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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덕분에 챌린지’ 참여
양승조 충남지사는 27일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 대한민국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양 지사는 이날 개인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의료진들을 응원한다”며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엄지척’이고 덕분에 오늘도 고맙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양 지사는 그러면서 덕분에 챌린지 다음 타자로 최문순 강원도지사, 유병국 도의회의장, 김지철 도교육감을 지목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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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40만원 지원
충북 괴산군이 소상공인 돕기에 적극 나섰다.
군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 공공요금·임대료 등 고정지출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40만원씩 현금으로 지원해주는 이 사업에는 총 6억여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3월 31일 기준 충북 도내 사업장을 등록·유지하고 있고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장을 갖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또한 연매출액 2억원 이하인 사업체 중 전년 대비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한 곳으로 대표자 주소가 괴산군이어야 한다.
다만 도박·게임장 등 사행업, 유흥주점과 함께 도에서 지정한 별도 지원업종은 사업 대상에서 빠진다.
지원 요건을 갖춘 소상공인은 오는 7월 31일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우면 다음달 4일부터 군청 내 별도 접수처를 방문해도 신청 가능하다.
군은 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 출생년도 5부제를 도입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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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카드’ 조기 발급
충남도는 27일 도내 여성 농어업인들의 복지 향상에 쓰일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를 여성농업인 대표단에 전달했다.
이 카드는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복지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20만원이 충전돼 있다.
여성 농어업인은 이 카드로 의료기기 및 용품, 공연장·전시장, 미용원, 사진관, 서점, 수영장, 숙박업, 안경점, 영화관 등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도는 올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시작한 카드 발급을 앞당겨 4월 조기 발급을 시작했다.
특히 지원연령이 당초 20세 이상 73세에서 75세로 확대되면서 수혜자가 늘었고 발급처 역시 기존 25개소에서 61개소로 늘면서 문화 향유 기회가 대폭 개선됐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행복카드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혜택을 높이는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생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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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활체육활성화 위한 공공체육시설 건립 430억원 투입
음성군이 총사업비 430억을 투입해 문화·체육복합시설인 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금왕 산업단지 개방형 체육관 맹동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열악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개선하고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 장애인 등 군민의 체육활동 참여를 높여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지역복지 효과를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기금 120억원, 충북도비 114억5000만원, 군비 195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구체적으로 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음성읍 신천리 음성 생활 체육공원 예정부지 내 위치할 예정으로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000㎡에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건립되며 내부는 장애인·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수영장, 체력단련실 등으로 구성된다.
금왕 산업단지 개방형 체육관은 금왕읍 오선리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하며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연면적 4500㎡ 지상2층, 지하1층 규모의 실내체육관을 조성한다.
또한, 맹동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는 혁신도시 내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900㎡,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수영장 및 실내체육관 등으로 구성된 체육센터를 건립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공공 체육시설 3개소는 모두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쳐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 중으로 5월 중 공모 당선작 선정 후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올해 12월 착공,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신축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체육복합시설 건립추진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군민의 문화·체육시설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성군 체육시설이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문화 체육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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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맞손’
아산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지자체로는 최초로 서부내륙고속도로사업단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와도 상생협력의 손을 잡았다.
시는 4월 23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여러 건설사업을 관내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사항 및 아산시 소재 건설업체의 참여, 지역 생산 자재·장비의 사용, 지역 인력의 고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상호신뢰를 통해 공사현장에서 공정별 업체선정 계획 등 정보를 공유하기로 해 아산시가 지역업체 참여를 위한 기회제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는 아산시가 465억원 전액 국비를 확보하기도 한 ‘아산북구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등 12개 사업에 총 960억원 규모의 건설사업을 관내에서 추진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훌륭한 관내 건설산업 자원이 제공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돼 아산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시는 신속한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과 아산사랑상품권 등 지자체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방위적인 협력으로 지속적인 상생협력의 길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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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
충주시가 코로나19로 매출액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사업은 코로나로 인해 피해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장 유지를 위해 소요되는 공공요금이나 임대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사업체 운영에 대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 점포당 4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2020년 3. 31. 기준으로 충북 도내 사업장을 등록·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이고 대표자 주소지가 충주시이며 연 매출액 2억원 이하 및 전년 대비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한 사업체이어야 한다.
다만, 유흥·도박·사치·투기 조장 등의 사업장 및 사업장을 영위하지 않는 업종, 코로나19 피해 특별계층 지원 혜택을 받은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 신청은 일시에 민원인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5부제로 시행할 예정이다.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해당 요일에 신청이 가능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및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종합게시판’을 통해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5월 4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분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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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유관기관, 코로나19 극복과 민생안정 위해 머리 맞대
당진시는 지난 21일 당진시청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 민생안정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유관기관 정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김영일 당진경찰서장, 정승태 예산세무서 당진지서장, 허동혁 공군 제8921부대 포대장, 구본세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 차종현 농협당진시지부장 등 관내 주요기관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코로나19 발생현황 및 대응상황을 공유하고 예방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동참 코로나19 상황 속 민생안정을 위한 경제살리기 동참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현재까지 당진시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예방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시민과 맡은 바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기관·단체장의 협조 덕분”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시의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와 유관기관은 기관별 대응 절차와 역할에 따라 코로나19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유지해 나가기로 했으며 향후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음식점, 상점가 매출 감소 등 지역경제 위축에 따른 경제 살리기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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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로나 발 지역경제 위기 극복 위한 총력전 나서
제천시가 코로나 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의 불씨를 살리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시는 최근 위축된 소비심리와 경영악화로 고통 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4개 분야 28개 지원정책을 통해 긴급 처방에 나서기로 했다.
분야별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다음과 같다.
‘지역경제·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천화폐 모아 10% 특별 할인 시행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개최 전통시장 착한 임대료 운동 전개 제천시·육군 37사단 소비촉진 업무 협약 체결 [클린&세이프 캠페인] 안심시장 선포를, ‘소상공인·지역기업 회복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확대 지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 사업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인건비 선 지급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일회용품 사용 한시적 허용을, ‘시민·취약계층 생활·일자리 지원’을 위해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사업 코로나 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급 노인일자리 참여자 일자리 쿠폰 지급 코로나19 특고 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 공공근로 사업 확대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을, ‘농업인 지원 및 시민 편의’ 등을 위해 농업인 재해대책경영자금 지원 농업인 소득보전 농업기계 임대료 한시적 인하 운영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자 지방세 지원 시유재산 사용료·대부료 감면 교통유발부담금 50%경감조치 불법주정차 차량 단속유예 실시를 추진한다.
제천시는 이와 같이 각 부서별 분산되어 있던 코로나 19 관련 지원정책을 한 데 취합해 시 홈페이지 팝업 게시로 널리 홍보해 시민들의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오는 23일부터 제천시 홈페이지에 접속 시 “코로나 19관련 지역경제 활성화 주요 지원정책 소개” 팝업창이 표출되어 4개 분야 28개 지원 사업을 한 눈에 확인하고 추가링크를 통해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 및 추진해 나가겠다”며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오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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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코로나19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확대
태안군이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기 시작한 가운데,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의 지시로 전 부서장, 각 읍·면장 및 읍·면 산업팀장 등이 모인 가운데 ‘소상공인 및 실직자 등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관련 긴급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실질적으로 코로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긴급하게 자금을 지원해야 하나, 매출 증빙 등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소상공인이 많아 이에 대한 보완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경우 기존에는 지난해 3월 매출액 3억원 이하인 자 중 올해 3월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자가 매출감소 증빙서류 제출 시에만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으나, 증빙자료 확보가 힘든 경우가 많아 자료가 없는 경우에도 차등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변경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실직자의 경우 올해 2~3월에 실직한 자만 대상이었으나, 이를 4월 1일부터 4월 22일 사이에 실직한 자까지 추가로 지원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와 함께, 군은 당초 이달 24일까지였던 ‘소상공인 및 실직자 등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접수 마감일을 5월 8일까지로 2주간 연장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실직자 등이 한 명도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큰 고통을 겪고 계신 것을 감안해, 최대한 많은 분들이 지원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접수기간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각 부서장 및 읍·면장들에게 “각 읍·면에서 이번 제도를 미처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새로 변경된 사항과 더불어 긴급 생활안정자금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해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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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교통유발부담금 50% 감경 조례개정 추진
제천시가 인구규모 특성 등을 반영해 지역주민의 경제적 부담 및 규제완화를 위해 교통유발부담금을 50% 감경하는 조례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1,000㎡ 이상 교통량 유발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부과해 도심 교통량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로써, 재원은 교통시설물의 설치와 개선사업으로 사용된다.
이번 제천시의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조례가 시행되면 2020년 부과분 부터 280여개 유통, 의료, 숙박 시설물 등의 소유자가 부담금 경감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매출액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기업체의 경제적 부담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교통행정 규제개선 및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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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소상공인 ‘숨통’…459억 추가 투입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보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긴급 경영안전자금 459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 2월 500억원의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투입한 데 이어 추가로 긴급지원 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숨통을 트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원규모는 총 459억원으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309억원 소상공인자금 15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코로나19로 수출입 피해를 입어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 제조관련 기업이다.
또 지역경제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로 경영이 어려운 관광업, 음숙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이용하지 않은 신규거래업체 대상을 우선지원 한다.
다만, 금융, 보험, 숙박, 주점, 귀금속, 도박, 사치, 향락, 사행성업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지원 규모는 제조업 경영 안정 자금 2억원 기술 혁신형 경영 안정 자금 3억원 소상공인 자금 3000만원이다.
상환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업체 부담 금리에서 2%를 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제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은 도내 15개 시군 및 도 경제진흥원 본점 및 남부지소 기술혁신형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 및 각 지점 소상공인 자금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각 지점에서 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도 소상공기업과, 관할 시군 지역경제과 또는 기업지원과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필 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경기위축이 장기화할 조짐이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예상되는 만큼, 추가 금융지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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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정책 충북도 종합평가서 ‘최우수’
충북 괴산군이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0년 귀농귀촌정책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도에서 11개 시·군별로 추진한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괴산군이 도내 최고 지자체로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지난 1년간 각 시·군이 해온 귀농귀촌 저변 확대 노력, 협업 노력, 소통·환류 노력과 함께 융화·상생 우수사례 등을 꼼꼼히 평가했다.
평가 결과, 괴산군이 ‘귀농귀촌 똑똑한 생각 괴산愛 함께 살아요’라는 주제로 추진해온 서울농장 조성 도내 최초 귀농귀촌 홈페이지 구축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융화사업 등의 차별화된 정책이 타 시·군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청년 귀농인 역량강화사업 청년 귀농인 이주정착자금 자금 지원 서울시 예비 귀농귀촌인 초청 행사 귀농인의 집 조성 농촌재능나눔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 또한 이번 평가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 유치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유출, 노동력 감소 등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가장 최적의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에서 찾아오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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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코로나19’ 피해 상담 창구 운영
충남도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경제기업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피해접수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창구는 도 사회적경제과장을 필두로 총괄반과 사회적기업 지원반,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됐다.
피해를 본 사회적경제기업은 실무 담당자에게 우선 상담을 받은 뒤, 전문 상담 및 자문이 필요할 경우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로 연계된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연계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세무·노무·법률 등 분야별 전문 상담을 실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피해 최소화와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돕는다.
상담접수는 별도조치 시까지 평일과 주말을 통해 하면 된다.
다만, 전문가 상담은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며 20일부터는 피해 상담 웹게시판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이민희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피해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상담내용 분석을 통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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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최우수 도비 8000만원 확보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방지에 적극 대응 중인 단양군이 충북도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노력을 인정받아 도내 11개 시·군 중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며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지난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포상에는 지난 10월부터 올 3월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및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한 유해야생동물 포획 업무에 노력한 5개 시·군에 기관 포상과 함께 2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단양군은 도내에서 제일 우수한 성적을 거둬 특별조정교부금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충북도는 예방업무에 성실히 임한 시·군 유공공무원 6명에 대해서도 포상을 실시하며 단양군은 지난 해 포획 업무에 최선을 다한 안효집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군은 지난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첫 발병한 이후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35명의 상설포획단을 구성·운영해 왔으며 올 3월까지 포획단은 각 읍면별로 배치돼 야생멧돼지 1845마리를 포획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막았다.
국립생물자원관의 ‘2018년 야생동물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단양 관내 서식이 예상되는 야생멧돼지는 2704마리로 당초 1352마리의 포획목표를 넘어 1845마리를 포획하는 결과를 거둬 목표대비 136%의 쾌거를 달성했다.
군은 4월부터는 기존 야생동물 상설포획단을 주민 피해 신고 접수 시 출동하는 피해방지단 체제로 변경해 운영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축산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상설포획단 분들이 열심히 포획에 임해준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에 타 지역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까지 확산 되며 농가에 큰 시름을 안겨주고 있는 만큼 적정한 포획활동을 전개해 개채 수를 조절하고 관내 바이러스 차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4개 농가에서 돼지 4000여 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립환경과학원과 충북동물위생시험소에서 포획 된 야생멧돼지 모니터링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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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각계각층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속속 동참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산물 판매를 위한 서산시의 자구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농산물 판매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지난 7일 서산시지원봉사센터에서는 한화토탈에서 기탁 받은 1000만원으로 서산특산품유통사업단을 통해 어르신 건강꾸러미 1000세트를 구매했다.
이를 위해 시는 서산시로컬푸드출하협의회를 통해 판매가 어려운 품목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바깥출입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영양을 고려해 두부, 딸기, 사과, 표고 달래, 상추 등 6종의 농산물과 자원봉사센터에서 제공받은 쌈장, 마스크, 라면, 추어탕을 포함해 총 10종으로 농산물 건강꾸러미를 만들었다.
맹정호 서산시장도 지난 6일 농산물 건강꾸러미 소분 및 포장작업에 참여해 작업을 실시하고 포장작업자들을 격려 했다.
포장된 농산물 건강꾸러미는 7일 각 읍면동 봉사센터 지점을 통해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세대에 전달됐다.
제20전투비행단에서도 군인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주문을 받아 900여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하며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에 동참했다.
제20전투비행단에서 구매한 농산물은 쪽파, 딸기, 방울토마토, 표고버섯 등 7종의 신선 농산물로 부대관계자가 군인 세대에 직접 배달하고 구매비용도 농가에 신속하게 입금처리 했다.
맹정호 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크지만 각계각층에서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에 동참해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의 지역 우선 소비 차원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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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한시적 인하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해 이달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농기계 임대료를 50% 인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료 인하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업인 피해 최소화 와 동시에 농촌인력 부족 및 농기계 구입에 따른 부담경감, 농업기계화율 제고 등을 위해 계획됐다.
특히 시는 이후 코로나19 전파상황 및 지역농업 여건 등을 감안해 인하기간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를 통한 노동력 절감 및 비용부담 경감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농업인들이 보다 많은 농업기계를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미 입국 및 농업인 노령화 등으로 농촌 내 일손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며 “농업기계 순회교육 강화와 함께 금번 임대료 인하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있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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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도 ‘거리두기’ 생활화한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2주간 연장한 가운데, 충남도가 외식 관련 도민 공감대 형성과 자율적 실천을 유도하는 ‘음식점 식사지침’을 마련했다.
도는 7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와 함께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음식점 식사지침을 발표하고 일상 속 실천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식사지침은 코로나19 이후에도 감염병 확산 사태가 반복될 수 있음에 따라 음식점의 경영 유지를 위해 음식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실천을 생활화하고자 추진한다.
이번 식사지침에는 개인위생 준수 손님·종사자 마스크 쓰기 생활화 마주보지 않고 일정거리 두고 식사하기 음식 덜어먹기 손님에게 포장음식 권장하기 매일 영업장 소독 등 6가지 수칙을 담았다.
도와 시·군은 이번 식사지침 실천 운동을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영업주 및 도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지속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도민과 영업주 모두 식사지침을 준수해야 새로운 음식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다”며 “외식 감소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음식점 영업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감염 확산도 차단할 수 있는 현명한 음식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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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도 ‘거리두기’ 생활화한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2주간 연장한 가운데, 충남도가 외식 관련 도민 공감대 형성과 자율적 실천을 유도하는 ‘음식점 식사지침’을 마련했다.
도는 7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와 함께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음식점 식사지침을 발표하고 일상 속 실천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식사지침은 코로나19 이후에도 감염병 확산 사태가 반복될 수 있음에 따라 음식점의 경영 유지를 위해 음식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실천을 생활화하고자 추진한다.
이번 식사지침에는 개인위생 준수 손님·종사자 마스크 쓰기 생활화 마주보지 않고 일정거리 두고 식사하기 음식 덜어먹기 손님에게 포장음식 권장하기 매일 영업장 소독 등 6가지 수칙을 담았다.
도와 시·군은 이번 식사지침 실천 운동을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영업주 및 도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지속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도민과 영업주 모두 식사지침을 준수해야 새로운 음식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다”며 “외식 감소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음식점 영업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감염 확산도 차단할 수 있는 현명한 음식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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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4월 20일부터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월 13만원 지급
충북 음성군이 참전유공자에게 지원하는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월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인상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7일 수당 인상 내용을 포함한 ‘음성군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개정안을 의결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4월 20일부터 기존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은 별도 신청절차 없이 13만원으로 인상된 수당을 지급받는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인상을 통해 나라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바친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의 자긍심과 예우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참전유공자들은 참전유공자증 및 통장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복지팀에서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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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4차산업혁명’ 도약 위한 발판 마련
충남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미래 신산업 육성을 모색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용찬 행정부지사 및 충남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위원 위촉, 경과보고 기본계획 착수보고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테크노파크는 이날 착수보고를 통해 4차산업혁명 기본계획 수립 배경과 목적을 설명하고 향후 대응현황, 대정부 권고안, 향후 일자리 변화 및 대응방안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패스트 팔로워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성공을 이끌기 어렵다”며 “퍼스트 무버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현명한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충남이 4차산업시대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부정적인 양극화의 미래를 현명하게 극복하겠다”며 “이를 위한 기본 계획을 충실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