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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북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완료하고 24일 재개관
서산시 고북 작은도서관이 더 쾌적하고 깨끗해져 돌아왔다.
서산시는 고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고북 작은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24일부터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고북 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9 생활SOC 작은도서관 조성지원 사업”공모 사업에 선정돼 진행됐으며 국비 8천4백만원 등 총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화 된 내부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고북 작은도서관은 다양한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화 상영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실을 별도로 마련하고 도서관 곳곳에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책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재탄생했다.
이경식 서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생활SOC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된 작은도서관의 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독서 생활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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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양성평등사회 구현
음성군이 활발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으로 양성평등사회를 구현하고 있다.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는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올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내년도 추진사업에 대한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올해 주요 성과로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구축 이름평생교육사회적협동조합 설립 CCTV, 비상벨 확대 등 여성이 안전한 생활인프라 구축 공동육아나눔터 신설 다문화여성을 위한 찾아가는 세무교실 운영 등을 꼽았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성 참여율 제고 농촌여성연구회 육성 지원,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등 총 24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여성친화도시 정책 홍보 영상 제작 등 장기적으로 9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협의체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3년 차를 맞아 내년도 활동계획과 함께 2022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한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깊이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내년도에는 군에서 추진하는 공공시설물에 대해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지역 내 숨겨진 역량 있는 여성소모임을 발굴·지원해 지역사회 통합과 여성의 활동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가정폭력 및 성폭력 등 강력범죄에 대한 대책으로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자기방어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여성친화도시조성 서포터즈 운영도 활성화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원들께서 적극적으로 군정에 참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사회적 약자의 행복을 우선 고려하고 배려한 시책 추진으로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노력해 나가는 것이 여성친화도시의 지향점이며 앞으로도 양성 간 공평한 기회 보장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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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야외스케이트장 개장식 갖고 본격 운영 돌입
서산시는 지난 21일 호수공원에 위치한 야외스케이트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현경 서산시 부시장과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뜬쇠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페이스페인팅, 아트풍선 등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개장선언과 동시에 참석 내·외빈과 어린이들이 함께 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가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평소 서산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전문 선수들의 쇼트트랙 시범경기로 스케이팅 꿈나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현경 서산시 부시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설날에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서산시 야외스케이트장을 찾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및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야외스케이트장은 2,100㎡ 규모로 700여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해 400㎡ 규모의 얼음 썰매장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2m×20m 규모의 아이스튜브 슬라이드를 새로 설치하고 초보자들을 위한 펭귄 모양의 보행기도 도입해 스케이트장을 찾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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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단양군 평생학습센터 수강생 5921명 참여
2019년 단양군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한 각종 프로그램에 총 5921명이 참여했으며 홈페이지 방문자수는 3만765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평생학습센터는 학생들 간 올 한해 쌓은 실력을 선보이고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19 평생학습 배움누리 한마당’ 행사를 평생학습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 전시와 무용, 악기연주 등의 성과 발표로 나누어 진행됐다.
세미나실 로비에는 차와 디저트 만들기를 비롯한 풍선아트, 테마가 있는 향초&디퓨저 만들기, 손뜨개 등 4개 학습프로그램의 수강생과 보발리 사진동아리, 업사이클, 우드버닝, 생활공예, 고운골 발효연구회, 늘솜여성장애인동아리 등 7개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됐다.
그 중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이혈봉사단 동아리 회원들의 이혈 체험은 높은 호응을 얻으며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학습 성과 발표에는 단춤무용단 동아리가 한국무용을 선보였으며 오카리나, 바이올린, 하모니카, 우쿨렐레 수강생들의 신나는 악기 연주가 펼쳐졌다.
단양읍에 거주하는 한 관람객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의 학습기간 이었음에도 수준급 실력을 보여준 것 같다”며 학생들의 열의에 감탄을 자아냈다.
군은 충북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일자리 연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올해의 특별프로그램으로 꼽았다.
청년 CEO MD 양성, 우드버닝 체험지도사, 드론 지도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을 비롯한 등 총 4개 과정으로 6천9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교육 이수 후 우드버닝은 7명, 드론 자격증은 3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청년 CEO MD 양성과정을 수료한 청년 1명은 학습 과정을 통해 배운 경험을 토대로 지난 11월 창업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더불어 맞춤형 정규프로그램 27강좌를 개설해 488명을, 학점은행제 14과목으로 141명을, 인문학강좌 22강좌로 960명을, 마을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66개소에 1,07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0년 다양한 배움의 열망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해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언제, 어디서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살기 좋은 평생학습도시 단양을 조성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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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공익성 향상한다
충남도는 20일 홍성문화원 대강당에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대상 법인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의 운영 투명성 및 공익성을 향상코자 마련했다.
도와 시·군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담당자,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대표 및 원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교육은 지도점검 결과 보고 교육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건복지부에서 사회복지법인 업무를 오랫동안 담당한 최호용 서기관이 법인 이사회 구성·운영, 정관 변경, 장기차입 허가 등 ‘사회복지법인 운영 실무’에 대해 강의했다.
또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장인 이상훈 변호사가 사회복지사업법 및 민법 등 ‘사회복지법인 관련 법률·판례’에 대해 교육했다.
아울러 이날 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은 올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지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위반사항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펼쳤다.
이정구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 및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공익성 제고를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법인 운영 실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매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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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성군, 소규모 교량 정비사업 마무리
음성군은 지역 내 노후되고 하천 범람 위험이 큰 소규모 교량 2개소에 대해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장마철 통수단면이 부족해 하천범람 위험이 크고 교량이 노후된 대소면 소석리 소교량을 재가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비 6억9천만원을 투입해 새로 재가설된 소석1교 돌격골 소교량은 길이 22m, 폭 7m로 지난 4월 착공해 최근 개통했다.
또 삼성면 양덕리에 위치한 용곡교는 준공된 지 31년 이상 경과된 교량으로 철근이 노출되고 교량 난간이 파손되는 등 통행이 불편한 실정이었다.
군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3천만원을 추가 투입해 교량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군은 삼성면 이장단회의에 참석해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지역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
주민이 편리하게 교량에 진·출입할 수 있도록 가각부를 설치하고 아스콘 재포장을 추가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풍우 균형개발과장은 “노후화된 소규모 교량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해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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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선박 ‘정박 중 미세먼지 배출’ 잡는다
대형 선박이 정박 중 배출하는 미세먼지 잡기가 본격 시작된다.
충남도 내 석탄화력발전소 하역부두와 석탄운반선에 육상전력공급설비가 설치돼 가동을 앞두고 있고 도는 다른 부두 및 선박까지 확대 설치를 추진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동서발전이 당진화력 1∼3부두와 석탄운반선 1척에 AMP를 설치, 20일 준공과 함께 가동을 시작한다.
오는 26일에는 중부발전 보령화력 3부두와 석탄운반선 1척, 서부발전 태안화력 1·2부두와 선박 2척의 AMP가 준공된다.
보령화력 1·2부두와 신보령화력 1부두, 석탄운반선 6척은 내년 상반기 중 AMP 설치가 마무리 된다.
벙커C유를 연료로 사용 중인 석탄운반선은 그동안 화력발전소로 석탄을 하역할 때 동력 확보를 위해 엔진을 가동,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왔다.
AMP는 발전소 생산 전력을 석탄운반선에 직접 공급해 하역 작업에 필요한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AMP를 활용하면 벙커C유를 사용할 때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98%까지 줄일 수 있다.
연간 감축량은 보령화력 230톤, 태안화력 30톤, 당진화력 25톤 등 총 285톤이다.
이번 AMP 설치는 도와 발전3사가 구성·운영 중인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제안됐으며 각 발전사가 총 122억원을 투입해 설치를 진행 중이다.
도는 석탄화력발전소 하역부두 및 석탄운반선에 대한 AMP 설치 작업이 사실상 끝난 만큼, 내년부터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나 당진항 부두 및 대형 선박에 대한 AMP 설치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해양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대형 선박들이 하역 작업을 할 때만이라도 엔진을 정지한다면 상당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도내 부두 및 이용 선박과 협의를 통해 AMP를 조속한 시일 내 설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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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가족친화기관 인증 재획득
제천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2019년 '가족친화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제는 여성가족부에서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증제도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에 대한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장관이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하고 있다.
제천시는 직장어린이집 운영 부담 없는 육아휴직 사용 유연근무제 실시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제 운영, 그리고 임신기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임산부와 여직원 전용 휴게실 운영 북카페 운영 등 일과 가정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가족 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해 가족과 함께하는 재충전 기회 제공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노력함으로써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3회 연속 인증 획득을 계기로 공공부문에서 솔선수범해 민간영역에까지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가 널리 확산되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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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관리 사각지대 개선’ 성과 인정받아
충남도가 효율적이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우수사례 세출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도는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 16동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 시상금으로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출 절감 세입 증대 기타 등 3개 분야에 걸쳐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1·2차 사전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지자체를 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도는 세출 분야에 ‘조직관리 제도개선으로 사각지대 인건비 예산절감’ 사례를 제출해 예산 절감 성과와 전국 확산 가능성 등 우수성을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그동안 공무원 정원으로 관리되지 않은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에 대해 전국 최초로 ‘인력관리 규정’을 제정, 부서·직급별 정원 관리 채용 분야 5년 후 원점 재검토 등 인력 관리의 투명성을 높였다.
또 민간의 전문성·효율성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도입한 민간위탁이 운영 과정에서 비효율을 초래함에 따라 관련 조례를 개정해 심의위원회 심의와 도의회 동의 후 예산을 확보하도록 절차를 개선, 비용심사제도를 도입했다.
그 결과, 민간위탁 적정성을 판단하는 심의위원회 심의 안건이 1회 평균 3건에서 10건으로 확대됐으며 위탁기간 만료 90일 전 실시해야 하는 성과 평가도 제도 개선 후 100%로 확대돼 행정서비스의 질 개선 및 예산 절감 효과를 이끌어 냈다.
정원춘 도 자치행정국장은 “민간 전문가, 도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의회와 협업해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며 “조직관리 사각지대로 인한 예산 낭비가 발생치 않도록 건전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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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겨울벚꽃 맞으며 겨울마녀에게 황금링 받아가세요
제천문화재단은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제천겨울벚꽃축제를 맞아 '겨울마녀 황금링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3가지 미션을 달성하면 황금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첫째, 제천 문화의 거리에서 대형 윈터캐슬을 찾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둘째, 문화의 거리에 나타나는 예쁜 마녀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셋째, 제천 시내권에서 당일 식사를 하고 영수증을 챙기면 된다.
위 3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시내 중앙공원에 꾸며진 '환상의 벚꽃랜드'의 마녀의 집 마녀에게 행운의 포춘쿠키를 받아 쪼개보면 100% 당첨되는 경품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황금링 찾기 이벤트를 통해서 황금링 순금과 제천의 5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제천화폐 5만원과 1만원권을 비롯해, 무릎담요, 산타모자, 장갑 또는 방한귀마개, 야광용품 또는 막대사탕 등 꽝 없는 경품을 받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도전자들에게 한 가지 팁을 주자면 ‘문화의 거리’ 마녀들은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그리고 ‘마녀의 집’ 마녀는 10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겨울벚꽃축제 기간 중 제천을 방문하시면 푸짐한 경품을 받아볼 수 있다"며"환상의 겨울벚꽃 조명과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을거리가 마련된 제천겨울벚꽃축제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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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겨울특강 수강생 모집
[제호 충남도서관은 오는 26일부터 도민을 대상으로 ‘2020 겨울특강 수강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특강은 2020년 1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6주간 운영하며 책이랑 놀아요, 생각쑥쑥 독서논술 강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책이랑 놀아요, 생각쑥쑥 독서논술 A·B, 신나는 공예랑, 코바늘 손뜨개 교실, 엄마랑 동화요리이다.
수강 신청을 원하는 도민은 충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 신청은 1인 2강좌까지만 가능하고 각 강좌별 20∼3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는 아동·유아를 주 대상으로 도서관 특성에 맞는 겨울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했다”며 학부모와 어린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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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스하임CC,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 쾌척
힐데스하임 CC는 지난 16일 제천지역의 글로벌 인재육성사업에 유용하게 써 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힐데스하임 CC는 “가치 있는 공간을 창조해 보다 나은 삶에 기여한다”는 기업의 사명으로 “범사에 감사하고 사회에 기여하자, 신뢰하고 소통하며 열정을 갖자”라는 기업의 핵심가치를 구현해 나가고 있는 기업으로 제천시 천남동에 조성, 운영되고 있다.
1984년 창업 이래 진취적인 도전정신과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통해 주택, 토목, 레저, 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언제나 고객을 생각하며 꿈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가치와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민호 회장은 “전국 골프마니아들에게 사랑받는 골프장으로서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코자 글로벌 인재육성의 산실인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천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중현 이사장은 “지역의 기업으로서 뜻 있는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재단에서도 제천과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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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해양신산업’ 내년 급물살 탄다
충남을 비롯한 대한민국 미래 발전을 견인할 혁신성장의 중심축으로 도가 제시한 ‘충남형 해양신산업’이 내년 급물살을 탄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2020년 정부예산 목록에 도의 해양신산업 3개 사업이 이름을 올리며 동력을 확보, 사업 추진을 본격화 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충남형 해양신산업은 해양바이오, 해양치유, 해양생태복원, 해양레저관광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고용과 소득을 창출한다는 도의 미래 전략이다.
도는 지난 6월 양승조 지사 기자회견을 통해 충남형 해양신산업 중점 육성을 공식화 했다.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충남을 찾아 진행한 전국경제투어에서는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 보고회’를 갖고 부남호 역간척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해양치유 거점지 조성 치유 및 레저관광 융·복합 ‘해양+산림’ 충남형 치유벨트 구축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해양바이오 수소에너지 산업화 해양생태관광 명소화 4계절 레저 체험과 섬 중심 해양레저관광지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정부예산을 확보한 해양신산업은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건립 해양바이오 뱅크 구축 및 운영 태안 해양치유센터 조성 등 3건이다.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에 건립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는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핵심 시설이다.
주요 역할은 해양생명자원 유망 소재·기술 사업화, 해양바이오 기업 육성 및 산업화 지원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산업 소재 확보 및 활용, 입주 공간 제공, 장비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시제품 제작·생산, 인력 양성, 기술 이전, 지적재산권 인증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건립 규모는 6577㎡의 부지에 지상 3·지하 1층, 건축 연면적 5520㎡로 총 투입 사업비는 2022년까지 350억원이다.
도가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설계비 12억 8800만원이다.
해양바이오 뱅크는 안정적인 해양생물자원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분양,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 해양바이오경제 시대 견인 등을 위한 연구 인프라로 서천에 위치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내년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곳에서는 국내·외 유용 자원 대량 확보와 자원 특성 분석, 자원 관리 및 확보, 해양생명자원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한 데이터베이스 운영, 기업 수요 맞춤형 분양 서비스 등을 통해 우리나라 해양바이오산업과 충남의 해양신산업 육성 전략을 뒷받침 하게 된다.
내년 확보한 정부예산은 장비 구축과 운영비 등 43억 8600만원이다.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해양의 기후와 지형, 해수, 해초, 해산물 등 각종 자원을 이용한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시설로 태안군 남면 달산포 일원에 조성을 추진 중이다.
2025년까지 총 투입 사업비는 340억원으로 도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등을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운영 프로그램 마련,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한준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우리 도는 해양바이오, 해양치유, 해양생태복원, 해양레저관광 등을 충남형 해양신산업으로 설정하고 도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이라며 “이번 국비 확보는 충남이 우리나라 해양신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 국장은 또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중앙정부와 협력 관계를 강화해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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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찾아가는 친환경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도시민들에 큰 인기
친환경 농산물의 고장 단양군의 ‘찾아가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농가소득 증대에도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11월까지 63회에 걸친 직거래장터, 상설판매장, 온라인판매장을 운영해 총 24억5265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판매했으며 12월 예상치인 5000만원을 합산하면 25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판매와 상설판매가 강세를 보이며 지난해 총 판매수익인 23억9272만원을 넘어서며 판매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장터에서 선보이는 친환경 농산물인 황토마늘, 죽령사과, 오미자, 마늘환, 산야초 등은 진열과 함께 불티나게 팔려 나갈 만큼 도시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직거래 장터는 설과 추석 등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 처인 서울 송파구와 관악구, 구로구를 포함해 정부 세종청사, 용산역, 수원, 화성, 기흥 등지에서 열렸으며 총 28회에 걸쳐 운영했다.
장터에는 소백산밭작물영농조합법인과 단양군직거래협의회, 일향아로니아, 단양양조장, 우덕농원, 벌천오미자 등 생산자와 단체가 참가해 3억4975만원에 달하는 판매실적을 올렸다.
특히 소세골농장은 올해 서울, 강원도, 수원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직거래장터에 10번이나 참여하며 장터 활성화에 열의를 보였다.
단양군청을 포함한 관내 농공단지, 정보화 마을 등 지역 기관·단체와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한일현대시멘트, 백광소재, 지알엠 등 향토기업으로 구성된 상생발전협의회에서도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9억5006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단양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단양마늘축제, 소백산철쭉제와 구리유채꽃축제, 단종문화제,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등 각종 축제와 행사를 통해 2억8527만원의 판매 수입을 올렸다.
3월부터는 서울 관문사를 시작으로 청주 명장사, 대구 대성사, 성남 대광사, 등 천태종 말사 7곳을 방문했으며 2015년 773만원으로 시작한 직거래장터가 올해 6443만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농가 소득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직거래 박람회, 대한민국 발효문화대전, 서울국제주류박람회 등 9개의 국내 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2670만원의 판매 실적을 냈다.
이외에도 군은 고속도로 휴게소 등지에 상설 판매장 운영해 5억3482만원, 온라인 판매를 통해 2억4161만원의 판매 성과를 보였다.
군 관계자는 “올해 온라인판매와 상설판매가 지난해 대비 1.5배가 증가한 것은 단양군의 1000만 관광객 달성 쾌거와 큰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직거래 장터를 통한 농·특산물 홍보에 그치지 않고 유통마케팅의 한 축으로 단양관광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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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 우수 9개 기업 선정…보조금 지원
충남도가 지난 1년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이바지한 도내 기업 9개 사를 선정하고 근로환경 개선비용 등을 지원한다.
도는 13일 도청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고용안정 우수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고용창출 우수기업은 2년 이상 정상 운영을 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고용 증가 인원이 전년 대비 5명 이상, 근로자 증가율이 10% 이상인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충청남도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를 제정, 추진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도내 청년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역인재 충원 프로젝트’와 연계해 청년채용 인원에 대한 가점을 신설, 평가지표를 개선했다.
이번 고용창출 우수기업 9곳은 올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총 138명의 정규직을 채용,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고용창출 우수기업은 상신종합식품 뉴동명관광 서울대정병원 로컬스토리 마루카네코리아 엔씨켐 울트라이노베이션 이지캠 피토 등 모두 9개 기업이다.
도는 이들 기업에 근로환경 개선비용 2000만원을 각각 지원하고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보증보험 최대 30% 할인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는 “고용창출 우수기업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지키는 경영으로 다른 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도는 앞으로도 도내 기업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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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군세 세입 예산액 사상 첫 1천억원 돌파
음성군 내년도 군세 세입예산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음성군에 따르면 2020년도 음성군 군세 예산액은 올해 당초예산 973억보다 86억 증가한 1,059억원으로 편성됐다.
군세 세입예산액이 1,000억원대에 진입한 것은 군정 사상 처음이다.
이 같은 예산 규모는 도내에서 청주시와 충주시 다음으로 크며 군 단위로는 최대 규모다.
군 관계자는 충북혁신도시 내 아파트 등 주거시설과 대형 건물 신·증축 증가, 토지 개별공시지가와 주택 가격 상승, 산업단지 조성과 적극적인 기업 유치에 따른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 세입이 증가하고 2020년도에 지방소비세가 군세로 신규 계상돼 세입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음성군은 2018년 군세 결산 징수액이 1,054억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군세 증가는 군이 자체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자주재원이 늘어난 것으로 미래 발전을 선도할 신성장 동력사업, 일자리 창출, 주민복지 사업 등 각종 지역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다.
구자평 세정과장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세수 여건이 밝지 않지만, 비과세 감면 대상과 세수 누락 취약분야를 꼼꼼하게 조사하고 탈루, 은닉 세원 발굴에 힘써 세입을 늘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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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업·기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대
충남도는 12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9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에 도내 71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서류심사·현장심사를 거쳐 가족친화인증위원회의 최종 확정을 받으면 이를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올해 신규 인증 기업·기관으로는 39개소가 선정됐다.
또 유효기간 연장은 24개소, 재인증은 8개소가 통과했다.
이로써 올해 도내 총 71개 기업 및 기관이 인증을 획득해 도내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수가 지난해 196개소에서 올해 223개소로 확대됐다.
도는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에 대해 가족친화 우수기업 선정 시 세무조사 3년간 면제 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할인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대상 평가 시 우대 소셜커머스 입점 지원 지역 축제 연계 판매전 참가 지원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참가 우대 티피단지 입주 선정 평가 시 우대 등 자체 인센티브를 제공해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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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업·기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대
충남도는 12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9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에 도내 71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서류심사·현장심사를 거쳐 가족친화인증위원회의 최종 확정을 받으면 이를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올해 신규 인증 기업·기관으로는 39개소가 선정됐다.
또 유효기간 연장은 24개소, 재인증은 8개소가 통과했다.
이로써 올해 도내 총 71개 기업 및 기관이 인증을 획득해 도내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수가 지난해 196개소에서 올해 223개소로 확대됐다.
도는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에 대해 가족친화 우수기업 선정 시 세무조사 3년간 면제 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할인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대상 평가 시 우대 소셜커머스 입점 지원 지역 축제 연계 판매전 참가 지원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참가 우대 티피단지 입주 선정 평가 시 우대 등 자체 인센티브를 제공해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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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광도시 단양군, 방송촬영 명소로 큰 인기
1000만 관광도시 단양군이 예능, 다큐, 드라마, 영화 등 방송촬영 명소로 주목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은 내륙에서 보기 드물게 2개의 국립공원을 갖고 있으며 소백산을 기반으로 단양강과 단양팔경 등 관광 명소들이 산재해 있어 예부터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이런 자연경관들을 기반으로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등 체험시설들을 조성하면서 온달관광지를 비롯해 도담삼봉, 새한서점, 단양구경시장 등이 방송 촬영지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여행 예능의 시초인 KBS2 TV ‘1박 2일’ 프로그램이 새로운 멤버들로 힘찬 출발을 알리며 단양을 찾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종민을 포함한 새로운 멤버들은 단양팔경 중 하나인 높이 330m의 커다란 거북이가 절벽을 기어오르는 모습을 한 구담봉을 찾았다.
구담봉을 잘 보기 위해서는 충주호유람선에 승선하거나 정상까지 걸어 올라야 하는데, 멤버들 중 일부가 복불복을 통해 구담봉을 힘들게 걸어 오르는 모습을 예고해 웃음을 기대하게 했다.
지난 달 18일에는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서 오감만족 단양여행을 테마로 만천하테마파크의 만학천봉전망대, 알파인코스터, 짚와이어와 함께 단양구경시장의 흙마늘닭강정, 마늘만두, 쏘가리매운탕 등 먹거리를 방영해 화제가 됐다.
지난 달 11일에도 KBS 2TV 생생정보 ‘미스터리의 사진한 컷’에서 가을철 단풍이 절정을 이룬 가곡면 보발재의 드론 영상이 방송을 타며 가을 여행객의 발길을 유혹했다.
이외에도 드라마세트장이 온달문화축제 개최지이자 인기 관광지로 인기를 끌며 이름난 온달관광지는 지난 2007년 문을 연 뒤로 화랑과 연개소문, 해적, 태왕사신기, 무사 백동수 등 다수 작품의 배경이 되며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스오피스를 뜨겁게 달궜던 영화 ‘내부자들’의 촬영지로 알려진 새한서점도 빼놓을 수 없는 촬영명소 중 하나다.
적성면 현곡리에 자리해 숲속의 헌 책방으로 알려진 이 서점은 13만권의 책과 함께 한적한 시골풍경에 눈이 오는 겨울에는 그 운치에 빠진 여행객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있는 코스로 알려졌다.
인기 여행 예능 베틀트립에도 소개된 새한서점은 연극과 버스킹, 스몰웨딩 등 다양한 이벤트를 방문객에게 선보이며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케팅 효과가 뛰어난 드라마와 영화, 예능프로그램 촬영 협조를 통해 단양의 명소를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홍보와 함께 지역에 도움이 되는 정책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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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19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는 2019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서산시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2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서산시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설치, 전문 복지인력 배치, 찾아가는 방문상담, 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등 현장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45개 민간기관과 업무협약, 카카오톡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창구 운영,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 확대, 주민이 주도하는 특색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점도 큰 호평을 받아 올해 첫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민관협력 전달체계를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분야에서 우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내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의 복지,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