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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태는 숨은 영웅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각종 시책 마련에 고군분투 중인 단양군에 ‘단양 리틀 빅 히어로’들이 나타나 펼치는 선행들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코로나19로 힘겨워 하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싶다며 단양군의 한 ‘리틀 빅 히어로’가 1000만원의 거금을 선뜻 기탁했다.
주인공은 단양읍에 거주 하는 박동순씨로 원래 본인의 칠순잔치를 위해 마련한 돈이었으나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싶어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973년부터 지역 향토기업에 35년 동안 근무하며 단양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고 살고 있는 박씨는 안타까운 산업재해로 13년간 이어지는 수술과 치료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현재는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에 참여할 정도로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으며 부인인 이옥례씨는 단양구경시장 내에서 순대국밥 맛집인 장터마늘순대를 운영 중이다.
21년째 한결 같은 이웃사랑을 보여주는 ‘단양 리틀 빅 히어로’도 있다.
단양군 키다리아저씨로도 알려진 두진한우명가 김경운씨는 지난 1999년부터 21년째 8t에 달하는 고기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관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150명에게 생신날 특별한 선물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각 가정마다 소고기 300g, 돼지고기 1근, 미역 등으로 따뜻한 고기 미역국을 끓여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있다.
2017년 갑자기 찾아온 병마로 질병치료를 위해 잠시 쉬었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강해 이번 생신상 배달 활동에 단양군새마을부녀회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도 동참하고 있다.
김 씨는 남다른 이웃사랑과 문화체육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단양군민대상’을 받았으며 그가 운영하는 고깃집은 착한가격으로 물가안정에 이바지해 2015년 경제부총리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자며 확산된 ‘단양군의 착한임대료 캠페인’도 지난 11일까지 총 23곳의 건물주가 참여해 50개 점포 임차인들이 임대료 감면·면제 혜택을 받았다.
군민 개인을 비롯해 향토기업, 식당, 민간 사회단체, 종교단체 등에서 군으로 보내온 코로나 19 지정기탁금도 총 2억3990만원에 달하며 1억4800만원에 달하는 후원금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 됐다.
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박상규 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도 ‘단양 리틀 빅 히어로들’과 같은 숨은 영웅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보여주는 위대한 사랑에 복지인의 한사람으로 가슴 뭉클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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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자율형 사회서비스 평가 결과 ‘우수’
충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 지역 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대한 전국 시·도 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사업계획·실적·대면평가 결과를 종합한 이번 평가에서는 성과가 좋은 상위 6개 시·도를 선정했다.
‘지역 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도의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도민의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발굴·운영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인 사업 내용은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노인 대상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등 26개 사업이며 총 250개 제공기관을 통해 시행하고 있다.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도는 지난해 6081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으며 정부합동평가 실적에서 도부 1위를 기록했다.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가사·간병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가사·간병 방문 제공 인력 채용 등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도는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서비스 신청자에게 소득 수준에 따라 가사·간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급했으며 지난해 총 12억 6802만원의 사업비를 집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도는 3가지 사업의 성과와 함께 지역 내 우울 및 자살 문제 대응, 유관부서 간 협력 및 이용자 고충 접수·처리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각적 접근, 위수탁기관 변경에 따른 운영 안정성 확보 등도 우수한 평가에 기여했다.
명완호 도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도와 충청남도복지재단의 충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시·군, 제공기관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질 좋은 사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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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대학 운영으로 시민리더 양성
당진시는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충남시민대학 설립 시범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향후 5년간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당진시는 시민리더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시민대학을 설립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오는 6월 중 충청남도,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와 업무 협약을 맺고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민주시민교육 분야, 충남·당진학 분야, 인문학 분야 총 3개 과정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진시민대학은 사회와 개인의 동시적 변화를 모색하는 공동체를 위한 시민교육의 체계 구축과 공동체 내의 학습 순환을 위한 허브화 그리고 성숙한 시민의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갈등에 대해 소통하고 문제해결 및 참여·실천하는 민주시민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민대학은 나눔과 연대의 이용후생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시민공동체 역량강화와 시민의 품격높은 교육·문화 실현으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해 당진시 평생교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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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재개
보은군은 코로나19 사태 안정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어르신 소득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재개하고 지난 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보은군의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54억8792만원을 투입해 전년대비 184명이 증가한 1,572명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재개 사업은 전체 14개 사업 가운데 사회서비스형 대면 접촉 2개 사업을 제외한12개 사업이 대상이다.
군은 실내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사업계획을 바꿔 실외사업으로 변경하고 실외 사업도 2m이상 거리두기 및 오전, 오후 시간대별 근무를 유지하게 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특히 사업 재개 전 집합 교육이 어려운 관계로 각 수행기관은 마을로 찾아 가는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일자리 사업 재개와 함께 매일 전담인력이 사업 현장을 방문해 발열 체크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서 군은 사업 추진 전에 소독제, 마스크, 체온계 등 사업 재개에 필요한 각종 물품 등을 점검했으며 사업 참여 첫날에는 사업 참여자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고 마스크 착용 없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중단 중 사전 동의를 받은 공익활동 참여자 1,388명에게 생계보호 대책의 일환으로 활동비 3억7476만원을 선지급했으며 선지급에 따른 추가 활동시간을 계획에 따라 운영 중에 있다.
더불어 5월 말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소득 노인의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노인일자리 쿠폰 지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인일자리 쿠폰 지급 사업은 사전 동의를 받은 참여자에 한에 활동비의 30%를 상품권으로 수령하는 조건으로 추가로 20%를 상품권으로 더 지급하는 사업을 말한다.
보은군 관계자는“코로나19 노인일자리 운영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도록 수시로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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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어로행위 차단하고 선박 안전 지킨다
충남도는 농무기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보령 대천항·오천항과 태안항에서 선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항만순찰선 특별 운항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 운항은 시정 5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발생하는 봄철 농무기인 데다, 해상 예보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워 선박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데 따라 추진한다.
특히 봄철에는 어선 및 낚싯배 등의 통항량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사고 방지를 위해 더욱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에 도는 항만순찰선 운항을 통해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위험구역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농무를 틈타 발생하는 항내 불법 어로행위 현장 지도 어선 및 낚싯배 안전 항해 해상 방송 실시 기타 항만순찰선 고유 업무 수행 등이다.
이구영 도 해운항만과장은 “3∼6월 농무기는 다른 계절보다 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항만순찰선 특별 운항을 통해 사고 발생 위험구역을 집중 단속하고 안전한 통항 환경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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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다리안관광지 즐길 거리 풍성, 올 여름 최고 휴양지로 각광
관광1번지 단양군의 다리안관광지에 즐길 거리들이 더욱 풍성해지며 올 여름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 5일 아이들의 오감만족을 책임질 체험형 생태그물놀이시설인 ‘팡팡 그라운드’ 시설을 단양읍 천동리 다리안관광지 내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해 4월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착공에 들어간 ‘팡팡 그라운드’는 생태그물놀이시설 A1985㎡과 데크 시설물 A198㎡로 구성됐다.
생태그물놀이시설은 허니콤보 A214㎡, 다락탑 A289㎡, 트램폴린 A852㎡, 네트로드 A630㎡ 등의 코스로 구성된 그물형 놀이터다.
지난 9일 주말을 맞아 단양 다리안관광지를 찾은 한 가족은 “모처럼 나온 나들이에서 아이들이 그간 쌓아뒀던 에너지를 ‘팡팡 그라운드’에서 모두 쏟고 갈 정도로 너무 즐거워한다”며 “다리안관광지 내 편의시설 뿐만 즐길 거리도 너무 잘돼있어 앞으로 자주 방문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팡팡 그라운드’가 들어선 다리안관광지는 지난 해 17만명이 넘게 찾은 단양군의 대표 휴양 명소로 서늘한 소백산 그늘과 깊은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깨끗한 물줄기, 상쾌한 공기로 찾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단양읍 시가지에서 7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접근성도 용이하며 인근에는 고수·천동동굴 등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관광명소와 지난 해 7월 새롭게 정비를 마치고 개장한 천동물놀이장도 소재하고 있다.
특히 천동물놀이장은 7억원을 들여 조합놀이대 2개소, 소형 물놀이시설 7개소 등의 시설물 정비를 마쳐 물놀이 환경이 보다 쾌적해 졌단 평가다.
총 15만3835㎡ 면적에 조성된 다리안관광지 내 시설로는 원두막 26개, 야영데크 78개와 공연장, 잔디광장, 음수대, 취사장을 비롯해 주차장 4개소를 갖춰 힐링을 위한 최적지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으로 정평이 났다.
사시사철 소백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을 볼 수 있으며 봄, 가을에는 푸르른 산과 색동옷을 입은 소백산을 마주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시설물을 재정비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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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발족
예산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예산군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미뤄왔던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7일 개최했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는 ‘예산군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근거로 건축, 행정, 법률 등의 전문가와 공무원을 포함해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적극행정 관련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련 사항, 공무원이 업무 추진 시 법령 해석의 어려움 등으로 직접 의견 제시를 요청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위원회는 올해 진행할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 부서별 자체과제 추진계획, 우수공무원 선발계획 등 총 3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를 주재한 이용붕 부군수는 "적극행정 업무는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군정 및 군의 적극행정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과 방향 제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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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남부출장소, 코로나19 극복 농촌일손돕기 실시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8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차질과 자원봉사자 감소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자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남부출장소 직원들은 옥천군 안내면 오덕리의 고추 재배 농가에서 고추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한창 일손이 필요한 봄철 농번기에 남부출장소 직원들이 많이 도와줘 적기에 끝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배정원 남부출장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일손부족이 심각해진 농촌 현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 해소에 앞장서고 농촌과 함께하는 남부출장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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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천수만권역 지속가능 발전 위해 적극 나서
태안군이 천수만권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산 버드랜드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 충남도지사,서산·보령시장, 홍성군수 등이 모인 가운데 ‘천수만권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서해안의 중심지인 천수만과 그 주변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연환경·해양자원·역사문화·관광·교통의 모든 잠재력을 극대화한 융·복합 발전전략 수립으로 아름답고 풍요로운 천수만권역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경과보고 종합발전전략 발표 협약서 낭독 및 서명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르면, 태안군을 비롯한 충청남도·서산시·보령시·홍성군은 청정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천수만 편안한 삶을 누리는 천수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천수만 즐거움을 만끽하는 천수만을 만들기 위한 종합발전전략 수립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이를 위해 태안군을 포함한 4개 시·군이 추진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사업추진에 소요되는 비용은 적정금액을 분담하며 충남도는 재정·행정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가세로 군수는 “천수만권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공분야 발전계획과 민간개발사업 등을 재구성하고 분야별 지원 자원의 종합적인 조정 등 구체적인 전략 구상이 필요하다”며“앞으로 추진협의체를 통한 종합발전전략 수립으로 천수만의 생태계 복원·보전 및 우수한 자연환경·경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 소득을 증대하고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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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단양관광 힘찬 기지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광1번지 단양군이 황금연휴를 맞아 모처럼 북적이는 인파 속에 많은 관광지들이 활기를 뗬다.
중부내륙 최고의 관광도시이자 충북 관광을 견인하는 맏형격인 단양군은 지난 연휴 기간 단양강을 가로 지르는 단양호 유람선의 뱃고동 소리가 유독 힘차게 울려 퍼진 한 주였다.
지난 6일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을 앞두고 황금연휴의 시작이었던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6일간 단양군의 주요 10대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은 27만346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시 파악이 어려운 나머지 12개소의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포함되지 않는 점을 고려할 때 단양을 찾은 관광객은 확연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곳은 도담삼봉으로 11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단양강 위로 우뚝 솟은 세 개의 봉우리 앞에서 갖가지 포즈를 지으며 추억의 인증샷을 남겼다.
집안에서 잔뜩 웅크렸다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에게 단양강 잔도는 참아왔던‘보복성 운동’을 위한 관광 코스로 단연 인기를 끌며 1만6971명이 다녀갔다.
잔도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트레킹을 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으며 신비로운 기암절벽으로 이름난 사인암과 구담봉에도 3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았다.
단양 관광의 버킷리스트 1순위로 꼽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에도 2만3389명이 몰리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군 직원들이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 안내를 위해 애쓰는 진풍경도 보였다.
지난 1일에는 단양강의 대표어종인 쏘가리와 붕어 낚시를 위해 채널A 도시어부 촬영팀이 단양을 찾기도 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코로나19 안정화에 따라 6일부터 시행중인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에 발맞춰 단양군은 ‘코로나19로부터 단양 사수’와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마련’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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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생활안정·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 총력
서산시가 코로나19 사태 후 시민들이 조기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펼치고 있다.
먼저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직·간접적인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6일 현재까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추진해 5,689명에게 49억 7,100만원을 지원했으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업소 72개소에 대해 100만원씩 7,200만원을 지원했다.
200㎡미만의 소형음식점 579개소에 대해서는 4월부터 9월까지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를 실시하며 9억원의 특례보증금을 출연해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08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오는 8일 서산사랑상품권 100억원을 추가 발행하고 6월 30일까지 10% 특별할인 기간을 운영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어민들에 대한 지원 대책도 빠짐없이 진행되고 있다.
당초 하반기 지급 예정이었던 농어민수당을 5월말부터 45만원씩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11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어민 수당 우선 지급액은 총 63억원으로 농어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농번기 인력수급과 판로확보가 어려워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는 81종 1,125대 전체 기종에 대해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임대료를 전액 감면하며 도내 최초로 급식 납품이 끊긴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들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홈쇼핑, 우체국쇼핑 판매 등 적극적인 판로 확대로 3억 40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시는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소비여력 제고를 위해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을 추진해 관내 만 7세 미만의 아동 10,210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총 41억여원을 지급했으며 총 23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3,980가구 5,300여명에게 4인 가구 기준 최대 140만원을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을 전액감면하고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납부기한도 3월말에서 6월말까지 3개월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민간위탁 공용주차장 7개소에 대한 수탁료를 3개월 동안 50% 감면하며 코로나19 직간접적인 피해자를 대상으로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의 신고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 소외되는 분야가 없도록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석남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시민은 “우리 같은 소규모 업소에는 100만원도 큰돈인데 시에서 긴급생활안정자금으로 100만원을 지원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손님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찾을 수 있도록 시에서 더욱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 차원에서도 시민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살림살이를 최대한 줄이고 아껴 재원을 마련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국가에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도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TF팀을 중심으로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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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급증 ‘단양군 제2차 일제방역의 날’ 시행,
청정 힐링 도시 단양군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을 앞두고 지난 4일 ‘단양군 제2차 일제방역의 날’을 시행했다.
황금연휴의 시작 인 지난 달 30일부터 주말인 이달 3일까지 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이 22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한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이후 두 번째로 실시한 일제 방역의 날이다.
특히 긴 연휴로 인해 다누리센터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다누리아쿠아리움 등에는 관광객이 급증하며 열 감지카메라 발열체크, 마스크 필수 착용, 일회용 비닐장갑 사용 등 철저히 준비한 안전수칙 준수 속에 시설 운영이 이루어 졌다.
정체된 단양읍 도심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나서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번 ‘제2차 단양군 일제방역의 날’ 대상시설은 주요 관광지를 포함해 실내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휴양림 등으로 참여인원은 군청 직원, 각 사회단체 회원 등 총 100명 정도로 초미립자 방역기 9대, 전동식방역기 3대, 압축식분부기 20대, 방역차량 3대 등 방역 장비가 총 동원됐다.
또한, 이번 일제방역의 날에는 국내 확진자 발생 건수가 줄어들며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코로나19 방역체계가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단양구경시장 5일장은 지난 1일 다시 개장 했으며 그간 문을 닫았던 공공·체육시설들도 정부 지침을 따라 생활 방역을 준수하면서 순차적 개방을 검토 중이다.
지난 1일 다누리센터 일제방역에 직접 참여한 강전권 부군수는 “코로나19 국내 확진자수가 감소 추세에 있어 향후 관광도시 단양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코로나19 감염병을 막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역경제 정상화를 위한 각종 시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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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 복합문화센터 생활SOC복합화 공모 신청
음성군은 지역주민의 문화·복지공간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포스트 코로나19의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삼성면 복합문화센터에 대한 2021년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품격 있는 삶을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확충에 총 30조원 규모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사업기간 단축 및 토지매입, 건축비 절감을 위해 1개의 부지 또는 건물에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 여러 시설을 복합화 할 경우 현행 국비 보조율 대비 10%가 인상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복지회관,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을 1개의 건물에 복합화 하는 삼성면 복합문화센터를 2021년도 사업으로 결정하고 공모를 신청했다.
군에 따르면, 삼성면은 복지·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으로 삼성면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삼성면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에게도 다양한 문화서비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면 복합문화센터는 복지서비스 지원센터와 복지회관, 다목적홀을 주민자율공간으로 구성하고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을 포함해 하나의 공간에서 이용 할 수 있는 시설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신청 결과는 오는 9월 국무조정실에서 최종 사업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022년까지 체육 문화 복지 도시재생 등 대대적인 생활SOC시설 투자 확대로 군민에게 품격 있고 건강한 삶터 제공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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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내 손안의 도서관 모바일 앱 ’리브로피아‘ 선보여
아산시립도서관이 5월 6일 내 손안의 도서관 모바일 앱 ’리브로피아‘ 서비스를 오픈한다.
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앞두고 도서대출 부분개관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을 이용해 모바일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리브로피아‘을 선보인다.
리브로피아는 도서검색 뿐 아니라, 모바일 회원증, 대출이력조회, 가족회원관리, 희망도서 신청, 상호대차, 도서예약 등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아산시도서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전자책 9천200여권과 오디오북 등을 스마트폰으로 24시간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리브로피아‘ 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아산시립도서관을 추가해, 이름과 대출회원 인증을 받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독려하는 가운데 답답한 일상 속에서 리브로피아 서비스로 새로운 경험과 지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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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남동 공동묘지 정비사업 위한 합동 위령제 가져.
서산시는 지난달 29일 석남동 공동묘지에서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합동 위령제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령제는 서산시가 인구 증가로 인한 도심권 확장과 양대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도시개발계획에 대비해 쾌적한 삶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석남동 공동묘지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실시를 앞두고 진행됐다.
시는 석남동 286-13번지에 소재한 석남동 공동묘지 19,631㎡·607기 중 양대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에 6,376㎡의 면적을 편입시키고 267기에 대해 묘지이전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나머지 13,255㎡에 대해서도 지난해 7월부터 일제 현황 조사를 실시해 유연분묘 41기와 무연분묘 299기 등 총 340기의 분묘를 확인했으며 사업 추진을 위해 연고자가 확인된 유연분묘 41기에 대해서는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를 거쳐 연고자와의 묘지이장 보상협의를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며 무연분묘 299기에 대해서는 묘지정비에 대한 개장공고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참석해 분향 및 헌주한 맹정호 서산시장은 “석남동 공동묘지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더욱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미관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리고 유연분묘 이장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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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남동 공동묘지 정비사업 위한 합동 위령제 가져.
서산시는 지난달 29일 석남동 공동묘지에서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합동 위령제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령제는 서산시가 인구 증가로 인한 도심권 확장과 양대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도시개발계획에 대비해 쾌적한 삶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석남동 공동묘지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실시를 앞두고 진행됐다.
시는 석남동 286-13번지에 소재한 석남동 공동묘지 19,631㎡·607기 중 양대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에 6,376㎡의 면적을 편입시키고 267기에 대해 묘지이전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나머지 13,255㎡에 대해서도 지난해 7월부터 일제 현황 조사를 실시해 유연분묘 41기와 무연분묘 299기 등 총 340기의 분묘를 확인했으며 사업 추진을 위해 연고자가 확인된 유연분묘 41기에 대해서는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를 거쳐 연고자와의 묘지이장 보상협의를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며 무연분묘 299기에 대해서는 묘지정비에 대한 개장공고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참석해 분향 및 헌주한 맹정호 서산시장은 “석남동 공동묘지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더욱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미관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리고 유연분묘 이장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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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석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순조
청주시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북이면 석화리에서 내수읍 입상리로 흐르는 석화천 7.7km 구간에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석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훼손된 수생태계를 복원해 물고기가 뛰고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자연하천으로 되돌리는 사업으로 복원된 자연하천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생태탐방로도 설치하게 된다.
지난 2019년 6월 착공 후 현재 수질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생태여울 2곳을 설치 완료했으며 상·하류 및 인근 유역과 생태계 단절을 유발하는 보와 낙차공에 어도를 설치해 생태계 연결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치수안정성 확보를 위해‘미호천 상류권역하천기본계획’을 반영해 교량 재가설을 시공 중이며 올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한 상황에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각종 사업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공사 현장 및 건설근로자의 위생 관리를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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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석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순조
청주시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북이면 석화리에서 내수읍 입상리로 흐르는 석화천 7.7km 구간에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석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훼손된 수생태계를 복원해 물고기가 뛰고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자연하천으로 되돌리는 사업으로 복원된 자연하천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생태탐방로도 설치하게 된다.
지난 2019년 6월 착공 후 현재 수질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생태여울 2곳을 설치 완료했으며 상·하류 및 인근 유역과 생태계 단절을 유발하는 보와 낙차공에 어도를 설치해 생태계 연결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치수안정성 확보를 위해‘미호천 상류권역하천기본계획’을 반영해 교량 재가설을 시공 중이며 올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한 상황에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각종 사업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공사 현장 및 건설근로자의 위생 관리를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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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예산 농가 찾아 일손 보태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
도 농업기술원은 28~29일 서산시 부석면·운산면, 예산군 응봉면 농가를 찾아 못자리 설치, 밭 관수 호스 설치, 사과 적화 등을 도왔다.
김부성 도 농업기술원장은 “5∼6월의 농촌은 고추심기, 모내기, 과수 적과, 양파 수확 등 연중 가장 많은 일손이 필요한 시기라서 6월까지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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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불편한 공문서 신고 받는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불편 공문서 신고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 소속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업무를 가중시키는 공문을 보면 신고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불편 공문서 신고' 게시판을 만들었다.
신고자는 교직원 또는 기관 로그인 후 공문 제목 및 문서번호, 불편 내용 기재, 해당 공문 등을 첨부하면 된다.
신고 대상은 단순알림·홍보 등 게시물 성격 공문의 일반 공문 발송, 해당 없는 학교에 대한 공문 발송, 학기 중 교사 대상 연수, 회의 출장의 최소화 미이행 공문 등이다.
신고자 비밀은 보장하고 신고자나 신고 대상 공문서 작성자 모두 불이익은 없으며 신고 내용에 대한 처리 결과는 매월 부서 검토를 거쳐 신고 게시판에 공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공문서의 양적 감축과 질적 개선으로 학교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고 학교 행정업무경감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 마련으로 수업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문서 감축 계획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감축이 이뤄지도록 모니터링하고 현장 문제점을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