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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난의료 경진대회 개최
▸ 6월 9~11일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서 ‘제5회 재난의료 경진대회’ 개최▸ 보건소 신속대응반·소방구급대 9개팀 참가… 실무 능력평가 항목 강화대구광역시는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5회 재난의료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평가 훈련으로,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소방구급대원이 한 팀을 이뤄 총 9개 팀이 참가했다.올해부터는 재난 대응 전 과정을 훈련하는 ‘도상훈련’과 함께 기존의 지식 평가 중심이었던 ‘재난의료 골든벨’을 개인의 핵심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활동보고서 작성’ 방식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력은 물론 개인별 실무역량까지 보다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지난해 하루 일정으로 진행하던 대회를 올해부터는 하루 3개 팀씩 참가하는 분산 운영 방식을 도입하면서 훈련과 평가의 내실을 높였다.도상훈련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달서구보건소·달서소방서 팀, 우수상은 남구보건소·강서소방서 팀, 장려상은 중구보건소·중부소방서 팀이 각각 수상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보건소와 소방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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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감염병 대비 이상 무(無)
▸ 대회 중 해외유입 호흡기감염병 발생 및 확산 상황 가정 모의훈련 개최▸ 보건·재난·의료기관 등 감염병 관계기관 한자리에… 위기 대응 점검대구광역시는 6월 16일(화) 오전 10시 대구육상진흥센터 실내경기장에서 감염병 관계기관과 함께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대비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훈련’을 개최했다.이번 훈련은 니파바이러스 등 신종 감염병과 메르스·에볼라 등 재출현 감염병의 국내 유입 및 확산에 따른 공중보건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시와 구·군, 관계기관의 위기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2020~2021년 코로나19 대응기간 제외)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대회 기간 중 해외 참가자 가족의 신종 호흡기감염병 확진과 주요 경기장 노출에 따른 대규모 확산 상황을 시나리오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훈련의 현실성을 높였으며, ‘군중모임행사 감염병 대비·대응 표준운영절차(SOP)’를 적용해 실제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훈련에는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구·군 보건·재난안전부서, 주요 의료기관, 보건환경연구원, 소방안전본부, 경찰청, 교육청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총 20여 개 기관의 실무진 9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전문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의심사례 신고 시 초동조치 실행 훈련 ▲관계기관별 역할 및 가용자원 공유를 위한 대응방안 토론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토론에서는 ‘의료기관 내 신종호흡기감염병 확산에 따른 원내 감염관리규정 및 확산 방지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추진단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기관, 감염병 거점병원 등 감염병 의료대응 핵심기관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전 세계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2개월여 앞둔 만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공동 대응을 위한 민·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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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마이스터멘토단, 농촌 재능기부 나서…숙련기술인·학생 한뜻
- 옥성면 주아1리서 환경정비·생활환경 개선 활동- 명장·기능장·학생 70여 명 참여…기술 나눔으로 지역사회 공헌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단장 김칠규)은 지난 13일 옥성면 주아1리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환원 농촌기능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숙련기술인들이 보유한 전문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마이스터멘토단 소속 명장, 장인, 산업현장교수, 기능장 등 숙련기술인과 금오공업고등학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환경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현장에서는 숙련기술인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기술문화를 체험하고, 선배 기술인들은 사회공헌을 실천하며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멘토링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문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기술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김칠규 단장은 “숙련기술인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기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기술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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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시농업 교육 선순환 구축…청소년부터 전문가까지 키운다
구미시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도시농업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활성화에 나섰다.구미시는 올해 시민 12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농부학교(30명)’, ‘도시텃밭(70명)’,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25명)’ 등 3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도시농업의 저변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청소년 농부학교는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학교별 9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학교 정원 조성, 작물 재배, 난황유·EM발효액을 활용한 친환경 관리 등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운다. 마지막 회차에는 직접 재배한 작물을 나누는 ‘팜파티’를 열어 나눔과 공동체 정신도 함께 익힌다.시민 대상 도시텃밭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산동과 양호동에 마련된 도시텃밭 70구좌는 지난 3월 2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도시농업관리사 7명이 멘토로 참여해 초보 참여자들의 작물 재배를 돕고 있으며, 시민들은 직접 농작물을 가꾸며 여가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있다.전문인력 양성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3월 20일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7기를 개강하고 총 19회, 80시간 과정의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수료생들은 향후 청소년 농부학교 강사와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인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도시농업 확산에 힘을 보태게 된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회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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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조성 전략 모색 포럼 개최
‘포항시 미식 창의도시 조성 전략 포럼’ 포스터 이미지.포항시는 16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시 미식 창의도시 조성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가입을 위한 추진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미식·관광·도시정책 분야 전문가와 외식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포항 미식문화의 정체성과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가입을 목표로 관련 조례 제정과 추진위원회 구성, 국내외 창의도시 교류, 미식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준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포항의 미식 자산을 도시 브랜드와 관광·산업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는 남기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교수가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를 위한 자원과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남 교수는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의 의미와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참여,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김재홍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외식CEO과정 지도교수는 ‘포항 미식문화의 정체성과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물회와 과메기, 대게 등 개별 대표음식에 국한하지 않고 바다와 어시장, 해풍과 발효문화, 지역민의 삶이 어우러진 해양도시 식문화 전반을 포항의 핵심 미식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장순옥 영남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창업경영학과 교수는 ‘포항 미식문화와 외식관광산업의 확장’을 주제로 지역 외식업계와 관광자원, 청년 창업,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외식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박세훈 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장을 좌장으로 김재홍 교수, 장순옥 교수, 손병용 포항시식품산업발전협의회장, 이성수 포항시 식품산업과장이 참여해 포항 미식 자원의 체계적 발굴과 시민 참여 확대, 민관학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포항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행정 중심의 사업 추진을 넘어 외식업계와 시민, 전문가,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미식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포항의 미식 자산을 도시 브랜드와 관광, 교육, 국제교류 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나가겠다”며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가입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미식 창의도시 조성 전략을 보완하고 시민 참여형 미식문화 프로그램과 국내외 창의도시 교류 사업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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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결혼친화 정책 10년「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으로 인구 희망 키웠다
▶ 전국 최초 결혼친화도시 정책 추진… 청년 만남과 결혼문화 확산 선도▶ 주민참여형「잘 만나보세, 뉴 새마을운동」통해 공동체 기반 인구정책 실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10여 년간 전국 최초 결혼친화도시 정책과「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통해 청년 만남과 결혼문화를 꾸준히 장려하며 대한민국 인구위기 대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최근 전국적으로 혼인과 출생이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서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결혼친화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전국 혼인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한 2만1,112건, 출생아 수는 19.4% 증가한 2만5,200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혼인 건수는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인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달서구는 인구구조 변화와 저출생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6년 7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결혼장려 전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결혼친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후 결혼 인식 개선, 미혼남녀 만남 기회 제공, 결혼친화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며 인구위기 극복에 힘써 왔다.또한 2024년 7월에는 출산장려팀을 신설해 저출생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대구 최초 출산정책 브랜드인 ‘출산BooM 달서’를 중심으로 대구 유일의 13개 분야 저출산 전문가 자문단 운영, 대구·경북 최초 AI 기반 출생축하 서비스 개발, MZ세대 맞춤형「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구축 등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응원하는 전국 최초 주민참여형 결혼장려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새마을운동의 공동체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건강한 만남 문화를 확산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현재 지역 기관·단체·기업·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단순한 행사 중심을 넘어 지역 공동체 전체가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새로운 사회운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달서구는 청년들이 결혼을 ‘포기’가 아닌 ‘희망’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현실적인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그 결과 달서구의 결혼친화 정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확산되며 대한민국 인구위기 대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한편 달서구는 앞으로도 청년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결혼친화 문화 조성, 가족친화 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결혼1번지 달서’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결혼과 출산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해야 할 과제”라며 “지난 10년간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응원해 온 다양한 노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삶과 관계 회복, 가족친화 문화 조성, 공동체 기반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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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퇴근길 시민들의 활력소를 더하다
‘공장장-퇴근길 리부팅 프로젝트’ 행사 방문객이 지역 상인 플리마켓을 구경하고 있다.행사장에서 초청 가수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 지역 상권과 함께 채신공단 근로자에게 문화와 소비의 기회 제공 - - 5개월간 정기장터와 문화공연 운영...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영천시는 지난 15일 비영리 청년단체 ‘꿈을 꽃피우는 사람들(대표 하재우, 손정아)’이 ‘공장장-퇴근길 리부팅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삼성생명, 삼성물산, 행정안전부, 함께만드는세상의 후원과 꿈을 꽃피우는 사람들의 주관으로 진행된 ‘청년희망터’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청년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 4월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0일까지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채신공단(영천산단로 349) 일원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근로자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퇴근 시간대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지역 상인과 협력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으로 구성된 ‘정기장터’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예술·공예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정류장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평소 청년 중심의 건강한 사회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갈 공익활동에 관심이 많았다는 손정아 대표는 “정기장터 운영을 통해 공단 근로자의 소비를 지역으로 유입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상인의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기반을 만들고 싶었다”며,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와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활력과 소통을 증진시키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한편, 영천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는 청년단체의 자발적인 활동이 청년창업가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행사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민·관 협력 사업으로 삼성생명과 함께만드는세상이 추진하는 ‘BY LOCAL 청년희망터’ 사업의 6기 청년단체를 오는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에서 활동하며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인 비영리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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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군위군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교묵, 공공위원장 권상규)는 16일 식생활 및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소보! 사랑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약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식품 및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지역 주민과 후원자의 따뜻한 나눔으로 조성된 성금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연대감 형성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민간위원장 김교묵은 “작은 꾸러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살피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공공위원장 권상규는 “취약계층의 고립과 돌봄 공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민관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지역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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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직원 대상 대구간송미술관 사전교육 및 관람 지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소속 직원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창의적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간송미술관’ 사전교육과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소속 직원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창의적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나선다.수성구는 소속 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지역 대표 문화자산인 ‘대구간송미술관’ 사전교육과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120명을 시작으로 올해 상하반기에 각각 440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관람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 전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내실 있는 사전교육을 이수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수성구는 지난 4월 28일 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 관장을 초청해 사전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달 10일에는 백인산 부관장을 초청해 추가 교육을 진행하는 등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전교육은 일제강점기 전 재산을 바쳐 문화재를 지켜낸 간송 전형필 선생의 생애와 정신을 기리고, 대구간송미술관의 주요 전시 작품이 지닌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수성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하는 것은 물론, 간송의 정신 ‘문화보국(文化保國)’을 행정 업무에 접목해 창의적 역량을 높이고 지역 문화자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직원들이 문화예술을 깊이 있게 향유하고 이를 통해 얻은 영감이 구정 발전과 창의적 업무 수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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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자살예방 대책회의 개최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추진
칠곡군은 6월 16일(화) 오전 10시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자살예방이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보건․복지․교육․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민․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예방 정책과 통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 칠곡군 자살사망 현황 및 분석 ▲ 2026년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 공유 ▲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자살예방관 한영희 부군수는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민․관이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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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렴 추진단,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이행점검 회의 개최
칠곡군은 지난 12일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칠곡군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칠곡군 청렴 추진단은 군수를 단장으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 총 26명으로 구성된 청렴협의체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계획 보고 및 추진반별 청렴실천 자율과제 추진 공유 순서로 진행되었다.칠곡군은 최근 변화하고 있는 부패 패러다임에 맞춰 올해 부패취약분야 개선 주제를 ‘소극행정 근절’로 정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정착을 목표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신뢰하는 군정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기존 관행적인 업무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책임감 있고 혁신적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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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민관협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펼쳐
▸ 동아오츠카·대한적십자사 협력… 농업인 100여 명 참석해 안전실천 결의▸ 수분 섭취 실습부터 응급처치까지… 현장 맞춤형 폭염 대응 역량 강화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1일(목)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층이 많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아오츠카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참여해 수분 섭취 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농업인은 대부분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특성상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단체, 지역 농업인 등이 대거 참석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식을 가졌으며,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모내기와 밭작물 관리 등 농사일이 한창인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업인이 행사장을 찾아 안전한 농작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행사는 동아오츠카의 농업인 수분 섭취 관리 이론 및 실습 교육과 대한적십자사의 온열질환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농작업 시간 조정,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하기, 작업 중 이상 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바쁜 영농철에도 많은 농업인이 적극 참여한 만큼, 이번 교육과 캠페인이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안전교육, 현장 기술지도, 온열질환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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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청소년마을운영단 본격 출범… 마을 문제 해결 나선다
-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참여 7개 동 청소년마을운영단 운영- 퍼실리테이션 교육 통해 마을 의제 발굴·문제 해결 역량 강화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3일 달서구청에서 「우리마을 청소년마을운영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청소년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마을운영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청소년들의 소통·협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통해 회의 운영 방법과 의견 수렴 기법 등을 배우며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소년마을운영단은 달서구가 추진하는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교육·체험 활동을 추진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사업에 참여하는 11개 동 가운데 7개 동이 청소년마을운영단을 구성해 마을 의제 발굴과 문제 해결 활동을 추진한다. 각 동 추진위원장은 청소년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부여했다.위촉된 청소년들은 앞으로 생활환경, 문화,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마을 현안을 살펴보고 주민들과 함께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일 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청소년마을운영단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으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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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군위고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6월 12일(금) 군위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자동아리 학생 20명과 함께 동아리 활동 시간 중 마음약국 학교폭력예방 솔리언 또래상담을 실시하고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마음약국은 청소년들이 주로 호소하는 분노조절, 미래불안, 착한아이증후군, 긴장, 불안, 현실도피 같은 주요 6가지 문제에 대해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체크하고 또래 상담자와 대화를 통해 그에 맞는 맞춤형 처방전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청소년기 발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서로 도움을 주고 대처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마음약국에 이어 학생들은 위클래스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에도 참여하였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마음약국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군위 청소년들이 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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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글로벌프렌즈 ‘리나’ 미스춘향 선정
(2026 글로벌 미스춘향 미(美)에 선정된 수성글로벌프렌즈 3기 리나 씨가 뚜비와 함께 고모역에서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18개국 63명 위촉… 수성구 관광 홍보 앞장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이 운영하는 수성구 관광 외국인 자원봉사 홍보단 ‘수성글로벌프렌즈’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수성구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수성글로벌프렌즈는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8개국 63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성구의 관광지와 문화, 축제 등을 각국 언어로 소개하고 있다.특히 올해 3기에 위촉된 경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리나 씨는 ‘2026 글로벌 미스춘향’ 미(美)에 선정된 이후 KBS 아침마당, 전주MBC 다정다감, TBC 생방송 굿데이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수성구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한 일본 출신 피아니스트 오금선 씨는 재한일본인여성합창단 ‘이코이’와 음악단체 ‘슈필라움’을 이끌며 이달 14일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하는 등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영국 출신 루이스 루퍼 씨도 대구·부산·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 관광 서포터즈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일본 출신 모리와키 유이코 씨는 ‘대구한일교류회’, 미국 출신 티아라 영블러드 씨는 글로벌 교류 모임 ‘티키토카’를 운영하며 지역 국제교류 활성화와 수성구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매년 수성구에 파견되는 K2H 해외 교류 공무원들도 수성글로벌프렌즈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 외에도 많은 글로벌프렌즈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서로 교류하고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수성글로벌프렌즈는 지역을 대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수성글로벌프렌즈는 단순한 홍보단을 넘어 수성구와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프렌즈와 함께 수성구가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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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진로·진학 박람회 참가!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운영하는 미래연주가 진로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들(미래연주가 진로체험 부스에서 연주 체험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영천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꿈(Dream)-드림 페스티벌’을 주제로,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진학상담존, 진로탐색존, 미래기술존, 드림 스테이지, 명사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미래 연주가’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장을 마련했다.이날 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한 한 청소년은 “부스를 방문한 친구들이 악기 연주에 흥미를 갖고, 이번 체험을 계기로 연주가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운동장로 92) 내 위치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주 5일(월~금)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교과 학습 지원은 물론, 통기타·미술 등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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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함께 떠나는 특별한 하루”동행콜 행복나들이 실시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특별교통수단 ‘동행콜’이 지난 13일(토), 교통약자를 위한‘행복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행복나들이’는 올해 10주년을 맞았으며, 교통약자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해 문화·여가 활동 참여가 어려운 교통약자들에게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행사에는 동행콜 특장차량 9대가 투입되어 교통약자와 가족 등 총 20명의 이동을 전담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방문하기 어려웠던 포항의 대표 관광지인 호미곶 해맞이광장 등을 둘러보며 계절의 정취를 느끼고 함께한 이들과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행사에 참여한 이용객은 “혼자서는 이동이 쉽지 않아 외출을 자주 하지 못하는데,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바깥나들이를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단순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넘어 문화·여가 활동 참여와 사회적 관계 형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사회적 포용과 이동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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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경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칠곡군청에서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의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벽진이씨 완석정파 이선하 종손, 이명기 종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에 위치한 ‘완석정’ 과 완석정의 이건 과정을 기록한 ‘정역일기’는 2024년 7월 경상북도 문화유산 지정 신청 이후,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문화유산 선정심의 및 지정심의를 거쳐 지난 5월 14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일괄 지정됐다. 완석정을 창건한 이언영은 17세기 초 영남 사림을 대표하는 유학자이자 관료로, 자신의 수양과 후학 양성을 위해 1621년 완석정을 건립했다. 완석정은 두 차례에 걸쳐 현 위치로 이건됐다. 이 과정에서 경관의 변화가 있었으나 이건 및 중수 과정에 대한 관련 기록인 「정역일기(亭役日記)」가 함께 전해지고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 특히 「정역일기」에는 완석정 이건 및 중수 과정, 참여 인물, 당시 지역 사회의 운영 양상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조선시대 지방 사족 사회와 건축 운영 실태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은 영남 지역 유학 전통과 정자 문화, 그리고 지역 사회의 역사상을 함께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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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양돈농가 악취저감 특허미생물 현장 실증연구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여름철에 발생하는 축산악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6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12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특허 미생물을 양돈농가에 공급하여 실증연구를 추진한다.그동안 군위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축산악취 TF팀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악취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장 악취 컨설팅 및 전문가 자문, 악취 저감 시설 공모사업 추진 등 민관학 협력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축산악취가 크게 감소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러나, 돈사가 주거 밀집지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돈사 내부와 분뇨 처리시설 등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을 근원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이번 실증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이번에 활용되는 특허미생물은 2025년 8월 상주시에 소재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 환경부 산하 공공연구기관) 과 군위군 간의 축산악취 저감 기술보급을 위한 MOU 체결에 따른 결과로 2026년 4월 해당 미생물 물질이전 계약을 맺어,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배양소에서 배양한 균주 2종이다. 특히, 해당 미생물은 물에 잘 녹지 않고 휘발성이 강한 비수용성 유해가스를 분해하고 억제하는 기능으로 특허 등록되었다.축산악취 TF팀은 돈사로 인한 악취민원이 빈번한 농가를 시범적으로 선정하여 특허 기술이 적용된 미생물을 배부하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개발한 특허미생물 배양 기술 지도 및 엄격한 품질관리, 그리고 돈사 미생물 처리 전, 후 공기를 포집하여 돈사 외벽에서 인근 주거 밀집지까지 악취 민원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물질 분석 및 효과를 검증하는 현장 실증연구를 공동 진행한다. 더불어, 인근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병행 실시한다. 특허미생물 처리 전 6월 초와 8월 말 2회 실시로 실증연구의 효과를 평가하고, 인근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축산악취의 발생 빈도, 강도, 생활 불편 및 만족도 등을 조사하여 정책수립 및 실효성 있는 악취 관리 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실증연구 통해 특허 미생물 현장 적용 효과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성과가 확인되면 더 많은 양돈 농가에 보급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미생물 적용 기술이 우리지역 농가에도 접목되기를 기대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과 우리 지자체의 현장 경험, 그리고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 진다면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군위군은 행정적 역량을 발휘하여 전국적으로 축산 악취 문제 해결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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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농업인 경쟁력 키운 맞춤컨설팅…농업 미래 인재 육성
- 창업·유통 전략 교육과 선배 농업인 경험 공유로 실무역량 강화- 스마트농업 현장 견학 통해 미래농업 방향과 적용 사례 체험구미시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농업인회관에서 관내 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주관 「2026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1기)」를 운영했다.이번 컨설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창업과 유통, 스마트농업 기술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첫날에는 농식품 창업 선배와의 대화와 농식품 창업·유통시장 분석 교육이 진행됐다. 농업회사법인 ㈜그린로드 김지용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상품 특성에 맞는 유통채널 활용 전략과 판로 개척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해 교육생들의 관심을 모았다.둘째 날에는 충북 괴산군의 농업회사법인 ‘뭐하농’을 찾아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농업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제철 채소 재배기술과 데이터 기반 농업 시스템을 체험했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의 방향과 스마트농업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시는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청년농업인의 영농기술과 경영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 현장체험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이끌 핵심 인재”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