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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7월 1일 민선9기 출범
(제5대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사진)당진시가 오는 7월 1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이번 취임식은 민선 9기의 힘찬 출범을 시민과 함께 공표하고, 향후 시정 운영의 청사진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에서는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과 취임사를 통해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 등 민선 9기의 핵심 시정 철학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민선 9기 슬로건인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비전과 실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지역의 화합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방향과 비전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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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ESG Korea Awards 거버넌스 분야 대상 수상
(대상 수상 사진)당진시는 지난 23일 ESG행복경제연구소와 한스경제가 공동 주최한 ‘제7회 ESG Korea Awards’에서 ESG 거버넌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며 비재무적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주요 기준이다. 특히 거버넌스 분야는 조직 운영 과정에 투명성, 책임성, 윤리성을 얼마나 내재화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항목으로 행정 운영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당진시는 ▲체납관리단을 통한 생계형 위기 가구 발굴 및 복지 연계 ▲인허가-세무-시설 통합 안심 컨설팅 ▲토지 소유자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경계 만들기 ▲소규모 개발행위 이행보증금 면제 운영 ▲소규모 상수도 급수공사 도로점용 허가 간소화 등 적극행정과 규제 개선의 우수 사례를 높이 평가 받아 전국 지자체 가운데 거버넌스 분야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한복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행정 분야에서도 투명성과 책임성, 사회적 가치 실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ESG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 시민이 행복한 당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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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더큰당진준비위원회, 현안 사업지 현장 방문 나서
(더큰당진준비위원회 현장 방문)더큰당진준비위원회가 민선9기 시정 준비를 위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아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당진시는 지난 23일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과 신기원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인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 현안 파악과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지 현장 방문’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업무 보고식 회의에서 벗어나, 당진의 경제·교통·관광·역사를 아우르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원회는 이날 ▲제2서해대교 건설 예정지 ▲합덕역(서해선 복선전철)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예정 부지 ▲승전목 전승지 총 4곳을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제2서해대교 건설 예정지를 찾은 김기재 당선인과 준비위원회는 만성적인 서해대교 정체 해소와 수도권 연결을 위한 진입도로 및 노선 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인근 해역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는 해양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재 당선인은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으로부터 수난구호 민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과 관련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당선인은 “제2서해대교는 당진의 물류와 관광을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축”이라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서해선 개통과 맞물려 당진 남부권 발전의 핵심으로 떠오른 합덕역을 방문해, 역세권 개발 및 연계 교통망 구축 등 합덕역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기원 준비위원장은 “합덕역이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사람과 문화가 모이는 당진의 새로운 관문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활성화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예정 부지에서는 체류형 관광 허브 구축 및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프라 연계 방안을 구상했으며, 마지막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승전목 전승지 현장을 찾았다.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은 “당진의 대전환을 이끌 대형 프로젝트들은 책상 위 서류가 아닌 현장에서 시민의 눈높이로 바라볼 때 가장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다”며, “더큰당진준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이번 현장 방문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꼼꼼히 정리해, 취임과 동시에 속도감 있게 도약하는 ‘더 큰 당진’의 확실한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더큰당진준비위원회는 지난주 부서별 업무보고와 이번 현장 방문 결과 등을 바탕으로 각 분과 별 회의를 거쳐,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공약사업을 다듬고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한 후 최종 정책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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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현금없는 버스 시행
당진시는 오는 2026년 8월 1일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현금 결제를 전면 중단하고 교통카드·모바일 결제만 허용하는 ‘현금 없는 버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로 운행 정시성 개선, 승객 안전 강화, 환승을 통한 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현금 없는 버스는 탑승 시 운임을 신용·체크카드(교통기능 포함), 편의점 충전식 교통카드, 모바일 교통카드(예: 삼성페이 등), 계좌이체로 결제하도록 하는 정책이다. 시행일은 2026년 8월 1일 토요일로 확정됐다.시는 이번 제도의 도입 배경으로 운전 중 거스름돈 전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금 정산으로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버스 운행의 정시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카드 결제를 통한 60분 이내 환승 시스템으로 이용객의 대중교통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대상별 준비사항도 안내됐다. 일반 성인(만 20세~74세)은 교통기능이 포함된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하거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충전식 교통카드를 구입해 탑승하면 된다.어린이·청소년(만 6세~19세)의 경우 일 3회 무료 이용 혜택이 유지된다. 해당 연령층은 ‘충남형 알뜰 교통카드’에 온라인(충남교통비지원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신청을 한 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카드를 수령하면 된다.어르신 및 교통약자(만 7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는 무제한 무료 이용 대상에 포함되며 ‘충남형 교통카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 수령하면 된다. 시는 특히 충남형 교통카드 대상이 아닌 만 74세 이하 어르신들이 새 제도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카드 사용법을 숙지시키는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홍보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현금 없는 버스 도입은 대중교통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들이 미리 교통카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과 협력해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 신청 절차 및 자세한 이용 방법은 시청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지역 주민들은 제도 도입에 대해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표했다. 일부는 현금 취급에 따른 안전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 환영한 반면, 디지털 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접근성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시는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안내 캠페인과 카드 발급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현금 없는 버스 시행은 대중교통 운행의 효율성 제고와 승객 안전 강화라는 목표 아래 진행되며, 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원활한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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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젤리킹(로열젤리 생산 우수여왕품종) 보급으로 당진산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 본격화
(젤리킹 봉군 관리 현장 사진)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육성한 우수 꿀벌 품종인 ‘젤리킹’을 활용해 고품질 로열젤리를 생산하는 양봉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젤리킹은 로열젤리 생산 특화 품종으로, 일반 벌에 비해 로열젤리 생산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진시는 젤리킹을 로열젤리 생산 농가에 보급해 우수 품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품질이 우수한 로열젤리 생산과 양봉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로열젤리는 일벌이 여왕벌을 키우기 위해 분비하는 천연 영양물질로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 증진, 항산화 작용, 피로 개선,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직거래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양봉농가가 생산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로열젤리를 생산 기술교육과 품질 향상 기술 지도를 통해 당진산 로열젤리에 대한 소비자에게 인지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로열젤리는 여왕벌의 먹이로 알려진 천연 건강식품이지만 아직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다.”라며 “당진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로열젤리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소비 확대와 양봉 농가 소득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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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789부대 '26년 전술훈련 실시
육군 제1789부대는 오는 6. 29.(월)부터 7. 3.(금)까지 태안ㆍ서산ㆍ당진ㆍ홍성ㆍ예산 지역에서 야외기동훈련(FTX)을 포함한 '26년 전술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전·평시 다양한 안보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부대 작전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고, 군 작전 단계별 부대 운용 능력을 검증하는 데 주안을 두고 실시된다. 특히, 변화하는 안보 환경을 반영한 다중 복합적인 상황을 부여해 각 지역별 작전부대의 실전력을 한단계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당진·서산·태안·예산·홍성 지역의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 가용요소들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유사시 지역 안보를 위한 유관기관 간 복합 작전 지원 능력도 함께 숙달할 계획이다.본격적인 훈련은 거동수상자의 대해상(안) 침투 상황에 이어,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상황을 부여한 가운데, 국지도발 대비작전과 전면전 상황까지 연계하여 4박 5일간 진행된다. 부대는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주·야간에 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시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훈련에 앞서 부대는 훈련 전·중·후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해 전 부대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실시 후 사전 위험요소를 확인 및 점검하였으며, 훈련 중에도 현장 안전통제팀을 운영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육군 제1789부대는 “이번 훈련은 부대의 실전적인 작전 수행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바탕으로 책임지역 내 위기 발생 시 완벽한 작전 수행은 물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지역방위부대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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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얼.토.당.토」 성료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운영한 봄학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얼.토.당.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요가 △타로 △디지털 드로잉 등 총 3개 과목으로 운영되었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선택하여 참여하며 문화·예술·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요가 프로그램은 호흡과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하였으며, 타로 프로그램은 카드의 상징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이해와 감정 인식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은 나만의 캐릭터를 기획하고 인스타툰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고,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041-358-468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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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외국인 납세자 대상 지방세 다국어 안내문 발송
(당진시청 전경)당진시는 외국인 납세자의 체납 발생을 예방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6개 국어로 제작한 지방세 안내문을 자동차세 고지서와 함께 외국인 납세자 2,201명에게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최근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와 함께 관내 외국인 거주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외국인 납세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외국인의 지방세 체납액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현재 당진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은 2,947건, 3억 2,600만 원이며, 이 중 자동차세 체납은 1,876건, 2억 300만 원으로 전체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의 62.3%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맞춤형 세정 지원에 나섰다.이번 안내문은 외국인 납세자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작했으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네팔어, 우즈베크어 등 총 6개 언어로 구성됐다. 안내문에는 지방세의 개념과 납부 시기 및 방법, 체납 시 불이익 등 납세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문이 외국인 납세자의 납세 접근성을 높여 체납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세무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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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마·집중호우 대비 삽교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삽교천 환경정화 활동)당진시는 다가오는 장마철과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18일 삽교천 일원(우강면 신촌리)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우기 전 하천 주변의 방치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수거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쓰레기가 물길을 막아 발생하는 수해를 예방하고 수질 오염물질이 하류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우강면 이장단(협의회장 김용호)과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병태), 우강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천변 주변의 영농폐기물,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신낙현 우강면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쁜 영농철임에도 동참해 주신 이장단과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이번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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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렘 가득한 민원실 포토존 새 단장
(새 단장한 혼인신고 포토존)당진시는 당진시청 1층 민원실에 설치된 포토존을 젊은 세대 취향에 맞게 새로 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새단장한 포토존은 당진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시청을 행정 업무만 보는 곳이 아니라,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을 기쁘게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우리 혼인신고 했어요 ▲너의 첫 시작을 응원해 문구가 담긴 피켓을 별도로 제작․비치해 혼인신고와 아이의 탄생을 알리는 출생신고 기념 촬영에도 맞춤 활용할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당진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이 포토존이 작은 선물이자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당진시는 앞으로도 민원실을 단순한 행정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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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임산부 대상 친환경 농산물 지원
(당진시청 전경)당진시는 출산(예정)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임산부에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당진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한다.신청 기간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7월 6일까지다. 신청은 온라인통합몰 ‘에코이몰(www.ecoemall.com)’을 통해 대상자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임신 또는 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도 신청이 가능하다.모집 인원은 총 570명으로, 신청 기간 종료 후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지원 규모보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추첨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충남친환경연합사업단 온라인 쇼핑몰(www.cn62.net)’에서 당진시가 발송한 고유번호를 인증한 뒤 회원가입 후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이며, 주문한 상품은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지원 금액은 1인당 24만원으로, 이 가운데 19만 2000원은 지원 포인트로 제공되고 4만 8000원은 본인이 부담한다.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80%는 지원 포인트에서 차감되고, 나머지 20%는 자부담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시 관계자는 “임신부와 출산 가정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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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의 희망과 제안 민선9기 시정에 담는다
(희망의 메시지함 설치 현장)당진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민선9기 시장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시민 참여 행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민선9기 시장에게 바라는 희망과 정책 제안 등을 자유롭게 전달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당진시청 로비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희망의 메시지함’에 메시지를 작성하거나, 당진시 공식 블로그 게시물 댓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메시지를 모아 민선9기 시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주요 의견은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민선9기 출범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당진의 미래를 위한 희망과 바람, 정책 아이디어 등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많이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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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민선9기 시정 업무보고 청취
(민선9기 시정 업무보고 현장)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주요 정책과제 구체화를 위해 당진시 부서·기관 업무보고 청취에 들어갔다.김 당선인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민선9기 당진시장직 더큰당진 준비위원회’를 통해 당진시 주요 부서·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한다.이번 업무보고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쟁점 사업을 점검하고, 당선인 공약사항의 실행 방안과 부서별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단순한 현황 청취에 그치지 않고 공약별 추진 가능성, 재정 여건, 제도적 과제, 부서 간 협업 필요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 당선인은 이 과정에서 시민 안전을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강조했다. 민선9기 주요 공약 가운데 ‘안전하고 쾌적한 당진’ 분야를 중심으로 재난·재해 예방, 산업재해 대응, 교통안전, 침수 피해 예방, 환경오염 사전 차단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5대 핵심 공약으로는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추진 ▲군부대 이전 및 미래복합거점 조성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조기 완성 ▲당진형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 및 돌봄 체계 구축 ▲당진 생태호수공원 조성 등이 있다.주요 점검 분야는 ▲당진형 AI 통합안전체계 구축 ▲산업재해 예방 안전관리 강화 ▲상습침수지역 침수예방 인프라 정비 ▲농촌·생활권 배수체계 전면 정비 ▲교통안전 취약구간 전면 정비 ▲학생 맞춤형 통학·이동 및 안전 패키지 구축 ▲산단·환경취약지역 환경오염 통합관리 구축 등이다.또한, 민생경제 회복, 미래산업·일자리 혁신, 아이 키우기 좋은 당진, 스마트 농어업 대전환, 해양경제 중심도시 조성, 복지·의료체계 확충, 교통망 개선, 문화·관광 기반 조성, 혁신행정 등 민선9기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한 실행 방안도 함께 점검한다.김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살피고,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 조직 운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김기재 당선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시정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책무”라며 “재난, 사고, 산업재해, 교통 위험, 환경오염으로부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당진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생경제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도 안전한 도시 기반 위에서 가능하다”며 “공약 하나하나가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 실행계획을 꼼꼼히 점검하고, 사람이 머물고 찾아오는 더 큰 당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큰당진 준비위원회는 부서별 업무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과제를 정리하고, 안정적인 시정 출범을 위한 실무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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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언론대응 교육 실시
(언론대응 교육)당진시는 지난 15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언론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양한 미디어 환경 변화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의 언론 대응 역량과 위기 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행정안전부 대변인실 안전소통담당관 소통기획팀장 등을 역임한 이충현 코리아콘텐츠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현장 언론의 취재 프로세스와 프레임 대응 방안, 표준 인터뷰 대응 요령,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언론대응 및 보도자료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재난·안전 분야 위기소통 교육에서는 재난 발생 초기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안을 줄이기 위한 소통 원칙과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교육에서는 ‘피해자 보호·확인된 사실·단일 창구·다음 안내’를 핵심 원칙으로 제시하고, 재난 발생 후 24시간 이내 단계별 대응 방법과 언론 브리핑 운영 기준, 온라인 루머 대응 방안 등을 공유했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 다중이용시설 사고, 산업단지 화재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별 언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 기반의 위기소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정확하고 일관된 정보 전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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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현대제철 전경) 당진시가 6월 15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를 열고 당진시를 2028년 6월 14일까지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공고했다. 우리나라에서 철강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으로 분류된 주력산업으로서 조강생산량 세계 6위, 수출 규모 세계 3위, 국내 제조업 생산 6위 등 핵심 산업이다. 그중 당진시 철강산업은 국내에서 생산액 기준 3위, 종사자 수 2위, 출하액은 3위를 차지하고 있다.하지만 2024년 기준 국내 조강 생산량은 최대 생산 연도인 2018년 대비 12.3% 감소한 6,360만 톤으로, 최근 10년 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글로벌 수요 둔화, 시장 경기 침체와 공급과잉,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유럽발 탄소국경조정제도,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50% 부과, 전기요금 및 에너지 비용 상승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구조적 위기가 고착화된 것으로 분석된다.당진시는 국내 3대 철강산업 중심지로서 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 왔으나 공급․수요․원가 측면의 구조적 위기에 직면하면서 지역 경제 또한 악화됨은 물론, 열간압연․압출제품 및 강관 등 범용 중간재 중심의 생산구조로 국제 산업 환경 변화에 취약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 당진시와 충청남도가 중심이 돼 지난해 7월부터 협의체 발족, 철강산업위기 관련 철강 3대도시 공동 기자회견, 지난 1월 지역 철강노조 등과 함께 지정 요구 성명 발표, 지난 2월 건의서 제출 등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특히, 지난 3월 12일 충청남도에서 산업통상부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3월 31일 현지실사를 거쳐 6월 15일 당진지역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이에 당진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대출 만기 연장 및 원금 상환 유예 맞춤형 지원 사업, 이차보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당진시 황침현 부시장은 “이번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은 당진시 철강산업의 위기 해소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노후산단 경쟁력강화 사업과의 연계 및 K-스틸법 시행에 따른 당진 철강산업단지를 저탄소철강특구로 지정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협력을 통해 당진시 철강산업을 경쟁력 있게 변모시키고 탄소 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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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벼잎벌레 적기 방제로 피해 예방 당부
(벼잎벌레 성충 및 유충 사진)당진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벼잎벌레가 발생함에 따라 벼 생육 초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적기 방제를 농가에 당부했다.벼잎벌레는 성충과 유충이 벼 잎을 갉아 먹어 광합성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초기 해충으로, 피해가 심할 경우 생육이 지연되고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모내기 이후 어린 벼에서 피해가 집중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벼잎벌레 성충은 청록색 또는 남청색의 금속광택을 띠며, 유충은 황백색의 애벌레 형태로 몸 표면에 자신의 배설물을 덮어쓰고 있어 작은 진흙 방울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유충은 벼 잎의 엽육을 갉아 먹고 표피만 남겨 놓아 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증상을 일으킨다. 발생 밀도가 높을 시 벼의 초기 생육을 저해해 수량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벼잎벌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논을 수시로 살펴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성충 또는 유충이 발견되거나 피해 증상이 나타날 경우 등록 약제를 활용해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 또한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인근 양봉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아울러 최근 기상 여건 변화로 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는 만큼 벼물바구미, 먹노린재 등 주요 벼 해충에 대한 예찰도 병행하면 초기 방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잎벌레는 발생 초기에 방제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해충”이라며 “농가에서는 논을 자주 살펴 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적기에 방제해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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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사진)당진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장치 설치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전 중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저속 주행·후진 시 또는 속도 제한구역에서 급가속을 제어하는 보조장치를 차량에 설치·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5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최종 20명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부, 나이, 차량 연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장치 설치는 지난 8일 당진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장치 설치와 함께 사용 방법 및 유의 사항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장치 지원사업인 만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교통안전공단, 당진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지원과 운전면허 자진 반납 활성화를 통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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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2명 배출
(원종돈 연합단장 수상 사진)- 인세교 자연재난팀장 대통령 표창, 원종돈 자율방재단 연합단장 국무총리 표창 -- 2년 연속 집중호우 대응 공로 인정…시민 생명·재산 보호에 헌신 -당진시는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 당진시 인세교 자연재난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당진시자율방재단 원종돈 연합단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정부에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령에 따라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고, 그동안 각종 방재 업무에 기여한 ‘국가재난관리 유공자’에게 다양한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수상식은 9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당진시‘직원만남의 날’에 진행했다.인세교 자연재난팀장과 원종돈 연합단장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집중호우 피해를 겪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각각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두 사람은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조직 내외부 다양한 협력 기관․단체와의 소통 창구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들이 수해를 극복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시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종사자의 노력을 알아봐 준 정부에 감사하다”라며 “올여름에도 모든 공직자와 봉사자들이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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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 선병원(가칭) 건립 본궤도
(당진시청 전경)당진시는 지난 5일‘당진 선병원(가칭)’ 건립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첫 번째 핵심 절차를 통과한 것으로, 시는 지역 내 병상 수급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보건복지부의 사전승인은 의료법에 따라 종합병원 개설 전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다. 이번 승인으로 당진시는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00병상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개설 허가를 위한 후속 심의 추진의 기반도 마련했다.이번 당진 선병원(가칭) 건립 사업은 지난해 12월 현대제철이 영훈의료재단에 총 1,110억 원의 기부금 출연을 의결하면서 본격화했다. 병원은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송산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들어설 예정이며, 200병상 규모의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조성한다.특히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업환경의학과와 산업의학과 등 산업단지 특화 진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응급의료기관, 심뇌혈관센터,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의료 분야도 함께 갖춰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종합병원이 개원하면 응급의료 대응 역량과 산업재해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필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의료 접근성 개선은 물론, 정주여건 향상과 지역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진시는 앞으로 충청남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 등 남은 절차를 신속하고 면밀하게 진행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보건복지부의 200병상 사전승인으로 시민의 숙원인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의료재단의 전문성이 결합하는 만큼, 2030년 개원 목표에 맞춰 성공적으로 병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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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만, 당진호풍 고구마의 새로운 탄생
(당진호풍 젤라또, 라떼)당진시는 당진특화 가공품 개발·육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을 추진해 당진호풍(품종 호풍미)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 등의 최종 상품화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는 순성면 미미커피방앗간 김기태 대표가 다양한 형태의 당진호풍 재료를 활용해 6개월간 연구·개발 끝에 당진호풍 레시피를 만들고 소비자 시식 평가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젤라또는 4,900원, 라떼는 6,000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당진호풍 고구마는 2021년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에서 개발한 맛과 품질이 우수한 품종이다. 당진시는 2023년 ‘당진호풍’ 상표 등록을 완료하고 농촌진흥청 공모사업 추진하는 등 당진호풍 고구마 품질 향상과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육성하고 있다.한편, 시는 6월 중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 당진특화 가공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당진호풍 젤라또 시식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당진호풍 고구마를 수확하는 10월 말에 당진호풍 생산자와 가공업체가 참여하는 ‘당진호풍 맛봐유(가칭)’ 체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김기태 대표는“당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는 365일 시식할 수 있으며 현재 추이로 판매가 된다면 올해 5,000개 당진호풍 가공품의 판매가 기대된다”며 “당진호풍 캐릭터(호풍이와 말랭이)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