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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하천정비 사업으로 재해 예방한다
충남도가 올해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사업 등 5개 분야에 1865억원을 조기 투입한다.
이 사업은 상반기 내 65%의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주요 하천사업으로는 하천기본계획수립 9지구에 10억원을 선재적 신속집행을 위해 지난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월2일 용역발주를 완료했으며 스마트 하천관리체계 구축 사업은 충청남도가 작년 전국최초 시범사업을 추진 국가정책 선도사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올린 사업으로 금년도 국토교통부에 공모 사업으로 신청해 논산시와 서천군이 선정, 국비 48억원을 확보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하천정비 42지구 928억원, 물순환형 수변도시 조성 1지구 24억원, 도시침수예방 1지구 30억원, 하천공모사업 2지구 25억원 등 총 46지구 210㎞이다.
이와 함께 자연형 아름다운 소하천을 가꾸기 위해 51개 소하천에 592억원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한다.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의 퇴적토 준설, 시설물 보수 보강, 안전점검, 하도정비 등 유지관리를 위해서도 208억원을 투입, 오는 6월 우기 이전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하는 국가하천 총 6개 지구 8.84㎞에 346억원의 사업도 조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홍승원 도 하천과장은 “지방하천 정비사업 신속집행을 위해 1월 중 도, 사업소, 시·군과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정비 사업을 조기 완료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예방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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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아 다이내믹한 단양 천연동굴 인기
겨울 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관광코스로 관광1번지 단양군 곳곳에 자리한 천연동굴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 천연동굴은 물과 영겁의 시간이 빚어낸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추운 겨울에도 동굴 내부는 1년 내내 영상 14∼15도 정도를 유지해 추운 겨울 관광코스로 딱이다.
특히 방학을 맞아 생태학습과 넘치는 호기심을 채워줄 자연박물관으로 단양동굴은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라면 다이내믹한 탐험을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추천되는 곳이다.
카르스트 지형인 단양에는 총 180여개에 달하는 석회암 천연동굴이 지역 전체에 골고루 분포돼 있다.
그 많은 동굴 중 사람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단양의 대표 동굴은 고수동굴이다.
천연기념물 256호로 지정된 동굴은 약 200만 년 전 생성돼 현재까지 발견된 길이는 총 1395m에 달한다.
대중에게 개방된 구간은 940m정도로 전 구간에 걸쳐 거대한 종유석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보는 이로 해금 탄성을 자아낸다.
발길을 옮길 때 마다 나타나는 마리아상, 천년의 사랑, 사자바위, 에어리언 바위 등 자연이 만들어낸 조각품의 정교함과 신비로움은 고수동굴이 동양 최고의 아름다운 동굴로 언론에 소개되는 이유다.
1979년 천연기념물 제261호로 지정된 온달동굴도 4억5000만 년 전부터 생성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지형지물이 발달했을 뿐만 아니라 색채도 화려하고 아름다워 마치 극락세계의 지하궁전을 방불케 한다.
온달장군이 이곳에서 수양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면서 온달동굴로 불리고 있다.
충북도 기념물 19호로 지정된 천동동굴은 1977년 마을주민에 의해 발견됐으며 470m길이의 동굴로 종유석과 석순의 생성이 매우 느리게 이뤄지고 있어, 동굴 발달 초기단계인 만유년기의 동세를 보여주는 특징이 있다.
한편 단양에는 최근 포토스팟으로 인기를 끄는 인공 동굴들의 인기가 높다.
일제 강점기 길이 200m, 폭 5m의 지하 터널로 만들어져 방치 돼 있던 시설을 미디어 파사드가 빚어내는 화려한 빛의 향연과 5만송이 LED 튤립이 은은함을 뽐내는 비밀의 정원으로 재탄생시켜 최근 연인들 사이 데이트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 바로 수양개빛터널이다.
적성면에 위치한 이끼터널도 SNS를 통해 주목받고 있으며 눈 내리는 겨울 커플 인증샷 배경으로도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비로운 자연의 조화를 간직하고 있는 단양의 천연동굴은 추운 겨울에도 가족여행지로 안성맞춤”이라며 “겨울방학 시작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주말 여행지로 단양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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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장애인체육회 시·군별 단독 지부 설립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에 장애인체육회 단독 지부 설립을 모두 완료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부여군장애인체육회 지부 인준 서류를 검토, 최종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도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09년 10월 서산시장애인체육회 지부 인준을 시작으로 11년 만에 도내 전체 시·군에 장애인체육회를 설립, 도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행정 네트워크 구성을 마쳤다.
도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전국 226곳 지자체 중 장애인체육회 지부가 설립된 곳은 113곳으로 평균 50% 수준이며 일부 시·군·구의 경우 장애인과 비장애인체육회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도 장애인체육회는 단독 지부 운영을 통해 13만명에 달하는 도내 장애인을 위한 지역맞춤형, 밀착형 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군 단독 지부에서는 도 장애인체육회에서 배정하는 시·군별 사업을 지역 현황에 맞춰 직접 수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도내 단독 지부 100% 설립을 완료했다”며 “도 장애인체육회와 15개 시·군 지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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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9주기 곡계굴 희생자 합동 위령제 열려
단양군은 1951년 한국전쟁 당시 미군 폭격으로 숨진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69주기 단양곡계굴 합동위령제’가 단양군 영춘면 곡계굴 위령비 광장에서 열렸다고 8일 밝혔다.
곡계굴 희생자대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유족회와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판소리보존회의 추모공연과 합동위령제, 추모식 순으로 진행됐다.
곡계굴 사건은 한국전쟁이 진행 중이던 1951년 1월7일 인민군이 피난민 대열에 위장해 합류할 것을 우려한 미군이 가곡면 향산리 도로를 탱크로 봉쇄하면서 시작됐다.
미군이 피난민들을 통과시키지 않자, 다른 지역으로의 피신이 어려운 피난민들은 자구책으로 곡계굴로 피신했고 이후 1월 20일 미 폭격기의 광범위한 공중폭격에 의해 무고한 민간인 360여명이 희생됐다.
곡계굴 희생자 유족들은 대책위를 구성했으며 매년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이 날 유족 대표인 조병규 위원장은 유족의 보상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와 국회의 법개정을 촉구했다.
인재근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현재 국회법사위에서 계류 중으로 20대 국회에서 통과 될지는 미지수다.
한편 군에서도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올 6월쯤 곡계굴 사건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민간인 피해의 진상을 조명하고 유족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소개한단 게획이다.
아울러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향후 충청북도와 협의해 피해자 유해발굴 사업 등을 계획 중에 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과거사 정리는 밝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디딤돌이다”며 “앞으로도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고 곡계굴 사건이 역사의 교훈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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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해상교량’ 청신호 켰다
충남 서해안 신 관광벨트의 ‘화룡점정’이 될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대상 사업안에 태안 이원∼서산 대산 간 국도 건설 등 23개 사업이 반영됐다고 7일 밝혔다.
국토부가 5년마다 수립 중인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은 국도나 국지도 건설에 관한 구체적인 사업 대상을 담은 것으로 이 계획에 일단 포함돼야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5차 계획 대상 사업안에 반영된 도내 23개 사업은 총 연장 193.79㎞에 사업비는 3조 474억원 규모다.
유형별로는 국도 11개 노선 75.87㎞ 1조 698억원, 국도 대체 우회도로 5개 노선 52.2㎞ 1조 4358억원, 국지도 7개 노선 65.72㎞ 5418억원 등이다.
이 중 예비 타당성 조사를 받아야 하는 500억원 이상 사업은 18개 노선이며 나머지 5개 노선은 사업비 500억원 미만이다.
이번 반영 노선 가운데 태안 이원∼서산 대산 국도는 민선7기 공약으로 중점 추진해온 데다, 서해안 신 관광벨트를 완성할 마지막 퍼즐과도 같은 사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가로림만 초입 만대항에서 독곶리까지 2.5㎞ 규모의 해상교량을 포함하고 있는 이 사업은 총 5.61㎞로 사업비는 2983억원이다.
도는 태안 이원∼서산 대산 국도 건설 사업이 완료되면, 만대항에서 독곶리까지 자동차를 통한 이동 거리는 70㎞에서 2.5㎞로 시간은 1시간 50분에서 3분 안팎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만대항∼독곶리 해상교량은 또 최근 개통한 원산안면대교, 내년 개통할 해저터널과 함께 충남 서해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 이원∼서산 대산 국도와 함께 이번 국토부안에 포함된 사업으로는 천안 신방∼목천 4차로 신설 15.9㎞ 5044억원 보령 주산∼웅천 4차로 확장 10.99㎞ 1730억원 당진 채운∼송악 4차로 신설 10.78㎞ 1727억원 등이 있다.
도는 지역 국회의원 등과 공조 체제를 유지하고 국토부, 국토연구원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번 성과를 얻었다.
5차 계획에 포함된 사업 중 500억원 이상 사업은 기획재정부가 일괄 예타를 실시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오는 12월 5차 계획이 최종 확정·고시된다.
박연진 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국토부안으로 계획에 반영된 것은 기대 이상의 성과이긴 하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며 “앞으로 일괄 예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최대한 많은 사업들이 5차 계획에 최종 포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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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소년 문화의집 2개소,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제천시에서 운영 중인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이 ‘2019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의거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해 2년에 한 번 전국 471곳의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수련시설의 운영·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상황, 인사·조직 관리 등 7개 분야에 대한 운영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과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수련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과 프로그램 운영, 대외협력 및 홍보 등 수련시설 운영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골고루 받아 최우수 수련시설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뿐만 아니라,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2017년 ‘적정’ 등급에 그쳤으나 2019년에는 최고등급인 ‘최우수’에 선정됨으로써 현장 평가위원들로부터 단기간에 빠르게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017년 11월 개관한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첫 종합평가에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청소년에게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수련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이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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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45%까지 주거급여 확대·지원
충남도가 올해 취약계층의 전·월세 임대료와 집수리 등을 지원하는 주거급여 대상과 지원액을 확대한다.
6일 도에 따르면 기준중위소득 기준의 경우 44%에서 45%로 확대하며 임차료는 2019년 대비 7∼9%, 수선유지급여는 21% 인상해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임차급여는 가구소득인정액·가구원 수별로 기준임대료 내에서 지원되며 1인 가구 15만 8000원부터 6인 가구 29만 1000원까지 지원된다.
자가 가구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 3년 주기 457만원, 중보수 5년 주기 849만원, 대보수 7년 주기 1241만원으로 구분돼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45%이하인 모든가구이며 급여신청 시 소득·재산조사와 임대차계약관계 등 주택조사 거쳐 지원한다.
기준 충족 임차가구는 현금급여를 지급하고 자가가구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보수업체 선정 등을 통해 주택수선을 지원한다.
도내 기존 수급대상인 4만 7211가구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격 전환 절차를 거쳐 매월 20일 급여를 지급한다.
도 관계자는 “신규 수급자의 누락방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시 사전신청기간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존 탈락자, 각종 차상위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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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열기로 가득했던 단양 2020 경자년에는 더 늘어난다
지난 한 해 전국 체육인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단양군을 방문한 스포츠 동호인의 수는 12만3753명, 파급 경제효과는 82억7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2014년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지’에 실린 ‘지방자치단체 스포츠이벤트 유치에 따른 대회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을 참고해 지난 한 해 경제효과를 분석했다.
단양군은 지난 해 1064만 관광객 방문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2019 한국관광의 별’에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가 선정되는 쾌거도 달성했다.
군은 관광 산업의 승승장구에 발맞춰 경자년에는 2000만 관광객 달성이라는 더 큰 목표 달성을 위해 전국단위 체육행사 유치를 중요한 동력으로 삼아 힘을 보태겠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단양에서 개최되는 전국 도 단위 체육대회는 2019년 38개에서 7개가 늘어난 45개로 15만명에 달하는 동호인 및 선수들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단순한 체육행사 유치에 더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 선수들 이외에 많은 학부모들과 가족들이 대거 함께 지역을 찾는 유소년 체육대회가 지난 해 8개에서 올해 13개로 확대해 유치되며 제1회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 유소년 클럽축구대회, 제1회 단양 소백산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 삼봉기 유소년 배드민턴 페스티벌 등이 올해 단양에서 첫 개최를 앞두고 있다.
또한, 겨울 시즌 대회를 지난 해 4개에서 올해 8개로 늘려 개최해 관광 비수기에도 공백 없는 스포츠 열기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한편 전국규모 체육대회들을 탄탄히 뒷받침할 수 있는 군의 스포츠 인프라 확충사업도 두드러진다.
영춘생활체육공원 사업은 인조잔디 및 스포츠조명을 추가 설치해 올해 10월 준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상진국궁장과 실내배드민턴장 또한 올상반기 중으로 마무리 공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 농구장 정비와 잔디교체에 12억원이 투입되는 대강생활체육공원 정비사업과날씨의 구애를 받지 않도록 매포생활체육공원 풋살장, 농구장막 구조물 설치사업 또한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 40억원을 확보한 매포 근린형 국민체육센터 조성사업의 착공과 함께 어상천생활체육공원 조성, 적성 생활체육공원 정비, 단양 인라인롤러복합체육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 및 국비 확보 노력 또한 계속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단양 2000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종목단체들과의 밀접한 협의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전국단위 체육행사의 내실을 다졌다”며 “그 결과, 전국단위 체육행사들을 작년보다 추가로 개최할 수 있게 된 만큼 계획된 대회들이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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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생 협력으로 시민이 함께 웃는 청주 구현
청주시가 올해 상생발전합의사항의 지속 검토와 미 추진 합의사항을 추진하고 도·농 상생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균형발전 특별회계 사업 57건에 연 200억원을 편성하는 등 ‘함께 웃는 청주’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통합 청주시 행정신뢰 제고를 위해 5개 분야, 39개 항목, 75개 세부사업의 상생발전합의사항 중 96%에 달하는 72개 항목을 추진 완료하고 49개 항목의 추진 사항을 계속 관리하고 있으며 상생발전 합의사항에 따라 옛 청원군 지역에 불이익이 되는 행정 추진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3개 사업은 국책사업 유치 시 시·군 지역 우선 배정, 체육시설 청원군 지역 이전 설치, 청주·청원 접경지역 교통망 도로체계 개선사업으로 상생발전합의사항의 성실한 이행과 주민간의 갈등을 방지하고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분기별 위원회를 개최해 지속적으로 관리 및 점검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4기 상생발전위원회 위원 20명을 위촉해 상생발전 관련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참여와 소통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상생발전방안 합의사항 성실이행을 위해 2019년 13개 읍·면 주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청주시 상생발전방안 이행 현황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54개의 건의사항이 발생해 답변 완료했으며 올해도 7월부터 읍·면을 돌며 상생발전이행상황과 시정홍보 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도·농 통합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과 다른 지자체 접경지역 주민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자 통합청주시 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 후 매년 총사업비 200억원의 균형발전 특별회계를 운영해 지역균형발전에 힘쓰고 있다.
2019년에 대청호 숲길 조성 사업 등 44개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옥산-오산리 도로개설공사사업 등 53개 사업을 편성했으며 청주시 균형발전 종합계획 및 균형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해 지역별 전략사업과 체계적인 균형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8월에는 시의원과 균형발전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시민 등으로 청주시 균형발전 위원 15명을 새로 위촉할 예정이다.
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 균형발전의 기본방향 계획을 세우고 중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며 매년 균형발전 특별회계 사업을 선정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청주시 균형발전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청주시의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 방향 및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추진을 위한 전략 수립을 위해 균형발전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실 있는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지난 해 적극적인 규제개혁추진으로 행정안전부‘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주요 성과로 주민·지역기업에게 홈페이지·SNS·소식지·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규제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100여 건의 법령 내 불합리한 규제사항을 발굴·개선했다.
먼저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각종 현장 간담회, 관련부서와의 대안마련 회의 개최 등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중앙부처에서 다수의 규제개선 건의과제를 수용하고 관련 법령을 개정 추진 중이다.
수용된 과제로는 주류제조면허 추천서 요건 완화로 전통주 산업 활성화, 산업단지 오수 배출 유량 측량을 위한 유량계 설치 면제 조항 유연화, 고형비누 제조 공방·소상공인 적용 기준 완화, 소각열 회수시설의 폐기물소각시설로의 변경 시 인허가 절차 간소화, 철골조립식 주차장 상부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규제 완화, PC게임·모바일게임 등 멀티 플랫폼 게임등급 중복심의 개선 등이 각각 수용됐다.
청주시는 이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장 규제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시민의 불편사항을 발굴·개선하기 위한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규제개혁 시민 만족도 조사 등 다각도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규제개혁 방안을 찾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추진한 규제개혁제도인 규제샌드박스,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주민과 기업의 규제 걸림돌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향후 신산업·일자리·민생불편분야 성과 창출을 위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상생협력담당관은 적극행정 총괄 부서로서 지난해 12월 20일 ‘청주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시행해 시민에게 봉사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고 부서별 이행실적을 점검·관리하는 등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청주시는 청주 지역 청년들의 커뮤니티 활성화, 아이디어 공유,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종합 활동 공간인 ‘청년뜨락5959’를 운영하고 있다.
청년뜨락 5959는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각종 청년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고 청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5월 9일 문을 열었다.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59번길 59에 위치하고 연면적 601.83㎡으로 지하 1층, 지상 1·3·4층의 규모의 청년뜨락 5959는 청주시 청년이라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으며 놀러59, 만나러59, 모임59, 일하러59로 구성돼 있다.
청년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청년 상담 지원, 취업면접 강화 교육, 청년 실태조사, 청년 아카데미 등 18개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해 시설 이용 인원 1만 5000명을 돌파했다.
청주시는 올해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아카데미, 취미클래스, 청년 동아리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심리·노무 상담실 운영, 청년기업 공익사업 지원, 타 지역 우수사례 탐방 등의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커뮤니티 활동, 청년 페스티벌, 청년정책 대토론회와 같은 교류활동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청년 문제의 당사자인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청취해 이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 거버넌스 조직인 청주 청년정책네트워크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출범해 2019년 제3기 활동을 마무리한 청정넷은 총 47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자리, 살자리, 일자리, 놀자리’ 4개 분과로 워크숍, 정책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년정책 발굴에 적극 노력해다.
청주시는 올해 2월 중 제4기 청정넷 위원을 모집한 후 3월 사전교육 및 발대식을 거쳐 4월에서 11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자료 조사, 시정 모니터링 등 분과별 활동을 통해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 청년 활동가 특강, 정책 관련 시 부서와의 간담회, 우수활동 표창장 수여 등을 통해 청정넷 위원들의 역량강화 및 참여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시는 수도권으로 진학한 우리 시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기숙사인 청주학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충북학사 동서울관을 지난해 하반기 건립해 올해부터 입사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주학사는 서울특별시에서 건립한 총 193실 규모의 내발산동 공공기숙사로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해 있다.
시는 2016년 11월 서울시와 협약을 통해 10실을 확보했으며 2017년도부터 해마다 입사생을 선발·운영하고 있다.
충북학사 동서울관은 충청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공동으로 건립한 총 170실 규모의 공공기숙사로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 위치해 있다.
이달 입사생 선발을 시작하고 2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어서 청주시 출신 대학생 134명이 주거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청년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청년과 함께 웃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지역상생발전, 일하기 좋은 기업 규제 개혁 발굴, 청년이 행복한 청주를 만들기 위한 아낌없는 노력으로 시민과 함께 웃는 청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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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육성자금 5500억원 지원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5500억원을 지원한다.
도에 따르면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지난해 대비 300억원 증액됐으며 오는 2022년까지 총 6000억원으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충남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화장품·뷰티산업 등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분야별 지원금액은 창업자금 400억원, 경쟁력 강화자금 500억원, 혁신형 자금 1300억원, 기업 회생 자금 200억원, 제조업 경영 안정 자금 1000억원, 기술 혁신형 경영 안정 자금 600억원, 사회적경제 자금 50억원, 벤처·유망창업자금 50억원, 소상공인 자금 1400억원 등이다.
구체적으로 도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지난해 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올해 50억원으로 20억원을 증액했다.
이 자금은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업체당 3억원 이하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한 벤처·유망창업 자금 50억원도 신설됐다.
기술력과 사업성이 있음에도 자금력이 부족한 도내 예비창업기업은 보증서를 발급 받아 최대 2년간 이자부담 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 지원 자금 100억원이 증액됐다.
이 자금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을 받을 경우 도에서 2∼2.5%의 이자 보전을 받게 된다.
기업에서 부담하는 금리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3.4%, 혁신형 자금 2.5%, 기업회생자금 2% 등이다.
제조업 및 기술혁신형 경영 안정 자금, 사회적경제 자금, 벤처·유망창업자금과 소상공인 자금은 업체 부담 금리에서 1.75∼3%를 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창업 및 경쟁력, 혁신형 자금은 충남경제진흥원, 제조업 경영 안정, 기업회생 자금은 시군 지역경제과 및 충남경제진흥원에서 하면 된다.
기술 혁신형 경영 안정 자금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 자금은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 설날이 1월인 점을 감안, 설 명절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별도로 긴급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6일부터 10일까지 각 시군 경제과나 기업지원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접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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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로부터 적극행정 인정받은 보령시, 2020년에도 한 발짝 더
보령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충청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함에 따라 2020년 새해에도 시민이 만족하는 적극행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는 적극행정에 대한 추진의지가 강한 자치단체를 선정해 지방 차원의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 홍보함으로써 국민들의 적극행정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하게 됐다.
시는 지난해 3월 김동일 시장의 주도하에‘적극행정 보령특별시’를 선포하고 전 직원대상 교육과 우수사례 발표대회, 매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추진계획 보고회 등을 개최해오며 적극행정의 의지를 다져왔다.
적극행정의 대표사례로 천북 굴단지 수산식품산업메카 조성, 대천해수욕장 계절영업 혁신, 시가지 불법 주정차 타파, 어구어망 수선장 조성 어업지원, 웅천석재단지 불법적치물 철거, 공장신설투자 위한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을 추진해왔다.
천북굴단지는 1990년대부터 무허가 건축물의 불법영업으로 도시 미관 저해 및 많은 민원이 발생해왔음에도 생계형 영업 등의 영향과 대표 먹거리 단지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해결이 어려웠다.
이에 시는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공모에 참여해 국비 등을 확보해 추진 근거를 마련하고 상인회와의 적극적인 관계와 협조 속에 불법건축물 자진 철거 및 최신식 현대화 시설로 단장해 30여 년 만에 천북웰빙특화단지로 새롭게 거듭난 것이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한 대천해수욕장 계절영업의 경우 불법 관행이 매년 반복되는 공유수면 사유재산 개념 팽배와 토착화 개선을 위해 대천해수욕장 계절영업 허가수를 대폭 줄이고 공개추첨, 카드 결제 시스템 및 피서객 자유이용구역 도입 등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시가지 불법 주정차 개선을 위해 공영 무료 주차장 대폭 확충, 불법 주정차 단속 시설 정비 등을 추진해 시가지 불법 주정차 획기적 개선 및 주민 교통문화 의식을 향상했고 대형 어구·어망 수선장 조성으로 항만 미관 훼손으로 인한 해양관광도시 이미지 개선과 악취 발생 등을 제어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웅천석재농공단지 불법적치물 철거, 문화단지 조성 치매관리 거점 지소 운영으로 치매환자 적극 지원 공장 신설 투자를 위한 진입도로 용수개발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을 추진해오며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설치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 및 법제 지원으로 일선 공무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법령해석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며 자체 평가를 통해 적극행정 추진 우수부서와 개인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고의 또는 중과실이 없는 경우 각종 감사에 따른 징계요구 등을 제한해 보호하고 민원 등 소송에 결부될 경우 법률전문가의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신분·재산상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는 한편 소극행정으로 문제가 발생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징계양정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3월 미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한 적극행정 보령특별시를 선포할 때만 해도 많은 분들이 너무 앞서 나가는 것 아니냐,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반응을 보여주셨지만 우리 시는 해냈고 다른 자치단체로부터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는 등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게 됐다”며 “이번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 선정을 계기로 기업만족과 시민행복, 지역발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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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군수, 단양의 미래를 견인하는 밀알이 될 것
류한우 단양군수는 새해 인사로 “경자년 새 해 새 아침을 맞아 소백산 일출의 힘찬 기운이 군민과 공직자의 가정마다 행복과 기쁨을 주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풍요로운 한해가 되기를 기원 한다”고 전했다.
류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2020년대를 시작하는 첫해 이자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해로 더 굳은 각오와 의지로 민선 7기 단양호의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 실현을 위해 더욱더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새해 군정 설계에서 최우선 과제로 군 주력 산업인 관광산업을 단양강의 자원과 여러 기회요인들을 잘 활용해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민국 제일의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을 이야기 했다.
이를 위해 단양호를 중심으로 하는 뱃길과 느림보길을 조성하기 위해 별곡 수상 레포츠, 시루섬과 상진 나루, 남한강 어우름 길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난해부터 운항 중인 단양나루 유람선 관광 활성화 포부도 밝혔다.
또 만천하 스카이워크 내 모노레일 단양 명승 문화마을, 죽령 바람길 파노라마 사업 추진과 사인암, 가곡 두산, 보발리 관광 명소화에 더한 야간 경관 인프라 확충 계획도 전했다.
특히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별다른 동화마을, 단양 스토리센터, 체험형민물고기 축양장과 연계한 북벽지구 테마공원 사업 등이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활력 있는 지역경제를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팔도장터 관광열차 운행, 야시장 운영 등으로 전통시장 명품화와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 노력도 이야기 했다.
도시가 부럽지 않은 풍요로운 농촌을 위해 명품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 확충과 함께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살고 싶은 농촌 정착을 위한 공동 육묘장, 농기계 운전실습 교육장과 마늘 종구 조직 배양실 설치지원 등 다양한 신규 사업도 설명했다.
82.3%가 산림인 군의 현실에서 산림 자원화를 통한 임업과 농업의 접목으로 숲의 가치를 재조명해 명품 숲과 바람길 숲 조성, 단양 수목원 조성을 위한 절차 추진 등으로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소득원이 창출되는 영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건강한 삶을 누리는 복지단양을 위해 저소득 가구에 대한 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확대 제공과 지역에 부재한 종합병원 의료 서비스를 위해 군민들의 소망인 보건의료원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안전한 단양 구축에 요구되는 취약시설 안전점검과 재난 상황 대응 역량 강화도 빼놓지 않았다.
전국적 추세인 인구감소 문제는 특례군법제화 추진과 함께 ‘군민이 행복한 어메이징 단양 범국민운동’을 잘 전개해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류한우 군수는 “올해는 민선7기 군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각종 계획들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전력 질주해야 하는 중요한 해이다”며 “군민의 삶에 영향을 주는 좋은 정책 마련을 위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개심현성’의 자세로 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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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집중 안전점검
충남도는 설 명절 연휴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1월 2일부터 13일까지 다중이용시설 17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귀성객 이동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집중되는 버스터미널 24곳, 여객선 선착장·터미널 24곳, 판매시설 41곳, 영화관 22곳, 육교·터널·지하차도 59곳 등이다.
도와 시군 안전관리부서 안전관리자문단 등은 합동안전점검반을 구성, 공주시 유구시외버스터미널 등 6곳에 대한 표본 점검을 실시한다.
나머지 시설물에 대해선 도 관련부서 및 시군에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점검내용은 주요 구조부의 변형·균열·누수 등 결함, 전기·가스·기계 설비의 작동상태 및 안전성, 선착장 접안시설의 위험요인 및 구명장비 관리상태, 관계자의 안전관리 기준 준수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도는 점검결과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시설물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출입제한 등 조치완료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설물 관리자는 물론, 도민 모두가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두고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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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분기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신청하세요
음성군은 더불어 잘사는 서민경제 실현 및 지역 내 소상공인의 구조개선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내년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2019년도 4분기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음성군에 주소와 소재지를 두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한 업체 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음성센터를 통해 정책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이다.
지원 제외대상으로는 금융·보험업 및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폐업한 업체, 1인 사업자가 2개 이상 사업체를 신청한 경우다.
지원내용은 소상공인 정책자금으로 대출받은 이자 차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5천만원 대출금 이자 중 연 3%의 이자를 분기별로 신청하며 신청한 날로부터 5년간 지원해준다.
이번 4분기 신청은 2019년 10월부터 12월까지 납부한 이자에 대해서 지원하며 신청서류는 대출은행에서 이자납부확인서 1부, 금융거래확인원 1부를 발급받아 본인 명의의 통장사본과 함께 음성군청 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기존에 이차보전금을 신청한 소상공인 중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경우에는 신청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음성군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고 소상공인정책자금 대출에 대한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음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서민 경제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상황에서 많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활력이 넘치고 더불어 잘사는 지역경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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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펼칠 제도적 기반 마련한다
충남도는 30일 ‘충청남도 적극행정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시행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의 징계 절차에서의 소명 또는 소송 등에 관한 지원 지침’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적극행정 운영에 관한 조례’는 적극행정을 통해 도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에서 위임한 사항과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예방·근절하는 등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적극행정 추진에 관한 사항 심의 및 의견 제시를 위해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설치근거 규정,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위원장의 직무 규정,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위원의 임기, 해촉 및 제척·기피·회피 사유 규정,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위원 등에 대한 경비 지급 근거 규정, 적극행정 우수기관 또는 공무원 등 표창 및 포상 근거 규정 등이다.
이와 함께 도는 ‘충청남도 적극행정 공무원의 징계 절차에서의 소명 또는 소송 등에 관한 지원 지침’도 내놨다.
체계부터 내용, 절차, 취소 등 징계 절차에서의 지원 과정 전반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지침은 징계 절차에서의 소명 지원, 고소·고발 등 형사사건 지원, 민사상 책임과 관련된 소송 지원에 관한 세부사항 및 절차 등을 정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도 공무원이 도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업무 절차 또는 규제를 개선하거나 현행 규정상 어려운 부분에 대해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해 도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더욱 깊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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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재해예방사업 속도 낸다
충북 괴산군이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2020년 재해예방사업의 신규지구로 5곳이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702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지구는 중리지구 1개소 원풍지구 및 구월지구 2개소 안골지구 및 지내지구 2개소 등이다.
재해예방사업은 급변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가뭄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과거 재해가 발생했거나 재해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없애 자연재해 피해를 예방하는데 큰 목적이 있다.
우선 군은 중리지구를 대상으로 2020년부터 4년간 340억원을 들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총 사업비 268억원을 투입, 원풍지구 및 구월지구에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군은 2020년부터 3년간 안골지구와 지내지구를 대상으로 소하천정비사업도 본격 착수한다.
군은 제방·호안시설의 노후·유실구간 시설물 정비와 함께 교량 재가설 및 다목적 가뭄방재시설 신설 등의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하천 범람과 저지대 상습 침수를 막고 국지적 가뭄에 따른 상습적인 농작물 피해도 예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군은 내년도에 우선 확보된 41억원으로 중리지구, 원풍지구, 구월지구, 지내지구 등 4곳의 실시설계용역과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한 뒤 2021년부터 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비 선투자를 통해 설계가 완료된 안골지구 소하천정비사업은 2020년부터 보상과 본 공사가 동시에 추진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상습적인 침수와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재해 취약지구를 신규 발굴하고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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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루숲어린이집, 관내 아동을 위해 나누고 싶어요~~
아산시 법곡동 소재 코아루숲어린이집 원아대표 9명이 26일 아산시를 찾아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정성 가득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코아루숲어린이집은 원아,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전액인 21만원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돕는데 후원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모아 찾아오게 됐다고 밝혔다.
권혜영 원장은“행사에 참여한 아동, 학부모, 교사 분들 덕분에 이웃사랑 성금으로 후원 할 수 있게 됐다 행사가 행사로만 끝나지 않고 이렇게 좋은 일에 쓸 수 있음을 이번 기회로 코아루숲어린이집 식구들과 함께 알게 되어 기쁘다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며 성장하는 학생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항상 지도 하겠다”고 말했다.
유병훈 아산시 부시장은“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 해 주시니 감사하다 원장님과 선생님, 학부모님들의 가르침이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갖고 이웃과 함께하는 인성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코아루숲어린이집 가족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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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장학회에 이어지는 지역사랑 행렬
음성장학회에 음성군 미래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음성장학회는 음성군 퇴직공무원들이 음성군 미래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하반기 명예퇴임식에서 김중기 행정복지국장과 조일원 균형발전국장이 음성장학회에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26일 저녁 보건소 퇴임식 및 송년의 밤 자리에서 이경순 보건진료팀장이 30만원의 장학금을, 23일에는 배종필 혁신전략실장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퇴직공무원 일동은 "무사히 공직생활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선후배 공무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미력하나마 지역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힘껏 돕겠다”며 장학기금 기탁의 뜻을 밝혔다.
또한, 지난 27일에는 금왕읍에 소재한 현대메탈㈜의 김자연 대표가 음성군청을 방문해 음성장학회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장학금 기탁을 위해 방문한 김자연 대표는 "음성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음성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 음성장학회에 지속적으로 기탁하고 있다"고 기탁의 동기를 전했다.
파형강관 제조업체인 현대메탈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음성장학회에 기탁해 현재 기탁 총 누계액이 70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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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착공
충남도는 26일 천안역 공영주차장에서 전국 최초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착공식과 ‘도시재생 뉴딜 체험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 LH 사장, 박완주·이규희 국회의원, 김수복 단국대 총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과 개관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앵커 시설로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천안역 서부 공영주차장 부지에 420억원을 투입, 지상 18층, 지하 2층으로 지어진다.
센터에는 향후 대학과 연계한 글로벌 조직재생 연구원과 청년창업지원센터가 들어선다.
또 행복주택 150세대와 행복상가 5개소 등을 복합적으로 개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주거안정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한다.
도시재생 뉴딜 체험관은 도시재생 뉴딜정책, LH 역할 소개와 함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 뉴딜 정책의 홍보 및 체험관으로 활용된다.
양승조 지사는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대한민국 최초 사례로 천안지역 원도심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 구심체이자 혁신 거점이 될 것”이라며 “쇠퇴지역을 혁신지역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함께 개관한 뉴딜체험관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중요성을 지역민에게 널리 알리고 변화하는 도시 모습을 미리 체감하는 유용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뉴딜사업의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교육문화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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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첫 해맞이는 관광1번지 단양에서
산의 고장인 단양의 이름난 명산에서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예정돼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해맞이와 관광을 즐기는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다가오는 2020년 1월 1일 단양읍에서는 단양군민이 가장 많이 찾는 대성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별곡, 도전리는 문화체육센터에서 상진리는 상진초등학교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아침 6시 35분부터 해맞이 등산을 시작하며 7시 20분경에는 대성산 정상에서 소원 성취문을 다는 소망 기원제를 진행한다.
예상 해뜨는 시간은 7시 39분으로 일출을 감상하고 하산 시에는 충양정에서 단양읍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 마련한 떡과 어묵 등 먹거리를 제공한다.
적성면에서도 하얀 쥐띠의 해, 경자년 적성면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금수산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오전 7시 금수산 상학주차장 일원에서 모닥불 점화를 시작으로 농악대의 풍물놀이와 소망기원제, 소망기원 풍선날리기, 주요 내빈들의 새해 행복 메시지 전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적성면 남녀새마을협의회에서 준비한 음료와 떡국 등을 제공해 따뜻함을 전한다.
이 밖에도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단양 소백산을 비롯해, 가곡면 용산봉, 영춘면 태화산 등도 해맞이 명소로 관광객의 발길을 끈다.
특히 소백산 정상인 비로봉과 연화봉에선 저 멀리 신선봉과 국망봉 등 아름다운 산봉우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설경 위로 떠오르는 해맞이 광경은 보는 이들에게 벅차오르는 감격을 전해준다.
비로봉에 눈이 내리면 500년 수령의 주목마다 상고대가 만개해 설경의 절정을 뽐낸다.
이 때문에 단양 소백산은 새해 첫날이면 해맞이를 보려는 등산객들로 장사진을 이루며 산 정상의 일출 시간보다 다소 여유가 있는 대강면 죽령의 해맞이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해맞이 명소다.
도담삼봉에서 맞이하는 해맞이는 어린 자녀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빌기에 안성맞춤으로 사진작가들의 인기 촬영지이기도 하다.
복주머니 형상을 한 단양 시내와 둘레를 감싸 안은 단양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양방산 활공장도 인기 코스다.
군 관계자는 "단양지역 산들은 교통이 편리한데다 등산로도 잘 갖춰져 겨울 안전장구만 갖추면 가족과 함께 어렵지 않게 해맞이를 볼 수 있다"며 "새해 첫날 단양을 찾는다면 해맞이도 보고 만천하스카이워크, 다누리아쿠아리움 등 유명 관광지도 즐기는 일거양득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