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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 추진협의회 개최
서산버드랜드사업소가 지난 17일 서산버드랜드 전망대 세미나실에서 2020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추진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들이 생태계 보전을 위해 결성한 것으로 김선학 경제환경국장을 위원장으로 해 조류전문가, 영농법인, 주민대표 등 총 14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 사업지침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향후 추진할 사업유형과 단가, 사업대상지역, 계약기간, 계약금 선금 지급률을 심의·의결했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은 천수만 철새도래지와 같은 생태계우수지역의 보전을 위해 시와 지역주민이 볏짚존치, 쉼터조성 등의 계약을 체결하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7월 말 사업공고 8월 중순까지 청약 신청을 받고 사업선정 및 계약체결 후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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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 추진협의회 개최
서산버드랜드사업소가 지난 17일 서산버드랜드 전망대 세미나실에서 2020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추진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들이 생태계 보전을 위해 결성한 것으로 김선학 경제환경국장을 위원장으로 해 조류전문가, 영농법인, 주민대표 등 총 14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 사업지침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향후 추진할 사업유형과 단가, 사업대상지역, 계약기간, 계약금 선금 지급률을 심의·의결했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은 천수만 철새도래지와 같은 생태계우수지역의 보전을 위해 시와 지역주민이 볏짚존치, 쉼터조성 등의 계약을 체결하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7월 말 사업공고 8월 중순까지 청약 신청을 받고 사업선정 및 계약체결 후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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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L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50세대 모집
청주시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저소득 시민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기존주택 다가구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저소득 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이번 모집 호수는 총 350세대로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는 1형, 2~4인 가구는 2형, 5인 이상 가구는 3형으로 유형별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하고 1, 2순위 자격을 갖춘 자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가구당 월 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만 65세 이상인 저소득 고령자이며 2순위는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가구,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가 해당한다.
입주를 희망하면 20일부터 24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대상자의 입주자격 심사를 거쳐 충족 여부에 따라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며 입주자격 유지 시 2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하고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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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요양시설장과 소통의 시간 가져
서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노인요양시설 23곳의 장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현안과 향후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대화에서 맹정호 시장은 시설 내 방문객 통제, 시설 방역 등 코로나19로 수고하는 노인요양원 시설장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지속적이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시설 운영에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앞으로 서산시 노인복지 발전 및 추진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협력체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입소한 어르신을 가까이서 돌보는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에 시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맹정호 시장은 “헌신으로 어르신을 보살피는 시설 관계자 모두에게 경의를 표하고 철저한 방역과 수칙 준수로 지금까지 안전히 요양원을 운영해 오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와 유대관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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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경로당 무더위 쉼터 20일부터 운영
서산시가 코로나19로 지난 2월부터 중단됐던 경로당 운영을 2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재개는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무더위 쉼터로서 경로당 활용이 필요하다는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추진하게 됐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더위쉼터 기능에 한해 운영된다.
단,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경로당 내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고 경로당 관련 프로그램 미 운영, 경로당 내 식사금지, 예방 수칙 등 준수할 것을 조건으로 운영된다.
시는 무더위쉼터 운영에 대비해 관내 386개 경로당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으며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과 비접촉식 체온계를 사전 비치했다.
이어 각 읍면동별 방역관리 공무원을 지정해 운영재개 전 경로당 준비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재개 후 경로당 별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상시 모니터링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로당 별 노인회장 등을 감염관리책임자로 지정해 이용자 발열체크, 건강관리 대장기록,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코로나19 예방 책임자 역할을 확실히 실행토록 했다.
성기찬 경로장애인과장은 “아직 코로나19가 종료되지 않은 만큼 무더위 쉼터 이용시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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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세먼지 대응책 도로변 띠녹지 조성 완료
청주시가 2억6000만원을 투입해 ‘띠녹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띠녹지 조성사업은 도심 생활권의 미세먼지 확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보도포장을 걷어내고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미세먼지 흡착률이 높은 피라칸사스 등 1만4440주를 식재했고 조성 구간은 농수산물시장삼거리부터 봉명1동사거리까지 1.1㎞와 남성초등학교부터 현대대우아파트까지 0.45㎞다.
시 관계자는“도심 속 녹지공간은 열섬현상을 막고 미세먼지를 저감시켜 대기오염 물질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도시의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녹지를 확보해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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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클린사업장 도내 26개소 선정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이 최근 발표한 ‘농촌관광 클린사업장’ 조사 결과, 도내에서 26개소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국내 여행 및 농촌 관광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클린사업장은 농촌체험·관광 사업장 중에서 코로나19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위생관리를 실천하는 사업장이다.
이번에 선정된 클린사업장은 안전·위생관리와 배상책임보험, 응급처치 교육 등을 받았으며 대면 단계별 준수사항,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을 준수하고 있다.
도내에서 선정된 체험농장은 공방고운, 맘맘스, 아오내오이 행복공간, 충남자연곤충, 은적자연농원펜션, 석송목장, 기산농장, 아람누리, 농원1박2일 외암마을, 강당골마을, 명가네힐링농장, 난사랑방, 평원농원, 판앤팜 치유정원, 라르고팜, 푸레기마을, 아가새농장, 갈산토기, 움틀꿈틀 교육농장, 한국토종씨앗박물관 맛있는 텃밭, 은성농원 등 22개소다.
농가맛집은 밥꽃하나피었네, 셋집매, 가야수라간, 도랑골손맛 등 4개소가 포함됐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된 도내 클린사업장에서 올여름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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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충청북도 최우수 선정
보은군이 2020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결과 충청북도 최우수 군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번 상반기 평가에서 신속집행 분야 행안부 기준 목표액인 1647억원 보다 96억원 많은 1743억원을 집행해 105.66%의 집행율을 보였으며 소비· 투자 분야는 도 목표액 대비 1분기 115.17%, 2분기 122.75% 집행 성과를 보이며 2020년 상반기 충청북도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앞서 군은 신속한 사업비 집행을 위해 연초부터 100% 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한 정상혁 보은군수를 필두로 기획감사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점검반을 구성하고 부서별 부서장 책임 하에 월별 예산집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탄력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긴급입찰, 선급금 집행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지침을 적극 활용해 선제 대응하며 집행률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이번 성과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로 위축된 소비·투자를 살리기 위해 보은군 공직자가 한 뜻이 되어 신속한 재정집행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결과”며 그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한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 “이번에 부상으로 받은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고생한 직원들에게 포상금으로 결초보은상품권을 지급해 직원 사기진작은 물론 보은군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하반기에도 계획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 증대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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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상반기 주요업무 및 현안 보고회 개최
보령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본청 및 직속기관 실과장, 읍면동장 이상 간부공무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상반기 주요업무 및 현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특수시책을 비롯한 주요 현안의 추진상황 점검과 문제점 사업의 대책 마련, 공약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정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지역 및 국내 · 외 사회 경제 위기 상황에 봉착함에 따라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역활동과 일자리, 경제 회복, 민생 등 사회경제적 안정 도모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또한 도내 최초로 해외입국자 등 시설 격리를 통해 코로나19의 원천 차단,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검역소 운영, 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 안심 손목밴드 배부, 민생안정과 경제 활력을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 및 재난지원금 조기 지급 등 보령형 코로나19 추진으로 적극행정의 모범을 보여왔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미래형 자동차 튜닝생태계 조성사업 및 보령-대전-보은간 고속도로 추진,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인상 주도, 다자녀 기준을 둘째아 이상으로 대폭 낮춰 인구절벽 해소 기여,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보령복합과 원산도가 마리나항만 예정구역으로 반영되는 성과도 얻었다.
또 하반기에는 포스트 코로나로 인한 국난의 조기극복과 선도형 경제기반 구축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스마트 그린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탈석탄화에 따른 에너지산업 전환 대응 등 정부의 녹색뉴딜 정책방향 대응 보령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기준 상 산업위기지역 지정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 해상풍력 및 그린수소, 해상 수소충전소 설치 국제수준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 등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인구감소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에 총력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김동일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충청남도와 교류 활성화 긴축 재정 시대에 맞는 예산 운용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응 보령의 둘레길 홍보도 강조했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시 공직자들이 코로나19 방역과 해수욕장 및 관광지 근무 등 타 자치단체에 비해 업무량이 많아 고생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격려했다.
그리고“앞으로도 급변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선도적이고 능동적인 자치단체로 발전해 시민들이 보다 더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늘 준비하고 유연한 사고와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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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교회 저소득층 지원 위한 라면 기탁
대한예수교 장로회 금천교회가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생활이 어려워진 저소득층에 지원해 달라며 라면을 기탁했다.
김진홍 담임목사는 14일 오후 2시 청주시청 2층 직지실에서 한범덕 청주시장, 민병현 금천교회 사회위원장, 정우철 시의원 등 6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2000만원 상당의 라면 1500박스를 전달했다.
금천교회는 사랑의 쌀 나누기, 저소득 가정 후원금 지원, 독거노인 반찬지원, 사랑의 연탄나누기, 김장 나누기 등 매년 5000만원 상당의 기부활동과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진홍 담임목사는 “코로나19와 무더위로 힘겨운 여름나기를 할 저소득 가정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금천교회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동행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도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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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차 서산시평생학습실무협의회 개최
서산시는 지난 8일 평생학습센터에서“평생학습 네트워크 협력체계 실무협의 기반 구축”을 위한 2020년 서산시평생학습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는 서산시 17개 평생학습기관·단체의 팀장급과 실무자가 참석해 ‘제대로 이해하는 SNS를 활용한 프로그램 홍보 방법’이란 주제로 VSM그룹 이기용 대표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2020년 이후 평생학습발표회의 개최 여부와 서산시 평생학습중장기발전계획 연구용역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서산시 평생학습기관·단체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클릭 한 번으로 보는 “평생교육강좌 정보시스템 구축” 완료와 관련, 이용 활성화를 위한 평생학습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활용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실무협의회를 통해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연계를 통한 평생교육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협력 채널을 상시 가동하는 등 협업 및 정보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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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집중호우 대비 취약지역 현장 점검
한범덕 청주시장이 13일 내덕동 우암 배수펌프장과 비하동 서청주교·석남천 재가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13일부터 14일까지 청주지역에 많은 장맛비가 예보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 시장은 ‘시민을 지키는 안전환경’실현의 하나로 침수 방지를 위해 설치 된 우암 배수펌프장과 수해복구사항으로 추진되고 있는 서청주교·석남교 재가설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이날 점검에서 최근 중국 남부와 일본 규슈 지방의 폭우 사례를 들며 우리시에도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으니 항상 만전의 대비태세를 갖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우암 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상당구 일원 빗물을 무심천으로 배제해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주요 방재시설로 긴급 상황 시 가동하는데 이상이 없도록 완벽하게 관리하라고 담당자에게 재차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도 내 집·내 점포 앞 빗물받이 청소와 집 주변 취약지역 점검 등을 통해 집중호우 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스스로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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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0년 청년저축계좌사업 신규가입자 2차 모집
보은군은 오는 17일까지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저축계좌사업 2차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계층 청년이 생계수급자로 진입하는 것을 예방하고 경제적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 급여 수급자나 차상위 가구의 청년이다.
청년저축계좌는 통장 가입자가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1개 이상의 국가자격증 취득 및 교육 이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정부지원금인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이 추가 적립돼 만기 시 총 1440만원을 받게 된다.
단 청년저축계좌는 1가구당 1개의 통장만 개설할 수 있으며 정부지원금은 주택 구매 및 임대료, 본인과 자녀의 고등교육, 기술훈련비, 사업의 창업 운영자금 등 자립·자활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가입을 원하는 청년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은 소득·재산 조사가 끝난 이후 개별적으로 통보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생계수급자 하락 사전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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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용노동부 장관에 대산공단 정밀안전진단 및 국가산업단지 지정 건의
맹정호 서산시장이 반복되는 대산공단 사고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잰걸음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맹정호 시장은 지난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산6사 대표이사들과 함께 고용노동부 주관 화학사고 예방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대산공단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실시와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연이어 발생하는 대산공단 사고로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총괄적인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피력해 대산6사와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또한 맹 시장은 현 대산공단의 안전관리체계를 예로 들며 “국가차원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해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전문기관을 통해 공단 전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종합안전진단을 실시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해 자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서산시 및 대산6사와 협력해 진단에서 발굴된 과제가 개선 완료될 때까지 이행상황을 철저히 지도·점검키로했다.
아울러 진단 주관 및 수행주체, 진단결과에 대한 개선과제 등 세부 운영방안에 대해 서산시와 추후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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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 관습 개선해야 코로나19 예방”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9일 외식업 대표들에게 서한문을 보내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새로운 음식문화 확산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기존의 음식문화를 개선한 이번 방안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25.8%가 식사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되는 데 따라 확산을 차단하고 안전한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양 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손님이 국과 반찬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개인접시 마련 영업장 식탁, 손잡이 등 환경 소독 및 손 소독제 비치 음식점 종사자 마스크 착용 생활화 마주보지 않고 일정거리 두고 식사하는 분위기 조성 가능한 한 개인용 식판으로 식사하기 등 5가지 세부 준수 사항을 전달했다.
양 지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된 이후 손님과 매출액이 급격하게 줄어서 고충과 염려가 무엇보다 클 것”이라며 외식업계의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는 한편 “어렵더라도 나와 우리의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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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 급식환경 위생·안전에 발 벗고 나서
청주시가 여름철 기온 상승과 유치원 장출혈성대장균감염 발생 등으로 인한 어린이의 식중독 발생 예방에 힘쓴다.
이 달부터 청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청주지역 등록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식중독 예방 교육과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급식소 내 조리시설 등 위생·안전 관리를 위한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 배부와 현장방문을 통한 위생·안전, 영양지도 및 식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이루어진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명 미만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급식관리 지원을 통한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과 영양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를 위한 순회방문, 대상별 식생활 교육과 급식소 컨설팅, 각종 정보 등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온도가 높아져 음식물 조리·보관·배식 등에 조금만 소홀하더라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질 수 있어 보다 철저한 식중독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순회방문 및 교육 등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어린이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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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오는 17일부터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 개최
청정 농업도시 단양군이 오는 17∼19일 24∼26일 6일간 단양다누리센터 광장에서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단양마늘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NH농협 단양군지부, 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단양마늘축제를 대체한 직거래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8개 읍·면에서 총 83농가가 참여하며 군은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마늘재배농가에 판매의 장을 제공해 단양마늘의 소비촉진을 적극 돕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마늘 구입 시 현장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코로나19 방역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 소독, 방명록 작성, 방문자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직거래 행사 외에도 8월 중 공영홈쇼핑을 통한 단양황토마늘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하며 올해 11월까지는 청주 농협충북유통, 서울 양재물류센터 등 자매결연처 농협 물류센터 18곳에서 단양마늘 판매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예상되는 판매규모는 112톤 정도다.
지난 달 26일 ‘2020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브랜드 부문 5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단양황토마늘은 한지형 마늘로 주·야간 큰 일교차와 석회암 지대 황토밭에서 재배돼 맵고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항암과 성인병 등에 효능이 있는 알리신 성분이 일반 마늘보다 다량 함유돼 건강식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올해 하지를 전·후해 수확을 완료한 단양황토마늘은 총 2500ton에 달하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수확량을 보였으나, 최근 소비자들의 소비행태 변화로 마늘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군은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올해 초에는 군, 농협, 기업체간 상생발전을 위한 단양마늘 판매 협의회를 구성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군청 직원들이 솔선하는 단양마늘 팔아주기 운동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면역력 증강 식품으로 이름난 단양황토마늘은 최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에게 다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대표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함께 관광단양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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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위기 몰린 자살고위험자 지원 맞손
충남도가 코로나19로 인한 채무 등 경제적 위기에 직면해 고통을 호소하는 도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선다.
최근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신용회복위원회 천안지부, 천안시자살예방센터,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 자살통계 현황에 따르면, 전체 자살자 중 50.9%가 30∼50대이며 대부분의 자살 동기가 경제적 어려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맺고 도의 자살예방 정책 기조에 맞춰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자살고위험자가 신용 회복 및 서민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회복위원회와 연계하는 등 체계를 마련한다.
신용회복위원회도 자살고위험자나 중독자 발견 시 센터로 적극 연계하고 연계 대상자를 위한 전담상담사를 배치하거나 우선 지원키로 했다.
또 각 기관은 자살예방 및 생명사랑지킴이 교육, 신용 회복 및 서민 금융 지원 제도 교육 등 상호 교육 지원을 통해 서비스의 질도 향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협력을 통해 자살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의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해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자살예방·생명존중문화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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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판매업 등 ‘집합 제한·금지’ 행정조치 재발동
최근 방문판매업 관련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지난 6일자로 도내 방문판매업 등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다시 발동했다고 밝혔다.
재행정조치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적용한 대상 업종은 다단계판매업 2개소 방문판매업 702개소 후원방문판매업 163개소 등 총 867개소이며 전화권유판매업은 제외한다.
조치 내용은 상품 설명회, 교육, 레크리에이션 등 명칭을 불문하고 모든 모임에 대한 집합금지 사업주·판매자·이용자의 대한 집합제한 대상시설 운영·이용 시 방역 수칙 준수 등이다.
이에 따라 홍보관, 박람회 등을 통한 집합 판매는 금지되며 판매원·종사자 등은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에 협조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방문 일정을 연기해야 한다.
사업자는 방역 관리 담당부서 및 지역 보건소 담당자와 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방역 협력체계를 갖추고 판매원·종사자가 증상이 있을 경우 출근 중단 및 즉시 퇴근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 시설 환기와 소독, 실내 마스크 착용, 유연근무제 및 휴가 사용 권장, 외부인 응대 공간 마련 등 사업장 방역 수칙도 준수해야 한다.
행정조치 미준수 업소 및 이용자에 대해서는 시장·군수가 즉시 집합금지 및 고발 조치하며 확진자 발생 시에는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방문판매 관련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도내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이번 조치에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미등록 방문판매업자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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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0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실시
보은군이 2020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에 걸쳐 실시했다.
민선7기 2주년과 재임 10주년을 즈음해 개최된 이번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에는 실·과·소 팀장 이상이 참석해 그간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보은군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과 특수시책 등에 대한 진행상황과 새로운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 및 대책 등을 보고했다.
특히 보고회는 사업 추진 상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선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대규모 투자 사업의 사전 검토이행과 공모사업 선정 및 국·도비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보은군은 지난 1일 하반기 정기 인사 후 직원을 재배치하고 이번에 개최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마치면 민선 7기 5대 역점시책을 완수하기 위해 전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100% 분양 조기 달성, 속리산 휴양관광지 조성, 보청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수한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고소득 신품종 엔비사과 재배단지 조성, 농촌체험관 건립, 지방상수도 현대화 추진사업 등 중요사업을 계획대로 완수하는데 힘 쓸 예정이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지난 10년간 함께 보은군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와 준 630여 공직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보은군수에 처음 취임했을 때 마음속에 그렸던 큰 그림이 완성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 스스로 다시 채찍질하며 노력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