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군 복무 중 사망사고 진정 신청 독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군 사망사고에 대한 진정 접수기간이 9월 13일로 종료된다.
이에 충북도와 위원회는 유가족들이 접수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2018년 9월 설립되어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활동 기간은 3년으로 2021년 9월 13일로 종료되나 진정 접수 기간은 2년이다.
진정접수 대상은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소위 ‘군의문사’ 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괄한다.
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대에서 가족을 잃은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진정해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신청은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신청서를 작성한 후 위원회로 우편이나 방문,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 구술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위원회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두환 자치행정과장은 “어떠한 이유로든 군대에서 자식을 잃고 평생 한 맺힌 슬픔을 안고 살아가시는 유가족분들이 우리 지역에도 상당수 계실 것으로 안다”며 “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로 진실이 명확히 규명됨으로써 유족분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회복과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노인 무료 버스’ 10개월 1000만회 이용
충남도 내 만 75세 이상 노인들의 시내버스·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횟수가 10개월 동안 1000만회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도에 따르면, 도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해 7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사업 대상은 도내 만 75세 이상 노인으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은 충남형 교통카드를 활용해 횟수 제한 없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말까지 충남형 교통카드 발급 만 75세 이상 노인은 14만 4665명으로 총 대상자의 76%에 달하고 있다.
시 지역에서는 천안이 2만 1827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 1만 3085명 서산 1만 1961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군 지역은 예산 9773명 홍성 9567명 부여 9129명 등의 순이다.
또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10개월 간 버스를 무료로 이용한 횟수는 985만 5473회, 1인 당 1일 0.23회로 집계됐다.
시 지역은 천안 213만 8291회 아산 103만 2817회 논산 72만 2040회 등의 순이며 군 지역은 예산 80만 4941회 부여 55만 6716회 태안 48만 4555회 등의 순이다.
1인당 평균 이용 횟수는 시 지역의 경우 천안 98회 아산 78.9회 보령 64.4회 등으로 나타났고 군 지역은 예산 82.4회 태안 68회 금산 65.2회 등이다.
월별로는 지난해 7월 77만 9,160회 8월 101만 4,191회 9월 112만 2,729회 10월 124만 429회 11월 115만 4,078회 12월 115만 5,856회, 올해 1월 113만 8071회 2월 82만 8101회 3월 68만 488회 지난달 86만 4156회 등이다.
이에 따른 투입 비용은 도비, 시·군비 각 65억 6782만원씩 총 131억 3565만원이다.
도 관계자는 “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수도권 및 대도시권 일부 지역과 비교했을 때, 우리 충남 각지 어르신들은 그동안 차별을 겪어온 것이나 다름 없었다”며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원 사업은 이 같은 차별을 해소한 것은 물론, 사회·경제 활동 시 교통비 부담을 줄여 줌으로써 고령 노인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건강한 학교급식 추진…‘민관 거버넌스’ 협력 강화
충남도가 건강하고 투명한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민·관 거버넌스’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민관 거버넌스 협력체계 강화는 도가 추진 중인 ‘학교급식 농산물 지역 가격제’와 ‘친환경 농축산물 차액지원’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친환경 농축산물 차액지원 사업’은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친환경농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일반농산물과의 가격 차액 일부를 도에서 지원, 안전하고 질 높은 먹거리 제공과 신체발달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생산농가는 이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출하처 확보가 가능해 진다.
도는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친환경농업인단체와 충남먹거리 연대 등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청취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도와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사업추진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사항 등을 쏟아냈다.
실제 지난해 나타난 문제점은 일반농산물과 친환경농산물 차액비율 기준을 40%로 책정한 점, 친환경 차액비 집행을 위해 전국산 친환경 농산물 위주로 확대한 점 등이 거론됐다.
도는 향후 차액기준을 일반농산물 가격 대비 친환경농산물은 25%, 일반 축산물 대비 친환경축산물은 20% 수준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다만, 자급률을 고려, 쌀은 전량 친환경 공급을 의무화하며 지리적·계절적 미생산 품목은 사용량을 제한, 전국산 사용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추욱 도 농정국장은 “친환경농축산물 차액지원을 통해 학교급식용 농축산물이 최대한 친환경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정책추진과정에서 부족했던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코로나19로 어려운 학부모·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충청북도·음성군, ㈜동원홈푸드 투자협약 체결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26일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에 투자하는 ㈜동원홈푸드와 3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와 음성군은 ㈜동원홈푸드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동원홈푸드는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동원홈푸드는 320억원을 투자해 음성유통단지 내 물류센터를 신설할 예정으로 부지규모는 2만6135㎡이며 고용인원은 약 149명으로 올해 하반기 준공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물류센터 건립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모든 행정사항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기업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대산공단 대기질 개선’ 민·관·사 협력 강화
충남도는 대산석유화학단지 주변 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산지역 환경협의회’를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환경협의회가 제안한 개선과제 가운데, ‘민·관·사 거버넌스 구축’ 실현을 위해 추진한다.
도는 2012년부터 주민·기업 대표, 공무원, 전문가, 시민단체 등 22명으로 구성한 대산지역 환경협의회를 통해 대산공단 대기질 개선 대책을 마련해 왔다.
민·관·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이번 확대 운영 계획에 따라 환경협의회 참여 인원이 28명으로 6명 늘어나며 내부 실무추진단을 신설해 결정 사항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확대 계획은 대산읍 10개 리 주민 대표 각 1명 참여 입주기업 2개소 추가 유해화학물질·환경보건 분야 전문가 추가 위촉 2개 민간단체 추가 등이다.
도는 주민 대표와 서산시 등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6월부터 환경협의회를 본격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협의회는 2017∼2019년 실시한 대산공단 주변의 지역·계절별 농도 분포 측정 분석 및 국가 대기측정망 자료를 활용한 타 지역 비교 분석 등 대산공단지역 대기환경영향조사 결과에 따라 13개 개선과제를 도출했다.
개선과제 세부 내용은 민·관·사 거버넌스 구축 대기보전특별대책 지정 특별관리권역 지정, 휘발성유기화학물 배출 규제 산단지역 주민 지원 조례 제정 화학사고 발생 대응 매뉴얼 개발 주요 유해물질 공정 및 배출량 조사 배출시설 처리 현황 조사 등이다.
또 대기질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대규모 배출시설 대기오염물질 저감 이행 산업단지 배출시설 설비 개선 지원 운행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의무화 산업단지 주변 지역 건강검진 지원 대기질 정보센터 운영 등도 포함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주민 등 민간의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협의회와 함께 대산공단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과 현실적인 환경 관리 대응 방안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음성군, 다문화이주민 플러스센터 공모사업 선정
음성군은 행정안전부의 외국인지원시설 공모 사업인 ‘다문화이주민 플러스센터’ 설치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다문화이주민 플러스센터는 외국인에게 필요한 출입국, 고용허가 등 행정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수부처 협업기관이다.
군은 지난 3월 개소한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에 올해 연말까지 업무 공간을 구축하고 법무부의 체류민원서비스, 고용노동부의 고용허가제, 통·번역, 상담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가 정식 개소하게 되면 그동안 청주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처리하던 외국인 체류관련 민원서비스를 음성군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그간 외국인과 결혼이민자 등이 업무처리를 위해 각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음성군 등록 외국인은 2020년 현재 9천5백여명으로 센터 개소를 통해 음성군뿐만 아니라 충북 중·북부지역 4만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그동안 출입국 등의 업무를 위해 외국인주민과 기업들이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청주로 가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며 “앞으로는 다문화이주민 플러스센터에서 출입국과 고용허가 등의 업무를 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더 편리해지고 기업생산성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이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편리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연암 박지원, 면천을 사랑하다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잠시나마 달래줄 지식 감성 콘서트가 열린다.
당진시는 면천읍성에서 5월 30일에 역사학자 ‘심용환’과 함께하는 풍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암 박지원, 면천을 사랑하다”라는 타이틀로 강연과 함께 국악 연주가 함께하는 풍류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연암 박지원은 1797년부터 3년간 면천군수로 재직하면서 치수 관개 사업, ‘과농소초’, ‘칠사고’ 저작, 흙벽돌 제조, 부정부패 척결과 애민정신 실천 등 많은 치적을 쌓고 군민의 사랑을 받았다.
그의 흔적은 골정지와 건곤일초정이 보수되고 복원되어 여전히 면천과 함께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면천읍성 복원 사업과 더불어 면천군수 연암 박지원에 대해 보다 많이 알리고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일환이다.
강연을 맡은 역사학자 심용환은 ‘KBS역사저널 그날’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성공회대 외래교수로 MBC FM 심용환의 타박타박 세계사의 진행을 맡고 있다.
풍류 콘서트 연주를 하는 ‘한국음악앙상블 풍류’는 젊은 국악인들로 아쟁, 판소리, 대금이 우리 악기와 소리로 풍류 콘서트를 꾸밀 예정이다.
면천읍성 장청 앞에서 오는 30일 저녁 7시반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생활 속 거리두기 속에 진행하는 행사로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인원을 제한한다.
신청은 카카오톡에서 “면천풍류”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고 신청하면 된다.
-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모내기 한창
올 해 풍년 농사를 안겨 줄 모내기가 한창이다.
농부들이 이앙기를 이용해 넓은 면적을 빠른 시간 내에 가능한 기계 모내기를 하고 있다.
. 반면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의 관계자들이 청풍흑찰 등 우수한 품종 개발을 위해 1백 50여 개 품종의 연구용 벼를 시험포장에서 손 모내기를 하고 있다.
-
자동차부품산업 활성화로 신성장 동력 찾는다
충남도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자동차부품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단·중·장기 계획을 수립,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도에 따르면 도내 자동차 관련 기업은 총 611곳으로 이곳에 4만 3000여명이 종사하며 연간 58만 대의 완성차를 생산하고 있다.
이에 따른 매출은 22조원 규모로 충남의 대표적인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중국 부품 공급업체 및 북미·유럽 완성차 공장이 가동을 중단, 이로 인한 여파로 국내 완성차 및 부품업체의 연쇄 조업 일시 중단 사태가 현실화됐다.
대표적으로 현대차의 경우 지난 2월 7일부터 11일까지 가동을 중단했고 2월 17일부터 29일까지는 부분 가동하는 사태를 맞았다.
동희오토는 지난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일시적으로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문제는 완성차의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부품업체의 매출부진, 경영자금 악화로 업계의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자동차 국내생산 현황을 살펴보더라도 2015년 456만대2016년 423만대 2017년 411만대 2018년 402만대 지난해 395만대로 5년 사이 무려 61만대 생산이 줄었다.
해외시장도 마찬가지로 2016년 441만대에서 지난해 388만대로 53만대 생산이 줄었다.
도는 이러한 상황을 인지, 지난 1월부터 4차례에 걸쳐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피해조사를 벌인 결과, 자동차 부품 매출액 40%, 1분기 수출은 21%가 감소하는 등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했다.
도는 이에 따른 대책으로 코로나19 대응 자동차부품산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 제2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단기사업은 자동차퇴직인력 재취업 지원 11억원 자동차부품 40개 기업 시제품 지원 10억원 등이다.
또한, 신용보증재단 매출채권보험료 도비 지원율을 당초 50%에서 60%로 인상했고 해외수출 등 거래처 다각화를 위한 세계화 지원 사업도 벌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연구·개발 사업 대상 기업을 선정하는 등 자체사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내연기관에서 미래차 부품개발 전환과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다.
도는 올해 소형전기상용차 부품기업육성과 융합형 전장모듈 고안전 기반구축 사업 등이 국가지원 신규 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자동차부품 업종전환과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안전기준 마련에 대응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단기적 지원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해 미래차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하고 자동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2020년 지방도 도로점용료 감면 시행
충청북도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침체된 경기활성화를 도모하고 특히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 서민 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20년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제14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4차 위기관리 대책회의의 후속조치인 국토교통부 도로점용료 감면 결정에 따라 지방도, 시군 관리 도로를 대상으로 감면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도는 이번 조치로 인해 감면되는 금액이 총 9억6천8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도로점용료를 기 납부한 경우에는 환급계좌로 반환하고 미 수납된 점용료는 감면액을 적용해 고지서를 재발급할 예정이다.
도는 기존에 납부한 도민들에게 최대한 빠른 환급을 위해 대상선정, 자료정리에서부터 이자산정, 환급통지 등을 시군 관보에 게시하고 이와 함께 대상자 개인별로 통지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과 서민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민생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아산신창일반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아산시는 20일 아산신창일반산업단지를 2020년 1분기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신규반영 했다.
시는 산업시설용지를 추가로 확보해 민선7기 시정목표인 50만 시대 자족도시를 향한 기반 마련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아산신창일반산업단지는 신창면 오목리, 궁화리 일원에 64만2000㎡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개발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시행자는 ㈜계룡건설산업이다.
사업비 1255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도까지 산업단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산신창일반산업단지는 올해 8월 개통예정인 국지도 70호선과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할 경우, 수도권과 아산시 인근지역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입지이다.
시는 제4차 충청남도종합계획, 아산시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 및 관련계획에서 제시된 전략적 업종과 실수요자의 입주의향을 고려해 유치업종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산신창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산업시설용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기업유치를 통해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0 충청북도 공예품대전 참가자 모집
충청북도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2020 충청북도 공예품대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0 충청북도 공예품대전은 민속공예기술을 전승하고 현대적 디자인과 결합한 고품격 공예품을 발굴하기 위해 충북도과 주최하고 충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출품대상은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에 부합하며 아름다움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의적인 공예품이다.
출품분야는 목·칠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종이공예, 기타 공예 6개 분야이고 충북도에 사업자등록을 한 기업인이나 주소를 둔 일반인, 도내 학교 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6월 22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신청서를 접수하고 7월 7일 문화제조창 3층에서 작품을 제출받는다.
출품작은 업계와 학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45개 작품을 선정해 7월 10일 문화제조창 3층에서 시상한다.
입상자는 ‘충청북도 공예품개발 심의협의회’ 심의를 거쳐 ‘우수공예인’ 및 ‘우수공예업체’ 지정 자격을 부여하고 특선 이상은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출품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
여성 창업 기업 ‘성공 정착’ 돕는다
충남도는 도내 예비 여성 창업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2020년 여성창업 보육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성 창업 보육 사업은 예비 여성 창업자나 초기 여성 창업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한 자생적 성장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이다.
모집 대상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여성 기업으로 도내 창업 3년 미만 기업 또는 예비 여성 창업자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대표자 이력서 회사 소개자료, 신용평가서 등을 준비해 다음 달 3일까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세종충남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은 창업자 역량과 기술성, 상품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우선 1년 간 세종충남센터에 입주해 창업 보육 공간 경영·수출·특허·산업재산권보호 등 전문 컨설팅 제품 홍보·디자인·CI 제작·전시회 참가비용 등 마케팅 및 홍보 지적재산권 취득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받는다.
입주 기간은 경영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창업자의 새로운 발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내 여성 창업자 등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코로나 이후 전략 마련 경제단체와 금융기관 토론회
충청북도는 19일 오후 2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이시종도지사와 충북경제단체 협의회, 시중은행, 보증기관 대표들과 코로나 이후 기업 전략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생산, 매출감소로 경영난이 심화되면서 사상 초유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피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또한 2부 행사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산업환경 변화 및 위기극복 기업대응 전략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피해기업 유동성 자금 확보 애로사항, 소기업 자금지원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담보 및 보증조건 완화를 통한 지원 대상 범위 확대 등을 건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이시종 도지사는 중소기업이 지역경제의 주체로서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자금난을 겪는 기업이 조속히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자금지원 협조를 당부했다.
앞으로 충청북도는 효과적인 방역과 경제위기에 대한 지역경제 회복대책을 단계별로 마련해 포스트 코로나의 변화에 적극 대비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발행 3328억·지역경제 파급 1조 4000억
올해 충남 지역화폐 발행액이 3300억원을 넘어 설 전망이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1조 4000억원 이상으로 분석됐다.
18일 도에 따르면, 도내 15개 시·군이 올해 발행할 충남 지역화폐는 천안 600억원 부여 553억 8000만원 서산 330억원 아산 320억원 공주와 서천 각각 200억원 등 총 3328억 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도가 충남연구원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올해 발행할 충남 지역화폐로 인한 생산유발 효과는 2156억원이다.
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1031억원, 현금 유동성 확보액은 6656억원, 지역 소득 역외유출 방지액은 발행액과 동일한 3328억원이다.
판매액에 추가 구매력 20%를 곱한 소비 촉진 효과는 665억원, 가계수입 증대는 160억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카드 수수료 절감액은 49억원으로 계산됐다.
현금유동성 확보와 지역 소득 역외유출 방지, 소비 촉진 등은 포항시의 ‘포항사랑상품권’ 분석을 토대로 도출했다.
고용 유발 효과는 2636명이다.
지난달 말까지 충남 지역화폐 발행액은 아산 228억 3600만원 부여 195억 7700만원 보령 179억원 서천 133억원 서산 100억원 등 총 1232억 3100만원으로 나타났다.
판매액은 부여 178억 1600만원 아산 124억 9800만원 서천 98억 2000만원 보령 86억 1800만원 서산 85억 2900만원 등 모두 961억 6600만원이다.
환전액은 부여 126억 3500만원 서천 77억 1000만원 아산 69억 3900만원 서산 68억 2100만원 공주 46억 700만원 등 589억 300만원으로 확인됐다.
도내 충남 지역화폐 가맹 업소는 7만 4334곳으로 전체 대상 업소 9만 6095곳의 77% 수준이다.
시·군별 가맹 업소 및 가맹률은 천안 4만 6472곳 100% 태안 2795곳 85% 부여 1939곳 81% 논산 2668곳 77% 공주 2011곳 70% 등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지역화폐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경제적 혜택을 주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확대 구축 등을 위해 지역화폐를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화폐는 지역에서 발행하고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나 코인 등의 결제 수단을 말한다.
도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소득 역외유출 방지,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위해 지난해 충남 지역화폐를 본격 도입·운영 중이다.
앞으로 도는 충남 지역화폐 발행 규모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 특별 할인판매 기간 연장을 정부에 건의하고 가맹 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모바일과 카드 등 전자적 지역화폐와 통합관리시스템 도입도 확대할 방침이다.
-
보은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지급에 총력 기울여
보은군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T/F팀과 각 읍·면 11개 전담반을을 구성하고 52명의 공무원을 308개의 근무조로 편성해 운영하는 등 신속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18일부터는 보은군 선불카드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신청 가능하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폭주하는 가운데 군은 군민들이 지원금을 신청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앞선 지난 4일 군은 긴급지원이 필요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수급자와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가구 중 주민등록표상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가 동일 보장이 있는 4,902가구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현금 지급을 완료했다.
군은 현금 지급 대상자 외 신청 방법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보은군 선불카드를 적극 홍보해 최대한 보은군민들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이 ‘찾아가는 신청’요청 시,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을 방문해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다만,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세대원 중 거동가능자가 있을 시에는 이용 할 수 없다.
한편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한시적인 지원제도로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모든 군민에게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가구원수별 다르게 지급되며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는 100만원을 받게 된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8. 31.까지이며 사용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
보은군 관계자는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주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이끈다
충남도는 지난 13일 도청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올해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지역 면·동 주민 및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첫 합동 컨설팅을 실시했다.
주민자치회 컨설팅 사업은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 대상지로 선정된 첫 해에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해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과정 전반을 밀착 관리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은 올해 시범 대상지 9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주민자치 전문기관인 사회혁신연구소 협동조합과 지역재단 지역순환경제센터가 각각 4개소, 5개소를 지원한다.
이날 합동 컨설팅은 사회혁신연구소 협동조합이 담당하는 공주시 정산면, 보령시 대천 4동, 계룡시 신도안면, 청양군 정산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주민자치위원 모집 방식과 주민자치회 일정 등을 논의했으며 연내 주민총회 개최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도 관계자는 “컨설팅은 열정 있는 주민자치위원을 선정하고 주민자치위원의 자치 역량을 향상시켜 주민자치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라며 “올해 선정한 시범 대상지가 면·동 주민의 대표기구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완료
음성군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발표에 따라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발생 다수지역 및 보행자가 많은 삼성초등학교 등 관내 15개소 어린이 보호구역에 사업비 4억2000만원을 투입해 보도정비 표지판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등 교통정온화 시설정비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군은 현재 14개소 어린이 보호구역에 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남은 1개소는 5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군은 4억93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 5개 지점에 교통신호기 설치 보호구역 안전성 강화를 위한 속도제한표시와 황색복선 설치 무인신호과속 단속장비 4개소 추가설치 등 교통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을 10월 말까지 추진한다.
윤동준 건설교통과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통학로 교통안전지도 활동을 내실 있게 진행하겠다”며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음성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블루’ 충남의 숲 속에서 이겨내요
충남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잠정폐쇄했던 도내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숲 속 공간의 이용을 제공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산림복지다중이용시설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른 것으로 휴양림 개방을 통해 도민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경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에 따르면 올 초부터 계속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국민이 늘고 있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이 합쳐진 신조어로 외로움과 우울·불안을 느끼는 현상을 말한다.
도는 이러한 코로나 블루를 억제하기 위해 도내 휴양림을 비롯한 수목원, 도립공원 등 야외공간을 우선 활용하고 산림박물관 등의 실내공간을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다.
다만,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 행동요령 등은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기본적으로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14일 내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경우 이용이 제한된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30분간 숲길 2㎞를 걷는 것만으로도 긴장, 우울, 분노, 피로 등의 부정적 감정을 7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산림휴양시설에서 편안한 휴식을 권했다.
-
음성군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음성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청소년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0년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아동 청소년 관련 정책 결정에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는 참여기구이다.
모집대상은 음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9~18세의 아동·청소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7월3일까지 신청접수 받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총 25명의 위원을 선발하고 선발된 위원의 임기는 1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참여위원으로 선발되면 군 정책 관련 자문·제안 및 정책제안 캠프 지역 축제 시 아동권리 홍보부스 주도적 운영 전국 아동기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한 활동에 따라 자원봉사 실적이 인정되며 활동우수 위원에게는 군수 표창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방법은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직접 방문, 우편,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동이 원하는 정책 실현을 위해 군 정책 수립 시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며 “아동정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음성군 거주 아동청소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