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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진흥원, 건양대 평생교육대학과 업무협약
[민병훈 기자] 대전효문화진흥원은 6일 오전 11시 대전효문화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건양대학교 평생교육대학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평생교육대학생의 ‘효’실천 생활화를 위한 각종 교육추진, 효문화 확산 및 평생교육의 당위성에 대한 다양한 학술세미나 개최, ‘효’와 관련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지원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건양대학교 평생교육대학 김근종 원장은 “이번 대전효문화진흥원과의 업무 협약으로 전통문화인 ‘효’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 전개로 국민들의 효실천 생활화를 이룰 수 있는 큰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대전효문화진흥원 장시성 원장은 “지역주민에게 고품격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인 건양대학교 평생교육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국민들에게 효문화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건양대학교 평생교육대학과의 협업으로 평생교육과 효문화 진흥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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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샵 실시
[민병훈 기자] 충남 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현희)는 위원들의 2019년 신규사업 구상 및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달 27일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날 워크숍은 2018년도 협의체 추진사업 결산보고 및 2019년도 밑반찬 지원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추진에 대한 논의기 있었다.현장방문으로 통영시 도남사회복지관을 찾아 통영시에서 실시하는 협의체 사업에 대한 의견 교류, 위기가구 발굴 및 개입 과정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해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윤현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간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면서, “올해는 내실 있는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영하 금산읍장(공공위원장)은 “계속되는 불황으로 어려운 가정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많이 중요해 졌다”면서, “위원들과 함께 올해는 다각적인 측면에서 어려운 가구를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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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비인면, “어르신 함께 목욕나들이가요!”
[민병훈 기자] 충남 서천군 비인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병직)는 지난달 28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비인목욕탕에서 2019년 첫 목욕봉사를 마쳤다. 행복비인후원회(회장 문도선)와 행복비인봉사단(단장 강인희), 이 2017년부터 함께 진행 중인 목욕봉사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매월 넷째 주 목요일 목욕을 한 후 점심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연 8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9명의 행복비인봉사단원들이 홀몸 어르신들의 몸을 닦아드리고 목욕 후에는 얼굴팩을 붙여드리면서 담소를 나누는 등 어르신들과 따듯한 정을 나눠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목욕봉사 서비스를 받은 율리 안 모 어르신은 “목욕탕이 멀어 가고 싶어도 엄두가 안 났는데 봉사자들이 직접 집까지 태우러오고 목욕도 시켜주고 또, 맛있는 점심도 대접해주니 너무 좋다”면서, “팩이라는 것을 태어나 처음 해보았는데 얼굴이 시원하고 피부가 부드러워져서 오늘 회춘한 것 같다”고 기분 좋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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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정신 살려 아산 발전 도모하자”
[민병훈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4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3월 월례모임에서 “3.1운동이 현재 대한민국을 만들었듯이, 어렵고 힘들 때 조금 더 노력하고 미리 준비해 아산 발전을 도모하자”고 강조했다.오 시장은 인사말에서 “절기에 따라 농사를 준비하듯 행정도 부서마다 절기에 따라 해야 할 일이 있다”면서, “국비확보 보고회와 금년 업무 보고를 서둘러 시행한 이유도 사전에 준비하고 노력하는 것이 성과 획득에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3.1절을 맞아 전국에서 실시된 기념행사를 언급하고, 다음 달 4일 아산시에서 대대적으로 실시예정인 만세운동 재현행사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1919년 4월 4일, 선장면 부두노동자와 농민들이 장날 만세운동을 벌이고, 헌병주재소를 습격하는 등 아산 전역에서 대대적인 만세운동이 펼쳐졌다”면서, “국가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절실함이 두려움과 억압을 극복하는 밀알이 됐고, 선각자들의 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기틀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또한 최근 시정 성과와 관련, “지난주 풍기역 신설과 관련 해당부서에서 관계부처를 방문하는 등의 노력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다”면서, “각 부서의 묵묵한 활동이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관련 공직자들을 격려했다.이어 “3월은 농사뿐만 아니라 행정에서도 바쁜 시기, 시청 안팎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관련 부서에 감사하다”면서, “겨우내 잠들어 있던 들과 산이 활력을 찾는 시기, 행정에서도 새봄을 맞이해서 새로운 활기와 생동감을 바탕으로 아산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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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오늘부터 나도 학생’ 한글대학 입학식 개최
[민병훈 기자] 대한민국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同苦同樂) 논산에서 어르신을 위한 배움의 장이 시작된다.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한글대학 입학식을 가졌다.이 날 입학식은 올해 신규입학마을 33개소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대학 총장인 황명선 논산시장 축사와 마을별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글대학 백일장을 통해 선정된 시화 및 수필 전시도 이뤄졌다.또한, 읍면동 대표 학습자 1명씩 무대로 올라와 ‘앗싸! 신바람나게, 내 인생 이제부터 시작!’등 한해의 공부 다짐을 공유하고, 1년간 공부할 책과 학용품 등을 철가방에 담아 전달하고, 어르신들에게 꿈과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뜻깊은 자리도 가졌다.입학식에 참석한 어르신 신입생들은 “내 손은 평생 농부의 손이고 호미, 삽만 들 줄 알았는데 이제 연필을 잡는 학생손이 되었다”면서 배움에 대한 기쁨과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올해 한글대학에서는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춘 기초적인 한글교육 뿐 아니라, 시, 그림 등도 즐겁게 배울 수 있다. 또 어르신들의 학습의욕을 높이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한글백일장, 문해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배움은 자신을 사랑하는 출발점”이라면서, “손에 연필을 잡는 큰 용기를 내주신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얻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리고, 시에서도 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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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의장,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민병훈 기자] 이승구 예산군의회 의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지난 1일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대한광복회 성북구지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독립선언서 38개 문장을 지목받은 주자가 한 문장씩 릴레이로 이어 쓰고, 48시간 내에 SNS 인증 후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이 의장은 김진호 충청남도의장협의회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독립선언서 13번째 문장인 ‘우리는 일본이 1876년 강화도조약 뒤에 갖가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일본을 믿을 수 없다고 비난하는 게 아니다’를 필사했다.이승구 의장은 “3.1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정의롭고 행복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던 애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의장은 다음 주자로 보령시의회 박금순 의장, 부여군의회 송복섭 의장, 홍성군의회 김헌수 의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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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딸기, 1000만 달러 수출 시대 열다
[민병훈 기자] 대한민국 대표 딸기인 논산 딸기가 세일즈 행정의 날개를 달고 해외 수출 1000만 달러 시대의 활로를 열며 농산물 수출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지난 2월 26일 황명선 논산시장은 대만 타이베이 플래티넘 호텔에서 대만 농산물 수입업체 RIC사(사장 황려경)와 연간 300만 달러 규모의 논산 딸기 수출을 위한 MOU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주 대만 대표부 관계자를 비롯해 대만 가오슝 시 왕정일 농업국장 등이 참석하면서 논산 딸기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시는 지난 23일 말레이시아 농산물 유통업체와 400만 달러 수출 계약으로 시작해, 24일 태국 JIDUBANG 농업법인과 300만 달러, 끝으로 대만에서 300만 달러 상당 계약을 체결하면서 10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했다.이번 MOU 체결은 논산 딸기가 기존의 홍콩과 미국 수출에 이어 말레이시아.태국.대만까지 수출 시장을 확대하면서 심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 농산물 시장이라는 블루오션을 선점하게 됐다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논산에서 생산되는 신품종 딸기인 킹스베리는 동남아 현지 바이어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맛과 크기에 있어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 동남아에서 생산되는 재래종 딸기에 비해 월등한 크기를 자랑하는 킹스베리는 평균 13브릭스 이상의 우수한 당도로 한번 맛보면 계속 먹게 되는 매력적인 맛으로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의 뒤에는 황명선 시장을 비롯해 MOU체결에 함께 나선 논산 딸기 생산자 단체의 지칠 줄 모르는 강행군도 한몫했다. 행사에 참가한 생산자 단체 농민들은 단순히 딸기 판촉전에만 그치지 않고 늦은 밤까지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을 토론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황명선 논산 시장 역시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딸기를 생산하는 곳이 논산”이라면서, “더 맛있는 친환경 딸기로 대만분들의 논산 딸기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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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스마트시티 조성 첫걸음 뗀다.
[민병훈 기자] 충남 서산시 공보전산담당관실에서는 2월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산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및 노인보호구역 CCTV 설치사업 등 올해 시민 생활안전 및 불편 개선을 위해 중점 추진할 주요사업과 운영방향에 대해 브리핑했다.먼저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을 통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방범.방재.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관리로 시민 불편 개선 및 체감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스마트시티는 기존 도시에 정보통신기술을 융.복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한 도시를 의미한다. 현 정부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중 하나로 많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사업으로, 서산시는 지난해 충남지역 최초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에 공모·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선정 이후 경찰, 소방 유관기관과 관계부서와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지속적 협의를 통해 지난해 말 사업을 발주한 바 있다. 올해 1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사업자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기존 계획했던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조속히 제공키 위해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 제공은 물론 경찰, 소방과의 연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현장주변 CCTV 영상 실시간 전송, 주변 교통상황, 정확한 위치정보 등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며 이는 골든타임 확보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사회적약자인 어린이, 노약자의 스마트워치 등 단말기를 통해 비상호출 시, 보호자와 도시안전통합센터에 응급상황을 전송하고 경찰, 소방과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는 이동통신사 연계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실종, 재난, 재해 신속 대응을 위한 다목적 드론 서비스, 서산 안심지기 어플 서비스 연계, 인공지능 기반 CCTV 관제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스마트파킹 서비스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의 도입으로 기존 방범 중심으로 운영 중이던 ‘도시안전통합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해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서산시는 사회적약자인 어르신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서산시 전역의 노인보호구역 84개소에 CCTV 및 LED 안내판, 비상벨을 설치하여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석봉 공보전산담당관은 “1년여의 사전 준비과정을 거쳐 드디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에 첫 발을 뗐다”면서, “스마트시티 조성을 통해 서산시가 환황해권 중심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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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명품’ 홍성한우, 베트남 입맛 사로잡는다”
[민병훈 기자] ‘축산1번지’충남 홍성군의 대표 브랜드 홍성한우가 충남 최초로 베트남 수출을 확정하고 한우 수출길을 활짝 열었다.지난 2월 27일 충남 홍성군 관계자와 아토한우영농조합법인 이종현 사장, 베트남 하노이 MOJO-HOTEL 총괄세프 이영준 사장은 아토한우 홍성한우 지정가공장에서 수출 계약을 맺고 베트남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을 약속했다.이번 계약에 참여한 아토한우 홍성한우 지정가공장은 농촌자원복합산업화사업에 선정돼 국비.지방비 보조 7억 원, 자부담 4억 3500만 원 등 총 사업비 11억3500만 원을 투입해 3,300㎡의 공장면적에 하루 1차 가공 소 50두, 2차 가공 5톤의 생산 가공능력을 갖추고 있다.과거 아토한우 지정가공장 준공식에서 “세계에 우리의 우수한 홍성한우를 알리고 싶다. 홍성한우의 명품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한바 있는 이종현 사장은 베트남 바이어의 접촉과 함께 사업추진 의향서가 전달됨에 따라 다음 달 첫 수출 길에 오르면서 꿈을 이루게 됐다.이번 계약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꾸준히 베트남과 접촉해온 홍성군과 아토한우 홍성한우 지정 가공장은 올해 2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수출검역장 지정을 거쳐 베트남 현지 내 11개 점포를 갖고 있는 MOJO-HOTEL과 충남도내 최초로 한우 수출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신인환 축산과장은 “이번 베트남 수출을 계기로 적극적인 해외 공략을 펼쳐, 명품한우 브랜드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홍성한우의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면서,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한우사육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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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 확정
[민병훈 기자] 대전시는 2월 27일 오전 11시 시청 화합실에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시행계획은 ‘인권기반의 장애친화도시 대전’비전과 장애인의 ‘행복’ ‘평등’ ‘기회’ ‘자립’이라는 가치를 실현키 위한 ‘제2차(‘19~’23년) 대전광역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에 의거 매년 정책여건 변화를 반영해 수립.시행하게 된다.이에 따라 2019년 시행계획은 총 사업비 446억 원을 투입해 성인발달장애인 주간활동지원,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24시간 수화통역 서비스 등 6개 분야 16개 추진전략 46개 핵심과제를 추진한다.2019년 주요정책의 특징은 최 중증 독거장애인 24시간 돌봄서비스, 중증장애아동 추가수당 지원 등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 등 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지난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전국최초로 건립되는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넥슨재단의 100억 원 기부에 힘입어 2021년 개원을 목표로 더욱 탄력 있게 추진된다.대전시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 유무를 떠나 최고의 가치는 인간의 존엄성”이라면서, “인권보호를 위해 장애인 중심의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고 생활안정과 자립을 위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장애인 권익과 복지증진 사업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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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평생학습관, 2019년 제1기 정규강좌 개강식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2일 부여군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강사와 수강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1기 정규강좌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에는 평생학습관에서 정규강좌로 운영 중인 ‘추억의 하모니카’ ‘행복한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강사 소개, 축사, 2019년 부여군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학습방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제1기 정규강좌는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12~20주에 걸쳐 1,101명을 대상으로 직업능력, 생활문화, 경쟁력 업그레이드, 실버대상 프로그램 등 총 4개 분야 50개 강좌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분야별로는 미술심리상담사, 바리스타 등 직업능력 10개, 건강한 손.발 마사지, 홈메이드 제과제빵 등 생활문화 20개, 알기 쉬운 생활풍수, 밥상 차리는 행복한 남자 등 경쟁력 업그레이드 17개,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하기, 어르신 ABC 영어교실 등 실버대상 3개 프로그램이 각각 준비됐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강좌들을 준비했다”면서,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강좌를 통해 함께 배우고 더불어 성장하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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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9 녹색기후상 대상 수상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친환경 녹색도시 중의 하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아산시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기후변화포럼 주최 2019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이자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받았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 시상이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지난 2010년 제정했고, 국회의장상을 받은 지방자치단체로는 아산시가 역대 네 번째다.아산시는 심사위원회로부터 중소지자체 역량대비 우수한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활동,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민과 함께 실개천 살리기 운동에 나서고, 공공건물에 패시브 하우스를 도입하는 한편, 소각장 폐열 활용 등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열에너지 판매를 통해 지방세수 증대에 기여한 점 등이 평가에 크게 반영됐다. 특히 환경갈등이 심한 가축분뇨에너지원사업을 일찍부터 진행해 연간 3,400만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등 구체적인 이산화탄소 감축 성과를 이룬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이밖에도 환경부 수소버스 시범도시 선정, 기후변화 전담조직 신설, 미세먼지 저감 노력 등의 활동도 중요한 점수 획득 요인으로 알려졌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맑은 하늘을 보며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싶은 것은 아산시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지구인의 소망”이라면서, “세계 각 국가가 기후변화 대처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고, 우리 중앙정부도 수소경제 정책을 도입하는 등 에너지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이때, 아산시도 그동안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 등의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한 것처럼 앞으로도 아산시를 녹색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상자로 나선 오세현 아산시장은 공적발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녹색기후 도시모델 구축’이라는 주제로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150만 그루 나무심기, 친환경 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청정에너지 타운 조성사업, 가축분뇨 바이오 가스 이용 차량 보급 사업 등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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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서훈 건국훈장 1등급 추서
[민병훈 기자] 유관순 열사의 고향인 충남 천안시는 26일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유관순 열사에게 1등급 서훈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기로 의결하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국민의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정신을 길러 민족정기를 드높이고 국민통합에 기여한 유관순 열사에게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가로 서훈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유관순 열사는 일제의 재판권을 부정하면서 끝까지 항거하다 18세의 꽃다운 나이로 생을 마감한 3.1운동의 상징적 인물이지만 독립유공자에 대한 서훈 중 3등급인 독립장이 추서됐다.하지만 최근 유관순 열사의 발자취를 후손에게 제대로 인식시키고 올바른 예우를 위해 1등급인 대한민국장으로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됐다.그동안 천안시는 유관순 열사의 서훈 상향을 위해 천안시의회, 충청남도, 국회의원, 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상훈법 개정을 위해 노력해왔다.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 서훈 상향 대국민 100만 서명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온라인을 통한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를 독려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했다.구본영 시장은 “민족의 얼! 유관순 열사의 서훈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1등급으로 격상된 것에 대해 70만 천안시민과 환영을 뜻을 밝힌다”면서, “서훈상향을 계기로 유관순 열사의 발자취와 숭고한 뜻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구 시장은 이어 “선조들의 호국정신과 민족의 얼이 담긴 3.1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일에 우리 천안이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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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공주대 LINC+사업단, 6차산업 활성화 ‘맞손’
[민병훈 기자] 충남 당진시와 공주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진만)은 26일 당진시청에서 김홍장 시장과 김진만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농업의 6차산업화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이번 협약은 수입농산물 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과 가공, 판매, 체험을 결합한 6차산업화가 주목 받고 있는 상황에서 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고부가 가치화함으로써 6차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6차산업 활성화와 관련된 연구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고, 공주대 LNC+사업단은 시의 6차산업 활성화 연구에 참여키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6차산업 관련 지역 맞춤형 전략 품목의 발굴과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현 농산물의 생산 판로체계로는 농가소득 증대에 한계가 있어 사업성과가 예상되는 품목과 사업을 발굴해 육성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부가가치 농산물의 품목 발굴과 육성에 관한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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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건환경硏, 봄 철 과일.채소 식중독균 감시강화
[민병훈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인 가구 증가와 간편한 라이프스타일, 웰빙 및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소포장 채소 및 과일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18종에 대한 집중감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식중독균 18종은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쉬겔라, 캠필로박터 제주니/콜리,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클로스트리디움 보튤리눔, 바실러스 세레우스, 비브리오 콜레라,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병원성대장균(EPEC, EHEC, EIEC, ETEC, EAEC) 이다. 이번 검사는 겨울을 지내면서 위생에 대한 관심이 소홀해지는 반면 낮 기온이 높아지고 식중독균 번식 조건이 쉽게 만들어지는 봄 철 과일.채소에 의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키 위해 실시된다.모든 검사 결과는 식약처의 식품행정통합시스템에 입력되고, 식중독균이 검출 될 경우 즉시 해당 식품을 압류.회수하는 등의 행정조치와 개선조치가 이뤄진다.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과일과 채소는 증식조건이 적당하면 병원성대장균은 1.5∼2.2시간, 황색포도상구균은 4∼7.3시간 안에 2배로 증가한다”면서, “흐르는 물에 철저히 씻어 절단(커팅)하고 바로 먹지 않을 경우는 표면의 수분을 최대한 제거해 밀폐용기 등에 담아 냉장보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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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청사모와 청소년 보호활동 지원 협약 체결
[민병훈 기자]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와 서산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서산청사모, 회장 신정국)은 청소년보호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24일 서산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서산시와 서산청사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산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 보호정책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순찰활동, 위기청소년 지원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의 구축과 함께 범죄로부터 청소년을 선도.보호하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산청사모는 자발적으로 조직된 시민단체로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아 정기적인 순찰활동을 통해 서산지역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박상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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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천안시지회, 장학금 기탁
[민병훈 기자]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천안시지회(회장 조원범)는 22일 저녁 7시 천안컨벤션센터에서 조합회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차 정기총회를 열고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후원했다. 전문정비조합 천안시지회는 자동차전문 정비업체 종사자들의 모임으로 회원수는 290여명이다. 이들은 장학재단 설립 후 매년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 지금까지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해 천안시 미래인재 육성에 동참하고 있다. 이 외에도 조합은 조원범 회장을 중심으로 차량무상점검 서비스, 환경정비 등 각종 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조원범 회장은 “앞으로도 사랑 나눔 실천으로 미래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자원봉사활동과 재능기부에도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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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책자문의 환경녹지분과위원회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책자문회의 환경녹지분과위원회 열고, 청양지역 희귀야생식물 보전사업과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찬호 위원장을 비롯 7명의 위원 등 20명이 참석, 열띤 토론과 정보공유를 통해 향후 환경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했다.위원들은 먼저 청양 희귀야생식물 보전과 관련해 야생희귀식물 서식환경 적합성 검토 필요성, 사업 후 관리방안 마련, 기존 관광자원(목재체험관, 자연사체험관 등)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두 번째 토의 주제인 미세먼지 저감 및 군민건강보호대책으로는 미세먼지 앱 등 공기질 농도 알림서비스 및 단계별 대처방안 홍보, 초국가적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속 대책마련 필요성 강조, 노후경유차 지원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충남도립대 백경렬 교수는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행정을 위해 군민대상 환경녹지분야 인식도 및 만족도 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양재경 교수는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산림 수종변경, 군락지 조성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찬호 위원장은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은 탁월한 정책결정의 근간이자 군정정책의 질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정책자문회의의 활성화는 주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이루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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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심도시 태안’ 구축 총력
[민병훈 기자] 최근 전국적으로 화재 발생 등 재난·재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충남 태안군이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키 위해 이달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군은 해당 기간 중 18개반 46명의 진단반을 편성, 공사장.아파트.옹벽.숙박업소 등 분야별 안전관리 대상시설 556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국가안전대진단은 각종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근원적인 해소 대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군은 태안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보다 전문적이고 정밀한 점검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법률상 진단대상 시설물에 국한하지 않고 군민에게 잠재적으로 위험을 줄 수 있는 각종 시설물까지 모두 진단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철저한 진단에 나서 군민 안전을 적극적으로 지키겠다는 각오다.진단 대상은 △건축시설(대피시설, 주택, 전통시장 등) 74개소 △생활여가시설(공연장, 박물관, 체육시설 등) 236개소 △환경 및 에너지 시설(상하수도, 저수지 등) 21개소 △교통 및 교통시설(교량 등) 9개소 △산업 및 공사장 1개소 △보건복지 및 식품(숙박업소, 음식점, 의료기관 등) 160개소 △기타(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등) 55개소다.군은 분야별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하거나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뒤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또한 안전점검 결과 현실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제도가 발견될 경우 법령 개정을 포함한 대안을 마련해 개선을 추진하고 국가안전대진단 관리시스템을 통해 안전점검 결과 및 보수.보강 추진실적 등 후속조치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하는 등 안전대진단 이후의 관리에도 철저를 기울일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군은 61일간 형식적인 진단이 아닌 철저한 안전대진단 추진에 나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확고히 지킬 것”이라면서, “군민들이 각종 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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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부여 밤 산업에 깊은 관심 나타내
[민병훈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22일 부여군(군수 박정현) 은산 제2농공단지 내 밤뜨래 영농조합법인(대표 강신황)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부여군 밤 산업 등 임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발전방안에 대해 듣기 위해 이뤄졌다.충남 부여군은 밤 재배 농가수 2,700호에 생산면적 6,925ha, 연간 생산량 12,559톤으로 전국 밤 재배 점유율 1위(23%)를 자랑한다.이날 방문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재현 산림청장, 김용찬 충남도 행정부지사, 박정현 부여군수가 동행해 밤뜨래 영농조합법인 등 군내 임업 전반에 대한 현황청취, 밤 가공공장 견학,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낙연 국무총리는 밤뜨래 영농조합법인의 밤 가공공장을 둘러보면서 강신황 대표 등 임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임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앞으로 남북 교류가 확대되면 산림협력분야도 빠르게 가시화 될 것”이라면서 전국 최대의 밤 산지인 부여군의 임업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 총리에게 농민의 소득안정을 위해 ‘농업소득 직접지불금’을 지급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부족한 임업인에게도 ‘임업소득 직접지불금’의 지급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서 현재 국회 상임위에 계류중인 ‘임업직접지불제 시행에 관한 법률(안)’법률이 하루 빨리 제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와 함께 부여군과 충남도청의 연결도로인 국도29호(부여~청양) 도로확장공사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 반영, 부여 서부지역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금강변에서 옥산저수지까지 도수로 개설 사업비로 국비 1천억원을 지원해 줄 것도 건의했다.한편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에서 발표한 금강의 백제보 상시개방은 전반적인 환경문제를 고려할 때 공감하지만 지난 2017년 백제보 임시개방으로 인해 인근 농경지에 막대한 피해를 준 사례가 있어 농업용수의 항구적 안정대책이 선행돼야 하고, 필요한 사업비 125억원을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며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