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365경희한의원,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민병훈 기자] 충남 천안시가 지난 1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365경희한의원(원장 신기석)과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방관련 소화기 질환, 내분비 질환, 이비인후과 질환 피부질환 등 의료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은 매월 10인 이내(1인 월 60만원 이내) 총 600만원까지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천안시가 대상자를 선정해 365경희한의원으로 추천하면, 365경희한의원은 추천된 취약계층에 대해 진료비 중 비급여와 본인부담금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로, 한방관련 소화기 질환, 내분비 질환, 이비인후과 질환, 피부질환 치료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읍면동 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신기석 원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료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한방진료로 건강을 회복하고 안정된 사회생활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진정한 지방자치 토대 마련
[민병훈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은 지난 1월 25일 오후 5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갖고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마을단위, 공동체 단위의 조직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해 시와 구가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시가 중심이 된 공동체 사업을 자치구와 마을주민이 중심이 돼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집행 할 수 있도록 정책을 개선했다. 시는 이런 공동체 기반조성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치중할 방침이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보다 3배 가까운 5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자치구에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마을을 중심으로 공동체 문화가 형성되고, 이런 문화를 자양분 삼아 대전시 전체에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이날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은 시와 자치구간 조정대상사무(1차분)도 최종 확정했다.그동안 대전시와 자치구는 시 자치분권과장과 자치구 기획실장으로 구성된 분권실무협의회를 통해 대상사무를 발굴하고, 지난 15일 부단체장으로 구성된 분권조정협의회에서 시-구 조정방안을 최종 협의한 바 있다.이날 대전시는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한편, 대전시는 도시재생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해 8월 분권정책협의회를 통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자치구 분담비율을 하향조정한바 있다.
-
당진시, 천주교 당진지구 청년들 ‘김대건신부 발자취’ 되새겨
[민병훈 기자] 천주교 대전교구 솔뫼성지(관장신부 김성태)가 주관한 당진지구 천주교 청년들의 김대건신부 발자취 성지순례가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홍콩과 마카오에서 진행됐다. 이번 해외 성지순례는 2010년 예정돼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 김대건신부의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해 당진 지역 청소년들이 김대건신부의 역사적, 종교적 상징성을 되새기며 그가 겪은 고난과 역경의 발자취를 직접 몸으로 느끼게 하고자 기획됐다. 순례는 김대건신부가 15세에 신학생으로 발탁돼 마카오로 건너가 매일 미사를 봉헌한 마카오의 성안토니오성당과 조선신학교 건물 터인 카모에스 공원을 둘러보고 김대건신부가 공부하던 학교의 성당인 홍콩의 성요셉 신학교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 일정으로 이뤄졌다. 성지순례를 주관한 김성태 신부는 “이번 해외 성지순례를 계기로 우리지역 천주교 청년들이 솔뫼성지를 비롯한 내포 천주교 문화유산을 더욱 잘 이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는 솔뫼성지 일원에서 아시아 순례자들을 위한 날, 이민자의 날, 생명의 날, 나눔의 날 등 각각의 테마를 갖고 2021년에 연중 개최될 예정이다.
-
예산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성금함 수거
[민병훈 기자] 충남 예산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최미선)이 지난 1월 29일 이웃돕기 성금모금함을 수거해 군청에 전달했다.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지난해 11월 희망 2019 이웃돕기 성금모금함 30여개를 관내 금융기관, 마트, 교육청, 식당, 병원 등에 설치했고, 약 3개월 동안 모인 1백7만 1680원의 동전과 지폐를 예산군민의 이름으로 기탁했다.예산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충남공동모금회 소속으로 지난 2017년 1월 12일 설립돼 공동모금회 성금모금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또한 2017년 이후 현재까지 착한일터 7개소, 착한가게 42개소, 착한가정 47개소를 지정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최미선 단장은 “나눔봉사단에서 사랑의 열매 성금모금함 관리, 착한가게 가입 등 어려운 우리 주변 이웃들을 위해 나눔문화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기탁해주신 성금은 사랑의 나눔봉사단의 뜻에 따라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해 나눔으로 더 따뜻한 예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설 물가 안정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앞장’
[민병훈 기자]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9일 서천특화시장에서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회(회장 나미혜) 회원과 군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물가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마련 됐다.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상인과 주민들에게 물가안정 홍보물을 나눠주고 과도한 요금인상 자제, 가격표시제이행, 우리 지역 상품 이용하기, 합리적 소비생활 등 물가안정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오는 2월 1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설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천사랑상품권 명절 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에 대해 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천특화시장 앞 도로(산우들식당~봄마트 앞 삼거리)를 주정차단속 유예구간으로 설정했다. 2월 10일까지 운영한다.
-
태안군, 감태생강한과 ‘맛과 건강 둘 다 잡았다’ 인기
[민병훈 기자] 태안의 비옥한 황토에서 자란 생강, 찹쌀과 청정바다에서 생산된 감태가 주원료인 ‘태안 감태생강한과’가 깨끗하고 건강한 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충남 태안군에 의하면, 감태생강한과를 생산하는 사회적기업 포동청년회영농조합법인(대표 조인상)이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 ‘소규모 HACCP 인증 시범사업’을 통해 지난해 HACCP 인증을 받았다.포동청년회영농조합법인은 HACCP 기준에 맞게 사업장 시설을 보완하고 삼면포장기, 1단 롤러기계, 날인기를 구입해 포장공정을 개선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한편 태안 생강한과는 찹쌀 이외에 인공조미료나 밀가루, 옥수수가루를 첨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방부제나 물엿을 사용하지 않고 조청을 이용해 만들고, 은은한 생강의 향과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으로 나이 구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특히 기능성한과로 특허까지 받은 ‘태안 감태생강한과’는 미네랄이 풍부한 감태를 이용해 향긋함과 고소함을 두 배로 느낄 수 있어 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조인상 대표는 “태안의 청정지역에서 자란 농산물과 HACCP 인증으로 고객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한과를 공급하고 있다”면서, “최고의 한과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HACCP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여군, 소상공인 신용보증 지원금 36억원으로 확대
[민병훈 기자]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1월 30일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례보증이란 담보능력 부족으로 제도권 은행대출이 쉽지 않은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부여군과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대신 보증서를 발급해줌으로써 운영자금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이다.부여군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라는 박정현 군수의 공약을 반영, 2019년부터 출연금을 두 배로 늘려 1인당 3천만원 보증을 한도로 총 36억원까지 보증지원이 가능해 매년 약 160개 이상의 업체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부여군의 특례보증 출연은 충남도 내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액수이다. 대출계획에 따라 상환방식이 선택 가능해 최장 5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정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정책에 맞춘 부여군의 발 빠른 대응이 경기침체와 유통환경 변화, 최저임금 인상 등 경영환경 악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한편 결제 및 유통방식 간소화, 수수료 인하와 함께 다양한 군 재정지출 항목과 연계한 ‘전자식 지역화폐 전환사업’이 지난해 12월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올해 하반기 도입을 목표로 본격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 확대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살맛나고 활력 있는 상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전신문고 앱’이용...안전문화 정착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월 31일 풍기동 소재 동일하이빌아파트에서 입주민들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동일하이빌아파트 김미영 통장의 협조 아래 아산시안전보안관회(대표 김찬선 대표)가 직접 실시했다. 안전문화의 가치 및 심폐소생술(CPR) 등의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안전보안관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5월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키 위해 출범됐다. 국민 스스로 주변의 위험요소를 찾아 개선하고 안전문화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아산시안전보안관은 일상생활 속 위해요소를 발견해 즉시 신고하는 ‘안전신문고 앱’신고 건수도 충청남도 내 1위에 오를 만큼 활발한 안전문화 정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안전교육을 진행한 김찬선 대표는 “21세기 최대 추구가치는 바로 안전이다”라는 슬로건을 강조하고, “아산시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아산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산시민들의 안전보안관 활동을 적극 바란다”고 말했다.이춘근 안전총괄과장은 “아산시는 2018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국제안전도시로 인증 받은 만큼 앞으로도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선도하겠다”면서, “아산시민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
천안시,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
[민병훈 기자] 충남 천안시가 인접지역 경기도 안성에서 지난달 28일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철저한 차단 방역 태세를 갖추고 있다. 시는 안성시와 가까운 성환읍과 입장면 소재 소 사육농가 61호(4,868마리)에 대한 임상예찰을 시행하고 있다. 발생농장과 역학농장, 역학관계가 있는 21농가(1,895마리)에 차량 방문일로부터 14일 동안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또 안성시 인접지역인 성환읍 양령리 등 주변지역에 시 보유 방역차량과 축.낙협, 군 소독차량을 동원해 소독에 나섰다. 거점소독시설은 기존 AI 거점소독시설인 성환읍과 병천면 2개소를 구제역 관련 차량 소독시설로 확대 운영해 24시간 동안 구제역을 철통 방어 중이다. 이 외에도 예방백신 24만7000마리분을 지원받아 지난 1월 30일 612개 소.돼지농가에 공급 완료해 소 3만1000마리, 돼지 21만6000마리 등 24만7000마리에 긴급히 백신 접종을 마쳤다. 김종형 축산과장은 “설 연휴에는 질병 전파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외부인의 농장방문을 금지할 것을 당부한다”면서, “부득이하게 농장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세척 소독 등 방역조치 후 출입해 구제역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
대전소방,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
[민병훈 기자] 대전시 소방본부는 1일 오후 대전역과 서대전역, 복합터미널, 시장 등 10곳의 다중 이용시설에서 시민들과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소방본부와 5개소방서 소방공무원 170명, 의용소방대 220명 등이 참여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독려 및 심폐소생술 체험부스 운영, 홍보전단지 배부 등의 홍보활동을 펼쳤다.소방본부 관계자는 “대전소방본부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서천군체육회, 제71회 충남도민체육대회 D-100 결의대회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 서천군체육회(회장 노박래)는 1일 제71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D-100일 기념 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결의 대회를 가졌다. 이날 노박래 서천군체육회장(서천군수)을 비롯해 조동준 서천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사회단체, 서천군체육회 임직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의 결의를 다졌다. 서천군에서 오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열릴 제71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모든 도민이 하나되는 ‘한마음 체전’, 스포츠 축전속의 경제도약 ‘발돋움 체전’, 220만 도민이 어우렁 더우렁 ‘행복한 체전’, 열정으로 영차영차 ‘기운찬 체전’을 슬로건으로 온 군민이 한마음으로의 결집하는 자리이자 경제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이날 참여자들은 군청광장에서 출발해 봄의 마을 광장에서 성공개최의 염원을 담아 홍보탑 제막식을 갖고 서천특화시장에서 성공개최의 결의를 다지는 함성식을 가졌다.노박래 서천군체육회장은 “오늘 결의대회를 통해 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에 대한 의지를 표출하고 군민의 관심을 끌어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해 서천군을 찾는 체육회 임원 및 체육인, 그리고 그 가족들이 만족하고 돌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도민체육대회 개최가 서천군의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체육회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29일 도민체육대회 분야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지금까지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회 개최 전까지의 중점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설명절 물품나눔’행사 진행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진화)은 2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 100세대와 복지시설 3개소에 사랑의 설명절 물품을 전달했다.후원물품은 △선장교회 쌀 50포 △신문리 정미소 쌀20포 △행복키움추진단 쌀 50포, 떡국떡, 김이다. 선장면장(면장 김광서), 행복키움추진단, 복지이장들이 함께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훈훈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김광서 선장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해준 선장면 행복키움 추진단장을 비롯해 행복키움추진단원과 복지이장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면서, “ 지역사회 단체들과 함께 물품 나눔 행사를 마련해 지역사회 협력의 작은 계기가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청년 머물 수 있는 일자리 창출 행정력 집중”
[민병훈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가 동계 아르바이트 대학생과 만나 삶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는 25일 내포신도시 한 카페에서 양승조 지사, 2019년 동계 아르바이트 대학생 4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관계형성을 위한 O,X퀴즈를 시작으로 체험 및 활동영상 시청, 토크 콘서트, 자유질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토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 문제부터 청년실업, 일자리, 노동 문제까지 허심탄회하게 질문했고, 양 지사는 이를 답했다.이현준 학생은 “주변 친구들을 보더라도 취업을 고려할 때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충남에 정착할 수 있는 유인 정책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양 지사는 “충남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수도권으로 취직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면서, “수도권에 비해 충남은 질 좋은 일자리와 놀자리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수도권 못지않게 젊은 사람이 정주해서 직업을 찾고,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이어 “서울 집중현상은 결국 지방을 황폐화하게 만들어 대한민국 경쟁력을 약화시킨다”면서, “충남에서 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기업 할당제 도입을 고려해야 한다. 도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한슬 학생은 “학생 등 청년과 소통하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가져 달라”고 했다. 양 지사는 “축구 경기하는데 축구 이야기를 해야지, 야구 이야기를 하면 재미가 없다”면서, “청년들의 정책을 마련할 때에는 항상 청년들과 소통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화답했다.
-
아산시장, 한국노총 아산지역지부 방문
[민병훈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25일 아산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아산지역지부 제31년차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유공 노동자 표창 및 축사를 전했다.오 시장은 축사에서 “한국노총은 그동안 노동운동의 중심에서 국가 발전과 노동자 권익 보호에 크게 공헌해 왔고 아산시지역지부 역시 31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우리시에 입주한 많은 기업체와 우리시의 성장과 함께해 왔다”면서 강홍진 의장을 비롯한 대의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아산시는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 중이다”면서, 이러한 지역 경제 활성화 과정에서 “노동자 권리 보장도 소홀함이 없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동반 성장의 길을 이야기했다.
-
기아자동차 윤필상 부장, 충남도민체전 성공 개최에 도움의 ‘손길’
[민병훈 기자] 충남 서천군체육회(회장 노박래)는 지난 23일 서천군청 군수실에서 기아자동차 서천지점에 근무하는 윤필상 부장이 제71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경품행사에 사용해 달라면서 자동차 1대를 기증했다. 이날 윤필상 부장은 “충남도민체육대회가 서천군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큰 행사임을 알고 서천군민으로서 후원에 나서게 됐다”면서, “경품으로 우리 군민과 대회 참석자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윤필상 부장은 2017년 제28회 한산모시문화제에 자동차를 기증한 것을 비롯해 서천읍 오거리 가로등 지원 사업 등에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노박래 서천군체육회장은 “주민의 관심과 보탬이 제71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로 가는 길”이라면서, “성공적인 체육대회 개최 의지를 표명하고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현안해결 위한 ‘청양형 주민자치’ 출항
[민병훈 기자]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새롭게 출범한 청양읍 주민자치회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 실현에 나선다. 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청양읍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청양형 주민자치를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위촉된 위원 39명은 프로그램 위주로 활동했던 그간의 주민자치위원회와 달리 지역현안에 대한 실질적 문제해결과 사업 발굴 등 스스로 움직이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들어간다.지난 2002년 1기 청양읍주민자치위원회로 시작된 청양읍주민자치회는 16년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장난감 도서관’ 운영 등 주민자치 활성화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공모사업’ 장려상을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받았다. 군은 청양읍주민자치회 출범을 계기로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가 발굴한 지역 특색사업을 자체적으로 직접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정비할 예정이다.또 매월 열리는 월례회의를 통해 지역현안과 갈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도록 유도하고 ▲신규 주민자치위원 역량교육 ▲마을리더 역량교육 등을 실시해 주민자치를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올해부터 주민세 수입을 주민자치사업예산으로 편성함으로써 주민들께 다시 돌려드릴 계획”이라면서, “주민자치가 마을공동체 회복과 행복한 청양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위촉된 주민자치 위원은 지난해 11월 공개모집으로 선정됐고며 사전의무교육을 이수했다.
-
금산군, 공공부문 등 400여명 일자리 창출
[민병훈 기자] 충남 금산군은 올해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사회적경제 청년도제사업,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지원 등 6개 사업에 16억원을 투입, 400명 이상의 공공부문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공공근로사업의 경우 매분기마다 사업을 신청 받아 DB구축사업, 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안전관리 및 기타사업 등 4개 분야의 일자리를 만들게 된다. 여기에는 6억48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2월에 신청자를 받아 상하반기 각 4개월로 진행된다. 지역자원 활용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생활공간 개선형 등 3개 분야 5개 사업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마을전통 소나무숲 가꾸기 사업이 신규로 보강된다.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지원사업은 지역사회공원과 일자리 창출, 마을공동 수익창출의 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총 2억5300만원이 투입된다.일자리창출 인건비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의 신규참여를 유도, 취약계층 및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및 사회적경제 청년도제사업은 금산 지역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중소기업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5억1100만원의 사업비가 반영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 경력단절여성 및 신중년 등 취업취약 계층에게 일자리 제공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농식품유통과 신설-농민이 제값 받는 시스템 구축 추진
[민병훈 기자] 충남 서산시가 지난 1월1일자 민선7기 첫 조직개편에 따라 농식품유통과를 신설하고 지역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제 값에 안정적으로 팔도록 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농식품유통과는 올해 210억원의 예산지원을 통해 푸드플랜 구축을 통한 로컬푸드 소비확대와 원예농산물 통합마케팅을 통한 거래교섭력 우위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생산에서 가공, 체험관광까지 아우르는 농업의 6차산업화, 학교급식지원센터 안정화 및 운영확대를 역점과제로 정하고, 종합적인 농식품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안정적 판로 및 가공유통 기반 구축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도시 지자체 연계를 통해 농특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홈쇼핑 등 新유통채널을 통한 농식품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고, 농촌융복합(6차)산업자원 발굴 및 운영을 지원해 농산물 판매 경로 다양화 및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도농교류 활성화 및 안전한 농촌 휴양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7곳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지원하고 동절기 농촌관광 관련시설 89곳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통해 도시 방문객들이 믿고 찾아와 즐기면서 농산물 구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휴양기반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11월 시민설명회를 마친 푸드플랜 구축업무는 앞으로 로컬푸드 소비확대를 위해 4월중에 다시 공청회를 열고 지역여건이 반영된 종합적인 ‘서산형 푸드플랜’실행계획을 수립한 다. 이어 2020년까지 기획생산, 대도시 직판장 및 로컬푸드 레스토랑 운영, 공공급식 확대,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실현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운영 2년째로 접어 든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조기에 안정화시켜 공공급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가면서, 현재 30%인 지역 농산물 공급비중을 연말까지 친환경농산물 위주로 6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산물은 생산도 중요하지만 제값 받고 판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서,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시민과 소통하면서 지역농업 안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구급차 사고 예방 ‘특별교육’ 추진
[민병훈 기자] 충남소방본부는 다음 달 13일까지 구급대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구급차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출동이 잦은 구급차 운전원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하고, 환자의 안전 확보와 소방의 인적, 물적 피해를 방지키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17년간 경찰청 교통사고 조사를 맡은 박현덕 교수가 교통사고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교통법규의 중요성을 특강했다.도 소방본부는 특별교육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도내 소방관서 전 직원에게 전파,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활용할 방침이다.김오식 119광역기동단장은 “1분 1초가 소중한 구급현장에서 교통사고는 환자에게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친다”면서,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의 피해방지와 환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2019년 마을학교 운영자 공개모집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19년 아산 행복마을학교 사업운영자 공개모집 신청을 다음 달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접수한다.모집대상은 마을.학교.지역주민이 함께 그 지역의 아이를 키우는 사업을 계획하거나 추진하는 아산시 소재 마을교육공동체, 비영리 기관.단체이다. 시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마을학교를 활성화해 주민과 아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에서 추진했다. 13개 마을을 운영한 결과, 주민의 교육참여 기회 확대와 학생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제공으로 사업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마을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사업운영자는 △사업계획의 적정성 △공동체의 활성화 방안 △사업의 효과성 등 세부선정기준에 따라 시의 심사를 거쳐 3월에 최종 결정된다. 사업설명회는 이달 29일 아산시 평생학습관 신관3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해 사업의 방향과 사업계획서 작성와 행정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