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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으로 도약한다
충남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남의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하기 위한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충남 4차산업혁명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 기본계획의 수립을 수행하는 충남테크노파크는 이날 중간보고를 통해 충남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4차산업혁명 기술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비전은 ‘따듯한 기술로 성장하는 스마트 충남’이며 이를 토대로 ‘충남 4차 산업혁명 1-2-3’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1-2-3’은 4차 산업혁명시대 도민 행복지수 10% 상승 신 산업 육성 및 업종 전환을 통한 일자리 2만개 창출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산업 기술벤처기업 30개 육성의 앞 숫자를 땄다.
기본적인 추진 전략은 기술기반 지능화 경제 확산과 일자리 중심 산업혁신 도민 행복 스마트 삶터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는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대해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산업은 저성장 뉴노멀 경제 상황과 코로나 이후 사회변화에 대응할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시대에도 플랫폼 기업들은 오히려 채용이 늘어나고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항은 앞으로 인류 문명이 디지털 문명으로 전환될 것이며 비즈니스 모델 자체도 플랫폼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4차산업 혁명 기본계획에 우리가 고민하는 것을 충실히 담아야 한다”며 “이 계획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불안해하는 도민에게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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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개인지방소득세 환급금 조기 지급
충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환급금을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종합소득분은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있는 사람이 국세와 함께 신고·납부하는 종합소득에 대한 지방소득세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국세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시는 지난해까지는 지방소득세 환급자료를 7월에 통보받아 8월에 환급금을 지급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센터를 지자체에서 직접 신고 운영하는 구조로 바뀌고 코로나19로 인한 특별한 상황을 감안해 조기 환급키로 했다.
시는 국세청에서 환급 자료를 빠르게 확보해 환급 대상자 6,381명에게 2억5300만원을 납세자가 신청한 계좌로 지급한다.
민광덕 세무1과장은 “올해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 첫 시행에도 성실하게 신고해준 납세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기 환급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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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방사광가속기 전문인력 양성 대학 관계관 회의 개최
충북도는 7월 3일 11시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 소회의실에서 전국 대학, 포항가속기연구소 등 유관기관 관계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전문인력 양성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방사광가속기 전문가 양성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충북도 민선 7기 상반기 최대 성과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계기로 전국 대학과 함께 가속기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적기에 배출하고 인력양성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14일 방사광가속기 충북 유치를 위해 체결한 전국 주요 대학교 업무협약 참여 대학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중앙대, 청주대, 충북대, KAIST, 한양대에서 참석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주한 대형연구시설기획단장과 포항가속기연구소 박용준 기획실장이 참석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전문인력 양성방안’과 ‘국내 방사광가속기 운영실태’에 관한 내용을 각각 발표하고 연이어 대학별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9개 대학 관계자는 방사광가속기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부분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대학별 지원가능한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한편 앞으로 지속적인 협업으로 우수한 가속기 전문가 배출과 지역인재 양성에 적극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키는 장치로 가속된 전자가 운동방향이 변할 때 방출하는 고속의 빛을 활용해 초미세 세계를 분석하는 최첨단 장비이다.
태양 빛 밝기의 100억배 달하는 방사광은 현미경으로 볼 수 없는 미세물질 분석에 최적화돼 있어 기초연구뿐만 아니라 산업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충북에 구축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기존 포항에 구축돼 있는 3세대 방사광가속기보다 100배 밝은 방사광원으로 신소재 개발부터 바이오, 생명과학, 반도체, 디스플레이, 신약개발과 같은 산업 현장의 연구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선도적 기초과학 연구지원을 통한 미래 신기술 선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원이고 2022년 착공, 2027년 준공, 2028년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2028년에 가동될 방사광가속기가 성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에 대한 검토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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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노지 고추 전염병 사전 방제 당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고추 재배 포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잦은 강우로 습도가 높아질 경우 탄저병과 역병의 발생이 급격히 증가한다.
고추 탄저병은 6월 상순경 발병하기 시작해 8~9월 급격히 증가하고 포자가 포장 전체로 퍼진다.
주로 열매와 잎에서 발생하며 초기에는 둥근 무늬가 나타나고 더욱 진전되면 움푹 들어간 궤양 증상을 보인다.
탄저병 예방을 위해서는 비 오기 전 방제가 중요하나 시기를 놓친 경우엔 비가 그친 후에라도 약제를 꼭 살포해야 한다.
또 발병했을 때는 2차 전염을 막기 위해 이병주를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
역병은 6월 상순경 발병해 7~8월에 많이 발생한다.
병징은 물에 데친 것 같은 모양으로 포기가 말라가는데, 초반에는 지제부 근처의 줄기에서 발생하다가 후기에는 포기 전체로 확산된다.
전염 확산은 탄저병과 마찬가지로 주로 빗물에 의해 이루어진다.
감염 이후에는 약제 방제 효과가 낮으므로 사전에 약제 살포 및 배수로 정비 등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가장 효과적으로 병해를 예방하려면 일기예보에 주의해 강우 전 약제 방제를 해야 한다”며 “강우와 함께 강풍도 예상되는 만큼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지주 및 유인줄 결속도 미리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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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림축산부 주관 ‘원예산업종합계획’ 최상위 등급 획득
청정 친환경 농업을 추구하는 태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는 등 민선7기 새롭게 달라진 농업정책의 성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0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는 2019년에 추진한 원예산업분야 업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단위 평가로 원예산업행정 이행실적·원예산업 발전 거버넌스 구축 등 ‘이행노력’ 분야 기초생산자 조직 육성·조직화 출하 등 ‘생산’ 분야 통합마케팅 확대·기초생산자 조직의 참여도 등 ‘유통’ 분야에서 총 88.8점을 받아 최고등급인 에이등급을 받았다.
이는 2018년 추진 사업을 대상으로 한 지난해 평가에서 최하등급에서 최고등급으로 4단계를 뛰어오르는 놀라운 반전이다.
군은 산지유통활성화 기능을 촉진하기 위해 산지유통센터 물류비·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육성 자금·우수 농특산물 판촉지원 사업비 등의 명목으로 1억 2천만원을 지원해 판매를 촉진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관내 마늘·고추·고구마 등 품목별로 조직된 공선출하회가 6개소에서 11개소로 지역농협의 총 출하액이 197억원으로 증가했으며 통합마케팅 출하액은 기존 52억원에서 58억원으로 6억원이나 증가했다.
군 관계자는 “원예산업 종합계획의 빈틈없는 실행과 체계적인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기초생산자조직을 육성하고 통합마케팅 조직을 활성화하는 등 유통구조개선에 박차를 가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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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정 스마트 홍보관’ 서비스 개시
충청북도는 청사 내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민원실 앞 숨겨진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도정 스마트 홍보관’을 설치하고 7월 2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도정 스마트 홍보관은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벽면을 이용해 키오스크, 비디오월, 디저털액자 등 크게 세 가지로 구성·설치했다.
키오스크는 청사안내, 부서·직원 찾기, 충북관광, 도로·철도·SOC, 산업·농업, 주요현안 등 도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비디오월은 도정비전, 투자유치, 행사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디지털 액자는 도정의 주요 현장과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키오스크는 내방객이 직접 스크린을 터치해 찾아 가고자 하는 부서를 3D맵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고 처리할 민원업무와 담당자 근무부서의 위치 또한 3D 애니메이션으로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청사를 찾는 민원인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에 키오스크 콘텐츠는 관광정보, 교통·SOC, 산업·농업, 현황·성과로 구성되어 있다.
관광정보에는 도내 대표 관광지, 박물관·전시관, 전통시장, 체험지 등을 지도에서 선택해 시군별로 자세히 제공받을 수 있으며 드라마·영화·예능촬영지 소개, 충북의 물, 충북의 산, 대표행사·축제, 음식·숙소 등 상세한 관광정보도 얻을 수 있다.
교통·SOC 콘텐츠에는 도로 철도 현황을 직접 터치해 기존선, 공사 중인 노선, 계획선 으로 나뉘어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으로 교통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특히 청주국제공항, 오송역, 경제자유구역, 바이오밸리, 솔라밸리, 충북혁신도시 등 충북의 대표 SOC의 현황과 성과·미래 비전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충북의 산업·농업 콘텐츠에서는 충북의 시군별 대표 산업단지 33곳의 특성과 입지여건이 소개된다.
하이닉스, 셀트리온, LG화학, 현대모비스, 한화큐셀 등 도내 17개 대표기업의 특성과 향후 투자 및 고용계획, 생산제품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시군별 대표 농·특산품과 판매처 정보를 시군별 지도를 터치해 상세히 제공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충북의 현황과 성과에서는 충북의 일반현황과 도정지표, 핵심성과, 주요현안을 소개하고 있다.
방사광가속기, 강호축, 2030바이오헬스, 4차 산업혁명 기반 구축, 국립해양과학관, 생산적 일손봉사 등 충북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와 성과,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해 도정 비전과 실천 전략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앞으로 충북도는 본관 및 서관 입구 등 자투리 공간에도 스마트 도정 홍보관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작은 공간, 큰 스마트 홍보관’을 지속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대면·언택트 시대에 대응해 스마트 홍보관을 통해 구축된 많은 정보와 자료를 이용, VR·AR콘텐츠로 재구성해 충북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사이버 홍보관’을 구축해 더 많은 도민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모바일과 컴퓨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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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 위기 ‘일몰제’ 대상 27.4㎢ 중 9.6㎢ 존치
충남도가 1일부터 시행된 ‘일몰제’에 대비해 그동안 추진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정비 결과를 발표했다.
일몰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후 20년이 지나도록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시설에 대한 결정 효력을 자동으로 소멸하는 제도이다.
일몰제 대상 중 35% 존치 도에 따르면 도시계획 결정이 실효되는 충남도 지정 시설은 2995개소이다.
용도별로는 공원이 43.4%로 가장 많고 이어 도로 녹지, 유원지 순이다.
도는 1일 실효가 도래하는 20년 이상 장기미집행시설 중 실시계획인가·국공유지 실효유예·부지 매입 등을 통해 1090개소, 9.6㎢는 존치하기로 했다.
또한 1017개소 7.3㎢에 대해서는 실효 전 보전녹지지역 지정 및 경관지구 지정 등 도시계획적 관리수단을 마련, 선제적 해제를 통해 난개발 등 실효 전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나머지 888개소, 10.5㎢는 도시계획시설 규제에서 풀리게 된다.
도 관계자는 자동실효되는 “10.3㎢에 대해서도 시군별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해 공원 해제지역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난개발 방지와 함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1인당 실공원면적 7.53㎡→ 9.08㎡로 증가 도와 각 시군은 그동안 일몰제 시행에 대비, 2016년부터 도로 및 공원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지속적으로 이행해왔다.
단계별 집행계획 및 재정 계획을 수립하고 불요불급한 시설을 정비하는 등 일몰제 대응에 한발 앞서 대응했다.
이를 통해 2017년 말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34개소 20.2㎢를 지정, 공원 기능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2019년까지 불요불급한 도시계획시설 19.02㎢를 정비하는 등 일몰제 대비에 만전을 기울였다.
도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공원에 대해서는 실효 이전 실시계획 인가 등을 통해 공원 기능을 유지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른 1인당 실공원면적도 당초 7.53㎡에서 9.08㎡로 늘어나게 된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전국 지자체 첫 도비 지원 도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도비를 지원, 공원 조성을 견인했다.
그 결과, 5개 공원을 일몰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었다.
도 관계자는 “현재 민간공원특례사업은 총 3곳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858천㎡의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해제·실효 지역 난개발 방지 최선 도는 일몰제 시행으로 개발이 제한된 사유재산권이 규제에서 풀려나면 일부 도로와 공원, 유원지 등 도시계획시설이 난개발 될 것에 대비,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장기미집행시설 발생 최소화를 위한 법적 기준을 마련, 건의하는 동시에 사유재산권 침해 방지 및 기반시설에 대한 합리적 설치 운영 등을 위해 도 차원의 도시계획 수립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올 7월 1일 최초 실효에 따른 모든 절차이행이 완료됐다”며 “앞으로 장기미집행시설 실효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들에 대해 시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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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공개
제천시는 6월 말 기준, 2020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41건을 선정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에 공개 결정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주요 시정 현안사항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및 연구용역 국제교류 및 투자유치사업 등이며 지난 15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공개사항은 정책의 결정과 추진상황 및 사후결과로 사업 내역서에 담당자·주요 추진상황을 기록해 공표하는데, 금년에는 심의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위치도와 조감도 등을 첨부해 공개했다.
시 관계자는 “주요 정책의 결정·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공개 등을 통해 정책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용해 시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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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 애로’ 해소…500억 추가 투입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0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추가 투입한다.
이는 최근 35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투입한 데 이어 500억원을 추가로 투입, 긴급한 자금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관광업, 음숙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이다.
다만, 금융, 보험, 주점, 귀금속, 도박, 사치, 향락, 사행성업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지원 규모는 업체당 3000만원으로 상환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업체 부담 금리에서 2%를 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각 지점에서 하면 된다.
김석필 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위축이 장기화하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예상되는 만큼, 경영해로 해소를 위해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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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전식 선불카드형 ‘충주사랑상품권’ 7월 출시
충주시가 지난해 지류형 충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한 데 이어 7월 1일부터 선불카드형 충주사랑상품권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카드형 상품권 출시로 지류 상품권 휴대의 번거로움과 구매를 위해 은행 업무 시간 내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젊은 층 및 타지역 시민까지 고객으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불카드형 충주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에서 본인 명의 휴대전화으로 인증 후 구매해 우편으로 받을 수 있으며 판매대행점에서는 구매 후 즉시 수령할 수 있다.
판매대행점에서 구매 시 소득공제를 신청하면,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30% 소득공제 혜택까지 챙길 수 있다.
월 할인 한도는 지류, 카드를 합쳐 50만원이며 45만원 지불 시 50만원을 충전해준다.
카드형 상품권은 대부분이 카드체크기를 사용하고 있어 별도의 가맹점 가입이 필요 없고 소지나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기존 지류 상품권의 경우 가맹점주가 상품권을 할인구매 할 수 없었지만, 카드 상품권은 가맹점주 본인의 명의의 상점을 제외한 가맹점에서는 일반 소비자와 같이 동일하게 상품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카드형 충주사랑상품권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카드, 지류 상품권을 총 300억원 한도 10% 특별할인을 추가 시행한다.
또한 카드 상품권 구매 고객 대상으로 30만원 이상 충전 시, 선착순 1천 명에게 1만원, 첫 결제 기준 1천 명에게 3천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시행한다.
카드 디자인은 충주시 농산물 통합브랜드인 충주씨를 모델로 해 친근함을 더했으며 향후 모바일결제가 가능하도록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 내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너무나 크다”며 “카드형 충주사랑상품권 출시와 추가 특별할인으로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소비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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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무원교육원, “직무의 달인을 양성한다”
충남공무원교육원은 도와 시군 및 세종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산과 회계 등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행정 환경 변화와 업무의 전문성이 필요함에 따라 업무 수행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업 중심 교육을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과정은 멋진보고서 꾸미기 특별사법경찰실무 대형·복합재난대책 사례로 배우는 회계·계약실무 기획문서 ABC 등 15개 과정을 운영했다.
올 하반기에는 25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무원교육원 관계자는 “하반기 공무원들의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교육효과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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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이경태 부시장 이임식 가져
이경태 제천시 부시장이 지난 29일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가졌다.
이경태 부시장은 오는 7월 1일자 인사로 지방 이사관으로 승진하며 제천시 부시장에서 충청북도 의회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이임식에서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1년 간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제천’ 건설을 위해 헌신한 이 부시장에게 14만 제천시민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상천 시장은 “재임기간 동안 제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힘써준 데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경태 부시장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제천시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아쉬움을 달랬다.
행정의 전문가로 잘 알려진 이 부시장은 제천 출신으로 1982년 공직에 입문, 행정자치부, 충청북도 공보관, 행정국장 등 주요 핵심부서를 두루 거쳐 2019년 7월 1일 제29대 제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그는 제천시에서 재임하는 1년 동안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각종 시책 추진으로 많은 성과와 업적을 달성했다.
특히 적극적인 사업 공모 지원을 통해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비롯한 총 57건의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2019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78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바 있다.
아울러 평소 직원들 간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탈권위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항상 온화한 자세로 직원들을 챙겨 공직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
이경태 부시장은 "앞으로도 고향 제천을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과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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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르신 코로나 우울감 해소‘경로당 비대면 프로그램’운영
아산시가 지난 24일부터 관내 4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사회적 단절로 인한 어르신들의 심리적 고립감,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됐다.
아산시는 컬러링북을 활용한 미술 교실, 부채공예, 우산공예와 같이 어르신들이 비대면 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교구꾸러미 전달 후 학습자의 수업준수 여부 등을 어르신들과의 전화통화로 주 1회 이상 확인해 학습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관 경로장애인과장은“이번에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우울감을 해소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웃으며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뵙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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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소기업 비대면 판로지원 kt와 손잡아
충북도는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판로지원을 위해 26일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범위는 중앙정부와 주요 지방자치단체의 중소기업 판로지원 정책 분석 충북 중소기업 판로지원 효율화 방안 충북 중소기업 판로지원 시스템 구축방안 제시 등이다.
충북도는 이번 연구를 통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면사회에서 비대면사회로의 전환에 따른 오프라인 유통은 감소하고 온라인 시장 규모가 확대되는 등 중소기업의 내수와 수출 판로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진행은 내수와 수출 판로 담당부서와 KT C레벨 컨설팅팀과 함께 공동과제 연구팀을 구성해 오는 8월말까지 내·외부 중소기업 판로지원 정책을 분석하고 비대면 산업환경에 맞는 판로지원 효율화 방안과 시스템 구축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동연구에 참여하는 KT C레벨 컨설팅팀은 다양한 영역에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충북법인고객본부 내 전문컨설팅 수행기관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경영 컨설팅을 주로 하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0여건의 과제를 수행한 바 있다.
충북도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로 도내 기업들이 수출길이 막히고 매출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제시될 판로지원 정책이 비대면 경제활동에서의 중소기업 판로개척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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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안전점검, ‘드론’이 꼼꼼히 살핀다
충남도가 여름철 폭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 드론을 활용한 대형 공사장 등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섰다.
도는 최근 아산시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드론을 띄워 타워크레인과 고층 벽면 등 접근이 제한적인 현장에 대해 결함 여부를 체크했다.
이날 점검내용은 타워크레인 연결핀과 볼트의 정상적인 고정 여부와 케이블 상태 등이다.
특히 피뢰침의 설치상태 카운터 지브 통로 등에 물건존치 여부 등 타워크레인 운전 시 사전 확인해야 할 안전 준수사항을 살폈다.
도는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 인력으로 접근이 어렵고 안전사고 위험으로 점검하지 못했던 공사현장 사각지대 점검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시범 운영 결과 효과 분석 후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드론 외에도 다양한 신기술을 활용해 안전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난에 대한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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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방위 교육훈련 전자통지·출결시스템 도입
충북 음성군은 오는 7월 실시 예정인 하반기 민방위 교육부터 민방위 전자통지·출결 시스템과 5년차 이상 비상소집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민방위 전자통지·출결 시스템은 교육 실시 전, 민방위대원들에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자통지서를 발송하면 대원들이 본인 인증 후 교육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해 출석 처리와 교육 이수 상황도 확인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민방위 사이버 교육은 비상소집 훈련 참석이 어려운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들이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민방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통지서 미수령에 따라 발생했던 각종 민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민방위 전자통지·출결시스템 및 사이버교육 도입으로 교육훈련의 편의 향상, 예산 절감,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대 흐름에 맞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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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대응’ 관계기관 협력 강화 도모
충남도는 24일 홍성군 소재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대응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천안시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계기로 지자체의 역할과 아동보호전문기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합동 점검 안내, 아동학대 정책 현안 설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임재란 도 아동복지팀장이 지난 16일부터 도경찰청·도교육청·시·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추진 중인 ‘학대피해우려아동 합동 점검’에 대해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합동 점검은 재학대가 우려되는 도내 187가정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재학대 여부, 분리조치 필요성 등을 파악하고 있다.
윤여복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도내 아동학대 현황과 아동보호전문기관 활동 상황을 설명하고 각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지난해 기준 도내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1464건이며 아동학대행위자는 친부모가 70.4%로 가장 많았다.
아동인구 1000명당 아동학대피해발견율은 4.16% 수준이며 52.1%에 달하는 사례에서 신체·정서·성적인 학대가 복합적으로 나타났다.
현재 도내에는 학대피해 조사 및 사례 관리를 담당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4개소와 피해아동의 보호·치료를 담당하는 학대피해아동쉼터 4개소가 운영 중이며 피해아동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김길수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올해 10월부터 시·군이 직접 수행할 아동학대 현장조사 관련 준비사항을 전달했다.
도는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올해 10월 천안시를 비롯한 11개 시·군에 28명의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배치할 예정이며 2022년까지 전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태규 도 출산보육정책과장은 “올해 2월 도는 아산에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추가 개소한 바 있고 연내에는 공주·서산에 학대 피해아동을 위한 쉼터를 각각 설치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아동학대 대응 인프라 확충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학대 피해아동의 선제적 발견과 보호, 효과적인 아동학대 예방 활동 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부터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해 온 학대 현장조사 업무가 시·군으로 이관돼 공무원이 직접 그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과 민·관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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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대응’ 관계기관 협력 강화 도모
충남도는 24일 홍성군 소재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대응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천안시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계기로 지자체의 역할과 아동보호전문기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합동 점검 안내, 아동학대 정책 현안 설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임재란 도 아동복지팀장이 지난 16일부터 도경찰청·도교육청·시·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추진 중인 ‘학대피해우려아동 합동 점검’에 대해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합동 점검은 재학대가 우려되는 도내 187가정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재학대 여부, 분리조치 필요성 등을 파악하고 있다.
윤여복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도내 아동학대 현황과 아동보호전문기관 활동 상황을 설명하고 각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지난해 기준 도내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1464건이며 아동학대행위자는 친부모가 70.4%로 가장 많았다.
아동인구 1000명당 아동학대피해발견율은 4.16% 수준이며 52.1%에 달하는 사례에서 신체·정서·성적인 학대가 복합적으로 나타났다.
현재 도내에는 학대피해 조사 및 사례 관리를 담당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4개소와 피해아동의 보호·치료를 담당하는 학대피해아동쉼터 4개소가 운영 중이며 피해아동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김길수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올해 10월부터 시·군이 직접 수행할 아동학대 현장조사 관련 준비사항을 전달했다.
도는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올해 10월 천안시를 비롯한 11개 시·군에 28명의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배치할 예정이며 2022년까지 전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태규 도 출산보육정책과장은 “올해 2월 도는 아산에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추가 개소한 바 있고 연내에는 공주·서산에 학대 피해아동을 위한 쉼터를 각각 설치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아동학대 대응 인프라 확충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학대 피해아동의 선제적 발견과 보호, 효과적인 아동학대 예방 활동 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부터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해 온 학대 현장조사 업무가 시·군으로 이관돼 공무원이 직접 그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과 민·관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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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기원 업무협약 체결
충북도는 24일 11:00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괴산군, 전국 친환경 생산·소비자 단체인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충북도만을 위해서가 아닌 우리나라의 유기농산업을 키우고 더 나아가 국내외 유기농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는 행사로서 대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2015년 처음으로 개최한데 이어 7년만인 이번 행사가 7월 국제행사 승인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전국 친환경 생산·소비자 단체인 아이쿱생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엑스포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아이쿱생협은 전국에 99개의 조합생협과 241개의 자연드림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합원수가 30만명에 이르는 큰 단체이다.
치유와 힐링의 친환경 유기농산물, 가공식품, Non-GMO사료를 먹여 키운 무항생제 정육 등의 품목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단체로 소비자가 출자해 만든 소비자협동조합이다.
김장회 행정부지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지구와 인류의 공존을 지향하는 유기농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 교류의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2022 괴산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되고 K유기농의 신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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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기원 업무협약 체결
충북도는 24일 11:00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괴산군, 전국 친환경 생산·소비자 단체인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충북도만을 위해서가 아닌 우리나라의 유기농산업을 키우고 더 나아가 국내외 유기농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는 행사로서 대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2015년 처음으로 개최한데 이어 7년만인 이번 행사가 7월 국제행사 승인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전국 친환경 생산·소비자 단체인 아이쿱생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엑스포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아이쿱생협은 전국에 99개의 조합생협과 241개의 자연드림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합원수가 30만명에 이르는 큰 단체이다.
치유와 힐링의 친환경 유기농산물, 가공식품, Non-GMO사료를 먹여 키운 무항생제 정육 등의 품목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단체로 소비자가 출자해 만든 소비자협동조합이다.
김장회 행정부지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지구와 인류의 공존을 지향하는 유기농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 교류의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2022 괴산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되고 K유기농의 신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