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대한한돈협회 당진시지부, 돼지고기 1,000kg 기탁
대한한돈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윤인현)가 4일 당진시청에서 이웃사랑 돼지고기 나눔식을 열고, 1,5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 1,000kg을 당진시 복지 재단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식은 연초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한돈 소비 촉진 및 나눔 축산 실천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당진시 복지 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윤인현 당진시 지부장은 “무더운 여름철, 돼지고기를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 받은 돼지고기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한돈협회 당진시 지부는 2024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돼지고기 나눔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당진시, 민선8기 3주년 기자회견 개최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7월 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민선8기 3주년 성과를 공유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관계 공무원 및 언론인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정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오성환 시장은 3년간의 시정 추진 성과를 간략히 설명한 뒤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오 시장은 “지난 3년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 실현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시정을 추진해 왔다”며, “투자유치·미래산업 기반 조성·정주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춰 시민이 체감하는 당진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60개사, 약 15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탄소중립 에너지 인프라 구축(그린에너지 허브협약, 수소발전소, 드론 합작법인 등) ▲고용률 전국 시 단위 2위(71.3%) 달성 ▲인구 17만 2천 명 돌파 ▲도심 속 호수공원 조성 ▲종합병원·자사고 설립 협약 체결 등 지난 3년간의 굵직한 정책 성과들이 소개됐다.이외에도 치매 혈액검사 전면 확대, 국도32호선 예타 통과, 스마트농업 확산, 드론 라이트쇼 성공 등 교통·문화·복지 정책들을 소개하며, 남은 1년간 중점 추진할 시정 방향도 함께 설명했다.지난 3년간 당진시는 여러 분야에 걸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투자 유치 및 경제 성장 분야에서는 3년간 총 60개 기업으로부터 14조 9,55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대기 물량까지 포함할 경우 19조 1,307억 원에 달한다. 또한, 당진항 종합 무역항 육성, 수소 전소 발전소 및 암모니아 전용 부두 구축 등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71.3%)를 달성하며 고용 창출 성과도 가시화됐다.정주 여건 개선 및 인프라 확충 분야에서는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예타 통과, 수청동~시곡동 도시계획도로 확장, 도심 호수공원 조성 등 기반 시설 개선이 가시화됐다. 특히 현대제철과 종합병원·자율형 사립고 설립 협약(MOU)을 체결하며 의료·교육 인프라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친환경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전국 1위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돼, 2045년까지 93만 톤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수립했다. 염해지 태양광·풍력단지, 수소 기반 교통복합기지 등을 추진하며, 드론 산업 육성, 데이터센터 유치 등 신재생에너지와 4차산업 중심의 생태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농·어업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과 더불어 청년 농업인 1,000명 육성, 논콩 재배 확대 등을 통해 농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수산식품 클러스터와 스마트양식단지 조성으로 첨단 수산업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중부권 최초 삽교호 드론 라이트쇼 개최,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기지시줄다리기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기념사업 등 관광문화 인프라를 확충했다.복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전면 확대 시행하고, 청소년 수련관 건립, 자사고 설립 등 교육복지도 강화하고 있다.이날 오 시장은 “지난 3년은 당진의 성장을 위한 유턴의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시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제일 발전하는도시, 제일 살고싶은 도시 당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당진 소로3-903(舊 원용선) 확장사업 본격 추진
(소로3-903 위치도, 개선 조감도) 당진시가 ‘당진도시계획도로 소로3-903호선(舊 원용선)’ 확장공사를 통해 지역 정주여건과 교통안전 확보에 본격 나섰다.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청동과 시곡동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지방도 615호와 당진농공단지를 이어주는 핵심축이다. 시는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도로 확장과 인도 설치를 단계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확장 대상인 수청동~시곡동 구간은 수청2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과 20년간 단절된 구간(550m)의 2023년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시곡교차로의 차량 정체가 늘어나며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시는 이 구간의 도로 확장을 시급한 지역 현안으로 보고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사업 대상은 수청동 129-5번지에서 시곡동 242번지까지 총연장 2.29km 구간으로,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 구간(농공단지 진입로 0.51km)는 2025년 7월 착공 예정이며, 2단계 구간(시곡 ~ 수청동 2.29km)은 오는 하반기 보상에 착수해, 2026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도로는 기존보다 넓은 폭인 9.5m~12m, 2차로로 확장되며, 지역 주민 및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인도 설치(2.56km)도 포함된다. 주민 요청이 있었던 시곡동 1.05km, 수청동 490m 구간에도 3억 원의 추가 예산을 투입해 인도를 설치한다.시는 2024년 4월 실시한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동장·통장·농공단지협의회장의 요청 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농공단지 진입로 확장, 인도 확장 요청 등이 계획에 반영됐으며, 향후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교통 흐름 개선과 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미관 개선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인근 상가 주민 및 기업과의 협의를 거쳐 노상주차장 및 화단 설치도 한다.시는 2025년 6월 1단계 구간 공사 발주를 시작으로, 2026년 농공단지 구간 준공, 2027년 12월 시곡·수청동 전 구간 확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소로3-903호선은 도시개발사업과 연계돼 교통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주요 간선도로”라며 “이번 확장 사업이 지역 산업단지 접근성과 보행 환경 개선은 물론, 시곡교차로 정체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당진시, 대한제강과 스마트팜 조성 투자협약 체결
당진시가 충남도와 대한제강과 함께 석문 간척지 일원에 5440억 원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한다. 지난 26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대한제강㈜과 스마트팜 조성을 위한‘에코-그리드(Eco-Grid) 당진 프로젝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오치훈 대한제강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제강은 1954년 설립돼 연간 240만t(대한제강 155만t, YK스틸 85만t)의 생산능력을 가진 국내 3위 규모의 철강 제조기업으로, 2028년까지 5,440억 원을 투입해 당진시 석문면 간척지 일원에 119ha(36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100명의 청년 농업인 육성 및 1,3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속적인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에 첨단기술 기반 농업 확산 및 생산성 강화를 위한 스마트팜 관련 시설을 당진시에 유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당진시와 충청남도는 대한제강(주)의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2025년 금산역사문화박물관 특별전시 개최
(‘어디서 만날까요? 금산 중앙극장’ 전시 홍보물 및 전시실 모습)금산역사문화박물관은 7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약 석 달간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 및 1층 상설전시실 공간에서 2025년 특별전시 ‘어디서 만날까요? 금산 중앙극장’과 ‘나도 전시할래요! 어린이 학예연구사 모여라’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1959년 개관해 2022년 철거된 금산 중앙극장을 재현하는 성인 전시와 어린이들이 본인의 물건을 박물관에 직접 전시해 볼 수 있는 어린이 전시 체험전으로 선보인다. 성인 전시인 ‘어디서 만날까요? 금산 중앙극장’은 금산군민의 추억에 자리매김한 금산 중앙극장을 소개하고 고증을 통해 당시 영화관의 모습을 재현해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어린이 전시 체험전인 ‘나도 전시할래요! 어린이 학예연구사 모여라’는 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유물을 어떻게 기획하고 전시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직접 본인의 소장품을 전시해 볼 수 있는 참여형 전시를 제공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당시 만남의 장소였던 금산 중앙극장을 다시 추억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전시를 체험함으로 박물관에 대한 흥미를 높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당진시, 영랑사 대웅전 지붕 보수 완료
영랑사 대웅전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유형문화유산 영랑사 대웅전 지붕 보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고대면 진관리 영파산에 자리하고 있는 영랑사는 고려시대 대각국사 의천이 크게 중수하면서 사찰의 면모가 갖춰진 사찰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전통 사찰로 지정된 영랑사에는 충남도 유형문화유산 영랑사 대웅전과 충남도 기념물 영랑사 범종 등 지정 문화유산 2개가 위치해 있다. 특히, 영랑사는 사찰 체험(템플스테이) 운영 사찰로, 최근 도심을 벗어나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대웅전 및 산신각, 요사채 등 전각 3개소의 기와가 훼손됨에 따라, 시는 지난 5월부터 지붕 해체보수를 추진해 이번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영랑사를 포함해 당진에는 문화유산을 소장한 사찰이 많이 있다”며, 전통 사찰을 비롯한 사찰 문화유산의 보존 및 보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랑사는 올해 사찰 체험동 1동을 추가 건립해 수도권에서 가장 인접한 템플스테이 사찰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당진시, 전기화물차 70대 추가 보급 보조금 지원
당진시청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5년도 전기화물차 보급사업 2차 공고를 발표하고, 총 70대의 전기화물차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급사업은 당진시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을 통해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금은 차종과 규격에 따라 상이하다. 포터Ⅱ, 봉고 전기 화물차 기준 1,857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소상공인과 차상위 계층, 농업인, 택배업 종사자에게는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지원 차량은 의무 운행 기간 8년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시 보조금 환수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당진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전기승용차 보급사업에 대해서는 “정부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돼 하반기 공고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추가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신속히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또, “보조금과 관련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공고문 게시 전까지는 개별적인 일정 안내나 대상자 선정 여부에 응대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확한 정보는 당진시청 누리집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
당진시, 공동안전관리자 운영 지원사업 추진
당진시청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고용노동부가 시행 중인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에 선정된 협회, 단체 등에 시비를 추가 지원해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돕는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은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인력, 예산이 부족한 5인~49인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단체 등이 주체가 돼 공동안전관리자를 채용하면 운영비의 80%(1인당 최대 월 250만 원 한도)를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정책 참여율을 제고하고 기업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5년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에 선정된 협회, 단체 등에 운영비의 20%(1인당 최대 월 62만 5000원 한도)를 추가로 지원한다. 공동안전관리자는 사업장의 위험성 평가를 통해 사고 발생 요인을 점검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사업장의 지정된 안전관리 담당자를 교육·지원해 안전업무 수행 역량 강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이번 공동안전관리자 운영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대상이 선정되며, 당진노사민정협의회사무국을 통해 신청받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안전관리자의 개별 채용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근로자들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
당진도시공사, 삽교호국민관광지 실전 대응력 강화를 위한 2025년 합동 소방 훈련 실시
삽교호관광지 소방 합동 훈련(삽교호관광지 소방 합동 훈련)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는 6월 24일 오전 10시, 함상공원 및 삽교호 주차타워 앞 주차장에서 전 직원(업무직) 및 인근 상가 종사자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전 상황을 대비한 화재 대피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 요령 ▲중요 문서의 안전 반출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등이 집중적으로 교육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화재 발생 시를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훈련 종료 후에는 화재 시 행동 요령이 배포되었으며, 이를 통해 교육훈련 참여자들은 유사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김양수 사장은 “금번 소방 호수 전개 및 회수 부분 전국대회 1위를 수상한 운정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전 교육 참여자가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진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운정 의용소방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안전한 삽교호 국민관광지 환경 조성을 위한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당진시/ 면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서 지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승마 체험 사진)면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태붕, 공공위원장 구자건)가 정서적 돌봄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아동지원 사업에 나섰다. 24일 시에 따르면, 협의체는 자체 특화 모금으로 조성한 예산 1,000만 원을 활용해 면천초등학교(교장 김용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6월부터 정서 지원 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첫 시작으로 지난 6월 20일에는 재학생 38명이 참여하는 ‘말과 마음의 산책’ 승마체험 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7월부터는 무더위를 식히며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수영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체험활동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 자존감 회복 등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학령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면천에서 아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전략적인 투자로 평가받고 있다.구자건 공공위원장(면천면장)은 “면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선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며 “정서 지원 체험으로 작은 학교에 희망을 불어넣고, 지역 인구 감소를 막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태붕 민간위원장도 “작은 지역일수록 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이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용정 면천초등학교 교장은 “아이들이 체험 속에서 웃고 배우며 자신감을 쌓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연대가 우리 교육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한편, 면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승마, 수영 외에도 문화예술, 자연 체험 등 정서 중심의 체험형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아이 키우기 좋은 면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당진시, 2025년 중앙청년지원센터 지역특화 청년사업 최종 선정
(청년타운나래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청년의 수요와 특성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청년 삶의 질을 높이고 정책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당진시는 ‘당진 K 웹드라마 어워드’를 제안해 사업비 전액인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당진시는 ▲숏폼 콘텐츠 제작과정, ▲영상편집 마스터 과정을 추진해 청년들이 콘텐츠 제작 실무 역량을 반복적으로 습득하고 창작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당진 K-웹드라마 수상식을 개최해 신진 청년 창작자와 소규모 제작사를 발굴·지원한다.‘숏폼 콘텐츠 제작과정’은 쇼츠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숏폼 콘텐츠 영상을 제작해 효과적인 홍보 노출 효과를 기대하는 영상편집 전문 인력 양성 과정으로, 6월 30일까지 배움나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영상편집 마스터 과정’은 기초적인 촬영 장비 및 음향 장비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편집자로서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과정으로 8월 중 청년타운 나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K-웹드라마 어워드’는 전국 단위의 웹드라마 공모를 통해 시상식을 진행하고, 당진 시민과 함께하는 무료 상영 프로그램, 토크콘서트, 지역 로컬 브랜드 체험 행사 진행 등을 추진하는 문화 행사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디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문화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당진시를 웹드라마 제작·유통의 거점 도시로 발전시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면천읍성,‘지역가치 창출 프로젝트’공모 선정
(면천읍성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2025 지역가치 창출 프로젝트(rootit)’공모에 ‘면천읍성’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지역가치 창출 프로젝트 사업은 지역자생력 증진을 위한 과제 선정 및 운영관리, 실행 기부금 지원으로 상생가치 실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138개 지자체 17개 과제 중 전문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과제가 선정됐다.‘면천읍성’은 읍성 내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역사·문화·자연을 모두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곳으로,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의‘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관광 컨설팅 및 관광 프로그램 운영, 홍보마케팅 등의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박미혜 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당진시-한국수자원공사-한국관광공사와 주민 주도의 협업 기관이 운영협의체를 구성해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당진을 대표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선정으로 면천읍성은 한국수자원공사 및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로부터 △콘텐츠 개발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
당진시, 제181회 행복아카데미 개최
(행복아카데미 홍보물)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26일 오후 7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제181회 행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당진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 제공의 기회를 접하고 폭넓은 교양을 익혀 시민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추진코자 전문적인 강사를 초빙해 행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가수 션을 초청해 ‘지금은 선물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가수 션은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이자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로서 기부와 자선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강연에서는 결혼과 육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진정한 행복으로 나아가는 삶의 방식에 시민과 함께 공감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최초로 수어 통역사가 함께 진행해, 청각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181회 당진행복아카데미에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당진시평생학습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25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400명까지 모집한다. 잔여 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 참석도 가능하다.
-
금산군, 제일어린이집 365x24 어린이집 지정…맞춤형 돌봄 체계 실현
(곽영주 제일어린이집 원장이 365x24 어린이집 현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금산군은 제일어린이집을 365x24 어린이집으로 지정하고 이달 26일부터 365일 24시간 믿고 맡길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체계 실현에 나선다. 365x24 어린이집은 6개월 이상 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 빈틈없는 돌봄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 시설이다. 이 시설은 맞벌이 가정 증가와 긴급 돌봄 수요 확대 등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아이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365x24 어린이집은 충남도에 주소지를 두거나 직장을 다니는 보호자의 미취학 영유아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주중 오후 6시~익일 오전 9시까지며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이다. 야간 돌봄을 받고자 하는 영유아는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충남아이키움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365x24 어린이집은 단순한 보육 공간이 아닌 아이와 부모, 지역이 함께 키우고 자라는 공간”이라며 “군은 단순한 보호 중심 돌봄을 넘어 아이의 일상과 성장을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관내 주요 등산로 현장점검
(진악산 등산로 모습)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등산로 피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주 관내 주요 등산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등산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서대산, 진악산, 금성산, 선야봉 등 금산군 관내 주요 등산로의 배수시설, 노면 상태, 안전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정비 계획에 따라 보완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지속적으로 현장점검과 정비를 추진해 안전한 등산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점검으로 등산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산행 전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당진시, 대규모 벼 건답직파 재배 성공
(벼 건답직파 논)당진시 송산면 지역에서 조기에 건답직파 방식으로 벼를 파종한 사례가 인근 농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19일 시에 따르면, 조기 건답직파는 논에 물을 대지 않고 마른 상태에서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5월 초순 이후에 파종하는 관행과 달리 파종 시기를 4월 말로 앞당겨 작업이 이뤄진다. 이 방식은 트랙터 부착용 다목적 파종기를 이용해 볍씨를 흙 속에 직접 심는 방식으로, 종자가 안착해 조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파종과 동시에 측조시비, 고랑 형성, 복토 작업이 함께 이루어져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효과적이다.다만, 파종 전 정밀한 균평 작업(평탄화)과 초기 생육 단계에서의 세심한 물관리, 직파재배에 적합한 제초제의 적기 살포 등 초기 잡초 관리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직파재배는 육묘와 이앙 작업이 생략돼 노동력이 대폭 절감되며, 조기 파종으로 기계이앙과 병행 시 노동력 분산 효과도 크다”며, “올해 당진시 직파재배 면적은 약 130ha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도를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 기술 보급으로 농업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직파재배와 관련한 문의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041-360-6351~5)으로 하면 된다.
-
당진시, 2025년 제1차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개최
(2025년 제1차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재)당진시청소년재단 산하 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운영: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18일, 당진시청 3층 해나루홀에서 ‘2025년 제1차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검정고시에는 당진시 학교 밖 청소년 100명이 응시해 중졸 10명, 고졸 85등 총 95명이 합격, 합격률 95%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충청남도 평균 합격률인 75.4%를 크게 웃도는 성과로, 청소년 노력과 더불어 시의 지원 및 꿈드림 지도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다.수여식에는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졸업생 16명, 학부모 7명, 재단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합격의 기쁨을 나눴다. 특히, 충청남도교육청 서부평생교육원 지원으로 진행된 악기 수업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큰 박수를 받으며 분위기를 뜻깊게 만들었다.합격증서를 직접 수여한 황침현 부시장은 “합격증서를 받기까지 여러분이 마주한 수많은 어려움과 그 과정을 묵묵히 견디고 이겨낸 용기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한편, 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검정고시 준비반 운영을 비롯해 급·간식 지원, 상담 및 직업훈련, 자격증 취득 지원(ITQ, 포토샵, 바리스타 등), 무료 건강검진, 문화체험, 진로 탐색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멘토링 프로그램, 졸업여행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센터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 전화(☎1388) 또는 센터 대표전화 (☎041-357-2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당진시, 강남구 삼성1동 주민자치 탐방단 맞이
(강남구 삼성1동 주민자치 탐방단 방문 기념 사진)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1동 주민과 공무원 40명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당진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탐방은 삼성1동에서 자체 기획한 주민자치 탐방 활동으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당진의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체험하며 두 도시 간의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탐방단은 당진시청 앞에서 기탁식을 열고, 강남구 관광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상호 간 지역 알리기에도 힘을 보탰다.이날 일정은 삼선산수목원 관람을 시작으로 백석올미마을 유과 만들기 체험, 면천면 상징물 방향제 제작, 면천읍성 관광 등 당진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당진시와 강남구는 2024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며 공식적인 교류를 본격화했다. 이후 두 도시는 문화와 관광,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삼성1동 주민자치 탐방은 시민 참여형 교류로 그 의미를 더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삼성1동 주민들이 마련한 이번 탐방과 고향사랑기부 실천은 지역 간 상호 이해와 연대를 깊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당진문예의전당, 20주년 맞아 무대시설 무대 개보수
당진문화재단(이사장 오성환)은 2025년 상반기, 개관 20주년을 맞은 당진문예의전당의 대대적인 무대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노후화된 공연장 인프라를 전면적으로 정비하고 품격 있는 공연 환경과 안전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공사는 오성환 이사장의 “시민에게 품격 있는 공연 환경을 제공하자”는 방침 아래, 문예의전당을 전문 공연장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사업으로 추진됐다. 특히 음향, 무대 기자재, 기술 안정성, 운영 인력 등 전방위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우선, 대·소공연장의 노후 음향반사판을 곡면형 구조의 리브리스코리아 제품으로 전면 교체하고, 주재질의 두께를 1.5cm로 보강하여 음향의 울림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무대 리프트의 하중 분산 구조도 개선해 공연 시스템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소공연장에는 스타인웨이 C-227형 중급 그랜드 피아노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 모델은 중·소규모 공연과 독주에 적합한 고급 기종으로, 기존 피아노의 조율 불균형과 음색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연주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장 안전 확보를 위해 대공연장 무대 상부의 와이어(이와이어텍) 및 “구동부 리미트 센서(총 6점)”도 전면 교체되었다. 장비 노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작동 오류와 안전사고의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형 공연 진행 시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원철 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무대공사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당진문예의전당이 명실상부한 전문 공연장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공연장 하드웨어는 물론, 인력과 콘텐츠 역량까지 함께 고도화하여 시민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 보강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당진문화재단은 무대 설비의 안전성과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공인 1급 자격을 보유한 무대기술감독을 신규 채용했다. 또한, 공연·전시·예술교육 등 재단의 문화사업 전반을 보다 전문적으로 기획·운영하기 위해 문화사업부장 채용도 진행 중이다. 당진문화재단은 이번 무대 리뉴얼을 계기로,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 유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지역 예술인 협업 활성화 등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주년을 맞은 당진문예의전당은 앞으로도 ‘품격 있는 문화도시 당진’ 실현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당진시 포함 13개 지자체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촉구 ‘릴레이 챌린지’ 마무리
(오성환 당진시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촉구 릴레이 챌린지)-지난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 통한 인증 릴레이 챌린지 종료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지자체장 릴레이 챌린지가 지난 4월 30일 서산시 이완섭 시장을 시작으로, 5월 30일 손병복 울진군수까지 이어지며 한 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챌린지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당진시를 포함해 해당 철도가 통과하는 13개 시군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했다. 해당 철도는 서산시를 시작으로 당진시, 예산군, 아산시,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총 13개 시군을 잇는 철도다. 한반도 중부 내륙을 가로지르며 총길이 330㎞, 총사업비 약 7조 원이 예상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철도 완공 시 경북 울진군까지 약 2시간 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사업은 남북축 위주의 교통시설에서 벗어나 동서축 교통망을 새롭게 구축하는 것으로, 국토 균형발전에 부합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조항을 담은 특별법안이 발의됐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올해 하반기 고시될 예정이다. 또한, 21대 대선에서 선출된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확정은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필수 사업으로, 해당 공약 이행을 통해 한반도 허리를 잇는 동서축 철도가 건설된다면 기존의 남북축 철도와의 연계를 통한 국가철도망 완성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해당 철도 건설이 완료되면 각 지역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산업 및 관광 교류 활성화 등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