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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펑저우시 방문단, 제천시 방문
해외우호도시 중국 펑저우시 공식 방문단이 제천시를 방문했다.
왕쥔 펑저우시인민정부 부시장 등 6명의 방문단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제천을 찾았다.
방문단은 첫날 세명대를 방문해 한방천연물 공동사업 추진 및 유학생 교류 활성화에 관해 논의했으며 이어 충북 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와 산업단지 입주 기업체 등 제천의 우수한 한방산업 인프라 시설을 견학했다.
왕쥔 부시장은 “양 도시 간 자매도시 협약체결 이전에 민간기업 간의 수출사업이 성사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표명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펑저우시와는 2020년 중 우호도시에서 격상해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후 한방천연물, 청소년, 대학생,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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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비 학생 등 ‘우리 수산물 공모전’ 입상
충남도는 10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우리 수산물 그림일기 공모전’에서 도내 초등생 3명이 대상·최우수상·장려상에 각각 입상했다고 밝혔다.
‘바다에서 건진 보석’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수산물이 포함된 학교급식 지원 사업과 연계해 수산물 급식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수산물 선호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40개교 1661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총 9개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대상 김현비 최우수상 신민서 장려상 김예빈 등 3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학교에서 배운 우리 수산물의 영양·우수성 등을 그림과 일기로 표현했으며 주제 표현력 완성도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학교에서 수산물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수산물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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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재난안전관리분야 평가 싹쓸이 그랜드슬램 달성
단양군이 중앙과 지방에서 주관하는 각종 재난안전관리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 상을 싹쓸이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군은 2019년 실시한 재난관리 평가, 국민 안전교육 평가 등에서 최우수, 우수 기관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관광1번지에 더한 안전1번지 단양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 재난관리 평가”에서 단양군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326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38개 지표에 따른 충북도 평가단의 서면평가와 현지평가를 거쳐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의 최종 확인 결과 전국 시·군 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대통령 표창과 함께 재난관리 특별교부세 3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포상금 1천만원의 특전을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충청북도 주관 “2019년 비상대비·민방위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재난·안전관리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평가들을 받으며 단양군의 재난안전 역량이 큰 폭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어 9월에는 민방위대 불시 특별 점검에 따른 민방위대 편성 및 자원관리 실태와 교육 운영, 훈련, 시설장비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우수 기관에 선정돼 “2019 민방위 발전 공로분야”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10월 실시한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국민 안전교육 평가”에서도 단양군은 고른 성적을 거두며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평가는 2018년 안전교육 이행실적을 대상으로 23개 평가 지표에 따라 시·군별 자체평가와 충북도 현장 인터뷰, 자체점검 과정을 거쳤다.
행안부의 최종 결과 발표에 따라 단양군은 충북에서 청주, 보은과 함께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임명혁 군 안전건설과장는 “잇단 수상 실적들은 단양군의 우수한 재난관리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커다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재난관리 역량이 안전단양 인식 제고에도 연결돼 단양군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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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만들기 앞장선다
충남도는 9일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9 가족친화 재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또는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서류심사·현장심사를 거쳐 가족친화인증위원회의 최종 확정을 받으면 이를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도는 지난 2011년 12월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2년 11월까지 가족친화제도 모범 운영 공공기관의 지위를 획득했다.
이번 재인증 심사에서는 매주 수·금요일 ‘가족 사랑의 날’ 운영 개인별·기관별 업무 특성에 적합한 유연근무제 활성화 남·여 육아휴직 및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의무화 직장어린이집 운영 모성보호시간 보장 자녀돌봄휴가 실시 등 적극적인 육아시간 보장 제도를 시행 중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재승 여성가족정책관은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통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관내 기업과 유관기관 등에도 이 같은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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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장학금 기탁 이어져…
단양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설립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행렬이 이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장학회에 따르면 올해는 단양군 산림조합 1000만원과 ㈜충북소주 500만원, 단양신용협동조합 500만원, 단양기업인협의회 500만원, 단양골프협회 500만원, 한일시멘트·에넬엑스코리아 1000만원 등 51회에 걸쳐 총 9943만원의 장학금이 기탁됐다.
장학회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들어오는 장학금과 기탁 횟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연말연시를 앞두고 훈훈함이 더해지고 있다”고도 전했다.
단양장학회는 연 초부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장학금 기탁운동 릴레이를 전개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 2일 칠칠도료공사 윤철수 씨의 100만원을 시작으로 개인과 금융기관, 음식점, 향토기업, 농민단체 등에서 장학금 기부가 이어졌다.
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과 자매 결연을 맺은 서울장안라이온스클럽 등 친목 봉사단체와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단양군이장연합회,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단양구경시장상인회도 장학금 행렬에 동참했다.
단양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한국쌀전업농단양군연합회, 단양군 4-H 연합회, 단양군 새농민회, 한국농촌지도자단양군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 단양군연합회 등 농업인단체도 장학금을 전했다.
대흥철강 신정수 대표를 비롯해 단양건설·세영건설, 우덕레미콘, ㈜삼덕레미콘 등 향토기업들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릴레이에 함께했다.
단양·매포신용협동조합, 단양농업협동조합, 단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단양군전문건설협회 등 기관 단체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12월을 20여일 남겨둔 지난 3일에는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200만원을 4일에는 단양읍 직원인 박영분씨가 10만원과 축제참여업체인 이가기획이 100만원을, 5일에는 재향군인여성회에서 100만원을 전달하며 식지 않은 릴레이를 보여줬다.
한편 지난 1996년 설립된 단양장학회는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의 후견인 역할을 든든히 하고 있다.
올해 단양장학회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211명에게 3억2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데 이어 우수 졸업생 7명과 단양을 빛낸 예체능우수학생 14명에게도 450만원과 630만원의 격려금을 각각 지급했다.
이외에도 방과 후 및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4억4000만원을 단양고와 한국호텔관광고 등 명문학교 육성사업에 3000만원, 명문대학교 견학 사업에 453만원을 지원했다.
류한우 군수는 “올 한해 단양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나라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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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효율적 건축 인·허가 등 업무추진 간담회 개최
아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효율적인 인·허가 업무의 추진을 위해 건축사회 및 측량업협의회 등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허가담당관 인·허가 업무처리 협조 사항, 건축물 관리법 공포 안내, 건축 관련 정책 및 사업 홍보, 지적행정 One-stop시스템 시행안내, 장애인편의시설 관련법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인·허가 업무추진을 위한 관계자들의 의견수렴과 불합리한 제도개선 등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민원처리 향상을 위한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건축사회 및 측량업협의회 관계자들이 업무처리 시 느끼는 고충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업무개선과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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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추억 음성문화예술회관 ‘2019 송년음악회-KBS교향악단’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2일 목요일 ‘2019 송년음악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출신의 명지휘자 파비오 루이지와 차세대 대한민국 대표 바이올린 주자인 김봄소리,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KBS교향악단이 함께하며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제6번 ‘비창’,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등 겨울 러시아 음악으로 무대를 꾸민다.
세계적인 거장 파비오 루이지는 2019년부터 달라스 심포니 음악감독으로 임명됐으며 현재 취리히 오페라와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 및 피렌체 5월 음악 축제의 음악감독이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수석 지휘자를 역임했고 2005년부터 2013년까지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를 맡았으며 그 외에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음악감독, 라히프치히MDR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등을 역임했다.
김봄소리는 뮌헨 ARD 콩쿠르, 하노버 콩쿠르, 몬트리올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 등을 입상한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로 예원, 예고 서울대학교 수석 입학·졸업, 뉴욕 줄리어드 음대 전액 장학생으로 석사학위와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취득했다.
KBS교향악단은 1956년 창단 이래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를 선도하며 드리트리 키타옌코, 정명훈 등 세계 정상의 지휘자들과 연주해 왔으며 정기 연주회를 비롯해 기획 및 찾아가는 연주회 등의 청중과 공감하는 클래식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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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경사났어~ 음성군보건소 상복 터졌네
음성군 보건소가 연말을 앞두고 올해 각종 사업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음성군 보건소는 지난달 2019년 제1회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19년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에 대한 유공으로 이복희 주무관이 도시자 표창을 받았다.
이달에는 2018 메르스 대응 유공 포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감염병 관리 유공으로 이성현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19년 충북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도지사 표창, 2019 충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장려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특히 6일 수상한 2019 충청북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대회는 2016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암관리사업분야 우수군 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가암관리사업 평가대회는 국가암 관리사업 평가와 암관리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암 조기발견 및 치료율을 높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대회이다.
음성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충북지역암센터, 등 유관기관과 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간담회 개최, 각종 행사 시 홍보관 운영, 국가 암 예방 및 교육 등으로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 건강검진병원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동 출장검진을 연계해 지역주민에게 건강검진 편의를 제공하고 암검진 대상자를 검사항목과 연령대별로 분류해 안내문 발송, 문자, 전화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가암 검진사업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이순옥 보건소장은 “음성군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에 직접 관여하는 많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발굴하고 시행해 군민들이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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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레인 프로젝트, 국가 협력 혁신사례”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4일 바레인 마나마 아트 로타나 호텔에서 열린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완료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은 우리나라 건보시스템을 도입해 구축했다.
2017년 3월 우리나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바레인이 1350만 달러 규모의 건보시스템 구축 관련 협력 사업 본 계약을 체결한 뒤 2년 4개월 만에 완료했다.
양국 간 협력 사업 당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양 지사가 이를 주도했다.
양 지사가 이번 기념행사에 초대받은 것도 이 같은 역할이 있었기 때문이다.
기념행사는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와 ‘공동학습 네트워크’ 회원 세계 34개국 보건·의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바레인 간 협력 사업은 국가 간 협력을 통해 방대한 빅데이터를 구축한 혁신 사례로 병원과 의약품, 의료인력 교류 등 양국 간 다양한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이끌 것이며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 기술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시스템 구축을 축하했다.
양 지사는 이어 “한-바레인 간 프로젝트를 계기로 세계가 국민의 보편적인 건강 보장 달성을 위해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며 “충남에서도 이를 위해 국가외교를 보완하는 민간과 공공외교 등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도는 14개국 30개 지방정부과 경제, 문화, 체육, 보건,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국제교류를 추진 중”이라며 “바레인을 비롯한 중동 걸프협력회의, 세계 34개 JLN 회원국 여느 곳과도 함께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에는 최고 의료진과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우수한 대학병원이 다수 있으며 해외 파트너들과의 협업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약, 헬스케어,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있다”고 덧붙이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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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나눔문화 행복한 음성 만들기 릴레이 활발
음성군에서 나눔문화 확산 열풍이 불고 있다.
군은 취약계층의 사각지대 없는 복지지원을 위해 공공복지서비스 지원을 비롯,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으로 국민들이 솔선참여하는 민간 복지자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금품 모금액은 7억 1천만원으로 올해는 이를 훨씬 상회한 금액이 모금될 것으로 보인다.
나눔문화 확산의 원동력은 민간참여가 활성화되고 행정기관이 지역사회의 복지욕구와 기부자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데 있다.
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해 복지대상자의 질병, 주 소득자 사망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기부금품을 적재적소에 연결함으로써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기부금품이 전달된 후에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발급되는 기부금영수증과 별개로 기부자에게 그 결과를 통보해 신뢰 있는 기부금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받은 기부금품을 단순히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기부금품을 활용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적장애인 교양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해충방제 사업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복지사업을 수행해 기부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기부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나눔문화 분위기 조성도 높은 기부참여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기부자의 선행을 언론보도, 음성군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널리 알려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나눔문화 확산 사업인 ‘보담보담’ 운영을 통해 기부금품 뿐만 아니라 재능기부자의 선행도 음성소식지 보담보담 홍보란을 통해 적극 알리고 있다.
보담보담 홍보란에는 6월부터 12월까지 71건의 선행이 게재됐으며 29점의 사진이 4차례 군청 및 터미널 등에 전시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우리 이웃들의 어려움도 점차 다양해져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음성군은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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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나눔문화 행복한 음성 만들기 릴레이 활발
음성군에서 나눔문화 확산 열풍이 불고 있다.
군은 취약계층의 사각지대 없는 복지지원을 위해 공공복지서비스 지원을 비롯,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으로 국민들이 솔선참여하는 민간 복지자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금품 모금액은 7억 1천만원으로 올해는 이를 훨씬 상회한 금액이 모금될 것으로 보인다.
나눔문화 확산의 원동력은 민간참여가 활성화되고 행정기관이 지역사회의 복지욕구와 기부자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데 있다.
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해 복지대상자의 질병, 주 소득자 사망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기부금품을 적재적소에 연결함으로써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기부금품이 전달된 후에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발급되는 기부금영수증과 별개로 기부자에게 그 결과를 통보해 신뢰 있는 기부금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받은 기부금품을 단순히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기부금품을 활용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적장애인 교양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해충방제 사업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복지사업을 수행해 기부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기부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나눔문화 분위기 조성도 높은 기부참여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기부자의 선행을 언론보도, 음성군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널리 알려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나눔문화 확산 사업인 ‘보담보담’ 운영을 통해 기부금품 뿐만 아니라 재능기부자의 선행도 음성소식지 보담보담 홍보란을 통해 적극 알리고 있다.
보담보담 홍보란에는 6월부터 12월까지 71건의 선행이 게재됐으며 29점의 사진이 4차례 군청 및 터미널 등에 전시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우리 이웃들의 어려움도 점차 다양해져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음성군은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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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관련 민원 도청서 해결한다
충남도는 오는 5일 도청 민원실에서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업으로 4분기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1종 보통 적성검사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영문운전면허증 발급 운전면허증 재발급 및 갱신 등 운전면허 관련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
재발급·갱신 면허증은 신청 다음날 오후 3시부터 도청 민원실에서 수령할 수 있다.
안호 도 자치행정과장은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직접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를 방문해야 하는 도민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주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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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합동 워크숍 성황
충남도와 충남연구원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남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전문가,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미래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날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이끈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또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단위 부문 대상을 받은 서천 한산소곡주와 6차산업인증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보령우유에게 표창을 수여,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특별강연 시간에는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박진도 위원장이 ‘농정의 틀, 이렇게 바꾸자’를 주제로 농정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설명했다.
이와 별개로 서천군 한산소곡주와 보령우유는 이 자리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고 공주대 강경심 교수는 농촌융복합산업 인허가 가이드북 활용법에 대해 안내했다.
이밖에 6차산업인증사업자협회 충남지회의 성과 발표 민·관·학이 함께하는 시군별 분임토의 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학 창업기술과정 성과품평회를 진행하는 등 성황리에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조평곤 도 농촌활력과장은 “농촌융복합산업의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올해 성과를 공유했다”며 “향후 농촌융복합산업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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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음성군 자원봉사자 대회 성료
음성군이 올 한 해 자원봉사에 헌신한 봉사자를 격려하고 사기진작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2019년 자원봉사활동 결산하고 자원봉사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한 ‘음성군 자원봉사자 대회’가 4일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활동한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자원봉사릴레이 기 전달, 자원봉사유공자 시상, 안녕리액션퍼포먼스, 자원봉사자 선서 등으로 기념식을 거행하고 식후 행사로 금왕 주민자치센터 방송댄스팀, 초대가수 등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은 1년간 묵묵히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 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 22명, 16개 단체 및 1개 기업체에 대해 표창하고 자원봉사 아이디어·수기공모·사진공모 부문 11명에 대해서도 시상했다.
아울러 300시간 이상 봉사 마일리지 우수자 중 TOP3 세 명에게는 금배지를, 나머지 75명에게는 은배지를 수여해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높였다.
조병옥 군수는 “올 한해 수많은 현장에서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다가오는 2020년에도 사회 곳곳에서 희망과 행복의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음성군에서는 올해 8,267명의 활동 봉사자가 62,505건의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군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자에게 상해보험 가입, 우수봉사자 인센티브 제공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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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0년 드림스타트사업 종합계획 심의
음성군은 4일 음성군청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0년 사업추진에 대한 자문과 지원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직공무원, 협력기관장, 아동관련 민간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이날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실적 보고 및 2020년 사업추진에 대한 자문과 지원 방향, 지역자원 개발,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음성군은 취약계층 0세 ~ 만12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 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음성군 드림스타트는 올해 9개 읍·면의 아동 16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분야 23개의 정서·행동발달 검사지원, 인지언어 발달을 위한 통합치료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2020년에는 신규 사업인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영화관람, 가족치료 프로그램 등 21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후원물품 및 지역자원 서비스를 연계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가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활발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배 부군수는 “드림스타트의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서비스 개입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변화가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운영위원회의 자문과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는 아동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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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상 수상자에 신열묵·최차열·이재선
충남도는 ‘충청남도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열묵 한국서화협회 충남지회장과 최차열 한국사진작가협회 전 충청남도지회장을 제57회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로 이재선 충청남도하키협회 회장을 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1957년 제정된 충남문화상은 각종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를 창달하거나 향토 문화를 선양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도민이나 출향인에게 주는, 지역 문화인들의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그동안 충남문화상을 수상한 문화인은 총 291명이다.
신열묵 회장은 세계 최초로 최대길이의 한문 한글 해석본 법화경 사경을 완성하는 등 서예 한 분야에서 40여 년간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계 귀감이 돼 왔다.
최차열 전 회장은 열정적인 작품 활동으로 도를 대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했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충청남도지회장과 서산지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도내 사진 예술 발전과 사진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재선 회장은 1975년 아산고 1978년 아산중 하키부를 창단하고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으로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50여 회 우승하는 등 체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 이 회장은 충남하키협회 회장 및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각종 하키부 창단의 산파 역할을 수행하고 하키 전용구장 유치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국내 하키 발전에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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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관광정보화마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제천시는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청풍관광정보화마을이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영순 제천시청 정보기획팀장과 청풍관광정보화마을 박명민 운영위원장 역시 정보화마을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아울러 청풍관광정보화마을은 오는 17일에는 선도마을로 된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화마을 유공활성화 도지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번 수상의 기준이 된 운영평가에서는 전국 309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지역경쟁력 강화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의 기준을 토대로 행정안전부, 충청북도, 정보화마을중앙협회의 평가결과를 합산해 수상 마을이 결정됐다.
우수상을 받은 청풍관광정보화마을은 충북 제천시 청풍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과, 건나물류, 참들기름 등의 농·특산물 및 수석분경 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용미 정보통신과장은 “우수상을 받게 되는 청풍관광정보화마을에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정보화마을의 자립기반 마련 및 운영활성화를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풍관광정보화마을은 제천화폐 “모아” 연계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3년 연속 상위 10위 이내에 드는 마을만 수상할 수 있는 명품마을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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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과 교류 물꼬…지방외교 폭 넓힌다
충남도가 도정 사상 처음으로 중동지역 국가 중앙·지방정부와 교류 물꼬를 트며 지난해 말레이시아, 올해 인도네시아에 이어 지방외교 다변화를 모색한다.
양승조 지사는 2일 3박 5일 일정으로 바레인왕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출장길에 올랐다.
양 지사의 이번 출장은 중동시장 개척 중앙·지방정부 교류·협력 추진 도내 및 바레인 대학병원 간 교류·협력 등을 위해 준비했다.
충남도지사가 중동을 찾은 사례는 있지만, 이번처럼 시장 개척을 포함한 교류·협력을 위한 출장은 처음이다.
더구나 양 지사의 중동 출장은 바레인 중앙정부 기구인 국가보건최고위원회의 초청에 따른 것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중동 출장을 일정별로 보면, 출국 이틀째인 3일 양 지사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유기농 및 천연제품 박람회’를 먼저 참관한 뒤 바레인으로 이동한다.
출장 사흘째인 4일에는 바레인 수도주인 마나마에서 열리는 ‘공동학습네트워크’ 세계대회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다.
JLN은 보편적 의료 보장과 보건 재정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바레인 등 34개국이 회원으로 참여 중인 국제기구다.
이번 행사는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완료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행사 참석에 이어서는 히스함 빈 압둘라만 빈 모하메드 알 칼리파 마나마 주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 간 교류·협력 의향을 확인한 뒤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간담회 후 양 지사는 샤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 칼리파 SCH 의장과 마리암 아드 비 알 할라마 의료규제청 최고경영자와 대화를 나누며 도내 보건·의료 기업들의 중동 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모하메드 의장의 경우 양 지사에 대한 당선 축하 인사를 위해 지난해 12월 충남을 방문하기도 했다.
바레인 보건·의료 최고위 인사들과의 간담을 마친 뒤에는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완료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은 우리나라 건보시스템을 받아들이며 구축한 것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시절 양 지사가 이를 뒷받침했다.
모하메드 의장과는 이때부터 인연을 맺었다.
중동 출장 4일째인 5일에는 천안 단국대병원 대표와 바레인 무하라크 지역에 위치한 킹하마드대학병원을 방문, 교류 의향서를 체결한다.
양 지사는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 의장 초청으로 중동 출장을 가게 됐다”며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과 지방정부의 공공외교를 넓히고 충남도의 국제교류 다변화와 중동시장 판로 확대 방안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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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문화가 있는 날’,
단양군이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영화와 공연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극장가에서 많은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인 기생충, 엑시트 등 영화 14편을 상영해 1만명이 넘는 주민이 관람했다고 전했다.
단양군 인구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1만명이 넘는 인구가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영화를 시청하며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관이 없는 단양군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목요일 최신 작품을 엄선해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다.
단양군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영화 상영은 2014년 5950명, 2017년 7300명이 관람한데 이어 올해는 11월까지 1만539명이 관람하며 상당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문화소외계층에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단 점에서 주민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복지관 등에서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모시고 매월 정기적으로 영화 관람을 오시는 분들이 있다고도 전했다.
지난 달 28일 무료영화를 관람한 한 어르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목요일이 기다려진다”며 “가족과 함께 영화도 감상하고 대화도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행복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단양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단양마늘축제’와 ‘매포맨손물고기잡기행사’ 기간에 특별 영화를 상영해 큰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공연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반응도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7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샌드아트 뮤지컬 ‘한 아이’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왕따 문제를 다룬 힐링 뮤지컬로 단양중학교 학생들과 단양장애인복지관 주민 등 845명의 관람인원이 찾아 화제가 됐다.
명품 배우들의 열연에 만족도가 배가 되며 관객들에게 교육성과 작품성에서 인정받는 공연이 됐단 평가다.
다가오는 5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30분에는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버라이어티 개그쇼 인 ‘쇼그맨’ 공연이 예정돼 있다.
방송프로그램인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유명한 개그맨 박성호, 김원효, 김재욱 등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영화와 공연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문화갈증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며 “향후에도 군민들이 흥행과 작품성을 겸한 수준 높은 작품으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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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남에너지효율대상’ 개최
충남도는 29일 도청에서 ‘2019년 충남에너지효율대상’ 시상식을 열고 에너지 절약 및 전환 유공자를 표창했다.
이날 시상식은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최창기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절약 및 유공으로는 한국정보통신윤리자협회 박승창 교수 등 3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당진시 등 4개 지자체 및 SR에너지 조흥기 대표 등 18명은 도지사 표창을, 엔씨캠 이창민 대표 등 4명이 에너지공단이사장 상을 수상했다.
‘절전노트’ 경진대회에서는 천안 서당초 박혜린 학생 등 3명이 도지사상을, 아산 모산초 강연우 학생 등 3명이 도 교육감 상을, 당진 기지초 최수빈 학생 등 10명이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상을 받았다.
절전노트는 여름철 가정에서의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위해 초등학교에 배포한 여름방학 과제물이다.
시상식에 이어 남양 F&B와 현대그린파워는 산업부분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감 방법과 사례 등을 소개·발표했다.
도 관계자는 “에너지절약은 제5의 에너지원”이라며 “충청남도에 에너지 절약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에너지 교육과 산업부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