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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골재자원 전문분석기관으로 우뚝
지역 부존재원인 석회석 연구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단양군의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가 한국인정기구로 부터 역학 부문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아 골재 분야 전문분석기관으로 우뚝 섰다.
연구소는 지난 1년간의 준비를 통해 한국인정기구에서 인정하는 ‘KS F 2527:2018 콘크리트용 골재’를 포함한 역학 부문 8개 분야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추가 획득했다고 지난 6일 전했다.
이번 골재 부문 공인시험기관 인정으로 인근에 시험분석기관이 없던 충북 북부권역 에는 골재업체의 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되며 이와 함께 연구소에도 안정적인 재정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시·군별 골재자원조사 사업 참여 및 국토교통부 건설기술 품질검사기관 지정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골재를 포함한 건설·건축 재료 분야 분석전문기관으로 성장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번 골재 분야 인정 확대는 정부가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골재 품질관리 강화 정책에 따른 수요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4월부터 골재업체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제공인시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연구소는 2011년부터 석회석 광물에 대한 X선-분석을 포함한 2개 분야의 화학 부문 국제공인시험기관을 운영해 충북 및 강원 지역의 50여 석회석 및 시멘트 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계홍 연구소장은 “국내 골재 자원의 품질향상을 위한 분석 및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돼 기쁘다”며 “전문분야 확대 인증을 통한 연구소의 인지도 향상은 물론 지속적인 수익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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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랑’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기획전 운영
충남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기 위한 판매전을 연다.
도는 오는 12일까지 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에서 ‘친환경 급식 납품 농가 돕기’ 농산물 판매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사과와 배, 고구마 각각 5㎏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농사랑 할인 쿠폰을 통해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을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재우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농가의 어려움이 가중하고 있다”며 “농사랑 쇼핑몰에서 다양한 기획전을 추가 운영,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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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현장으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서비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중지했던 “출발 현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4월 6일 음성읍 평곡4리를 시작으로 총 5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은 영농현장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농업기계를 사전에 점검·정비해 바쁜 농번기에 고장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정비기반이 취약한 마을을 찾아가 고장 등의 이유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농업기계 수리와 정비교육을 통해 기계화 영농 이용효율을 높이고 농가의 정비능력을 향상시켜 농업경영비 등을 절감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계 수리 시 1개의 부품단가 15000원 미만은 무상으로 지원하며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주행형 농업기계의 교통안전 교육과 LED경광등을 무상으로 부착해주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이번 순회수리 교육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아울러 농업기계 임대료를 오는 7월 말까지 농번기에 한시적으로 50%까지 인하하니 많은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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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위험 집단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의 집단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서산시가 코로나19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시는 관내 요양시설, 요양병원, 장애인생활시설 등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관내 요양시설, 요양병원, 장애인생활시설 등 32개 시설에서 근무 중인 간병인, 종사자 등 869명이다.
시는 검사 시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3일까지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510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며 자차 방문이 불가능한 245명에 대해서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요양병원에 근무 중인 검사대상자 114명에 대해서는 원내 자체 검체 채취를 실시해 검사 의뢰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공중보건의사와 의료, 행정, 지원인력으로 구성된 검사팀 4팀을 구성했으며 검사 대상자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1일 150명씩 검사대상을 분산시켜 신속히 검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도 1일 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맹 시장은 “고위험 집단시설 종사자에 대한 신속한 전수검사 실시로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며 “시민여러분들께서도 꽃나들이를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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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선생님 모집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현재 제천시에는 총 115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 중이다.
이들은 맞벌이, 다자녀, 취업한 한부모가정, 모의 출산 전٠후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찾아가 1:1로 아동을 안전하게 돌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센터는 추가적으로 아이돌보미 선생님 30명을 채용해 맞벌이 등으로 돌봄 공백이 필요한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 대상은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활동 희망자로서 양성교육 이수 후 최소 1년 이상 활동이 가능하거나 등·하원 시간대 활동 가능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응시자들은 1차 서류 전형, 2차 면접 및 인·적성검사 후, 합격자에 한해 추후 교육기관에서 80시간의 이론교육과 20시간의 현장실습을 거쳐 아이돌보미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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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충남 중국 지방정부로부터 온정 손길 이어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싸우는 충남지역에 중국지방정부로부터 마스크 및 방역복 지원 등이 이어지고 있다.
충남도는 중국 12개 지방정부로부터 마스크 29만 1800장과 방역복 980벌 등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도에 방역물품을 지원한 중국 지방정부는 산둥, 쓰촨, 헤이룽장, 랴오닝, 구이저우, 장쑤, 광둥, 허베이, 옌벤주, 지린, 칭하이, 윈난 등 12개 지역이다.
이 지역은 모두 도와 자매결연을 맺었거나 우호협력도시 등이다.
도는 지원받은 방역물품을 도내 의료원, 보건소, 운수종사자, 외국인 근로자, 노인복지시설 및 정신요양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도가 중국 지방정부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한 결과이다”며 “앞으로 양 지역에 어려움 발생 시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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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역 현안사업 물꼬를 트다
제천시 ‘물길100리 관광기반조성사업’ 등 4건의 사업이 충청북도에 의뢰한 투자심사를 통과해 2020년 지역 현안사업이 물꼬를 트게 됐다.
고암정수장에서 제2의림지 일대에 6㎞의 공급관로와 부대설비를 설치할 예정인 ‘물길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은 평창강 취수원수 여유 용수량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해당사업은 갈수기 청전뜰에 농업용수를 원활히 공급할 뿐만 아니라 물을 테마로 하는 수변공원, 관광폭포 조성 및 도심수로 사업 등에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하게 되어 시내권 관광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지난 해 겨울축제의 메카로 자리 잡은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도 사업비 증액에 따른 투자심사를 승인받음으로써, 올 겨울에는 겨울벚꽃축제가 청전동 비둘기아파트 구간까지 확대되며 의림지권 얼음축제도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찾아오게 된다.
시는 이 밖에도 국비를 확보해 추진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 팜 사업’을 통해 중북부지역 청년농업인에게 스마트 팜을 임대해 창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제천 입신양명 과거길 조성사업’을 통해 박달재 일대는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테마공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제천시는 금번 투자심사 사업의 승인을 통해 현안사업들의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 발전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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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헌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30일 제천시민과 함께하는 피로회복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자원봉사자 40여명이 동참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감염과 전파에 대한 우려로 국민들의 외출과 헌혈이 감소하면서 전국적인 헌혈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에 제천시에서는 4월 3일까지 대한적십자사 제천 봉사관 주차장에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피로회복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헌혈 참석 자원봉사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혈액수급 비상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을 모으고 헌혈에 동참하게 됐다”며 “코로나 19 사태가 빠른 시간 내에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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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농업인력 수급 비상…돌파구 찾는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국·내외 근로자의 발이 묶인 가운데, 충남도가 영농철 부족한 인력 확보에 총력 대응한다.
도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으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외국인력 수급이 어려워졌고 감염우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자발적 이동제한 등의 영향으로 4월 본격적인 영농시기 국내 인력 수급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에 한국을 떠나는 외국인까지 늘면서 그동안 궁여지책으로 이들을 써왔던 농가들은 농번기 일손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도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6일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설치, 영농시기 안정화를 이끈다는 복안이다.
도 농림축산국을 중심으로 구성된 상황실은 시군별 인력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수급전망 분석, 외국인 근로자 도입 관련 국내외 현황을 모니터링한다.
특히 생산자단체와 농가 대상 인력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건의사항 등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 대응계획은 고령·여성·영세농 등 취약계층 우선지원 농촌인력 구인·구직 연결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희망농가 구인·구직 농촌일손돕기 ‘온-오프라인’ 강화 노동력 절감 지원사업 조기 대상자 확정 및 발주 등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영농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에서는 인력수급상황 점검, 국내외 현황 모니터링, 분야별 대응계획 마련 등 선제적으로 대응, 농가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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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억 투입, 산림분야 일자리 2533개 만든다
충남도가 올해 462억원을 투입, 14개 분야 2533개 산림일자리를 만든다.
이번 일자리 창출은 산림재해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 공공인력 확충과 산림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신산업육성 기반에 중점을 뒀다.
당장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3대 산림재해 분야에 1540명을 채용, 효율적인 재해 감시 및 산불진화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림에 대한 지식전달과 등산 안내, 수목원코디네이터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해 산림서비스 공공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도에서는 산림자원 이용 및 순환경제 실현과 도시숲 등 조성지에 대한 지속·집약 관리를 위해 미이용 바이오매스 수집단과 도시숲관리원 사업을 역점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산림자원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고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소득 성장과 일자리 창출 확대하겠다”며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 산림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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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에도 봉사 열정은 멈출 수 없어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각 단체들이 봄부터 계획했던 행사들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상황이지만 단양군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의 봉사 열정은 멈출 수가 없어 보인다.
지난 26일 자원봉사센터 회원 등 관계자 15명은 센터 회의실에서 모여 관내 복지사각지대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상자 340개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계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예산을 지원함에 따라 회원들은 간편식과 간식 등을 담은 ‘사랑의 상자, 안녕키트’ 준비에 나섰다.
이번 물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가게 2곳을 선정해 구입했으며 어르신들이 가볍게 드실 수 있는 라면, 과자, 음료와 물티슈 등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자는 단양읍과 매포읍 각 50명과 면단위 각 40명씩 총 340명으로 각 읍면사무소 협조를 통해 27일부터 배부됐다.
배부 시에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사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과 3월 22일부터 2주간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홍보를 당부했다.
또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는 이동빨래방 차량을 이용해 각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거동불편 어르신 및 불우세대를 대상으로 겨우내 빨지 못했던 이불, 부피가 큰 겉옷 등 대형빨래를 도왔다.
올 설 명절에는 15년째 계속되는 칼갈이 봉사와 150세대에게 보내주는 사랑의 떡국떡 나눔 실시로 주민들의 호평이 이어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심옥화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 시에도 많은 제약이 따르지만, 주민 보호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코리아를 이길 수 없다는 마음으로 코로나19의 조기종식을 위해 단양군 자원봉사센터가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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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기업 정보·기술력 보호한다
충남도는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2020 정보보호지원센터 신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선정 지역에 정보보호지원센터를 구축해 지역 내 정보 보호 기반을 마련하고 중소기업을 정보·기술력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정보 보호 역량 부족으로 인해 핵심 정보 유출과 사이버 위협에 직면해 있는 도내 12만 5917개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올해 1차년도 사업비로 국비 1억 2000만원을 지원 받아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며 2차년도부터는 국비 2억 2000만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의 주요 역할은 정보보호 수준 진단 등 현장 컨설팅, 웹 취약점 점검, 고객정보·민감정보 보호 조치 등이다.
또 지역 특성 및 특화산업을 고려한 맞춤형 정보 보호 지원 서비스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 정보 보호 상생위원회 구성·운영 및 지역 네트워킹을 통한 정보 보호 중요성 확산 등 도내 정보 보호 실천 문화 조성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김하균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사이버 보안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기술 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사전 예방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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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피해지원 위해 세외수입 세제지원 나선다
음성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을 위한 세외수입 세제지원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여행, 공연, 유통, 숙박, 음식업 등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업체 등이며 다만 사치성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개별법령 등에 따라 최대 1년 내의 범위에서 징수유예, 납부기한 연장,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는 피해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직접 첨부해 세외수입 고지서를 부과한 부서로 신청하면 각 부서별로 피해내용을 검토 후 지원여부를 결정해 안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조기 종식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과 동시에 피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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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과 도내 교회 일요 예배 전수 점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일요일 예배 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29일 ‘일요 예배 도-시·군 합동 집중 점검’을 실시해 도내 모든 교회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살피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예배를 대체하거나 중단한 1662개 교회를 포함한 총 3148개 교회를 대상으로 한다.
합동 점검반은 도와 15개 시·군 공무원 총 1795명으로 구성했으며 일요일 예배 시간에 맞춰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종교시설의 집회 여부를 확인하고 종교시설 준수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증상 종사자 및 체온 확인 대장 작성, 감염 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관리, 예배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예배자 간 2m 간격 유지, 예배 전후 소독·환기 실시, 예배 후 단체 식사 여부 등이다.
도는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은 종교시설에 대해서 집회·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실시하고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방역비 등 손해배상 청구를 실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고 조속히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다음달 5일까지 모든 예배·예불 중단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며 도내 종교시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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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를 위해 잠시만 떨어져 있어요
음성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코로나19의 국면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는 인식아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강력하게 추진하며 군민들도 함께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군은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노래방, PC방 등 집단감염위험시설 49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제한을 강력히 권고하고 부득이 운영하는 시설에는 예방조치 준수 여부 등 현장 지도 점검 등을 강도 높게 추진하며 불이행 사항이 확인 될 경우 행정명령을 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홈페이지와 블로그, 소식지 등에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지침을 게시하고 홍보 포스터 배부와 마을방송, 동참을 요청하는 재난문자서비스 발송 등을 통해 전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어 공직자들도 대면회의 보고 및 출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회식이나 사적인 모임을 최소화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서고 있다.
음성군 기관사회단체들도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한 정부방침에 발맞춰 비대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음성군 전통시장 상인회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4월 5일까지 전통시장 5일장이 전면 휴장에 들어갔고 9개 읍·면 주요 사회단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현수막을 곳곳에 게시하며 군민들의 동참을 홍보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군민들도 지역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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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빗물’, 농업용수로 재활용한다
충남도가 무심코 흘려보냈던 ‘빗물’ 재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도내 빗물저류조를 시범설치, 해마다 가뭄으로 되풀이하는 밭·농지를 중심으로 농업용수를 확보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이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빗물저류조 설치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내 시설하우스 단지 중 물이 부족하거나 수질오염 등의 문제로 농업용수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을 조사했다.
그 결과, 홍성군 홍북읍 중계리와 부여군 규암면 외리 등 2곳을 선정, 시범적으로 빗물 저류조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도는 이르면 올가을부터 빗물을 재활용해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향후 빗물 재활용에 대한 효과 및 주민만족도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빗물저류조를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 도민의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빗물 재활용 시범사업을 통해 적극적인 가뭄극복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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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방제 예방약 공급 등 과수화상병 예방에 총력
친환경 농업도시 단양군이 과수농가의 고품질 과실 생산과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과수화상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말까지 관내 사과·배 등 재배 274농가 215ha 면적에 화상병 방제 예방약 공급을 완료했다.
단양 지역은 화상병 발생 완충지역으로 발병 시 발생과원을 전부 폐기해야하며 치료약이 없고 전염력이 강한 탓에 과수를 매몰 처리하고 과수원은 3년간 유사한 기주식물을 재배하지 못하게 돼 농가 피해가 매우 크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나무가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게 색이 변하면서 서서히 말라 죽는 세균병으로 군은 예방을 위해 방제적기에 등록된 방제약 살포를 농가에 안내하며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과수화상병 방제적기는 월동시기인 3월 초부터 5월 하순까지이며 1차 방제는 사과는 신초발아 시, 배는 꽃눈발아직전 동제화합물을 뿌려야 하고 이때 다른 약제나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과 혼용하지 않아야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재배 농가에 화상병 세균이 작업자를 통해 전파되지 않도록 작업 도구나 작업복 등을 철저히 소독하고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센터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과수농가는 ‘관외자 과수작업 신고제’에 따라 관외자가 과수작업 시 작업일 이전에 군 농업기술센터로 관련 내용을 통보해야 한다.
해당 자료는 향후 과수화상병 발생 시 역학조사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평년 대비 높은 기온으로 사과 생육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제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과수화상병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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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PC방·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 252곳 현장점검 완료
서산시는 관내 PC방, 노래방, 게임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개학연기 등으로 해당 시설에 학생들의 이용이 많아짐에 따라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5개팀 10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했으며 PC방 103개소, 노래방 97개소, 게임방 47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252개소를 방문해 영업장내 손 세정제 및 살균소독제 비치여부, 예방수칙 부착 여부, 이용자 마스크착용 여부, 좌석 띄어 앉기 이행 여부, 마우스 키보드 등 접촉이 많은 부분 소독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친구와 옆자리에 앉아 게임을 하는 이용자들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고 좌석도 떨어져 앉을 수 있도록 계도했다.
이와 함께 노래연습장 97개소에 대한 소독을 모두 완료했으며 PC방은 현장점검 시 살균소독제를 무상으로 배부해 비치토록 했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2차 점검을 실시해 자체 제작한 이용자 예방수칙 스티커를 모든 PC방과 노래방에 게첨하는 등 체크리스트에 따라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PC방, 노래연습장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해 현장 점검을 강화해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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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명품가로수길 등 아름다운 도시녹지 공간 조성
관광1번지 단양군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더 빛나게 해줄 아름다운 도시녹지 공간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올해 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명품가로수길 조성, 특색 있는 마을 꽃길 만들기 등 아름다운 녹지 공간 연출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명품 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가곡면 향산 삼거리에서 시작해 보발재, 구인사로 연결되는 구간 도로변에 가로수를 보완해 가을이면 온통 울긋불긋 단풍으로 가득한 명품길을 조성한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4월말까지 가을철 단풍명소인 가곡면 보발재 일원에 1억6000만원을 투입해 400주의 단풍나무 식재에 나선다.
보발재 단풍길은 지난 해 드론으로 촬영한 한 장의 가을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며 매스컴과 사진작가, 여행마니아 등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며 큰 인기를 끌었던 곳이다.
군은 이에 더해 단양·매포읍 주요 도로변과 국도 5·59호선 등 10개소에 4억3000만원을 들여명품 가로경관 조성사업도 추진하며 단양읍 상진리와 매포읍 평동리 도심에 1억6000만원을 투입해 가로수 생육관리 개선에도 나선다.
단양읍 상진리의 경우 단양강 잔도, 장미터널 등 트레킹 명소가 많아 곧 찾아오는 봄의 전령사 하얀 벚꽃 가로수들이 거니는 사람들에게 환상의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진리 관문과 수변로 일원에는 달, 별, 감성간판 조명을 활용하는 야간경관 개선사업도 추진 중에 있어 상진리 일대가 감성을 자극하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되는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지역에 특성에 적합하게 잘 가꾼 가로수로 단양읍 도심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조성했다는 평을 받는 버섯모양의 복자기 단풍도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간다.
이외에도 군은 시가지와 고수·상진대교, 상상의 거리, 도담삼봉 일원에 4억원을 들여 계절에 맞는 꽃 화분을 배치하며 가을 시즌에는 국화 향기 가득한 거리도 조성한다.
시책사업으로 1억8000만원을 투입해 각 읍면 도로변과 다중이용시설에 다년생 초화류를 식재하는 마을 꽃길 만들기도 추진하며 사업에는 각 읍·면 민간단체가 참여해 특색 있게 꾸밀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노력과 함께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의 이미지에 걸맞은 아름다운 도시녹지 공간 조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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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무료 노동상담 지원
당진시 비정규직지원센터와 노동상담소에서는 코로나 19와 경기침체로 증가하고 있는 직장내 부당 노동행위에 대한 무료 노동상담을 진행한다.
현재 지역을 불문하고 각 노동조합과 노동상담 기관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경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사직이나 무급휴직을 강요한다는 상담전화가 다수 접수되고 있다.
특히 노동조합이 없는 소규모 사업장에서 집중적으로 부당해고 무급휴직 강요, 연차사용 강요 같은 직장 갑질이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무급휴직이나 연차사용을 강요할 경우 본인의 의사에 반해 이루어졌다는 증거를 남겨둬야 이에 대한 보상을 나중에라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사직서를 낼 경우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며 강요로 인해 해고됐다면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해야 한다.
이러한 노동관계법을 모르는 노동자들은 코로나 19로 경영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억울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당진시는 이러한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무료 노동 상담을 진행하게 됐다.
무료 노동 상담은 부당해고 임금삭감, 무급휴직 강요, 연차사용 강요 등의 직장내 부당 노동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현재 코로나 19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시행중인‘가족돌봄지원제도’와‘고용유지금제도’등의 지원제도에 대해서도 안내해 부당하게 피해를 당하는 노동자가 없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