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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활용 고해상도 정사 영상 제작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전역에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드론 정사영상을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사영상은 항공사진을 수직으로 내려다본 영상을 가공한 것으로 지적도와 중첩해 사용할 시 오차가 적어 위성영상보다 활용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또한 넓은 지역이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공간정보 데이터를 드론을 통해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고 현지조사에 소요되는 인력,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어 공유재산관리, 손실보상, 신도시 개발 계획·홍보 등 다방면에서 활용된다.
도는 그동안 국토지리정보원을 통해 영상을 공급받아 행정업무에 활용했지만, 해상도와 적시성이 떨어져 직접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제작된 정사영상은 도가 자체 보유한 드론을 활용했으며 담당 공무원이 직접 촬영과 영상처리 등 제작 과정에 참여, 연간 약 1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 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이번에 제작된 정사영상을 도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 도민에게 상시 제공하고 브로마이드를 제작해 필요한 부서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운석 도 토지관리과장은 “내포신도시의 변천과정을 드론을 활용해 시계열로 제작하고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있다”며 “행정에 보다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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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계 학생근로활동 경쟁률 최고 15.7대 1
청주시가 2020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164명 모집에 1459명이 신청해 평균 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보면 도청근무자는 29명 모집에 172명, 시청특례는 75명 모집에 345명이 신청했으며 시청일반은 60명 모집에 942명이 신청해 1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2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하계 학생근로활동 대상자를 추첨했다.
이날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참관을 희망하는 학생 8명과 경찰관 2명이 입회했다.
시는 컴퓨터 전산추첨으로 프로그램이 선정한 무작위 번호에 참관인 8명이 제출한 숫자를 더해 근로학생을 선정했다.
추첨 결과는 23일 오후 6시부터 시청홈페이지 또는 학생근로활동 신청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친절교육을 거쳐 도청, 시청과 4개 구청,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4주간 근무하며 급여는 1일 68,7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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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사업 착공
음성군은 농어촌의 열악한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사업이 공사 준비를 마치고 마침내 6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19일 군에 따르면, 음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재 음성군 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에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99㎡ 규모로 지상 2층과 3층을 증축해 올해 연말까지 개소를 목표로 추진된다.
그동안 군은 예전 금왕읍 보건지소 건물을 활용해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었으나, 공간이 매우 협소해 다양한 교육이나 프로그램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 오던 상황이었다.
때마침,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이번 건립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들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실 심리 안정실 교육실 프로그램실로 구성되며 아동, 청소년, 중장년, 노인 등 생애주기 및 다양한 대상별로 정신건강 상담 자살예방 교육 치료비 지원 재활을 통한 사회복귀 지원 등 양질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주민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음성군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될 음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이 지역사회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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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사업 착공
음성군은 농어촌의 열악한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사업이 공사 준비를 마치고 마침내 6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19일 군에 따르면, 음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재 음성군 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에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99㎡ 규모로 지상 2층과 3층을 증축해 올해 연말까지 개소를 목표로 추진된다.
그동안 군은 예전 금왕읍 보건지소 건물을 활용해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었으나, 공간이 매우 협소해 다양한 교육이나 프로그램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 오던 상황이었다.
때마침,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이번 건립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들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실 심리 안정실 교육실 프로그램실로 구성되며 아동, 청소년, 중장년, 노인 등 생애주기 및 다양한 대상별로 정신건강 상담 자살예방 교육 치료비 지원 재활을 통한 사회복귀 지원 등 양질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주민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음성군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될 음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이 지역사회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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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공업단지 악취관리지역 확대·통합 지정
서산시는 기존 4개 지역으로 나누어 관리하던 대산공업단지 악취관리 대상지역을 1개 지역으로 통합하고 대상 지역도 확대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산공업단지의 효율적인 악취관리를 위해 2006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4개 지역, 대죽지방산업단지) 외에 추가로 조성된 산업단지, 개별 입주 기업체를 제도 내로 편입시키고 4개 지역과 신규 지역의 통합 지정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대산공업단지 악취관리 지역은 10,085천㎡에서 17,052천㎡로 확대되며 기존 4개로 운영되던 지역도 신규 지역을 포함해 1개로 통합 지정된다.
시는 오는 7월 6일 시 홈페이지에 확대된 대산공단 악취관리지역을 고시할 예정으로 지정 지역의 위치 등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악취관리지역 확대지정과 관련해 이해관계인은 오는 3일까지 서산시 환경생태과 환경지도팀을 통해 서면으로 의견제출 가능하다.
최병렬 환경생태과장은 “이번 대산공단 악취관리지역 확대지정을 통해 악취배출사업장을 제도 내로 관리해 가시적인 악취저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악취관리방안 마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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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공업단지 악취관리지역 확대·통합 지정
서산시는 기존 4개 지역으로 나누어 관리하던 대산공업단지 악취관리 대상지역을 1개 지역으로 통합하고 대상 지역도 확대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산공업단지의 효율적인 악취관리를 위해 2006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4개 지역, 대죽지방산업단지) 외에 추가로 조성된 산업단지, 개별 입주 기업체를 제도 내로 편입시키고 4개 지역과 신규 지역의 통합 지정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대산공업단지 악취관리 지역은 10,085천㎡에서 17,052천㎡로 확대되며 기존 4개로 운영되던 지역도 신규 지역을 포함해 1개로 통합 지정된다.
시는 오는 7월 6일 시 홈페이지에 확대된 대산공단 악취관리지역을 고시할 예정으로 지정 지역의 위치 등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악취관리지역 확대지정과 관련해 이해관계인은 오는 3일까지 서산시 환경생태과 환경지도팀을 통해 서면으로 의견제출 가능하다.
최병렬 환경생태과장은 “이번 대산공단 악취관리지역 확대지정을 통해 악취배출사업장을 제도 내로 관리해 가시적인 악취저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악취관리방안 마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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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운산면을 서산 관광의 주요 거점으로 만들 것
최근 용장천 샤스타데이지 꽃밭으로 시민·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운산면이 서산 관광의 중심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난 18일 운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운산면 기관·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운산면을 서산 관광의 주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운산면은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마애여래삼존상을 비롯해 개심사, 일락사, 보원사지, 용현계곡, 샤스타데이지 꽃밭 등의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수도권과 서산을 연결하는 서해안 고속도로와도 가까워 접근성도 뛰어나다.
특히 맹 시장이 10대 핵심과제로 선정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과 한우목장 웰빙 산책로가 조성되면 충청권은 물론 전국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사업은 총 3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산면 신창리 240여ha의 산림에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양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자연휴양림, 치유 숲, 산림교육센터, 산림레포츠단지, 수목원 등을 조성해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조성 첫 단계로 부지 확보와 산림청 산림복지단지 지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사업 예정지 내 개별 사업별로 추진해 2026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우목장 웰빙 산책로는 서산9경 중 8경으로 초지가 넓게 펼쳐져 계절마다 이국적인 풍경을 뽐내는 서산한우목장 주변에 약 2km의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산책로뿐만 아니라 전망대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구제역을 비롯한 가축전염병 방역시설과 초지보호를 위해 지상에서 높인 데크길 형태로 조성해 4계절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한국의 관광명소로 만들고자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서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 방역안전대책 및 기본설계 연구용역결과를 제출했으며 충남도와 함께 낙후된 운산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적극 강조하며 설득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맹정호 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여가문화가 많이 바뀌어 밀폐된 공간 보다는 바다와 산 같은 열린 공간을 선호하는 추세로 코로나 이후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는 산림휴양복지숲과 한우목장 웰빙 산책로가 조성되면 서산의 관광 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운산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가로림만 해양정원의 해양 생태관광지를 연계한 관광벨트로 생태관광이라는 새로운 산업 축을 구축하고 서산의 산업구조를 다양화 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운산면은 부석면, 팔봉면, 고북면과 함께 균형발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020년부터 3년간 30억원씩이 지원돼 생활기반 확충,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 지역 경관 개선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스스로 결정해 추진 중”이라며 “서산시가 균형 있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동서간의 균형과 원도심·신도심 간의 균형, 주요 산업 간 균형이 중요한 만큼, 시의 기본 발전 방향을 균형발전에 두고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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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수박 러시아 사할린 수출로 해외 판로 개척
음성군을 대표하는 농산물 중 하나인 ‘맹동수박’이 19일 선적식을 갖고 러시아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에 선적된 ‘맹동수박’은 오는 23일 부산항에서 출발해 해상을 통해 러시아 사할린으로 수출되며 수출 물량은 약 1500통 정도이다.
맹동농협은 지난 2월부터 러시아 수출을 위한 재배지 검사 및 수출검역요건 충족 등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타 지역 수박과의 차별화로 명품 맹동수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맹동수박은 맹동농협 선별장에서의 꼼꼼한 공동선별을 통해, 뛰어난 당도는 물론 아삭함과 시원한 맛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수박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음성군과 맹동농협은 맹동수박의 홍보, 판로 다변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전문무역상사인 ㈜남선지티엘과 함께 이번 러시아 수출을 추진했으며 향후 햇사레 복숭아, 다올찬 쌀, 가공식품 또한 지속적으로 해외마케팅을 지원해 농식품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다양한 국가, 많은 사람들의 식탁위에 오를 수 있도록 해외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생산농가의 소득이 증대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수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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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동문1동 종합청사 건립 추진 계획 밝혀
서산시 동문1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신청사 건립은 동문1동 주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로 동문1동은 현재 1만9천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동문한화꿈에그린아파트 입주와 더불어 온석동, 잠홍동 지역에 전원주택단지가 지속적으로 들어서며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기존 청사는 건축된 지 26년이 경과해 건물이 협소하고 노후화 되어 행정의 효율성을 저하시키고 시민 불편을 초래해 왔으며 특히 서산 관내 15개 읍면동 중 유일하게 주민자치센터가 없어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 욕구를 만족시켜 주지 못해 신청사 건립 요구가 계속되어 왔다.
이런 가운데 맹정호 시장이 지난 17일 동문1동 기관·사회단체장 22명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동문1동 신청사 건립 추진계획에 대해 밝혀 동문1동 신청사 건립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맹 시장에 따르면 새로 건립될 동문1동 신청사는 동문동 34-1번지 일원 11,970㎡ 부지에, 연면적 2,3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신축 청사 부지에 주민들의 질병 예방, 만성질환 관리, 건강증진사업 등을 실시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도 함께 추진해 동부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예산 절감효과와 건축 통일성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토지보상 협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 2025년 개청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당초 부석, 지곡에 이어 3순위로 결정됐으나, 부석, 지곡과 함께 진행해 최대한 신속하게 건립을 완료 한다는 방침이다.
맹정호 시장은 “동문1동 신청사를 복합문화청사로 건립해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문화, 교육, 자치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7월 도시공원 지정이 해제될 예정인 온석근린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재산권 제약과 침해로 인해 상처 받으신 주민들의 아픈 마음을 잘 알고 있다”며 “공공기관 유치, 소규모 공익시설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산시가 균형 있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동서간의 균형과, 원도심·신도심 간의 균형, 주요 산업 간 균형이 중요하다”며 “시의 기본 발전 방향을 균형발전에 두고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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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주교사거리 3차 교통전환
청주시가 서청주교, 석남교 재가설 2단계 공사를 위해 서청주교 사거리 3차 교통전환을 오는 23일부터 실시한다.
현재 서청주교사거리는 2019년 4월부터 석남교를 우회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청주교는 청주역방향 반폭 교량 재가설이 완료돼 이번 3차 교통전환으로 시청방향 반폭 교량 철거와 시공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청주교사거리 3차 교통전환 주요 사항으로 서청주교의 경우 신설된 청주역방향 교량으로 노선이 변경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지웰시티아파트에서 롯데아울렛 구간 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2순환로는 롯데아울렛 앞 율량동방향 차량정지선을 교차로 안쪽으로 이동해 차량의 교차로 통과시간을 단축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2019년 교통전환 시 임시 우회노선으로 이용됐던 롯데아울렛 옆 직지대로240번길과 합류되는 직지대로 좌회전 교차로는 폐쇄해 원상복구한다.
2017년 수해복구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청주교, 석남교 재가설공사가 도심지 내 협소한 작업공간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현재 70%이상 공정률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오는 9월 석남교를 임시 개통하고 12월에는 서청주교를 임시 개통해 예전의 원활한 교통상황이 복원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전환이 시행되는 기간 동안 차량 운전자의 혼란이 예상되니 이 구간을 통과할 때 안전속도 및 차간거리 유지를 준수하고 교통안내표지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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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만나는 ‘도민참여예산학교’
충남도는 ‘2020년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학교 사이버교육과정’을 개설,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교육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도민이면 누구나 교육을 신청, 수강 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주민참여와 주민참여제도,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도민참여예산제 운영현황과 2020년 도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등 총 6개 강의로 구성됐다.
수강을 원하는 도민들은 충남공무원교육원 홈페이지 접속 → 교육과정 안내 → 도민용 사이버교육과정 접속 → 도정핵심 분야 → ‘도민참여예산학교’ 과정 검색 후 강의를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도민참여예산학교 사이버교육과정 개설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도민참여예산제도를 보다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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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을 선도할 충청북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충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2020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에 도내 유망 중소 기업 9개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자체와 지역혁신기관과 협력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 또는 지역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도,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연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도는 2011년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을 지정해 지역의 우수한 수출기업을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출단계별 성장사다리 구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지정 9개사를 포함해 총 60개사를 지정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수출을 선도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6개사가 신청해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9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55억원이며 평균 직수출액은 791만불로 매출액 대비 직수출 비중이 36%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다.
㈜엔켐은 급속 성장하는 세계 리튬이차전지 시장의 전해액 분야에서 과거 8년간 성장률 1위 기업이며 ㈜에스비씨리니어는 국내 업체 중 최초 유일하게 주요 공작기계 업체에 2개 베어링 규격을 양산 공급한 실적이 우수한 기업이다.
㈜클레버는 독자적인 2차전지 제조설비 기술개발을 확보해 전방위적 공정설비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퓨어만㈜는 2016년 HFC-125a 제조 허가 및 KFI·UL인증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취득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충북도는 향후 4년간 지정된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중소벤처기업부는 해외마케팅 지원 및 기술 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민간 금융기관은 융자 및 보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 대한 지정서와 현판수여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글로벌 강소 기업이 중견기업 더 나아가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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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악취문제 개선 위해 첨단기술 도입
당진시는 축산 및 산업시설 악취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악취를 상시 측정할 수 있는 차량용 무인악취 측정 포집기를 지난 5월 시운전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당진시에 처음 도입, 운영하는 차량용 무인악취 측정 포집기는 황화수소 등 대표적인 악취유발 물질 3종과 복합악취, 기상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설정에 따라 악취가 임계치 이상 발생할 경우 야간이나 새벽 등 취약시간대에도 실시간으로 악취를 무인 포집할 수 있다.
아울러 다른 장소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무선 통신을 이용한 시스템을 갖춰 원격으로도 시료 포집이 가능하며 측정된 자료는 서버에 저장돼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시는 악취관련 민원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해 우선적으로 차량용 무인 악취측정 포집기를 활용해 단속하고 시료 채취 후 분석 결과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이 초과하는 사업장은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또한 민원 발생 우려 사업장과 악취 유발 예상지역의 순찰에도 본 장비를 활용하고 특히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개선에 비협조적인 축산 농가는 반복적으로 악취를 측정 포집해 결과에 따라 악취저감 시설을 설치하게 하는 등 시설개선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한영 환경정책과장은 “악취 근절을 위해 차량용 무인 악취측정 포집기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각종 악취로부터 벗어나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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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광가속기 관련 정책 발전방안 모색 포항가속기 견학
충청북도는 6월 16일 이시종 지사, 청주시장, 도·시의회, 경제단체장, 출자·출연 기관장 등 30여명으로 견학단을 구성, 포항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소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관련 연구자들과 방사광가속기 조기 구축 및 성공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계기로 변화할 충북 산업 지형에 미리 대비하고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제2도약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포항 방문은 포항가속기연구소의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하고 충북에 접목 가능한 아이템을 발굴해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확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사광가속기는 소재부품 산업의 원천기술개발과 지역주력산업의 비즈니스 영역 확장에 필요한 대형연구시설이다.
현재 국내에는 포항에 2기가 구축·운영 중이나 이용자의 포화, 장비 노후화 등의 문제로 다양한 연구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어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가구축을 정책적으로 결정하고 공모를 통해 충북 오창을 신규 구축 부지로 선정한 바 있다.
충북에 구축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신소재 개발부터 바이오, 생명과학, 반도체, 디스플레이, 신약개발과 같은 산업 현장 활용에 방점을 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원이고 2022년에 착공, 2027년에 준공할 예정이며 2028년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방문에 포항가속기연구소 측에서는 김무환 포항공대 총장, 고인수 포항가속기 연구소장, 신현준 3세대가속기 단장, 장흥식 4세대가속기 단장, 박용준 기획실장 등이 참여했으며 포항가속기연구소 운영 현황 청취 질의·응답 3세대, 4세대 시설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고인수 포항가속기 연구소장은 충북의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축하하며 현재 포항연구소의 현황과 충북의 성공적 구축방안 등을 자문했고 충북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와 포항 방사광가속기와의 시너지 창출과 역할분담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며 기관 차원의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방안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시종 지사는“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계기로 지역 주력산업과 관련 산업 육성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충북이 국가발전을 선도하고 대학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대표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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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흥곡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장려 선정
보령시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0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사업으로 흥곡천이 장려로 선정돼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지원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은 콘크리트 제방 등 치수 위주의 획일적인 소하천정비 방식을 탈피해, 사람과 자연에 조화롭고 역사·문화·경관 등 지역 특색을 살리는 소하천 가꾸기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선정해오고 있다.
흥곡천은 명천택지지구 내 위치한 소하천으로 한국주택공사에서 비 관리청 시행허가를 받아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해 지난해 준공됐다.
이 하천은 식생 바구니, 개비온 돌쌓기 등 호안공과 저류지, 산책로 쉼터, 운동시설 등 근린공원을 갖췄으며 전체 길이는 0.95km이다.
특히 시는 도심을 관통하는 소하천인 만큼 통수단면 확보로 사전 재해예방 및 주변 환경과 어울리고 저류지 확보로 홍수조절, 침수·범람 등 재해 예방에 중점을 뒀다.
오갑석 건설과장은 “홍수 등 자연재난을 예방하고 도심 속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사업을 추진한 것”이라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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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해결사 역할 톡톡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통합협의체, 읍면동협의체로 구성된 지역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 사업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색있는 사업들을 추진하며 소외계층은 물론 시민의 생활에 쏠쏠한 도움을 주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읍면동협의체에서 지난 한 해 동안 124개의 특색있는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1,453건을 발굴·지원했으며 2억3000만원의 연합모금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회의나 사업이 중지되어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생활이 더욱 힘들어진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호암직동협의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저소득가구 충주사랑상품권 지원을, 연수동협의체는 저소득층 아동이 많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소득 초등학생 책상 제작 지원을, 봉방동협의체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반찬지원 사업과 지역의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꿈 끼쟁이 프로젝트’등을 실시 중이다.
이 밖에도 방역 활동, 마스크 지원, 생산적 일손 봉사,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의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명숙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여러 위기상황으로 인해 지역의 취약계층이 더 고립되고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협의체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주도적인 활동을 펼쳐줘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협의체 활성화가 지역복지의 구심점이 되고 나아가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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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6월 15일부터 농지원부 일제정비
아산시가 올해 6월부터 2021년 말까지 농지원부 일제 정비를 진행한다.
시는 6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집중 정비기간을 정하고 농지 현황과 소유·이용실태 등을 기록한 농지원부를 실제 현황에 맞게 농가주 일반사항, 농가 구성원, 소유농지 현황, 임차농지 현황을 점검한다.
정비대상은 전체 농지원부이며 우선 정비대상으로 관외 농지소유자 농지원부 및 80세 이상 고령농 소유 농지원부 1만여 건이다.
농지원부 정비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데이터베이스와 비교·분석 및 현장점검 등을 통행 진행된다.
작성된 농지원부 정보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와 불일치하는 경우 소명을 요구하고 농지은행의 농지임대수탁사업 등을 홍보해 농지 수탁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농지원부는 1,00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이 작성대상이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지 소유 및 실제 이용실태 등 농지원부가 농업 관련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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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텍주식회사, 코로나19 무인 발열감지기 기탁
블루텍주식회사는 오는 12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서 충북도청에 37백만원 상당의 ‘무인 워킹스루 선별시스템’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물품은 도청 출입자를 대상으로 발열 환자를 자동으로 선별하는 기기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지사 집무실에서 열린 기탁식에 참석한 정경률 회장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 노력하는 의료진과 공무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물품을 기탁해 주신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합심하고 노력해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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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단지, 사비궁 ‘홍제문’ 개방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면서 탁 트인 여행지로 ‘언택트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국내 최대 백제 역사테마파크 ‘백제문화단지’가 수년간 개방하지 않았던 사비궁 서편의 홍제문을 최근 개방했다.
홍제문은 ‘백제의 문화를 현대에 널리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은 문으로 홍제문을 통해 들어가면 사비궁부터 위례성까지 이어지는 ‘백제 아름다운 길’을 산책할 수 있고 사비시대 주거생활상을 재현한 생활문화마을과 주막을 관람할 수 있다.
백제문화단지는 홍제문 개방을 기념해 롯데 아울렛 부여점과 연계한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홍제문 입장 시 롯데 아울렛 부여점 상품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일반 입장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할인된 요금은 대인 4000원, 청·군경 2500원, 소인 1500원이다.
백제문화단지는 1월 1일과 매주 월요일인 휴관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 중이다.
관람 시간은 하절기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표 시간은 관람 시작 30분 전부터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오는 10월까지는 야간개장 행사를 진행해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사비궁의 야경과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홍제문은 10시 30분부터 19시까지 운영한다.
백제문화단지 관계자는 “홍제문 개방으로 백제문화단지에서 아울렛까지 도보로 5분”이라며 “역사 체험과 쇼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주말 나들이 일정으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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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해피데이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
충북 괴산군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0일 괴산여성회관에서 ‘해피데이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행사를 갖고 이웃사랑 실천에 본격 나섰다.
‘해피데이 자원봉사 릴레이’는 이차영 괴산군수가 전달한 릴레이 깃발을 관내 100개 봉사단체가 차례로 이어 받아가며 어려운 이웃과 지역주민을 위해 펼치는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다.
특히 올해 출발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참여인원과 행사규모를 대폭 축소해 진행됐다.
올해 ‘해피데이 자원봉사 릴레이’에는 이달 30개 단체를 시작으로 7월 12곳 8월 17곳 9월 25곳 10월 16곳 등 총 100개 단체가 동참한다.
안병철 센터장은 “‘해피데이 자원봉사 릴레이’가 자원봉사 활성화는 물론 지역발전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출발행사가 늦어진 만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차영 군수는 “힘든 시기일수록 서로를 배려하고 보듬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며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실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