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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납세자 보호 ‘지방세 무료 선정 대리인 제도’ 운영
충북 괴산군이 납세자 권리 보호를 위해 ‘지방세 무료 선정 대리인 제도’를 도입,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 무료 선정 대리인 제도’는 지자체에서 부과한 지방세에 이의가 있는 경우 지자체가 위촉한 대리인이 무료로 법령검토와 자문, 증거서류 보완 등 불복절차를 도와주는 것으로 실질적인 납세자 권리 구제 제도다.
특히 복잡한 과정과 세무대리인 선임에 따른 비용문제로 불복청구를 망설였던 납세자에게 무료로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대리인을 선정해 주는 만큼 납세자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대상은 납부세액이 1천만원 미만인 개인으로 배우자를 포함한 소유재산 가액이 5억원 이하이고 종합소득금액이 5천만원 이하인 납세자가 해당된다.
법인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개인이라 하더라도 ‘지방세징수법’ 상 출국금지대상 및 명단공개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지원되지 않는다.
도움을 원하는 납세자는 군 재무과에 1천만원 이하의 불복을 청구하면서 대리인 선정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선정 대리인 제도는 그동안 세금에 불만이 있어도 복잡한 과정과 비용문제로 불복청구를 망설였던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납세자들에게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제도 홍보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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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은 더 많이 더 빠르게
충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생활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시는 제242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충주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충주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소상공인들의 대출이자 지원을 2%에서 3%로 상향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충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과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들이 대출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이번 개정 조례안 소상공인들이 국가나 도, 시 또는 그 밖의 기관으로부터 이미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정책자금 중복지원금지 조항을 삭제함으로써 소상공인에 대한 추가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대상의 범위를 확대했다고 전했다.
금번 개정 조례안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정책자금 중복지원금지 조항을 삭제해 지원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한다는 것이다.
단, 추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충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를 통해 추가 보증여력이 있는지를 확인받아야 한다.
한편 시에서는 충북신용보증재단 충주지점에 공공근로 자원 1명을 파견해 신용보증재단의 업무 과중과 인력 부족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보증신청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충주 시내 6개 시중은행은 신속한 신용보증 처리를 위해 매일 순번제로 직원 1명씩을 파견해 보증심사 업무를 도우며 힘을 보태고 있다.
충북신용보증재단 충주지점에서도 현장실사를 생략하고 직원을 추가로 채용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보증지원의 처리 속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조례개정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조치의 일환”이라며 “충주시와 충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들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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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정비 명성 ‘우뚝’…도로정비평가 최우수 선정
충남도가 ‘도로정비’ 최우수 기관의 명성을 거머쥐며 전국 도로 정비행정 모범 광역지자체로 우뚝 서게 됐다.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도로정비평가’ 지방도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도로포장, 구조물, 배수시설 정비 등 11개 평가 중 10개 분야에서 A등급을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기존 사후 대응식 도로관리에서 예방·과학적 도로관리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구축중인 스마트 도로유지관리시스템이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우승기와 기관표창을 받고 도로유지보수 사업비 1억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비는 도내 가장 시급하고 위험한 도로 구간의 유지보수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연진 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공직자 등이 발로 뛴 결과”며 “앞으로 안전한 지방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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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19 개학연기 따른 학교급식 납품용 농산물 팔아주기 나서
예산군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개학이 4월 6일로 또 다시 연기됨에 따라 학교급식 납품용 농산물 팔아주기를 적극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은 정부의 개학 연기 결정으로 학교급식 납품 농산물을 생산한 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데 따른 것으로 특히 저장기간이 짧고 매일 출하해야 하는 상추나 시금치, 열무 등 엽채류와 딸기 등 과일류 농산물들은 제때 판매가 이뤄지지 못하면 폐기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군은 지난 17일 개학연기가 발표되는 즉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출하되지 못하는 급식용 농산물을 파악하고 오는 27일부터 관내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열무, 속음배추 등 820만원 상당의 총 4.4톤 물량에 대해 구입을 희망하는 50인 이상 100인 미만 기업체 식당, 교육지원청, 교직원, 군청 직원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군은 당초 3월 23일로 개학연기가 결정된 상황에서도 출하되지 못한 딸기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예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이 121㎏, 군청 직원들이 86㎏을 각각 구입하도록 연계해 총 180여만원 상당의 딸기 판매에 도움을 주면서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힘을 보탠 바 있다.
군은 개학 일정이 다시 조정될 경우 추가 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며, 평상시에도 과잉생산으로 판로를 마련하지 못할 경우 정기 판매행사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종욱 농정유통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또 다시 개학이 연기돼 농민의 걱정이 커져가고 있다”며 “안전하고 신선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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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취약계층 위한 코로나19 후원 봇물, 물품지원 구슬땀
일상으로의 복귀를 염원하는 주민들이 보내오는 작은 정성들이 봇물을 이뤄 단양군 공직자들이 코로나19 물품 배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시행된 마스크5부제가 2주가 지나면서 길었던 줄이 안정화를 보이고 있지만 노인과 임산부 등 취약계층은 아직 공적마스크나 개인위생용품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군은 지난 17일 단양공설운동장에서 복지시설과 재가시설 226개소, 8개 읍·면 취약계층 1830명에게 총 1만1400장의 마스크를 배부했다.
또한, 취약계층 666명에게 아로니아 비타민을, 복지시설 51개소에 강력 살균 탈취제 390개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5일 8개 읍·면 취약계층 1416명에게 지원한 마스크 2833장 이후 두 번째다.
지원되는 물품은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을 염원하는 주민들이 보내온 특별성금이 1억원에 달하는 등 봇물을 이룸에 따라 군 담당부서는 집행 계획을 수립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 배부에 나선 것이다.
최일선에서 묵묵히 애쓰고 있는 군 재난대책본부와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들어오는 응원물품 행렬도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달 28일 향토기업인 성신양회에서 기탁한 5000만원의 성금을 시작으로 각 민간사회단체에서는 보내오는 성금도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단양군새마을부녀회가 100만원, 단양365할인마트 100만원을 후원했으며 16일에는 ㈜삼덕건설이 300만원, 17일에는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100만원의 코로나19 후원금을 군에 전달했다.
군 재난대책본부도 지난 17일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3만개와, 살균제 1만5000개를 마을이장들의 협조를 얻어 긴급 배부에 나섰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여성들이 직접 만든 500장의 면마스크를 기부하기도 했으며 단양읍에서 시작된 착한임대료 캠페인 참여가 점차 확산되는 분위기다.
군 관계자는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만큼은 아니겠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군민들 역시 많은 제약으로 힘든 상태다”며 “일상의 행복을 다시 찾기 위한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조만간 코로나19 사태가 해소될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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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KTX 고속철도망 구축’…TF 전담팀 가동
충남도가 서해안에서 수도권을 잇는 KTX고속철도망 구축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꾸리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나선다.
도에 따르면 TF팀은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보령시·홍성군·도 철도정책자문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서해 KTX 고속철도망’ 구축을 위한 당위성 논리 개발 및 협의·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도가 앞장서 서해 KTX 고속철도망 구축에 힘을 쏟는 이유는 충남 서해지역만 유독 고속철도교통에 소외됐기 때문이다.
실제 제주도를 제외한 16개 광역 시도를 중심으로 경부·호남·강릉 고속철도가 개통돼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서해안권은 KTX 고속철도망이 없어 경제·사회·문화·정치 등 모든 분야에 발전이 더딘 게 사실이다.
충남 서해지역은 공간적 거리로 서울 수도권에서 100∼200㎞ 거리에 있음에도 서울에서 장항까지 3시간 이상 걸리는 게 현실이다.
이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부산, 목포 등과 시간적 거리가 동일 수준인 셈이다.
이에 따라 도는 ‘서해 KTX 고속철도망 구축’계획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계획은 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도 최단거리 7.5㎞를 연결, 홍성에서 서울 용산까지 4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도 관계자는 “서해안 지역에는 산업단지 등 성장거점 시설이 산재해 있는 반면, 최근 공사 중인 서해선과 설계 중인 석문산업단지 인입철도 철도가 서울과 직결되지 않아 철도 접근의 취약 문제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며 “KTX가 연결되면 서해안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균형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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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생활환경숲 조성사업 추진
충북 괴산군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자연친화적인 녹색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생활환경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괴산읍소재지와 붙어 있는 괴산읍 동부리 산2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 오는 5월까지 생활환경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생활환경숲에는 사계절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경관 조성을 위해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단풍나무, 마가목, 모감주 등 교목 505주와 산철쭉, 미선나무, 피라칸사스 등 관목 1만6130주가 식재된다.
특히 이곳에는 걸으면서 숲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된다.
또한 산책로 곳곳에는 포토존 3곳과 능소화터널 2곳 등을 만들어 볼거리와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는 게 군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역 밀착형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생활환경숲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은 물론 괴산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편하게 힐링 할 수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생활권 내 숲 조성 확대로 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무더위, 소음, 매연을 흡수하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몸과 마음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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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교통안전 확보’ 카시트 7800개 지원
충남도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고 영유아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한다.
도는 한국어린이재단에 위탁해 기초생활 수급 가정 및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신생아용 카시트를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급 계획은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함은 물론, 영유아 교통안전 확보와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
도에 따르면 도내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율은 전체적으로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
특히 어린이 사망자 수는 오히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중 3세 이하 어린이가 절반 수준인 40%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이러한 상황과 시기에 맞춰 총 13억 3000만원을 투입, 총 7800개 카시트를 2명 이상 다자녀 가정과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품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을 주거지의 읍·면·동 주민센터 출생 신고 담당자에게 신청해야 하며 접수 방법 등은 읍·면·동 또는 각 시·군 안전총괄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지원 시기는 올해 1월부터 3월 중 출생한 신생아는 소급해 신청 받아 4월초에 지급되며 4월 출생아부터는 출생신고와 함께 ‘행복키움 수당’ 등 출산 지원 시스템에 통합 접수를 통해 매월 20일 일괄 지급한다.
도는 이번 시범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성과 분석을 통해 내년부터 지원 대상을 모든 신생아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시트 기술평가 위원으로 참석한 강주일 교통사고줄이기 위원은 “정부가 유아 및 주니어 카시트를 저소득계층 등으로 선정 보급한 사례는 있었으나, 지자체에서 신생아를 대상으로 카시트를 지급하는 것은 전국 최초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과거 안전띠 매기 운동과 같이 준법 문화를 만기 위해 경찰청과 상호 협업, 안전용품 지원과 단속을 병행하겠다”며 “어린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2018년 9월 도로교통법이 개정됨에 따라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다.
특히 13세 미만 아이가 뒷좌석에 앉을 때 안전벨트를 하지 않거나 6살 미만 아이를 카시트에 태우지 않으면 과태료 6만원을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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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레저스포츠 전문가 양성한다
단양군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으로 레저스포츠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교육과정은 산악안전지도사, 수상인명구조요원, CPR 응급처치, 동력수상레저기구조정면허 자격증 취득 등 전문가 양성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단양군 거주 취업예정 청년층으로 단양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20일까지로 코로나19로 인해 추후 교육일정은 변동 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어 향후 지역경제 활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전문가 양성과정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8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수상인명구조요원 훈련을 마친 수료생이 사인암 유원지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으로 일하며 물에 빠진 4명의 관광객들을 구조하는 우수사례가 매스컴에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됐다.
군의 지역산업맞춤형 사업은 지난해 말 평가에서도 우수등급을 받아 ‘단년도 사업’에서 ‘다년도 사업’으로 전환되며 2020년부터 향후 3년간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단양 수중보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별곡생태공원 수상레포츠 조성, 단양 치유의 숲 조성 등 수상·산림 관광분야 사업의 추진이 활성화됨에 따라 군은 단양호와 지역 명산을 활용한 체험형 레저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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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긴급 방제 추진
충남도는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인근 산림 소나무 13그루에서 재선충병 감염을 확인, 피해목 제거와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의심 증상 소나무를 국립산림과학원에 진단 의뢰한 결과, 감염목으로 최종 판정받았다.
재선충병에 고사한 소나무는 도 산림자원 연구소에서 주기적으로 예찰활동을 벌이는 지역에서 발견됐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4일 고사목에 대해 1차 감염 판정을 내렸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차 검경한 결과, 감염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서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을 포함,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직경 2㎝ 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 이동을 전면 제한한다.
다만,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은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미감염확인증을 받으면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한편 도는 16일 발생현장인 대산읍 독곶리에서 산림청, 서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방제대책회의를 열고 정밀예찰 및 방제전략 수립, 역학조사 계획 등을 협의했다.
도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모니터링센터 등의 지원을 받아 발생구역 주변 산림에 대한 항공과 지상 정밀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3월 말까지 확산방지를 위한 나무주사 등 예방사업도 시기별로 병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시·군 산림부서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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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100건 공약·현안 사업 점검 나서
류한우 단양군수가 공약 및 현안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며 관광1번지 단양호의 청사진 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류 군수는 지난 9일부터 시작해 이달 말까지 군수실에서 2020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담당 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체크한다.
군이 올해 집중관리에 들어간 사업은 32건의 공약사업과 68건의 현안사업이다.
군은 단양호를 중심으로 한 수변생태탐방로 달맞이길, 단양스토리센터 등 관광기반 시설 확충을 추진하며 그에 더해 별곡지구 수상레포츠 조성, 시루섬나루·상진나루 조성, 단양 강문화공원 조성사업 등 그 범위를 확대해 본격적인 단양호 수상관광 시대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865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민자유치 사업은 올 하반기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서며 중앙선폐철도관광자원화, 수상레저 등 대규모 민간 투자유치를 통한 관광사업의 추진도 서두르고 있다.
관광 단양의 랜드마크이자 ‘2019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만천하테마파크의 신규시설인 만천하슬라이더, 모노레일 조망카페 및 편의시설 등은 올 7월 개장이 예정됐다.
천혜의 지질자원을 갖춘 지역의 특성을 활용하는 국가지질공원 인증 사업도 환경부 심사를 앞두고 있어 관광도시 도약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단양군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0개과 30병상을 갖춘 단양군보건의료원 건립 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특례군 법제화 전략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어메이징 단양 군민운동을 추진해 3만 선이 무너진 인구유입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 군수는 보고회에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각지대 소외계층에 대한 적극 지원과 함께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공약·현안사업에 대한 신속한 추진과 집행이 필요하다”며 “군정 핵심역량을 모아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군은 정기적인 보고회를 마련해 진척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은 문제점 분석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단양군은 제21대 총선 공약으로 단양복합체육관 건립 사업을 포함한 3건의 현안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제안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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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100건 공약·현안 사업 점검 나서
류한우 단양군수가 공약 및 현안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며 관광1번지 단양호의 청사진 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류 군수는 지난 9일부터 시작해 이달 말까지 군수실에서 2020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담당 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체크한다.
군이 올해 집중관리에 들어간 사업은 32건의 공약사업과 68건의 현안사업이다.
군은 단양호를 중심으로 한 수변생태탐방로 달맞이길, 단양스토리센터 등 관광기반 시설 확충을 추진하며 그에 더해 별곡지구 수상레포츠 조성, 시루섬나루·상진나루 조성, 단양 강문화공원 조성사업 등 그 범위를 확대해 본격적인 단양호 수상관광 시대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865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민자유치 사업은 올 하반기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서며 중앙선폐철도관광자원화, 수상레저 등 대규모 민간 투자유치를 통한 관광사업의 추진도 서두르고 있다.
관광 단양의 랜드마크이자 ‘2019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만천하테마파크의 신규시설인 만천하슬라이더, 모노레일 조망카페 및 편의시설 등은 올 7월 개장이 예정됐다.
천혜의 지질자원을 갖춘 지역의 특성을 활용하는 국가지질공원 인증 사업도 환경부 심사를 앞두고 있어 관광도시 도약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단양군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0개과 30병상을 갖춘 단양군보건의료원 건립 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특례군 법제화 전략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어메이징 단양 군민운동을 추진해 3만 선이 무너진 인구유입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 군수는 보고회에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각지대 소외계층에 대한 적극 지원과 함께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공약·현안사업에 대한 신속한 추진과 집행이 필요하다”며 “군정 핵심역량을 모아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군은 정기적인 보고회를 마련해 진척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은 문제점 분석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단양군은 제21대 총선 공약으로 단양복합체육관 건립 사업을 포함한 3건의 현안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제안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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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해설사 성금 100만원 기부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충남도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와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도는 이번 지원금이 감염병 극복 등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수 있도록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은 자원봉사로 활동하는 도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라며 “도의 관광산업 최일선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해설사 분들의 뜻깊은 기부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는 2001년부터 운영 중인 단체로 85개 관광지에서 169명의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관광객 대상 해설 만족도 조사에서 98%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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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0년도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사업 추진
음성군이 대기 오염물질을 줄여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지원 사업’은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주유·저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체에 해로운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회수하는 설비의 설치를 지원해 지역의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에 맞춰 오는 4월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4천900만원을 확보해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주유소를 대상으로 27일까지 보조금 지원 신청을 접수받는다.
지원 금액은 개별식 주유시설은 노즐당 최대 125만원까지, 집중식 주유시설은 노즐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적용시설 및 설치 시기에 따라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비의 40~50%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른 주유소를 운영하는 자 중, 연간 휘발유 판매량 300㎥이상 2000㎥미만이고 형식인증 유증기 회수설비를 2~3년 조기 설치하는 주유소이다.
사업신청은 음성군청 환경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유증기 회수설비를 설치하고 한국환경공단의 설치 검사를 받은 후에 보조금 지급요청서를 음성군으로 제출하면 된다.
조재순 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오존 생성의 주요 전구물질이자 인체에 해로운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저감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음성군의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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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업형 전원도시의 발판 구축 순항
예산군이 산업용지 수급안정과 우수기업 유치, 신규 일자리 창출, 인구감소 예방을 위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이전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미니복합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산업형 전원도시 구축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2017년부터 응봉면 증곡리와 오가면 월곡리 일원에 33만평 규모로 조성 추진 중인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민간개발방식으로 올해 4월에 충청남도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지정 승인을 득하면 토지보상을 조기 실시하고 올해 상반기에 착공해 2022년 상반기에 완료될 전망이다.
또한 군은 지난해 10월 충청남도와 정책협약을 체결한 예산 바이오융복합 허브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올해 8월 사업시행자와의 특수목적법인 설립과 바이오산업 관련 앵커기업 유치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며 2024년 단지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군은 지난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신규 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에서 탈락된 신암면 조곡지구와 관작지구에 대해 우수한 입지여건, 분양성 등을 앞세워 건실한 사업시행자를 지속 물색 중이며 예산읍 관작리에 위치한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 R&D 센터와 연계한 수소전기 자동차 부품 특화단지 조성 등 다양한 개발 방식을 검토 및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고덕면 대천리 일원에 이전기업의 근로자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계획됐던 예당일반산업단지 2공구인 예산미니복합타운 사업은 지난해 12월 보상계획 열람 및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6월 감정평가와 토지보상을 실시할 예정으로 2021년 1월에 착공해 2023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된다.
미니복합타운은 5만7793㎡ 규모에 350세대가 공급돼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전기업 근로자들의 이탈을 막고 우리 군의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4개단지 456만1983㎡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에 6791억의 사업비가 소요되고 6330명의 직접 고용유발 효과 발생,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세수증대, 인구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산업형 전원도시의 발판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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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친환경 민물고기 종자생산시설 착공
단양군이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친환경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시설을 조성한다.
군은 12일 영춘면 상리 67-1 일원에 친어사육조, 먹이사육조, 관찰실 등을 갖춘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시설이 금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8년 9월 해양수산부 주관 ‘2019년도 친환경 양식어업 육상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12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시작된 민물고기 종자생산시설 조성사업은 우량종의 치어생산 외에도 자연학습 및 생태 교육장으로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하는 관광명소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 이후에는 연간 5∼10만미의 치어를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단양강의 풍부한 어족자원 조성과 함께 내수면 어업의 소득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거기에 입증된 생산기술을 민간에 이전해 양식 산업 발전도 도모한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 조성된 다누리아쿠아리움,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과 연계한 지역 내 생산, 사육, 전시가 가능한 단계별 종합 시스템의 구축도 큰 성과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시스템 구축으로 단양강 수계에 서식하는 어종 중심의 민물고기 우량종자를 생산해 축양장에 공급하며 축양장에서 키운 다양한 어종을 국내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단양군 대표 어종이자 관광단양의 중요한 먹거리이기도 한 쏘가리 등 고급어종의 안정적인 공급도 가능해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에 조성된 쏘가리특화거리 등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의 북부지역인 영춘면에는 구인사, 온달관광지, 북벽, 소백산자연휴양림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고 있어 2021년 완공 예정인 북벽지구 테마파크가 조성 될 경우 체험·생태학습·휴식 등을 갖춘 복합 관광벨트가 완성돼 북부권 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단양 관광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영춘면 일원에 우량종자생산시설, 축양장, 북벽지구 테마파크 등의 대규모 체험 관광단지가 조성되며 지역발전에 선도적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광 인프라의 고른 확대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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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의용소방대 방역활동 강화’
충남의용소방대원 등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와 도민안전을 위한 방역활동에 고삐를 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의용소방대는 지난달부터 도내 터미널, 전통시장, 업무시설 등 다중 밀집장소를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10일 기준 72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도내 615개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의용소방대는 코로나19가 안정단계에 이를 때까지 지역마을회관, 종교시설, 어린이집까지 방역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주춤한 헌혈행사에 적극 동참하는 동시에 우체국과 약국을 찾아 부족한 일손도 도울 예정이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국민이 힘들어하는 시기에 의용소방대의 작은 노력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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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생활치료센터, 지역물품기부 이어져
제천 내 생활치료센터 2개소에 코로나 19 경증환자의 입소가 완료된 가운데 제천의 각계각층에서 후원 물품이 답지하고 있다.
먼저, 세명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10일 의료진을 위한 간식 60세트와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를 전달해왔다.
총학생회 간부들은 떡, 샌드위치, 과자 등 간식을 손수 정성껏 포장하며 밤낮으로 코로나 19 완치를 위해 싸울 의료진을 응원했다.
안유준 회장은 “힘든 시기에 누구보다 앞서서 환자들을 돌보는 말 없는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준비한 간식 맛있게 드시고 힘든 싸움에서 꼭 이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건투를 빌었다.
아울러 태창방앗간에서도 같은 날 찰떡 200개를 전달해오며 코로나 19와 싸우는 이들을 응원했다.
태창방앗간은 제천 역전한마음시장에서 1962년 떡집을 창업한 이래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대표 전통업소이다.
이 밖에도, 교동의 박정숙 통장은 100만원 상당의 간식을 연인의 향기에서는 떡 300개를 전달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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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성 담은 콘텐츠로 전통문화 꽃피운다
충남도가 지역 전통문화산업의 고른 발전 및 새로운 콘텐츠 발굴·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오는 19일까지 ‘전통문화 콘텐츠 발굴 프로젝트’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통문화 콘텐츠 발굴 프로젝트는 도내 여러 전통문화산업 분야의 콘텐츠를 공개 모집해 개발·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분야는 전통식품, 전통공예, 전통건축, 전통의복·섬유 등 4개다.
지원 분야는 상표 정체성 개발, 디자인 권리화, 패키지·포장지·쇼핑백 제작 등 디자인 고도화, 매체 광고 전시·마켓 참가, 스튜디오 촬영, 리플릿 제작 등 홍보 마케팅, 재료비, 제작비 등 제작 지원이다.
이 외에도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응모는 도내 전통문화산업 종사자 및 관련학과 전공자를 비롯한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지원 서류와 심사 제품을 전자우편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서류 및 작품 심사를 거쳐 지원 동기와 적합성, 우수성, 지역성, 전략 등을 평가해 지원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한 작품에는 건당 10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전통문화 콘텐츠 고도화의 일환으로 백제명주 패키지 디자인 개선과 제작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 우수 콘텐츠를 대상으로 박람회 참가 및 영상 제작을 통한 홍보 지원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최근 지역 내 잘 알려지지 않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역의 고유성과 특색이 담긴 문화 콘텐츠를 창출해 기획 단계부터 개발·출시까지 지원하고 우수 콘텐츠로 육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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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인재육성재단, 2020년도 장학생 선발 접수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 오는 4월 10일까지 총 736명의 장학생을 모집한다.
재단은 총 8억 2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2020년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장학생 모집계획'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재단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번 장학생 접수 및 선발 일정을 예년에 비해 늦추게 됐다.
먼저, 제천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가운데 세명대학교와 대원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대학 장학생″과 40세 이상 관내 대학에 입학 및 편·입학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만학도장학생″을 모집한다.
특히 ″지역대학 장학생과 만학도장학생″에 선발된 학생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신청 시 제천화폐 ‘모아’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제천시와 지역대학, 유학생의 주소지 관할 자치단체의 협약에 의해 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유학장학생″, 관내, 관외 모든 대학 입학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반장학생″도 선발한다.
이 밖에 한수·덕산·수산면의 중학교를 졸업하고 제천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하거나 재학하는 학생에게 지급하는 ″특별장학생″을 비롯해, 관내 7개 고등학교 우수입학생에 대한 ″우수장학생″, 도 단위 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학생 또는 단체를 선발하는 ″꿈나무장학생″도 뽑게 된다.
장학금을 받고자 하는 학생은 다음달 10일까지 학교장 추천을 받거나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장학생 최종선발은 이사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5월 29일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