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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주민 먼저. 산사태 인명피해 막은 마을 이장
이달 초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충주에서 마을 이장이 산사태 위험을 무릅쓰고 주민을 대피 시켜 인명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새벽 충주시 북부지역에서는 시간당 70㎜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져 충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와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일제히 24시간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
앙성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비상 근무를 실시하던 중 지속되는 폭우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당일 03시 30분경 산사태가 우려되는 마을 이장들에게 주민들의 긴급대피를 요청했다.
하남마을은 국망산 기슭에 있는 63가구의 주민이 거주하는 마을로 산사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이다.
폭우 상황을 지속 관찰 중 행정복지센터로부터 긴급대피 연락을 받은 앙성면 용대리 하남마을 이재중 이장은 즉시, 마을 방송, 전화, 문자 등을 활용해 안전한 장소인 마을회관으로 주민 대피를 독려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가정 등을 우선 대피시켰고 새벽 4시 30분경 마을주민 모두가 대피한 것을 확인 후 본인도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하남마을은 최악의 폭우와 산사태로 주택 등은 심하게 피해를 보았지만 주민들은 모두 무사할 수 있었다.
이재중 이장은 “행정복지센터의 연락을 받고 1시간여 동안 급히 주민들을 대피시켰다”며 “대피 30여 분 후에 산사태가 주택을 덮쳐 조금만 늦었으면 인명피해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당시의 위급했던 순간을 증언했다.
이번 폭우로 본인의 집도 산사태 피해를 입은 이재중 이장은 평소에도 63가구가 거주하는 하남마을의 파수꾼이자 심부름꾼으로 마을의 대소사에 앞장서며 주민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용 앙성면장은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신 이재중 이장님을 비롯해 피해복구를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구호 물품을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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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려움 속에서 더욱 빛나는 이웃사랑 실천
코로나와 태풍의 위협 속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멈추지 않는 이웃사랑의 마음이 충주시 호우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충주시협의회는 2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1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서 수해복구에 사용되도록 했다.
한두환 대표는 “지역사회의 회복을 위한 이웃들을 정성이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돕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에서 토목·건축 전문건설업체 ㈜다솔은 충주지역 호우피해 주민에게 전달해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같은 날 자유총연맹목행용탄동분회에서도 시청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재의연금 2백만원을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자유총연맹목행용탄동분회는 지난 3월 국가유공자 및 홀몸노인들의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정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며 훈훈한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최재성 회장은 “우리의 정성이 이재민 가족들에게 잘 전달하게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덕읍 7개 직능단체에서도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은면과 앙성면을 방문해 쌀과 햇반 등 217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물품 전달에 함께한 단체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의용소방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다.
이상삼 이장협의회장은 “주덕읍의 단체 모두가 우리의 충주의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물품이 노은, 앙성 가족들의 생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안전행정국 간부공무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수재의연금으로 시에 기탁하고 100만원 상당의 간식을 마련해 수해극복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피해현황 조사 및 복구 지원을 위해 안감힘을 쓰고 있는 산척·엄정·소태·앙성·노은면 등 5개 면과 지역개발과, 건축과 등 5개 과를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조길형 시장은 “어려움 앞에서 함께하며 더욱 강해지는 우리 시민들의 모습과 무한한 자부심과 감동을 느낀다”며 “시민 여러분의 모습을 본받아 신속하고 완벽한 수해복구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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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의 치욕, 잊지 말고 기억해야”
충남도는 오는 29일 경술국치일에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의 국기게양대에 조기를 게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게양은 ‘충청남도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레’에 따른 것으로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국치일을 잊지 않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술국치일은 1910년 8월 29일 일제가 대한제국 통치권을 일본에 양여한다는 한·일 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고 이를 공포한 날이다.
도 관계자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처럼 110년 전 우리민족이 겪은 뼈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이런 치욕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결의를 다지기 위한 조기 게양에 동참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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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비대면으로 전환
충주시는 올해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비대면 강의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 평생학습과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평생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비대면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했다.
이에 오는 9월부터 평생학습 수강신청자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온라인 교육은 수강생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30분~40분 이내로 구성되며 스마트 기기가 있으면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수업 방법은 실시간 화상플랫폼 줌,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강사와 수강생의 쌍방향 교육으로 진행된다.
오는 9월 7일부터 72개 정규프로그램과정과 16개 읍면동학습센터 프로그램이 과정별로 운영된다.
또한 온라인 수업이 불가한 바둑, 우드버닝, 재봉틀로 배우는 생활소품 등 7개 과정은 코로나19의 추이에 따라 대면 진행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비대면 운영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강의 편집, 기술, 실습 등 사전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다양한 온라인 강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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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 단속 14건 적발
충남도는 27일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법 사항 14건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오염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도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점검반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도내 대기 및 폐수 배출사업장 50개소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한 위반 내용은 배출 및 방지시설의 기계 고장·훼손 방치 3건 부식·마모로 인한 오염물질 누수 시설 방치 1건 배출시설 변경 신고 미이행 3건 배출허용기준 초과 4건 등이다.
도는 위반 사안별로 사업체에 행정처분을 사전 통지한 뒤 제출된 의견을 검토해 행정처분 및 별도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시·군 및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정기·특별 점검을 연중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영호 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은 “도민들이 깨끗한 물과 안전한 대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할 것”이라며 “적발한 환경오염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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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사광가속기 전문가 한자리에, 자문회의 개최
충북도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사업의 성공적 구축과 지원을 위해 국내 방사광가속기 전문가를 초청해 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역량 총결집에 나섰다.
충북도는 8월 26일 10시 30분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시종 도지사 주재로 고인수 포항가속기연구소장, 김현정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이온가속기구축사업단, SK하이닉스 등 가속기 설계, 구축, 운영, 활용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지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와 같은 대형연구시설은 기초연구부터 원천기술 개발, 산업발전으로 이어지는 연구개발 가치사슬의 첫 출발이다.
코로나19 확산과 같은 국가와 사회의 현안문제에 신속한 기술대응과 선도적 원천기술 확보, 과학기술분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기부는 지난 2월 대형가속기 장기로드맵을 마련하고 국가과학기술정책의 최고결정기구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를 거쳐 신속하게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추가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본 사업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으로 예타 통과를 위해 과학연구계, 산업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사격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전략적으로 기획된 이번 자문회의는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빔라인 설계 전략 국내외 기술 협력을 통한 최고 수준의 가속기를 기한 내 구축 전략 국내 산업체의 적극 참여 유도를 통한 국내 산업 파급효과 극대화 전략 활용도 극대화를 위한 신규가속기 전문인력 양성 전략 등 가속기 전주기적 성공전략에 대한 열띤 논의와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국내에 방사광가속기의 추가 구축은 과학연구계의 오래된 숙원사업으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세계 최고의 대형연구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하는 등 과학연구계의 협력도 다졌다.
이시종 도지사는 “이제 본격적인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힘을 쏟아야 할 때로 방사광가속기를 어떻게 하면 빨리 구축할 수 있는가와 잘 활용할 수 있는가라는 두 가지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특히 내년도 실시 설계비를 정부예산에 반영하는 것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방사광가속기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설계단계에서부터 활용전략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한 경험을 가진 선배로서 전문가로서 좋은 말씀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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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탕정2 도시개발구역 지정완료, 사업 본격화
충남도는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이 국토교통부에 최종 고시, 본격적으로 사업 착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아산 탕정2지구는 지난달 23일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이어 지난 6일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각각 통과했다.
도는 도시개발을 위한 첫 단추인 구역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까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23년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7년 완료가 목표이다.
사업규모는 약 357만㎡이며 사업지구와 인접한 삼성디스플레이산업단지 및 천안아산 연구개발 집적지구 등과 연계해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형성된다.
도는 저렴하고 다양한 유형의 주택 공급을 통해 R&D 및 첨단산업 우수인력 유치를 지원하고 ‘산업-주거-연구’가 융합된 충남 북부권 성장거점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비 약 1조 1266억원 투입으로 생산유발효과 2조 5349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8202억원, 총 3조 3551억원의 파급효과가 발생되며 취업 유발효과로는 약 1만 6336명 등이 예상된다.
또한 개발지구내 공동주택 건축 등으로 건설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아산신도시는 삼성디스플레이시티, R&D 집적지구 조성과 연계한 IT 기반 배후단지로 중부권의 성장거점 도시로 육성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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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3회 추경예산 편성 시의회 제출
충주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 1조4,349억원을 편성해 충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5일 충주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 1조3,118억원보다 1,231억원 늘어난 1조4,349억원으로 일반회계 985억원, 특별회계 246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집중호우에 따른 응급복구 및 피해 시민 지원을 위한 예산을 최우선으로 편성하면서 지역 성장동력 예산에도 중점을 뒀다.
현재 시는 가용예비비를 최대한 활용해 신속한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며 특히 재해재난예비비 77억원을 추가 편성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방비 부담분과 추가 지원대책비를 마련해 시민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래 충주발전을 위해 우량기업 투자촉진 지원 270억원 동충주 산업단지 조성 82억원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58억원 등도 적극 반영했다.
이 밖에도 충주사랑상품권 추가발행 10억원 호암 시민의 숲 조성 25억원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사업 59억원 등 시민 체감 위주의 예산도 함께 책정했다.
조길형 시장은 “무엇보다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극복이 최우선인 만큼 가용할 수 있는 예산과 행정력을 최대한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정부 각 부처 및 충북도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피해 시민들께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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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비열도, 365일 실시간으로 본다
충남도는 서해안 대표 영해 기점인 격렬비열도를 365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영상 송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지리적·군사적 요충지인 격렬비열도에 대한 영유권 수호의식과 대국민 관심 고취를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간 영상 전송 시스템 구축을 검토, 추진해 왔다.
이번 영상 송출 시스템은 기존에 구축돼 있던 태안군의 영상 전송 시스템을 연결해 북격렬비도에 설치한 파노라마 카메라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북격렬비도에 설치한 파노라마 카메라를 통해 동격렬비도와 서격렬비도의 실시간 모습을 언제든지 볼 수 있게 됐다.
실시간 영상은 도 누리집 충남소개 게시판과 도 해양수산국·유류피해극복기념관의 별도 모니터를 통해 송출 중이다.
조원갑 도 해양수산국장은 “실시간 영상을 통해 ‘서해의 독도’인 격렬비열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감시 태풍·해일·지진·황사 등 모니터링을 통한 각종 재난 사전 대비 등의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격렬비열도는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섬으로 태안 신진도항과 55㎞, 중국 산둥반도와는 268㎞가 떨어져 있다.
마치 기러기가 열을 지어 날아가는 것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격렬비열도는 북격렬비도, 동격렬비도, 서격렬비도 등 3개 섬이 삼각 형태를 이룬 열도다.
도는 해양 영토 수호 및 국가 안보, 수산 자원 및 생태 환경 보호, 기상 악화 시 선박의 긴급 피항 역할 등 격렬비열도의 다양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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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모바일 헬스케어’ 공모사업에 선정
충주시보건소는 한국형 뉴딜 ‘모바일 헬스케어’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신규 보건소를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충주시보건소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ICT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로 건강검진결과 혈압 또는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 등에서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만 19세 이상부터 64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소지해야 하며 이미 고혈압 혹은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 활동량계를 제공, 모바일 앱과 연동해 수집된 자료를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각 영역별로 모니터링 및 건강목표 설정, 상담 등 6개월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한된 시민들에게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가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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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뚫고 농식품 수출 증가율 전국 1위
충남지역 농식품 수출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뚫고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최고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충남지역 농식품 수출액은 2억 7208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9% 증가했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입국 소비자 패턴 변화와 물류 및 유통 다양화 등의 영향을 받은 덕분으로 분석했다.
실제 중국과 대만 등 상대적으로 코로나19가 안정기에 접어든 국가 수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 일본 등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국가의 수출은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중국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서 면역력 증진과 관련한 인삼음료와 분유 등 기능성 식품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인삼음료의 경우 지난해 1160만 달러 수출했지만, 올해는 1627만 달러로 40%가량 늘었다.
분유의 경우 지난해 4만 1000달러 수출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7446만 달러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와 함께 닭고기 등 축산물의 수출도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그동안 대형유통매장 중심의 공급체계에서 가정용 수요확대로 소비패턴이 변화하고 있다”며 “기능성 식품의 수요증가가 수출확대가 주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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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정보 확인하고 한낮 농작업 피해야”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작업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18일 기준 올해 전국 온열질환자는 742명이며 사망자는 3명 발생했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어지러움·근육 경련·피로감·의식 저하 등이 나타나며 방치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매일 기상정보 확인하기 규칙적인 수분 섭취하기 12∼오후 5시 농작업 피하기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4가지 수칙을 지켜야 한다.
온열질환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시원한 곳으로 옮긴 뒤 작업복을 벗겨 선풍기나 부채질을 통해 체온을 낮추고 시원한 물로 몸을 적셔주는 것이 좋다.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얼음물이나 이온음료 등을 마시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몸을 가누지 못하거나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119 구급대나 가까운 의료기관에 연락해 신속히 조치를 취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고령의 농업인은 혼자 농작업을 하는 것을 삼가고 함께 일할 때에도 동료의 상태를 수시로 살펴야 한다”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키고 건강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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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예비비 우선 편성해 재난지원금 지급
충주시가 예비비를 긴급 편성해 호우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선지급 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비 지원에 앞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돕고자 21일 인명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최우선 지급했고 다음주 중 주택과 축사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향후 국비지원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피해지역 주민들이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조속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자체적으로 재난지원금을 마련해 선지급하게 됐다고 전했다.
선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예비비를 활용해 8억3100만원 규모로 긴급 편성했으며 추후 국비 지원을 통해 충당된 예산을 보전할 예정이다.
시는 사망 4명·실종 2명·부상 6명 등 인명피해 10명에 대해서는 21일 지급을 완료했으며 침수 96건, 반파 21건, 전파·유실 14건 및 축산시설 2건 등 총 151건에 대해서는 오는 27일까지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인명피해 중 타지역 거주자의 경우 해당 지자체에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조길형 시장은 “예비비를 통한 재난지원금 선지급이 모쪼록 호우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도모해 주민들의 수해의 아픔을 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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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맛있는 하늘작 충주복숭아, 수도권에서 만나요
충주시가 복숭아 출하기를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맛 좋고 품질 좋은 하늘작 충주복숭아 홍보를 위해 판촉 행사에 나섰다.
시는 20일 양재 농협유통센터에서 충주시장 및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충주복숭아발전회, 지역농협조합장이 참여한 가운데 판촉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판촉 행사를 위해 시는 복숭아 약 1만5000박스의 물량을 마련했다.
시는 물량 소진 시까지 박스당 2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에서도 오는 23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직거래장터를 마련해 휴가철을 맞아 휴게소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하늘작 충주복숭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수도권 농협유통 5개소에서도 26일까지 하늘작 충주복숭아 판촉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소비자들에게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맛을 선보이기 위해 충주시와 농협, 농민들이 협력해 수확과 선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와 수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복숭아 농가들을 위해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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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성장동력 찾는다’…스마트원예 1968억 투입
충남도가 도내 스마트원예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5년간 1968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5개 분야 11개 과제 34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0∼2024년 충남 스마트원예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계획은 스마트팜 농업시설 구축 스마트팜 전후방산업육성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팜 기술개발 보급 스마트팜 육성기반 및 거버넌스 구축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5년간 총 1968억원이다.
도는 이 기간 300㏊ 이상의 스마트팜 생산시설을 조성하는 동시에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커뮤니티를 조성한다.
또한 단계별 스마트팜 기술교육을 강화하고 빅데이터 활용기술 개발 보급, 스마트농업 육성기반 거버넌스 등을 구축하게 된다.
박지흥 도 식량원예과장은 “충남 특성에 맞는 스마트 원예산업의 발전을 위해 본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며 “일손부족·고령화 등 농업·농촌의 문제 해결은 물론, 농업의 경제적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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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지역레미콘, 수해 피해 성금 기탁 온정 이어져
충주지역 레미콘 대표들이 19일 충주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충주지역 레미콘업체 대표들은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1천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번 기탁에는 ㈜대흥레미콘, 중앙레미콘, 충주레미콘, 한라엔컴, ㈜백두레미콘, 정안레미콘, ㈜충북레미콘사업소 등 7개사 대표가 참여했다.
같은 날 대흥종합건설과 대흥토건 대표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위해 각각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수재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충북레미콘사업소 이웅일 소장은 “이번 수해 피해로 힘들어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창 경제건설국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레미콘업체에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은 수해 피해로 힘든 주민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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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농어민수당’ 추가 접수…연 80만원
충남도가 다음달 4일까지 도내 농림어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2020년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추가 신청은 수당 지급대상자 확대와 대상자가 누락됐고 일부 개선·건의사항 등을 보완, 사업 대상과 범위를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
실제 이번 사업 지침에는 상반기 신청에서 제외되었던 축산농가와 천안·공주·논산시, 부여군 등 인접한 타 시도 시군의 농지에서 출입 경작하는 농림업 종사자도 대상자로 포함됐다.
신청대상은 전년도 1월 1일 이전부터 충남에 주소를 두고 지급일 기준까지 유지하면서 해당기간 중 동일하게 경영체 등록된 실제 농업·임업·어업 종사자이다.
이 중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원 이상, 각종 보조금 및 융자금을 부정수급한 자, 지급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환경 관련 규정을 위반해 과태료 및 고발조치 된 축산농가도 제외하는 등 환경에 대한 지원 기준도 강화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도에서 역점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다”며 “농림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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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우피해 복구를 위한 응원과 도움의 손길
충주시를 향한 도움과 응원의 손길이 수해 극복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14일 창룡사의 일능 주지스님과 신도들이 뜻을 모아 5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창룡사는 지난 2월 코로나 극복을 위한 2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호우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전달해 주변에 모범이 되어주고 있다.
엄정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회는 수해로 인해 힘들어하는 엄정면 내 2가구에 각각 성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또한, 침수피해를 입은 마을회관 정비, 농수로 정비, 피해 가구 청소, 마을별 방역활동 등 수해복구 작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재해복구의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신니면에서는 박준순 신니면쌀전업농회장이 수해지역에 응급복구를 위한 톤백 마대를 지원하며 신속한 복구 작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박 회장은 지금까지 70개 이상의 톤백 마대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수요에 따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목행용탄동남녀새마을협의회에서는 엄정, 산척, 소태, 앙성 등 피해 지역에 자원봉사 인력을 지속적으로 파견해온 데에 이어 14일에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노은면을 직접 찾아 긴급 수해복구지원 활동을 펼쳤다.
대소원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도 같은 날 엄정면과 산척면에 생수, 휴지, 라면 등 1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각각 전달했으며 15여명의 회원은 직접 토사 제거 등의 피해복구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연수동 계룡리슈빌 2차 경로당 노인 20여명은 십시일반 수재의연금을 모아 성금 35만원을 기탁하며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는 피해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인, 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김밥과 생수를 각각 600개씩 마련해 전달했다.
이날 마련한 김밥은 생활개선회 향토음식분과회원과 임원단 50여명이 충주농산물을 사용해 직접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생활개선회충주시연합회는 지난 10일 제빵교육을 통해 만든 머핀과 음료 450세트를 대미부대 군인과 충주소방서 소방대원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큰 피해에도 희망을 찾아갈 수 있는 것은 끊임없는 응원과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신 덕분”이라며 “시에서도 전력을 다해서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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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에게 배우는 청렴특강’ 실시
충남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 4급 이상 간부공무원, 공공기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의 ‘정약용의 경세와 목민의 개혁사상’을 주제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을 듣고 청렴의식 확대 및 솔선수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 공직자는 가장 청렴한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갖도록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등급, 부패방지시책 평가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가장 청렴한 지방정부를 목표로 민관 청렴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15개 시군, 22개 공공기관, 17개 청렴사회민관협의회와 함께하는 청렴동행정책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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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4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마감
충주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 국민에게 지원하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오는 24일로 마감한다고 밝혔다.
아직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은 신청 마감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 마감일인 24일까지 신청하지 않을 때는 ‘긴급재난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해당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간주하며 신용카드 포인트나 선불카드로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현재 충주시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률은 11일 기준, 전체 가구의 99.96%인 9만6155가구 599억3500만원이다.
시는 그동안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을 수령한 후 카드 소유주 사망 등의 사유로 해당 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가구에 대해서도 그 잔액을 선불카드나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각 읍면동에서는 미신청 가구를 파악해 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신청방법을 모르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는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지원해 최대한 많은 시민이 긴급재난지원금의 혜택을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기한 내 긴급재난지원금이 모두 소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