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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이승구 의장, 한국지방의회 의정대상 수상
[민병훈 기자] 충남 예산군의회 이승구 의장은 지난 22일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지방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대한 공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난달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로 4선 의원인 이 의장의 지역발전을 위한 그동안의 노고가 다시금 인정받았다.‘한국지방의회 의정대상’은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으로 지방자치 및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모범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이승구 의장은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소통하면서 군민의 뜻을 올바로 군정에 전달해 왔다.또한 조례 제.개정, 예산안 처리,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등 의원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온 것이 이번 수상의 영애를 안은 밑거름이 됐다.이 의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에 대한 사명감으로 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예산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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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SK유치활동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허탈’
[민병훈 기자] 충남 천안시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 선정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산업단지 건설 특별공급물량 심의를 추진한 것에 유감의 뜻을 표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지난달 29일 국립축산과학원 이전부지에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시는 유치 분위기 조성과 홍보를 위해 현수막 게시,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2월 1일에는 청와대 국정설명회 제출 자료에서 구시장은 수도권공장총량제 변경에 대한 지역 발전 불균형 우려와 천안시 입장을 설명했다. 이달 8일에는 국무총리실을 방문해 국정운영실장, 경제조정실장을 만난 자리에서 유치 제안서를 전달하고 천안시의 우수한 입지 및 여러 가지 장점에 대하서도 어필했다.이어 11일에는 유치의향서 내용을 담은 친필 서한문과 유치 제안서를 SK하이닉스 측에 전달하여 간절함을 호소했고, 12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협조를 요청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으로 유치를 위해 천안시가 노력했음에도 기업의 경제논리를 우선시하는 정부의 사업추진 결정에 허탈해 하는 분위기다. 여.야 정치인은 물론 기업인을 비롯한 70만 천안시민은 끝까지 수도권 규제완화 저지를 위해 투쟁했고, 지역균형발전 불이행과 정부의 수도권 집중화 허용에 단죄를 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구본영 시장은 “만일 수도권 규제 완화가 이루어진다면 수도권 인접지역인 천안의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계기로 지역의 여야 정치인 모두가 합심해 정부의 규제완화에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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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공기 가르는 의연한 매의 몸짓 만나다
[민병훈 기자] 대전시는 23일 오후 1시부터 동구 이사동 고려응방에서 대전 무형문화재 제8호인 매사냥의 공개 시연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공개시연회에는 매사냥 보유자인 박용순 응사를 비롯해 이수자들과 전수자 전원이 출연해 참매, 황조롱이, 해리스 매 등 다양한 매들을 활용한 매사냥 기법과 매 훈련과정 등을 소개한다.또 전통문화지도사의 설명을 곁들인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행사인 이수자 꿩 사냥대회는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른 종목과는 달리 매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때인 동절기에 개최되는 매사냥 공개행사는 전국적인 관심과 함께 해가 거듭될수록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다.이번 시연회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한편, 매사냥은 지난 2000년에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됐고,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도 등재(2010)돼있는 종목이기도 하다. 또한 ㈔한국전통매사냥보전회는 2017년 9월에 세계매사냥보전협회(IAF) 총회에서 정식 회원단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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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딸기, 동남아 시장 ‘입맛’ 사로잡는다
[민병훈 기자] 충남 논산 딸기가 러시아와 홍콩에 이어 동남아 시장으로까지 판로를 확대하면서 무한 질주하고 있다.지난해 홍콩 등지에 127톤 (미화150만불 상당)을 수출하면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논산 딸기가 이번에는 말레이시아와 태국 대만을 대상으로 공격적 마케팅에 나선다. 논산 딸기는 기존에 홍콩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일본딸기에 맞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에는 그 여세를 몰아 지난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동남아 3개국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논산 딸기의 이런 인기 상승은 논산이 국내 최대 딸기 생산 지역이라는 명성과 그동안 꾸준히 개발한 논산만의 딸기 재배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라 할 수 있다.황명선 논산시장 역시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주말을 포함한 3박4일 일정으로 이달 23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유통업체인 NSK사, H&P사와 함께 논산딸기 수출을 위한 협약 체결 및 현지바이어 50여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지는 24일에는 태국의 방콕으로 이동해 현지 유통업체 JIDUBANG사와, 26일에는 대만의 타이베이에서 현지 유통업체 RIC사, H&P사까지 총합계 약 1,000톤(1,000만불)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강행군을 지속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특화 품종인 킹스베리 딸기 등에 대한 동남아 소비자 반응과, 검역기준이 엄격한 대만으로의 딸기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분석해 수출정책에 반영,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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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군장병, 백혈병 소아암 환우 위한 헌혈 동참
[민병훈 기자]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돕기에 충남 천안시와 학생, 단체 등 지역사회가 발 벗고 나선 가운데 천안지역의 군부대 장병들이 지역의 소아암 환우들을 돕는데 동참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2일 천안지역 주둔 군부대 △육군 제3탄약창(창장 대령 이성극) △공군 제2방공유도탄여단(여단장 대령 강봉주) △ 육군 제32사단 승리부대 1대대(대대장 중령 전형준) △공군 제8352부대(대대장 중령 고승문)는 헌혈증을 어려운 백혈병 소아암 환우 돕기에 써달라며 천안시에 전달했다. 최근 구본영 천안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지역사회가 주변의 어려운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을 돕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4개 부대는 장병들과 한마음으로 헌혈증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4개 부대 주임원사들은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꿈나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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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민병훈 기자] 충남 예산군은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방세심의위원은 지방세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세무사, 공인회계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민간위원 11명과 군 행정복지국장, 재무과장, 민원봉사과장 3명을 포함한 총 14명으로 구성됐됐다. 위촉위원 중 5명(35%)은 여성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지방세심의위원은 오는 2021년 2월 28일까지 ◇과세전적부심사에 관한 사항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에 관한 사항 ◇체납정보 공개에 관한 사항 ◇부동산 시가표준액 결정 등 지방세관계법에 따라 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규정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들의 권리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지방세 구제역할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세무분야에 우수한 전문가들을 통해 납세자의 이익과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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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양대-논산시 기업인협의회와 지역 상생모델 구축 ‘협력’
[민병훈 기자]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시의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논산시 기업인협의회(회장 이경배)와 손잡았다.시는 지난 21일 시청 회의실에서 황명선 논산시장, 이원묵 건양대 총장, 이경배 논산시 기업인협의회장 등 주요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LINC+)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문제에 상호협력하겠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관.산.학이 모여 지역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세 기관 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정부 및 논산시 정책에 부합하는 협의체 구성 △논산시 중장기 목표에 맞는 정책방향 수립 △공동 관심분야의 연구 및 기술개발 △지역상생을 위한 인프라 연계협력 △지역 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조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쌍방향 관산학 협력체계 채널 구성함으로서 △국방산업단지 조성 및 입주 지원 △지역기업 맞춤형 인재공급을 위한 일자리 창출 활성화 지원사업 △4차산업혁명 시대 특화분야 교육프로그램 △ 산학협력 정보공유시스템 조성 등을 추진하고, 이를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만이 가지고 있는 타 지역과의 비교우위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바로 투자유치 업무”라면서, “오늘 협약은 단순한 우호 협력 증대뿐 아니라 논산과 기업인 그리고 건양대학교의 원스톱 채널 구축에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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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9년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공동체 지원 사업’ 박차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해결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동체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2019년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공동체 지원사업’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아산시는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공동체 지원사업’의 실효성과 지원단체의 사업계획 실현의 애로사항을 해소키 위해 첫 단추로 ‘2019년 아산시 마을만들기 인큐베이팅 과정’을 신설했다.이번 인큐베이팅 과정은 지난달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공동체 지원사업’공모신청 단체인 농촌형(희망마을 선행사업, 주민참여 마중물사업) 15개 단체, 도시형(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사업) 34개 단체 총 49 단체, 10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13일과 20일, 27일, 그리고 3월 4일 총 4회에 걸쳐 진행 중이다.과정내용은 마을만들기 공통과정 특강, 유형별 컨설팅 및 교육, 사업계획서 작성 및 보완, 전문가 컨설팅, 각 팀 발표 PPT 작성요령 등이다.지난 13일 온양제일호텔에서 열린 첫 특강은 안산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이근미 실장을 초빙해 안산시 마을만들기 소개, 마을만들기의 이해, 유형별 우수사례발표가 있었다. 이근미 실장은 특강에서 “마을만들기는 지역의 전통과 특성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이라면서, “아산시도 시민들이 사람 중심의 도시,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향후일정에 따라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으로 수정・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내용의 적정성, 실현가능성 등 세부심사 기준으로 자체심사 후 아산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희망마을 선행사업 5개 단체 △마중물사업 10개 단체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16개 단체 등 총 31개 마을 및 단체(공동체)를 3월경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김영환 과장은 “도시형 공동체 공모에 지난해 대비 90% 증가한 34개 단체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신청했고 인큐베이팅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다양한 공동체 정보를 마을에 제공하고 맞춤형 주민교육으로 주민들의 역량강화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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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정월 대보름 맞이 다채로운 전통행사 ‘풍성’
[민병훈 기자] 정월 대보름을 맞아 태안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가 개최돼 관심을 모은다.충남 태안군은 오는 18일 고남면 조개부리 물양장 앞에서 ‘옷점 조개부르기제’가 개최되고, 이어 19일에는 태안읍 경이정 일원에서 ‘2019 범군민 중앙대제’ 행사가 치러진다.18일 고남면 고남4리 옷점마을에서 열리는 ‘옷점 조개부르기’는 전통 민속인 풍어제를 재현해 한해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행사로, 음식을 나누고 달집을 태우면서 소원을 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돼 관광객들이 지역의 특색 있는 전통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보름 당일인 19일에는 ‘2019 범군민 중앙대제’가 군민과 관광객에게 흥 넘치는 대보름을 선물한다.태안문화원과 태안읍이장단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태안읍 경이정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지신밟기 및 길놀이 공연에 이어 화관무 등 식전공연, 중앙대제, 민속공연, 민속놀이 등이 펼쳐진다.특히 가세로 군수가 초헌관으로 참여하고 판굿과 줄타기, 윷놀이, 투호 등 전통문화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거운 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2월 19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이 살아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태안에서 펼쳐진다”면서,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많은 분들이 태안을 방문해 전통 체험도 즐기고 소원도 성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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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100세 건강마을 100개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 설명회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15일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참여 공모사업인 100세 건강마을 100개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서천읍 군사2리 외 33개 마을 대표, 주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의 건강 실태와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보건소에 의하면, 만성질환 유병률 증가 추세로 사망원인통계에서 서천군의 인구 10만 명 당 고혈압성질환 9.6명, 심장질환 36.1명 등 충남과 전국보다 높게 나타났다.이에 대응 전략으로 보건소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연차적으로 100개의 건강마을을 조성하는 ‘100세 건강마을 100개 만들기’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고위험군 관리체계를 구축해 심뇌혈질관을 예방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시작 1년 후 발표된 2017년 지역사회 건강통계 결과를 살펴보면, 서천군 고혈압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이 2016년 94.2% 대비 96.5%로 전년 대비 2.3% 증가돼 충남 90.1%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당뇨병진단 경험자 치료율, 고혈압 및 당뇨병 관리교육 이수율 등이 전반적으로 증가됐다.이는 사업 운영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임에 따라 참여 마을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e. 이와 함께 보건소는 대상지역 주민대표를 건강지도자 양성과정에 참여를 유도해 향후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갖도록 지원하고 있다.김재연 보건소장은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 고혈압과 당뇨는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군민의 평생 건강관리체계를 마련해 만성질환을 예방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서천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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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 웃음소리 넘치는 농촌 만든다
[민병훈 기자] 2019년 민선7기 원년의 해를 맞아 시 승격을 준비하고 있는 홍성군이 농촌에서 청년인구 증가의 해답을 찾는 역발상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적극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홍성군은 지난 2000년 3만7천여 명이었던 농가인구가 2015년 2만2천여 명으로 감소하는 등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어 청년층의 유입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홍성군은 올해 귀농.귀촌 사업에 약 10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32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크게 ▲귀농인 정착 지원, ▲귀농귀촌 지원, ▲귀농 활성화 지원, ▲2030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등 5가지 분야의 사업을 진행한다.먼저 청년세대 초보 농부의 지역정착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030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창농에 관심 있는 40세 이하의 도시청년들을 대상으로 디딤돌 교육과 훈련농장에서의 영농인턴 등 일자리를 제공해 귀농의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또한 기초 영농기술을 익힌 청년들이 시설을 임대해 실질적으로 농장을 운영해볼 수 있도록 ‘인큐베이션 팜’, 독립기 실천농장, 거점형 팜스쿨(쉐어농장) 등을 운영해 직접적인 농사 실습을 경험하면서 어엿한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끔 단계적으로 도울 예정이다.이와 함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청년농업인 생활안정자금 지원과 함께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운영,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 정주환경 개선지원 및 여성귀농인 쉐어하우스 임대 지원 등을 통해 귀촌인구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청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생활의 가장 어려운 점으로 꼽고 있는 기존 주민과의 화합 및 타지에서의 외로움 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주민 및 선배 귀농인의 체험담을 나누는 농부 Talk Show, 집들이 행사 지원 및 주민화합 프로그램, 청년농부사업단 구축 지원,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합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귀농인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도 힘 쓸 방침이다. 농산물 포장재 개발 및 홍보, 시범행사 운영 등으로 귀농인들의 농산물 판로를 확보하고 마케팅 활동 및 유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력과 인구증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이 홍성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이들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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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기업인대상 규제발굴 신고센터 출동
[민병훈 기자] 충남 천안시가 규제 샌드박스 홍보를 위해 15일 열린 2019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상담 창구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새로이 시행되는 ‘규제 샌드박스’를 소개하고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 등 애로사항을 직접 현장방문해 청취.상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마련됐다. 기업지원 유관기관별 중소기업 지원 제도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규제 샌드박스에 대해 이해하고 평소 궁금했던 규제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면서 기업운영 어려움에 대해서 많은 상담을 실시했다. ‘규제 샌드박스’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신기술과 신제품을 대상으로 각종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하는 제도로 △규제신속확인제 △임시허가제 △실증특례도입제가 핵심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김 모(53) 기업인은 “이번 설명회에서 기업의 각종 지원제도를 청취하고자 참석했는데, 천안시가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키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김진철 정책기획과장은 “기업인의 규제신고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찾아가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법령‧제도상의 기업활동 규제사항을 적극 발굴.개선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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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문화원, ‘삶꽃문화봉사단’ 모집
[민병훈 기자] 충남 금산문화원에서는 지역 문화, 예술을 함께 이끌어갈 ‘삶꽃문화봉사단’을 모집한다.‘삶꽃문화봉사단’은 금산문화원 회원과 삶꽃회원들 뿐만 아니라 금산군민들이 함께 모여 구성하는 문화봉사단으로 금산문화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축제 진행 및 봉사,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게 된다.문화봉사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금산문화원은 삶을 문화로 꽃피우는 삶꽃문화사랑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금산의 다양한 축제와 풍류전 뿐 아니라 전시회, 전통체험 등 다양한 문화, 예술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장호 금산문화원장은 “‘삶꽃문화봉사단’을 통해 문화, 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기찬 지역 사회를 만들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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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소재 비단비,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협약 체결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소재한 비단비(대표 노훈진)는 13일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창운)과 후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후원협약은 송악면 이장협의회장 손준배 회원(㈜풍농 대표)의 적극적인 복지자원 발굴로 이뤄졌다. 후원협약을 맺은 비단비는 매월 일정금액을 송악면 행복키움기금에 후원하게 되고 후원금은 행복키움추진단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노훈진 대표는 “평소 행복키움추진단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작지만 지역의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창운 단장은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을 해주신 비단비 노훈진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마련된 기금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모두에게 많은 복지서비스가 돌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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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노사, 분쟁 해결 나서라”
[민병훈 기자] 충남도와 도내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등이 유성기업 노사 분쟁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도와 도의회, 아산시, 아산시의회, 고용노동부 대전지청.천안지청, 충남인권위원회, 충남노동정책협의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충남노사민정 사무국 등으로 구성된 ‘유성기업 사태 해결을 위한 충남민관협의체’는 14일 도청 소회의실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나소열 도 문화체육부지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국가인권위원회 결정문 취지 및 유성기업 현황을 청취 한뒤, 유성기업 사태 해결을 위한 방향 논의하고, 입장문을 채택했다.민관협의체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8년 간 지속된 노사분쟁으로 유성기업 전체 근로자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 상태가 심각한 수준임을 확인했다”면서, “신속한 치유와 노사 자율교섭을 통한 분쟁 해결”을 촉구했다. 이어 “유성기업 노사는 현재의 노사 분쟁을 조속히 해결키 위해 적극 노력하고,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 내용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조속한 분쟁 해결을 위해 노사 양측은 책임과 결정권을 가진 실질적인 대표자가 단체교섭에 임하고 2월 15일부터 3월 8일까지 집중적인 교섭을 진행해 적극적인 합의를 모색할 것”을 덧붙였다. 민관협의체는 이와 함께 “집중교섭 기간 중 노사는 상호 분쟁을 유발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지 할 것”도 요청했다.민관협의체는 이밖에 노사 합의 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과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나소열 부지사는 “8년이라는 오랜 시간에 걸친 분쟁에 따라 유성기업 근로자들의 정신건강이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면서, “노사 모두 전향적인 자세로 그동안의 앙금을 버리고 대타협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인권위원회가 유성기업 근로자 건강 상태를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의하르면, 응답 근로자 433명 가운데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는 응답이 61.8%로 나타났다.또 최근 5년 간 음주가 늘었다는 응답은 49.9%, 최근 1년 간 자살을 생각해봤다는 응답은 18.4%, 배우자 또는 연인과의 관계가 악화됐다는 응답은 53.3%, 친구 또는 동료와의 관계가 악화됐다는 응답은 74.5% 등으로 집계됐다.우울증 징후가 있는 근로자는 13.6%,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징후가 있는 근로자는 7.4%로 조사됐다. 또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징후자 가운데 자살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근로자는 23명, 실제로 이를 시도한 경험이 있다는 근로자는 6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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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 추진
[민병훈 기자]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전태선)는 오는 19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오후 2시부터 GAP 인증 희망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희망농가는 물론 기존 인증 농가도 2년에 한 번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교육으로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의 이해와 실천요령 등 인증제도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무료로 진행한다. 예산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사전 신청하지 않아도 교육받을 수 있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 Good Agricultural Practices)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잔류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농약, 중금속, 식중독세균, 곰팡이 독소, 기생충, 바이러스 등)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GAP를 실천하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고, 소비자의 안전과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면서, “많은 농가에서 농산물우수관리를 통해 아로니아, 사과, 블루베리 등 명품 농산물을 내놓고 있으니 예산의 우수 농특산물을 많이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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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제교류 활성화로 글로벌 위상 강화
[민병훈 기자] 구본영 천안시장을 단장으로 한 천안시 대표단이 이달 17일부터 25일까지 5박 9일 일정으로 국제우호교류 협약체결 및 기업인 수출상담 지원을 위해 브라질 상파울루주 깜삐나스(Campinas)시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천안시 국제교류 다변화의 일환으로, 시 규모에 걸맞은 신규 국제교류도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리적인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키 위해 이뤄졌다. 특히 기존 아시아와 미국 위주의 국제교류에서 탈피해 글로벌 시대에 맞게 국제 교류 관계를 남미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의미가 크다. 대표단은 방문기간 동안 깜삐나스 시청을 방문해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KSB 등 관내 7개 업체로 구성된 남미 무역사절단의 현지 수출상담 지원 및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깜삐나스시는 지난해 외교부를 통해 한국의 지자체와 국제교류 의사를 밝혀 조나스 도니세치 깜삐나스 시장이 지난해 6월 주상파울루총영사관의 중재로 천안시와 국제우호도시 협의를 위해 직접 천안시를 방문했다. 이번 국제우호도시 체결안은 깜삐나스 시장이 천안 방문 시 협의.조정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됐다.양 도시는 중부권 핵심도시, 교통의 요충지, 첨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 유치, 대학생이 많은 젊은 도시 등 다양한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는 깜삐나스시와 신뢰를 바탕으로 대등한 위치에서의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추후 경제 정보의 제공, 경제 교류 사절단 파견, 외국 자본 유치에 대한 행정적 절차 지원 등을 통해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본영 시장은 “이번 방문으로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는 더욱 돈독해 질 것”이라면서, “향후 흥타령춤축제, 농기계자재박람회 초청 등을 통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천안시의 글로벌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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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19년 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 본격 ‘시동’
[민병훈 기자] 충남 논산시(황명선 시장)는 13일 화지동에 위치한 논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건강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총 12개의 프로그램 및 동아리가 운영되고, 학습과 체험 등을 통해 스스로 건강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건강 증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에 운영되는 건강프로그램은 ▲건강체중 3.3.3 운동교실 ▲고혈압.당뇨관리교실 ▲신바람대학 ▲명상기공체조 등 4개로 총 12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기초검사 8종, 체력측정 6종, 식이진단 8종 등 영역별로 종합적인 건강상태를 측정한 후 도출된 값을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과 체력상태에 맞는 맞춤형 운동 및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교육 등의 상담을 제공받게 된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자조모임 및 반복교육과 수시 기초측정을 통해 나눠진 그룹별로 건강매니저와 연계한 지속적인 관리도 이뤄진다.또한, 지난 해 재능 있는 주민을 중심으로 결성된 ‘건강 동아리’ 에는 13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새롭게 실시되는 ▲마음 그리기 ▲요가를 비롯해 ▲하모니카 ▲스포츠스태킹 ▲시낭송 ▲합창 등 8개의 동아리활동이 운영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원도심 지역의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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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론 활용해 실종자 수색 지원
[민병훈 기자] 충남 천안시가 드론을 활용해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면서 고인이 된 실종자를 찾는 데 기여했다. 지난 7일 오전 11시경 동남구 북면 거주자 윤 모(77세)씨가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자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과 가족은 윤 씨를 찾는 유인물을 배포하고 경찰 병력 100여명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이를 알게된 북면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추운 날씨와 실종자가 고령임을 감안해 천안시 교통정책과에 드론촬영 수색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철도항공팀 내 드론조종자격증 보유자 2인과 실시간 전송이 가능한 최첨단 드론 2대를 현장에 투입해 11~12일 양일간 북면 일대를 샅샅이 촬영하고 영상을 분석했다.우선 경찰 및 마을주민과 협조해 실종자 동선을 파악하고 11일 실종자가 평소 다니던 등산로 일대를 수색했으나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12일 오전 인근 폐가 및 폐공 등을 찾아 드론 촬영 후 영상을 분석해 보니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발견했다.이를 경찰과 마을주민에게 바로 전달, 그날 오후 2시경 경찰이 그 장소를 방문해 윤 씨를 찾을 수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숨져있었다. 북면 마을주민들은 “경찰과 시 직원들이 드론을 이용해 실종된 윤 씨를 찾아 나섰지만 고인으로 발견돼 안타깝다”면서, “그나마 재빨리 시신을 발견 할 수 있었던 것은 경찰과 시의 공조 등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천안동남경찰서 관계자는 “실종자가 모두의 바람과 달리 안타깝게 사망했으나 앞으로 드론을 활용해 실종자 수색 및 발견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천안시와 적극 공조 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해 7월 민선7기 조직개편에서 교통정책과에 철도항공팀을 신설하고 최신 드론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33개부서 100건의 협업행정을 추진하고 약 1억8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구본영 시장은 “공공분야 드론 도입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각종 사건.사고, 재난 등 현장 업무에 드론이 적극 활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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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교통약자 전용 콜택시 ‘호응’
[민병훈 기자] 충남 금산군이 교통약자를 위해 마련한 전용 콜택시 지원사업의 반응이 좋다.군은 지난 2016년 4월부터 금산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금산군지회에 위탁 운영해오고 있다.이 사업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장애인콜택시 3대를 운영, 1.2급장애인 및 65세 이상 거동 불편자에게 일반택시 요금의 절반인 1400원(1.5㎞) 기본요금과 87m당 50원의 추가요금을 적용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사전예약 또는 당일 콜로 운영된다. 이용방법은 이동지원 콜센터로 전화로 연락 하면 된다.교통약자 전용 콜택시 이용객은 시행 첫해 1,297여명, 2017년에는 3,271명, 지난해는 4,697명까지 증가했다. 군 관계자는 “교통약자 전용 콜택시 사업이후 이용객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 보다 나은 이동편의 서비스 제공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