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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WMAC대구2026 대비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140곳 지정
▸ 일반호텔 67개소·여성안심숙박업소 40개소 등 우수 숙박시설 발굴▸ 대회 참가선수 및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서비스 제공 기대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2026년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14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더굿나잇’은 대구시가 추천하는 우수 숙박시설 브랜드로, 숙박업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지정·운영하고 있다.선정은 기존 선정업소와 신규 추천업소를 대상으로 대구시 우수숙박시설 관리기준(기본·시설 환경 및 고객서비스)에 따른 현장조사를 거쳐 진행되며, 행정처분을 받거나 민원이 발생한 업소 등은 제외된다. 대구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에 맞춰 우수 숙박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8곳을 늘려 ‘더굿나잇’ 14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용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인 ‘일반호텔’ 67개소와 여성친화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 40개소를 포함해 지정했다.‘일반호텔’은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간판 ‘호텔’ 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시설 기준을 갖춘 개방형 비즈니스 호텔이다.‘여성안심숙박업소’는 일반호텔 가운데 ▲여성·가족 우선룸 운영 ▲여성전용 주차구역 확보 ▲건물 외부에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과 가족 단위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업소로, 여성안심벨 설치와 로고 표지판 제작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대구시는 선정된 업소에 로고 표지판을 제작·배포하고, 더굿나잇 홈페이지(thegoodnight.daegu.go.kr)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업소 정보를 대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공유해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숙박시설을 선정했다”며 “대회 기간 선수 및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숙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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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 신규 따숨가게에 현판 전달
(완산동 신규 따숨가게 카페 낯선의 김지구 대표와 한무현 완산동장이 현판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완산동은 지난 17일 신규 따숨가게로 참여하는 카페 ‘낯선’에 따숨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카페 낯선은 이번 따숨가게 참여로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완산동 대표 특화사업 ‘따숨꾸러미’ 사업을 통해 매월 일정량의 식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김지구 대표는 “주변의 어르신들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022년부터 관내 따숨가게 및 따숨냉장고 참여업체의 지원을 통해 ‘나눔+행복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 매월 16여 가구에 식료품 키트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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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설관리공단, 화북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기술 봉사활동 펼쳐
기술 봉사활동을 실시한 영천시시설관리공단 별의별 엔지니어 보수반과 지원을 받은 주민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보수반이 스위치 이설 작업을 하고 있다.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화북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2026년 찾아가는 기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 전문 기술 인력으로 구성된 ‘별의별 엔지니어 보수반(이하 보수반)’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이날 보수반은 사용이 불편한 전등 스위치의 위치를 조정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노후돼 파손 위험이 있던 외부 목재 데크를 전면 교체한 후 내구성 강화를 위한 오일스테인 도장 작업까지 완료했다. 또한 전기 안전 점검과 화재경보기 작동 여부 확인 등 주거 안전 전반에 걸친 보수도 함께 진행했다.지원을 받은 주민은 “일상의 큰 불편이었던 스위치 이설부터 낡은 데크 보수까지, 공단 직원들이 내 일처럼 해결해 주어 정말 든든하다”며 감사를 전했다.이종흥 이사장은 “공단 직원이 가진 전문 기술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하반기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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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상공인·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 참여기업 모집
(시청사 전경.)- 입점·판매·홍보 전 과정 지원, 오는 30일까지 모집 접수- 온라인 채널 입점부터 AI라이브커머스, 방송광고 제작·송출까지- 변화하는 비대면 유통환경 대응 위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주력포항시가 모바일 쇼핑과 비대면 소비 확산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발맞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온라인셀러 성장 지원 10개사, AI 라이브커머스 지원 10개사, 방송광고 제작·송출 지원 30개사 등 총 50개사 내외로, 소상공인의 판매·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주요 지원 내용은 ▲온라인 채널 입점부터 제품 등록, 판매 운영까지 1대1 밀착 코칭을 지원하는 ‘온라인셀러 성장 지원’ ▲AI 쇼호스트를 활용해 24시간 상품 안내와 문의 응대를 지원하는 ‘AI 라이브커머스 지원’ ▲지역 IPTV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는 ‘방송광고 제작 및 송출 지원’ 등이다.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메일(jhrin5199@gepa.kr)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gepa.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포항의 소상공인·중소기업들이 온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입점부터 판매, 홍보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많은 지역 업체들이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 온라인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비롯해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희망동행 특례보증,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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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溫돌,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교육 실시
지난 17일, 군위군은 여성회관 회의실에서 「군위 溫돌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여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군위군 통합돌봄 제공기관 5개소 종사자를 비롯해 보건소 방문보건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통합돌봄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와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고 대구보건대학교 DHC통합돌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됐다.이날 강의는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진숙 교수가 맡아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통합돌봄 대상자 이해와 사례관리 실무를 주제로 진행했다.특히,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역할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례관리 기법을 교육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위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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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보건소, 대구시 재난의료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달서소방서와 연합팀 구성해 재난 대응 역량 입증▶ 대구시 대표로 ‘2026 재난의료종합훈련 전국대회’ 참가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구보건소가 지난 15일 열린 제5회 대구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달서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2026 재난의료종합훈련 전국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재난의료경진대회는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대구시 9개 구·군 보건소 신속대응반 50여 명과 9개 소방서 구급대원 90여 명 등 총 140여 명이 참가했다.평가는‘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과 소방청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가상의 재난 상황을 설정해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 현장 의료수요 파악의 적절성 ▲ 사상자 분산 이송의 적절성 ▲ 돌발상황 대응 능력 등이다.달서구보건소는 달서소방서와 연합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능력을 선보이며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 다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통산 두 번째 대회 우승을 기록해 지역 재난의료 대응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재난 현장에서 보건소와 소방이 긴밀하게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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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자립준비청년에 장학금 400만 원 전달
(국제소롭티미스트 달구벌클럽(회장 나윤주)은 지난 17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여성 자립준비청년 2명에게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국제소롭티미스트 달구벌클럽(회장 나윤주)은 지난 17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여성 자립준비청년 2명에게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장학금은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립준비청년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제소롭티미스트 달구벌클럽은 2022년부터 수성구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1명에게 2,920만 원을 지원했다.‘소롭티미스트(Soroptimist)’는 라틴어로 여성(Soror)과 최고(Optima)의 합성어로,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 여성 자원봉사단체다. 달구벌클럽은 국내 43개 클럽 가운데 하나로 여성의 권익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나윤주 달구벌클럽 회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키우고 자신감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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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립 고산도서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수성구립 고산도서관은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과 지역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수성구립 고산도서관이 지난 17일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과 지역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정보문화 유공’ 정부포상은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확산과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격차 해소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고산도서관은 지역민을 위한 차별화된 디지털·과학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식정보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온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정보문화 분야 유공 단체로 선정됐다.주요 공적으로는 ▲과학특성화 10개년 계획에 따른 심화 강연 프로그램인 ‘수성인싸이언스’ 운영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 ‘도서관 밖 도서관_COSMOS IN GOSAN’ 운영 ▲융·복합 창의 체험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실용적인 과학지식을 제공하는 ‘생활과학’ 등이 꼽힌다.또한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써왔고, 과학 분야 북큐레이션과 스마트도서관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최신 지식과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은 고산도서관이 2020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과학 특성화 사업과 ‘도서관 밖 도서관’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과”라며, “도서관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성원해 주신 구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춘 주민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지역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미래형 과학·정보문화 공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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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혼자보다 같이, 건강도시 서구 걷기 좋은 길에서 만나다
- 대구 서구, 스탬프 투어 알아두고 방문하면 좋은‘걷기 좋은 길’5곳 (비산철로변, 달성토성마을, 이현공원, 달서천 만남의 광장, 와룡상 상리봉 전망대) - 서구 1인 가구, 청년·중장년‘걷기 좋은 길’에서 걷기로 건강 관리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 전국 지자체가 함께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모바일 걷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건강도시 개념 확산 및 구민들의 건강 친화적 환경 체감도 제고와 주민 참여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시즌1: 5.18.~7.15. /시즌2: 7.16.~9.30. /시즌3: 10.1.~11.30.)스탬프 투어 방문지는 전국 725개소이며, 이 중 서구는 2024년 대구시‘걷기 좋은 길’ 대상을 차지한 서구 건강마을인 비산1동 비산철로변, 비산2.3동 달성토성마을을 비롯한 이현공원, 달서천 만남의 광장, 와룡산 상리봉 전망대 5곳이 선정되었다.캠페인 참여는 스마트폰‘워크온’앱 설치와 해당 챌린지의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방문지에서 GPS 기반 스탬프가 자동 발급되며 목표 스탬프 개수 달성 시 응모 및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이 지급된다.지난 6월 1일부터 15일까지 3회에 걸쳐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와 함께 이현공원, 비산철로변 완충녹지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스탬프 투어 챌린지에 참여 하였으며, 이는 증가하는 1인 가구의 건강 관리와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 내 건강 자원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특별한 준비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건강 관리 방법으로 서구‘걷기 좋은 길’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이웃 간 소통을 이어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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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폭염 취약계층 235세대에 ‘시원한 여름 선물’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쪽방 생활인,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한다.「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은 서구청 후원 사업인 ‘행복 서구 희망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큰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의 필요성에 따라 2024년부터 시행 중이며, 그간 쪽방 생활인과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소형 냉장고, 선풍기,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였고, 올해는 235세대에 삼계탕, 햇반, 참치 통조림, 라면, 미숫가루 등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이 사업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쪽방 거주자 및 저소득 장애인들이 여름철 폭염으로 야기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여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기후 변화에 따라 길어지는 폭염으로 큰 어려움을 겪으시는 쪽방 생활인,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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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름철 태풍·호우 인명피해 막는다! 포항시, 위험지역 합동점검 실시
(포항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대응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남·북부경찰서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합동점검에 나섰다.)- 경찰·전문 인력 등 힘 모아 위급상황 대피기관 합동 대응체계 점검-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점검, 자동차단시설, 지하차도 등 현장 확인 포항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남·북부경찰서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합동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집중호우와 산사태, 하천 범람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포항시와 남·북부경찰서는 인명피해우려지역 중 산사태 우려지역과 지하차도 등 침수우려지역의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피로와 대피장소, 관리카드 등을 중점 점검했다.특히 우선대피대상자 관리 현황과 주민대피지원단 운영체계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시 통제와 주민대피가 필요한 구간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인명보호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포항시는 인명피해우려지역 91개소를 지정하여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우량·수위 등 위험정보를 활용한 통제기준 운영과 주민대피체계 구축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현장 통제, 주민대피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재점검했다. 집중호우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실시간 정보 공유와 현장 공조를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은 물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포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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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최우수상' 수상
(‘2026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장 및 녹지과 직원들.)- 산불 예방 및 대응 성과 인정…첨단 드론 도입·유관기관 공조 체계 높은 평가- 선린대 협약 통한 드론 교육 수료…소방·해병대 등 유관기관 신속 대응체계 가동포항시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산불 예방과 대응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산불 예방활동,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력, 교육·훈련 실적 등 산불방지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로 진행됐으며, 포항시는 체계적인 예방 정책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력을 인정받아 최고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난해 10월 선린대학교와 산불대응 협력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감시원 및 전문예방진화대를 대상으로 드론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올해 1월까지 총 5개 기수 45명이 교육을 수료하며 첨단장비를 활용한 산불감시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감시원, 전문예방진화대원, 읍면동 담당자 등 400명이 참석한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개최해 산불 대응 태세를 확립했다.산림청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틀간의 훈련에서는 현장 안전관리와 응급처치, 기계화진화시스템 운용 교육과 함께 산불 초기 대응부터 잔불 정리까지 단계별 전술훈련을 실시해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현장 중심의 상시 예방 활동과 인프라 구축도 돋보였다. 시는 상습 소각지역 202개소를 조사해 폐쇄 조치하고 주민 계도를 추진했으며,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를 사전 점검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와 민가 보호 체계를 다졌다.아울러 일반공무원 약 800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기본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산불경보 ‘경계’ 단계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는 모바일 메신저 기반 상시 상황공유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월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 교육청, 영덕국유림관리소 등 관계기관과 산불 대응 방안을 공유했으며, 포항 남·북부소방서 및 해병대 제1사단과의 공조를 통해 진화헬기 지원과 협업 체계를 확대했다.이 외에도 화목보일러 농가 안전관리 지원, 귀농인 대상 산불 안전수칙 홍보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힘써왔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관계자들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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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CES 2027 공동관 참가할 지역 유망기업 모집…오는 30일까지
지난 1월 ‘CES 2026’에 참여한 포항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AI·디지털·ICT융합 분야 창업·중소기업 대상 총 8개사 내외 모집- 전시부스, 혁신상 컨설팅, 통역·운송, 항공료·체재비 등 맞춤형 지원 계획포항시가 지역 유망 창업·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7 공동관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시는 오는 30일까지 CES 2027 포항시 공동관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IT 전시회로, CES 2027은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포항시는 CES 2027에서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스타트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상담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모집 규모는 유레카관 2개사와 일반관 6개사 등 총 8개사 내외다. 다만 최종 참가 규모는 CTA 승인 결과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신청 대상은 포항에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를 둔 AI·디지털·ICT 융합 분야 창업·중소기업이다. 전시 제품은 현장 시연이 가능해야 하며 단순 아이디어나 콘셉트 단계 제품은 참가가 제한된다.특히 유레카관은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이 글로벌 투자자와 바이어에게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로, 참가를 위해서는 CES 주최 측인 CTA의 승인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선정 기업에는 공동관 내 전시부스 임차·장치 지원, 전시부스 시설장치 및 비품 임차 지원, 브로슈어 제작, CES 2027 혁신상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기업 수요에 따라 통역과 전시제품 운송, 항공료 및 체재비 등 해외 전시 참가에 필요한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정명숙 디지털융합산업과장은 “CES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성장 플랫폼 중 하나”라며 “AI 및 디지털융합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꿈꾸는 경쟁력 있는 포항의 스타트업들이 CES 2027을 발판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올해 CES 2026 공동관에 참여한 총 8개 기업 가운데 2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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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업부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 구축 사업’ 선정
(안전로봇실증센터 전경.)- 온디바이스 AI 실증센터 구축…중소·중견기업 제조 AX 전환 가속화-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 AI 자율제조 전환 지원- AI 인프라 구축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 마련포항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포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의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0억 원 포함 총 195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제조공정 핵심 장비에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고 실제 제조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실증 기반을 구축해 지역 제조기업의 자율제조 전환과 제조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온디바이스 AI는 외부 서버나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석·판단하는 기술이다. 기존 클라우드 기반 AI 대비 실시간 처리 성능이 뛰어나고 데이터 보안성이 높아 최근 제조업 분야에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5억 원(국비 100억 원·도비 28억 5천만 원·시비 6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포항테크노파크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공동 참여한다.영일만산업단지 내 안전로봇실증센터에는 온디바이스 AI 실증센터가 구축된다. 센터에는 AI 경량화·최적화 시스템과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검증 환경, 제조장비 시험·평가·인증 체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또 제조공정 핵심장비에 적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AI 모델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고, 기술개발부터 현장 적용, 사업화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한다.시는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로봇 등 지역 주력산업을 대상으로 제조현장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과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제조공정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현장 실증, 기술 컨설팅 등을 지원해 AI 기술 도입 부담을 낮추고 제조혁신 성과가 산업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솔루션 기업과 로봇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 제조 AX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포항의 철강·이차전지 산업이 AI 기반 자율제조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증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의 AI 기술 진입장벽을 낮추고, 포항을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율제조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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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성습지 일대 국가정원 조성 밑그림 완성
달성습지전경 사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 일대의 국가정원 조성 방안을 담은 학술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이태훈 구청장이 제안한 달성습지 일대 국가정원 조성 구상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달서구와 달성군을 아우르는 초광역 기후대응 플랫폼 구축 방안과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이 제시됐다.용역에서는 대구의 대표적 이미지인 ‘대프리카’를 기후위기 대응의 강점으로 전환해 대구를 국내 대표 기후대응 플랫폼 도시로 육성하는 비전을 제시했다.또한 두류공원과 달성습지·대명유수지, 생활권 도시숲을 연결하는 광역 녹지 네트워크 구축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특히 대명유수지를 차별화 전략의 핵심 공간으로 설정하고, 서부하수처리장 재이용수를 활용한 물 공급 사업을 우선 추진 과제로 제안했다. 이를 통해 수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멸종위기종 맹꽁이의 서식환경 복원과 인공습지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국가정원 지정 전략으로는 지방정원 지정 요건을 우선 충족한 뒤 지방정원 등록과 운영 실적을 축적해 국가정원으로 승격하는 단계적 추진방안을 제시했다.이번 용역은 실현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국가정원 조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를 중심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기후대응 플랫폼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녹색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계적인 행정절차를 바탕으로 국가정원 지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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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복지는 우리가… 수성구, 마을건강복지계획 교육 성료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2일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수립 교육 및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2일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수립 교육 및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마을건강복지계획’은 동네 주민이 중심이 돼 현안을 발굴하고, 자체적인 해결 기틀을 다져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공공 자원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연계망을 촘촘히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교육 및 컨설팅은 관내 8개 동(범어4동, 만촌1동, 황금1동, 황금2동, 지산1동, 지산2동, 범물1동, 고산2동)의 마을건강복지계획단 실무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년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이끌고 현장 중심의 사회적 경제를 실천해 온 김기강 신드롬협동조합 이사장이 강의 전반을 이끌었다.김기강 이사장은 이날 지역사회 거버넌스의 구조적 이해, 마을 단체 및 협의체들의 유기적인 기능과 역할, 문화를 접목한 독창적인 사업계획 수립 및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8개 동 마을건강복지계획단은 이를 바탕으로 각 동의 특색을 반영한 더욱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실행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주체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기획이 지속 가능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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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원담당 직원 마음건강 챙긴다!
(영천시 직원들이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에서 심리상태 검사를 하고 있다.)영천시는 17일, 민원담당 직원들의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시청 내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는 지난 5월 영천시와 지역 내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맺은 업무 협약에 따라,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이날은 시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상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직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심층 상담을 지원하고,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이번 심리상담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민원담당 직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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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5회 Galaxy 사진공모전」·「제4회 LG 영상공모전」 개최
- 전 국민을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8월 21까지 누리집을 통해 접수- 생성형 AI 활용 이미지·뮤직비디오까지 확대…AI 기술 확산 트렌드 담아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삼성전자(주), LG경북협의회와 함께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총상금 및 상품 규모는 7천만원 상당이다.본 공모전은 구미의 앵커기업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구미시의 기업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Galaxy 사진공모전…일상의 발견, AI의 완성 : Galaxy와 함께 그리는 새로운 현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Galaxy 사진공모전은 삼성 갤럭시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출품 대상으로 한다. 일반부문은 「우리의 내일, 전국의 일상과 일터의 기록」「나만 알고 싶은 구미, 어디까지 알고 있어?」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특별부문 「일상을 더 편리하게, Galaxy AI!」를 신설해 갤럭시로 촬영한 사진을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하여 재치있고 참신하게 재해석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게 했다.○ LG 영상공모전 … Play your Dream 이번이 4회째인 LG 영상공모전은 참가자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 작품을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일반부문은 「LG와 관련된 모든 주제」 또는 「구미와 관련된 모든 주제」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올해는 「꿈을 Play하라! 너의 세상을 DRAW!」라는 주제로 AI 뮤직비디오 부문도 신설됐다. 전국의 재능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치고 소통하는 디지털 놀이터가 되기를 기대한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금상 25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되며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삼성 갤럭시 휴대폰과 LG 제품이 제공된다.최종 수상작은 10월 중 공식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모바일 전시와 더불어 각종 홍보영상 및 홍보물로 제작되어 축제나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구미시와 지역기업을 알리는 데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윤재호 경북(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사진·영상공모전은 구미 앵커기업의 기(氣)를 살리고,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산업단지로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매년 참여자 수가 늘고 있어 올해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장비나 실력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시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우리 기업이 터를 잡고 있는 도시의 숨은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와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공모전 접수는 공식 누리집(사진공모전 gumiphoto.com, 영상공모전 gumiucc.com)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운영사무국(☎ 1660-053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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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유망골목상권 2곳 동시 선정…국비 포함 9억 2천만 원 확보
- 골목 특성 살린 맞춤형 공간 재창조 전략 인정받아- 청년창업·브랜드 육성으로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구미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 공모에서 금리단길과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2개 상권이 동시에 선정되며 국비 포함 최대 9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50개 상권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경북에서는 현장평가를 통과한 5개 후보지 가운데 3곳만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2곳이 구미시 상권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골목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은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로컬 창업, 마케팅·브랜딩, 상권 환경 개선 등 상권 활성화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상권에는 각각 최대 4억 6천만 원이 지원되며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구미시는 획일적인 상권 정비에서 벗어나 각 골목의 특성과 정체성을 살린 ‘맞춤형 공간 재창조’ 전략을 제시했다. 여기에 상인회의 높은 참여 의지와 사업 추진 역량이 더해지면서 신청한 2개 상권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미역 후면 일원에 위치한 금리단길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기존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원도심 대표 상권이다. 시는 로컬 브랜드 팝업공간 조성, 보행 친화적 골목길 브랜딩, 청년창업 연계 마케팅 등을 추진해 젊은 층이 찾는 특색 있는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동지역 대표 먹거리 상권인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는 지역 먹거리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과 특화 메뉴 발굴, 점포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류형 소비를 확대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강동권 상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고, 빈 점포 활용과 신규 창업 유입을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적인 경쟁 속에서 상인회와 구미시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차별화 전략을 인정받았다”며 “금리단길과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가 전국에서 찾는 매력적인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7월 중 보조금 교부와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상권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인프라 조성 등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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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령층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교육 운영
▸ 강동노인복지관 거점센터에서 고령층 대상 교육 실시▸ 앱 설치부터 결제까지… 스마트폰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대구광역시는 지난 6월 9일 AI디지털배움터 강동노인복지관 거점센터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이용 확대에 따라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개념 및 혜택 안내 △앱 설치 및 회원가입 △계좌·카드 등록 △상품권 충전 △가맹점 조회 및 결제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직접 활용해 상품권 충전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활용 방법을 익혔다.또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 혜택과 사용 편의성, 전통시장 이용 방법 등을 함께 안내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번 교육을 통해 그간 디지털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고령층이 온누리상품권을 스스로 충전하고 결제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 향상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시민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구 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AI디지털배움터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공식 누리집(대구AI디지털배움터.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1800-599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