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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이디오장학회, 장학금 2년간 총 600만원 기탁 약정
이디오장학회(대표 이경섭)는 지난 27일, 지역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관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2년간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또한 이디오장학회는 앞선 지난 3월에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을 후원하는 등 지역 내 아동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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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가유공자에 더 큰 예우…청소년엔 살아있는 역사교육
- 보훈수당 인상·통합형 보훈회관 추진…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현충일·6·25 기념행사 이어져…시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구미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37년간 운영된 보훈회관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9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통합형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새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과 회의실, 복지시설 등을 갖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단체 활동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40회에 걸쳐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래교실과 건강체조를 비롯해 참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돕고 있다.시는 「구미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와 「구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국가보훈대상자와 10개 보훈단체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국가유공자와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등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했다. 아울러 보훈보상대상자와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60여 명에게도 수당을 지급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독립유공자 및 유족 의료비·약제비 지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사망 위로금, 상수도요금 감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미래세대를 위한 보훈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왕산 허위 선생과 장진홍, 박희광 선생 등 지역 독립운동가를 AI 영상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하는 ‘디지털 독립운동 콘텐츠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10월 구미시 e독립운동기념관에 공개될 예정이다.학교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도 확대한다. 6월부터 지역 초등학교 13개교 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교육 프로그램 ‘구미의 영웅들, 대한의 독립을 꿈꾸다’를 운영한다.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찾아 역사 강의와 인물 토론, 교구 체험을 진행하며, 올해는 독립선언문 낭독과 독립운동가 역할극을 추가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지역 청소년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독립운동가 창작뮤지컬도 마련된다. 지역 초·중·고교생 20여 명이 대본 구성부터 연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왕산 허위 선생의 항일투쟁을 담은 뮤지컬 「산이 된 별들」은 오는 10월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공연된다.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추모·기념행사도 이어진다. 시는 국가보훈대상자 2,800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6일에는 선산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린다. 행사 참석자를 위한 무료 수송버스도 운행한다. 25일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호국보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과 음악회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감사와 추모의 뜻을 나눌 예정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번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소중히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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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로유지보수 '사전예방' 전환 효과…정비 실적 115% 증가
- 읍·면·동 연계 주간 순찰·즉시 복구 체계 운영…포트홀·싱크홀 선제 대응- 유지보수 2,315건 처리…우기철 대비 배수시설 점검·준설도 강화구미시가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방식을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체계로 전환하며 시민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트홀과 도로파손, 싱크홀 등 생활 밀착형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정비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로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시는 올해부터 읍·면·동과 연계한 주간 단위 신속 정비 시스템을 본격 운영 중이다. 읍·면·동에서 월·화요일 현장 집중 순찰을 통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수요일 시에 결과를 보고하면 목·금요일 즉시 보수를 완료하는 방식이다. 현장 점검과 복구를 정례화해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체계 개편 이후 유지보수 실적도 크게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처리한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건수는 총 2,31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77건보다 1,238건 늘어 115% 증가했다.정비 대상은 포트홀과 도로파손, 싱크홀, 우수받이 준설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 전반이다. 시는 반복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과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에 대해서는 순찰 횟수를 확대하고,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점검과 준설 작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특히 위험 요소 발견 이후 현장 확인부터 보수 완료까지 처리 기간을 단축하면서 시민 불편 해소 속도도 빨라졌다는 평가다.구미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정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정기 순찰과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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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으로 이어집니다”달서구 부모공감토크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6월 19일 오후 3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를 초청해 부모공감토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으로 이어집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건강한 결혼·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달서구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달서구 대표 결혼친화 정책인 ‘잘 만나보세, 뉴(New)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저출생과 만혼·비혼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결혼과 가족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부모세대의 인식 개선과 세대 간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 공감형 결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가족 안에서의 공감과 소통이 청년세대의 결혼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해 마련된 이번 강연에서는 권수영 교수가‘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으로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 방법, 가족 관계 속 공감의 중요성, 결혼과 가족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의미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특강에 앞서 결혼친화서포터즈가 참여하는 결혼장려 홍보캠페인과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 포토존도 함께 운영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6월 17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네이버폼, 달서평생학습플랫폼) 또는 전화(☎053-667-3542)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달서구민과 관내 직장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하고 결혼장려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결혼특구 선포와 ‘잘 만나보세, 뉴(New)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결혼 인식 개선, 만남 기회 제공, 결혼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올해도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을 통해 결혼에서 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족 안에서의 공감과 소통은 건강한 결혼문화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이번 부모공감토크가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청년들이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달서구는 축적된 정책 경험과 다양한 사업을 바탕으로 결혼·출산·양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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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기반 통합 안전보건관리 체계 확립 … 산업재해 예방 강화
위험목 제거 작업장에서 TBM을 실시하는 모습.유관기관 합동 안전지킴이 시 소관 사업장 현장점검.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예방 담당자 교육.포항시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AI 기반 안전보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중심으로 한 통합 안전보건 경영체계 확립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법적 의무 이행부터 위험요인 관리, 위기 대응까지 안전보건관리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이를 위해 법적 의무 이행사항 상시 점검, 외부 전문기관 맞춤형 진단·컨설팅을 포함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 도입, 중대재해배상책임 공제 가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AI 기반 통합관리시스템은 사업장별 위험요인과 안전점검 결과, 교육 이력, 사고 데이터를 통합 관리·분석해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맞춤형 예방 대책을 제시한다.이를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포항시는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를 운영해 시 소관 사업장과 소규모 사업장, 취약 업종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점검과 기술지도를 실시한다. 또 안전보건관리자의 현업부서 순회점검을 통해 추락·끼임·화재·폭발 등 주요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지도·조언할 방침이다.아울러 폭염과 한파에 따른 계절성 재해 예방에도 나선다. 한랭·온열 안전용품을 보급하고 작업환경 개선과 근로자 건강 보호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올해는 실내·외 작업 현장 근로자에게 체감온도계를 배부해 폭염안전 기본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개별 추진되어 온 안전보건 사업을 통합 경영체계로 연계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AI 기반 데이터 행정을 통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전 작업 TBM 실시, 작업별 안전수칙 게시, 중대재해 사례 공유, 작업환경측정 결과 공개, 화학물질 안전정보 공유 및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체계적 관리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하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 운영 관련, 진단기관의 우수사례로 평가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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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LH 미분양 매입 효과…포항 아파트 182세대 소화,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
(대이동의 한 아파트 전경. 기사 내용과 관계없습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이 포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LH가 지난해 9월 실시한 2차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공고를 통해 포항 지역에서는 총 182세대의 미분양 물량이 소화됐다.매입된 주택은 취약계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미분양 해소와 주거복지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매입 물량은 포항시 미분양 주택 통계에도 그대로 반영되면서 지역 미분양 감소세를 견인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는 미분양 물량 축소에 따른 시장 지표 개선과 함께 투자 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 LH는 현재 3차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공고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매입 대상을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준공 예정인 아파트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준공을 앞두고 미분양 리스크를 안고 있던 건설 현장의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업계에서는 LH의 추가 매입이 본격화될 경우 포항 지역 미분양 물량 감소세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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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가 대상 ‘벼 긴급 육묘’ 지원 총력
(예비묘를 지원받고 있는 영천시 농가)영천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이상기후 및 야생동물 피해 등으로 육묘에 실패한 관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적기 영농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벼 긴급 예비묘’를 집중 공급한다고 밝혔다.올해 공급하는 예비묘는 영천시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인 ‘삼광벼’와 ‘해담쌀’ 등 2개 품종으로, 총 3,000상자 규모다. 이는 약 10ha의 본답에 모내기를 할 수 있는 물량으로, 육묘 실패로 일정에 차질을 빚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 4~5월 발생한 급격한 일교차와 야간 저온 현상, 잦은 강우 등 기후변화로 인해 관내 일부 농가에서 모잘록병 및 뜸묘 등의 병해 피해가 확인됨에 따라, 영천시는 기상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예비묘를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반복되는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비묘 공급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육묘기에 철저한 배수 관리로 뿌리 활력을 높이고, 주·야간 기온 변화에 따른 탄력적인 물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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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9회 지방선거 개표소 현장 안전점검 총력
▸ 소방안전본부장, 달서개표소 방문해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안전지도 실시▸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 가동… 안전한 선거환경 조성에 만전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 주권 실현을 위한 안전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투·개표소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6월 2일(화) 달서구 개표소(계명대 체육관)를 직접 방문해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행정지도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지방선거 중 화재로 인한 투·개표 중단이나 지연을 예방해 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선거 관계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 점검에서 엄 본부장은 ▲소화기·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개표소 주변 가연물(종이, 천막 등) 최소화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교육하고, 화재안전책임자를 지정해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그동안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선거를 대비해 지난 5월 1일부터 선거관리위원회 청사와 투·개표소 등 총 83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선거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이어왔다. 본부는 개표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신속한 초기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선거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국가적인 중대사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개표가 안전하게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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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으로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이현동 공장 건설 공사장을 현장 점검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성웅경 부구청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장, 관계 공무원, 안전관리 자문단 전문가가 참석해 공사장 안전관리 상태와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확인과 잠재적 위험 요인 개선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주로 안전시설 설치, 작업자 안전 수칙 준수, 개인보호구 착용, 추락·붕괴 등 주요 위험 요인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 현황을 집중 점검을 실시하였다.대구 서구는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4월 20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6월 19일까지 77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점검 시 확인된 지적 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수·보강 조치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성웅경 부구청장은 “공정 마무리 단계에서도 안전사고 위험이 남아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해 주민과 근로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으로 안전한 서구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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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서구 취·창업 허브센터’ 본격 운영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과 구직자들을 위한 소통 중심의 복합 공간인 ‘서구 취·창업 허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성공적인 내일을 지원하고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열린 공간,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직자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공간으로 운영되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지역민의 눈높이에 맞춘 6대 핵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1 맞춤형 취·창업 상담 ▲면접 스피치 및 프로필 사진 무료 촬영을 지원하는 ‘취업 올인원’ ▲직종별 맞춤형 취·창업 특강 ▲기업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및 현직자 멘토링을 제공하는 ‘상생 네트워크·멘토링’ ▲현장 일자리 연결을 위한 ‘JOB매칭데이’ ▲취업 준비로 지친 구직자들의 마음을 보듬는 심리 안정 및 힐링 중심의 ‘취업쉼표 특강’ 등이 마련되어 있다.프로그램 신청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공식 홈페이지(www.dgbwcenter.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53-285-1331)로 문의하면 된다.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서구 주민과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서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기업 대표,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으며, 식후 행사로 '공기업 NCS 취업 특강'이 연이어 개최됐다.개소식 직후 열린 특강에 참여한 한 청년 주민은 “공기업 NCS 취업 특강을 통해 최신 채용 트렌드와 전략을 상세히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라며 “앞으로도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주 이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서구 취·창업 허브센터가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희망의 아지트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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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꽃향기 가득한 중구리 일대·간동삼거리 꽃길 조성
군위군 효령면은 지난 5월 18일과 29일 양일간,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구리 일대 및 간동삼거리 주요 도로변에 꽃길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꽃길 조성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근로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공공근로 사역 인력 5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통행량이 많은 간동삼거리와 중구리 일대 주요 거점에 여름철 대표 화초인 메리골드와 베고니아 등을 집중 식재했다. 이를 통해 도로변 미관을 개선함은 물론,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힐링의 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경원 효령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꽃길 조성에 힘써주신 공공근로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효령면을 만들고,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효령면은 이번 꽃길 조성 외에도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한 지역 환경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환경 개선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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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소년수련원,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현장 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및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현장 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성평등가족부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주관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종합 축제로, 올해는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를 주제로 개최됐다. 박람회는 AI·디지털, 기후·에너지, 진로탐색, 창의·예술, 힐링·건강, 지역특화 등 6개 주제관, 총 278개 체험부스로 운영됐다.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힐링·건강존에서 ‘웰니스 한방, 체질 Know! 건강 Up!’을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질 유형 분석 ▲체질별 향주머니 만들기 ▲데드리프트 1RM(1회 최대중량) 근력 평가 ▲악력 측정을 통한 기초체력 진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체질 분석과 체력 측정을 통해 자신의 신체 특성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체질별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체험했다.특히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대구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창의적인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역량, 참가자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박람회 마지막 날인 30일 현장 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서영우 수성구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성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지도자와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전문적인 청소년활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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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배달음식점 클린 지원 사업’ 참여업소 모집
(수성구청 전경 사진)대구 수성구는 위생과 화재에 취약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배달음식점 클린 지원 사업’ 참여업소 20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배달음식점 클린 지원 사업’은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업소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후드·덕트 청소 등 조리장 환경개선과 위생관리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가운데 배달앱에 등록된 업소로, 수성구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배달음식점이다.다만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업소는 제외된다. 음료·후식류 위주의 배달업소와 지방세·과태료 등을 체납 중인 영업자도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업소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업소에는 전문 청소업체의 사전 진단을 통한 조리장 청소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컨설팅이 함께 지원된다.수성구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와 식중독 예방, 배달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이달 19일까지 수성구보건소 식품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053-666-2759)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20개 업소가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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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공공·민간 4개소 대상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19일~6월 20일)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야를 중점적으로 위험요인 발굴·해소에 주안점을 두었다. 칠곡군은 매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현장점검에 참석한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전문가와 협력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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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위한 다회용컵 사용 본격 시행
칠곡군은 공공기관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청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회용컵 재사용 촉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 및 「칠곡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군청사 내 부서 및 카페 등에서 발생하는 1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다회용컵의 공급·세척·회수는 칠곡군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 럭키칠곡」이 맡아 운영한다. 지역 자활사업과 연계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칠곡군은 청사 내 다회용컵 회수함을 설치하고, 사용한 컵의 체계적인 회수·세척·재공급 시스템을 운영해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감축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또한 직원 및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과 홍보를 지속 추진해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현의 시작”이라며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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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안전예산 1,766억 투입…재난·생활안전 전방위 강화
구미시가 올해 안전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454억 원 늘린 1,766억 원으로 편성하고, 재난 대응부터 예방, 생활안전까지 전방위 안전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6월까지 드론 2대를 도입하고 드론 데이터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재난안전상황실 드론 데이터 연계 구축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재난 발생 초기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기반이 마련된다.수집된 영상과 데이터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즉시 연계된다. 대형 재난 발생 시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에 대한 지원 요청은 물론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대응에도 활용된다. 현장 판단과 지휘 체계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장치다.생활 밀착형 정책도 확대한다. 지난해 어린이 안전인형극 4,369명, 교통안전체험장 1,449명,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150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3,79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매월 시민 참여형 안전캠페인을 운영해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시민안전보험 보장도 강화됐다. 올해부터 농기계 사고 상해후유장해 보장금액은 2,000만 원에서 2,700만 원으로, 사회재난 사망 보장금액은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199건에 총 3억7,900만 원이 지급됐다. 실질적인 피해 보전 기능이 강화된 것이다.재난 취약지역 정비사업은 올해 본격 추진된다. 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개소 등 총 6개 사업에 1,826(국도비 포함)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한다. 침수와 붕괴 등 자연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스마트 안전망 구축도 속도를 낸다. 시는 CCTV 5,131대를 24시간 운영하며 도시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관제를 통해 80건의 범죄 피의자 검거에 기여했고, 649건의 범죄 예방 신고로 이어졌다. 앞으로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안심귀가거리를 확대해 시민 체감 안전을 높일 방침이다.안전 정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경북 시 단위 가운데 2년 연속 종합 안전등급 1위를 기록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드론 기반 대응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투자, 생활안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 대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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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드림스타트–신당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아동 위한‘매직 놀이터’운영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달서구청 관계자들이 ‘드림스타트×복지관 매직 놀이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달서구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창의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오는 6월 17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드림스타트×복지관 매직 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발명 마술 수업과 놀이교실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문화·교육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또래와의 소통과 협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달서구드림스타트와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7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발굴 및 사례관리 협력,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적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드림스타트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건강·인지·정서·가족 분야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오는 6월에는 부모힐링 자조모임과 SW-AI 드림가족캠프를 운영해 부모의 정서 회복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 아동의 디지털 역량 향상도 지원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며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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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8회 달서구청장배 전국볼링대회 성료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제8회 달서구청장배 전국볼링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 200개 팀, 600명의 볼링 동호인이 참가해 생활체육의 열기를 더했다.이번 대회는 달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볼링협회와 달서구볼링협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 생활체육 행사로, 전국 각지의 볼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특히 참가팀 가운데 154개 팀이 대구 외 지역에서 참가해 대회의 높은 인지도와 전국 생활체육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경기 결과 3인조 단체전에서는 강원도 몬스터즈 A팀이 2,089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강원도 권낙규 선수가 786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대구시 별도 시상 부문에서는 TEAM PAP-B팀이 1,95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참가자들은 경기뿐 아니라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스포츠 정신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회 마지막 날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전국볼링대회가 전국 각지 동호인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생활체육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달서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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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라불교초전지, 한옥스몰웨딩 예비부부 모집
정형화된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예비부부만의 개성과 실속을 함께 챙기는 스몰웨딩이 새로운 결혼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신라불교초전지는 한옥의 고전미와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소규모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를 모집한다.이번 한옥스몰웨딩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신라불교초전지 경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혼례 방식에 국한되지 않고, 한옥이 가진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 예비부부의 취향을 담은 현대적인 감성의 웨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신라불교초전지 한옥스몰웨딩은 하루에 오직 1개의 예식만 진행되므로 시간에 쫓기지 않고 가족, 친지 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다만, 소규모·친환경 결혼식이라는 취지에 맞게 하객 규모는 100명 이내로 제한된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인생의 뜻깊은 출발을 기념하고자 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옥의 고전미와 현대적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결혼식을 준비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신라불교초전지 한옥스몰웨딩은 6월 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 및 문의는 신라불교초전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신라불교초전지 사무실(☎054-480-21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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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 환호공원 식물원,‘온실 해설 투어’ 본격 운영 시작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환호공원 식물원이 5월부터 신규 진행한‘온실 해설 투어’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해설 프로그램은 경북생명의숲 소속 숲해설가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온실 내부를 약 1시간 내외로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현재 15명 내외의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예약을 접수 중이다. 식물원 입장권을 구매한 관람객이라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예약 단체의 연령대를 사전에 확인하고, 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해설을 제공해 식물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포스코 청암재단 관계자들을 비롯해 중국 허난성 대표단이 식물원을 잇따라 방문, 온실 해설 투어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성화에 박차를 가했다.환호공원 식물원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관람객들의 피드백을 세심히 살피고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해설 프로그램 운영 회차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식물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