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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관광지 드론 방역으로 코로나19 차단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충남도가 도내 야외 관광지를 대상으로 드론 방역에 나섰다.
도는 9일 도내 7개 시·군 야외 관광지 13개소에 드론을 활용한 항공 방역을 추진했다.
도는 드론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시·군 영상회의를 열어 방역 시 소독약이 인체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통행이 적은 월요일에 방역 활동을 펼치기로 협의했다.
드론 방역은 약품을 탑재한 드론이 공중에서 약품을 살포하기 때문에 넓은 면적을 단시간에 소독할 수 있어 외부 방역에 효율적이다.
이번 방역 활동은 해당 시·군 및 지역 드론 교육장과의 협조를 통해 진행했다.
각 시·군은 방역 소독제를 지원했으며 충남무인항공교육원, 드론아카데미, 선문드론교육원, 한길측량설계, 뚜루뚜, 에스디에이치드론아카데미 충청무인항공 등 드론 교육장들은 드론 조종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방역 대상은 천안시 유관순 열사 생가지, 석오 이동녕 생가지, 공주시 마곡사, 공산성, 아산시 외암민속마을, 은행나무길, 서산시 해미읍성, 간월암, 논산시 션샤인랜드·스튜디오, 논산시민공원, 당진시 합덕제, 부여군 부소산성, 궁남지 등이다.
길영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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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0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공모사업’ 우수 도비 5000만원 확보
꿈과 희망이 있는 평생학습도시 단양군이 충청북도와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돼 도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단양군 평생학습센터는 이번 도 공모에서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및 청년세대를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 등 2개 분야 모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도내 최고의 평생학습 기관임을 증명했다.
올해 단양군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맞춤형 특성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지난해에는 드론 스포츠 및 항공촬영, 우드버닝 체험지도자, 단양 갬성여행 크리에이터, 청년세대-단고을 청년 CEO MD 교육과정 등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올해 예정뙨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으로는 시·군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분야에서 ‘시크한 시니어, 사부작 학교 사업’이 선정돼 ‘잘 걷는 클래스-우리 같이 걸을까?’ ‘걷기지도사 2급 양성과정’, ‘온·오프라인 플로깅 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와 군민 주요 관심사인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청년세대를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분야에서는 ‘단양 청년들이 바꿔가는 세상, 단양메이킹프로젝트 사업’이 결정돼 ‘내 손으로 바꾸는 단양, 메이커스 운동’, ‘왁스타블릿 디자인 & 창업 포트폴리오 제작 실무과정’, ‘스마트한 온라인 세상, 스마트 스토어 창업’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은 단양 청년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면 단양과 관련한 우수 상품 기획 및 컨설팅을 통해 청년창업 가능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수강생은 지역사회 공헌활동 1회 이상 참여 방침에 따라 생산적 일손봉사 1회를 기본으로 참여해야 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단양군평생학습센터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 평생학습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다양한 공모 사업도 유치해 지속 가능한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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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 열화상카메라 설치, 코로나19 선제 대응
충남도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교통의 관문인 도내 28개 철도역사에 열화상카메라 30대를 설치,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열화상카메라는 카메라 앞을 지나는 사람 체온이 36.5도를 넘길 경우 경보음으로 알려준다.
경보음이 울리면 체온을 재측정해 발병지 방문 이력 등에 따라 보건소 담당자에게 통보하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도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한 곳에 첫 열차 도착부터 마지막 열차 도착 때까지 인력을 배치해 발열환자 관리 및 열화상카메라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 홍성역을 비롯한 광천역에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돼 운영 중이며 유동인구가 많은 천안·아산역, 천안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설치된다.
도는 유동인구가 비교적 적은 역사는 탄력적으로 인력·장비를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각 시군,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열화상카메라 운영 등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철도교통 이용자의 불안감 해소와 도내 감염 차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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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대비 전화상담 및 대리처방 한시적 허용
음성군 보건소는 코로나-19의 의료기관 내 감염 차단 및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화상담·처방과 대리처방을 한시적으로 운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한시적 특례에 따른 것으로 의사의 의료적 판단에 따라 안전성이 확보되는 경우에는 전화 상담 또는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재진환자가 동일한 질환에 대해 반복해 동일한 처방을 받는 경우에는 가족 등 보호자의 대리처방도 가능하다.
자세히 알아보면 전화상담·처방의 경우 환자가 병의원과 전화상담 후 본인이 지정하는 약국으로 처방전이 전송되면 의약품을 수령할 수 있다.
대리처방의 경우는 환자와 대리수령자의 신분증과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고 대리수령 신청서를 작성하고 의약품을 수령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한시적 특례 적용을 통해 의료기관 내 의료인을 보호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군민의 감염가능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특히 영유아,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등 코로나19 감염 시 위험할 수 있는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어 감염병도 예방하고 필요한 진료도 안전하게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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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보건소, 공적 보건용 마스크 유통질서 홍보 실시
음성군 보건소가 공적 보건용 마스크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지난 3일부터 공적 보건용 마스크 유통질서 홍보를 실시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추진할 계획이며 대상은 관내 공적 보건용 마스크 판매처인 약국 42개소, 하나로마트 7개소, 우체국 10개소이다.
주요 홍보내용은 공적 마스크 판매처의 1인당 판매수량을 5개 이하로 제한하는 것과 대기줄이 긴 경우를 대비한 순번표 발행 등이다.
이를 위해 군 보건소는 최근 마스크의 공급·판매로 다수의 민원이 발생됨에 따른 사태의 심각성을 빠르게 인지하고 ‘홍보관리반’을 별도로 편성해 1일당 약 20개소 이상 판매처를 목표로 홍보에 적극 매진하고 있다.
이순옥 음성군 보건소장은 “마스크 구매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시점에서 군민의 공적 마스크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공적 마스크 판매처에 유통질서 홍보를 함으로써 다수의 일반인이 공정하게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역학적인 연관성과 동시에 발열, 기침 등 이상 증상이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및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안내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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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2개소 선정 쾌거
예산군은 예산읍 예산4리와 대술면 마전1리 마을이 2020년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지역에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노후주택정비, 마을환경개선, 휴먼케어 등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선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마을주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회의와 교육 및 공모 준비를 진행했으며 충남도와 균형위 발표평가를 거쳐 예산읍 예산4리와 대술면 마전1리가 최종 사업대상지로 확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예산읍 예산4리 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도까지 4년간 공모사업비 35억여원을 투입해 보행환경개선, 재해예방시설 확충사업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사업 노후주택정비, 빈집정비사업 휴먼케어·주민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술면 마전1리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도까지 3년간 공모사업비 22억여원을 투입해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개선 슬레이트지붕정비·빈집 철거·집수리 혐오시설철거·노후담장개량·환경정비 휴먼케어·주민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예산4리와 마전1리 마을의 낙후된 생활여건개선을 통해 마을주민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 및 생활인프라가 낙후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과 같은 국가 공모사업과 연계,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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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서산시 부시장, 서산 대산항 찾아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
김현경 서산시 부시장은 지난 3일 서산 대산항 국가부두 하역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일선현장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행정에 나섰다.
김 부시장은 이날 대산항 국가부두와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를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근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물 수시 소독 및 마스크 항시 착용 등 유입 차단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군산검역소 대산지소를 방문해 승선검역 등 강화된 선박 검역상황을 듣고 현장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검역관들을 격려했다.
시는 올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해운항만 산업 위축이 우려됨에 따라 대산항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신규 컨테이너항로 개설 및 물동량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현경 부시장은 “서산 대산항 유관기관 및 기업 등과 유기적 협업체계 강화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 방지와 대산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읍면동 주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국인 유학생 여름방학 특별학기 개설 등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관내 신천지 관련 시설에 대해 폐쇄조치와 방역을 완료하고 신천지 교인 653명에 대해 매일 모니터링을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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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올해 하천정비에 ‘175억원 투입’ 자연재해 예방 총력
충북 음성군은 올해 175억원을 투입해 하천정비와 유지관리사업 추진으로 하천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청미천 국가하천 유지관리사업에 국비 7억원을 투입해 배수통문 설치와 정밀점검을 추진하고 32개 지방하천과 소하천에 32억원을 투입해 하상준설, 수목 제거, 호안정비 등 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장기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차평천, 방축천, 비선거리천 등 3개 소하천 정비사업은 132억원을 투입해 호안정비와 교량 재가설 등을 추진한다.
또, 올해 신규사업으로 금왕읍 금석리 ‘바드실소하천 정비사업’에 4억원을 투입해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중이며 2022년까지 호안정비, 노후교량 재가설 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충북도에서 직접 시행하는 금왕읍과 맹동면 일원의 ‘한천 금왕지구 지방 하천정비사업’에 57억원, 감곡면 일원의 ‘응천 감곡지구 지방하천정비사업’에 15억원을 투입해 하천정비 및 교량 재가설을 추진한다.
우종만 안전총괄과장은 “지난 겨울 하천정비 관련 설계를 완료했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농번기, 우기철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사전 재해예방 및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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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19 대비 관내 노래연습장 및 게임제공업소 손소독제 배부
예산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지난 2월 28일 관내 노래연습장 70개소와 게임제공업소 55개소 등 모두 125개소에 대해 손소독제를 배부 완료했다.
노래연습장 및 게임제공업소는 대중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로 이용객들이 코로나19에 노출 시 감염자가 급속도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만큼 군은 업소들에 대해 방역지침을 안내하고 업소 이용객과 직원에 대한 손 소독, 내부 시설 소독 등 철저한 소독 실시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 사항을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셔서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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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0년 성인문해교육지원 국가 공모사업 선정
제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성인문해교육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시 자체사업과 문해교육 기관 3개소의 문해교육 프로그램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교육부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교육기회 제공을 통한 생활능력 향상 및 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목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문해교육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해 비 문해자에 대한 지속적인 문해교육지원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금년에 선정된 3개 문해교육 기관은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제천가톨릭복지관,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며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제천시는‘비 문해자 없는 자연치유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일환으로 교육부 성인문해교육지원 공모사업에 매년 응모하고 있다.
금년에는 제천시에서 직접 추진하는 가정방문형 문해교실과 3개 문해교육기관의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등 국비 3천만원을 확보하고 시비를 100% 대응투자해 총 사업비 6천만원으로 비 문해자 없는 자연치유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제천시 자체사업으로 처음 응모해 선정된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사업을 통해 문해교육 소외계층에 한발 더 다가가는 문해교육을 확대해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제천시에서는 지역의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힐링문해학교를 35개소 이상 운영하고 있고 생활문해, 정보, 금융, 안전, 교통 문해 등의 교육을 실시해 비문해자의 지역사회 소통 및 학습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2020년 충청북도평생교육프로그램 공모사업에도 응모해 청년세대를 위한 평생교육활성화지원사업이 선정됐으며 이는 청년세대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재능기부 봉사단 구성 운영으로 청년세대의 배움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제천시의 평생학습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이 행복한 제천이 구현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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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방지 관리·지원 조례 세부사항 마련
충남도는 오는 18일까지 ‘충청남도 악취 방지 관리·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정안에 대해 도민 및 단체의 의견을 접수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시행 중인 ‘충청남도 악취 방지 관리·지원에 관한 조례’와 관련해 지원 계획 수립 기술 진단 지원 대상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방법 등 필요한 세부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한다.
도는 이번 시행규칙을 통해 악취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기술 진단을 실시하고 관계 기관과 함께 협의회를 운영해 악취 민원 사업장 및 시·군 경계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제정안에 대한 의견서는 기간 내 도 환경안전관리과로 서면, 전화, 방문,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 환경안전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접수된 의견을 검토·반영하고 조례 규칙 심의회 등 제반 행정 절차를 거친 뒤 5월 중 최종 시행규칙을 공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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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맞춤형 농기계 서비스 본격 가동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단양군의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맞춤형 농기계 서비스 본격 가동을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군은 단양읍 본소, 단성면 남부지소, 가곡면 북부지소 등 3개의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올해 총 636대의 농기계가 동절기 정비를 마치고 농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본소에는 75종 348대, 남부지소는 36종 106대, 북부지소는 55종 182대의 농기계를 보유중이다.
타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갈 정도로 농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단양군의 농기계 임대서비스는 지난해 4662농가에서 농기계를 임대해 2300ha 규모의 작업지원 실적을 기록할 만큼 호응이 좋았다.
올해는 맞춤형 농기계 서비스를 통한 농업생력화 지원을 위해 4000농가, 2000ha의 작업지원을 1차 목표로 하며 취약계층 600농가를 대상으로 180ha의 농기계 영농작업을 대행하는 농기계 인력지원단도 운영해 경운, 두둑, 밭작물 수확작업 등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임대사업소가 소재하지 않은 곳의 원거리 농업인을 위해 매포읍 우덕리에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246㎡의 부지에 임대 창고 660㎡, 임대장비 100여대를 보유할 수 있는 중부지소를 올 12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2021년에는 어상천면에 지소설치를 계획하는 등 농업인들의 접근성 개선과 편익 증진을 도모해 농사짓고 살고 싶은 단양 농촌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올해 농기계 마스터 양성을 위한 농기계 안전사용 실습교육장도 조성한다.
가곡면 향산리 534번지 일원에 7억5000만원을 들여 2946㎡ 넓이의 안전사용 실습장을 설치해 운전 미숙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실용적인 실습 교육을 추진한다.
3월부터는 124개 마을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와 연중 4회, 120명의 농업인을 목표로 하는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도 일정을 앞두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맞춤형 농기계 서비스에 소외되는 농업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시켜 활력 있고 살기 좋은 농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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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무량사 오층석탑 금동불상 4구 보물 승격
충남 부여 무량사 오층석탑에서 나온 금동보살좌상 등 금동불상 4구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됐다.
도는 지난 27일자로 ‘부여 무량사 오층석탑 출토 금동불상 일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60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부여 무량사 오층석탑 출토 금동불상 일괄은 1971년 8월 부여 무량사 오층석탑 해체·수리 과정 중 발견됐으며 고려 초기 금동보살좌상 1구와 조선 초기 금동아미타여래삼존좌상 3구 등 총 4구이다.
금동불상 일괄은 고려 전기와 조선 초기에 제작된 불상들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85호인 무량사 오층석탑의 연대를 추정할 수 있는 주요 근거자료여서 가치가 매우 크다.
2층 탑신에서 나온 금동보살좌상은 발견지가 분명해 그동안 자료의 한계로 인해 연구가 미진했던 고려 전·중기 불교 조각사 규명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작품이다.
1층 탑신에서 발견된 금동아미타여래삼존좌상은 아미타상과 좌협시 관음보살상, 우협시 지장보살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려 말 조선 초 유행한 관음과 지장으로 구성된 아미타여래삼존 도상의 중요 사례로 꼽힌다.
또 금동아미타여래삼존좌상은 지금까지 발견된 탑 봉안 아미타여래삼존상 중 구성이 가장 완전하고 규모가 크며 상태가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은 지난 2017년부터 도와 부여군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불상의 조성 배경을 알 수 있는 기록과 명문은 없으나 분명한 발원지와 양호한 보존 상태, 우수한 조각 기법 등을 통해 당시 불교문화의 일면을 밝힐 수 있는 역사·학술·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서울에 있는 이번 지정문화재를 지역사회에 전시코자 부여군·무량사와 협력해 성보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올해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신청과 승격을 위한 연구용역 등을 추진, 도내 문화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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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0년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음성군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자동차에 대해 2020년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28일 밝혔다.
납부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 이며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발생한다.
부과대상기간은 2019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후납제이며 대상 차량의 배기량, 차령, 지역계수 등을 감안해 차등적으로 부과금액이 산정되고 저공해 인증차량, 저감장치 부착자동차, 기초생활수급권자, 국가유공자 등은 부담금이 면제 및 일부 감면된다.
만약 부과대상기간 중 차량 말소, 이전 등을 해 소유권이 변동됐다면 소유했던 기간만큼 일할계산된 금액이 부과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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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의료 인력 긴급 채용한다
충남도가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의료 인력을 보강키로 했다.
도는 오는 27일 코로나19 대응 인력으로 의사·간호사 등 기간제 근로자 1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제 채용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역학조사 및 대규모 확진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전문 의료 대응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추진한다.
채용 인원은 의사 8명, 간호사 8명으로 총 16명이며 선별진료소 근무 및 감염병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자격 요건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규정된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만 19세 이상의 의사 또는 간호사 면허 소지자로 합격 후 즉시 선별진료소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채용 기간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으로 감염병 대응 상황에 따라 연장 가능하며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도는 3월 1일까지 공고를 게시하고 2일부터 4일 도 출산보육정책과를 통해 신청 서류를 방문 접수 받은 뒤 1차 서류 전형과 2차 내부위원 개별 면접 심사를 거쳐 지원자의 능력과 적격성을 검증해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 출산보육정책과 또는 도 보건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간제 의사와 간호사를 긴급 채용하기로 했다”며 이번 모집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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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화폐 모아 2% 추가 할인↑, 6→8%로
제천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제천화폐 ‘모아’의 상시 할인율을 6%에서 8%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인과 법인의 제천화폐 월 구매한도를 일괄 70만원까지로 정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말 내려진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종합지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경기부양책으로 오는 3월 한 달 간 제천화폐 발행액 50억원 소진 시까지 특별할인율 10%를 적용하기로 했다.
특별할인율은 행안부에서 특별한 경우에 한해 일정기간 구매한도 및 할인율을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부정유통 방지 및 건전한 제천화폐 유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화폐 유통경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관광객 감소, 소비위축 등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 처해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제천화폐를 지역 내 상권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시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제천시는 지난 해 280억원 규모의 제천화폐를 판매하고 올해는 500억원 발행 및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천화폐는 관내 6,000여 개에 달하는 가맹점을 기반으로 벌써 120억원 규모의 판매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시는 화폐의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전자화폐 확대, 선불식 체크카드 도입 등 방지책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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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학에 코로나19 방역비 긴급 투입
충남도가 중국 유학생 입국 증가에 대비해 도내 대학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비를 긴급 지원한다.
도는 3월 대학 개강에 앞서 지역사회에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대학별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지난 14일 도내 대학들과 중국 유학생 보호·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회의에서 수렴한 각 대학의 의견을 검토·반영해 예비비 12억원을 투입, 긴급 지원키로 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공항∼격리시설 유학생 수송 버스 임차비 등 차량 이송 비용, 격리시설 난방비 및 도시락·생수·비상약품 등 임시보호시설 격리 비용, 방역소독제·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 및 방역 물품 비용, 열화상 카메라 등이다.
현재 도내 중국 유학생 수는 20개 대학 3307명으로 이 가운데 방학 기간 중국으로 출국한 학생은 2604명이다.
출국한 유학생 중 이미 입국한 학생은 523명이며 입국 예정자는 1104명이다.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는 “도내 대학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입국한 중국 유학생들이 공항에서부터 별도의 수송 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입국 후 14일간은 등교 중지 기간으로 둬 임시보호시설에서 촘촘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 내 기숙사와 식당 등 공동 이용시설과 인근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방역을 지원할 것”이라며 “중국 유학생에 대한 근거 없는 편견·차별 등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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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82.3%의 산림 활용 자원화 추진
단양군이 전체면적 중 82.3%에 달하는 산림 녹지를 활용해 치유, 관광, 휴양에 경제성을 더하는 산림 자원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산림자원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183ha 규모의 대대적인 조림사업을 실시한다.
총 사업비 11억700만원을 투입해 경제성이 높은 수종인 소나무, 상수리와 자작, 백합, 헛개, 복자기 등 9종 39만 본을 식재할 계획으로 경제림 조성 160ha를 비롯해 공익가치 증진을 위한 큰 나무 조림도 23ha에 달하는 상당한 규모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산림에서 생성된 양질의 공기를 주민생활 공간으로 공급하는 ‘바람길 숲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어상천면 덕문곡리 일원에 차단 숲 10ha와 바람길 숲 10ha를 조성해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마을 내로 유입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올 상반기 중 숲 가꾸기 현장 토론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완료 될 경우 공기 순환을 촉진해 마을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조림지의 사후관리를 위해 12억원을 들여 어린나무 가꾸기, 풀베기·덩굴제거 작업도 실시한다.
또한, 숲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새로운 소득원이 창출될 수 있도록 소선암자연휴양림을 보완하고 소선암 치유의 숲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지난해 3만명이 찾은 소선암자연휴양림에는 28억원을 투자해 250m길이의 하늘길과 20m 높이의 전망대를 추가로 조성하고 단성면 대잠리 일원에 조성하는 소선암 치유의 숲은 50억원을 투입해 51ha의 면적에 치유와 편익시설을 조성해 숲을 체험과 여가를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확충한다.
최근 힐링 산책코스로 호응을 얻었던 죽령옛길 명소화 사업과 연계해 생태관광자원 확충과 교육·체험 학습의 장으로 기능할 단양수목원 조성 사업도 2021년 착공을 목표로 사전 행정절차를 준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82.3%가 산림인 단양군은 녹지를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림 자원화에 중점을 두고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림 자원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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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40%까지 늘린다’…에너지계획 수립
충남도가 2040년까지 전기사용량 대비 재생에너지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리는 로드맵을 완성했다.
반면 현재 74%를 차지하는 석탄화력 비중은 20%까지 낮추는 등 전향적이면서 도전적인 에너지전환정책을 추진한다.
도는 현재 석탄화력 중심의 에너지 공급 구조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 ‘충청남도 제6차 지역에너지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도는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해 도 에너지위원회 자문을 바탕으로 도민참여 토론회 및 도민기획단 구성을 통한 워크숍 등 도민의견을 충실히 담은 계획 수립에 공을 들여왔다.
이렇게 수립된 계획은 크게 ‘탈석탄에 대한 능동적 대응’, ‘도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분권정책’,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의 3대 기본방향에 주안점을 뒀다.
도는 ‘에너지 시민이 만드는, 별빛 가득한 충남’이라는 비전 아래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40% 이상 높이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11MW에 불과했던 연료전지를 2040년까지 1700MW로 늘리고 태양광 역시 950MW에서 8961MW로 확대한다.
또한 풍력 발전과 바이오 에너지 역시 각각 2MW에서 738MW, 142MW에서 382MW로 비중을 높인다.
반면 도내 발전량의 약 3/4를 차지하는 석탄화력발전소 발전량 비중을 최대 20%까지 낮추기로 했다.
도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탄소배출이 없는 충남, 에너지와 도민이 함께하는 충남,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충남, 공정한 에너지를 나누는 충남, 에너지 분권을 구현하는 충남 등을 5대 핵심가치로 정했다.
세부적으로는 11개 전략과제와 39개 실행과제로 나뉘었으며 주요 과제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추진, RE100 산업단지 조성, 주민참여 에너지리빙랩 발굴 지원, 주민참여형 지역 특화사업 추진, 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지원 및 확대, 시군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및 시군 에너지센터 설립 등이다.
도는 향후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통해 마련된 실행과제를 올해 개소하는 ‘충남 에너지센터’와 협력·추진하고 에너지전환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 계획은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서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할 기회를 부여했다”며 “도민 스스로 에너지전환의 주체라는 생각으로 에너지 절약 등을 적극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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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상진리 단양강변 메밀꽃밭 조성사업 추진
관광1번지 단양군이 상진리 단양강변 경관개선을 위해 메밀꽃밭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위치는 상진리 132-3번지 일원으로 기간은 2월부터 오는 7월까지 규모는 길이978m, 면적은 1만1100㎡에 달할 전망이다.
2월 말까지 제초작업을 완료하고 3월에는 로터리 작업과 꽃씨파종을 진행해 5월경에는 만개한 메밀꽃밭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의 메밀꽃밭 조성사업은 지난 해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와 충주댐 수변지역 경관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상진리 122-2일원에 9000㎡규모로 처음 거대 메밀꽃밭을 조성해 새로운 지역 명소화 사업으로 주목된 바 있다.
군 보건소부터 장미터널 입구까지 이어지는 단양읍 상진리 강변은 그간 잡풀과 잡목이 우거지고 투기된 쓰레기 등으로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군은 지난 해 4월 꽃씨 파종, 퇴비 살포, 경운작업, 물 관리 등에 정성을 들여 만개한 메밀꽃밭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여 포토존 명소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양읍 상상의 거리부터 장미터널, 상진리 강변, 단양강잔도까지 이어지는 산책코스에 메밀꽃밭 조성을 통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는 주민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군은 하반기에는 메밀꽃이 지고 난 자리에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일 년 내내 활짝 핀 꽃들로 가득한 단양강 수변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꽃이 만개하는 5월과 11월에는 상진리 단양강변을 감성여행지로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주민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련 부서와 노력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에는 단양의 대표축제인 ‘소백산철쭉제’가 예정돼있어 흐드러지게 핀 하얀 메밀꽃에 더한 화려한 연분홍 철쭉들이 단양을 온통 뒤덮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