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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첫 ‘팁스’ 운영사에 JB벤처스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도내 첫 운영사로 ‘JB벤처스’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팁스는 성공 벤처인 등 민간 역량을 활용해 창업팀을 선별하고 민간 투자와 정부의 기술개발을 연계해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팁스 운영사는 1∼2억원 안팎의 선투자로 유망 창업팀을 선별해 보육하게 되며 정부는 기술 개발, 창업 자금 등을 최대 7억원까지 지원한다.
JB벤처스와 정부가 도내 벤처업계에 투자하게 될 자금은 6년 간 36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JB벤처스는 유상훈 대표의 도내 최대 도시가스 공급사 공동 설립 참여와 기업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또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사업과 연계해 과학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고 충남스타트업파크 조성 사업 선정 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서울 오픈놀을 활용해 스타트업 보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필 도 경제실장은 “앞으로 팁스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도내 우수 기술력을 갖춘 창업 기업이 발굴·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또 “이번 팁스 운영사 선정으로 지역 내 고용 창출과 민간 투자 유치 효가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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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년 광복절 맞아 오상근 애국지사 위로방문
김장회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13일 오후 4시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오상근 옹을 위로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장기영 광복회충북도지부장 및 이정희 사무국장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오상근 애국지사는 1944년 임시정부 광복군 총사령부에 경위대에 입대해 중경에 있는 토교대에 배속되어 임시정부 요인들의 경호와 그 가족들에 대한 안전 등을 위해 복무한 충북의 자긍심이다.
김장회 행정부지사는 “오상근 애국지사와 같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 있었기에 지금의 충북이 존재한다”며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선열들의 우국충정의 정신을 본받아 충북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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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부정수급 주민 자율 감시체계 구축
충남도가 지방보조금 사업 수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부정 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도민 감시관 제도를 신설해 운영한다.
도는 13일 공주 고마아트센터에서 도민 지방보조금 감시관 위촉식을 열고 도민참여예산위원 85명을 도민 지방보조금 감시관으로 위촉했다.
지방보조금 감시관 제도는 지방보조금 사업에 대한 주민 자율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 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 위촉된 도민 감시관은 지방보조금 사업 모니터링, 부정수급 지방보조사업자 감시, 부정수급 행위자 신고 등 투명하고 효율적인 보조사업 운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보조금 부정수급 주요 사례와 신고 방법, 부정수급자에 대한 제재 및 신고 포상금 제도에 대한 안내 책자 배부와 함께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부정수급 신고 대상은 각종 보조금·지원금을 거짓으로 신고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수급·사용하는 경우 등이다.
부정수급 신고는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 팩스 또는 우편·방문 등을 통해 관련 증거를 제출하면 된다.
부정수급 사실을 신고한 사람에게는 교부 결정이 취소된 금액 또는 반환 명령된 금액의 30% 이내를 포상금으로 결정하고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한다.
구기선 도 예산담당관은 “도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의 지방보조금 감시관 활동이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저해해 온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문제를 척결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정수급 주민 신고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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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호우피해 이재민 돕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
충북도내 기관·단체들의 수재의연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충북도는 12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 충청북도공무직노동조합, 농협 충북지역본부, 신한은행 충북본부 등과 호우피해 의연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시종 도지사와 이병민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권혁환 충청북도공무직노동조합, 염기동 농협 충북지역본부장, 강영구 신한은행 충북본부장, 노영수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기탁식에 참석했다.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은 34백만원, 충청북도공무직노동조합 2백만원, 농협 충북지역본부 30백만원, 신한은행 충북지역본부는 20백만원을 기탁했다.
모금된 의연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해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시종 도지사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앞장서는 모습은 도민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며 “신속한 피해복구 작업이 진행되어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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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농가 복구 작업에 ‘구슬땀’
충남도 농림축산국 소속 직원들은 12일 금산군 부리면 일원의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도내 서북부 지역의 집중호우로 총 3563㏊의 농작물 및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천안 623㏊, 아산 1614㏊, 금산 480㏊, 홍성 434ha, 예산 240㏊ 등이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을 비롯한 직원 60여명은 인삼재배농가의 현장을 방문해 비 가림 시설물 철거 및 인삼 수확 등을 도왔다.
추 국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집중호우 피해로 상심이 큰 지역 농가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호우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도청 실·과 단위의 읍·면별 피해 복구 전담제를 시행하는 등 복구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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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공무원들, 주말도 반납하고 수해복구에 ‘구슬땀’
수마가 할퀴고 간 피해현장 곳곳에서 망연자실한 수재민들을 위해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단양군 공무원들의 선한 영향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7일 정부 발표에 따라 단양군이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재민들을 위해 군 공무원 367명은 지난 8일과 9일 주말도 반납하고 긴급 복구가 필요한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돕기 위한 복구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8일 자치행정과 직원 22명은 청주단양군민회 회원 10여명과 함께 영춘면 사지원리 침수가구를 방문해 침수로 진흙이 가득찬 방안의 토사를 제거하고 살림 집기들을 세척하는 작업을 도왔다.
청주단양군민회는 이날 코로나 19와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의 성금도 쾌척했다.
관광정책과 직원 13명은 매포읍 삼곡리 마을입구에서 살수차 1대와 고압살수기 1대를 투입해 도로와 터널 유출토사 제거 작업을 진행했으며 민원과 24명은 매포읍 가평2리 마을에서 수해피해 가구 청소와 마을 진입로 수해 잔재물 제거 작업을 지원했다.
환경과 직원 16명은 어상천면 방북리 침수 가구의 복구 지원에 나섰으며 농업축산과와 농업기술센터, 농산물마케팅사업소 등 직원 55명은 가곡면 가대리 침수피해 농가에서 약 2400㎡ 면적의 블루베리 비닐하우스 5동에 유입된 토사 제거 및 정리를 진행했다.
9일에는 재무과와 지역경제과 직원 36명이 적성면 상원곡리 경로당 인근 농가와 매포읍 고양리 침수가구에서 주변 청소와 폐기연탄 처리 등 수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으며 문화체육과 직원 28명은 8일과 9일 이틀간 어상천면과 적성면 침수가구의 주택 청소를 도왔다.
이외에도 직원들은 주말 내내 관내 마을회관 56개소와 노인장애인복지시설 17개소, 경로당 162개소를 돌며 피해현황을 파악했고 주택피해 163건을 조사했다.
수해복구 장비 긴급지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비상근무를 시작했고 군 보건소는 TF팀을 수해지역에 파견해 순회 이동진료와 함께 심리적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상수도 및 소규모 시설 관로 유실 등으로 단수 조치가 이루어지며 큰 불편을 겪었던 어상천면, 적성면, 영춘면 등 피해 지역은 100% 복구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도로 복구, 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 방역 등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신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며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의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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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3건 선정
충남도는 11일 ‘2020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도내 3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는 전국 포괄보조 단위사업 가운데 우수등급을 받은 68개 사업을 최종 심사, 우수사례 20건을 선정한다.
평가는 추진 체계 적정성 운영 효율성 목표 달성도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는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 시·군 역량 강화 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도의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은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면 단위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공주·청양 지역의 사업비 35억원을 절감하고 사업 시기를 앞당겨 수돗물을 조기 공급함에 따라 물복지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공을 인정받았다.
예산군의 시·군 역량 강화 사업은 예산군 행복마을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 확산을 이끌고 마을 주민들의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민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금산군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중심지에서 문화배달부 등 생활 서비스 전달 주체를 육성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문화복지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 노령인구 삶의 질을 높이고 교류를 증대한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선도 사업이자 모범사례”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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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집중호우 피해기업 특별자금 긴급 지원
충북도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은 기업의 생산 및 판매활동에 소요되는 운영자금으로 자금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8. 10일부터 9. 4일까지 충북기업진흥원으로 신청·접수를 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계약취소, 사업장·설비·제품 등의 손실, 납품지연, 휴업 등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3억원으로 2년 일시상환에 시중금리보다 낮은 연2%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충북도는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긴급자금 50억원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집중호우 피해 증가 추이에 따라 지원자금 규모 확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긴급 특별자금 융자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시·군에 피해사실을 신고하고 재해확인서 등을 발급받아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현재까지 도내 각 시·군에 신고·접수된 집중호우 피해기업은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진천, 괴산, 음성 등 총47건으로 공장침수 피해 등에 대한 복구 작업 중에 있다.
역대 최장 수준의 장마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에 이어 주말까지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피해도 지속적으로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성환 도 경제기업과장은 “코로나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까지 입은 중소기업들이 조속히 경영 정상화를 이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피해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복구 지원과 함께 맞춤형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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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한다
충남도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에 걸쳐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관련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고 도내 보육 교직원의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내 보육 교직원 1만 5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충남도민사이버 위탁교육센터 온라인 강의로 실시한다.
도는 각 어린이집의 원장 책임 하에 전 직원이 온라인 강의를 이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시·군과 함께 교육 대상자 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보육 교직원 보수교육 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관련 연찬회도 오는 11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매년 시·군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시설 점검과 별개로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추진하는 ‘도-시·군 어린이집 합동 점검’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도내 점검 대상은 15개 시·군 어린이집 19개소로 보육료 상한선 준수 및 수납 방법 적정 여부 국고보조금 지원 기준 준수 여부 회계처리 적정성 급·간식 운영 및 건강·위생 관리 실태 교직원 자격·급여·4대보험 적정 여부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 준수 여부 민원제보 등 점검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위법 행위일 경우 행정처분 등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지난달 하절기 어린이집 급식 위생 및 안전 방역 점검도 실시했다.
감염성 질환 및 식중독 등을 예방하고 코로나19 방역 관리 지침을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점검은 시·군별 전체 어린이집의 15% 이상을 대상으로 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인위생, 식재료, 시설 안전, 통학 차량, 코로나19 방역 관리 등이다.
점검반은 관련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위반사항이 위법행위인 경우는 행정처분 조치했다.
도 관계자는 “보육 교직원 특별교육과 각종 어린이집 실태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등원시킬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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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농가 복구 작업 ‘동참’
충남도 농림축산국 소속 직원들은 7일 천안시 수신면, 아산시 염치읍 일원의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도내 서북부 지역은 집중호우로 천안 585㏊, 아산 1614㏊, 홍성 430㏊, 예산 240㏊ 등 총 2963㏊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도는 최근 집중호우로 농작물 및 시설하우스 피해를 입은 농가의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을 비롯한 직원 100여명은 각각 피해 농가를 방문해 양액재배시설 철거 등 시설하우스 정비 작업을 도왔다.
추 국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집중호우 피해로 상심이 큰 지역 농가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호우 피해가 심한 지역들을 중심으로 도청 실·과 단위의 읍·면별 피해 복구 전담제를 시행하는 등 복구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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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우 피해 극복 위한 한마음 봉사 주목
충주시에서 호우피해 극복에 앞장서는 이웃들의 마음과 정성이 주변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일 충주시 북부지역에는 최대 485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지역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2일 새벽 344mm의 강우량을 기록한 엄정면 탄방마을에 거주하는 주민 A 씨는 “이런 비는 태어나서 처음이다”며 “충주는 폭우의 영향을 크게 받아보지 못한 곳이라 더 당황스럽고 앞길이 막막하다”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충주시는 이번 폭우로 산사태와 하천 범람, 도로·주택·농지 유실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또한, 앙성·산척·엄정·노은·소태 등 5개 면에서는 100여 세대가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사망 2명, 실종 4명, 부상자 4명 등 총 1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지역 곳곳의 자원봉사단체와 민간단체, 직능단체 등에서는 가능한 모든 인력을 투입해 고통을 분담하며 피해복구 작업에 전력을 쏟고 있다.
현재까지 수해복구에 투입된 인력은 군인 550, 공무원 150,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라이온스클럽 등 자원봉사자 1,500여명이 복구 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수해 현장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은 침수피해 주택 안팎에서 토사 흙탕물을 제거하고 빗물에 휩쓸려 간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라이온스클럽, 여성단체협의회 등 읍면동 직능단체에서도 각자 생활권에서 공공시설 복구 및 피해를 본 이웃돕기에 힘쓰고 있다.
시는 제91항공공병전대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LH토지주택공사 등 기관들에서 인력뿐 아니라 굴착기, 덤프트럭, 포크레인 등 복구작업에 필수적인 중장비도 적극 지원해 현장에서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밝혔다.
아울러 주택침수로 인해 긴급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성금 및 생수, 즉석밥, 라면, 상비약, 마스크 등 구호물품 기탁도 꾸준히 이어지는 중이다.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한 제91항공공병전대 김 모 일병은 “피해지역에 직접 와보니 언론으로 접했던 것보다도 훨씬 심각한 상황이라 많이 놀랐고 정말 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실감했다”며 “작은 힘이지만 이번 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분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서라도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금은 행·재정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한 협조와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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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고추’ 새벽시장 열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는 오는 7일과 10일 고추새벽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새벽 5시부터 7시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고추새벽시장에서는 농가들이 직접 정성껏 재배한 홍고추, 건고추 등을 홍보 및 판매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진시고추연구회 주관으로 맛과 품질이 우수한 고추 등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진시고추연구회에서는 부직포 터널 재배 선진농업기술을 접목시킨 재배법으로 조기정식, 병해충 사전차단 등을 통해 고품질 안전 고추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매년 실시되는 재배기술교육 및 우수농가 견학 등으로 농가들의 재배수준 및 품질이 우수해 좋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당진시고추연구회 최충묵 회장은 “이번 새벽시장을 계기로 해풍 맞으며 정성껏 키운 고추를 당진 지역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고, 소비자들은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며 “좋은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계속되는 강우로 일기가 고르지 못하지만 비가 오더라도 행사는 진행될 예정으로 고추새벽시장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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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집중호우에 맞서 수문장 역할에 최선 다한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지난 5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풍수해 대응 전사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전국의 댐과 보 및 소관 시설에 대한 재난 총력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는 중부지방의 한강 및 금강유역을 중심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와 비상대책본부 운영 현황 등을 집중점검했다.
또, 전국 피해 발생 현황과 복구 지원 계획 등도 논의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중앙대책본부의 비상 3단계 발령에 따라 자체 위기단계를 즉시 ‘심각’으로 격상하고 현재 약 100개 부서 200여명을 비상대책반으로 편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박재현 사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8월 4일 충주댐에서 한강수계 홍수 대응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철저한 방재근무 및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한강수계 다목적댐 중 하나인 충주댐은 8월 1일부터 내린 260㎜의 집중호우로 초당 최대 8,800 톤의 홍수 유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하류 지천의 홍수경보 상황을 고려해, 하천수위가 하강한 후인 8월 3일 12시부터 유입량의 34% 수준인 최대 초당 3000 톤 규모로 조절 방류를 실시하는 등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한 다목적댐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또 다른 한강수계 다목적댐인 소양강댐도 계속된 비로 댐 수위가 홍수기 제한수위인 해발 190.3m를 넘김에 따라 8월 5일 오후 3시부터 초당 1,000 톤을 방류해 수위조절을 시행하고 단계적으로 방류량을 증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양강댐은 지난 7월 31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유입된 홍수량 대부분을 댐에 가두어 두며 하류지역의 홍수피해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수자원공사의 한강수계 다목적댐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류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담수 위주의 운영을 해왔다.
이를 통해 유입량 대부분인 약 7억 톤을 댐에 가두어 서울시 잠수교의 수위가 약 1.5m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하는 등 한강유역의 홍수피해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남북접경 및 북한지역에도 집중호우가 발생했으나 군남댐과 한탄강댐을 연계한 최적의 홍수조절로 파주 비룡대교 지점의 수위를 0.85m 저감해 파주, 문산 등 임진강 중하류 지역의 홍수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시설물 안전은 물론, 다목적댐과 홍수조절댐의 최적화된 홍수 관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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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중소수출기업 지원단’, 해외 수출 활력 제고
충남도는 6일 도청에서 도내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22일 구성된 ‘충청남도 중소수출기업 지원단’이 내디딘 첫걸음으로 충남지방중기청, 천안세관, 6개 수출유관기관 담당자와 16개 도내 수출 중소기업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도는 한국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 이봉걸 박사를 초청, 최근 중국 시장 환경 변화와 대응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업체들은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어려움을 설명하고 향후 대응책 등을 공유했다.
강인복 도 국제통상과장은 “앞으로도 중소수출기업 지원단은 어려움에 처한 도내 수출기업의 수출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도정에 반영,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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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식 서천부군수, 우수저류시설·빗물펌프장 점검
전국적으로 유례없는 집중호우가 내려 주택 침수 등 많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교식 서천부군수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4일 우수저류시설과 빗물펌프장 등을 전수 점검하고 재해예방 시설들을 시험 가동하는 등 재난 지원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이교식 부군수는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지만 사전 점검과 대비를 통해 아직까지 주택 침수 등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군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해줄 것”을 강조했다. 군은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사전 재난상황대응계획 수립, 재난 예·경보시설 245개소 점검 및 재해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 등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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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전투비행단-LH토지주택공사, 호우피해복구 장비 지원
충주시에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되찾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5일 제19전투비행단 91전대와 LH한국토지공사에서 굴삭기, 덤프트럭, 페어로더, 발전차량 및 각종 수방자재 등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필수적인 장비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제19전투비행단에서는 굴착기 5대, 덤프트럭 4대, 페이로더 4대, 그레이더 2대, 불도저 3대, 발전차량 1대 등을 지원했으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굴착기 2대 및 각종 수방자재 1식 등을 지원했다.
이번 장비 지원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침수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된 장비는 엄정면, 산척면, 소태면, 앙성면, 노은면 일원 피해 현장에 투입되어 제방 보수, 민가 복구, 도로 및 농로 복구, 산사태 복구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91전대 공병전대장 이승원 소령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군인으로서의 당연한 의무”며 “제19전투비행단의 터전이기도 한 충주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라도 전력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한치용 안전총괄과장은 “시민들을 위한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 힘을 보태주신 제19전부비행단 91전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현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상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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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자살예방 공동 대응체계 구축한다
충남도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자살예방 협력기관 간담회’를 열고 자살 고위험군 위기 개입 강화 및 자살예방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도경찰청, 소방본부, 보건소, 의료기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사업 보고 기관별 발표 및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도의 자살예방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소방·경찰·보건소 등 협력기관별 발표를 통해 자살 시도자 위기대응 사례와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도는 현재 자살예방사업으로 도민 대토론회, 도민참여형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등 마을단위 사업 자살시도자·자살유족에 대한 치료비, 심리서비스 지원 강화 민간단체 연계 노인자살 멘토링 등을 추진 중이다.
기관별 발표에서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생명존중 게이트키퍼 양성, 연령별 맞춤형 캠페인, 국회자살예방포럼 운영 등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계획을 발표했다.
천안시서북구보건소는 자살 위기 개입 문제점을 설명한 뒤 대안을 제시했으며 아산시보건소는 자살 시도자 위기대응 사례 및 문제점에 대해 건의했다.
소방본부는 자살 신고·출동 등 위기 현장 대응에 따르는 어려움에 대해 설명하고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강조했다.
도경찰청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위기 대응 과정의 문제점을 꼬집고 관련 법 제도 마련 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 위기 개입 시 협력기관 간 역할을 정립해 촘촘한 공동 대응이 가능토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부지사는 “올해는 코로나19로 불안과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가 가중돼 자살 시도 시 신속한 위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기관 간 효율적인 공동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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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해 피해 기업 발 빠른 지원대책 마련
충주시는 태풍‘하구핏’의 영향 등 집중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한 발 빠른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시청 경제기업과에 ‘재해 피해 기업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이번 사태와 관련해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5억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금융기관 이차보전을 2년간 2%에서 3%로 우대하고 지원 절차 서류도 대폭 간소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는 재해 중소기업에 대해‘재해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지원해 주고 있다.
지원대상은 충주시에서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은 기업체로 심사를 거쳐 최대 10억원 이내를 지원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빠른 복구와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기업 지원 시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지역경제 악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장·단기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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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위한 우리의 역할’ 모색한다
충남도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충청남도 자살예방 도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함께하는 자살예방,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여는 이번 대토론회는 도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최·주관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지속적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자살의 실태를 현장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도민이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자살예방 사업을 모색·추진하기 위해 마련한다.
도민 및 자살예방 전문가,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날 대토론회는 주제발표, 조별 토의,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이날 대토론회에서는 생명지킴이 활성화 방안, 중장년층 자살예방문화 조성, 코로나19 시대 소진 극복 방안 등을 주제로 조별 토의하고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양승조 지사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토론회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이나 각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의 자살예방 추진 상황과 대응 방안 등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도민 및 전문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것”이라며 “범국민적 자살예방 인식 향상을 위한 이번 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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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모범운전자회, 휴가철 교통안내에 앞장
서산시 모범운전자회가 여름 휴가철 관광객 교통 안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시 모범운전자회는 뜨거운 날씨와 폭우에도 불구하고 여름 휴가철 교통량 급증으로 인한 시민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길거리로 나섰다.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서간선도로 잠홍삼거리와 공림삼거리에서 교통신호기 제어 및 수신호, 관광안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제경 회장은 "여름 성수기 우리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정체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난 1일 교통안내소를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며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해 우리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선진 교통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어 감사하다"라며 "무더운 여름철 회원들의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며 교통안내에 임해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