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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0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23일 ‘2020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한 박여종 부군수, 전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9개 사업 국비 2,000억여 원 확보를 목표로 부서별 추진계획, 중앙정부 시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지휘부 중심의 전방위적인 대응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역 발전 동력 마련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국립생태원~동서천 IC 국도건설 60억 원, ▶장항선(신창~대야) 복선전철화 사업 150억 원, ▶판교지구 다목적농업용수 개발사업 55억 원, ▶신성리갈대밭 핑크브릿지 조성사업 6.5억 원, ▶서천 생활체육관 건립공사 30억 원이 선정됐다.또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보호센터 건립 42.6억 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설치 28억 원, ▶서천특화시장 지역선도시장 사업 5억 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배양인프라 구축 및 운영 26.5억 원, ▶장애인복지관 확충 및 보호작업장 신축 17억 원 등 총 10건을 주요 확보대상 사업으로 선정해 예산 확보 활동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서천군은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분기별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논리 개발 및 체계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오는 3월부터 중앙 부처와 국회 수시 방문 등 국비확보 활동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노박래 군수는 “자치재정이 취약한 우리군의 경우 신성장 동력 마련 등 지역 현안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라면서, “중앙부처의 정책방향에 맞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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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광개토 대사업 실현 위해 ‘새해부터 발로 뛴다’
[민병훈 기자] 충남 태안군이 기해년 새해 초부터 ‘광개토 대사업’ 실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가세로 군수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을 방문해 태안 도로 기반 사업의 국가상위계획 반영 등을 적극 요청했다.이날 가 군수는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만나 국도38호선 연장 지정, 태안~당진 고속도로 사업 등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알리고 건의사항 전달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우선 지난해 기초조사 사업비를 확보한바 있는 가로림만 연륙교 개설(국도38호선) 사업에 대해서는 국도38호선 연장 지정(2.5km)과 예비타당성 예산의 조속한 반영에 대해 건의했다.두야~신진도(국지도96호선) 4차로 확장 사업과 중부 서해안 대표 관광지인 안면도 종단 도로 국도 77호(창기~고남) 4차선 확장사업의 국가상위계획 반영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당위성을 호소했다. 국도77호(창기~고남)는 4차선 도로가 2차선으로 좁아지는 구간으로 주말마다 고질적인 병목현상을 보여 지난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사전기획조사 용역을 완료했다. 2021년 태안~보령 간 연륙교가 준공될 경우 더욱 심한 교통난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태안은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는 지역으로 ‘태안~당진 고속도로’의 필요성이 매우 크고, 고속도로 건설 시 천안~당진간 고속도로를 태안기업도시까지 연장하게 돼 충남 서북부 지역의 균형개발을 이룰 수 있고, 남북축의 서해안고속도로 기능을 동·서로 확장해 서해안 전 지역(경기~충청~전라)의 광역 연계 발전이 가능하다. 이어 가세로 군수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심사 선별 작업 중인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을 만나 태안의 숙원사업인 국도38호, 국도77호, 국지도96호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설명했다.이에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은 “태안의 현안 사업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면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태안군 현안사업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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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가안전대진단 담당자 교육 실시
[민병훈 기자]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2일 다음 달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68일간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대비해 소관부서 담당자 교육시간을 가졌다.이날 교육은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방향과 점검방법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 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이해로 이어졌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부처(부서)에서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 최근 사고발생 시설 및 국민 관심 분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될 예정이다.또 기존 관리주체의 자체점검에서 점검대상 시설 전체를 합동점검 방식으로 전환하고 안전점검 실명제 등 안전점검 결과를 공개하는 등 책임성이 더욱 강화된다.군 관계자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청양군을 구현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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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하나머티리얼즈, 아산사업장 준공식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2일 음봉면에 위치한 아산디지털산업단지에서 하나머티리얼즈 아산사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하나머티리얼즈는 반도체 공정용 부품 및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업체로 기존 천안 동면, 청주 오창 사업장 확장을 위한 부지를 물색하다 아산시 디지털산업단지를 낙점하고 이번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아산사업장 준공까지 약 500여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180여명의 일자리가 생길 예정이다. 추후 생산설비 투자와 운영을 통해 두 배 이상의 투자와 고용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준공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유지원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해 하나머티리얼즈 최창호 회장, 오경석 사장과 하나머티리얼즈의 고객사인 도쿄일렉트론(TEL)의 CEO 토시키 카와이, 도쿄일렉트론코리아(TEL KOREA) 쿠리키 야스유키 회장, 박완주 국희의원 등이 참석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의 지역산업과 경제발전을 선도하게 될 하나머티리얼즈 아산사업장 준공까지 애써오신 최창호 회장, 오경석 사장 및 기업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반도체 시장은 꾸준히 성장 중이며 국내 실리콘파트 시장 점유율 1위인 하나머티리얼즈는 더욱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면서, “기업 성장의 길에 아산시가 함께 동행하겠다. 지역 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공헌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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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가 소득 창출로 살맛나는 농촌 만든다
[민병훈 기자] 충남 홍성군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의 판로개척 및 신기술 보급을 위해 100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서울시 노원구와 도농상생을 위한 공공급식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한 해 51톤의 배송물량을 공급한바 있는 홍성군은 올해 노원구에 지난해의 2배인 100톤의 식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식자재 1톤 이상 냉동.냉장차량에 대한 물류배송비 6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공급식 식자재 보급을 통해 수도권 유통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올해에는 고등학교 무상급식과 친환경급식 차액(현물) 지원 사업이 시행되고, 학교급식센터를 통한 지역산 농산물 공급 및 판로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사업비 73억 원을 들여 관내 유.초.중.고 69개교 13,000명의 학생들에게 친환경 지역 농산물을 보급할 예정이다.또한 지역농산물의 유통판로 확대를 위해 홍성농협과 홍동농협이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2개소의 참여농가 교육, 직매장 기능보강 사업에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농산물 수출 및 내수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도 다수 마련됐다. 수출물류비 및 포장재 지원 사업에 1억2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TV 홈쇼핑 방송, 농특산물 택배지원비 등 내수 경기 진작을 위해 5억 원을 지역 내 우수농가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를 주축으로 한 신기술 보급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먼저, 4억 5천만 원의 사업비로 ‘스마트 영농 지원 종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이를 통해 각 읍.면별 시범농가의 영농 데이터 확보와 함께 전문 지원단의 현장 방문 및 지원 등 농가 현장 전반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수집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스마트 농업 표준 모델’을 개발 완료할 전망이다.또한 딸기 통합 관제 시스템 구축으로 토대를 마련한 ‘홍성딸기U’명품화 구축사업에도 10억 원을 투입한다. ICT 융합 시설딸기 온습도 환경제어시스템, 딸기U 통합연구개발 시스템 구축 등 4차 산업 기술의 응용 및 도입으로 농가소득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득과 일자리가 창출되어 누구나 살고 싶은 젊고 활력 있는 농촌 구현에 모든 정책과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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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바르게살기청양군협의회 ‘시산제’
[민병훈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충남 청양군협의회(회장 조성국)가 20일 산악회(회장 김삼덕) 주최로 칠갑산 입구 장승공원에서 ‘2019년 시산제’를 올리면서 무사산행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김삼덕 회장의 축문 낭독, 조성국 회장, 윤순자 여성회장, 읍면 위원장, 회원들이 잔을 올리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삼덕 산악회장은 “올 한해도 전체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산악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를 열게 됐다”면서, “모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협의회는 시산제 후 등산로 정비와 청소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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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에너지자립도시’친환경 에너지 정책 결실
[민병훈 기자] 충남 서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한 ‘에너지자립마을 자율인증제도’에서 대산읍 웅도마을과 팔봉면 고파도마을이 선정되어 지난 21일 현판 및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에너지자립마을 자율인증제도’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신재생에너지 정부보급사업의 대표 성과물에 대해 자립률을 평가하고 마을별 등급(1~5등급)을 부여해 인센티브를 지원사는 사업이다. 올해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자립률 산정방법의 적절성, 자립률 고도화 가능성 여부 등을 평가해 전국에서 에너지 자립마을 18개소를 선정했다. 충남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서산시 웅도마을과 고파도마을이 선정됐다.대산읍 웅도마을과 팔봉면 고파도마을은 지난 2016과 2017년 융.복합사업을 통해 79가구(웅도 56가구, 고파도 23가구)에 태양광 및 태양열발전을 설치한 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 웅도마을은 에너지 자립률이 67%로 3등급을, 고파도마을은 33%로 5등급을 기록했다.특히 대산읍 웅도마을의 경우 에너지 자립률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아 서산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에너지 정책의 효과가 입증됐다.서산시는 융.복합지원사업, 태양광 주택.건물지원사업, 경로당 태양광 설치사업 등 시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각종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친환경 정책사업으로 수소버스 시범도시로 선정돼 2020년까지 수소버스 5대가 운행될 예정이다.김인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서산시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이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과 에너지 복지 증대를 위한 전국적인 우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서산시를 효율적인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들기 위해 수소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신산업 육성.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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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뷰티관광 코스’ 개발로 중국인까지 사로잡는다”
[민병훈 기자] 충남 홍성군이 2019년을 ‘홍성관광 원년의 해’로 정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실시한 관광홍보전략 연구용역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트렌디하고 젊은 느낌의 관광코스를 개발해 수도권 및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겠다는 것이다. 먼저 지난해 10월부터 실시해 약 2달 사이에 1천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홍성-예산 광역버스투어’는 방문객 선호도 중심으로 계절별 투어 코스를 재개발하고,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위한 뷰티 미용 관련 코스를 개발 중이다. 또한 창의적인 홍보를 위해 다양한 컨텐츠 디자인 개발 및 천년홍주의 역사 어벤져스 김좌진, 한용운, 성삼문, 최영, 한성준, 이응노 관련 기념우표 등 독특한 기념품 제작으로 홍성을 찾아오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홍성군은 서해안 낙조의 명소인 서부면 속동전망대에 스카이타워 및 속동 해안공원을 조성해 볼거리와 함께 새조개, 대하 등 먹거리도 풍부한 남당항 일대를 서해안 투어의 명소로 자리매김 시킬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다시 찾고 싶은 홍성’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광역버스투어로 수도권뿐 아니라 국외여행객을 겨냥해 모두가 만족하는 관광지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 지역의 우수한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며 충남의 핵심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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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 군민 건강권 업그레이드 ‘시동’
[민병훈 기자] 충남 홍성군이 ‘건강이 희망이다’를 정책기조로 군민 건강권 향상을 위해 2019년 120억의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지난해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인증과 건강도시 선포식을 계기로 어느 때보다 다양한 건강 관련 시책을 추진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군민 생활을 도모한다는 것이다.주요사업으로는 ▲ICT 활용 의료 취약지 의료지원사업 확대 ▲치매안심센터 운영 ▲응급의료 신속 대응체계 및 건강 안전망 구축 ▲생활터 중심 건강형평성 개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건관리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먼저 군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거동불편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ICT를 활용한 원격협진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하면서 중앙 정부가 적극 권장하는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발을 맞춘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의료에 접목시킨 원격진료는 원격지(보건지소) 의사가 환자의 가정을 방문한 간호사와 물리치료사에게 의료관련 전문지식과 치료지침을 제공하면, 이를 바탕으로 방문간호사 및 물리치료사는 환자 간호와 물리치료, 진료보조 등을 수행하는 것이다. 특히 4차 산업의 꽃이라 불리면서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홍성군이 지난 2017년 10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원격가정방문간호 모형’은 원격의료 초기모델 시범사례로 선정돼 2019년에는 전국 7개 지자체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지난해 총 사업비 12억 원을 투자해 증축 운영 중인 치매안심센터를 거점으로 한 지역사회 맞춤형 치매관리사업도 다수 선보인다.올해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 강화를 위한 조기검진 지원, 고위험 관리, 등록 진단자의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치매안심 마을 및 치매파트너 양성 확대 운영 등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환자 맞춤형 인지재활 강사 양성을 위한 ‘재능나눔 감동더함’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치매전달 관리체계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치매 쉼터 및 가족카페.자조모임 등의 가족지원, 치매상담 콜센터 운영 등 치매환자의 소통을 확대하고 사회적 편견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 및 사회적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대응체계 마련에도 발 벗고 나선다.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로 홍성의료원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응급의료 전용 헬기장(닥터헬기장) 5개소를 운영해 재난 및 사고 등 위기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관내 정신건강증진시설 운영을 위한 정책추진에 23억 원을 지원해 시설 입소.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통합적 정신보건서비스를 제공해 환자 인권보호에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김석환 홍성군수는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홍성에 사는 것에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내 각 분야별 건강복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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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온양온천 전통시장 '활기'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역화폐인 ‘아산사랑 상품권’을 지난해 3억원에서 올해 5억원으로 확대 발행해 판매한다. 아산시는 지난해 발행한 추석 상품권이 할인기간 첫날에 모두 완판돼, 상품권을 찾는 문의전화가 쇄도하자 다수의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조치이다. 시는 이와 같은 방침을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한 지역 내 소비촉진 등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설 명절 판매규모는 지난해 보다 1만매 확대 발행되고, 10퍼센트 할인 금액 2천5백만원은 아산시에서 지원한다. 할인 판매기간은 23일 판매를 시작으로 2만5천매 분량의 상품권이 모두 소진 할 때까지 진행된다.아산사랑상품권은 아산시청 별관에 위치한 NH농협은행아산시청출장소, 배방농협(배방하나로마트 부근), 탕정농협(명암점) 등 3개 금융기관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개인의 구입한도 금액은 1인당 최고 월 300,000원, 법인의 구입한도는 법인당 월 2,000,000원으로 제한된다.상품권 구입 시 성인만 구입 가능하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법인의 경우에는 방문자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법인인감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상품권 사용은 온양온천시장, 둔포전통시장, 배방상점가, 탕정면 트라팰리스 상가, 탕정면사무소 주변 상가, 지중해마을 상가, 송악 외암마을 저잣거리에서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특별 할인판매를 통해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정확한 수요 예측과 신규 소비 창출 등 지역화폐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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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CES 2019 글로벌 체험단 ‘탐방’성료
[민병훈 기자] 대전시는 세계적 전자 소재 기업인 ㈜EG가 대전.충청권 대학생 32명을 대상으로 탐방비용 전액을 지원한 ‘제3기 EG 글로벌 체험단’이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9’ 탐방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챌린지 탐방행사는 미래기술 트렌드에 관심 있는 열정과 꿈을 지닌 대전.충청권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기업들의 치열한 혁신기술 경쟁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세계 기술의 혁신과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올해는 5G, 인공지능(AI), 스마트홈, 자율주행차, VR.AR 등 분야에 집중됐다. 이번 행사에 참관한 한 학생은 “그동안 한국이라는 작은 시장만을 바라보았는데, 이번 CES 2019 참관을 계기로 세계무대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목표가 생겼다”면서, “㈜EG와 대전시의 후원으로 이번 행사를 참관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EG 글로벌 챌린지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CES 2019 참관과 더불어 LA 창업 인큐베이터인 LACI (Los Angeles Cleantech Incubator) 방문하여 창업인재 육성에 초점을 뒀다”면서,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EG 글로벌 챌린지 사업’이 지역인재가 미래 한국의 주요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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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장군수협의회, ‘지방이양일괄법’ 즉시 처리 한목소리
[민병훈 기자] 충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 황명선 논산시장)는 지난 1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기해년 첫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를 갖고 실질적 지방분권 핵심인 ‘지방이양일괄법’ 즉시처리를 위한 성명서 발표와 시군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황명선 논산시장 주재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도-시.군간 지방비 분담기준 개선방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제출의견 공유 등 시군별 건의·협조사항 논의와 ‘지방이양일괄법’ 즉시처리를 위한 성명서 발표로 진행됐다.회의에 참석한 시장.군수들은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신규사업 추진 시 시.군과 충분히 사전협의가 이뤄져야 한다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또 자치분권과 관련, 도-시군 간 지방비 분담 기준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황 시장은 “도-시군 간 지방비 분담기준은 50대 50을 기본으로 하되, 시.군의 여건을 감안한 합리적인 도-시.군비의 부담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재정분권의 첫걸음”이라면서, “지역 특성에 따라 다르게 수행될 필요가 있는 사업은 용역을 통해 지방의 자율성.다양성.창의성이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이어 충남시장군수협의회는 중앙사무의 신속한 지방 일괄 이양을 위한 법안인 지방이양일괄법 즉시처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성명서에는 주민중심, 현장중심의 실질적 풀뿌리 자치분권실현을 위한 국회의 조속한 지방이양일괄법처리 촉구를 위한 결의와 함께 재정분권.자치경찰제 등 2단계 자치분권계획이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계획으로 기초지방정부까지 촘촘히 추진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지방분권의 핵심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 더 좋은 주민의 삶을 위한 지방정부의 재정적.행정적 자율성 확대”라면서, “실질적 지방분권의 핵심인 ‘지방이양일괄법’이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충남시장군수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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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관합동 기업유치 지원단 출범
[민병훈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의 일자리 5만개 창출 공약의 시작을 알리는 ‘아산시 민관합동 기업유치 지원단(이하 기업유치지원단)’출범이 지난 18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위촉식과 전략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나섰다.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국내외 우수 기업과 해외 글로벌 기업 등을 효율적.전략적으로 유치 하고자 기업유치지원단을 출범했다. 기업유치지원단은 오세현 시장을 단장으로 시의원, 유관기관, 기업계, 학계, 금융계 대표 등 기업관련 전문가 29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부단장으로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김동회 선임위원이 호선으로 선출됐다. 이들 전문가를 통해 기업유치활동의 패러다임을 기존 관(官)중심에서 민관협력체계로 전환해 기업투자 정보접근과 발굴, 우수기업과의 네트워크 연결로 일자리 창출의 핵심 통로를 구축할 계획이다.기업유치지원단은 △아산시 기업유치 전반에 대한 자문 △유치대상기업 발굴 △기업투자정보제공 △기업유치 전략 논의 △유치기업 타겟별 협상 기술 △기업 접촉 지원 △유치기업의 행정적 애로사항 협의의결로 적극행정 지원 △아산시 투자여건 및 기업환경 정보공유를 통해 기업유치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자문과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기업유치 지원 역할 수행을 위해 연 2회 정례회의와 상황에 따라 전략회의, 간담회, 자문회의, 지역별.대상기업별 소그룹회의 등을 탄력적으로 개최해 실질적 효과가 창출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재 기업은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주52시간으로 인한 어려움, 지역은 일자리문제, 시는 세수감소로 인한 재정의 어려움이 있다”면서, “시민체감으로 느끼는 먹고사는 것과 저출산, 고령화는 결국 청년 일자리와 맥을 함께한다. 공공일자리에서는 일자리창출의 한계가 있기에 자치단체의 성과위주가 아닌 실질적인 기업유치로 기업의 생산증가와 확장을 통해서만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소득발전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경제시장 속에 민관합동 기업유치지원단 여러분과 함께 기업하기 좋고 취업 걱정 없는 아산을 만들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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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산업진흥원, 일본 라이선싱 재팬 참가기업 모집
[민병훈 기자]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인수)은 충남도와 함께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동경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2019 라이선싱 재팬(Licensing Japan)에 충남 공동관으로 참가할 지역 콘텐츠기업을 모집한다.라이선싱 재팬(Licensing Japan)은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의 콘텐츠 행사인 ‘콘텐츠 도쿄(Content Tokyo)’의 중심이 되는 박람회로, 2018년에 220개사가 참여했고 산업 관계자 42,594명이 방문했다. 연계 박람회로 크리에이터 엑스포, 콘텐츠 마케팅 엑스포, 제작 및 스튜디오 엑스포 등이 함께 열린다.일본은 미국 다음으로 중국과 함께 세계 2~3위권을 이루는 콘텐츠 시장으로 전 연령대가 고르게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어 캐릭터, 애니메이션, 콘텐츠 솔루션 등 문화콘텐츠분야의 지역기업들에게는 판로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실제로 2018년에 충남 공동관으로 참가한 지역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위크리에이티브는 도쿄 TMS의 2019년 방영 예정작 ‘닌자 핫토리군’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외주 제작을 수주했고, △㈜아토이는 해외박람회에 첫 참가하여 글자블록 완구 ‘FUNT’를 현지 동물원에 수출함과 동시에 홍콩 유명 백화점과의 공동 프로모션 계약도 달성했다. △씨유넥스트는 박람회 부대행사로 열린 라이선싱 재팬 스페셜 포토 세션에 공주시 ‘고마곰과 공주’ 캐릭터를 선보이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았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2019년에도 성공적인 참가를 위해 우수한 지역기업 6개사를 선발해 충남을 대표하여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진흥원의 대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사전 온라인 바이어 비즈매칭 서비스와 현지 사업설명회인 PR-Seminar 참가 기회, KOTRA에 연계된 전문통역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31일까지 충남 온라인수출지원시스템(cntrade.kr)이나 충남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ctia.kr)에서 해당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김인수 원장은 “2019년에도 충남 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등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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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군의회, 3대위기 극복 ‘맞손’
[민병훈 기자]양승조 충남지사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진호 협의회장(논산시의회 의장) 등 시군의회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성과와 2019년 도정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시군의회의 현안사항을 수렴해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지사는 “지난해가 도정비전을 만들고 이를 공유하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이를 본격적으로 실천하고 정착시켜 나가야 할 때”라면서, “올해 8대 핵심과제 추진을 통해 도민 모두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양지사는 이어 “우리나라는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에 인구 5000만명을 넘겨 세계 일곱 번째로 ‘30-50클럽’에 가입했지만, 지방소멸 등의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주민참여형 자율사업을 발굴.추진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모델로 육성할 수 있도록 시.군의회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시.군의회 의장들은 지역별 현안 사업에 대해 도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양 지사는 적극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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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명실상부한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난다
[민병훈 기자]충남 홍성군은 품격 있는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 3개 군립예술단의 공연을 확대 개최하고 상반기 내에 군립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활 속 문화향유권을 증진해 도청수부도시다운 문화예술도시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은 올 상반기에 총 30명으로 구성된 군립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조례 제정 및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국악관현악단이 창단되면 중고제의 효시 최선달 선생과 구한말 5대 명창 김창룡 선생, 명고명무 한성준 선생으로 이어지는 예향의 고장으로써 전통 예능인의 명맥을 잇고, 대통령상을 수상한 결성농요의 군민 정서와 생활저변에 깔려있는 농요, 풍물과 부합해 군민들의 품격을 제고하면서 대내외에 군의 위상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지난 합창단, 무용단, 오케스트라단 등 3개단으로 구성돼 있는 홍성군립예술단의 경우 상반기 기획공연, 3개단 합동공연 및 연말 정기연주회 등 공연을 확대 개최한다. 지난 2002년 창단한 합창단, 명고명무 한성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5년에 창단한 무용단, 2017년 창단한 오케스트라단은 그동안 각종 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 등에 입상하면서 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21세기 문화예술시대에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면서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문화예술도시를 만드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행사를 선사해 군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을 제고하고 시민으로써의 품격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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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당진부시장, 현장중심 행정 ‘잰걸음’
[민병훈 기자]지난 2일 취임한 이건호 당진시부시장이 현안업무 파악과 현장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당진시에 의하면, 이 부시장은 취임 후 5일 만인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부서장들로부터 각 부서별 주요 핵심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당진의 주요 시정과 현안업무 파악에 집중했다.부서별 주요업무 보고 이후에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동절기 재난예방 현장 방문을 관련 부서에 지시하는 등 주요 시정 업무와 현안은 직접 챙기면서 발 빠른 파악에도 나섰다.또한 직원들의 불필요한 보고 대기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전자시스템을 활용한 메모보고 활성화를 지시하는 등 공직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한 조치도 내렸다.지난 10일에는 당진문화재단과 당진문화원, 대한노인회당진시지회,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 등 유관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대표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특히 14일에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당진종합복지타운과 전통시장 등 각 부서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한 시설물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에도 본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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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관기관.산하기관 방문...지역경제 활성화”
[민병훈 기자]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8일부터 각 읍면에서 실시되는 영농교육 참석과 함께 관내 기업체 및 유관기관 산하기관을 방문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시와 협조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16일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 후 오전 아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을 방문해 급식실태 점검은 물론 지원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시민의 질적 삶 향상을 위한 기관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학교급식지원센터 방문에서 “우리시는 먹거리에 관한 플랜을 준비하고 있다. 학교 급식도 아산 전체 푸드플랜의 한 부분으로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게 공급하고, 생산자는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과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그런 선순환구조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믿고 먹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믿고 먹을 수 있을 때 소비가 늘어나고, 아산 안에서 소비가 늘어날수록 ‘맑은 쌀’, ‘맑은 배’ 등 아산 맑은 브랜드와 농특산물 전체 소비도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방문시에는 구내식당에서 공단 직원들 대상으로 “아산시민이 생활에 가장 밀접한 곳 중에 한 곳이 시설관리공단이다. 여러분이 제 역할을 해 주어야 아산시민도 아산시청도 편안할 수 있다”면서, “특히 재사용, 재활용과 같은 환경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는 요즘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인사와 앞으로의 제 역할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관내 기업 등을 방문하고 소통하는 것은 시민의 여러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겠다라는 의지 표현으로 지역 내 현장 방문은 다양한 방식으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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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공무원노조, 생명나눔 헌혈봉사 실시
[민병훈 기자]충남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하명)은 지난 14일 겨울방학 및 동절기 추위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에 따라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키 위해 공무원과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아산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봉사를 실시했다.대전세종충남혈액원 김정화 과장은 “헌혈은 생명나눔의 실천뿐 아니라 헌혈을 통해 ABO식 및 RH식 혈액형, B형 및 C형간염, 간 기능, 매독의 기본검사등의 결과를 본인에게 개별 통보해주기 때문에 무료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서, “특히 아산시청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와 헌혈일정의 공백시 헌혈봉사를 실천해주기에 매번 감사하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기업경제과의 김진민 주무관이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 주무관은 지난 2011년 아산시공무원노조 제2대 문화체육부장 시절부터 제5대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지금까지 아산시청 직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인 또한 총 38회 헌혈봉사에 참여한 바 있다.김진민 주무관은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꺼져가는 생명을 구하고 자신의 건강도 지키는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의 실천”이라면서, “헌혈봉사에 참여 해준 동료 공무원들과 아산시민들께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정하명 위원장은 “헌혈을 통해 건강한 사람이 생명을 위협받는 우리의 이웃에게 아무런 대가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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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로 도민 삶의 질 높인다
[민병훈 기자]충남 전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 비전 및 전략, 권역별 추진 과제 등이 제시됐다.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전문가, 시.군 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스마트도시 추진전략’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스마트도시는 도시 기반시설과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복합해 범죄.교통.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도시 서비스를 제공,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속가능한 지능형 도시를 말한다.세계 각국에서는 도시화에 따른 에너지 효율화, 신도시 개발 및 도시 관리 부분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대규모 재원을 투자해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고 있다.우리나라도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스마트도시특별위원회를 두고 범정부 차원에서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을 마련해 정부 주요 과제로 추진 중이다.이런 국가 정책에 발맞춰 도는 ‘스마트도시 추진전략’을 마련키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최종단계에 이르렀다.이 전략에서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산업, 환경, 문화.복지, 리빙 및 농어촌 등 5개 분야별 스마트도시 육성 전략과 함께, 15개 시.군을 북부권, 서해안권, 내륙권, 금강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추진 정책을 제시했다.권역별 스마트도시 추진 과제를 보면, 우선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북부권에 대해서는 △스마트 환경 도시 구현 정책 △제조업 기반 스마트 지식산업단지 조성 △4차 산업혁명시대 지방 거점 재활성화 스마트도시 재생사업 특화모델 구현 등을 내놨다.보령.서천.태안 등 서해안권은 △독거노인돌봄 IOT △돌봄 양육 플랫폼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공급 등을 추진 과제로 제안했다.공주.계룡.청양.예산.홍성 등은 스마트 건강도시 조성, 스마트팜 중심 스마트 빌리지 조성 등을, 논산.금산.부여 등 금강권의 추진 과제로는 스마트 상생산단 등을 제시했다.양승조 지사는 “스마트도시는 도시화에 따른 교통.환경 등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플랫폼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면서, “우리 도에서는 추진 방향을 적립하고, 역량 집중을 위해 ‘충남 스마트도시 추진 전략(안)’을 마련하는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면서 성공 추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