치기능 강화와 주민복리증지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김종원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민 염치읍장은 “새로 위촉되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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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본격 시동
[민병훈 기자]충남 천안시가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열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시가 전국 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한 삼거리공원 설계 공모안을 설명하고, 이와 관련해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자문단과 관계공무원 30여명 등이 토론하는 자리였다.참석자들은 설계공모안의 현실화 과정에 대해 논의하고, 기술적 제한요소와 주변지역과의 연결, 공원 접근성 등을 검토하는 등 명품공원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지난해 시는 전국 설계 공모를 열어 ㈜도화엔지니어링과 함께한 3개 컨소시엄 업체 작품 ‘천안삼거리흥(興)흥(馫)’을 최우수로 선정했다.당선작인 ‘천안삼거리 흥(興)흥(馫)’은 천안 삼거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려 한양길, 영남길, 호남길로 구성된 삼남길에 초점을 맞춰 공원을 특화했다. 한양길은 과거시험을 치르기 위해 한양으로 가는 길을 모티브로 꿈과 기원, 열정을 담은 공간에 청춘열린마켓, 미디어광장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영남길은 예로부터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영남자연을 바탕으로 버드나무숲, 생태적공간 등 자연과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호남길은 경관 작물을 이용한 풍성하고 넓은 들판을 형성하고 박현수와 능소의 사랑 테마를 구현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와 포토존 등을 마련한다. 기존 삼기제(연못)와 영남루는 보존하고 삼거리를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과 함께 친수공간으로 이용하는 미래의 삼기제인 물놀이장과 오룡쟁주를 모티브로 한 상징 광장 조성도 제시했다.시는 이번 용역을 이달부터 올해 10월까지 약 10개월간 수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공사는 올 12월 착공,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용역 완료 후에는 기초조사와 사례조사 실시, 공간별 구체적 계획 및 문제점 등을 검토한 뒤 BF인증과 교통, 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심의를 통과해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충청남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실시설계안을 확정할 계획이다.시는 천안삼거리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2016년 천안삼거리공원 스토리텔링을 통한 공간브랜딩 용역을 시작으로 명품문화공원 조성추진단과 명품공원조성 자문단을 위촉하고 공원조성계획결정(변경)을 추진했다.이어 총 20회 이상의 각종 보고회와 토론회, 시의회 설명회, 시민설문조사, 주민설명회, 전국 대표공원 벤치마킹 등 시민 맞춤형 공원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또 충청남도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과 환경부 자연마당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도비 149억원 확보와 투자심사와 타당성조사 제외로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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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명품수박 생산 단지화 나선다
[민병훈 기자]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11일 세미나실에서 수박산업 발전을 위한 ‘명품수박 CEO육성 교육’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 과정은 영농현장에서 문제되는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마케팅 전략, 유통 등 수박 산업의 전반에 대한 전문심화과정이다.또한 교육생 및 선진농가의 사례발표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함께 문제점을 해결하는 컨설팅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시간은 야간반으로 편성 운영하고 선진농가 및 교육생의 비닐하우스, 연구기관, 농산물 유통 시장 등 다양한 현장 교육도 병행 실시된다.교육생은 농업인과 전문지도사가 함께 반편성이 돼 수시로 정보 소통과 컨설턴트 육성에 획기적인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날 첫 수업에서는 전북대 송춘호 교수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충남수박 마케팅 전략’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했다.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이환구 수박멜론팀장은 “이 교육과정을 통해 충남지역 수박이 전국 최고의 명품수박 생산단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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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동백대교 개통이후 “지역 활성화 노린다”
[민병훈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장항읍과 군산시 해망동을 잇는 동백대교의 파급효과를 분석해 특화된 지역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덕수 정책기획실장을 비롯해 장항활성화 사업 등 관련 팀장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백대교 개통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동백대교 개통에 따른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관련 유불리 사업 검토를 통한 지역 맞춤형 전략 수립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군은 지난해 12월 27일 개통 이후 인구동향을 비롯해 기업체, 음식점, 시장 매출 등에 변화를 분석하고 주거, 교육 등 정주환경은 물론 산업경제, 일자리, 관광지, 복지 등 주요 부문별 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특히, 파급효과에 대한 단순 대응을 넘어 동백대교를 하나의 지역 자원과 인프라로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가교역할로 특화하기로 했다.한덕수 서천군 기획감사실장은 “동백대교 개통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 만큼 우리군은 그동안 추진해온 개통대책을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적시적인 대응을 펴 나갈 것”이라면서, “개통전후 파급효과 및 영향력 분석 용역을 통해 새로운 특화 전략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긍정적 유발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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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진흥원-동산중-중구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체결
[민병훈 기자]대전효문화진흥원은 11일 오후 진흥원 회의실에서 대전동산중학교,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청소년의 효 실천 및 효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업무지원은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효 체험’프로그램 개발, ‘효’체험 봉사 수요 발굴 및 연계홍보방안 마련 등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대전동산중학교 남승택 교장은 “동산중학교의 교육목표인 효를 바탕으로 부모공경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도덕인 육성을 이뤄가기 위한 큰 계기가 마련이 됐다”고 말했다.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 정난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효 관련 체험봉사 수요를 발굴하고 자원봉사의 소중함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시성 대전효문화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에게 효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성교육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효와 관련된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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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미래 발전을 이끌 ‘새 서해안 지도 뜬다’
[민병훈 기자]서해안 지도를 바꿀 도로망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 가시화되면서 태안 미래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우선 태안의 남쪽, 태안 영목항~보령 대천항을 잇는 국도 77호 사업의 1공구 해저터널(6.9km)이 올해 2월 중순에서 3월 초 뚫릴 예정이다.2021년 마무리 예정인 해저터널과 올 해 완공 예정인 태안~보령 간 연륙교가 완료되면 태안 영목항에서 보령 대천항까지 차량 소요시간이 기존 10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돼,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관광 산업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의 북쪽으로는 태안군 이원면~서산시 대산읍 간 가로림만 연륙교 개설(국도38호), 서쪽으로는 근흥 두야~신진도 확.포장 공사(국지도96호) 사업의 기초조사 사업비가 확보돼 국비투자의 근거를 마련하면서 사업이 가시화됐다.가로림만 연륙교가 개설되면 태안 서북부권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국가계획인 서해안 관광산업도로(인천~목포)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서산.당진지역의 첨단산업이 태안까지 확대돼 배후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두야~신진도 확포장 사업 완료 시에는 관광객 유입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군은 국도77호(영목항~대천항), 국도38호(이원~대산)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경기.충남.전북을 잇는 도로망구축으로 지역특성 및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부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 이름을 높여가고 있는 안면도의 종단 도로인 국도 77호(고남~창기)의 4차선 확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해당 지역은 4차선 도로가 2차선으로 좁아지는 구간으로 주말마다 고질적인 병목현상을 보여 지난해 사전기획조사 용역이 진행 완료된 만큼 조속한 예산확보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로망 구축으로 접근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이룰 것”이라면서, “앞으로 사업의 상위계획반영을 위해 중앙정부, 충남도와 함께 꾸준히 노력해 해당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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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평가 ‘우수’
[민병훈 기자]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군시설관리공단(김양태 이사장)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18년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평가’에서 우수공기업으로 평가받았다.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은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 이후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침해예방 활동 등을 진단하고 기관평가에 반영해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유도키 위해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번 진단평가는 총772(지방공기업146)개의 중앙, 공공, 지자체 기관들을 대상으로 관리체계 구축, 보호대책 수립 및 시행, 침해사고 대책 등 3개분야 12개 진단지표로 이뤄져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산정해 평가한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96.15점을 받았다. 이는 전년대비(87.73점) 8.42점이나 상승해 개인정보 관리수준이 타 공단이나 기관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김양태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은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 제고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주기적인 내부교육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보호수준을 강화해 공단을 이용하는 고객과 군민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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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규 농진청장, 금산서 농약허용기준강화(이하 PLS)제도 특강
[민병훈 기자]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지난 10일 금산군을 찾았다. 김 청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장, 딸기, 들깻잎재배농가 등 돌며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기준강화(이하 PLS)제도에 대한 특강과 함께 농가현장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모든 농산물에 올해부터 PLS(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금산군은 지난해부터 3,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서는 등 선도적 실천하는데 앞장서 왔다.새해 영농교육장에서 김 청장은 PLS제도가 올해부터 시행함에 따라 농업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들은 뒤, 농촌진흥청이 추진하고 있는 PLS 대응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김 청장은 “올 한 해 병.해충 방제를 위해 등록 농약을 7,018개 추가하고 소(小)면적 작물 농약 직권등록(1,670개), 잠정등록(4,441개) 등을 통해 사용 가능한 농약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항공방제, 농업용 드론 등으로 인한 농약 비산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살포 단계별 주의사항, 적정 이격거리, 관련 법규 및 규정 등의 내용을 담은 방제 매뉴얼 개발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추부면 GAP들깻잎 김필재농가는 “PLS대책으로 들깻잎 하이베드 재배 시설확대를 통해 토양에서 오는 병해충을 미리 예방하고 친환경으로 들깻잎 재배에 나서고 있다”면서 시범사업 확대 지원을 건의했다.김 청장은 “현장에서 PLS 전면 시행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대책을 마련해나가고, 농업인 교육과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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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광두레, ‘산새랑 물새랑 자연학교’ 운영
[민병훈 기자]충남 홍성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내포생태교육협동조합(이사장 한송이)’이 겨울방학을 맞아 홍성군을 찾아오는 철새를 관찰하고 생태체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산새랑, 물새랑 자연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후원으로 추진하는 시범 사업으로, 지난해 생태관광 전문가 김성주 대표(슬로우빌리지, 한국수달보호협회 수도권서부지회장)와 생태학자 최한수 대표((주)에코이엔지, 생태문화콘텐츠연구회 회장)로부터 집중 컨설팅과 현장답사 과정을 통해 개발됐다.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선착순 20명씩 총 5회에 거쳐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나라 최북단 가시연꽃 자생지인 역재방죽에서 가시연꽃과 의견이야기, 철새 관찰, 생태 놀이 및 체험, 새 농장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프로그램 참가비는 25,000원으로 점심식사 및 버스, 견학, 체험활동비가 포함돼 있다. 군 관계자는 “홍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주민공동체 내포생태교육협동조합을 통해 홍성에서만 느낄 수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생태관광 활성화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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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농업인 실용기술교육으로 한 해 농사 설계하세요”
[민병훈 기자]충남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승우)가 오는 22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에서 2019년 새해농업인 실용기술교육을 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인현장애로 과제의 문제 해결능력향상과 농가경영능력 발전을 위해 벼.사과.고추 재배, 양봉, 농기계, 영농세법 등 5과정 8품목 21회에 걸쳐 농업인 2,840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내용은 △분야별 전문가 특강 △품목별 영농현장애로기술 △2019년 실시되는 시범사업 홍보 및 농정시책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교육에 많은 농업인들이 참석해 새로운 농업기술과 달라진 농정시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한해 농사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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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활기찬 금산농업’ 출발
[민병훈 기자]충남 금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한 농업인 의식과 기술력 향상을 위한 2019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9일 잎들깨재배기술 및 PLS.GAP 교육을 시작으로 첫발을 내디뎠다.특히 올해는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제도가 처음 시작되는 만큼 PLS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 농업인의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품목별 기후변화에 대한 기술적 대응 방안 제시 및 농업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농업인이 실천해야 할 새로운 비전 제시 등 농가소득 증대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1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인삼재배기술 및 PLS.GAP 교육에는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방문, PLS 전면 시행에 따른 농산물 안전생산과적극적 교육.홍보를 당부했다.이번 실용교육은 지역리더및6차산업화, 약초.PLS.GAP, 벼.PLS.GAP, 양념채소.PLS.GAP 4개 과정의 센터 집합교육과 잎들깨.PLS.GAP, 인삼.PLS.GAP 읍.면 순회과정으로 구분해 이달 28일까지 20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회의실 등에서 지역 농업인 2,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농기센터 관계자는 “올해 실용교육은 어려운 시기에 봉착한 우리 농업이 앞으로 나아갈 길과 농업인들의 실천의지를 함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면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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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왕도를 은은히 비추는 빛
[민병훈 기자]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중 하나인 부소산성(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소재)에 경관조명을 추가로 설치한다. 부소산성은 123년간 백제의 도성이었고 백제 제26대 성왕 때 사비성으로 천도한 직후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김부식의 ‘삼국사기’에는 사비성 또는 소부리성으로 기록돼 있다. 부소산성은 지난 2002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22세기를 위해 보전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바 있고, 부소산성 안에 있는 낙화암 백화정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다. 또한 백마강변과 어우러진 수려한 주변 전경과 함께 백제 역사와 삼국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역사 고적 명승들을 품고 있다.이미 오래 전부터 부여군민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부소산성의 조명시설이 미비된 곳이 많아 군민과 관광객의 야간보행이 위험하므로 안전한 사적지 관리를 위해서는 조명시설 정비와 조명 추가 설치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던 상황. 또한 부여군 부소산성이 지난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세계유산도시에 어울리는 사비백제시대의 대표적인 사적으로 관리하고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이 더욱 필요해 군은 2019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부소산성에 야간조명시설 정비에 들어간다.주요 정비 내용을 보면, 산책로를 은은히 밝혀주는 보안등과 볼라드등을 일정 간격 배치해 이용객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고즈넉한 산책로 풍광을 조성하고, 부소산성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디자인 보안등을 별도 제작하여 스피커를 내장, 부소산성 사적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관광객들로 하여금 삼충사, 영일루, 군창지, 백화정 등 산책로를 거닐며 백제 왕국 마지막 도성의 흔적들을 경관조명을 통해 온화한 형태를 고스란히 즐길 수 있도록 따뜻한 색감의 상향 투광조명을 연출해 고건축의 웅장한 형태미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부소산성 경관조명 개선을 통해 부여의 문화유적 및 문화시설과 연계한 관광 인프라를 증대시켜 대외 인지도 상승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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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19년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
[민병훈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올해 일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소득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를 확대 추진한다. 군은 8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440여명이 더 참여할 수 있는 2840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특히, 기존 사업인 공익형(월 30시간/27만 원)뿐만 아니라 시장형과 사회서비스형을 확대해 노인일자리의 양과 질을 개선한다.공익형 사업 신청자가 부족할 경우 60~65세의 차상위계층 어르신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비수급자, 건강보험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등급판정자, 타 부처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서천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문예의전당과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시니어클럽을 통해 진행된다.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해 탈락자 없는 일자리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올해도 일자리를 대폭 확대해 노후가 편안한 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