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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0년 지역특화림 조성사업 선정
충북 괴산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0년 지역특화림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역특화림 조성사업’이란 지역별 특성을 최적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 모델 숲을 제시하고 이를 산업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 사업에는 내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산림청으로부터 지원받는 국비 2억원을 포함, 총 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세계 1속 1종 식물이자 희귀수종인 미선나무를 특화수종으로 정하고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산막이옛길 남산 산림욕장 등 20ha에 달하는 면적에 심어 관광명소로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력적인 향기를 품은 미선나무는 3월말 경 개화하고 면역증진, 항염, 아토피 개선 등에 좋은 기능성 물질이 함유돼 있다.
미선나무의 꽃말은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로 알려져 있으며 열매 모양이 둥근 부채를 닮아 미선나무라고 불린다.
군 관계자는 “미선나무를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대표 특산식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편하게 힐링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특화림을 조성하고 미선나무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가공식품 등도 적극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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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간 공시지가 가격균형’ 협의
충남도는 28일 공주 고마센터에서 ‘공시지가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도와 시·군 공무원 및 감정평가사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년도 공시지가 가격 균형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격균형 협의는 공시지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의 토지거래 동향과 부동산 체감 경기를 고려하는 한편 형평성과 균형성을 유지하면서 지역·유형별, 불균형을 줄여나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권용희 한국감정원 토지공시부장이 공시지가 정책방향 및 2020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지침 등에 대해 특강했다.
이병희 도 토지관리과장은 “공시지가는 도민의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만큼 담당 공무원이 감정평가와 함께 정확하고 적정하게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시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기초연금 산정기준 등 총 60여 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내년 2월초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공시가격을 산정하게 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5월말에 결정·공시한다.
도는 이번 시군구 간 경계지역 공시지가 균형 조정·협의 결과를 내년 표준지공시지가에 반영해 줄 것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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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가부 가족친화 재인증 획득
음성군은 여성가족부가 심사하는 가족친화 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대해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음성군은 지난 2014년 12월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처음 선정된 이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유연근무제, 장기재직휴가, 직원휴양시설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해 왔다.
특히 음성군은 가족친화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실시하고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운영하며 내부행정 게시판에 군정소통방을 운영하는 등 여성친화도시조성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1년까지 공직사회 내부에서부터 음성군 전 지역으로 가족친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민간에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조직문화 개선과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공직자가 안정되고 화목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이 업무 효율 증대로 이어지고 이는 곧 군민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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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줄고 행복감 높아졌다
올해 들어 충남도민들의 스트레스가 줄고 소득과 소비, 주거, 근로 가족관계 등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가 상승하며 행복감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019 충남 사회지표’ 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주요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보면, 올해 도민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6.13점으로 지난해보다 0.05점 상승했다.
소득 만족도는 4.73점으로 전년 대비 0.24점, 소비 만족도는 4.7점으로 지난해보다 0.19점 올랐다.
전반적인 주거 만족도는 지난해 5.57점에서 올해 5.73점으로 0.16점 상승했으며 근로여건은 5.62점에서 5.73점으로 만족도가 0.11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가족관계에 대한 만족도도 상승했는데, 가족관계 전반 7.44→7.7점, 자녀 8.17→8.29점, 부모 7.95→8.0점, 배우자 7.91→7.89점, 형제자매 7.39→7.44점, 배우자 부모 7.34→7.41점, 배우자 형제자매 6.97→7.03점 등으로 조사됐다.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시외·고속버스, 택시 등은 이용 만족도가 올랐으나, 철도는 6.31점에서 6.24점으로 하락했다.
이와 함께 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5.52점에서 5.59점으로 의료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6.0점에서 6.16점으로 의료 서비스 만족도는 6.05점에서 6.24점으로 각각 상승했다.
생활 전반에 걸친 도민들의 만족도가 상승하면서 스트레스와 걱정 등은 줄고 행복감은 늘었다.
주관적 스트레스 인지도는 4.53점으로 직전 조사인 2017년 4.8점보다 0.27점 감소했다.
가정이 4.32점에서 3.96점으로 직장은 5.34점에서 5.0점으로 학교는 4.97점에서 4.82점으로 주관적 스트레스 인지도가 각각 떨어졌다.
걱정은 4.43점에서 4.37점으로 우울감은 3.76점에서 3.62점으로 하락했다.
이 같은 영향으로 삶에 대한 만족감은 6.13점으로 지난해 6.08점보다 0.05점 오르고 행복감은 지난해 6.11점에서 6.22점으로 상승곡선을 그렸다.
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는 도민들의 충남에서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점차 상승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는 민선7기 들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한 도의 각종 정책이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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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동절기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급수 중단
제천시는 동절기 시설물 동파 및 급수대 빙판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급수 중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단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로 정부지원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13개소에 대해 이루어진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전시, 가뭄 수원지파괴 등 민방위사태 발생으로 상수도 공급중단 시 주민에게 용수 공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비상급수시설은 동파 방지를 위해 열선 및 기타 보온 처리해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내년도에는 관공내 청소 및 급수대 재정비와 수질검사 후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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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로컬푸드 농업인 역량강화 총력
음성군이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총력에 나섰다.
음성군은 로컬푸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업인 40여명이 충북 옥천군을 방문해 로컬푸드 선진지 견학을 했다고 밝혔다.
군은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0월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로컬푸드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농업인 90여명에게 로컬푸드의 기초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이 들 중 40여명이 이달 21일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견학은 우수 지자체의 로컬푸드 선진 농업 사례를 습득하고 로컬푸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업인들은 우수지자체의 로컬푸드 직매장 벤치마킹과 더불어 로컬푸드 농산물의 공급, 거래 현장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그 노하우를 학습하고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로컬푸드 운영 우수사례’에 대한 옥천 살림조합 주교종 상임이사의 강의를 듣고 옥천 푸드 유통센터, 옥천 로컬푸드 직매장 현장 등 농산물의 거래 현장과 로컬푸드 가공식품의 생산 및 유통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선진농업 정보를 습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로컬푸드 우수지자체 선진지 견학이 로컬푸드 선진농업 사례 습득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더불어 우리군 로컬푸드 사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지원 사업과 로컬푸드 꾸러미 택배비 사업, 농산물 포장재 지원 사업, 참여농가 교육 및 견학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음성농협 내 로컬푸드 직매장 1곳을 비롯해 올해 10월 말에는 49개 농가가 맹동농협 로컬푸드 농업인으로 등록하며 맹동농협 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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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달라지는 풍수해보험 적극 홍보
풍수해 발생으로 인한 군민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풍수해보험’이 내년 소상공인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태안군이 이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2006년부터 정부가 도입한 정책보험으로 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하는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조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이다.
기존 대상 시설물은 주택 및 온실로 한정돼 있었으나 올해 37개 시·군·구의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는 전국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도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료는 국가와 지자체가 34%에서 최대 92%까지 지원하며 피해 발생 시 상가 1억원·공장 1억 5천만원·재고자산 3천만원 내에서 실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 시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인하 신용보증서 보증비율 상향 5천만원 이하 보증 시 신용보증심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내년부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이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분들은 꼭 가입하셔서 자연재해로부터 재산을 지키시고 가입우대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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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신청사 예비후보지 주민선호도조사 다음달 4일부터 시작, 주민들의 선택은
충남 홍성군은 다음달 4일부터 청사입지 최종 선정을 위한 주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 청사 입지 예비 후보지 5개소에 대한 주민선호도 조사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는 것. 예비선호도 조사방법은 11개 읍면 순회 투표와 선관위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홍성군민들만 참여 가능하며 한 주민이 한 개 방식 투표 참여만 허용된다.
군은 지난 12차, 13차 청사입지 선정위원회에서 청사입지 최종지 선정방식을 주민선호도 70%, 전문가 그룹 평가 30% 점수 합산으로 채택한 바 있다.
우선 11개 읍면 순회투표는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11일간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읍면 주소지에서 투표해야 하며 선거 일정 및 장소는 각 읍면 주민센터 및 군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분증 지참이 필수이며 투표용지를 교부받아 기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선관위 온라인 투표는 다음달 23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투표일에 개인 휴대폰 및 PC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하면 된다. 다만, 선거인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주민선거인단 모집시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리접수는 불가하다. 선관위 온라인투표 주민선거인단 모집기간은 다음달 4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1이틀간이다.
청사입지 위원장은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수 있도록 주민 투표 참여율 제고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수긍할 만한 청사 입지 최종선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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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군립도서관, 복합문화공간으로 꾸준한 인기
단양 군립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쉼터이자 독서 및 복합문화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독서와 영화 시청, 공연 관람 등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수요에 대한 소비처로서 역할을 하며 지난 24일까지 15만9400명에 달하는 연인원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읍 단양강 수변에 위치한 다누리도서관은 시외버스터미널, 국내 최대 민물고기 수족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과 같은 건물에 위치해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이 쉬어 가는 공간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신청을 통해 희망도서를 구입하는 정책을 도입하며 많은 방문객들에게 사람중심, 고객중심 도서관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 다누리도서관에서 구입한 신간도서는 5,000권으로 2012년 처음 문을 연 이후 7년 만에 총 101,000여권의 장서를 확보하는 기록도 세웠다.
또한, 지난 8월 15일 개관한 스마트도서관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24시간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시대를 열어 주민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월 평균 70여명이 200권의 도서를 이용할 정도로 출근과 학업으로 책 대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군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2권씩 21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매포읍 평동리에 위치한 매포도서관은 올해 상반기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9월 초 재개관했으며 총 54000여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재개관을 맞이해 진행한 ‘쿠바바바’ 축하 공연은 정열적인 쿠바음악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단양 군립도서관은 독서교육에 더해 지역에 부족한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으로도 애용되고 있다.
올 한해 다누리도서관과 매포도서관에서는 겨울·여름방학 독서교실을 비롯해 아기프로그램인 ‘북스타트’, 어린이집과 연계한 ‘동화 속 놀이터’, ‘책이랑 요리랑’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에 3000여명이 참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4년 간 지원받고 있는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는 관내 별방초등학교와 대가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독서 능력 향상과 사회성 함양에 도움을 줬다.
이에 더해 매달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도서관에서 뮤지컬, 동극 등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제공했으며 26일 오후 7시 다누리도서관에서는 올해 마지막 공연인 ‘파란토끼 룰루의 모험’ 이라는 창작 인형극을 준비하고 있다.
최성권 다누리센터관리사업소 소장은 “한 달 여 남은 2019년 독서와 문화가 있는 단양 군립도서관에서 알차게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며 “2020년에도 군립도서관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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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2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수료식으로 마무리
서산시는 지난 21일 서산농업기술센터에서 제12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산농업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지역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된 제12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수료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과 교육생, 가족,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용작물과정 35명, 농촌자원과정 23명 등 총58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이태영교육생을 비롯해 농업인대학 운영에 적극 참여한 교육생 9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그동안 교육생들은 전문강사로부터 약용작물 기초이론 및 실습, 토양관리와 농산물 재배기술, 농촌자원 활성화방안, 현장실습, 워크숍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은 “항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산시 농업발전을 위해 긴 시간 동안 꾸준히 교육을 받아온 교육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며 “농업인대학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 경험을 토대로 서산농업의 경쟁력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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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년 ‘유튜버’가 대세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에 본격 나선다.
군은 다음달 2일부터 24일까지 괴산문화예술회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주 2회에 걸쳐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청년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1인 미디어 방송에 꿈을 갖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기초교육에서부터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단계까지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미디어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는 이번 과정의 주요 교육내용은 미디어 촬영 기초 편집방법 촬영 및 편집실습 유튜브에 업로드하기 등이다.
교육 대상은 만 15세에서 39세까지의 괴산군 청년이 해당하며 오는 28일까지 교육생 2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디지털시대를 맞아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갖춘 지역청년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1인 미디어 활동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과정에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카데미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기획홍보담당관실 미래기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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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대산항 활성화 위해 대산항 적극 이용 당부
서산시는 지난 20일 베니키아호텔에서 대산항 유관기관 및 기업·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산 대산항 현황 점검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서산시가 후원한 이날 간담회에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대산항 유관기관을 비롯해 지역 화주, 해운 대리점, 항만 예선사, 도선사, 항운노조 등 기업·단체장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은 충남에서 발생되는 화물 중 대산항에서 처리되는 비율이 13.2%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고 서산에서 발생한 화물이 타 항만으로 유출되지 않고 대산항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대산항 화주에게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올해 서산 대산항의 컨테이너 화물 처리량은 10월 기준으로 60,111TEU이며 이는 작년 동기 76,656TEU를 처리한 것에 대비해 22%나 감소한 수치이다.
물동량 감소 원인은 세계 해운시장의 불황과 중국 수출 물동량 감소, 유화 3사 정기 수리 등으로 분석되며 특히 지역 생산화물의 부산, 인천 등 타 항만 수출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화물 뿐만 아니라 수도권, 충청권의 신규화물 유치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했으며 아울러 선박 입출항, 예·도선, 하역 등 항만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항만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이용하기 편리한 항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화물이 지역항만인 대산항으로 수출되지 않고서는 항만 활성화를 말할 수 없다”며 “이탈화물과 더불어 신규화물 유치를 위해 지역화주 및 관계기관·단체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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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1번지 단양군, 다채로운 체험시설 인기
1000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1번지 단양에 다채로운 체험시설들이 큰 인기를 끌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수양개빛터널 등 단양군의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지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군은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다채로운 체험시설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연 곳만 단양사계절썰매장, 승마체험장, 단양선착장 유람선 등 3곳이다.
단양사계절썰매장은 단양읍 소재 삼봉로 421-59에 위치하고 있으며 복합스포츠센터 준공에 따라 기존 단양눈썰매장이 겨울시즌에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단점을 보완해 방문객이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로 지난 7월 새롭게 개장했다.
78m길이의 슬로프가 6개의 레인으로 구성돼 6명까지 동시 탑승할 수 있으며 13도의 아찔한 경사면은 스릴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휴장이다.
입장료는 성인의 경우 8천원, 청소년·군인은 7천원, 어린이는 6천원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영춘면 소백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단양군 승마체험장도 힐링 체험시설로 화제다.
실내승마장과 실외승마장, 마사, 마분창고가 조성돼 있으며 전문 마필교육을 이수한 승마교관 3명이 승용마 5마리를 관리하고 있다.
단양승마장 이용요금은 승마체험 10분 2만원, 승마체험 60분 10만원, 트랙터마차체험 5천원, 월 회원 30만원, 쿠폰회원 18만원, 상급자과정 60만원으로 구성됐으며 승마체험의 경우 군민과 장애인은 50% 감면 혜택이 있다.
군은 향후 보발재로 이어지는 임도 5km를 이용한 외승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휴양림 내 숲속의 집이 위치한 잔디 광장 2,000㎡에 파크·그라운드 겸용 골프장 또한 2020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달 25일에는 단양 도심 앞 단양강을 운항하는 단양선착장 유람선이 운행을 시작했다.
운항을 시작한 제비호는 2014년 5월 건조한 최신형 선박으로 길이 28.64m에 너비 6.6m로 196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규모다.
운항노선은 단양선착장을 출발해 소노문단양→상진대교→단양강잔도→만천하스카이워크→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을 회항하는 코스며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요금은 성인 13000원이며 소인은 10000원이다.
군 관계자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체류형 체험시설이 인기를 끌면서 주말이면 단양을 찾는 많은 관광객로 인산인해를 이룬다”며 “방문객들이 시설물 이용 시 불편은 최소화하고 체험 시설은 다채롭게 늘려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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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토부 건축행정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가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2019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0일 밝혔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지자체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지도·감독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 국토교통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시공·철거 안전성 및 효율성,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도 등 건축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를 실시했으며
서산시는 신축건물 화재예방설계 등 안전한 건축 공간 조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건축행정의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서산시는 2016년 충청남도 선정 우수, 2017년 우수, 2018년 최우수에 이어 2019년 국토부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건축행정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제열 건축허가과장은 “이번 건축행정 건실화 우수기관 선정은 투명한 건축행정으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서산시의 건강한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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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철 자연재난 풍수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음성군이 겨울철 대설.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풍수해 보험은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부터 군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에서 총 보험료의 55~92%를 지원해주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 등 8가지 유형에 대해 보장한다.
파손 정도에 따라 정액으로 일부만 지원되는 재난지원금과는 달리 가입금액의 최고 90%까지 보상 가능해 실질적 피해 복구가 가능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보험 가입은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삼성화재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NH농협손해보험 등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직접 가입하거나 음성군 안전총괄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주택과 온실이며 보험기간은 1년으로 연중 가입 가능하고 대설기간 전 가입하면 재난발생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일부 지역에서만 시범적으로 시행한 ‘소상공인풍수해보험’이 2020년도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돼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의 장점과 혜택을 적극 홍보해 주민들이 재해 발생 시 충분한 보상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과 같은 재해 발생 시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약한 저소득층은 풍수해 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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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전 돌입
김석환 홍성군수가 내년도 정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마지막 총력전에 돌입했다.
김 군수는 19일 이종배 국회 예결위 간사를 만나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 5건을 설명하고 국비 34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김 군수의 이번 국회 방문은 상임위 예산 절차가 마무리 되고 예결위 예산안 심의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홍성군 역점사업의 국비 추가 증액을 위해 전격 이루어졌다.
이날 건의된 사업은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 홍성역 이용시설 개선 홍성군 지역자활센터 건립 죽도 방파제 및 등대 설치 홍성 유소년 축구전용구장 조성 등으로 군은 내년도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핵심 사업을 선정해 국회의 전폭적인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먼저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의 경우 2014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실시설계용역까지 완료했으나 2018년부터 국비가 확보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민자 유치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내년도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국비 20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서해선 및 장항선 복선전철 개통 시 철도이용객이 3~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도 대합실 등 환승시설이 비좁고 열악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홍성역의 시설개선을 위해 국비 40억원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자활센터 통합운영을 위한 신축비 30억원, 죽도 안전시설 기반마련을 위한 방파제 및 등대 설치에 국비 45억원, 내포신도시 유소년 체육시설 확충 및 스포츠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비 20억원을 건의했다.
김석환 군수는 “9월 3일 기재부에서 국회로 제출된 내년도 정부예산에 우리군 사상 최대의 국비를 담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국회 심사기간 주요 현안사업의 삭감 방지 및 추가 증액을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군수는 오는 21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충남 혁신도시 지정 및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 축사시설의 지역상생 방안 등 여러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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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모사업으로 기업애로 해결
제천시가 2019년 충청북도의 기업정주여건개선 공모사업으로 고암농공단지에 틈새주차장을 설치해 기업들의 오랜 애로사항인 주차난과 대형차량 소통난을 한 번에 해결했다.
그간 고암농공단지는 주 진출입로가 왕복 2차로로 협소한데도 불구하고 주차장이 부족해 도로변에 차량들이 주차하면 대형 차량들은 소통이 어려웠으며
특히 일부 기업의 경우 출고물품을 적재한 차량이 이동하지 못해 경제적 손실을 입기도 했다.
이에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자 고민한 제천시는 금년 3월 가로수 사이 틈새주차장이라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공모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최근 주차장 22면을 설치해 주차난과 차량 통행불편을 동시에 해결하는 한편 노후한 펜스를 교체하고 도로에 반사경을 설치하는 등 기업의 정주여건도 안전하고 깨끗하게 정비를 마쳤다
앞으로도 제천시는 기업들과의 격의 없는 현장소통으로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기업의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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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해미읍성, 2019년 다양한 공연으로 관람객 116만명 방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가 2019년 다양한 공연으로 관광객 유치에 힘쓴 결과 올 한해 116만명의 관광객이 해미읍성에 다녀가며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문화시설사업소에 따르면 서산해미읍성에서 준비된 2019년 공연 행사가 지난 16일 해미읍성에서 열린 퓨전국악공연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공연은 이십대 국악인들로 구성된 퓨전국악그룹 ‘퀸’이 한국 전통 악기인 가야금, 장구, 대금과 현대 악기인 전자바이올린 등을 결합해 동서양을 아우르는 곡을 연주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화시설사업소는 올 한 해 설맞이 민속행사를 시작으로 시네마 상영, 추석맞이 민속행사, 전통혼례 재현식, 4개국 전통 춤 공연, 마당극 공연, 줄타기를 비롯한 전통 사물놀이 공연 등 다채롭고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혹서기를 제외한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의 상설전통문화공연을 선보여 꾸준한 관광객 확보에 기여했다.
특히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KBS 2TV ‘녹두전’을 비롯한 여러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 유치로 전국 각지에 해미읍성을 알려 서산이 전국적인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했다.
이 같은 꾸준한 노력으로 서산해미읍성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11월 현재까지 116만명이 방문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영식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올해 해미읍성을 찾아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는 방문객이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올해보다 한층 더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연을 준비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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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평생학습관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음성군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음성군 평생학습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음성군 평생학습관 건립 사업은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모든 세대를 위한 평생교육 전용공간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평생학습관은 공원과 연계한 도심 속 작은 대학 캠퍼스를 테마로 해 사무실과 학습상담실, 일반 강의실 6개, 실습실 2개, 동아리실 2개, 1인 미디어 창작 스튜디오 2개, 다목적 대강당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 추진 경과, 주민 의견 수렴,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 답변 등으로 진행되며 평생학습에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정영훈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관은 배움의 한을 풀 수 있는 문해교육과 학력보완교육, 삶을 풍요롭게 할 인문교양교육,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되는 직업준비교육 등을 운영하는 군립종합교육시설로 추진 중이다”며“주민설명회를 통해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하고 주민 의견 등을 적극 수렴해 군민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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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재난 대응 실전훈련 펼쳐
충남도가 다가오는 고농도 미세먼지 빈번 시기에 앞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도는 15일 도내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오전 6시부터 초미세먼지 위기대응 수준 ‘주의 단계’ 발령 상황을 가정해 실전훈련을 추진했다.
전국 행정·공공기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모의훈련은 실전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 방안 및 조치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코자 마련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주의’ 단계 발령 시 조치사항인 공공차량 운행 전면 제한, 직원 출·퇴근 차량 2부제, 공공사업장 가동시간 단축 조정, 관급공사장 터파기 등 일부 공정 금지 등을 시행했다.
우선 상황 전파, 기관별 비상저감조치 대응, 발전소 상한 제약 등을 서면훈련으로 실시했으며 공공차량 운행 제한을 포함한 차량 2부제와 사업장 및 공사장에 대한 배출원 감축을 실전훈련으로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초미세먼지 위기대응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훈련인 만큼 실전과 동일하게 실시했다”며 “훈련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은 실무매뉴얼에 반영해 개선·보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