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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성실납세자 우대”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가 13일 관내 성실납세자 153명을 추첨하고 감사 서한문과 각 3만원 상당의 아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 조성으로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산시는 ‘아산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민의 납세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정기분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해 상품권을 지급해오고 있다. 한해 300명에게 감사 서한문과 상품권을 주소지로 등기우편 발송을 하고 있다.아산시 징수과는 아산시청 경찰공무원(청원경찰)의 입회하에 지방세정보시스템에 따른 무작위 전산 추첨방식을 통해서 2019년 1년치 자동차세를 연납 신청해 납기 내 납부한 관내 거주자 중 체납이 없는 성실납세자 153명을 추천했다.전영근 징수과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소중한 세금을 납기 내 성실히 납부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납세자 중심의 세정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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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통계청, ‘아태 범죄통계협력센터 운영’ 업무협약
[민병훈 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와 통계청(청장 강신욱)은 13일 오후 2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아.태 범죄통계협력센터의 성공적 운영과 지역통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협력센터 설치운영 지원, 범죄통계 국제회의 및 컨퍼런스 지역 내 개최, 지역인재의 국제기구 근무경험 제공 등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아.태 범죄통계협력센터는 UN범죄마약사무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협력센터이고, 통계청이 국내로 유치, 지난해 말 대전시에 설치운영키로 최종 결정돼 오는 6월 도룡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개소할 예정이다.앞으로, 대전시는 4차산업혁명특별시 위상에 맞는 지역통계와 빅데이터 경쟁력 확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시민안전과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통계빅데이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 첫 국제기구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정책을 추진하면 시민들이 행복한 통계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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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활개선회, 커피바리스타 전문자격증 도전
[민병훈 기자]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 예산읍 디어메이트 교육장에서 생활개선회 커피바리스타 자격증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평소 커피바리스타에 관심이 많은 생활개선회원 27명이 참석했다. 오는 28일까지 10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교육을 수료하고 커피바리스타 전문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교육생들은 카페 디어메이트의 김애리 대표강사로부터 에스프레소 추출하기, 물을 이용한 스티밍하기, 우유로 스티밍하는법, 카푸치노 만들기 등의 강의를 듣는다.최근 카페가 커피를 마시는 공간뿐 아니라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는 추세로 커피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교육에 반영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여성의 여가활동은 물론 다양한 직업에 대한 흥미유발과 더 나아가서는 농촌형 카페를 통해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농촌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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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성 시의원과 여성 간부공무원 간담회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 천안시는 12일 오전 여성 시의원 9명과 천안시청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이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여성정책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을 이끌어 가는 여성 시의원과 공무원이 모여 천안 여성 정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특히 천안시가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부서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천안형 자체 특화사업 발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역량 강화,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지자체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세부계획을 여성가족부에 제출하면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지정 협약을 통해 이뤄진다.시는 그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앞으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수립하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위원회와 협의체 운영, 시민참여단의 모집·운영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여성친화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강복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여성 전문가의 활약이 지역 여성정책과 여성친화사업이 확산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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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재개발원, KT충청사업본부와 ‘맞손’
[민병훈 기자] 대전시 인재개발원은 12일 오후 2시 회의실에서 KT충남고객본부와 ‘시민 행복을 선도하는 열린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 HRD 중장기 발전방향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인재개발원 신상열 원장과 KT충남고객본부 최찬기 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대내외 가치 및 교육품질 제고를 위한 교류를 확대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미래지향적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대전시 신상열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간에 교육훈련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인재개발원이 시민의 행복을 선도하는 열린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동 연구가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최찬기 KT충남고객본부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양 기관이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대전 발전을 선도하는 시민중심의 경청과 통합의 열린 인재 양성을 위한 기관으로 도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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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개발.정비 4020억원 투입
[민병훈 기자] 충남도가 올해 상수도 개발과 하수도 정비를 위해 4020억 원을 투입, 안전하고 깨끗한 수질 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충남도는 1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상하수도 분야 관계관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의 조기집행 및 내년도 국비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상하수도 국비 보조사업 집행성과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상수도시설 확충관리,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올해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등을 점검했다.도는 올해 상수도 분야에서 농어촌생활용수개발, 도서지역 식수원개발 등 3개 분야에 1058억 원을 투입, 상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키로 했다. 노후정수장 정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6개 분야에서는 442억 원을 투입해 주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하수도 분야에서는 하수관로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12개 분야에 2520억원을 투입, 적정한 하수처리로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및 주민보건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지난해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 가뭄극복을 위해 노력한 점과 환경부 일반수도 사업 운영관리 실태 점검 평가 최우수상 수상 사례를 공유했다.반면 대규모 하처리수 재이용사업 등 신규 사업의 집행 실적이 다소 낮은 점에 대해선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도는 올해 설계 및 행정절차 이행 기간단축으로 조기 집행률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특히 보조금 집행실태에 따라 국비예산 편성 시 인센티브 및 페널티가 적용된다는 점을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하수도 국가정책 추진방향과 이에 따른 대응방안수립, 사업추진 중 발생하는 문제점과 신속.정확한 업무처리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문경주 도 기후환경국장은 “상수도 보급률 1% 향상을 위해서는 800억원이 소요되는 어려움이 있다”면서, “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으로 도민의 행복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상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해 신속한 예산집행과 내년 국비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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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첫 의원연구단체 ‘서천군의회 조례연구 모임’ 결성
[민병훈 기자] 충남 서천군의 첫 의원연구단체인 ‘서천군의회 조례 연구모임’이 결성됐다. 서천군의회(의장 조동준)는 12일 열린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통해 서천군의회 조례연구 모임을 정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조례연구 모임은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을 대표로 나학균, 김경제, 강신두, 노성철, 이현호 의원 6명의 의원들과, 의회전문위원 2명으로 구성됐다. 조례연구 모임은 군의원의 가장 큰 역할 중 하나인 조례제정 및 개정 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서천군 조례의 실태파악 및 연구방향 설정, 서천군 조례의 전반적인 검토를 통한 자치법규 개정, 분야별 세부 연구를 통한 실효성 있는 조례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동안 서천군에는 별도의 의원 연구단체나 모임이 없었고, 충남도의회나 타 시군에서 세부 주제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의원연구모임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이에 지난해 11월 김아진 의원의 발의로 ‘서천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가 제정됐다. 이로써 ‘연구하는 의회, 실력있는 의회’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의회연구단체 구성의 기틀을 마련했다.김아진 조례연구모임 대표는 “초선의원이 다수인 이번 8대 의회에서 연구모임을 하자는 의견들이 많았지만, 연구단체 구성에 관한 조례가 없어 절차상 일찍 시작하지 못했다”면서, “지방자치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조례연구를 위해 앞으로 월 2회 정기모임을 갖고, 전문가 및 관련 단체들과 함께 조례를 연구해 나갈 것”이라면서 첫 의원연구단체 구성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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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합민원실, 한화토탈 자원봉사자 ‘눈길’
[민병훈 기자] 충남 서산시 종합민원실 ‘한화토탈 자원봉사단’이 친절하고 정확한 민원안내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화토탈 자원봉사단’은 2인 1조로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가량 제.증명발급절차, 민원서류 대필, 사무실 위치 안내뿐만 아니라 무인민원발급기 안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들은 한화토탈(주)의 임직원 가족들로 구성됐다. 지난 2002년부터 17년 동안 서산시청 민원실 등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5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 모 씨는 “작은 도움이지만 고마움을 표시해주시는 시민들을 보며 봉사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민원실을 찾는 시민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서산시 종합민원실을 찾는 민원인의 수가 지난해 34만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한화토탈 자원봉사자분들의 도움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기분 좋게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상냥하고 친절한 미소로 안내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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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AI 확산방지 대응에 만전 기할 것”
[민병훈 기자]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1일 오전 박남신 부시장 주재로 국장 및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추진상황 점검 및 대책회의를 가졌다.이 날 대책회의는 당일 오전 8시 30분 이개호 농림축산부 장관 주재로 전국 지자체장과 구제역 방역상황 일일 점검회의를 마친 후 관내 방역 추진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남신 부시장은 구제역 방역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현재 방역상황을 공유하고 구제역 항체가 형성되는 시점까지 철저한 소독 및 예찰활동을 지시했다.시는 2월 1일 기준으로 소 26,100두, 돼지 190,000두에 대한 긴급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및 공동방제단 4개반을 동원해 도축장, 밀집사육농가 등 축산관련시설 진입로와 대규모 양돈단지 3개소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감염예방에 힘쓰고 있다.또한, ▲전담공무원 지정을 통한 1:1 관리 및 접종 등 지도 점검 ▲가축시장 폐쇄 ▲축산농가 생석회 보급 ▲소독약 긴급 공급 ▲드론 및 SS기를 이용한 연무양돈단지 소독 강화 등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이달 13일 전국일제소독의 날에 방역장비 및 가용인력을 총 동원해 축산농가, 축산관련시설 등에 대대적인 소독이 실시될 예정이며, 항체형성시기인 15일까지 지속적으로 축사소독, 누락개체 추가접종, 외부차량 및 사람 통제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박남신 부시장은 “구제역과 AI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있어 작은 허점도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항체형성까지 남은 기간 동안 일일예찰, 이동제한, 소독 등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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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어린이회관 리모델링 완료
[민병훈 기자] 2009년 개관해 약 10여 년간 아이들과 함께해 온 대전어린이회관의 체험존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어린이회관은 지난해 10월 공사를 시작해 4개월 만에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4일 리모델링 개관식을 개최한다. 나흘간의 시범 운영을 거친 뒤 이어 20일 재개관할 예정이다. 유성구 월드컵경기장 동관 1층에 자리한 어린이회관은 13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복합문화시설이다. 실내 5,383㎡, 야외 2,250㎡의 규모를 자랑하면서 이번 리모델링을 진행한 공간은 1,460㎡에 해당하는 체험존이다. 기존 체험존이 세계, 과학, 스포츠, 직업 등 테마별 핸즈온 방식 체험으로 구성돼 놀이와 함께 소.대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었다면 새롭게 단장한 체험숲은 AR과 VR을 활용한 신체놀이가 특징이다.체험숲은 크게 모험의 숲, 빛의 숲, 운동의 숲, 미래의 숲으로 나뉜다. 체험숲은 커다란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형상으로 모듈이 구성돼 있고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를 접하고 자란 아이들에게 익숙한 영상을 매개로 해 몸을 움직이고 땀 흘리며 노는 신체효능감을 맛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스캔해 상상의 숲 완성해보기, 바닷 속 물고기 구경하고 잡기, 영상 속 타자에게 볼을 던져 아웃시키는 피칭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어린이회관은 체험숲 뿐만 아니라 2014년 확장 개관해 사랑받고 있는 사계절상상놀이터, 요술.마술 등을 배워보는 아동전문프로그램, 공예체험의 아뜰리에, 자녀양육과 아이의 정서발달을 돕는 아동상담실, 뮤지컬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미래의 꿈을 키우는 감각적인 통합놀이터로 대전과 인근 지역의 어린이들의 놀권리를 보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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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코 해외봉사단, ‘2019 굿뉴스코 페스티벌’ 개최
[민병훈 기자] 지난 1년간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온 대학생들이 오는 20일 천안예술의 전당에서 귀국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천안에서 열리는 ‘2019굿뉴스코 페스티벌’은 봉사를 다녀온 청년들이 기획부터 공연까지 모든 것을 준비해 굿뉴스코 해외 봉사단 1년간의 현지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자리다. 활동 보고를 비롯해 단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배운 다양한 현지 문화가 뮤지컬과 연극, 전통 문화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2002년부터 시작된 국제청소년연합(IYF)의 대학생 해외봉사 프로그램 ‘굿뉴스코’는 대학생들이 아프리카와 남미, 남태평양 등의 오지를 비롯해 전 세계 89개국에서 1년 동안 활동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지에서 단원들은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등 현지화 교육을 받게 된다. 한글.컴퓨터.태권도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 기술 교육, 문화교류 활동 등을 진행한다. 이번에 귀국한 17기 굿뉴스코 봉사단을 포함해 지금까지 89개국에서 총 6409명이 굿뉴스코를 통해 활동했다.천안 지역은 지금까지 100여명의 학생들이 굿뉴스코 해외봉사에 다녀왔고 올해도 10여명의 학생들이 공연에 함께 한다. 천안 성거에 거주하는 굿뉴스코 17기 김은진씨(22)는 ‘남부아프리카 레소토’에 다녀왔다. 김은진씨는 “그곳에서 어린 학생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며 ‘꿈 같은 시간들, 잊을 수 없는 추억들. 행복’을 가득 가지고 돌아왔다”면서, “그곳에서 만난 행복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청소년연합 천안지부 관계자는 “특히, 청소년들이 많은 도시인 천안에서 이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면서, “단원들의 행복한 마음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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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위원회, 독거노인 반찬봉사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원)는 지난 8일 염치읍 독거노인 30명을 위한 반찬봉사를 실시했다. 반찬봉사는 매월 2회 꾸준히 위원들이 참여해 밑반찬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 10여명이 돈가스, 어묵조림, 시금치무침 등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김종원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 외롭게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면서 위원님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니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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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대통령에 예타사업 제도개선 건의
[민병훈 기자] 맹정호 서산시장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이번 국정설명회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을 초청해 국정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키 위해 개최됐다. 2019년 문재인 정부 국정 운영방향과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자치단체장들의 정책건의와 담당부처의 답변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에서는 국정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온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지자체 현안 및 고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맹 시장은 자치단체장 정책 건의 시간을 통해 “석문산단 인입철도 예타 면제로 충남 서산 대산항에서 경북 울진까지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건설이 가시화 됐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서산 대산공단은 “연간 5조원의 국세를 납부하고 있고, 1조 2천억원의 사회적 비용도 발생하고 있지만 지방세는 5백억원에 불과하다”면서, “현재의 경제성 분석 위주의 예비타당성 조사로는 실질적으로 필요한 SOC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면서 지방의 낙후 완화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경제성에 초점이 맞춰진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의 개선을 건의했다.이에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단순한 경제성 분석만으로는 많은 문제가 있어 분석기관을 다원화하고 정책성에 대한 가중치를 높이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해 상반기 중에 발표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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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는 4월 19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민병훈 기자] 충남 예산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이달 11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68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건축물, 시설물 등 365개소에 대해 군.유관기관.민간전문가 등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예방활동이다.특히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뿐만 아니라 안전규정 준수여부 및 안전관리실태 등 전반적으로 모든 분야에 걸쳐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점검대상 시설물은 국가안전대진단 관리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속관리하면서 점검자와 확인자가 모두 실명을 기재하는 안전점검실명제 실시와 공공시설 점검결과를 대국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안전의 책임성을 강조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을 발견해 도출된 지적사항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적절한 안전조치를 강구해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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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드 호텔&리조트, 석문산단에 2,000억 투자
[민병훈기자] 라미드 호텔&리조트(회장 문병욱)가 2000억 원을 투자해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골프장과 복합리조트 건설을 추진한다. 당진시에 의하면 문병욱 회장과 김홍장 시장은 8일 오후 4시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골프장과 리조트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앞서 라미드 호텔&리조트는 지난해 12월 석문산단 내 체육시설용지에 대해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도 납부했다. 앞으로 라미드 호텔&리조트는 석문산단 체육시설 부지에 113만3467㎡(34만2874평) 규모로 27홀을 갖춘 골프장과 클럽하우스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와 연계해 복합리조트 건설도 추진할 방침이다. 골프장이 조성되는 석문산단은 지난해 국가가 지원하는 보조금 지원우대지역으로 지정된데 이어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되면서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고, 지난달 29일에는 석문산단과 서해선복선전철 101호 정거장을 연결하는 산업인입철도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발표되는 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석문산단에 골프장과 복합리조트가 조성되면 고용 창출 효과는 물론 인근 왜목마을, 삽교호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석문산단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 입장에서도 좋은 인프라를 갖추게 되는 것이어서 기업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조기착공을 할 수 있게 노력할 계획이다. 또 라미드 호텔&리조트는 골프장과 복합리조트 건설과 운영 시 지역인력 우선채용과 지역장비 이용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적극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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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김용균 씨 노제 참석
[민병훈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나소열 도 문화체육부지사는 9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열린 고 김용균 씨 노제에 참석, 묵념과 헌화를 하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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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원회수시설 공론화위원회, 1차 숙의토론회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 서산시 자원회수시설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신기원, 이하 ‘공론화위원회’)는 9일 베니키아호텔서산에서 자원회수시설 공론화를 위한 시민참여단 1차 숙의토론회를 개최했다.80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공론화의 이해 및 추진경과 브리핑, 찬성.반대 대표 발제,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는 14일 진행되는 현장답사에서 질문할 질문내용도 함께 공유했다.토론회를 마친 시민들은 “서산시의 중요한 정책을 시민들의 힘으로 정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면서, “쟁점들에 대해 시민참여단이 많이 고민하고 토론해 바른 방향으로 결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공론화위원회는 이달 14일 마포자원회수시설과 양천자원회수시설을 답사하고 16일 2차 숙의토론회를 거쳐 최종 권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토론회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기자 15명이 참관했고,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시민들에게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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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새해 다채로운 세시풍속 행사 ‘눈길’
[민병훈 기자] 충남 부여군(부여군수 박정현)은 기해년 음력 설날 전후를 맞아 각 마을마다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 세시 민속행사가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먼저 지난 6일 천연기념물 제320호 내산면 주암리 은행나무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은행나무 행단제가 열렸다. 녹간마을 은행나무 보존위원회(위원장 이수복) 주최로 열린 행단제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부여군의회 정태영 부의장, 충남도의회 조길연 의원 및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암리 은행나무는 백제 성왕 16년(538년)에 사비로 도읍을 옮길 당시 좌평 맹씨(孟氏)가 심었다고 전해져 수령이 약 1500여년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마을사람들이 영목(靈木)으로 추앙하고 있다. 이는 전염병이 많던 시절에 은행나무 덕분에 이 마을만큼은 화를 당하지 않았다고 믿는데서 행단제가 유래됐다고 전해진다.이어서 지난 7일 새벽엔 외산면 장항리에서 마을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산신제가 치러졌다. 당일 오전 10시에는 규암면 규암리에 위치한 자온대에서 마을의 기복과 풍년을 염원하는 자온 당산제가 치러졌다.7일 오후에는 2004년 제45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문화관광부장관 상인 금상을 수상한 세도면 가회리장군제가 열렸다. 장군제는 마을 공동체의 안녕과 태평을 기리는 마을의식이자 집단놀이이며 마을의 무병과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지내온 연례행사다.세도면 가회리장군제의 기원은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고을에 만연하던 호열자(장티푸스)를 물리치기 위하여 마을 사람들이 ‘축귀대장군’이라 명명된 짚 장군을 만들어 제단에 올리고 제를 지내자 마을에 역병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고 전해진다.이밖에도 이날은 외산면 만수리 산신제, 은산면 금공리 산신제 등 각기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들이 펼쳐져 마을 마다 한해 안녕과 복을 기원했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세시풍속 민속행사는 우리 전통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 화합과 마을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민속행사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소중한 전통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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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면, “2019년 첫 공주님이 태어났어요”
[민병훈 기자] 충남 서천군 마산사랑후원회(회장 양경자)는 지난 7일 출산가정을 방문해 5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전달했다.마산사랑후원회는 마산 주민이 출산했을 경우 출산지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사업을 추진 중으로, 올해 첫 출산가정에 출산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9일 둘째로 딸을 출산한 삼월리 레티 모 씨는 “베트남에서 시집 와 아직은 낯선 환경에서 출산했다는 것이 조금은 불안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주위에서 도와주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양경자 마산사랑후원회장은 “아기가 분유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는 순둥이 같다”면서, “부모님 사랑 많이 받으며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구필 맞춤형복지팀장은 “마산면에서 아이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계속 들릴 수 있도록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안심출산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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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힘차게 도약하는 대전의 해 만들기 ‘노력’
[민병훈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오전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시 중장기계획을 설계하는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올해 시작부터 우리는 대통령의 4차 산업혁명 거점도시 지원 약속, 도시철도 2호선 사업추진 확정 등 좋은 일이 가득차고 있다”면서, “이를 발판삼아 이제 우리는 대전의 미래계획을 마련하는 설계를 위해 협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허 시장은 올해 3.1운동 100주년이라는 국가적 기념에 맞춰 대전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허 시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전의 정체성을 만들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 “3.1운동에 이어 3.8민주의거, 4.19혁명, 6월 항쟁으로 이어지는 역사가 잘 인식되도록 충실한 기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허 시장은 이어 “행사 기획이 시민의 관심을 받고 기억되려면 단순 행사를 넘어 메시지와 의미를 담는 노력이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허 시장은 지난주 확정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추진이 단순 교통수단 확보에 그치지 않고 도시발전의 전기가 되도록 종합적 추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허 시장은 “이번 2호선 추진이 대중교통 확충과 시민편의 제고라는 단순논리를 뛰어넘어 도시재생과 원도심 활성화가 포함된 새로운 지역경제의 축이 되도록 기획해야 한다”면서, “때문에 사업추진단에는 도시재생가, 마을일꾼, 공동체 등 다방면의 폭넓은 인적 구성이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로컬푸드 광역인증제 도입, 2030년 하계아시안게임 유치 준비 등 현안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