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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헌혈해You, 함께해You!’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민병훈 기자] 충남 홍성군이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키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헌혈해 You 함께해 You’와 같은 헌혈 장려사업을 실시하면서 자발적인 헌혈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헌혈 참여 대상자는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이면서 체중이 남자 50kg, 여자 45kg 이상이어야 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헌혈을 위해 전날 과음.과로를 피해야 한다. 전염성질환 및 감염보균자, 병원 치료 중에 있거나 치료용 약물울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헌혈에 참여할 수 없다. 헌혈을 하게 되면 혈액형검사, B.C형 간염검사, 에이즈검사, 매독항체검사, 간 기능검사 등 혈액관련 기본검사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고, 헌혈증 발급과 함께 혈액원에서 제공하는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보건소에서 일 만원의 온누리상품권도 추가 지급하고 있다. 조용희 홍성군보건소장은 “헌혈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학생들의 겨울방학으로 혈액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면서 그간 헌혈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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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민병훈 기자] 충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오는 23일까지 ‘별걸 다하는 방학’프로그램 ‘별다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엄마, 아빠랑 놀면서 키우는 꿈!’이라는 주제로 지난달부터 시작됐고, 청소년이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기면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달 9일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과학수사 프로그램 ‘우리가 명탐정 코난’이 운영된다. 이어 15일에는 아크릴 램프만들기, 16일 인문학 소통 특강, 23일 1인크리에이터 교육 등이 이어진다.활동비는 무료이고, 신청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cayouth.or.kr)를 통해 하면 된다.최광용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겨울 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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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깻잎 고품질화 35억 원 투입
[민병훈 기자] 충남 금산군은 금산.추부깻잎 생산성 향상과 수출 확대에 35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깻잎특구 지구내 수출단지 조성사업 및 전기난방기 지원사업 등 기반강화 및 고품질화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병충해 등 위해요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내재해형 규격시설 지원으로 깻잎수출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기존 노후화된 재배시설의 전면 개보수 및 1중 하우스 보강 등 시설 현대화에 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ICT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깻잎작목회 및 연합회를 대상으로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환경제어시설, 양액.베드시설, 자동화 비닐 등 첨단 시설화를 통해 수출확대 및 4차산업화를 꾀한다.여기에 깻잎재배시설 전기 난방기지원, GAP깻잎 소포장규격박스, GAP소규모 관리시설 및 저온저장고 등 깻잎관련 지원 사업에 25억 원을 지원, 경쟁력 확보에 무게를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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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거리 홍보
[민병훈 기자] 충남 서천군 한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한상일)와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성락)가 지난 1일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거리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한산면은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어묵국물과 복지제도 안내문을 전달하고 주변 이웃들을 서로가 챙겨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주민들의 동참을 적극 호소했다. 강성락 위원장은 “추운날씨에도 홍보활동에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주위에 생활고로 힘든 이웃들이 없는지 살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산면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발을 동동거리며 장을 보고 있었는데, 따뜻한 어묵국물을 주고 손을 잡아줘 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다”면서, “마음도 따뜻해졌으니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열심히 찾아봐야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산면은 꾸준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상담,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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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잇는 연결음으로 이해와 배려 기대”
[민병훈 기자] 충남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공주석)은 시와 협의해 고질민원 대응 담당공무원의 이해와 배려를 돕는 ‘마음이음’ 연결음을 제작해 시범운영한다. 마음이음 연결음은 통화가 연결되기 전 나오는 음성 안내 시스템으로, 실제 민원 담당 공무원의 가족이 직접 녹음해 민원인들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얻고 공무원의 근무 만족도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이번 연결음은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가 바로 상담드릴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진병철(성정2동)주무관과 김민영(쌍용3동)주무관의 자녀의 목소리를 담았다.공주석 위원장은 “일반화된 시청 안내 연결음을 탈피해 공무원은 성실한 자세로 민원에 응대하고 시민은 공무원도 누군가의 부모라는 인식을 가져 서로 배려.존중하자는 뜻에서 만들게 됐다”면서, “행복한 변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공무원노조는 민원인의 폭언 등으로 인해 근무여건이 힘들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모든 전화기에 녹음요령 안내 스티커 부착하고, ‘민원대응은 함께 당당하게 하자’는 홍보물(데스크패드)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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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김창배 건설행정팀장, 충남예총 예술문화상 대상 수상
[민병훈 기자] 충남 예산군 건설교통과 건설행정 김창배 팀장(58세)은 지난 2일 아산 온양관광호텔다이아몬드 홀에서 가진 충남예총 제58차 정기총회에서 제22회 충남예총 예술문화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약 150여명의 충남예총 각 지회 회원 및 대의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오태근 충남예총회장이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예술문화상은 한국충남예총 회원을 대상으로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예술인에게 주는 상으로 예술계 전반에 걸쳐 그 권위와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는 영예로운 상이다. 김창배 팀장은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2009년 월간 스토리문학에 수필 ‘아버지와 침’으로 신인상을 수상해 등단했다. 또한 2013년 ‘수건의 미학’ 수필로 발표 스토리문학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2013년 ‘어머니 사랑해요’와 2014년 ‘아버지와 침’ 등 2권의 수필집 발행과 공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지역신문에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창배 팀장은 “이번 수상은 앞으로 좋은 글을 많이 창작하라는 채찍으로 여기고 충남예술문화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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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교육 협동조합 공동기획, ‘2019 신창향교에서 놀자’향교캠프 운영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 교육분야에서 활동 중인 4개 협동조합이 공동기획하고 주관한 ‘2019년 신창향교에서 놀자’향교캠프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개 협동조합은 민들레역사문화연구소협동조합(이사장 민들레), 교육공동체협동조합노리아이(이사장 이명희), 라온교육협동조합(이사장 배소연)과 한국차문화협회아산지부(지부장 김태임)이다. 향교캠프는 신창향교에서 지난달 19일부터이달 23일까지 셋째 주, 넷째 주 토요일 운영 중이다. 아산시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12명의 학생이 참가했다.지난 19일 첫 캠프에서는 참가 학생이 유생옷 차림으로 과거 시험을 치르는 선비 체험과 다도 및 다과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이 예절을 배우고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전통문화의 기본 정신을 심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 26일 두 번째 캠프는 장승 만들기와 전례놀이 하나인 고두놀이 체험을 했다. 향후 캠프는 다양한 전통 복식 입어보기와 쌍륙놀이, 고건축물 알아보기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제2차 향교캠프는 3월 중에 참가학생을 모집해 아산시 3개 향교(신창, 영인, 온양)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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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인구변화 선제적 대응 위한 시책지원위원회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 예산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구현키 위해 인구증가시책 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임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출산.보육.교육 등 인구정책 지원, 일자리.결혼.주거.의료 등 정주대책 강화, 귀농.귀촌.산단 유치 등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실행기반 마련 등 3개 분야 추진전략을 가지고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있는 예산’이란 슬로건아래 활동하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국가적인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절벽 문제와 예산군 발전 정체 등으로 인한 젊은 층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와 같은 시급한 현안 해결에 함께 고민하기로 뜻을 모았다.회의에서는 예산군 인구정책 추진방향 및 부서별 주요 시책 보고와 전문가들의 정책방향 조언, 아동.여성.노인 등 분야별 단체장들의 신규 지원사업 건의를 비롯한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이 이뤄졌다.이상용 위원장은 “우리군은 노령화로 인해 사망이 출생보다 많아 당분간 인구감소는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내포신도시 공동주택 준공, 산업단지 조성, 동양 최대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 등 인구가 증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위원회와 함께 인구감소 대응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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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 ‘겨울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민병훈 기자] 충남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겨울방학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에서 오는 14일 오전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코끼리 책꽂이 만들기 공예 체험, 14일 오후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달콤한 밸런타인 스케치, 15일 오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황금돼지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체험을 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0일까지 삽교공공도서관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www.ysplib.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endiwlw@korea.kr)으로 할 수 있다. 도서관은 유아 15가족,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학생 각 15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프로그램별 재료비 1000원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 도서관 이용이 생활화되고 보다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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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렴 오계명’ 선언으로 클린 홍성 ‘도약’
[민병훈 기자] 충남 홍성군은 지난 1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이용록 부군수 등 홍성군 소속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청렴 오계명’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조직 내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공직기강을 재정립Z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홍성군은 처음으로 청렴 계명을 수립해 이례적으로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청렴 오계명’을 대외적으로 선언.표명하면서 ‘클린 홍성’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이번에 발표한 ‘청렴 오계명’은 ▲모든 민원은 친절.공정.신속 처리하며 청렴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인사 청탁이나 금품 등 제공은 하지도 받지도 않겠습니다 ▲직위를 이용한 갑질 행위를 하지 않겠습니다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에 앞장서겠습니다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여 공정한 업무 수행을 하겠습니다 등 5가지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부패공직자 현황을 처분 즉시 홍성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행정오류 사전예방을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수시 점검, 분기별로 반부패.청렴의 날을 지정해 청렴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청렴 문자를 발송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클린 홍성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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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서해안 명품 관광벨트 조성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비상’
[민병훈 기자]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서산 대산항 국제 여객선 취항, 서산 비행장 민항 조기 건설 등 최근 서해안권을 중심으로 연일 각종 호재가 줄을 잇고 있다. 이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충남 홍성군은 국내 여행자뿐만 아니라 서해안을 찾는 수많은 중국 단체 여행객들에게 홍성 관광을 집중적으로 알릴 호기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군은 2023년까지 총 1,100억 원을 집중 투입해 서부 해안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벨트로 집중 육성한다는 것이다.우선 2020년까지 총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서부면 상황리 일원에 속동전망대 복합레저 스카이타워를 설치할 계획이다. 홍성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될 스카이 타워는 높이 75m에 이르며, 짚트랙, 전망대, 휴게시설까지 두루 설치돼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레져체험형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또한 서부면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화장품 회사의 뷰티테마체험, 도자기 만들기체험 등을 관광코스에 추가해 건강 및 미용에 관심이 있는 중국관광객들을 집중 대상으로 힐링체험이 되도록 차별화할 계획이다. 이어 2020년까지 서부면 남당리 일원 남당항 개발조성 사업에 총사업비 1,000억 원을 투입하는 다기능어항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중이다. 남당항 개발 조성사업에는 △수산물 공판장 건립 △해양레저(민자) 기능인 마리나 요트장 △관광레저(민자) 기능 등을 추가해 남당항을 전국적인 생업.관광형 어항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홍성군의 유일한 유인도 죽도 사업에도 박차를 기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22억 원의 죽도 방파제 및 등대 설치사업도 202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죽도 먹거리 개발 및 팸투어 등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확대해 방문객들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그 밖에 모산도 인근에 레저스포츠, 가족휴양단지 등 종합 개발계획을 수립해 골프, 승마, 요트, 경비행기 등 레저 스포츠의 흐름에 맞춰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업은 굴뚝 없는 사업”이라면서, “2019년을 홍성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방문객이 찾아 먹고 체험해 갈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및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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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퀴손이 만든 곶감세트 ‘감잡아쓰’ 인기
[민병훈 기자] 충남 청양군 장평면 관현리(이장 박덕윤) 어르신들이 소득활동사업 일환으로 곶감선물세트 ‘감잡아쓰’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마을 어르신들은 지난해 4월부터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가 시행한 농촌어르신 복지실천사업에 참여하면서 실버댄스, 한지교육, 미술치료, 마을 꽃길 가꾸기에 이어 소득활동으로 감말랭이 및 곶감 제품화에 도전했다. 마을의 기존 자원(감나무)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와 소득을 드리려는 사업취지에 부합하고, 어르신들 스스로도 삶의 활력소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어르신들은 그동안 △곶감 소득화를 위한 감 건조기, 박피기 등을 설치하고, 한지교육 등 사회학습활동에도 45회 참여하면서 노후의 피로감과 우울감을 해소해 왔다. 특히 활발한 소득활동은 건강과 미소를 가져왔고 어르신 간 친밀감 또한 크게 높였다.어르신들은 지난해 가을 대봉감을 따고 깎아 위생적인 저장고에서 숙성.건조시켜 맛과 색감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공동작업으로 생산되는 ‘감잡아쓰’ 가격은 크게 따라 10개 혹은 8개씩 채운 3팩들이 1상자에 4만원이다. 박덕윤 이장은 “적당한 일거리로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드리는 곶감 제품화가 농촌지역 어르신 복지의 모델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면서,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주민과 소비자들이 ‘감잡아쓰’를 많이 구입해 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 강상규 소장은 “노인층의 생산적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찾아내고 보급하는 일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농촌지역의 전통 풍경과 생활상을 계승하면서 소득을 올리는 관현리 어르신들의 곶감제품 출시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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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유치 총력전
[민병훈 기자]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인 ‘2019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유치키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에 구축된 유.무형의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자립성장의 기반을 찾아내는 사업이다. 그동안의 농촌개발은 비슷한 유형의 토목건축사업에 치중되면서 지역의 다양한 민간주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올해 농식품부는 2018년에 선정된 10개 시군을 제외한 전국 1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대상지 2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달 28일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70억원을 지원한다. 군은 추후 청정한 자연환경과 농특산물 등을 활용한 치유(힐링)융복합산업을 바탕으로 홍보 마케팅, 전문가 양성 등의 내용을 담은 신활력플러스사업 계획서를 보강한다.행정협의체와 참여 그룹이 함께 사업추진방향을 논의하고 치유융복합산업이 가진 잠재력을 검토하면서 어떻게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다양한 분야와 계층을 연계한 통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최대한의 상승효과를 얻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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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 명절대비 성수품 물가안정 ‘총력’
[민병훈 기자]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명절 물가안정 추진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명절 물가 관리에 나섰다.시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2주간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 요금관리를 위해 소관부서 6개반 17명으로 구성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명절 물가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시는 지난달 31일에는 동부전통시장에서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전통시장 상인들과 함께 물가안전 캠페인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성수품과 제수용품의 수급과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시장상인들을 만나 가격표시제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인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장보기가 가능한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 했다.이어 “최저임금 인상과 경기침체 등으로 움츠려든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통시장 이용 홍보, 온누리 상품권 이용 독려,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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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시간을 퀴즈와 함께 달린다”
[민병훈 기자]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의 신개념 테마버스인 부여 백시달(백제의 시간을 달린다) EQ(Education Quiz)버스가 겨울방학을 이용해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시티투어 지원’ 공모사업으로 부여군이 선정돼 지난해 10월 26일 첫 운행을 시작한 백시달 EQ버스는 전국 유일무이한 부여군만의 특별한 관광 상품이다. 세계문화유산 도시 부여만이 가지고 있는 백제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퀴즈, 놀이 등을 통해 오감만족으로 즐기는 체험형 버스 투어로 구현해낸 것.백시달 EQ버스는 해설사의 1차원적인 설명을 들으면서 달리는 투어가 아닌 탑승객이 직접 백제의 옷을 입고 퀴즈를 풀고, 놀이와 즉석 백제 관련 소품 만들기를 한다. 버스 운행동안 재미있게 각색된 미니드라마 시청은 물론 EBS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큰별쌤’ 최태성 선생의 설명을 들으면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체험한다. 백시달 EQ버스는 앞으로 2월 9일과16일, 그리고 23일 운행되고, 이후에도 계속 운행될 예정이다. 코스로는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백제문화단지, 낙화암이 있다. 부소산성 관광주차장에서 14:30에 출발해(세종시 출발 13:30) 17:30까지 진행된다. 참가비용은 부여출발 성인 12,000원, 7세 이상 9,000원, 4~6세 5,000원, 3세 이하 무료이고 세종출발 성인 15,000, 7세 이상 12,000원, 4~6세 8,000원, 3세 이하 무료이다. 탑승객 전원에게는 백시달 굿즈(에코백, 텀블러, 담요 등)를 제공하면서 최종 퀴즈 왕에겐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아동을 동반한 가족 단위나 연인, 단체 등 탑승가능하고 학교 현장학습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백시달 EQ버스가 살아있는 역사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백제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교육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면서,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해 계속 운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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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려운 농작업은 저희에게 맡기세요”
[민병훈 기자]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일부터 영세 고령농 농작업 대행서비스 신청접수를 시작한다.영세 고령농 농작업 대행서비스는 농기계 작업이 어려운 고령농과 영세농을 대상으로 영농 초기단계인 농작업을 대신해 주는 사업으로 현장에 직접 찾아가 적기 영농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지원내용은 밭갈이, 비닐피복, 파종 작업 등으로, 농작업 대행료는 장소, 거리 관계없이 사용한 농업기계임대료와 왕복 운반료로 책정된다.신청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2천 제곱미터 이하 소농 중 ▲70세 이상인 고령농 ▲65세 이상 혼자인 여성농업인 ▲초보 귀농.귀촌인(논산시 이주 3년 이내)등이며, 선착순 300명에 한해 3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영농현장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전국 평가에서 충남도 내 1위를 차지하면서 농업기계 교체 지원금으로 상사업비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는 농업인들의 요구에 맞는 기계를 갖춰 맞춤형 농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외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연중 60회에 걸쳐 마을을 순회하면서 농기계 수리 및 소모품비를 4만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번기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찾아가는 현장상담과 영농설계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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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못 채웠지만...‘사랑의 손길’ 늘었다
[민병훈 기자] 충남도 내 ‘사랑의 온도’가 91.5℃로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으나, 개인 소액 기부는 4000건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지난 1일 도청 앞 ‘사랑의 온도탑’ 광장에서 최상진 도 사회복지과장, 박은희 충남모금회 사무처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이번 나눔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지난 달 말까지 73일 동안 진행했다.캠페인 결과, 도내 모금액은 경기 불황과 기부 문화 위축 상황을 딛고 도민들이 십시일반 보태준 사랑에 힘입어 153억 5000여만 원을 기록했다.이는 당초 목표로 잡은 167억 7700만 원의 91.5% 수준으로, 목표액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그러나 개인 소액 기부 건수가 지난해 4만 8721건보다 4100여 건 증가하면서 추후 성금 모금 전망을 밝게 했다.최상진 과장은 “도민 모두가 하나가 돼 캠페인을 펼치며 도내 사랑의 온도가 91.5℃를 기록하게 됐다”면서 “경기 불황과 가계경제 위축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은희 사무처장은 성금 모금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소중하게 모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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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명품딸기 출하 ‘한창’
[민병훈 기자]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전태선)는 예산군 명품딸기 출하가 한창이다. 겨울에 가장 맛이 좋은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과채류로 항암효과와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다. 특히 예산군 딸기는 당도가 12브릭스로 맛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산군 딸기는 오가면 좌방리, 삽교읍 수촌‧두리, 광시면 용두리, 덕산면 둔리 등 66농가 28만㎡에서 재배되고 있고 대부분 ‘설향’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설향’은 과즙이 많아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상쾌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종이다. 현재 출하되는 딸기는 서울 가락동 농산물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올겨울 일조량, 온도 등 기상조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전년보다 10~15% 증가되는 등 고품질의 딸기가 생산되고 있고, 2㎏ 1박스에 2만 2천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잿빛곰팡이, 응애 등 병해충 발생 예방 현장지도와 명품 예산딸기 생산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시설딸기 정밀재배관리, 겨울철 에너지 절감 패키지 기술 등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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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국 최초로 아동발달평가 사업 지원
[민병훈 기자] 충남 홍성군이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영유아의 발달지연 및 장애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이용아동의 발달검사를 지원키로 했다.이 사업의 시작으로 홍성군어린이집 연합회는 사)한국심리협회와 지난 1월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의 발달지체 예방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홍성군어린이집 연합회에서는 홍성군 영유아의 발달지연을 예방키 위해 2차례에 걸쳐 약 300명의 교사에게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실시해 보육교사의 역량 강화를 도모키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교사들이 보육하고 있는 어린이집의 아동을 관찰하고 검사를 실시해발달이 지연돼 있을 가능성이 있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전문가와 연계해 1대1 발달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이 상담을 통해 서비스연계가 필요한 영유아에게는 발달재활 바우처 및 의료기관을 연계하고, 재평가를 실시하여 발달상황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발달평가 지원 사업은 홍성군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 홍성군의 보육정책의 방침인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원활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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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해미읍성, 설맞이 민속행사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 서산시가 기해년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 친지 등 귀성객들에게 잊혀져가는 고유의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설 명절 당일인 오는 2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019년 서산해미읍성 설맞이 민속행사’를 운영한다. 이날 서산해미읍성 내 전통문화 공연장에서는 뜬쇠예술단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민속가옥 및 동헌에서는 복식체험, 짚풀공예, 삼베짜기, 장작패기 등 전통공예가 시연된다.또한 민속놀이 체험장에서는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굴렁쇠 굴리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전통먹거리 체험장에서는 떡메치기, 순두부 만들기, 가마솥 고구마 체험을 하며 직접 만든 음식을 시식하는 색다른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이 외에도 꽃마차를 타고 해미읍성 일대를 관람하는 꽃마차 체험 프로그램도 편성돼 있다.김영인 문화시설사업소장은 “해미읍성 설맞이 민속행사를 계기로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문화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월 16일 서산해미읍성에서는 ‘제8회 해미읍성 연날리기대회’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