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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체험형 환경교육부터 자원순환 플리마켓까지 다채롭게 운영- 탄소중립포인트 가입·텀블러 사용 독려로 생활 속 실천 확산구미시는 지난 10일 탄소제로교육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 등 환경·사회단체 회원과 시민, 유·아동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 행동으로 실천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으며, 에코그린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친환경 여름나기 캠페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400여 명이 사전 신청해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연바람 부채 만들기, 천연수세미 감성아트, 자연물 손수건 물들이기, 천연 페브리즈 만들기, 분리배출 낚시왕 등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성인을 대상으로는 탄소중립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녹색생활 실천 방법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렸다. 중고물품 플리마켓도 함께 열어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공유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현장 접수 창구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과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가정의 에너지 부문 탄소 감축량을 현금 등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제도 또한 커피음료 부스에서는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에게만 음료를 제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켰다.김태영 환경교통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환경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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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작품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11일부터 19일까지(주말 제외)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시민사회교육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홈패션 ▲한지&라탄공예 ▲한국화 ▲도예 등 21개 과목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 26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 처음 전시회에 참여하는 제과제빵기능사반은 먹음직스러운 베이커리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수강생들에게는 배움의 성취감을, 시민들에게는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계기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하반기 시민사회교육은 7월 중 수강생을 모집해 8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054-339-77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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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농업기술센터, ‘칠곡할매브랜드 3味 소믈리에 양성과정’ 운영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칠곡할매브랜드 칠곡3미(味) 소믈리에 양성과정」을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참외 소믈리에 ▲벌꿀 소믈리에 ▲프리미엄할매쌀 소믈리에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교육 2회, 농산물 활용 실습·시연 4회, 수료식 1회로 구성되고, 관내·외 주민 50명이 참여한다. 지역 농산물을 이해하고 전문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소믈리에를 양성해 농산물 홍보와 소비 확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한다.교육 대상 품목은 칠곡을 대표하는 전략 특산물이다.칠곡은 전국 유일의 양봉산업특구로서 전국 최대 규모인 1,540ha의 아까시나무 군락을 기반으로 천연숙성 아까시꿀을 생산하고 있다.또한 프리미엄칠곡할매쌀은 탄력이 좋고 밥맛이 뛰어난 미호 품종으로 20ha 40여 농가가 참여해 DNA 분석, 단백질 함량 검사, 드론 방제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칠곡벌꿀참외는 전국 최초로 벌을 이용한 자연수정 방식을 적용한 참외이며, 최근에는 전국 최초로 수경재배 기술과 결합해 우수한 품질과 당도를 인정받고 있다.칠곡군은 이처럼 전국 유일, 전국 최초,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경쟁력을 갖춘 지역 특산물을 단순한 생산품이 아닌 ‘미식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칠곡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칠곡할매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3味 소믈리에 양성과정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전문가의 언어와 미식 문화로 재해석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칠곡만의 로컬 미식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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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 당선인 주재 첫 현안보고회서 핵심현안 집중 점검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0일 포항시 주요 현안업무보고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박용선 당선인, “지역경제 돌파구로 영일만대교 조속 시행에 행정 역량 모아야”- 포항과 포스코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 투자환경 조성·상생 기반 마련 주문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0일 포항시 주요 현안업무보고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는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주재로 진행됐으며, 인수위원들은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과 쟁점 사항, 시민 관심 현안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점검에 나섰다.박 당선인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영일만대교 건설을 꼽고 사업의 조속한 가시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포항이 포스코를 기반으로 한 산업도시인 만큼 기업이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이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를 통한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회복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추모공원 조성사업과 음식물폐기물 처리체계 개선 등에 대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하며, 시립박물관 및 생활체육시설 건립 등 시민 편의시설 건립 계획에 대해서는 접근성 강화와 활용도를 고려해 도심 내 이전·확충 가능성과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함께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의료 기반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박 당선인은 공중보건의 제도 개선과 보건의료 인력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해 관련 법령 개정을 적극 건의할 것을 요청하며 이를 통해 공중보건의 복무기간 단축, 처우 현실화 등 지역 보건의료 인력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영일대해수욕장 모래포집 사업 재검토와 영일만산단 염폐수 방류 문제 등 시민 생활환경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2단계 추진과 관련해 박 당선인은 전시·회의 기능에 더해 대규모 공연까지 가능한 다목적 공간구조 검토를 요청하고, 인수위원들은 연중 이용률 확보 방안, 콘텐츠 유치계획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도시주택분야에서는 케이블카 사업 추진 현황, 미분양 공동주택 문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일정,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포항지진과 태풍 피해 경험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안전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환경·하천 분야에서는 양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학산천 침수 문제, 냉천 차수벽 설계 변경 등이 논의됐다.이밖에도 흥해 대련리 개발 중단부지 배수대책, 미군 저유소 반환부지 활용, 양학동 교통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와 후속 검토 요청이 이어졌다.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짧은 기간이지만 인수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시정이 나아갈 방향을 충실히 점검해 달라”며 “민선9기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현안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달라”고 말했다.한편 인수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과 당선인 지시사항을 바탕으로 분과별 업무보고와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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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새마을회(회장 최영수)는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6월 11일(목)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원규 시의회 부의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M뱅크 2본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9기 대구광역시장으로 당선된 추경호 당선인을 초청해 당선을 축하하고, 대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고자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그동안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9명)을 수여하고 새마을운동 30년이상 근속지도자에게 새마을기념장증(15명)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최영수 대구광역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새롭게 시작하는 민선9기 추경호 시장 당선인을 중심으로 대구가 젊은 청년들이 살기좋은 도시, 우리나라의 제2의 도시로 발전하는데 1만7천여명의 새마을가족들이 앞장서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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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참석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월 11일 오후, IM뱅크 제2본점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 제창일을 기념하여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바꿔놓은 위대한 역사이다. 새마을회 가족 여러분들의 숭고한 발자취 덕에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아울러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똘똘 뭉쳐 우리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냈다. 대구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낼 강력한 원동력인 새마을회의 실천 정신을 이어받아 대구광역시장직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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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예사랑한의원, 수성구 지산1동에 한방파스 기탁
(대구 수성구 지산1동 소재 예사랑한의원(원장 조우성)은 지난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한방파스 150세트를 기탁했다.)대구 수성구 지산1동 소재 예사랑한의원(원장 조우성)은 지난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한방파스 150세트를 기탁했다.기탁된 한방파스는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 특화사업인 ‘사랑의 건강지키미 사업’을 통해 지산1동의 어려웃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효숙 지산1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우성 원장은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 감사로 활동 중이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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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 여름철 김치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회장 배영호)가 지난 10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저소득가정을 위한 여름김치 480상자(1,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는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회장 배영호)가 지난 10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저소득가정을 위한 여름김치 480상자(1,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는 2009년부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여름김치 나누기 사업’은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배영호 회장은 “이번 나눔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하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주신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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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화
민·관·학 전문가 120여 명 참여…복지 현안 및 정책 수요 집중 논의주민 체감형 복지정책 발굴 위한 심층면접(FGI) 실시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청 및 보건소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영역별 심층면접(FGI, Focus Group Interview)을 총 8차례 실시한다.이번 심층면접에는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과 관련 부서 공무원, 학계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 현황을 진단하고 복지 현안과 정책 수요를 논의한다. 또한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부 사업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복지정책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특히 제6기 계획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돌봄 수요 확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달서구는 이번 심층면접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정책 수립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심층면접 결과와 지역사회보장조사, 각종 통계자료를 종합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 등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달서구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심층면접을 통해 달서구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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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취약계층 예비부부 무료 예식장 지원 나선다
㈜나무와 업무협약 체결…2027년부터 무료 예식장 대관 지원 공공개방 결혼식장·예식물품 무료 대여로 청년 결혼부담 완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일 구청에서 ㈜나무(대표 박승우)와 취약계층 예비부부 지원 및 결혼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년층의 결혼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취약계층 예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협약에 따라 달서구는 결혼·출산 장려 정책 발굴과 사업 추진을 담당하고, ㈜나무는 2027년부터 취약계층 예비부부 등을 대상으로 결혼식 장소를 무료로 대관하는 등 결혼친화 정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결혼과 출산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과 홍보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달서구는 그동안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 신설과 전국 유일 결혼특구 선포, '잘 만나보세' 만남행사 운영 등 결혼친화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만남행사 참여자 가운데 322커플이 매칭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결혼친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올해부터는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무료 대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에서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는 예비부부에게 하객용 의자, 웨딩아치, 조화장식, 음향장비 등 예식물품을 무상 지원해 실속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고 청년층의 결혼 준비 부담을 덜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결혼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예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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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보훈의 달을 맞은 서구, 국가유공자 30명의 ‘따뜻한 식탁’함께 차린다
대구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진필)은 지난 10일, 대구광역시 서구청 및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연계하여 지역 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30명을 모시고 '국가유공자 특식비 및 식료품 키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구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6월 10일 수요일, 대구광역시 서구청 및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연계하여 지역 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30명을 모시고 '국가유공자 특식비 및 식료품 키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보훈 가족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지역 내 국가유공자 30명은 각각 5만 원 상당의 특식비와 함께,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15만 원 상당의 풍성한 식료품 키트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대상자 1인당 총 20만 원 상당의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이 이루어지는 셈이다.이번 사업을 주관한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대구 서구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예방·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온 전문 사회복지기관이다.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특식 지원에 참여한 6.25 참전유공자회 남궁량 지회장은 "보훈의 달이라고 잊지 않고, 정성 가득한 식사와 푸짐한 선물까지 챙겨주니 참으로 고맙고 자부심을 느낀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가족분들도 좋은 시간 보내시고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박진필 관장은 “대구 서구청의 적극적인 행정 협조와 지파운데이션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국가 유공자분들께 뜻깊은 나눔을 전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내 보훈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명예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 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 저소득 여성 지원 사업, 사회적경제 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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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아이키우기 좋은 대구 서구, 내당1동 국공립어린이집 2곳 개원식 개최
- 리모델링 통해 보육실 확충…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두류역자이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두류스타힐스 '실내 수족관' 등 공간 조성대구 서구(서구청장 류한국)는 내당1동 신축 아파트 내에 문을 연 국공립어린이집 2곳의 개원식을 지난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원한 곳은 두류역자이어린이집, 두류스타힐스어린이집으로 규모는 각 정원이 54명, 33명으로 0~2세 영아반으로 운영한다.구는 총 18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시행해, 아이들이 더 넓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육실을 늘리고 안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특히, 두류역자이 어린이집은 실내 놀이터 설치로 자유로운 신체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두류스타힐스 어린이집은 실내 수족관과 다양한 동물 장식에 따뜻한 조명을 더하여 아이들이 일상에서도 자연과 교감하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다.또한 올 11월에 비산7동에 있는 힐스테이트서대구역센트럴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도 개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공보육 강화로 입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보육의 질을 높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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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가동…24시간 응급대응체계 강화
- 정신응급·자살위기 대응 위해 경찰·소방·의료기관 한자리에- 경북권 현장출동 52% 담당…구미시 정신건강 안전망 역할 강화구미시는 지난 9일 구미보건소 회의실에서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구미보건소,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내 의료기관 등 9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협력 체계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경찰·소방이 협력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24시간 대응하는 통합 대응체계다. 2023년 11월 개소 이후 연간 260건 내외의 현장 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259건의 현장출동을 통해 응급입원, 기관 연계 등 다양한 위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구미시는 경북권 3개의 합동대응센터(구미,안동,광역) 중 전체 현장출동의 절반이상(52%)을 책임지며 정신건강 위기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협의체 참석자들은 ▲구미시 정신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 정비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야간·휴일 응급입원 인프라 확보와 실시간 소통 채널 활성화 등 실무적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실제 현장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하고 신속한 응급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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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소년 문학콘서트로 학교에서 문학의 즐거움 전했다
- 해마루중·사곡고 160명 참여…문학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 마련- 학교로 찾아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청소년 독서문화 확산 기대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9일 해마루중학교와 사곡고등학교를 찾아 청소년 문학콘서트 「문학 성큼성큼」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해마루중학교 학생 110명, 사곡고등학교 학생 50명 등 총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별 2시간씩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낭독 공연과 음악, 작가와의 대화, 창작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문학 성큼성큼」은 청소년들이 문학을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문학콘서트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3월 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희망학교를 모집했으며, 운영 계획과 참여 규모, 독서 연계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마루중학교와 사곡고등학교를 선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문화예술 전문단체 ‘킥킥’과 협력해 추진됐다. 도서 선정부터 작가 섭외, 사전 독자감상단 운영까지 학생 참여를 중심으로 준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콘서트는 학생 사회자의 진행으로 사전 독자감상단이 작품과 작가를 소개하며 문을 열었다. 이어 전문 배우들의 낭독 공연과 피아노 연주가 펼쳐져 문학 작품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또한 초청 작가와의 인터뷰를 비롯해 문학 퀴즈, 60초 백일장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작품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문학콘서트가 청소년들이 문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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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찾아가는 가족인식개선 부모교육 호응
- 미래형 인재 키우는 부모 역할 제시…시민 150여 명 참석- 하반기 강동·강서 아파트 단지 찾아가는 교육 확대구미시는 지난 9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아이 행복한 리더 만들기’를 주제로 한 부모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 간 올바른 소통 방법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부모의 역할과 가족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부모들의 힐링과 재충전을 위한 퓨전음악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유아교육 분야에서 40년 경력을 쌓은 아동학 박사 김금희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김 강사는 미래형 인재의 조건과 갖춰야 할 핵심 습관 등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자녀 양육 방향과 부모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사례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연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가족인식개선 부모교육’은 어린이집 미래로사회적협동조합 위탁으로 올해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며, 2차 교육은 6월 17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하반기에는 강동·강서지역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부모교육도 운영한다. 체험과 놀이교육을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온라인 링크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어린이집 미래로사회적협동조합(☎054-473-60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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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내당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치매 예방 프로그램 ‘마음 산책’ 추진
내당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상석)는 지난 9일 내당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토닥토닥, 내사(4)랑 함께 돌봄, 어르신과 함께하는 마음산책’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동 우수 특화사업 ‘함께하는 우리 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선정돼 기획됐으며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꽃꽂이 활동과 그림 퍼즐 맞추기, 색칠 공부 등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내당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마음 산책’, ‘토닥토닥, 건강한 여름나기’, ‘내4랑, 어울림 Da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동(洞) 단위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박상석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이 직접 화초를 가꾸고, 이웃이 홀몸 어르신을 찾아 안부를 묻고, 함께 색칠 공부를 하며 일상의 무료한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하경호 동장은 “동 우수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체험을 하고, 소통하며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에 힘써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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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 키다리아저씨 박무근 대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30여 년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대구 키다리아저씨’로 알려진 박무근 미광전업㈜ 대표이사가 지난 9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군위 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본인의 자녀 혼사 축의금과 모친상 조의금조차 기부하며 생활 속 기부를 실천해 온 박무근 대표는 전국에 수많은 ‘키다리아저씨’를 탄생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박무근 대표는 기탁식에서 “고향인 군위의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군위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김진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을 잊지 않고 지역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소보면 산법리 출신인 박무근 대표는 1979년 미광전업㈜을 설립한 이후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회사를 국내 대표 전기자재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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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김진열 군수 당선 축하하며 고향 발전을 향한 동행 약속
지난 9일 대구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임원들이 특별한 발걸음을 옮겼다. 김진열 군위군수의 당선을 축하하고, 더 나은 고향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군위군청을 찾은 것이다. 군청 회의실에 모인 이들의 대화는 고향을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채워졌다. 향우회 회원들은 군수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앞으로 주민들은 물론 고향을 떠나 있는 출향인들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군위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달라는 간곡한 바람을 전했다. 임명재 회장은 “김진열 군수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고향을 떠나온 이들이 마음 모아 고향 발전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에 김진열 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향우회 회원들이 앞으로도 군위 주민과 출향인들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연결고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표하며 화답했다. 아울러 김 군수 역시 고향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한층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구와 군위를 오가는 택시 운전대를 잡으며 늘 고향을 생각하던 이들과, 군민의 삶을 이끌어갈 군수가 나눈 이 짧은 만남은 고향 사랑이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깊게 이어졌다. 출향인들의 응원과 군수의 다짐이 어우러져, 군위의 내일이 더욱 밝게 채워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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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41기 자원봉사대학 개강…지역사회 이끌 봉사리더 양성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제40기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에 참석하여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있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6일 진천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1기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이끌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에 나선다.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은 2008년부터 운영해 온 달서구 대표 자원봉사 교육과정으로, 자원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봉사자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제41기 자원봉사대학은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 노인복지와 자원봉사 ▲ 호스피스의 이해 ▲ 심폐소생술 및 재난안전교육 ▲ 자원재활용 체험 등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자원봉사대학이 배움과 성장의 시간이 되어 지역사회를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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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 집중호우 대비 하천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우수기 안전점검 현장 사진)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낙동강·금호강·신천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하천구역 공사현장 3곳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우수기 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침수와 토사 유실, 구조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1공구) ▲신천처리구역(성북교~동신교) 오수간선관로 설치공사 등 3곳이다.도시건설본부는 현장별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가시설물 철거 여부, 자재·장비 정리 실태, 비상연락망 및 긴급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우수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천 수위 상승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말부터 하천구역 내 주요 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우수기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우수기 전 철저한 안전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