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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구매 시 최대 1820만원 지원
충남도는 10일 이동배출원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최대 182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1대당 최대 182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며 올해 집행량은 총 2820대이다.
보조금 대상은 도내 각 시·군에 주소를 두고 일정기간 거주 이력이 있는 개인이나 법인, 사업자, 공공기관 등이다.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택시의 경우 보조금 지급 우선순위를 부여하며 노후경유차를 전기차로 대체 구매할 때도 해당한다.
전기자동차 구매 및 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구매 계약한 후 직접 또는 대리점을 통해 시·군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되면 7일 이내에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를 통보 받을 수 있다.
기타 보조금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하거나 시·군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전기자동차 구매 시 개별소비세·취득세 등 최대 530만원의 세금을 감경 받을 수 있으며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혼잡 통행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도에는 1056개소의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운영 중이며 저공해차 통합 정보 누리집에서 충전소 현황과 위치를 확인 가능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이 배출하는 유해물질인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등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이다.
도는 전기자동차 1대 보급 시 연간 이산화탄소 감축량이 약 2톤에 달함에 따라 이번 사업으로 이동배출원에 의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기자동차 충전소 등 인프라를 확충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배출을 줄여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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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0년도 유기농 소득개발기금 사업 신청접수
음성군은 2020년도 유기농소득개발기금 융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안전한 농축산물의 생산을 위한 유기농소득개발기금 융자금 지원사업은 환경보전형 전통 유기농업 무농약 인증 유기농축산 등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융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012년 ‘유기농소득개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유기농소득개발기금 융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자격을 충족한 농가 및 농업법인에는 시설자금 개인 5000만원 이내, 농업법인 1억원 이내를 지원하며 이율 연2%, 1년 거치 2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융자금을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개인 3000만원 이내, 농업법인 5000만원 이내를 지원하며 상환조건은 시설자금과 같다.
융자금 지원사업 희망 농가 및 농업법인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유기농 및 친환경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농가와 법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과 교육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화학물질을 지양하고 유기농 및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을 추구하는 농가와 법인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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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학생가정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당진시는 5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43개교 1만8710명의 학생 가정에 3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장기 미등교 개학으로 불용되는 무상급식비 예산을 재원으로 하며 미등교로 인해 증가한 가정 내 식품비에 대한 경감 측면에서 지원한다.
지난주 당진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영양교사, 교장, 교무부장, 농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공급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공급지원 품목, 단가, 공급시기, 배송방법 등을 협의해 최종 확정했다.
공급지원협의회에서는 농산물 꾸러미의 구성품목을 관내 생산 친환경 농산물 다수 농민이 생산하는 농산물 배송과정에 안전성이 확보되는 농산물을 공급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당진산 친환경 해나루쌀, 감자, 양파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생산 전량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친환경 해나루쌀은 개학연기로 판로가 막히자 70여 톤의 쌀이 재고로 쌓여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결정이 해당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꾸러미 사업을 통해 판로가 막힌 친환경 해나루쌀과 햇감자, 양파를 공급하게 돼서 지역의 친환경 농민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고 무너질 위기에 있었던 친환경 농업기반을 지켜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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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비대면 개강
음성군은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비대면 수업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무학력자를 대상으로 국가에서 정한 문해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음성군 내에서는 꽃동네 노숙인요양원에서 2단계 7명, 3단계 11명이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원격수업, 과제물 점검, EBS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시청 등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무학력, 저학력자를 위한 학력인정 문해교육, 검정고시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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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선정
청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시비 3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도로 부식과 요철·단차 등으로 사고위험이 잦은 분평사거리에서 방서사거리까지 약 1.55km 구간의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정비하는 것으로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곳은 최근 5년 내 자전거 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도로정비는 물론 미끄럼방지 포장, 자전거횡단도 4곳, 안전표지판 10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도로 정비로 주행성 향상과 함께 인근 미평, 분평동 주민들의 생활교통형 자전거 네크워크 구축과 산남·분평동에서 용암·방서동까지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 하는 시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사고위험 지역의 자전거도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녹색교통수단인 생활형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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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공모 공정성 확보 간담회
충남도는 8일 도청에서 건축설계 공모 공정성 확보 등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연진 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충남건축사회 김양희 회장, 지역 건축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설계공모 공정성 확보와 지역건축사 합리적 육성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설계공모 방식 다양화 제출서류 간소화 심사 공정성 강화 지역업체 합리적 육성방안 등이다.
도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겠다”며 “공정한 공공건축 설계공모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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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당진시가 충남도에서 실시한 2019회계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매년 실시되는 시·군별 지방세정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우수 시·군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방세정 발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각 시·군간 지방세 및 체납액 징수 상황, 세무조사 실적, 세외수입 징수상황, 부실과세 방지추진, 납세편의 시책추진 노력 등 6개 부문, 13개 항목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이뤄졌다.
시는 도내 타 시·군에 비해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실적 1위 세무조사 추징율 1위 체납액 징수 2위 등을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성실납세 법인에 대한 탁상달력 제작 배부,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 등의 특수시책이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 밖에도 체계적인 세수분석, 세원관리, 소액체납자 책임징수제 운영, 고액·고질 체납자 공동관리 T/F팀 운영, 마을세무사,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 운영 등을 통한 선진 세무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자체세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세수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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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북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충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15개사에 대한 충북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갖고 기업애로사항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스타기업은 매출액 50억~400억원, 최근 5년 평균 매출증가율 5%이상, R&D 투자비중이 평균 1%이상의 기업으로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300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추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충북도는 2018년 처음으로 15개사, 2019년에 16개사를 지정했으며 올해 15개사를 포함 오는 2022년까지 총 75개사를 충북 스타기업으로 지정·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충북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담PM이 매칭 되고 기업 성장계획 수립, R&D 기획 등의 프로그램 지원이 주어지며 성과가 우수한 스타기업은 다음 년도에 연2억원 이내의 상용화 R&D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올해 선정된 충북스타기업은 고려전자, ㈜낫소골프, ㈜동신폴리켐, 블루마운트테크놀러지, ㈜사임당화장품, ㈜엄마사랑, ㈜엔셀, ㈜앤에스월드, 유환엔지니어링, 진영전선㈜, ㈜코씨드바이오팜, ㈜태강기업, 태남메디코스, ㈜폴리텍, ㈜한얼누리 15개 기업이다.
충북도 허경재 신성장산업국장은 “지난 2년에 걸쳐 선정된 31개사는 2019년 전년대비 매출액 20%, 수출액 39%, 고용 8%의 높은 성장을 했으며 ㈜마크로케어와 ㈜엔켐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며 “이번에 발굴 선정된 충북 스타기업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과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선정한 만큼 글로벌강소기업과 더 나아가 월드클래스300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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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응 관광택시 시범사업 착수
충남도가 단체 패키지여행 대신 가족·연인·개인 단위의 개별 소규모 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관광 문화에 발맞춰 ‘관광택시’ 운영에 나선다.
도는 3일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여행 편의성 도모를 위해 관광택시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광택시는 자가운전이 어렵거나 관광지별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한다.
도는 우선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시범사업에 참여할 시·군을 확정한 뒤 시·군별 관광코스 개발, 운행요금 결정 등 운영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참여 시·군은 일정자격을 갖춘 택시 운전사를 모집하고 관광 안내 및 친절 서비스 등 소양교육을 거쳐 관광택시 운전사를 선발한다.
관광택시는 민간택시 조합에서 전용 콜센터를 개설해 100% 예약제로 자율 운영하며 관광택시 운전사는 기존 일반택시 영업과 병행하면서 관광택시 예약·배차 시 우선 투입된다.
관광택시 운전사는 관광 코스 안내와 맛집, 축제, 공연 소개 등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행 요금은 시간운임제로 운영하며 세부 기준은 참여하는 민간 택시조합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시범사업 이후 성과에 따라 지역 버스터미널, 기차역과 연계하는 등 관광택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맞춤형 콘텐츠 및 편리성 제공으로 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여행 오고 싶은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관광해설사 및 통역사 등과 함께 고품질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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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농업대학 2020년 제13기 교육 시작
음성군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연기됐던 ‘2020년도 제13기 음성농업대학’ 교육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음성농업대학은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중장기교육으로 오는 10월29일까지 복숭아과정 25명, 생활농업과정 2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주 1회 4시간 총 21회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음성군의 과수재배 농가 중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복숭아에 대한 끊임없는 학구열과 관심으로 복숭아 과정과 작물생리의 전반적인 이해와 다양한 작목의 기본적인 재배법 등을 위한 생활농업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그동안 교육을 진행하지 못한 만큼 내실 있는 구성으로 과정별 기초적인 이해와 접근, 재배방법, 병해충 관리 등을 교육해 전문성을 갖추고 농업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수강생들의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잦은 환기 등 코로나19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강의를 진행한다.
전만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농업대학 과정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하겠다”며 “수강생들은 교육 참여 시 반드시 손 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음성농업대학을 통해 최신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영농애로사항의 해결능력을 향상시켜 교육수료 후 실제 농업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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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보호·정비’ 10년 간 1274억 투입
충남도는 최근 확정돼 이달 말 고시되는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도내 6개 시·군 23개 지구에 1274억원의 사업비가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연안정비기본계획은 연안을 보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연안을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3차 계획에 반영된 도내 사업은 연안보전 19개 지구 1159억 9500만원, 친수연안 4개 지구 114억 5200만원이다.
연안보전은 침식 등으로부터 연안을 보호하고 훼손된 연안을 정비하는 사업이며 친수연안은 산책길, 전망대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군별로 보면, 보령이 대천해수욕장 2지구 양빈·콘크리트 포장 제거 365억 1500만원 장고도2지구 호안 조성 및 보강 28억 2700만원 송학지구 사면 보강 15억 6100만원 등 3개 사업이 반영됐다.
서산은 호3리지구 호안 조성 4억 1100만원 웅도·오지지구 돌제 조성 1억 8800만원 등 2개, 당진은 용무치지구 친수공간 조성 4억 5400만원 장고항지구 호안 조성 및 보강 5억 4400만원 한진지구 해안산책로 설치 49억 4000만원 등 3개 사업이 담겼다.
서천은 다사2지구 사면보호·양빈 등 22억 4600만원 서면 도둔지구 호안·전망대·양빈 등 243억 6700만원 당정지구 호안 조성 7억 5400만원 송림지구 해안산책로 설치 25억 200만원 유부도지구 침식방지 울타리 설치 6억 5900만원 생물자원관 주변지구 산책데크 연결, 해변 탐방로 조성 35억 5600만원 등이 포함됐다 홍성은 속동지구 호안 조성 5억 9300만원이, 태안은 꽃지해수욕장지구 사구 복원 및 산책로 조성 87억 4900만원 어은돌지구 완충언덕·양빈 등 61억 1400만원 백사장지구 돌제·양빈 등 127억 9600만원 운여지구 돌제·양빈 41억 3000만원 만리포지구 완충언덕 조성과 돌제·양빈 82억 5700만원 등이 계획에 반영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침식이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연안별 대응 방안을 수립·추진하는 동시에, 연안 활용 가치 증진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각 반영 사업에 대한 조기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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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2기 100인의 아빠단 2차 모집
충청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과 아빠의 육아 참여를 위해 ‘100인의 아빠단’을 2차 모집한다.
‘100인의 아빠단’은 평소 육아에 참여하지 않는 기혼 남성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아빠단 활동 사례를 통해 전 사회적으로 ‘함께육아’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3세에서 7세 자녀를 둔 아빠가 대상이며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일괄로 진행한 1차 모집을 통해 57명을 모집했다.
신청은 이달 8일까지이며 네이버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 또는 ‘맘맘맘충북’카페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전송하면 된다.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로도 접속,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이달 9일 SNS 혹은 유선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 6개월간이고 주로 온라인 주간미션으로 활동한다.
2~3회 정도 오프라인 활동도 있다.
100인의 아빠단은 올해 창단된지 10년째로 보건복지부에서는 10월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은 올해 2회째다.
온라인 주간미션은 멘토 아빠가 매주 1회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육아 과제를 제시하면 초보아빠가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보아빠들은 자녀와 함께 1주일간 과제를 수행하고 수행 과정 혹은 결과를 공식 커뮤니티 내 지역 게시판에 공유하면 된다.
활동 우수자로 월간 베스트 아빠에 선정되면 소정의 상품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주간 미션을 수행하다보면 초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희망자는 모집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시기 바라며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육아의 인식개선과 저출산 문제가 함께 해결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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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유기농 데이 맞아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
충청북도는 2일 유기농 데이를 맞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 소재한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에서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활동을 벌였다.
유기농 데이의 취지를 살리고 2020년 7월 예정된 괴산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유기농 데이는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자 전국친환경농업인단체 주관으로 2006년부터 매년 6월 2일을 ‘유기농 데이’ 로 지정하고 친환경농산물을 홍보하는 날이다.
충청북도와 괴산군은 ‘2015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통해 유기농업 확산을 위한 초석을 다졌으며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 엑스포’를 통해 유기농산업을 한층 발전시키고 지구환경 보전,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구축, 인류의 헬스케어와 연계한 유기농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식 충북도 농정국장은 “최근 코로나 19로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 엑스포가 충북의 포스트 코로나 대책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 개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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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창업·벤처기업’ 대상 디자인 개발 지원
충남도가 오는 15일까지 ‘2020년 벤처기업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창업·벤처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도내 유망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을 지원, 제품의 가치를 높여 판로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충남 소재 7년 이내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으로 초기 창업기업 참여율 50% 이상이 반영된다.
선정은 총 50개 기업이며 기업당 530만원이 지원된다.
구체적으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사업 수행 기관의 장비와 인력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유망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의 제품 디자인 컨설팅과 C/BI 개발, 3D 시뮬레이션 제작, 상표·디자인 출원 지원 등이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충남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혁신센터 홈페이지 알림마당을 확인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창업·벤처기업 대부분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제품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나, 기술과 자금 여력이 없어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 제품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판로 확장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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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협,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힘 모은다
충남 노사민정협의회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경제 및 고용위기 극복과 포스트코로나 대응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경제위기 함께 넘는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은 코로나19로 발생한 경제 및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주요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자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도민의 차별 없는 고용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 수립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는 코로나19 대응 고용유지 지원단을 운영하며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고용유지와 창출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가용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기업의 고용유지를 위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에 노력을,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긴급경영안정자급 등 금융지원 정책과 중소기업 육성정책을 추진해 지역 고용유지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는 고용유지가 전제된 노동시간 단축 및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제 시행과 노사협력을 통한 위기 극복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당진상공회의소는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구조조정이나 해고 대신 노동시간 단축, 유연근무제 시행과 정부 및 지자체의 경영안정자금과 고용유지지원금을 적극 활용하고 노사협력을 통해 기업 생존을 위한 자구책을 강구한다.
또한 착한임대료 및 착한 소비 촉진운동 확산과 지역제품·농축산물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며 코로나19로 인한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노사민정은 향후 이행·점검단과 고용유지 지원단을 구성, 토론회와 교육·홍보, 공동 캠페인 등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가 감염병이라는 단순한 우려와 피해를 넘어 사회·경제부분의 전 방위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새로운 협력체계를 만드는 데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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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코로나19 극복에 모두가 한마음
충북도내 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 극복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충북도는 1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와이에치바이오, 클린씨유, ㈜프라임솔류션, ㈜비비르의 코로나19 후원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와이에치바이오, 클린씨유, ㈜프라임솔류션은 공동으로 항균매트450장과 항균필름 300장을 그리고 ㈜비비르는 살균소독제 1,000개를 기탁했다.
후원물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취약계층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바이오 전문기업인 ㈜와이에치바이오와 소재 및 부품 전문 ㈜프라임솔류션은 각각 올해 5월 항균필름 수출 100만불을 달성했다.
항균동 플라스틱 소재 전문 클린씨유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항균동 신소재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고 친환경화장품 전문 ㈜비비르는 자연주의 화장품을 개발·유통하고 있다.
이시종 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등경제 충북을 위해 고생하시며 코로나19 극복에도 앞장서는 모습은 도민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하고 “방역의 고삐를 바짝 당겨 도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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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조기 발견·치료 위한 검진 실시
충남도는 29일 아산·천안지역 노숙인 6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및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영양 결핍과 열악한 주거 환경에 장기간 노출된 노숙인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결핵 유병률이 매우 높다.
도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통해 취약계층 내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관리하기 위해 이번 검사를 추진했다.
이날 오전에는 온양온천역에서 오후에는 천안역 서부광장과 노숙인 자활시설인 천안희망쉼터에서 검진을 진행했다.
결핵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의 이동검진차량을 활용해 문진, 흉부 엑스선 촬영으로 진행했으며 촬영 후 판독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 검사를 실시해 검체를 채취한 뒤 결핵연구원에 의뢰했다.
도는 유소견자 관리를 위해 검진일로부터 6개월 이내 1회 이상 추적 검사할 계획이며 결핵 확진자로 판명되면 치료를 진행한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된다.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의 30%는 잠복 결핵이 되고 잠복 결핵의 10%는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다.
아울러 도는 이날 시·군 보건소와 협력해 노숙인 대상 코로나19 진단 검사도 실시했다.
또 우리충남푸드뱅크와 함께 음료 및 쌀국수를 제공했다.
도 관계자는 “결핵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기침 예절 등을 준수해야 한다”며 “결핵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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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법현·비즈코어시티 산업단지 조성사업 투자협약 체결
충주시가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라는 정체성 확립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충주시는 29일 호반산업, 삼원산업개발, 교보증권 3개사와 충주 법현산업단지, 비즈코어시티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김진원 ㈜호반산업 대표이사와 문인곤 ㈜삼원산업개발 전무이사, 임정규 교보증권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시는 개발 완료 단계에 접어든 기업도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와 현재 추진 중인 충주 드림파크산단과 연계한 법현산단, 비즈코어시티산단을 개발해 서충주신도시를 명실상부한 중부내륙권 성장 거점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주 법현산업단지는 중앙탑면 용전리 일원에 28만8681㎡의 규모로 사업비 667억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할 예정이며 비즈코어시티 산업단지는 주덕읍 화곡리 일원 29만5770㎡에 481억원을 투입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산업단지에는 약 30여 개의 기업체가 입주하면서 1,71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772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충주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신속한 사업추진 및 체계적인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투자 의향을 밝힌 호반산업 외 2개사와 민관합동 개발방식의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2021년에 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해 조성사업 전반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조길형 충주시장은 “법현산단과 비즈코어시티 산단은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충주시가 중부내륙권 신도시로 우뚝 설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우량기업들이 충주를 찾을 수 있도록 건실한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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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기원 업무협약
충청북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국 친환경 농업단체 7곳, 괴산군과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11:30 농업단체 7곳은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한국유기농업학회, 한국유기농업협회, 한국친환경농산물가공생산자협회,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 환경농업단체연합회이다.
7월 국제행사 승인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전국 친환경농업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엑스포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도와 괴산군은 2015년 처음으로 유기농엑스포를 개최한데 이어 7년만인 2022년 충북 괴산에서 세계유기농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친환경농업단체 회장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충북도만을 위해서가 아닌 우리나라의 유기농산업을 키우고 더 나아가 국내외 유기농 소비촉진을 위해 개최하는행사로서 유기농엑스포가 대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이시종 도지사는 “최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충북의 포스트코로나 대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2022 괴산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되고 K팝 · K드라마 · K방역에 이은 K유기농의 신화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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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수탁처리업체 특별 점검…위법 사항 적발
충남도가 고질적인 반복 민원을 유발하는 아산시 소재 A업체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고농도계, 산계, 알카리계, 중금속계 폐수를 수탁 받아 물리·화학적 방법과 생물학적 방법으로 1일 최대 192㎥를 처리하는 폐수수탁처리 전문 A업체가 고농도 폐수를 적정처리도 하지 않은 채 무단으로 하천에 방류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실시했다.
28일 도에 따르면, 도와 아산시 합동 점검반은 지난 26일 감시 취약시간대인 새벽 2시부터 특별 단속을 실시해 폐수처리업 등록자의 준수사항(책임근무) 미이행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폐합성수지) 변경신고 미이행 유해화학물질(황산) 영업 허가 미이행 등 A업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
도는 유해화학물질인 황산에 대한 영업허가 미이행은 관할 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에, 사업장폐기물인 폐합성수지에 대한 배출자 변경신고 미이행은 아산시에 각각 이첩했다.
아울러 도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특별 점검 당시 채수한 방류수를 보내 수질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했을 경우에는 3차 위반으로 영업정지(10일)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송영호 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은 “이번 특별 단속은 취약시간대에 이뤄지는 불법 행위 적발을 위해 장기간 정보 수집·분석을 거쳐 기획한 것”이라며 “일상적인 단속만으로는 적발하기 어려운 폐수 무단 방류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도는 현행 제도상 구조적으로 단속이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원격 자동 수질 감시망 설치, 심야 폐수 방류 시 행정기관 통보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불시 특별 기획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