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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운영위원회,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벨르쥬네스’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됐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매년 전국 331곳 청소년 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우수한 활동을 심사해 총 30개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한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벨르쥬네스는 지난 2009년 해찬솔 1기로 시작해 2019년 벨르쥬네스로 명칭을 변경해 올해 13기로, 15명의 청소년들이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다각도에서 활동하고 있다. 벨르쥬네스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및 요구도 조사, 모니터링 활동, 사무국장과의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의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벨르쥬네스 12~13기 안아름 위원장(당진고 1)은 “우리 위원회가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된 것은 매 해 위원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고 함께 꾸려가는 활동을 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들이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등의 자문 및 평가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소년의 참여의식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의견이 실제 청소년수련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반영할 수 있게 하는 참여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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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7월부터 간판 디자인 경유제 시행
당진시가 오는 7월부터 1년 동안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내 ‘간판 디자인 경유제’를 도입 시행한다. 간판 디자인 경유제는 전문기관(한국옥외광고센터)의 디자인 컨설팅 절차를 거쳐 적법하고 아름다운 간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관내 도시 개발 사업구역 내 건축물 및 경관심의 절차를 이행한 건축물에 부착하는 인허가 대상 광고물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방법은 한국옥외광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간판 디자인 시안 등을 첨부하면 되며, 광고물의 종류・모양・크기・색채 및 표시방법 등에 대한 디자인 요소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시청 건축과에 옥외광고물 인허가를 신청하면 된다. 조숙경 건축과장은 “본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관내 옥외광고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우수한 광고물 디자인을 통해 품격 있는 가로경관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궁금한 내용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옥외광고센터 홈페이지(www.ooh.or.kr) 및 당진시청 건축과 도시디자인팀(☎041-350-4498)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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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관 협력체계 구축해 재난에 대비한다!
당진시는 지난 14일 시청 목민홀에서 자연 및 사회 재난에 대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및 긴급복구를 위해 사단법인 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충남당진지회(지회장 장용만)와 건설장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종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긴급 복구 건설장비 지원체계를 구축해 행정기관의 부족한 장비와 인력의 한계를 해결하는 예방 대책으로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태풍, 화재, 폭설, 지진, 환경오염 등의 재난발생이 예상되고 긴급복구가 필요할 시에 시에서 협의회에 필요한 장비 및 인력을 지원 요청한다는 내용과, 협의회에서는 요청 시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사단법인 개별연명사업자 협의회 충남당진지회는 현재 8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굴삭기 60대, 덤프트럭 28대, 살수차 3대를 보유하고 있어 재난상황 시 신속하게 건설장비 및 전문 인력의 투입이 가능하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예측 불가능한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민·관이 한마음이 되어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지역 안전을 증진시켜 ‘안전도시 당진’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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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지속협, 봉선지 고유깃대종 물버들나무 보호 참여자 모집
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서천지속협) 기후생태환경분과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29일 봉선저수지 일원에서 고유깃대종인 물버들나무 보호를 위한 가시박 및 칡 제거작업에 나선다. 가시박 및 칡 제거작업에 참여를 원하는 서천지속협 위원과 군민은 29일 오전 9시30분까지 긴팔옷과 바지, 장화, 낫을 준비해 마산면 벽오리 무인판매대 앞 주차장에 집결하면 된다. 가시박 및 칡 제거 작업에 들어가기 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기후생태환경분과 전홍태 위원의 생태계 교란종인 가시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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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소년진흥원, 충청남도 리더 양성 프로젝트 「주.인.공」리더교육 실시
□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 이하 본원) 활동진흥센터는 충청남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주도적인 삶을 사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충청남도 청소년 리더 양성 프로젝트 “주.인.공”」을 실시하고 있다. □ 리더교육 시작에 앞서 청소년들이 자신이 설정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조언자의 역할을 수행 할 대학생 멘토 서포터즈단(LINC)을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도내 거주 및 소재 대학생 50명)되었으며, 교육강사들과 함께 5월 27~28일 2일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21년 사업 안내와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 청소년들의 다양한 갈등문제(학교폭력, 비행, 왕따 등)를 제도의 개혁이나 물리적 대안이 아닌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이 6월 3일을 시작(천안, 공주)으로 7월에는 5개 지역에 실시 예정이며 교육을 통해 6가지 리더십(공동체의식, 의사소통, 문제해결, 자기이해, 주도성, 목표설정)을 배워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또한 리더교육은 대학생 멘토와 그룹 활동(6인 1조)을 함께 진행하며 단순히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리더교육을 통해 배운 리더십을 활용해볼 수 있는 챌린지활동, ON.고.지.신 등의 과정을 연말까지 이어가는 프로젝트이다. □ 박영의 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온라인 교육 개발을 통하여 온·오프라인으로 청소년들이 리더십 역량을 기르고 활용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확대시켜 도내 청소년활동 참여의 지역적 격차 감소 및 소외지역의 참여기회를 보장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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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기산면에 200억원 투입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다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기산면을 주민의 사랑이 꽃피고 풍요로운 고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30여개 사업에 총 200여억 원을 투입하며 총력을 다 하고 있다. 기산면은 모양이 기린 같다 해서 기린산으로 통하는 지역 산의 명칭에서 연유했으며 면민의 성품 역시 전설 속의 기린과 같이 자애심이 가득하고 덕망이 높은 곳이다. 또한, 넓은 농지를 보유해 예부터 인심과 인정이 많은 살기 좋은 지역이나,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2020년에는 출생아가 1명에 불과하고 전체 주민의 51%가 65세가 넘어 미래가 어두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특화자원을 활용한 지속적인 발전동기부여와 함께 주민들에게 편안한 생활문화공간을 제공하며, 기산면을 미래 서천군의 풍요롭고 여유로운 삶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먼저, 고려 말 학자인 가정 이곡과 삼은(三隱)인 목은 이색을 배향하기 위해 만들어진 문헌서원을 현대적 가치로 재조명하는 문헌사색원 조성사업(128억원)과 고택종갓집 문화재 활용사업(1.6억원) 그리고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2.2억원)을 연계 추진해 특화된 지역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한 공간에서 다양한 생활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산면 주민복합센터(주민자치센터, 보건소, 의용소방대 25억원)를 복지회관과 인접하게 건립하고, 마을회관 신축(2개소 5억원)과 마을만들기 사업(2개소 4억원) 등을 추진해 주민들의 웃음소리와 환한 미소가 다시 거리에 가득 차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주민의 안전과 편리한 생활환경을 위해 배수로 정비공사와 교통시설물 설치, 도로 확포장 공사 등의 사업들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기산면은 지금도 전통가치가 살아 있으며 면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아직 꺼지지 않은 지역으로, 전통자원을 활용하고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앞으로도 과거와 같이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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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자원봉사센터, 6월 호국보훈의 달 ‘함께해요’ 캠페인 펼쳐
서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구창완)는 지난 5일 청소년 자원봉사 112 ‘6월 호국보훈의 달 함께해요’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 자원봉사 112는 1년 12달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월별 테마사업을 운영하는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이다. ‘6월 호국보훈의 달 함께해요’는 국가유공자의 희생,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캠페인 자원봉사활동이다. 본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는 캠페인 진행을 위한 사전 교육 후, 지역 주민들에게 전할 홍보 자료를 제작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자료를 바탕으로 서천특화시장 일대의 지역 주민들에게 호국보훈의 정신과 현충일의 의미, 태극기 게양을 알리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캠페인에 참여해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기리는 마음가짐을 되새겼다”며 “다른 사람들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를 알릴 수 있어 뿌듯한 활동이었다”고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6월 호국보훈의 달 함께해요’는 6월 한 달 동안 비대면 캠페인으로 지속 운영되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원봉사자는 서천군자원봉사센터 카카오톡 채널 혹은 전화(041-952-09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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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서천군협의회 2분기 국내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회장 함필주)는 지난 4일 2021년 2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기회의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활용, 화상 회의로 진행됐으며 평화통일 관련 지역통일의견을 수렴 및 통일사업 관련 논의가 있었다. 2분기 정기회의 통일의견 수렴 주제는 ‘남북합의 이행과 한반도 평화 제도화 방안’으로 자문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먼저 자문위원들은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대북정책 검토를 마치고 정책기조를 공개했으며 우리 정부도 북한에 대화를 제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북한을 대화 국면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어떤 방안이 있을지 논의 했다. 자문위원들은 부분적으로 대북제재를 완화하는 조치를 해야 함을 포함해 대북 인도적 지원과 동북아 방역 보건 협력체 추진, 남북 평화경제 특구 추진 등을 제안했다. 이어 한반도 평화 제도화를 위해 우선 추진해야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남북회담 정례화, 남북기본협정 체결 추진, 남북합의 이행 법제화를 비롯하여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4자 혹은 6자회담 협의체 구축에 입을 모았다. 또한, 민주평통 창설 40주년 및 오는 9월 1일 제20기 출범을 앞두고 민주평통의 활동방향과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필주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 제도화를 위해 우리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공감대를 이뤄나가야 한다” 며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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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
당진시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진행 사진당진시가 지난 4일 시청 아미홀에서 이건호 당진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도시브랜드 창출 및 지역 사회·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17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 조성계획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10월 말 예비문화도시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이번에 수립된 당진시 문화도시 종합계획은 그동안 시민 설문조사, 라운드테이블 및 시민포럼 등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과 지역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명문화도시 당진, 환경을 말하다’로 비전을 설정하고, 4대 추진전략과 12개 세부사업을 도출했다. 이건호 부시장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철학 아래 주민자치, 마을자치, 주민참여예산, 마을만들기 사업 등으로 지역 사회의 작은 결정부터 실천까지 시민들의 민주적 참여가 이뤄지는 구조를 만들어 실행에 옮겨왔다”며 “축적된 주민참여 역량을 바탕으로 이제는 시민-중간지원조직-행정이 거버넌스를 구축해 유기적 협업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당진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문화도시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문화도시행정TF팀,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시민기획단 ‘문화리더’, 문화도시지원센터 등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체계적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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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산면, 여성 주민이 함께 하는 따복카페 열어
당진시 송산면주민자치회(회장 김찬환)는 지난 1일 송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여성 및 주요 내빈들이 모인 가운데 주민소통공간 북카페인 ‘따복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서 여성의 협업경제를 통한 여성 역량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따복카페’는 주민자치센터 내 주민 소통공간인 ‘따복방’을 북카페로 조성해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카페시설을 갖춰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즐기고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기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따복카페는 매주 월, 수, 목, 금, 토요일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운영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커피를 포함한 음료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김찬환 회장은 “여성주민의 힘으로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여성친화도시 당진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지역주민 누구나 책을 읽으면서 쉼을 갖으며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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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사람들 ‘청년편’ , 실패와 극복사례 미니다큐로 제작
당진시가 평범하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소신과 신념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시민을 선정하는 '당찬 사람들'이 올해는 ‘청년편’으로 특별제작 된다. '당찬 사람들'은 2016년 제1호 야생화 박사 김동석 씨를 시작으로 지난해 35호 당진 서부의 사나이 최재근 대표에 이르기까지 지난 5년 동안 저마다의 인생 스토리로 시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특히 자신의 분야에서 성과를 이루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청년활동 지원에 대한 지역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며, 청년사업가로서의 고충과 실패사례, 극복에 대한 이야기를 미니 다큐형식으로 제작한다고 전했다. 올해의 당찬 사람들로 최종 선정된 사람은 ▲딸기농가 우민재 대표 ▲당진형 와인제작 이강권 대표 ▲청년 농업인 손주현 씨 ▲흰다리새우 양식업 장동현 씨 ▲심리상담가 문정우 씨 ▲파프리카 김치 등 이유식 제작 이우경 대표 ▲‘떡을 파는 카페’를 운영하는 이정은 대표까지 모두 7명이다. 시는 올해 선정된 당찬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를 미니 다큐영상으로 제작해 이번 달 7일 당진시청 유튜브를 통해 미인상회 이정은 대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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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어선 태극기 달기 운동 개최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일 서면 홍원항에서 육군 제8361부대 제1대대장과 서천서부소형선박협회장 등 어업인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2000장 전달식을 개최하고, 어선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어선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서천군은 2020년부터 어선용 태극기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훼손된 태극기를 교체하고 태극기 보급을 통해 밀입국 선박에 대한 군부대의 피아식별 활용 목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태극기를 전달받은 한 어업인은 “기존에 달고 있던 태극기가 낡아 볼품없었는데 깨끗한 태극기로 교체하니 기분이 새롭다”며 “대한민국 바다를 지키는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어업에 종사하겠다”고 말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부대와 협력해 지역 어업인에게 태극기를 전달했다”며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지킨 기벌포 해전의 역사가 살아있는 서천 앞바다에서 지역 어업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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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창의체험학교‘나의 작은 정원’프로그램 시작
창의체험학교 프로그램 진행 중인 사진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일 당진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창의체험학교 ‘나의 작은 정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초등학교 6개 반 어린이들이 마을교사들과 함께 원예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번 달 한 달간 6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시에서 육성한 도시농업관리사들이 기획 및 진행하며, 내용으로는 유리 볼에 식물을 직접 식재해 나만의 작은 정원을 조성하는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식물 관리 방법을 습득하고 각자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래농업과 한만호 미래농업개발팀장은 “흙과 풀을 만질 기회가 적은 요즘 자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많이 기획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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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시청 교통과 직원들의 출근길 교통안전캠페인 활동사진 당진시가 지난 1일 출근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자동차의무보험 가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르면 자동차 보유자는 자동차의 운행으로 다른 사람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경우에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을 할 수 있도록 책임보험이나 책임공제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또 의무보험 가입은 차량의 운행 여부와는 별개로 폐차로 인한 번호판 반납이나 명의이전이 완료될 때까지 미기입인 날이 없어야 하며, 자동차의무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자동차를 운행할 경우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에 따르면 단속용 CCTV 혹은 경찰에게 직접 단속돼 처리된 무보험 운행 관련 처벌 건수는 2019년 232건, 2020년 326건, 올해 1분기 집계 결과 88건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교통과 이건용 교통지도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워져 의무보험 가입지연 사례가 늘고 있는데 이는 무보험 운행의 심각성을 모르는 시민의식의 문제일 수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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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읍, ‘우리네 작은 예술 공간’ 첫 사진전 개최
서천읍 주민자치센터 내 주민참여형 문화공간인 '우리네 작은 예술 공간'에서 이달 1일 첫 사진전이 열렸다. 사진전은 서천서림사진동호회(회장 김수곤)의 대관 신청에 따라 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찍은 작품 21점을 전시하는 방식으로 개최되었으며,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이라는 주제로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맥문동 솔밭과 아침 햇빛이 빚어낸 잔잔한 정경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는 제련소 노을까지 다채로운 분위기와 색감을 지닌 작품들이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우리네 작은 예술 공간'은 서천읍 주민들의 문화 진입장벽을 낮추고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천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수명)의 의견에 따라 조성했으며, 전시장 내에는 약 116.58㎡(35평) 공간 3면 모서리에 작품 전시를 위한 레일, 이중 와이어, 조명 등이 설치되어 있다. 전시를 원하는 개인이나, 동아리, 단체 등은 서천읍 주민자치센터(041-953-4763)로 사전 대관 신청 후 스스로 원하는 구도와 방식에 맞춰 전시장을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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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유흥․다방업소 등 불법퇴폐영업 근절에 나서
당진시가 지난 달 31일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및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 총 25명을 투입해 관내 유흥업소와 다방 밀집지역인 민원 빈발지역을 대상으로 불시에 현장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식품위생법에 의거한 영업주와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영업장을 벗어나 시간적 소요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행위(소위 티켓 영업) ▲성매매알선, 영업장 내 도박행위,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여부 ▲기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 ▲영업장 내 위생관리상태 전반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단속결과 불법 퇴폐영업 등에 대한 위법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경미한 사항에 대해 시정조치를 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이행에 대해 안내 교육을 병행하면서 점검을 마무리 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관기관과 불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가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추후에도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올바른 시장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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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마산·시초면 김군욱 예비역 중대장,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지난 28일 서천군 한산·마산·시초면 김군욱 예비군 중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한산사랑후원회(회장 신혁호)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김군욱 대장은 2008년 청양 지역 예비군 중대장으로 부임, 첫 장학금을 전달한 이래 14년 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또한 지역 초등학교 건립과 경로당 지원, 희망 나눔 캠페인 등에 참가하고 한산면에 부임한 이후 한울타리후원회와 한산사랑후원회에도 정기후원을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어 나눔 사랑의 진정한 천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혁호 후원회장은 “우리 지역의 방위와 국방을 위해 애써주시는데 이렇게 후원까지 해줘서 고맙다”며 “후원금은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군욱 대장은 “힘들었던 시절 고마운 손길을 떠올리며 어렵게 생활하시는 주민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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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지속가능발전 기본법」제정 공동건의
충남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사진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27일 논산시에서 개최된 민선7기 제5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의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장을 맡은 황명선 논산시장의 주재로 제21회 지방정부회의 안건 사전협의 및 시군 협조사항 전달을 위해 개최됐으며, 이날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속가능발전과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지방정부 간의 공동 노력으로 변혁을 이끌어 낼 수 있음을 강조하여 충남 시장·군수의 성원을 이끌어 냈다. 또 이날 15인의 시장·군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손 피켓 퍼포먼스를 시행해 대내외에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을 위한 노력의지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는 ①국가와 지방정부 SDGs 수립 및 이행점검 의무화 ②대통령 소속과 지자체의 장 소속으로 각각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설치 ③UN SDGs를 반영해 국가와 지방의 지속가능발전 지표 개발 및 보급 ④국가와 지역은 기후·환경위기에 대응하고, 녹색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및 포용적 사회를 구현하고자 노력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법 제정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 체계가 정립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등의 정책을 보다 유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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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도시재생 성공추진 위한 서포터즈단 발족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노박래)이 서천군의 도시재생뉴딜사업 성공추진을 위해 서천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도시재생 홍보방안을 모색하며 서포터즈단을 기획하여 28일 오후 4시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2층에서 ‘도시재생 공감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제1기 도시재생 공감 서포터즈 24명은 5월 10일부터 18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청소년부터 청년, 성인, 시니어, 다문화까지 다양한 계층이 모인 서포터즈단은 올해 12월까지 군민의 관점에서 바라본 도시재생 이야기 발굴 및 재조명, 아이디어 발굴 등으로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이들은 6월 한 달간 도시재생의 이해, 사진촬영기법, 기사작성법, 콘텐츠 제작 기획안 작성, 유튜브 촬영 및 편집 등 각 분야의 전문 교육을 통해 역량을 높여 도시재생 이야기를 발굴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조의제 단원은 “도시재생 공감 서포터즈를 통해 서천의 새로움을 만끽하고 행복한 도시, 희망찬 도시 서천을 알리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정해홍 팀장은 “도시재생의 시작의 출발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라면서 “서포터즈단의 활동을 통해 서천군의 도시재생 발판이 마련되어 뉴딜사업의 성공추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되어 서천터미널지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터미널 일원과 봄의마을 광장 일원의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의 더 큰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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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기관 격려 방문
이달 27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접종 첫날 노박래 서천군수가 위탁의료기관인 서해병원을 방문해 접종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서천군은 서해병원, 위앤장서천내과의원, 공정형외과의원 등 지역 내 19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27일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률은 60~74세 어르신, 만성중증호흡기 질환자,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등 대상자 1만4047명 중 1만192명이 예약해 72.6%를 기록했다. 이날 노 군수는 위탁기관의 백신 수급과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현장에서 백신접종을 위해 대기하는 주민에게 접종 관련 주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노박래 군수는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코로나19와의 싸움에 이제 희망이 보이는 것 같다”며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탁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서천군은 백신접종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6월 3일까지 계속되며, 온라인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과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를 통해 가능하며,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은 신분증과 휴대전화를 가지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