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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찾아가는 예산 설명회 개최
찾아가는 예산 설명회 개최 사진당진시는 지난 16일과 18일, 각 당진농협 회의실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자치 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재정 및 시 예산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회를 통해 예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지역 주민자치 위원들은 ▲지방예산제도 ▲당진시 재정현황 ▲예산편성 순기 ▲보조금제도 등의 교육으로 꼭 필요한 지방예산 관련 주요정보를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진행은 전문 강사가 아닌 담당 공무원이 직접 설명함으로써 기본적인 예산 현황과 함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면서,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 기획예산담당관 박영안 예산팀장은 “세금이 얼마나 되고, 어떻게 쓰이는지 주민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재작년부터 ‘찾아가는 예산 설명회’를 시작했다”며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당진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매년 우리시의 살림살이와 나아갈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올해 총 예산은 1조3억 원으로 코로나19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사업 등을 위주로 편성했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된 경제상황을 고려해 긴축재정 운용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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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어촌뉴딜사업” 성공 위한 추진계획 중간점검
어촌뉴딜 300 세부사업 추진계획보고 사진 당진시는 지난 16일 시청 목민홀에서 김홍장시장과 관계 공무원, 수탁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어촌뉴딜사업이란 인구감소,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낙후된 어촌‧어항을 대상으로 접근성 및 정주여건 개선, 수산‧관광 등 산어발전, 주민역량 강화 등을 통해 사회, 문화, 경제, 환경적으로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는 것을 말한다. 보고회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19년 난지도 권역 어촌뉴딜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왜목항과 한진포구 △2021년 용무치항 어촌뉴딜 세부사업 순으로 진행됐다. 난지도 권역 어촌뉴딜사업은 총 사업비 126억 원으로 2018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 2019년에는 어촌뉴딜300 8대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2022년 3월 준공예정으로 대난지도, 소난지도, 도비도항이 사업대상이다. 사업내용으로는 △공통사업-선착장 확장 및 부잔교 설치, 소난지섬 선착장 여객편의시설 △특화사업-대난지섬 어업센터, 체험장 가는 길, 정주환경 개선 △소프트웨어사업- 지역역량 강화사업, 지역협의체 운영, 사무장 운영 등이 계획돼 있다. 왜목항 어촌뉴딜사업은 총 사업비 80억 원으로 2019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기간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이다. 사업내용은 △공통사업-선착장 증고 및 보수, 요트무어링, 부잔교 설치 △특화사업- 마을커뮤니티센터, 왜목해변 경관복원, 가로경관개선, 관광편의증대, 마을안내사인 설치 △소프트웨어 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 지역협의체 운영, 사무장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진포구 어촌뉴딜사업은 총 사업비 77억 원으로 2019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돼 2022년 12월 준공이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공통사업-호안정비, 선착장 정비, 한진복합센터 건립 △특화사업- 큰나루 광장, 당집연결로 △소프트웨어 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 지역협의체 운영, 사무장 운영 등으로 계획되어 있다. 용무치항 어촌뉴딜사업은 총 사업비 100억 원으로 작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23년 12월 준공예정이다. 사업내용은 △공통사업-물양장 신설, 선착장 확장, 슬로프 설치, 주차장 및 소공원 조성 △특화사업-주민편의시설, 호안정비 △소프트웨어 사업-지역역량강화사업, 지역협의체 운영, 사무장 운영 등으로 계획되어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어촌뉴딜사업은 정주여건이 열악한 어촌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당진시에 특성화 된 어촌개발이 목표”라며 “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단계별 추진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지속 가능한 개발을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미래의 당진시 어촌을 조성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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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종천면, 2021년 봄철 산불감시원 안전교육 실시
서천군 종천면(면장 신동원)은 이달 15일 2021년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10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종천면은 서류심사와 체력검정을 거쳐 선발된 10명의 산불감시원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단속, 홍보 등 주요임무 및 근무요령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원활한 임무수행을 돕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예방활동 및 산불진화 시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안전사고 방지 교육을 실시해 원활한 산불감시원 업무수행을 하도록 하였다. 김영철 종천부면장은 “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을 예방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며,“산불감시 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산불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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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상설 시민 접수창구 카카오톡채널 ‘당진바로알리기’ 개설
카카오톡 채널 ‘당진바로알리기’ 개설 홍보물 이미지당진시가 카카오톡채널 ‘당진바로알리기’를 개설했다. ‘당진바로알리기’는 온·오프라인 상에 존재하는 당진시와 관련한 잘못된 정보를 찾아내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상설 시민 신고접수 창구이다. 시는 카카오톡채널 ‘당진바로알리기’ 개설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자 오는 3월 31일까지 오류정보를 제보한 참여자 중 20명을 선정해 기프티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보대상은 인터넷 포털, 공공기관 홈페이지, 안내표지판 등에서 발견한 당진시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당진시민을 비롯한 누구나 카카오톡에서 ‘당진바로알리기’를 검색해 친구추가 한 후 채팅하기로 참여하면 된다. 카카오톡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당진시청 시민소통팀으로 전화를 통한 제보도 가능하다. 시는 누구나 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당진시청 공식 홈페이지 내 제보창구 게시판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카카오톡채널 개설은 ‘우리 당진 바로 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는 업데이트 되지 않은 당진시 오류정보 시정 뿐 아니라 시민 혼란을 야기하는 가짜뉴스 등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시정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영일 당진시 시민소통팀장은 “올해는 당진시가 시 승격 10주년이 되는 해”라며 “아직도 남아있는 ‘당진군’ 명칭이나, 잘못된 시정 정보 등을 바로 잡아 당진시 이미지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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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동계전지훈련 열기 후끈!
제주 동계강화훈련 사진 당진시청 직장운동경기부(배드민턴,테니스)가 올 시즌을 대비하여 동계 강화 훈련을 마무리하고 전국대회 금빛사냥에 돌입했다. 시 체육진흥과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원에서 시작한 동계훈련에 2개부(배드민턴, 테니스) 16명의 선수 및 지도자가 구슬땀을 흘리며, 이번 년도 각종대회에서 최고의 성적 입상을 목표로 성실히 훈련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상당기간 부진한 성적을 이어오던 배드민턴팀은 삼성생명에서 이적한 당진출신의 김기정 선수와 국가대표 김휘태 선수(당진정보고 졸업)를 영입해 팀 재건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또한 테니스팀은 대한민국 간판선수인 권순우를 비롯해 대학상위 랭커인 임성택 선수와 고교유망주 이준현 선수(서울고)를 스카우트해 전국체전 3연패의 신화를 달성한다는 목표로 맹훈련을 진행했다. 체육진흥과 최경호 과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어느 때보다 착실히 동계훈련에 임한 선수들을 격려한다”며 “올해 전국단위 대회뿐 아니라 구미에서 개최되는 102회 전국체전에서도 두 팀 모두 최고의 성적을 거둬 스포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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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출범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지난달 출범한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노박래)은 이달 5일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3층에서 첫 이사회를 갖고 2021년 주요업무 보고 및 재단 운영관련 각종 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이사회는 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사회로, 재단은 ‘협력적 거버넌스에 기반한 지역활성화’를 정책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한다. 재단의 5대 전략과제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맞춤형 취업지원 ▷상인 소통 네트워크 구축 ▷지속가능 공동체 활성화 실현 ▷주민 맞춤형 도시재생 기반 구축으로 16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업무보고화 함께 재단 운영과 관련된 조직관리, 인사·복무, 재무·회계 등 각 분야별 제규정 제정안 17건의 안건이 원안가결 되었다. 노박래 이사장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센터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 할 것”과,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상일 사무처장은 “출범 초기 최대한 신속하게 조직을 정비하여 향후 재단의 사업운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직의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민과 관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여 서천군의 대표적인 공공기관,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서천군의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 마을만들기, 도시재생, 상권활성화 등 지역 활성화 사업과 다양한 공동체 정책 추진위해 설립되었으며, 지난 달 4일 출범기념 현판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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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면생활개선회, 독거어르신 외로움 달래
석문면생활개선회 독거어르신 반찬나눔 봉사 사진 당진시 석문면생활개선회(회장 전길자)는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독거어르신의 외로움 달래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 홀로 지내고 계신 석문면 20개리 60여 노인 분들께 김, 쌀국수 등 반찬을 나눔을 실천하였다. 전길자 회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어르신들을 찾아뵈면 너무 반가워 손을 놓지 않는다”며 “봉사를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올해도 상, 하반기 두 번에 걸쳐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당진시 농촌진흥과 이재림 생활자원팀장은 “소외계층에 대해 후원결연을 맺어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확대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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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백석올미 유과, 문재인 대통령의 설 선물로 선정
당진시 백석올미영농조합에서 생산된 유과가 올해 문재인 대통령의 설 명절 선물로 선정돼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국민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5000여 명에게 보내졌다. 이번 설 명절 선물세트는 당진유과, 안동소주, 여주강정, 김제약과와 무안꽃차를 한 상자에 담아 만들어졌으며, 이번 상품 준비를 위해 당진 백석올미마을에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조합원 20여 명이 주말과 휴일을 반납하고 20여 일 동안 유과 만들기에 전념했다. 백석올미 유과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찹쌀과 마을의 특산물인 매실을 이용해 옛날 전통방식으로 발효시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전통식품으로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백석올미영농조합 김금순 대표는 “이번 대통령 설 명절 선물로 당진유과가 선정된 것에 대해 전 조합원 모두 감격해 한다”면서 “제품생산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이 선물로 모든 분들이 더욱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올미영농조합은 2011년 당진시 순성면 백석리의 부녀회원 33명(평균 연령 73세)이 200만 원씩 출자해 만든 마을기업으로, 2014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마을에서 생산된 각종 농산물과 한과, 조청, 간장, 된장 등을 직거래하는 농가직판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과 2019년에는 HACCP인증과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아 당진시 학교급식에 전통식품을 납품하는 등 농촌융복합산업으로 마을 소득을 높이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6차 산업 사업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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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병원, 1,200만원 상당 홀몸노인 행복나눔상자 전달
당진시 최초의 종합병원인 당진종합병원(원장 전우진)이 3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시(市) 출연 기관인 당진시복지재단에 지역에 거주하는 홀몸노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200만 원 상당의 행복 나눔 상자를 전달했다. 당진종합병원의 이번 나눔은 병원의 비전과 가치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주민과 하나 되는 병원을 만들어나가고자 계획된 활동으로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지역 내 홀몸노인 1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은 시(市) 출연 기관인 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당진시노인복지관·송산종합사회복지관들로부터 지원 대상을 추천받아 해당 활동의 적합성·효율성을 한껏 높여 지역사회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금일 전달식에 참석한 전세환 행정부원장은“앞으로도 우리병원은 당진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써 시(市) 출연 기관인 복지재단과 세대 간 화합하고 지역과는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종합병원은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당진시에 기부하며 지역 대표병원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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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땅 찾기…마지막 촛불집회 개최
- 오는 4일 대법원판결, 양안(兩岸) 공동번영 위한 정의로운 판결 기대-- 대책위 “6년간 촛불 및 대규모 집회, 1인 피켓 시위 등 최선 다했다, 진인사대천명!”-- 패소 시 승복 어려워, ‘내항 개발 및 매립 불가론’ 등 강경 입장 대두- 충남도계 및 당진땅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일 당진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김홍장 당진시장, 최창용 당진시의회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김찬배 충남도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대책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특히 6년 가까이 밝혀온 이날 촛불집회는 오는 4일 대법원판결에서 양안의 공동번영을 위한 정의로운 판결이 나오길 기대하며 마지막으로 열렸다. 이 기간 수많은 충남도민과 당진시민들은 △촛불집회(2017일) △대법원(578일)·헌법재판소(1415일) 1인 피켓 시위 △대규모 반대 집회 △당진항 매립지 현장 탐방 및 대법원·헌법재판소 견학 △대책위 워크숍 △각종 토론회 및 세미나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해왔다. 김종식 대책위 공동위원장은 “지난 6년간 충남도민과 당진시민들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해왔다”며 “이제 대법원이 정의로운 판결로 법치와 공정이 살아있음을 증명해 줄 차례”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오랜 기간 당진 땅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당진땅 대책위를 비롯한 시민, 그리고 도민에게 감사한다”며 “최선을 다한 만큼 2021년은 코로나19 극복과 당진 땅 회복으로 국민과 당진시민들께 희망을 품은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은 “대법원이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줄 것으로 믿는다”며 “당진땅 대책위와 시민이 함께 싸웠던 지난 6년의 시간이 당진시의 승리의 역사가 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어기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은 “모든 역사적 자료가 당진 땅임을 확인해주고 있다”며 “대법원에서 정의롭고 현명한 판단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찬배 충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충남도에서도 승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판결 이후 대응에도 최선을 다해 당진항이 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 발전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수 충남도민과 당진시민들 사이에는 오는 4일 대법원판결에서 패소할 경우 승복하기 어렵다는 강경 입장이 대두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책위 성명서 등에 따르면 이 경우 양안(兩岸)의 공동번영은커녕 수년 전 평택 측이 행담도 공유수면 매립, 한국동서발전(주) 조력발전소 건설(2회) 등을 거세게 반대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당진 측에서 내항 개발이나 매립을 목숨 걸고 반대하는 지역이기주의 영혼이 되살아날 수 있음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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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업기술센터, 시설재배 봄 감자 적기정식 당부
서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는 시설 봄감자 정식시기를 앞두고 싹틔우기와 씨감자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시설재배 봄 감자 정식 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찍 심을수록 유리하므로 2월 초·중순까지 파종하기를 권장하며, 씨감자로는 조기출하가 가능한 추백품종이 적합하다고 전했다. 기존 노지재배가 3월 정식, 6월 중·하순 수확하는 것에 비해 시설재배는 2월 정식, 5월 초·중순 수확으로 30일 정도 조기수확 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출하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정식에 알맞은 감자싹의 길이는 1㎝정도이며 뿌리가 잘 발달해야 심은 후 뿌리내림이 양호하고 초기생육도 왕성하게 된다. 싹틔움 상에서 너무 오랫동안 키워 잎이 전개된 씨감자는 뿌리가 많이 끊기고 수분증산이 많아 뿌리내림이 늦어지므로 잎이 전개되기 직전에 심는 것이 좋다. 씨감자는 늦어도 정식 일주일 전에는 잘라서 자른 면이 아물 수 있게 하며, 자를 때에는 한 쪽당 최소한 한 개 이상의 눈이 들어가게 자르되, 무게는 30∼40g 정도가 적당하다. 또한, 씨감자를 자르는 칼은 반드시 끓는 물이나 차아염소산나트륨에 소독해 사용함으로써 바이러스를 비롯한 병원균의 전염을 막아야한다 방주영 식량작물기술팀장은 “봄 감자는 출하시기에 따라 가격하락 폭이 커 시설 조기재배로 출하시기를 앞당기면 가격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농가에서는 철저한 씨감자관리를 통해 적기에 정식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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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 출향인사 이근택 씨, 고향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후원
서천군 한산면 출향인사 이근택(성외리 출신) 씨는 지난 29일 애틋한 고향의 노인복지를 위해 써달라며 한산사랑후원회(회장 신혁호)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근택 씨는 “고향을 떠나온 지 반백년이 지나 마을의 소식이 궁금했는데 한산사랑이야기 네이버 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한산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제껏 고향을 든든히 지켜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신혁호 한산사랑후원회장은 “한산면 주민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마음을 담아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산사랑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산사랑이야기’ 네이버 밴드는 한산에 대한 향수가 있는 전국 모든 분들에게 마을 소식과 복지사업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문화 공연·민원 신청 안내 등 주민에게 홍보가 필요한 내용을 전하고 있어 한산면 주민자치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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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생태녹색관광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지역의 특색 있는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지원하여 지역자원을 대표적인 생태관광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인 ‘생태녹색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생태녹색관광사업은 1년에 2억2800만 원씩 3년 동안 총 6억8400만 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지원내용으로는 생태관광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생태관광 홍보 마케팅 지원, 생태관광 해설사 등 전문 인력 양성, 관광인프라 보완 및 기초·편익시설 설치 등이다. 공모사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심사를 실시하여 최종 선정하였으며 서천군에서는 조류생태전시관과 금강하굿둑에 조성된 국민여가캠핑장, 장항송림산림욕장, 체험마을을 중심으로 생태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심사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0년에 완공된 국민여가캠핑장을 생태캠핑장으로 운영하는 계획으로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미션으로 장보기를 통해 지역 농산물 구입, 탄소가 적게 든 물건사기를 진행하고 캠핑 후 쓰레기 처리 부분도 미션과 연계하여 쓰레기 흔적을 남기지 않는 생태캠핑으로 유도하는 발룬투어리즘(Voluntourism) 상품을 개발하였다는 부분이 호평을 받았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생태녹색관광 사업이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마음대로 여행하기 어려운 코로나19 시대에 생태문화관광도시 서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기가 막힌 생태체험여행인 ‘휴일N 놀러와유(遊)서천’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서천군청 관광축제과 관광기획팀(041-950-422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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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주부봉사단 마중물, 수제 목도리 기부
(왼쪽1번째) 당진시복지재단 왕현정 이사장(왼쪽 2번째)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실장 고영훈(오른쪽 2번째)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마중물주부봉사단 최선민 단장(오른쪽 1번째)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박선영 센터장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주부 봉사단 마중물(단장 ‘최선민’, 이하 마중물)이 지난 22일,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왕현정’, 이하 재단)에 수제 목도리를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금일 전달된 목도리 200개는 봉사단원이 직접 만든 목도리로 나눔에 큰 감동을 더했다. 특히, 마중물은 지난 2008년에 처음 창단되어 13년째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으로써 다양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속적인 나눔을 펼쳐오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최선민 단장은 “지역사회에 나눔과 섬김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달된 수제 목도리는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 교육반 이용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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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기독교연합회 “2월 6일까지 예배, 소모임 등 모든 모임 전면 중단”
충남 서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노박래 서천군수와 서천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효섭 목사)는 25일 오전 9시 군수실에서 대책의논을 하고 25일부터 내달 6일 자정까지 13일간 서천군 지역 내 모든 교회의 예배, 기도회, 소모임 등 모든 모임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효섭 회장을 포함한 연합회 임원단은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에 심각한 우려를 인식하고 실질적이고 자발적인 대책이 절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해 자체적으로 모임 전면 중단을 결정하였으며, 25일 서천군청을 방문해 노박래 서천군수와의 면담에서 이 같은 의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서천군기독교연합회는 “최근 교회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군민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서천군과 함께 더 이상의 지역 확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달 6일까지 모든 예배, 기도회, 소모임 등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성도들의 집단 감염 우려와 N차 감염으로 우리 이웃과 사회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현재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인식하고 서천군 지역 내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은 모임 없이 자택에서 개인 기도만을 드리는데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천군 역시, 코로나19 감염증의 조기 종식을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연합회와 함께 군민과 지역 내 종교시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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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 여러분 힘내세요!’드론 이벤트 펼쳐
지난 18일 오전 당진시 국도 32호선 상공에 수상한 비행물체가 나타나 출근하던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행물체는 길이 8m의 대형 무인 비행선으로 ‘당진시민 여러분 힘내세요’ 응원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붙이고 합덕을 시작으로 하여, 신평 거산리, 송악 기지시리 힐스테이트, 차량 통행이 많은 당진종합병원 사거리 등을 체류하며 약 3시간을 날았다. 이날 비행선을 이용한 코로나19 응원 이벤트는 합덕읍 운산리에 소재한 SDH드론아카데미(원장 신동학)의 재능기부로 실시된 것으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동학 원장은 “광고업을 목적으로 비행선을 제작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들이 취소되면서 활용할 기회가 없었다”며 “대신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함께 새해 희망을 나누고자 이벤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재능기부의 계기를 밝혔다. 출근길 비행선을 목격한 한 시민은 “독특한 이벤트였다”며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속적인 증가추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적으로 연장되며 새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많이 침체되어 있었는데, 잠시나마 재미와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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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혹한에 따뜻한 버스승강장이 최고
버스승강장의 온열의자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분들 사진당진시가 설치한 버스승강장의 온열 의자가 연일 몰아치는 한파를 녹이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버스승강장 11개소에 온열의자를 설치해 운영한 결과,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 5개소에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설치하는 곳은 종합복지타운, 당진중학교, 당진시보건소, 당진우체국, 기지시리 정류소 등으로 이번 달 내에 5개소 설치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온열의자는 외부 기온이 16℃ 이하로 낮아지면 자동으로 작동되며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온열의자가 설치된 승강장을 이용한 시민들은 “날이 추워지면 마음까지 추워지는데 온열의자 덕분에 따뜻하게 시내버스를 기다릴 수 있어 좋다.”고 입을 모았다. 시 교통과 가회민 교통관리팀장은 “한겨울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온열의자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버스승강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도 이어 가겠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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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들개’잡는 전문 포획단 출동
들개 사진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에서는 당진시 전역에서 들개화 된 유기견(이하 들개)으로부터 시민안전 위협, 염소, 닭 등 가축 상해 및 농작물(시설) 훼손 등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들개 전문포획단이 활동을 지난 15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에 발족한 들개 전문포획단은 시 의용소방대원 6명으로 구성되어 첫 해에 들개 300마리를 포획 및 구조하고 시 동물보호소에 입식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한층 고무된 들개 전문포획단은 “들개 포획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지만 올해에도 더욱 안전한 방법으로 포획 및 구조하여 시민안전과 농작물 등의 재산보호에 앞장서겠으며, 동물보호에도 기여하겠다.”며 야심차게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 축산지원과 김선호 축산기술팀장은 “전문포획단이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 및 동물보호에 기여한다는 호평과 기대를 받고 있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들개 포획 및 구조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들개 관련 신고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축산지원과(☎350-4251)나 들개 전문포획단(☎352-236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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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올해의 지속가능발전人상 수상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양준화 사무총장(좌)이 당진시장에게 올해의 지속가능발전인상’을 수여하는 사진입니다.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당진시가 지난 13일‘올해의 지속가능발전人상’을 수상했다. 시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지속가능발전인상’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올해의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미 지난해 지속가능발전 정책 우수사례로 5관왕을 수상하기도 한 당진시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회 심사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로서 회원도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수립 및 확산 지원 △당진형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본계획과 이행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이행모델 구축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를 통한 민관협치형 사업 추진 △지속가능발전 네트워크 구성 지원 및 협력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발전을 앞서 이끌어간 공로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국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지방정부, 공공기관, 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14일 약식으로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상을 수상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당진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수상하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당진시의 지속가능 실천성과가 대한민국이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앞선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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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1년 상수도 사업 126억원 규모 조기발주”
당진시는 충청남도로부터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4개지구에 대한 2021년 사업비를 81억 원(도비지원 69억원) 지원받아 고대면, 대호지면·정미면, 순성면·신평면, 면천면 지역에 상수도 배・급수관로 L=80km를 설치한다.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도비보조로 762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배수관로 164km, 배수지 증설 2기(V=4,600Ton)를 완료하였으며, 이를 통해 급수관로 226.8km를 매설하여 2만2132가구 4만6126명에 깨끗한 식수를 안정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외에도 시는 체계적인 상수도 보급 및 관리를 위하여 당진시 상수관망 기술진단 용역을 실시하고 자체 지방상수도시설공사와 상수관로 매설구간 아스콘 덧씌우기사업 등에 45억원을 투입한다. 시 수도과 문기영 상수도팀장은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배수관로 및 배수지 증설 사업과 합덕일원의 합덕배수지가 당초 1800톤에서 4800톤으로 증설 마무리되었다‘고 말하며 ”금년부터는 본격적인 급수관로 설치사업에 박차를 가해 당진시민 모두가 빠른 시일 내 지속적으로 맑은 물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또 상수도 보급사업 외에도 보다 많은 시민들에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소외가구 상수관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상수관로가 가정과 멀리 떨어져 상수도를 공급받지 못하는 지역 중 3가구 이상 밀집주거지에서 공동급수관로 공사를 신청할 경우, 2000~3000만 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시 이태환 수도과장은 “단 한명의 소외되는 시민 없이 맑은 물을 공급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