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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 맞춤형 기후변화 연구 시작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사진당진시는 지난 19일 기후변화 대응 부문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목표를 제시하고자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홍장 당진시장이 직접 주재하며 한국환경공단 조진영 과장과 다양한 시민사회가 참석해 당진시의 기후변화 대응현황과 전망을 분석하고 향후 예견되는 기후변화에 따른 부문별 대응 전략 수립 방향 등을 결정했다. 시는 이번 연구 용역 착수로 기후변화 대응 사례와 정책을 다각도로 분석해 △당진시의 중장기 저탄소 발전 비전 △기후변화 대응전략 구축 △탄소중립을 위한 연차별 로드맵을 구성해 정책 수립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당진형 그린뉴딜 계획과의 연관성을 고려해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단체로 이루어진 당진시 그린뉴딜 시민기획단을 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연구 용역은 시민이 주도하는 저탄소 사회 전환 전략과 기후 위기 취약계층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 주도와 지방정부 지원으로 지역 맞춤형 기후변화 연구의 시작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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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산불방지 대책본부’ 조기 운영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선제적인 산불 예방으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당초 가을철 산불방지 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대응 태세가 필요하다 판단해 10월 19일부터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등산객 등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높을 것으로 판단, 각종 산불 진화장비의 점검과 산불예방 및 진화인력을 조기에 배치해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본청에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37명을 배치하고 읍·면에 코로나19 희망일자리 사업 인력 70명을 배치해 일자리 창출과 산불 예방효과를 거양할 계획이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체계 확립을 위해 본청과 읍·면에 배치한 산불진화차량 14대와 각종 진화장비의 점검·정비를 완료했으며, 천방산, 월명산 등 주요 산 정상에 배치한 9대의 산불감시 무인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노박래 군수는 “가을철 입산자 실화와 농산 폐기물 소각 등에 의한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로 산불 없는 서천군 만들기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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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김장용 배추, 무 병해 및 양분관리 현장컨설팅 추진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김장용 배추, 무 병해 및 양분관리를 위한 현장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당진 지역 8월말부터 현재까지 평균기온은 평년대비 0.1℃높았고, 강수량은 142.4㎜ 많았다. 하지만 강우가 9월초 정식초기에 집중돼 배추, 무 결주율은 5% 안팎이나 현재까지 생육상황은 전년대비 좋으며 병해충 및 수확량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무, 배추 양분관리는 무의 경우 웃거름을 2회 정도 나누어 주며, 1회는 파종 후 20일에 포기사이에 주고 2회는 1회 후 15일에 이랑어깨 부위에 준다. 배추는 정식 후 15일 간격으로 3~4회에 걸쳐 요소와 염화가리를 웃거름으로 주어야 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포기가 작아지지 않는다. 또한 정식 후 40일 이후인 결구초기에는 칼슘결핍 등 생리장애 발생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 0.3%액을 5일 간격 잎에 뿌려주는 것이 좋으며 이 시기에는 수분이 가장 많이 필요하기에 하루에 10a당 200L의 물을 관수해 주는 것이 좋다. 병해충 관리는 배추의 경우 문제가 되는 병해가 무름병과 뿌리혹병이다.배추 무름병은 세균에 의해서 발병하며 주요증상은 잎의 밑부분이 처음에는 수침상의 반점이 나타나고 진행되면서 담갈색 내지 회갈색의 병반으로 썩고 물러지며 악취가 심하게 난다. 뿌리혹병은 토양 중에 존재하는 병원균이 휴면포자가 수년간 생존하여 빗물, 관개수, 농기구 등에 의해 전염된다. 토양습도가 80%이상의 과습 포장에 발생되기 쉬우며 산성토양에서 많이 발생되기에 석회 시용을 통한 산도 교정, 정식 전 약제 침지소독 등을 통해 예방을 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무, 배추 생산을 위해서는 적기 비료주기, 철저한 병해충 관리가 중요하며 현재 전국 재배면적이 평년대비 4%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기에 품질 및 상품성에서 앞서는게 필요하며 철저한 포장관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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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 라임나무 봉사단 김선율 대표, 코로나19 구호물품 후원 등 지속적인 나눔 실천
(사진설명 : 천안시 청년 라임나무 봉사단 김선율 대표 )천안시 김선율 청년은 천안시청 서북구 보건소 감염대응센터에 페이스쉴드 1000장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교육과 유통사업을 하고 있는 천안시 청년 라임나무 봉사단 김선율 대표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상태에서 도움이 절실한 곳에 마스크와 살균수, 페이스쉴드 같은 코로나19 구호물품들을 후원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밖에 천안시 지역아동센터, 육아원, 요양원, 중학교, 고등학교와 병원과 같은 공공기관에 각각 200만원 상당의 코로나 지원물품을 후원했으며, 발전기금 또한 기부했다.김선율 청년은 "작은 나눔이 보다 더 행복한 사회가 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라도 되길 바라고, 이 사회 청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김선율 청년은 6년째 봉사 및 기부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올해 2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에 총 2000만원에 해당하는 코로나19 구호물품 및 기부금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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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축협, 추석맞이 600만원 상당 정육세트 기탁
서천축산업협도조합(조합장 이면복)은 29일 추석명절을 맞이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달라며 600만원 상당의 한우, 돈육 정육세트를 서천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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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충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빈틈없는 방역 활동과 민생안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 4일까지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 안전교통 대책 물가 및 주민 생활 안정 재난 사고 예방 및 대응 취약·소외계층 위문 및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6대 분야 29개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중 중점분야는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특별 운영해 수시로 코로나19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충주의료원·건국대 충주병원·보건소 등 총 3곳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코로나19 환자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중·고위험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주요 관광지 13개소에 방역 관리 요원을 배치해 관광지점 방역 및 관광객 생활 방역수칙을 지도할 방침이다.
비대면 방식으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성묘를 권장하는 한편 천상원 봉안시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해 성묘객 분산을 유도한다.
시는 민생안정을 위해 추석 물가 안정 대책반, 시민 불편 종합신고센터, 특별교통 대책상황실 등을 운영한다.
연휴 동안 쓰레기 적체 해소를 위해 쓰레기 처리 상황반 및 기동 청소반을 편성해 쓰레기 수거일을 확대 조정하고 주요도로변 정체 구간 쓰레기 무단 투기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한편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 활동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추석연휴기간 동안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이동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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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 과다배출 신고 전년대비 7.8% 감소
올해 1∼7월 충남도내 매연 과다배출 경유차에 대한 신고 건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경유 자동차는 이동 대기 오염 배출원으로 운행차에서 배출되는 가스는 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도는 23일 매연 과다배출을 방지하고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환경 개선 대책을 지속 추진한 결과, 올해 1∼7월 누적 매연 과다배출 신고 건수가 248건으로 지난해 269건보다 21건 줄었다고 밝혔다.
도는 자동차 검사 관리 시스템을 통해서 매연 과다배출 신고 차량의 실제 소유자를 파악해 소재지 시·군으로 과다배출 민원을 이첩, 자동차 배출가스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신고 차량이 검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지난 7월 10일부터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 물질 발생량 저감을 통한 맑고 푸른 대기질 조성을 위해 ‘충청남도 운행차의 배출가스 정밀 검사에 관한 조례’를 개정, 배출가스 정밀 검사 권한을 시·군에 이관하고 차량 정기 검사 시 배출가스 항목을 추가토록 했다.
이와 함께 도는 미세먼지특별법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노후경유차 운행 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등 대기 환경 개선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5등급 경유차 중 자동차 종합검사 불합격 차량, 저공해조치 명령 미이행 차량, 대기관리권역 외 등록된 사업용 경유차로 도내 일정기간 이상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상시적으로 운행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충청남도 공해차량 운행 제한 조례’도 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 검사 조례 개정과 함께 운행차 소유자 스스로 매연 과다배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앞으로 신고 건수는 더욱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기 환경 개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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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 신축.정부 생활SOC사업 선정
오는 2022년에 충주시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지역 주민 곁을 찾아올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 복합화 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 3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달천동행정복지센터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어 금년도에만 2건의 정부 생활SOC 사업에 선정됐다.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 신축은 호암 택지 내 대단위 아파트 준공으로 인한 행정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총 사업비 13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760㎡, 본관 지상 3층, 별관 지상 2층 규모로 오는 2022년 4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새로 건립될 행정복지센터는 어린이를 위한 영어도서관과 다함께 돌봄센터, 평생학습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복합화해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생활SOC 복합 청사로 신축될 예정이다.
시는 이종배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사업별 해당 부처에 적극 대응한 것이 생활SOC사업 선정에 주요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SOC 시설 조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시와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는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부담 없이 방문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생활SOC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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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유미코아 연구·개발시설 지정
충남도가 지난달 7월 투자 유치를 이끌었던 유미코아사의 연구·개발 센터 설립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유미코아사는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글로벌 우량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양극재 생산 선두업체 중 하나다.
도에 따르면 유미코아사의 한국법인인 한국 유미코아가 신청한 R&D시설 지정이 지난 9일 산업통상자원부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유미코아사는 투자신고 및 입주계약 등 후속절차를진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천안외국인투자지역 1만 9296㎡부지에 3000만달러를 투자, 연구·개발 센터를 신축한다.
이 센터는 유미코아사가 투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석·박사 등 220명이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이차전지 양극화 물질 신규 개발 등을 통해 급성장하는 이차전지 시장에 대비하고 이차전지 배터리 제조업체와의 네트워크 등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석 도 투자입지과장은 “고급인력 이탈 등을 우려해 외국기업들이 연구·개발센터의 수도권 외 지역 이전을 꺼리고 있는 게 사실이다”며 “유미코아의 센터 투자를 계기로 보다 많은 외국기업의 R&D센터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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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사랑상품권 360억원 추가 발행
충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주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발행 규모는 360억원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지난 7월 1일 카드형 상품권 출시 및 10% 특별할인에 따른 판매액 증가와 명절 등 하반기 수요를 반영했다.
시는 상품권 10% 특별할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로 했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이며 지역 내 농협, 축협, 원예농협, 신협, 신한은행, 새마을금고 등 총 67곳의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추가 발행으로 충주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은 총 900억원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판매액은 368억원으로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아져 판매액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충주사랑상품권 추가 발행과 10% 특별할인 지속 추진으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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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그린홈 으뜸아파트’ 4개 단지 선정
충남도가 ‘2020년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서산 롯데캐슬과 아산 롯데캐슬, 계룡 신성미소지움1차, 아산 읍내주공을 선정했다.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은 주민의 화합과 공동체 문화조성, 에너지 절약 실천, 투명하고 깨끗한 공동주택 관리 등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6개 단지를 선정, 입주민들의 자긍심을 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공모를 거쳐 응모한 7개 단지 가운데, 일반관리와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에너지절감 등 4개 분야 평가를 통해 분양 3개 단지, 임대 1개 단지 최종 4개 단지가 선정됐다.
서산 롯데캐슬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리비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경비 및 미화 노동자의 처우 개선에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특히 국화를 입주민이 함께 단지 내 식재하는 등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산 롯데캐슬은 경과연수에 비해 시설물을 우수하게 관리하고 안전관리와 주민화합을 위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입주민들 간 일체감이 돋보였다.
계룡 신성미소지움1차는 2009년도 그린홈으뜸아파트 선정 이후에도 10년간 청결한 관리가 이어지고 있으며 주민화합음악회 개최 및 실버프로그램이 활성화한 것이 인정됐다.
아산 읍내주공은 협의체를 구성해 임차인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노력을 펼쳤으며 자원봉사 등 자생단체의 활발한 활동으로 공동체 활성화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는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선정된 단지에 공동체 활성화 및 시설개선 시상금으로 분양부문 3000만원, 임대부문 2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매년 그린홈 으뜸아파트 공모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을 더불어 사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공동체의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공동주택 단지의 투명하고 살기 좋은 문화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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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기업유치 순풍에 돛 달았다
충주시가 수도권 인접 지역으로 차등 적용되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의 지원체계개편에 따라 우량기업 유치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지난 7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출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체계 개편방안 안건을 심의 가결했다.
이에 산업부는 수도권 인접 지역 등으로 보조금 지원 비율을 차등 적용하던 기존 방식을 균형발전지표를 적용해 상위·중위·하위지역으로 재설정하는 내용의 지원기준을 연말 개정할 예정이다.
이 같은 개정에 따라 충주시는 균형 발전 중위 지역으로 해당되어 최대 65%까지 국비 지원 비율이 상향된다.
충주시는 수년 동안 기업 유치에 불리하게 적용되던 지역 구분 개정을 위해 국회의원 건의, 충북도와 공조해 중앙부처 문을 계속 두드리며 수도권인접지역 지정 해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지역구 의원인 이종배 국회의원도 수도권 인접 지역 재검토를 촉구하는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힘을 보탰으며 이에 균형발전지역구분 체계 개편으로 지원 비율 향상이라는 큰 결실을 보게 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경제 발전의 최대 과제는 우량기업 유치이며 국회의원과 충북도와 함께 힘을 합쳐 얻은 값진 결과라 생각한다”며 “산업부 고시가 통과되면 보다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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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적 탈석탄 정책 국제 사회 관심 집중
탈석탄 동맹과 국제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 규모의 기후 세미나 행사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초청 연설을 펼쳤다.
양승조 지사는 지난 17일 밤 9시 30분 뉴욕에서 온라인 웨비나 형식으로 열린 ‘지속가능하고 포괄적인 청정에너지 미래로의 글로벌 전환 가속화’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2020 뉴욕 기후변화주간을 앞두고 유엔 기후 정상회의 기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탈석탄 동맹 공동의장인 앤서 윌리암스 블룸버그 필랜트로피 재단 환경프로그램 총괄과 조나단 윌킨슨 캐나다 환경·기후변화 장관, 스벤야 슐체 독일 환경부 장관 등 각국 중앙정부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다국적 에너지기업 이디피의 안토니오 마르틴스 다 코스타 이사, 영국 국영 전력회사 내셔널 그리드의 줄리안 레슬리 전력망 총괄 등도 참석했다.
정부와 기업 고위급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중앙정부·지방정부·민간기업 대표 연설,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통적인 석탄 산업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례와 경험·비전을 공유하고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토론을 실시했다.
지방정부 대표로 유일하게 참여한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화력발전이 다수 소재한 도의 현황을 설명하고 추진 중인 탈석탄·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양 지사는 “석탄 화력발전소는 미세먼지·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주요 시설로 도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1억 7700만 톤으로 전국의 25% 수준이고 이는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양”이라며 “더욱 중요한 것은 도내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내뿜는 온실가스의 양이 9000만 톤 이상으로 도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절반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 지사는 “취임 이후 노후 석탄 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를 위해 시민단체와 함께 조기 폐쇄 논리를 만들고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한 결과 노후화된 석탄 화력발전소 보령화력 1·2호기를 예정보다 2년 정도 앞당겨 조기 폐쇄하고 중앙정부로부터 더 이상의 석탄 화력발전소를 건설하지 않겠다는 확답을 받아 냈다”고 말했다.
또 “에너지 전환 과정에는 일자리와 지역 경제 문제 등 복잡한 이해충돌이 따를 수밖에 없다”며 “관련 경험이 풍부한 유럽 각국이나 캐나다 사례 등을 연구하고 당사자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경제나 일자리에 가해질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청정에너지 중심의 산업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로는 2040년까지 도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40% 이상으로 향상 2040년까지 석탄 발전 비중 19.3%로 감소 2026년까지 노후 석탈 화력발전소 14기 조기 폐쇄 및 2050년 30기 모두 폐쇄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양 지사는 지난 8일 개최한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을 소개하고 탈석탄 금고 정책을 통해 금융기관의 투자 방향을 석탄 화력발전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탈석탄 금고 정책은 지자체·교육청의 금고 지정 시 탈석탄 및 재생에너지 투자 항목을 평가지표에 반영하는 것으로 금융기관의 석탄 화력 발전 투자를 지양하고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정책이다.
고위급 연설 이후에는 국가, 지방정부, 민간 부문 대표가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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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재민 주거 안정‘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설치
충주시는 집중호우로 주택 파손 등의 피해를 본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13개 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17일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중 첫 번째로 설치되는 산척면 증촌마을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시는 그동안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특별재난지역 중앙합동조사반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는 등 지원책 마련의 근거가 될 정확한 피해 규모 산출에 노력해왔다.
또한 ‘임시조립주택 설치사업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립주택 제작과 기반시설 공사와 각종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
시는 5억8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3개 동의 임시조립주택을 제작했으며 영농 등의 이유로 기존의 생활 터전에서 생활을 희망하는 이재민 13세대 26명에게 제공해 추석 전 임시조립주택으로 모두 입주할 예정이다.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은 방, 주방, 화장실 등과 냉난방 시설을 갖췄으며 규모는 24㎡이다.
이재민들은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할 때까지 임시주택에서 1년 동안 무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희망할 경우 1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최대 9개월간 전기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도로명 주소를 신속히 부여하는 등 이재민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조립주택 설치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재난복구계획 확정 전 지자체의 가용재원을 우선 투입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조치했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조치와 함께 조립주택 설치사업에 예산을 조기 투입해 사업 발주를 신속히 추진했으며 사업과 동시에 가설건축물 신고 등 행정절차도 병행해 설치 시기를 앞당겼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행정안전부와 충주시가 협업체계를 이뤄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했다”며 “임시조립주택 입주 이재민의 불편 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주택 신축 등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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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 비대면 특별 판매전 개최
충남도가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금산 인삼재배 농가를 위해 ‘비대면 금산 인삼 직거래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 판매전은 온라인으로 열리는 제39회 금산인삼축제와 연계해 진행하며 백제금산인삼농협을 통해 인삼재배농업인으로부터 사전 예약 후 사후 배송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구매 가능하다.
판매상품은 특품과 상품, 중품 등 3개로 구성, 산지거래 수준으로 저렴하게 판매된다.
특별판매 사전 주문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한 달간 신청 가능하다.
배송은 추석명절기간인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금산인삼 온라인 축제기간인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양승조 충남지사는 17일 인삼직거래 특별판매전 활성화를 위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인삼요리’ 시연회를 가졌다.
양 지사는 “호우피해 농업인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판 행사가 농업인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면 좋겠다”며 “이번 소비촉진 특판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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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축전염병 예방용 드론 방역 시연회
충주시는 16일 중앙탑면 소재 돼지 사육 농가에서 재난적 가축전염병 발생 대비 ‘긴급 드론 방역 시연회’를 가졌다.
농업 분야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병해충 방제 및 산림 방제를 해왔지만, 축산분야에서 가축전염병 긴급방역을 위해 드론을 운용하는 것은 충북 도내에서 최초이다.
방역에 사용된 드론은 한번 비행으로 15리터 분량의 소독제를 10~15분 내로 1.2㏊에 분사할 수 있으며 재난적 가축전염병의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양돈농가와 산란계, 종계, 종오리 농장 등 축사 시설에 대한 항공촬영도 가능하다.
이에 시는 농가별 실정에 맞는 지도 제작 및 비행경로 자료 구축으로 유사시 가축전염병 확산차단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소독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축산농가 지붕, 하천변과 야산 지대 등 방역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방역 소독 전용 드론을 활용해 더욱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시민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축전염병까지 발생하지 않도록 드론을 활용해 보다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농가 스스로 농장 내·외부 소독, 출입통제 등 차단 방역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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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에 국비 209억 확보
충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국비 20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국비 160억원 보다 31% 증가한 수치로 최대 규모다.
도에 따르면 융복합지원 사업은 마을단위 특정구역 내 주택, 건물, 공공시설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풍력 등 에너지원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융·복합해 설치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자체와 에너지기업, 민간 등이 12개 컨소시엄을 꾸려 한국에너지공단에 사업을 신청했다.
그 결과, 충남지역에서는 공주·보령·아산·논산·당진시, 금산·청양·홍성·예산·태안군 등 1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도는 사업 선정에 따라 총 430억 4900만원을 투입, 도내 4368개소에 태양광 1만 3489KW 지열 9285KW 태양열 2501㎡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올해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서와 대상지를 최종 확정하고 내년 2월 도와 컨소시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병락 도 미래산업국장은 “화석연료 사용은 언젠가는 고갈될 수밖에 없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을 확대, 정부의 그린뉴딜정책과 재생에너지 3020이행계획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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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충주시는 ‘변화를 체감하는 도시 건설’이라는 민선 7기 시정목표 실현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경제건설국과 신성장전략국을 시작으로 2021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부서별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시장,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과장의 보고로 현안 154개, 공약 24개, 신규 82개 등 총 367건에 달하는 사업에 대해 보고됐다.
또한 올해 주요 성과와 민선 7기 3년 차인 2021년도 주요 사업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시민이 만족하는 품격있는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충주’, ‘변화를 체감하는 시민 삶의 질이 높은 충주’를 만들기 위한 핵심 사업 발굴과 기존 선례 답습적 행정의 틀을 깨고 충주의 미래를 새롭게 바꿀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시는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중점추진 과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SOC 시설 확충 품격 있는 도시 조성 교통망 활용 발전 방안 차별화된 명품관광 도시 실현 시민을 위한 친환경 휴식공간 조성 사회적 약자 배려 사업 경쟁력 있는 농업 인프라 구축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한 항구적 개선복구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의료 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시민 편의를 위한 생활밀착형 신규사업 발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조길형 시장은 “도시품격 제고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특히 사회적 약자를 배려할 수 있는 사업 및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이전보다 나아진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대하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안전을 위한 수해 지역의 항구적 개선복구 및 감염병 관리기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해달라”고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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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사회적경제 제품’ 비대면 판촉
충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는 오는 10월 4일까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비대면 판촉 활동 및 지원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판촉 활동은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진행된다.
도는 ‘사회적경제 온라인 유통 프로모션’ 특별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할인 비용과 판매에 소요되는 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충청지방우정청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우체국 쇼핑몰에 상품이미지 등 온라인콘텐츠와 상품 설명서를 무상으로 제작·지원하며 우체국 쇼핑몰에 전용관을 개설하기로 했다.
제품은 1만원대 약과 세트부터 10만원대 홍삼가공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추석명절에 단골 메뉴인 과일 한과 상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도는 이와 별개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사회적경제 공공기관 온라인 박람회’를 열고 일대일 비대면 온라인 화상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화상 상담에는 도와 출자·출연기관, 시군 및 도내 공공기관 30여곳이 참여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이민희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도청 직원 등이 앞장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며 “여러 홍보·판촉 행사를 통해 업체들에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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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현동도시재생사업‘어울림 플랫폼’착공
충주시는 14일 지현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어울림 플랫폼’의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어울림 플랫폼’은 지현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로서 지역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교육 및 문화·경제 활성화 활동 등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지현동 61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40.63㎡, 지상 4층 규모의 공간을 조성한다.
1층에는 사무실, 공구실, 기계실이 위치하고 2층에는 외부휴게공간을 3층에는 홀과 게스트하우스, 창고가 들어서며 4층에는 마을 카페와 주민회의 및 교육장, 전시홀 등으로 구성해 내년 하반기까지 준공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시는 ‘어울림 플랫폼’ 건립이 노후한 주거밀집구역이었던 장소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함께 활동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며 더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올해 5월에 준공된‘공영주차장 및 쌈지공원’과 더불어 이번‘어울림 플랫폼’의 착공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구도심 활성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시 경쟁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