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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변화와 지역미술 활성화 도모하다
청주시립미술관은 올해 청주를 중심으로 실험적이면서 선도적인 창작활동을 펼친 작가들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충청권 미술의 새로운 지도를 그리고 더 나아가 아시아 미술을 주도해 나가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이를 위해 중앙 집중화 돼 있는 한국미술계 현실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작가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공공기관으로서의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 기능을 확대해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
어린이나 가족 단위로 미술관에서 체험과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시각적 소통능력을 키우는 심화활동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인들을 위한 수준 높은 미술 강좌도 마련한다.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과정을 수료한 도슨트가 전시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펼쳐 시민들이 다양한 미술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청주시립미술관은 지난 2016년 개관 이후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역할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소장품 수집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매년 역사적 흐름과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수집해왔다.
청주시립미술관소장품전은 본관이 올해 첫 문을 여는 전시로 한국현대미술의 대표 작가이며 청주 출신인 윤형근의 ‘Umber '88-80’, 정창섭의 ‘묵고 No.25302’ 등 191점이 공개된다.
오는 5월 28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로컬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로컬 프로젝트는 청주지역 중견 작가를 조망하는 전시 프로젝트로 지난해 성정원, 최익규, 이종관, 이규식 4인이 설치 작품을 선보였으며 올해에는 손부남 등 3인의 작가가 1층의 대형공간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작품을 선보이며 회화, 도자, 설치 등 보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5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작고 작가 이완호의 회고전을 개최한다.
이완호는 1976년 충북대 서양화 강의를 시작으로 청주에 30년 동안 머물며 작품 활동을 펼치고 많은 후학을 양성했다.
또 1986년 무심회화회와 1994년 충북판화가협회를 창립해 지역의 판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등 청주 지역의 미술 발전을 위해 힘썼다.
이번 전시는 이완호 작가의 초기 작품에서 유화, 판화 드로잉 등 대표작과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까지, 아카이브 형식의 회고전으로 꾸며진다.
9월 24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는 오감을 촉발시키는 예술로 시간과 이미지,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 등을 보여주는 미디어와 사운드 전시인 ‘현대미술 미디어전’이 열리며 4월 10일부터 5월 17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우한시 교류전인 ‘自觉好感:中·韩 2+10交流展’이 중국 우한미술관에서 열린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3팀의 작가들이 오는 3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공모선정전’을 진행하며 9월 4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대청호 환경 주제의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현대미술 전시인 ‘생태미술전’을 개최한다.
이 외에도 전시와 연계된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행사를 상시 운영해 시민들과 소통한다.
올해 14기를 맞이하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연중 개최되는 작가들과 평론가들의 워크숍, 작가들의 릴레이전시와 오픈스튜디오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또 다른 기관과 연계한 ‘네트워크 특별 기획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민들과 작가들이 소통하는 ‘원더풀 아트’ 등의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창전시관은 직지의 고장인 청주의 도시 문화를 담아내는 기획전 ‘텍스트 아트전’을 기획하고 지역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대관 전시’를 연중 운영한다.
오창호수공원 내 위치한 특수성을 이용해 가족단위 관객을 위한 전시와 교육 체험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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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한우 건강상태 체크한다
충남도는 핵군우 육성사업에 선정된 도내 축산농가 80곳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기반 발정·분만 관리시스템을 조기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IoT 기반 발정·분만 관리시스템은 한우 개체별 센서테그를 이용해 발정탐지 등을 실시간으로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으로 제공,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농가에서는 사람이 외부에 있더라도 발정을 확인해 수정 적기를 판단할 수 있으며 임신우의 분만 시기를 예측해 분만 사고를 미연에 방지, 그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핵군우 농가사업으로 한우 개체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효율적인 농장 및 축우 관리, 인력관리가 가능해 질 것”이라며 “첨단 IT 시스템 접목을 통한 한우관리를 통해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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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충남소방본부는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9시까지 특별 경계 근무를 실시한다.
도 소방본부는 이 기간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100% 출동 태세를 확립하고 철도역과 버스터미널, 시장 등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에는 119구급대를 전진배치 한다.
또 시군, 경찰, 군부대,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의 긴급 연락 및 출동 체계를 강화하고 당직병원 및 의료 상담 안내 인력을 보강한다.
이와 함께 소방서장 중심 재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과 대형 화재 취약 대상지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
이밖에 명절 기간 각종 생활안전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영화관 등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안전 관리에 대한 홍보 등도 실시, 도민 안전 의식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경우 빈집의 화기제거 및 가스차단 등 119생활민원 서비스도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설 연휴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 전원이 최선을 다해 화재 예방 및 경계 활동을 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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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충북 제천시는 지난 21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주재로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2020년 힘찬 출발을 알렸다.
2020년은 제천시가 민선 7기 3년 차 및 시 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보고회는 국·단·소장 및 전 부서장, 주요 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시정의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업무추진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19년도 업무분석에 따른 개선사항과 주요 역점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해결방안, 정부와 충북도 정책동향 및 국·도비 확보방향, 2020년 신규 추진 사업 등으로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추진계획이 담겼다.
시는 2020년에도 그 동안 다져놓은 기반 속에서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창출, 제천화폐 모아 500억 확대 발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의림지권역 개발 및 시내권 관광인프라 확충 등 청풍권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인, 관광객이 도심에 북적거리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제천을 변모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천 시장은 “2020년은 민선7기 반환점을 도는 시기로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 제천’의 기반을 완성하는 중요한 해이다”며 “이번에 보고된 공약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정부에서 역점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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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단지에 ‘화학사고 전담조직’ 전진배치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등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화학물질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도가 올해 전담조직 현장 배치 등 화학사고 예방·대응력을 대폭 강화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를 받은 사업장은 지난해 말 기준 888개에 달하며 이 중 536개가 천안과 아산, 서산, 당진 등 서북부에 밀집해 있다.
연도별 도내 화학사고는 2015년 6건에서 2016년 8건으로 증가했다 2017년 6건, 2018년 3건으로 줄었으나, 지난해 9건으로 늘었다.
지난 5년 간 발생한 화학사고 32건 중에는 페놀·벤젠 유출 등이 발생한 서산이 9건으로 가장 많았고 당진 6건, 아산 5건으로 으로 뒤를 이었다.
서북부 4개 지역 화학사고는 도내 전체 발생 건수의 66%를 차지했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는 우선 화학과 철강, 화력발전 등 대형배출사업장이 밀집한 대산단지에 화학사고 예방·대응 전담조직인 ‘서북부권환경관리단’을 배치했다.
도 환경안전관리과 서북부권환경관리팀 4명과 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측정팀 4명 등 총 8명으로 구성한 ‘서북부권환경관리단’은 대산항 119지역대 건물 내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21일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주요 업무는 서북부권 화학사고 예방 점검 및 사고 시 현장 대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상시 지도점검 및 행정처분, 도 화학사고 상황 공유 앱 운영, 대산지역 환경협의회 운영 및 13개 대기 개선 대책 추진 등이다.
도는 이와 함께 다음 달 중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충청남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을 확정, 본격 추진에 나선다.
도내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한 관리와 화학사고 사전 대비,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등을 위한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연구용역을 통해 안을 마련했다.
시행계획안은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더 행복한 충남’을 비전으로 안전관리 지역 거버넌스 구축, 충남형 사고 대응체계 확립, 화학사고 현장 대응력 강화, 화학물질 관리 역량 강화 등을 전략으로 설정했다.
실행과제는 총 39개로 화학사고 발생 긴급 대응 매뉴얼 개발, 물질별 방재용품 파악 및 공유 협력체계 구축, 도내 화학물질 제조·취급 회사 정보 취합 및 통합 관리, 주요 유해물질 배출량 조사, 주요 산단 화학물질 관리지도 작성, 산업단지 유해물질 실시간 모니터링 구축 및 시공간적 분포 조사, 충남도 화학물질 공유 앱 개발, 충남 진입 대형 화학운송차량 정보 제공 등이다.
김찬배 도 기후환경국장은 “지난해 석유화학업체 유증기 분출사고를 비롯한 연이은 화학사고로 도민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며 “평상시 대비 체계를 강화하고 사고 시에는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다각적인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 구축으로 올해를 ‘화학사고 무 발생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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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 체결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과 지난 20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을 맺고 여성친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신규 및 재지정을 받은 14개 자치단체가 참석해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지자체는 2024년까지 5년 간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재 지정된 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까지 여성친화도시 5대 조성목표에 따라 성공적인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지며 ‘함께 참여해,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제천’이라는 여성친화도시 비전을 가시화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5대 조성목표란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제천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공무원 및 시민대상 정책형성교육, 민관협력 공모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그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참여단 대표 및 단원들과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부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상천 시장은 “이번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으로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데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정책전반에 걸쳐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관심과 배려가 있는 지역공동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 정책을 우수하게 운영하는 시군구를 매년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며 2019년 기준 전국 92개, 충북도내 5개 지자체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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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주 조산도 안전하게…든든한 ‘임산부119’
지난해 충남도의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를 통한 이송 건수가 7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 생명 지킴이’인 충남 119구급대가 새 생명 탄생을 돕고 임산부와 영아의 병원 진료를 위한 ‘발’이 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뒷받침하고 있다.
20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는 분만 가능 산부인과 병원이 없는 농어촌 지역 임산부를 보호하고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실시를 통한 저출산 극복을 위해 2018년 12월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출산 임박 또는 조산 우려가 있는 임신부나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 및 영아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위급 임산부에 대해서는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대상은 지난해 분만 산부인과가 없는 14개 시·군 읍·면 지역 거주 임산부에서 올해 도내 임산부 전체 1만 1204명과 생후 1년 미만 영아로 확대했다.
지난해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 이송 건수는 총 687건으로 집계됐다.
구급 이송 유형별로는 영아 이송이 385건으로 가장 많고 복통 110건, 구토·부상 등 기타 63건, 하혈 48건, 진통이 47건으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아산 149건, 당진 98건, 천안 81건, 홍성 55건, 공주 46건 등의 순이다.
이송 임산부 중에는 단순 진료를 위한 병원 이동부터 구급차 내 분만까지 다양했다.
실제 지난해 10월 천안 서북소방서 구급대는 34주 밖에 안 된 임신부가 이송 구급차 안에서 조산하는 응급 상황을 겪었다.
당시 이송 구급차에는 임산부가 평소 이용하던 천안지역 산부인과의원의 전문의가 동승하며 산모와 신생아 모두 안전하게 대전에 위치한 대학병원으로 옮길 수 있었다.
또 지난해 4월 예산소방서 금오119구급대는 분만통증이 시작된 임산부를 예산에서 천안지역 산부인과로 이송하던 중 응급분만을 실시하기도 했다.
구급차 안에서 태어난 영아는 목덜미에 탯줄이 감겨 있는 상태였으나, 금오119구급대가 산부인과 전문의와 통화하며 응급 조치를 실시, 심각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해 2월 당진소방서 송악119구급대는 7주차에 통증이 발생한 임신부를 평소 진료를 받던 서울지역 병원까지 이송하기도 했다.
이송 중 구급차 내 출산은 5건으로 집계됐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가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을 지키고 새 생명 탄생을 돕는 든든한 응원군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는 임산부 또는 보호자가 119에 직접 전화를 걸어 신청하거나, 각 시·군 보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출산 및 출산 전·후, 응급상황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다.
도 소방본부는 이 서비스를 위해 119구급대에 1급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했다.
지난해 3월과 11월에는 산부인과 전문의 초청 교육을 실시하고 응급분만에 대비해 멸균 분만세트를 모든 119구급차에 배치했다.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해서는 119종합상황실에 동시통역 시스템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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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도시 부럽지 않은 단양 농업농촌 조성
친환경농산물의 고장 단양군이 도시가 부럽지 않은 활력 넘치는 농업농촌을 조성을 위한 잰걸음을 옮기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0년 ‘활력이 넘치는 단양 농업농촌’을 슬로건으로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돌입했다.
군은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미래농업인 육성,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해 총 11억6000만원을 들여 26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여성농업인을 위한 행복바우처, 농가도우미 지원과 농업경영인을 위한 미량요소, 동력운반기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 운영을 비롯해 전문농업인 육성과 단체 활성화를 위해 자녀학자금, 국외연수, 농업인대회,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마련했다.
부족한 일손 해결을 위해 계절근로자를 지난해 120명에서 140명으로 확대·도입하고 지난해 3500건의 구인·구직 알선 실적을 올린 농산업 인력지원센터의 운영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어촌개발기금 융자사업을 분기별 추진하며 농업인 재해 안전공제에 1750명 가입을 목표로 한다.
농촌소득원 발굴 및 체류형 관광과의 연계를 위해 농촌공동체 회사 지원, 체험휴양마을 관리, 농어촌민박 지정 및 교육, 관광농업 지정 등 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한다.
친환경농산물의 경영안정 및 소득안정을 위해 6개 분야 24개 사업에 58억5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200여 농가를 육성하고 잔류농약검사비용과 무농약지속 직접지불제 8000만원을 지원한다.
1만6603톤의 유기질 비료 공급에는 21억6600만원이 투입되며 200ha 면적에 친환경인증농가 영농자재를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페스티벌과 임산부 농산물 세트, 포장재·납품물류비 등을 지원해 친환경농산물의 기반조성과 원활한 유통을 돕는다.
엽연초, 마늘, 과수 등에 대한 특화작목 영농자재비 6억6200만원 지원과 안심하고 소비하는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GAP 인증농가를 지난해 47농가에서 올해 65농가로 확대한다.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한우 계통조성 등을 비롯해 11개 사업에 8억8600만원이 투입된다.
치어방류 사업과 단양강 쏘가리 축제 개최 등 내수면 어업 선진화 및 관광사업 육성을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청정단양을 지키기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독감 예방을 위한 방역대책도 추진하며 축산물 이력제, HACCP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친환경 축산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한다.
한편 지난해 12월 군은 북부권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가져올 휴양체험 민물고기 테마파크 조성사업인 해양수산부 주관 강마을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총 54억2300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어업인복지센터, 남한강역사관 등이 예정돼 있어 현재 운영 중인 축양장과 25억원이 투입되는 우량종자 생산시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며 새로운 체류형 관광 랜드마크로서 기능을 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활력이 넘치는 단양 농업농촌을 위해서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전략작물 육성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농업인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이 있는 새로운 미래농업 단양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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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화로 즐거움 만들고 지역 경쟁력 높인다
청주시가 올해 국가가 인정하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발판으로 문화가 활성화 되고 지역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추진한다.
청주시는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사업 비전으로 정하고 지난 1년간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12월 30일 제1차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다.
문화를 시민들의 일상 여가 향유 수단으로 자리매김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산업콘텐츠로 연결시키기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 일반농산어촌활력사업 등의 하드웨어 사업과 협업해 추진한다.
문화도시를 만들고 이끌어갈 주역인 문화인재 양성, 기록을 특화콘텐츠로 한 문화플랫폼C, 다음세대 기록 등의 콘텐츠 사업과 함께 전국 최초의 민간 기록물 복합 전시관인 시민기록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에 기반한 기록 문화 정신과 문화인프라를 융합해 기록에 특화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억 5000만원을 들여 남문 옛길을 재현한다.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석조여래입상 주변 발굴조사, 영조태실 추정지 시굴조사, 흥덕구 소재 금석문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석조여래입상은 삼국시대인 5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으로 현재 석조여래삼존상의 좌측 불상이 소실돼 있다.
불상 주변 발굴조사를 통해 소실된 좌측 불상을 찾아 문화재의 가치를 회복한다.
낭성면 무성리에 위치한 영조 태실은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훼손됐다가 현재 위치로 복원한 문화재이다.
2017년 수해로 과거 태실의 석물이 발견됐고 발견된 위치를 토대로 본래의 태실 위치를 찾는다.
청주의 대표 문화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북동 토성에 관리사무소·화장실을 설치하고 주차장도 새롭게 정비해 토성을 찾는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성 인근 탐방로도 재정비해 문화재와 자연이 어우러진 청주의 대표 문화관광지로 활성화시킨다.
이어 문화재청, 한국교원대 황새생태연구원과 함께 48억원을 들여 오는 2021년까지 청람황새공원 사육장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공원 내 연구사육교육시설, 야외관람시설 등을 조성해 시민에게 다양한 생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2020 청주 문화재 야행, 생생문화재 ‘정북동토성 마한의 꿈’ 등 7개 사업이 선정돼 7억 425만원을 들여 추진한다.
청남대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즐기는 재즈의 향연 ‘2020청남대재즈토닉페스티벌’이 5월 더 알차고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은 국내외 재즈아티스트의 공연과 팝아트, 청남대의 천혜 풍광과 낭만, 먹거리가 어우러진 종합축제로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족 단위로 또는 연인들이 봄나들이 장소로 찾는 대표 예술 행사이다.
올해는 전국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화시켜 갈 방침이다.
이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중앙공원과 성안길 일원에서 시민축제 청주읍성큰잔치를 개최한다.
읍성퍼레이드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청주읍성의 역사성을 고찰하기 위해 문화체험부스, 주제 전시, 강연도 준비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문화제조창으로 이전을 마친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오는 3월 ‘이전 개관 전시’개막을 시작으로 지역 공예문화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의 전시·창작·소비·유통 기능을 더 강화하는 한편 문화상품 판매와 공예 교육, 공예 관련 회의 및 세미나 개최 등 공예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을 적극 펼친다.
또 복합커뮤니티 라운지 콘셉트의 공간을 만들어 시민은 물론 대학, 공연단체, 지역 예술인 등 모두에게 열린 문화 휴식 공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500㎡ 규모의 뮤지엄 숍에는 '공예디자인창조벨트 조성 사업'에 따라 청주·진천·증평·괴산·보은 등 5개 시·군 공예문화의 저변 확대와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쇼핑몰이 구축돼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와 더불어 지역 공예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공간을 제공, 공예문화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일원에 조성되는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는 2746억원을 들여 총면적 30만 4000㎡ 규모로 조성된다.
공예공방·주거시설을 모두 갖춘 ‘전통한옥 공방’공예기술연구 및 인력양성을 담당할 ‘R&D센터’ 4계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저잣거리, 야외공연장 등 ‘문화시설’기타 상업시설 및 한옥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올 연말까지 산업입지법에 따른 문화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마치고 오는 2023년 조성이 목표다.
오는 3월 김수현 드라마 아트홀을 개관할 예정이다.
김수현 드라마 아트홀은 82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958㎡ 규모로 지어졌다.
전시장, 소극장, 아카데미실, 집필실, 카페, 기념품 판매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설치해 관광객과 시민이 체험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건립했다.
김수현 드라마 아트홀이 개관 운영되면 드라마 거리가 조성된 수암골과 함께 드라마 관광 명소화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지원 충청유교문화권 광역 관광개발사업으로 선정된 ‘사주당 태교랜드’가 청원구 내수읍 우산리 일원에 조성된다.
사주당 이씨가 집필한 세계 최초 태교지침서 ‘태교신기’를 지역의 관광개발사업과 접목해 조성하는‘사주당 태교랜드’는 187억원을 들여 태교건강관, 태교영유아관, 세계태교전시관, 태교테마공원 등 차별화된 태교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끌 예정이다.
또 동부창고 37동을 시민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생활문화, 예술교육, 이벤트·커뮤니티 중심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1500년 역사 정체성 위에 쌓은 기록문화의 가치를 국가에서도 인증했다”며 “올해를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문화의 가치를 누리고 더 풍요롭고 행복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인류 문화도시로 만들어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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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 발굴·육성
충남도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융복합산업화를 촉진하는 ‘2020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다음달 7일까지 영농조합과 농업회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융복합 산업을 활성화해 지역 농산물 소비에 기여하고 소규모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생산기업 등에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유형은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제조·가공 및 창업·육성 지원, 농림축산식품 체험 전시 지원, 생산·유통·체험·관광 등 농촌융복합 산업화 지원 등이다.
총사업비는 75억 4000만원이다.
도는 올해부터 분기별 자체 공모를 통해 지원요건을 보완·개선, 지역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에 실질적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서류가 접수되면 2주간 사업계획 검토를 거쳐 공모심사, 최종사업계획서 보완,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서식은 도청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그동안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진행하던 것이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우리 도의 실정에 맞는 사업추진체계를 갖췄다”며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경영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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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맞이 농산물 가공제품 선물세트 8종 출시
서산시는 설을 맞아 농산물 가공제품 선물세트 8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선물세트는 통합브랜드인 ‘서산에서 왔소’로 출시됐으며 통째로 짠 꿀생강차, 아로니아싱싱초, 대추차, 생강조청, 마분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제품은 서산시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서 연구·개발한 32종의 제품 중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품목들을 농업인들에게 기술이전을 통해 생산됐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시는 농협 하나로마트 유통본부, 카카오메이커스, 네이버 해피빈 등과 제품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설맞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여는 등 유통망 확대를 통한 선물세트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김성태 농업지원과장은“이번 설에는 우리지역 농산물로 가공된 다양한 먹거리 선물세트에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당부드린다”며“앞으로도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공정 확립, 지속적인 판매제품 생산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농산물공동가공센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가 지역 농업인들의 농식품 창업 지원과 소득증대를 위해 운영 중인 서산시농산물공동가공센터는 아이디어는 있으나 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들에게 가공식품 시제품 및 판매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제공하고 가공식품 제조기술, 식품안전, 품질관리에 대한 현장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5유형의 HACCP 인증도 받는 등 위생적인 환경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로 명품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농산물공동가공센터를 이용해 가공제품을 생산하려면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을 이수하고 유통전문판매업 영업신고를 마친 후, 시제품 생산 및 시장반응 조사를 거쳐 판매용 가공제품을 출하해야 한다.
시는 농업인 가공역량 강화를 통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2월 12일까지‘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교육 기초과정’교육생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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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인재육성재단, 장학기부금 평년대비 2배 이상 유치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해 재단의 장학기부금 기탁액이 총 2억 2천 1백만원을 달성하며 지난 2018년 12월 민간사무국으로 전환되기 전보다 2배 높은 기부실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재단 사무국에 따르면 예년 장학기부금 기탁 평균액이 1억원을 약간 웃도는 정도를 감안해 볼 때, 어려운 지역경기로 인한 기부여건의 악화 속에서도 평년 대비 2배의 기부금을 유치한 것은 재단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민간사무국이 기부활동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로 파악하고 있다.
재단업무가 시에서 민간으로 이전될 때만 하더라도 기부금 모금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번 결과를 통해 이는 기우였음이 확인됐다.
재단 관계자는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직원은 그 동안의 사례를 바탕으로 기부문화 확산과 인재육성사업 발굴을 통해 장학금 유치 활동에 앞장서겠다”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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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강우에 따른 맥류 습해 예방 당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강우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220% 증가하는 등 지속된 강우로 맥류 습해가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맥류는 토양이 다습하면 통기가 나빠지고 뿌리에 산소 공급이 원활치 못해 뿌리조직 괴사, 목화 등이 촉진돼 뿌리 신장 정지 및 지상부 생육 장해를 받는다.
이러한 습해 예방을 위해선 배수가 나쁜 포장의 경우, 물빠짐 고랑의 마무리 부분을 철저히 정비해야 한다.
또 작물에 황화현상 발생 시 요소 2%액을 10a당 100ℓ씩 엽면시비하고 규산질 비료를 10a당 25㎏씩 뿌려 뿌리 피해를 줄여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한익수 기술보급과장은 “맥류 재배면적 일부에서 습해가 보고됐다”며 “본격적인 생육이 시작되는 봄철까지 갑작스런 한파에 피해가 없도록 포장과 생육 관리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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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시재생사업 추진 순항
음성군이 지역주민, 도시재생 지원센터와의 소통과 협력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 정부는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 도시활력 회복,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 및 사회통합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국정과제로 선정했으며 올해 사업 3년 차를 맞아 전국 총 269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됐거나 추진 중이다.
음성군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신청해 2018년 10월 음성읍 역말이, 2019년 4월에는 음성읍 시장통 사업이, 2019년 5월에는 비도시지역인 생극면 신양리에 소규모 재생사업이 선정됐다.
군은 매월 첫째 주 음성군 지역재생협의체, 사업지역별 주민협의체와 정례회의를 열어 도시재생에 대한 아이디어 논의와 의견을 청취하고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사업부지 매입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현장 위주의 사업을 추진한다.
가장 먼저 선정된 역말 지역은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순환형 임대주택, 한옥게스트 하우스, 공용주차장, 역말 경관개선, 범죄예방환경사업에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134억원의 마중물 사업비가 투입된다.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조성을 위해 음성읍 읍내리 566-15번지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1,284㎡ 규모의 건물을 매입해 올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리모델링을 추진하며 역말주차장과 쌈지공원 조성부지는 부지매입을 완료해 올 하반기 내로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장통 지역은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백중장 문화거리, 주거복지 오픈플랫폼, 범죄예방환경사업, 기타 기반시설 확충에 2022년까지 142억원의 마중물 사업비가 투입된다.
도시재생 어울림센터는 음성읍 읍내리 249-1번지 일원에 2,863㎡의 토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설계공모를 준비 중이다.
또 기반시설 확충사업 일환으로 골목 쉼터 조성을 위해 자투리 국유지 매입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의 중이며 폐공가를 주민사랑방과 주민 수익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주민협의체와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생극면 신양리 소규모 재생사업은 올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생극초 주변 안심 숲길 조성, 숲 속 동요교실 운영, 숲 속 듣는 도서관 운영, 생극 마을숲 역량강화교육 사업 등을 추진한다.
도토리숲 사회적협동조합 중심으로 안심 숲만들기 프로그램, 숲 속 동요교실 운영, 숲 속 듣는 도서관 운영 등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하며 올 상반기에는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골목길 CCTV 및 로고젝터, 구급용 자동심장제세동기, 쓰레기 분리수거함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음성군은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전제로 한 도시재생 사업지역의 주민 수익사업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현재 역말과 시장통 주민 20여명의 발기인을 시작으로 조합 설립을 위한 정관을 마련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의 마을관리협동조합 육성지원 교육을 2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도시재생 전략계획상 우선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감곡면 왕장2, 3리를 대상으로 부족한 마을공동체 공간 확충과 주민수익사업 발굴을 주 내용으로 총 84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준비 중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주민들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구 복지회관 부지는 주거복지 오픈플랫폼으로 조성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복합개발에 대한 공동시행 기본협약, 개발방식, 사업비 부담 등을 세부적으로 정한 실시협약을 2월 초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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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700억원 긴급 투입해 지역경제 활력 모색
홍성군이 지역경제 활력 및 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 민자유치를 포함2024년까지 700억원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의 금년도 경제정책은 외부요인으로부터 강한 내성있는 지역경제체질 강화와 서해선 고속전철이 2020년에 개통 등 개발호재로 늘어날 산업수요에 대비한 산단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군은 내포 혁신도시 지정 등 호재에 대비 홍북읍 내덕리 산 113번지 일원 내포산업단지 286,000㎡ 조성을 위해 2천 5백만원의 사업비로 타당성 검토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부품, 태양광 등 전략산업으로 특화된 내포첨단산업단지와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한편 진입도로 개설 등 산단 주변 인프라 확충에 전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갈산면 동산리, 기산리 일원 475,610㎡ 조성면적으로 추진 중인 제2일반산업단지 SPC 구성 및 충남도 배정물량 신청을 금년 중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19억원의 민자유치를 통해 2024년까지 단지 조성을 완료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11개 기업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소상공인 육성 및 지역경제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홍성 사랑 상품권 25억원을 발행한다.
군은 가맹점을 확대하는 한편 보조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해 유통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성전통시장 및 홍성상설시장 통합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도 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착수한다.
통폐합시 손익분석 및 통폐합 장소 등의 통합방향까지 담은 포괄적인 보고서가 도출될 예정이다.
그 밖에 군은 만 70세 이하 미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군민 채용제 사업비 2억원, 서울시 거주청년을 채용한 관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서울 청년 홍성 체험 일자리 사업에 2천만원을 책정 했다.
또한, 주말장터 운영, 경영혁신을 주 내용으로 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사업에 4억원,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 확대와 사회보험료를 지원사업에 25억원을 책정해 소상공인 경영여건 개선 및 유통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홍성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삶의 질은 지역 경제력에 달려 있다며 소상공인과 기업 모두 양립할 수 있는 지역여건 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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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0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교육열기 후끈’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2월 11일까지 5주간 농업기술센터, 문화예술회관, 읍·면사무소에서 농업인 및 귀농희망인 1800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1∼2월 농한기를 활용해 관내 주요 농작물의 핵심재배기술을 교육하고 농정시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며 읍면 순회교육 10회, 품목별 집합교육 12회 등 총 2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읍면 순회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등 15명의 내부강사가, 전문 집합교육은 내부강사 1명과 윤창영 경북농업명장 등 11명의 외부강사로 편성됐다.
농업기술센터 지도사들이 찾아가는 ‘순회교육’은 마늘·고추·농약안전사용제도 등 군 대표작물을 중심으로 편성했고 관심분야에 농가가 직접 참석하는 ‘집합교육’은 수박·사과·잡곡·특용작물·신소득작목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첫 교육은 오는 16일 순회 교육으로 어상천면과 매포읍에서 고추와 마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고추 과목은 김관동 소득작목팀장이, 마늘은 조세형 농촌지도사가 교육을 맡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관련 신기술과 정책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지난 해 11월 ‘2020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대비 현장 강사교육’에 참석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읍면별 이장회의에서 교육 수요를 조사해 교과목 선정을 완료했다.
고추, 마늘, 잡곡 과목을 개별로 단권화해 기본교재로 부교재로 월별영농길라잡이와 안내장 등을 제작했다.
이번 교육은 별도의 수강신청 없이 희망자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력육성팀 및 읍·면 산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교육담당자는 “올해는 단양군의 실정에 맞는 영농교재와 현장 중심의 시청각 자료를 새롭게 준비했다”며 “작물별 전문교육 외에도 GAP인증, 친환경인증 의무교육 등 농가 맞춤형 교육을 다양하게 개설했다”고 말했다.
박정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난 6일 교육장 사전점검과 13일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교육에 필요한 제반 준비를 마쳤다”며 “농업경쟁력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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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해양치유산업 ‘날개’ 달았다
충남도가 중점 추진 중인 해양치유산업이 최근 법적 기반을 확보하며 해양치유 시범센터 조성 등 도의 해양치유 관련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3일 도에 따르면, 해양치유산업은 갯벌과 소금, 해양심층수,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체질 개선, 면역력 향상, 항노화 등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는 서비스 및 재화를 생산·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도는 지난해 7월 ‘충남 해양치유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10월 도청서 연 문재인 대통령의 전국경제투어 본 행사에서 ‘충남형 해양신산업’의 일환으로 해양치유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천명했다.
도의 해양치유산업 육성 정책 목표는 바다를 통한 복지와 경제의 동반성장이다.
정책 방향은 ‘충남형 해양치유 서해안 벨트화’로 추진 전략은 해양치유 거점지 조성, 치유+레저·관광 융복합, 충남형 치유 플랫폼 구축·상용화 등으로 잡았다.
추진 과제는 해양치유 시범센터 조성, 해양관광 복합지구 및 해양치유지구 지정, 해양치유 가능 자원 발굴 및 실용화 기반 연구 R&D, 숙박시설과 연계한 소규모 해양치유마을 조성 등이다.
이 중 해양치유 시범센터는 올해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양치유 시범센터는 태안군 남면 달산리 일원에 2022년까지 34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6,245㎡ 규모로 건립한다.
이 센터에는 소금치유시설, 피부케어 및 피트테라피 시설, 실내 에어로졸, 월풀시설, 탈라소 풀, 수치료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후 2022년까지 공사를 마친 뒤, 2023년 본격 가동한다.
태안군에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는 6억원을 들여 해양치유 실용화 연구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태안 해양치유자원 효능에 관한 의·과학적 연구, 태안 특화 복합치유 프로그램 및 매뉴얼 개발, 태안 지역민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 해외 해양치유 우수기관 공동연구 한국형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한 산림치유, R&D센터, 관광산업 육성, 의료 연계 거점 구축 근거 마련 등이다.
올해에는 이와 함께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남형 해양치유 모델 및 벨트화 방안 연구용역 등을 추진한다.
해양치유마을은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총 200억원을 투자해 4개소를 우선 조성하고 점차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치유산업 관련 법적 기반은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하며 마련하게 됐다.
이 법은 해양치유자원 관리·활용 시책의 목표와 추진 방향,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변경, 관련 기관 및 단체 육성에 관한 사항 등이 담긴 기본계획을 해양수산부장관이 5년 마다 수립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해양치유자원 현황 및 활용 실태에 관한 기초조사 실시, 해양치유지구 지정·변경·해제, 해양치유지구 지원, 해양치유 활성화 지원, 원활한 해양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안·어촌 주민 지원 사업 시행 등도 포함됐다.
이 법에 따라 도는 해양치유산업 관련 사업 추진과 콘텐츠 다양화, 국가 사업화, 정부예산 확보 등에 큰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준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그동안 해양치유산업은 법적인 개념이 없어 육성 추진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법적 근거 확보로 어려움을 덜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 국장은 이어 “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해양자원을 이용한 치유산업이 이미 정착해 있으며 특히 독일의 경우 해양치유단지에서의 직접 지출 비용만 400억 달러가 넘고 고용 인원도 4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도는 앞으로 해양치유와 산림치유, 농촌치유를 연계한 충남형 치유 모델을 정립하고 미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해양신산업을 통해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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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0년 농업기술센터 시범·보조사업 신청·접수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3일까지 2020년 시범·보조사업에 대한 신청·접수를받는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대상사업은 기술보급분야 이상기후대응 고추 안정생산시범 등 7개 사업과 귀농귀촌분야 소형농기계 지원 등 2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4억4600만원에 달한다.
기술보급분야 인력육성 부문 중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은 1개 마을을 대상으로55세 이상 사업 참여 희망자가 가진 보유기술, 솜씨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소일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공동체문화 조성 등 농촌노인 활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농업활동 안전사고예방 생활화 시범사업도 1개 마을을 선정해 농작업 위해환경 근본 원인에 대한 안전점검과 진단 등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위험한 농작업 환경 사전 인식, 경고 등 식별 가능한 안전표시를 설치해 농업 재해를 경감시키고 안전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량작물 부문에서는 밭작물 논 재배 확대를 위한 암거 배수 시범사업과 드론이용 돌발해충 공동방제 시범사업도 실시한다.
밭작물 논 재배 확대를 위한 암거 배수 시범사업의 사업비는 1억원으로 논에 밭작물 재배가 가능한 농가이자 밭작물 논 재배 면적이 2∼4ha 내외가 사업대상이며 밭작물 생산성 30∼40% 향상을 목표로 한다.
드론이용 돌발해충 공동방제 시범사업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해 대응책이 필요하단 목소리에 따라 추진된다.
산림지 인근 피해가 우려되는 사과품목반이나 과수원 5ha 내외가 사업대상이다.
소득작목 부문에서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피수박 경감 및 품질향상 시범사업과 고추 안정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신기술 적립으로 지역특산 소득작목을 육성하기 위한 신소득 특용작물 안정 재배기술 보급사업도 신청을 받는다.
귀농귀촌분야에서는 소형농기계 지원 사업으로 단양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인 15가구를 대상으로 농가당 120만원 한도 내에서 관리기 본체 구입비용을 보조한다.
귀농인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사업은 신규 비닐하우스 설치비용을 지원하며 1개소 2백만원으로 사업규모는 12동 정도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다양한 분야의 농업인 요구를 수용해 시범·보조사업을 발굴했다”며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환경 개선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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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총력
청주시가 시민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민 중심 차량등록서비스 제공 등 5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청주시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자동차 등록대수는 41만 8488대이다.
이는 전년 보다 1만 2512대 증가한 것으로 자동차 등록대수의 약 8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는 승용자동차의 경우 올 상반기 내 35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오는 7월 재귀반사식 필름번호판 도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현장 점검을 펼치고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자동차 상속 안내문 발송 및 자동차 등록번호 홈페이지 사전예고를 실시한다.
또한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자동차 등록 업무처리 외에도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 운영 및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실 내 작품전시회를 추진해 민원 대기시간의 지루함을 해소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민원 안내 도우미를 운영해 방문민원뿐만 아니라 전화민원까지 자동차 등록업무에 관해 각 단계별로 신속·정확하게 안내하고 매월 실시하는 친절·청렴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감동 주는 차량등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차량 취득세 감면 후 감면의무사항 위반으로 추징되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한다.
경형자동차, 전기자동차, 매매용 중고자동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가 취득세 감면 대상에 해당되며 1년 이내 해당 차량을 매각하거나 공동명의로 취득한 자가 감면 대상자와 세대분리를 하는 경우, 매매용 중고차를 2년 내 매각하지 않거나 폐차하는 경우 감면세액이 추징된다.
이러한 취득세 감면 추징은 대부분 추징사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3단계에 걸쳐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추징사유가 발생할 경우 신고납부 안내문을 발송해 가산세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한다.
일부 정비업소나 자동차용품점에서 부품을 판매 및 개조해 불법 개조 차량이 성행하고 있으며 주택가 주변 도로나 공터에 건설기계 주차 문제도 심각해 시민의 평온한 생활환경과 교통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유관기관과 연계해 불법차량에 대한 지도·단속을 더욱 강화해 추진하고 홈페이지에 관련 안내문 게시, 홍보물 배포 등 자동차 및 건설기계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의식을 제고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
최근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건설기계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인명피해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건설기계 조종사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건설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9년 3월 19일 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 규정이 신설됐다.
2019년 4월부터 청주시 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소지자 약 9000명에게 적성검사 안내문 발송을 시작으로 추가 고지 및 시정소식지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했으며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63%인 5566명이 적성검사를 마쳤다.
올해도 신규 대상자 950여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2019년도 포함 기한 내 미실시자 전원의 적성검사 실시율 제고를 위해 안내문 발송뿐만 아니라 과태료 부과 및 면허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동차 증가와 더불어 교통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 가해자가 충분한 경제력이 없을 경우 배상책임의 확보가 불가능하므로 모든 자동차 소유자에 대해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하도록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의무보험 가입은 의무사항인데도 장기적인 경기침체 및 물가상승 등 경제적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가입하지 않고 차량을 운행하는 있는 경우가 많으며 나에게는 사고가 나지 않을 것이라는 안전 불감증이 팽배해 의무보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행하다 1회 적발된 차량 운행자에게 범칙금을 부과하고 반복적으로 적발될 경우 검찰에 송치,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했으며 이와 더불어 의무보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의무보험의 생활화를 꾀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만족할 만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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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신사업 발굴’ 행정력 집중
충남도는 10일 도청에서 도 도시재생센터, 시군 도시재생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도시재생 신사업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5곳 이상 선정을 위해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참신하고 특색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LH 지원기구 도시재생 전문가를 초청, 지난해 선정된 신사업 사례 등을 공유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공동 학습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2017년부터 2019년 하반기까지 선정된 10개 시군 18곳 사업에 대한 신속집행과 세부사업별 착·준공 등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도는 향후 시군 및 관련 기관과의 협업 및 자문을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우수 사업을 발굴, 사전 컨설팅으로 집행률 제고와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신속집행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 효과가 도민의 피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힘을 모으자”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