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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읍, 무더위 이긴 시원한 기부
서천군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회장 김재현)가 지난 2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한 ㈜거산 정선미 대표를 ‘좋은이웃사촌’ 106호로 선정했다. 정선미 대표는 “복지사각지대에 처해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을 전달했다”며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잘 쓰이길 바라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유리 후원회 부회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정선미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좋은이웃사촌에 더 많은 주민이 동참하도록 노력해 나눔의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성금은 코로나19로 지치고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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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읍, 무더위 속 이어지는 선한 바람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요즘, 서천군 장항읍(읍장 정진형)에는 지난 23일 더위와 추위에 더 어려울 수밖에 없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선한 바람이 불었다. 장항읍 소재 서천폐차장 송태인 대표가 “집 안에서 최소한의 냉방기기도 없이 외로이 계실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 선풍기를 기탁한 것이다. 이날 기탁한 선풍기 15대는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관내 어르신 및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정진형 장항읍장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선풍기 나눔으로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마음은 시원한 여름이 될 것”이라며 송 대표의 선행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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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읍, ‘청소년 행복도시락’으로 건강한 여름방학
서천군 장항읍(읍장 정진형)은 지난 24일, 여름방학을 맞이해 폭염과 코로나로 외출이 제한된 장항읍 아동·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행복 도시락’을 지원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청소년 행복 도시락’사업은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항읍주민자치회 연대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사를 돕고자 8월까지 2회에 걸쳐 추진된다. 지난 24일 추진된 7월 도시락은 주민자치회 복지분과(분과장 성숙미)에서 조리한 영양 도시락과 ‘이름없는 기부자’가 후원한 음료로 구성했으며, 장항읍협의체와 주민자치회, 장항읍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원봉사단의 협력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정진형 장항읍장은 “코로나 때문에 외출이 어려운 여름방학을 보내야 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장항읍 행복도시락이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더운 날씨에 안전수칙을 지키며 고생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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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자원봉사센터, 라디오 채널 ‘자봉FM-서천팟’ 개설
서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구창완)에서 직원과 13개 읍면자원봉사거점캠프 상담가의 활동 내용을 담은 라디오 채널 ‘자봉FM-서천팟’을 개설하고 지난 23일‘자봉FM-서천팟’의 1회 방송을 공개하며 막을 열었다. ‘자봉FM-서천팟’은 서천군 자원봉사 활동 소식과 미담 사례를 미디어로 공유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매월 2회 새로운 에피소드를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어플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구창완 센터장은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라디오 방송으로, 지역 내 다양한 활동 소식이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자원봉사활동 이야기가 담긴 라디오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소통을 활발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봉FM-서천팟’은 첫 방송을 기념해 댓글 이벤트, 깜짝 퀴즈 이벤트, 구독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서천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군자원봉사센터 밴드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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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노박래 군수 송석항 어촌뉴딜300사업 현장 점검 나서
노박래 서천군수가 지난 23일 송석항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사업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연말까지 모든 공정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석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지역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서천군은 지난 2019년부터 사업비 82억7천8백만원을 투입해 진행하고 있다. 노 군수는 해의커뮤니티센터와 슴갈목섬 해안탐방로, 선양장 건설 현장을 차례로 둘러본 뒤 “철근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었는데, 공사에 필요한 재료들을 미리 확보해 두어 각 부문에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작업자들의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달라”고 주문했다. 또 현장을 찾은 공무철 송석어촌계장에게 “송석항 어촌뉴딜사업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진입로 정비 등 주민들이 협조할 부분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하면서, 김진호 해양수산과장에게 “모든 행정절차를 꼼꼼히 챙겨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군은 우리나라 주요 김생산지 중 하나로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미래 수산산업의 핵심지역”이라며 “김 주산지인 송석마을의 역사성 보전과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송석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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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귀농인자율모임체 연구활동 참여자 모집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 귀농자율모임체 연구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귀농인이 농촌지역의 적응 어려움 및 영농기술 부족 등으로 영농정착에 겪는 어려움과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조직한 모임체에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귀농인자율모임체는 작물재배 연구활동, 신기술농법에 대한 정보교류, 선도농가 벤치마킹, 전문가 초청강의 등의 연구 활동을 수행할 수 있으며, 단체별로 150만 원 내외의 비를 지원받게 된다. 참가자격은 당진시에 주소를 둔 예비귀농인 또는 5년 이내의 귀농인으로 구성된 3인 이상의 단체로, 8월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개발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hanmanho@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미래농업과 한만호 미래농업개발팀장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정착을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능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래농업과(☎041-360-64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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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심 전역 살수차 투입, 폭염에 적극 대응!
살수차 운영 중인 사진 당진시가 기후변화로 점점 심각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자 도로 살수차를 투입해 폭염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이번 달부터 대형도로에 고압 살수차를 동원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내 주요도로 44km에 해당하는 구간에 물을 뿌리고 있다. 서울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낮 최고온도 시간에 도로에 물을 뿌릴 경우 도로면 온도는 6.4℃, 주변 온도(인도)는 1.5℃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로 위 미세먼지를 씻어내는 효과까지 있어 우리시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환 기후에너지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 함에 따라 도로 살수차 운행이 더위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박경서 기후변화대응팀장은 “기후변화 문제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부분으로 우리시는 항상 적극적으로 관련 정책을 시행해오고 있다”며 “시민 분들도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등 기후행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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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비자 위한 안전한 먹거리 기반 구축에 팔 걷어
당진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 및 유통을 위해 시 자체 품질 인증 기준을 마련, ‘당진시 로컬푸드 인증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진시 로컬푸드 인증제’는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과 이를 원재료로 가공한 제품을 대상으로 시 자체 기준에 따라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이다. 인증 대상은 GAP(우수농산물 인증) 잔류농약 허용 기준 이하이면서 유기합성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농산물이며, 축산물은 무항생제·유기축산·HACCP 인증을, 수산물은 MSC·ASC 인증을 받은 경우이다. 또 가공품은 당진시 로컬푸드 인증을 받은 농·축·수산물을 원·부재료로 50% 이상 함유해야 하며, 식품제조가공업 영업허가 시설에서 생산된 가공품이 대상이다. 인증 기준에 적합한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에는 ‘해나루 당진 로컬푸드’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이라는 것을 뜻한다. 손종천 농업정책과장은 “각종 식품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이 요구되고 있는 시기”라며 “당진시 로컬푸드 인증제 도입을 통해 우리시 안전 먹거리 기반 구축에 한걸음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 및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041-350-41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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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올해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사진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의 농촌생활적응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센터에 따르면 8월 19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14회, 56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지역주민과의 융화, 작목선택 요령, 작목재배 기술, 토지법률, 경영 마케팅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대상은 당진시 관내 귀농·귀촌인(전입 5년 이내) 및 귀농·귀촌 희망자로 모집인원은 40명이다. 신청기간은 이번 달 26일부터 8월 13일까지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센터 미래농업과 미래농업개발팀에 방문(당진시 구봉로 46)하거나 이메일(csh2698@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위와 관련한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궁금한 내용은 미래농업과 미래농업개발팀(☎041-360-6413, 64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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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8월부터 제공될 출생 축하카드 사진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오는 8월부터 당진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모든 민원인을 대상으로 자녀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출생 축하카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출생 축하카드'는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한 특수 시책의 일환으로 종전의 출생등록 후 기본증명서 무료발급과 신생아 수면안내 초인종 알림판을 우편으로 발송하던 것을 개선해 “사랑스런 아기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라는 액자형 축하 카드로 태어난 아기 사진을 넣을 수 있게 제작됐다. 또 카드와 함께 임신과 출산, 육아 관련 지원시책 정보를 수록한 '도담도담 행복한 우리가족' 안내책자를 제공해 초보 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김홍장 시장은 “출생 축하카드 제공은 자녀 탄생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공유하고자 시도하게 됐다”며 “인구절벽의 시대에 저 출산 고령화를 조금이나마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송희동 민원정보과장은 “이번 시책은 '감성행정 실현'과 함께 당진시의 저출산 극복의지를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친화적 아이디어 및 시책을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당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2020년 통계청 잠정결과 발표 결과 합계출산율이 1.26명으로 충남에서 1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시에서는 4위로 전국 0.84명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이며, 지난 7월 9일에는 제10회 세계인구의 날을 맞이해 인구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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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역량강화 위한 마을대학 수료식 가져
마을공동체 지역역량강화를 위한 제3회 당진시 마을대학(기초과정) 수료식이 지난 22일 당진청년타운 나래 2층 교육실에서 개최됐다. 당진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된 이번 마을대학은 지난달 24일에 개강해 마을만들기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통해 마을공동체 및 마을자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다양한 공동체 활동 주도를 위한 마을활동가 발굴 육성을 위해 진행됐다. 이 날 수료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이 참석해 마을대학을 수료한 30여 명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고 격려했으며, 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교육생 중 한 명은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마을대학 과정을 통해 미처 몰랐던 마을만들기와 마을자치공동체 활성화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며 “중간지원 조직을 중심으로 한 민·관 거버넌스가 잘 구축돼 살기 좋은 당진형 마을만들기를 실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홍장 시장은 “코로나19 상황과 무더운 날씨에도 이번 마을대학에 많은 분들이 열의를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의 노력·열정과 함께 우리 행정에서도 지속가능한 마을자치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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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제3회 임시이사회 개최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노박래)은 지난 19일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중회의실에서 ‘2021년도 제3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이사회는 발열체크, 손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했으며 재단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2021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재단 규정 일부 개정안 등 6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2021년 1월 출범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상인소통 네트워크 구축, 지속가능 마을공동체 활성화 실현, 주민 맞춤형 도시재생 기반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예산 조정 등으로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재단 자체 직급 체계를 조정해 조직 운영의 유연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규정의 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노박래 이사장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임원들과 지속적인 의사소통과 이사회를 운영해나갈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군민을 위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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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자살예방 목적 숙박업소 일산화탄소 감지기 보급
서천군 보건소는 자살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서천군 숙박업지부와 협력해 생명사랑 실천업소 9개소를 지정하고 일산화탄소 감지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의 기체로 불완전 연소로 발생되며 호흡 시 산소보급을 막아 뇌, 심장, 주요 장기에 심한 후유증 및 사망까지 이르게 하며 일산화탄소 가스 중독은 최근 5년간 서천군 자살사망 원인 중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이에 보건소는 숙박업소에서 주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주요 관광지 및 자살 다발 지역에 위치한 9개의 숙박업소를 생명사랑 실천업소로 지정하고, 객실에 총 257개의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보급 설치할 예정이며 업주에 대한 게이트키퍼 교육으로 자살예방 및 고위험군 발굴에 대한 협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생명사랑 실천업소는 1인 투숙객 또는 장기투숙객의 자살시도, 자살행동에 대한 위험성을 관찰하고, 자살시도자 및 고위험군 발생 시 신속하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찰로 연락해 가스중독 사고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문영 건강증진과장은 “서천군 숙박업지부와 협력해 일산화탄소 감지기 보급과 고위험군 발굴에 대한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희망의 전화(12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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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읍, ㈜주안테크 ‘방충망 설치’로 이웃사랑 후끈
서천군 장항읍(읍장 정진형)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15가구를 대상으로 민간협력을 통한 노후 방충망 교체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주안테크(대표 고지영)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이번 나눔은 무더위에도 방충망이 허술해 문을 열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안타까움을 덜고자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장항읍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5월부터 ‘찾아가는 복지읍장제’와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노후 방충망으로 인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을 발굴하게 되었으며 마침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된 ㈜주안테크(대표 고지영)가 방충망 교체해 드리겠다고 선뜻 나서 ‘방충망 교체’가 추진된 것. 방충망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여름만 되면 모기, 파리 등 벌레들 때문에 불편했는데 올여름은 시원하게 문 열고 지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정진형 장항읍장은 “이번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름생활에 보탬이 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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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25봉사단’, 정(情) 가득 반찬 나눔 펼쳐
서천군 마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전종석)는 지난 16일 마산25봉사단(단장 박원희) 주관으로 ‘정(情) 가득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식사취약계층 60가구에 입맛을 돋우는 물김치, 오이무침, 어묵볶음, 건새우고추볶음 등 반찬 4종을 만들어 봉사단원들이 직접 전달했다. 박원희 마산25봉사단 단장은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봉사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단원들 모두가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자”고 말했다. 전종석 마산면장은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께 봉사단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은 다른 어떤 음식보다 최고의 보양식이 될 것이다”며 “더운 날씨에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설립된 마산 25봉사단은 마산사랑후원회와 함께 매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반찬을 만들어 배부하며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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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코로나19 위기 속‘직업교육 성과’눈길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반 교육현장 사진당진시가 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반에서 전기기능사 7명, 제강기능사 3명, 총 10명의 필기 합격자가 배출됐다고 19일 밝혔다. 본 과정은 취업준비생, 퇴직자, 학교 밖 청소년 등의 취업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의 교육 재능기부로 진행돼 왔다. 수강생들은 학업이나 업무의 병행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야간 수업에 성실히 참여했으며, 그 결과 필기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실기시험은 오는 8월 21일부터 실시될 예정으로, 당진시와 기능장협의회는 필기시험 외 실기시험 준비반을 별도 편성 및 운영함으로써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 관계자는 “필기 합격자 전원이 실기시험에 합격해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이라는 노력의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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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식중독 철저한 예방 당부
도시락 안전관리 포스터 사진 당진시보건소는 최근 여름철 무더위에 발생 위험이 높은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음식물의 조리·보관·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6~8월 식중독 발생 건수는 연 평균 113건이었으며 전체 식중독 환자의 평균 40%가 이 기간에 발생했다. 또 전문가들은 식중독은 온도와 습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는 여름철 다수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청결한 손 씻기의 생활실천으로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70% 이상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둘째,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서 먹어야 한다. 육류는 7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고 달걀은 생으로 먹는 것을 피해야 하며 조개·생선 등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세척하고,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익혀 먹어야 한다. 셋째, 주방 도구 소독하기이다. 행주와 수세미에서 세균이 번식할 확률이 높으므로 자주 삶아 햇볕에 말려야 하며, 매일 사용하는 주방기구인 칼·도마 등은 사용 후 반드시 뜨거운 물로 소독을 하는 것이 좋다. 넷째, 식재료 보관관리로 식품 구입 시 포장에 흠집이 있거나 뚜껑이 부풀어 오른 제품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변질되기 쉬운 음식들은 구입 후 1시간 이내 냉장 보관해야 하고 만약 48시간 이내에 조리하지 않을 경우에는 냉동보관을 해야 한다. 보건소 이미숙 보건위생과장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여름철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며 “특히 도시락배달 음식점은 다수인이 밀집한 영업장에서 납품하기 때문에 온도, 위생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집단환자가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주의를 요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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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작은활동 당찬도전’으로 시민주도 문제 해결!
작당실험실 교육 개최 사진당진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8일과 15일에 해나눔터에서 시민 공익활동모임을 대상으로 시민 역량강화 교육인 ‘작!당!실험실’을 개최했다. 작!당!실험실이란 ‘작은활동 당찬도전’을 실현하는 뜻으로 시민이 직접 주도해 지역의 여러 문제들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약 100일간 팀당 200만 원의 사업비로 진행되며, 팀별로 환경·인권· 성 평등·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느낀 문제점들을 시민들이 직접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일 교육에서는 미래자치분권연구소 유창복 소장이 ‘공익활동가에게 필요한 관점과 다양한 활동사례’를 주제로, 15일에는 건축공간연구연 auri 박하연 연구원이 ‘일상문제 해결을 위한 탐구과정’을 주제로 강의하며 시민들의 문제해결능력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시민 주도형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모임인 작!당!실험실 시민 분들이 우리시의 다양한 문제들을 직접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인상 깊다”며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공익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 작!당!실험실은 총 5개 팀 2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7~8월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 8~11월 100일 실험, 12월 활동 결과 공유 등이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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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해양쓰레기 관리 전국에서 가장 잘했다!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해양수산부의 ‘2021년도 지역 해양쓰레기 관리역량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는 지난 2016년부터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해양쓰레기 수거사업 성과제고 및 우수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해수부에서 도입했다. 전국 73개 연안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수산부 평가에서 서천군은 사업수행 능력, 예산비율, 수거실적, 사업관리 등 해양쓰레기 관리정책에 대한 1차 정량평가와 2차 발표평가, 인터뷰, 국민만족도 조사 등 까다로운 평가절차를 거쳐 그동안 다양한 해양쓰레기 관리정책에 대해 인정을 받았다. 군은 상시 깨끗한 해양환경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 전용 청소차, 집게차량, 이동식 집하장, 굴삭기 등 청소장비를 확충하고, 바닷가 청소 기간제근로자 15명을 채용해 직접 수거 체계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아 왔다. 또 충남도와 협업을 통해 금강 상류지역에서 밀려오는 육상기인 하천쓰레기 유입차단시설을 전국 최초로 시범 설치하여 확산을 유도하고, 해안가쓰레기 처리방법을 정부혁신과제로 선택해 제도를 개선하도록 기여했으며, 국민권익위로 하여금 5대강 하류지역 지자체 장마쓰레기 처리 어려움 호소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데 앞장섰다. 또한 어업인 대상 해양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어업인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제도개선과 시책을 발굴해 추진한 일들이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서천군은 오는 9월 15일 서천 송림해변에서 열리는 2021년도 국제 연안정화의 날 기념식에서 해수부장관이 수여하는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3천만원을 수여받게 된다. 노박래 군수는 “그간 해양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들이 큰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바다를 깨끗하게 관리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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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 위기가구에 지원금 전달
서천군 서면(면장 신창용)은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부장 황성춘)와 서면사랑후원회(회장 김형천)가 지난 15일에 서면 공정마을 주거 위기에 놓인 김 모씨 가구에 후원금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