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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수료식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8일 수성구 청년센터 어울터에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15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8일 수성구 청년센터 어울터에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15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 24명을 비롯해 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과정은 올해 3월 6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총 120시간 운영됐으며, 모집인원 27명 중 26명이 수료했고 2명은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맞춤형 교육과 취·창업 박람회 참여, 기업 체험, 지역 탐방, AI 역량교육 등 다양한 실무·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또한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 자격증 스터디 등 자율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진입의 기반을 마련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일경험 연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성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이후에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연계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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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품안(安)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설명회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성품안(安)에’의 핵심 사업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기관과 장기요양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많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계속 살아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에 수성구는 어르신들이 정든 집과 이웃 곁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브랜드 ‘수성품안(安)에’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기관인 범어연합내과의원 이수현 원장이 강사로 나서 재택의료서비스의 주요 내용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의료기관과 장기요양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해 건강관리와 돌봄을 지원하는 재택의료센터의 역할과 운영체계에 대해 안내했다.설명회에 참석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의료와 요양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한 참석자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기요양기관의 중요한 역할인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재택의료센터와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과 적극 협력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집과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돌봄 사각지대 없는 수성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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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세계 대사체학자들 대구로「2027 세계대사체총회」 유치 확정
(좌측부터 한동엽 경북대 교수, 이달리 엑스코 과장, 구강모 고려대 교수, 워릭 던(Warwick Dunn) 세계대사체학회 회장, 박성률 대구시 국제통상과 마이스산업팀장, 박은경 주무관)대구광역시가 세계 대사체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2027 세계대사체총회(Metabolomics 2027)’를 국내 최초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대구시는 현지시간 6월 21일(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2026 세계대사체총회’ 개막식에서 호주, 필리핀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2027년 최종 개최도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대구시와 엑스코(EXCO), 한국대사체학회가 공동 유치단을 구성해 지난 2년간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온 결실이다. 세계대사체총회는 생명과학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핵심 연구 분야인 ‘대사체학(Metabolomics)’을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 매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권위 있는 학술행사로, 전 세계 석학과 글로벌 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유치에 따라 ‘2027 세계대사체총회’는 2027년 6월경 대구 엑스코에서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전 세계 40개국에서 1,000여 명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총 1,500여 명의 대사체학 연구자와 바이오·제약 산업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을 전망이다.대사체학은 생체 내 화학 반응과 대사물질을 분석해 질병 진단, 신약 개발, 식품 안전 등을 연구하는 현대 생명과학의 핵심 분야다. 총회 기간에는 기조강연, 학술 세션, 산업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세계 각국 연구자들의 활발한 교류·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총회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46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0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7 세계대사체총회 유치는 대구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글로벌 연구협력과 지역 의료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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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정부합동평가 경상북도 시군평가 ‘특별상’ 수상
영천시청 전경영천시는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시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부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지방자치단체별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량지표 88개, 정성지표 12개 등 총 10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추진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영천시는 각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평가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을 통해 확보한 상사업비 5천만원은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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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제8회 군위 장군 단오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1,3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대구 군위군의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제8회 군위 장군 단오축제”가 지난 6월 20일 효령면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제에는 1,5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축제는 지역 풍물팀의 흥겨운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떡자르기 퍼포먼스와 삼장군 단오설화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공연은 군위의 역사적 가치와 기상을 표현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점심시간에는 정성껏 준비한 무료 비빔밥이 제공돼 방문객들에게 군위의 따뜻한 정과 넉넉한 인심을 전했다. 식사 후에는 국악협회, 한여농난타, 얼쑤민요, 아사모, 선비춤, 총 5개의 지역 동아리 팀이 참여한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민속놀이 체험, 모내기 체험, 수리취떡 만들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전통문화와 농촌의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만끽하였다.폐막식 공연으로는 ‘삼장군, 하늘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강병식 어름사니의 줄타기 공연이 진행되었다.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평소 줄타기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어른들에게는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단오 축제 하루 전날인 6월 19일(음력 5월 5일) 제동서원에서는 가락종친회 문중 주관으로 김유신, 소정방, 이무 장군의 향사가 엄숙히 봉행됐다. 이날 향사는 군위의 역사적 정체성과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돼 축제를 더욱 의미있게 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장군 단오축제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소중한 문화축제”라며 “앞으로도 군위만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대표 향토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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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농산물 공판장 개장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6월 21일 군위군 농산물 공판장이 2026년 개장식을 갖고, 여름 제철 과일인 자두의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출하 농업인, 중도매인, 유통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공판장 개장과 자두 첫 출하를 함께 축하했다. 군위군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자두 생산지로, 군위 자두는 우수한 품질과 당도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첫 경매일에는 총 150 농가에서 약 1,500kg의 자두가 출하돼 5kg 박스 단위로 거래되며, 본격적인 여름 자두 출하의 시작을 알렸다.군위읍에 위치한 군위군 농산물 공판장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한곳에 모아 경매 방식으로 거래하는 산지 유통시설로, 농산물의 안정적인 출하와 공정한 가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함께 군위 농산물의 유통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은 공판장을 통해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진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산물 공판장은 단순한 거래의 장을 넘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체계를 바탕으로 농업인은 안심하고 출하하고,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군위 농산물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농산물 공판장은 2016년 개장했으며, 17,592㎡ 부지에 시설면적 2,073㎡ 규모로 조성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함께 위치해 있다. 올해부터 지에이피유통 영농조합법인(대표 도병정)이 수탁운영법인으로 공판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출하 지원과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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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평산아카데미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과 정서 지원을 위한「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 돌봄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치매 환자와 돌봄 종사자 간 신뢰 형성을 바탕으로 한 ‘인간중심 돌봄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최근 고령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현장 종사자의 역할과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달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량강화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장기요양기관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부당청구 예방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돌봄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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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6·25전쟁 제76주년 맞아 보훈가족 위로연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라테라스웨딩에서 6·25참전유공자회 달서구지회(지회장 이동근) 주관으로「6·25전쟁 제76주년 기념 달서 보훈가족 위로연」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기억 속에 살아 숨 쉬는 그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위로연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보훈유공자 표창, 후원 전달식, 기념사와 축사, 만세삼창,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으며,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2부 위로연에서는 장구공연과 오찬이 마련돼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서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라테라스웨딩이 3년 연속 행사 장소와 후원을 제공하며 민·관이 함께 국가유공자 예우에 동참해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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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직 인수위 경제산업분과, 민생경제부터 POEX까지 ... 포항 미래성장전략 집중 점검
- 소상공인 지원·철강 고도화·미래산업 육성 등 경제 핵심과제 해법 탐색- POEX 건립현장 방문… 개관 이후 성과 창출 위한 운영전략 강도 높게 주문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경제산업분과위원회가 침체된 민생경제의 활로를 찾고 포항 산업의 다음 성장축을 세우기 위한 전략 점검에 들어갔다.경제산업분과는 지난 11일부터 일자리경제국과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를 비롯해 포항테크노파크,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했다.분과위원들은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철강산업 경쟁력 약화 우려 등 지역 경제가 직면한 현안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안정 지원, 철강산업 고도화와 미래 투자 확대, 기업 유치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과 마이스 산업 육성 등을 민선9기 경제 활성화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구체적인 실행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포항테크노파크에 대해서는 지역 산업정책을 선도하는 정책 연구기능 강화와 중소벤처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포항소재산업진흥원에는 인재양성-기업지원-고용창출-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경제산업분과의 현장점검은 19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으로 이어졌다.현장에서는 공사 추진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POEX가 단순한 전시·회의 시설이 아니라, 기업 유치와 산업 교류, 관광 활성화, 지역 소비 확대를 이끌어야 할 핵심 성장거점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지역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건립 자체보다 개관 이후 성과 창출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시설 운영수지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도시 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운영전략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위원들은 전시회‧국제회의 유치 전략, 전문 운영인력 확보, 지역 관광자원 및 상권과의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수익구조 다변화 방안 등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운영전략의 조속한 마련에 대해 강도 높게 주문했다.아울러 POEX의 경제적·정책적 가치가 시민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없이는 시설의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기 어렵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신훈규 경제산업분과위원장은 “경제산업분과의 업무보고와 현장점검은 철강산업 중심도시를 넘어 미래산업과 관광‧마이스 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민선9기 포항 경제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과정”이라며 “기존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냉정하게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회복 정책과 산업 재도약 전략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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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스마트 APC 지원사업으로 유통 경쟁력 높인다!
(금호농협 복숭아 스마트 선별라인 작동 모습)영천시는 지난 18일 금호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 구축한 복숭아 스마트 선별라인의 본격 가동에 앞서, 시범운전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지난해 금호농협은 국비 공모사업인 ‘스마트 APC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해 스마트 선별라인을 구축했다.올해 초 사업에 착수해 복숭아 캐리어 방식 선별기와 AI 스펙트럼 카메라, 전산화 프로그램 등 자동화·정보화 기능을 갖춘 복숭아 스펙트럼 선별라인을 구축했으며, 복숭아 조생종인 신비·신선의 출하 시기에 맞춰 6월에 시범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특히 새롭게 도입된 스펙트럼 선별기는 총 36대의 카메라를 활용해 복숭아의 색상, 흠집 및 병해충 여부 등을 자동으로 분석·선별할 수 있어 기존 인력에 의존하던 수작업 선별의 한계를 개선하고 균일한 품질관리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연간 처리 가능 물량이 4천톤에서 5천톤 수준까지 증가해 참여 농가가 확대되고, 선별 작업의 자동화로 연간 약 1억 5천만원의 인건비 절감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김천덕 금호농협 조합장은 “이번 복숭아 스펙트럼 AI 선별기 도입으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선별이 가능해졌다”며, “공동선별 참여 농가가 30명 이상 늘어나고 바이어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 APC 지원사업을 통해 고품질 영천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품목의 APC 스마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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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도시 울산 삼산동 방문
(울산 삼산동과 영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9일 자매결연도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을 방문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간 우의를 다지고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 18명이 참여했다.이날 양 주민자치위원회는 간담회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된 울산수국축제를 관람하며 상호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재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동과 삼산동은 지난 2019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축제 방문과 문화체험, 지역 관광지 견학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며 상호 협력과 우호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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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레고 작품 전시회 개최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 레고 작품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레고하는 청개구리-학교 밖 청소년 레고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손끝으로 키우는 집중력’ 동아리 활동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레고 작품을 전시하고 성취의 기쁨을 관람객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멘토와 지도자의 지도 아래 레고 블록을 활용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쳤으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와 협력하는 즐거움도 경험했다.양미랑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레고 블록을 조립하며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완성작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회가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성평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업 중단 청소년(만 9~24세)을 대상으로 교육·취업·자립·상담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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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옥외광고협회 포항시지부, ‘아름다운 간판 달아주기’ 재능기부
(19일 경북 옥외광고협회 포항시지부 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흥해 ‘달전지역아동센터’의 낡은 간판을 철거하고 새로 설치했다.)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 포항시지부는 19일 흥해읍 달전지역아동센터의 노후 간판을 철거한 뒤 새 간판을 설치하는 아름다운 간판 달아주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기송 지부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과 이정주 달전지역아동센터장, 포항시 건축디자인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에 새 단장을 마친 달전지역아동센터는 다양한 배경의 아동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 아동복지시설로, 지역사회 내 중요한 돌봄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아름다운 간판 달아주기’ 사업은 옥외광고협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추진되고 있으며, 간판이 없거나 노후된 복지시설의 간판을 무상으로 교체해 이용자 편의와 시설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지역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옥외광고협회 포항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기송 지부장은 “재능기부 활동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 포항시지부는 2016년 1호점을 시작으로 매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간판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달전지역아동센터는 20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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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우수기 대비 중점관리시설 현장 집중점검 실시
- 16일·18일 양일간 하수처리장 및 시민이용시설 등 6개소 사장 직접 점검-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 점검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구미도시공사는 다가오는 장마철 및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하여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6월 16일(화)과 18일(목) 양일간 관내 주요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구미도시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을 순회하며,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막는 핵심 하수처리 시설과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체육·휴양시설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먼저, 점검 1일 차인 16일(화)에는 구미하수처리팀 및 4단지하수처리팀 소관의 배수펌프장과 완충저류시설을 방문하여 펌프 정상 가동 여부, 비상 전원 설비 상태, 우수기 비상 대응 매뉴얼 등을 면밀히 살폈다.점검 2일 차인 18일(목)에는 박정희체육관 및 복합스포츠센터를 시작으로 구미시낙동강캠핑장까지 시민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강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한 야외 시설물 결속 상태, 배수로 정비 현황, 건축물 누수 취약 구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빈도가 잦아지고 있어, 재난에 대비하는 선제적 예방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 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구미도시공사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우수기 도래 이전에 즉각 보완 및 조치할 예정이며, 장마철 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여 지속적인 현장 예찰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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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질연구소, 7년 연속 국제 최우수 분석기관 선정
(국제숙련도시험 인정서 사진)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미국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한 ‘2026년 국제숙련도시험’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됐다. 또한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먹는물분야 숙련도평가에서도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아 국내외 최고 수준의 수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숙련도평가는 분석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인증 프로그램으로, 미지(未知) 시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측정기관의 능력을 평가한다.미국 ERA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 17043) 인정을 받은 국제숙련도시험 운영기관으로, 모든 시험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은 기관에 ‘최우수 분석기관’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지난 4월 실시된 국제숙련도시험에는 전 세계 213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수질연구소는 먹는물분야 18개 전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았다. 평가 항목은 ▲일반물질 7개(암모니아성질소, 염소이온, 불소, 질산성질소, 황산이온, 시안, 총유기탄소) ▲소독부산물 2개(브로모디클로로메탄, 클로로포름) ▲금속류 5개(수은, 비소, 카드뮴, 크롬, 납) ▲유해영향 유기물질 4개(다이아지논, 파라티온, 벤젠, 페놀)로 구성됐다.또한 지난 3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먹는물분야 숙련도평가에서도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최종 기관평가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평가는 ▲일반물질 5개(암모니아성질소, 염소이온, 불소, 질산성질소, 황산이온) ▲금속류 5개(수은, 비소, 카드뮴, 크롬, 납) ▲미생물 1개(총대장균군)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한편, 수질연구소는 2020년부터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4년 12월 재평가를 통해 국제 수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을 재검증받았으며, 현재까지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유지하며 분석 결과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연구소의 시험·분석 능력이 국내외 공인기관으로부터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수장부터 수도꼭지까지 빈틈없는 수질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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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일계 기업에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 알렸다
▸ 한독상의 한국인임원포럼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 전개▸ AI·로봇·의료 등 5대 신산업 입지 강점·기업지원 인센티브 소개대구광역시는 6월 18일(목)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보르도홀)에서 열린 ‘주한독일상공회의소-대구시 공동 주최 한국인임원포럼(KEF)’에 참가해 독일계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의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한국인임원포럼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독일계 기업 한국인 임원 네트워크 행사로, 이번 포럼에는 국내에 진출한 독일계 기업의 한국법인장과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에서 ‘미래신산업 도시 대구’를 주제로 인공지능(AI)·로봇·의료·미래모빌리티·시스템반도체 등 대구의 5대 미래신산업 투자 환경과 기업지원 인센티브를 소개했다.특히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와 보쉬, 브로제, 발레오, 보그워너 등 글로벌 기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공유하며 독일계 제조·기술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와 함께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약 1,997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기반으로 한 로봇 산업과 수성알파시티 중심의 AX 디지털 혁신거점, 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 기반 의료분야까지 대구시가 집중 육성 중인 핵심 신산업 인프라를 폭넓게 알렸다.아울러 전국 최초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통한 빠른 인허가, 맞춤형 지원, 전문인력 매칭 등 대구형 기업지원 시스템을 소개하고,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독일계 기업 임원들과 교류하며 대구의 투자 매력을 홍보했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핵심 신산업 분야에 대한 독일계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성알파시티·대구국가산단 등 첨단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진출 기업의 증액 투자 및 신규 투자유치 기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김정원 대구광역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에 진출한 우수한 독일계 기업들에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인프라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더 많은 독일계 기업이 대구를 아시아 비즈니스 거점으로 선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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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심 물놀이장 4곳 개장
- 안전요원 상시 배치·정기 수질관리로 안전 강화- 형곡·오태중앙·다봉공원 물놀이장도 7월 중 순차 개장올여름 강한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구미시가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구미시는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산동물빛공원, 사곡 물꽃공원, 구평공원, 원호(문장골)공원 등 도시공원 물놀이장 4개소를 개장한다.물놀이장에는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구미시는 어린이 이용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물놀이장마다 전문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이용 질서를 관리한다. 수질검사도 관련 기준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청소와 소독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현재 조성 중인 형곡공원과 오태중앙공원 물놀이장, 리모델링 중인 다봉공원 물놀이장도 운영 준비를 마치는 대로 7월 중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이들 시설이 추가 개장하면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시공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규 물놀이장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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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자유리 상용화 거점 도약…국·도비 112억원 확보
- 초정밀 나노기술 기반 전자유리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 AI·디스플레이·로봇·모빌리티 등 첨단소재·부품 상용화 지원체계 구축구미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12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AI, 디스플레이,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에 활용되는 초정밀 나노기술 기반 전자유리의 설계·해석부터 가공·코팅, 시험·평가, 상용화에 이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전자유리는 기존 유기 소재 및 기판의 열변형, 신호 손실, 정밀가공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다.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과 초박형 디스플레이 유리, 고주파 통신부품, 자율주행 센서 보호유리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수요 기반 공용장비를 구축하고, 보유 인프라와 기업지원 경험을 연계해 전자유리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슈퍼컴퓨터 기반 설계·가상검증, 건식가공 및 나노코팅 공정기술 고도화, 시험·평가·인증, 시제품 제작,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등을 지원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전자유리 소재·부품의 상용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첨단소재 분야 신규 진입과 업종 전환도 적극 지원한다.구미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반도체, 방산, 로봇, 전자·통신 등 지역 주력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첨단 소재·부품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산업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구미가 전자유리 분야에서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상용화 기반을 선점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첨단소재 산업 진출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미래 첨단 소재·부품 산업의 글로벌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 기업의 신성장산업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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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부로 잇는 칠곡의 미래, 고향사랑기부 열기 확산
동아문화사 박창용 대표, ㈜한남라이팅 배인규 대표 각각 5백만원 기부칠곡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기탁식에서는 동아문화사 박창용 대표와 ㈜한남라이팅 배인규 대표가 각 5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칠곡군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올해 조성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026년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기부자들의 뜻을 지역 곳곳에 전하고 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거점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온:마음 ON:삶 치유 프로젝트」 ▲다자녀가정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백일해, 독감 무료 접종을 실시하는 「칠곡 행복人(IN) 예방접종 지원사업」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에게 군정 주요정책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군정홍보TV 설치」등 총 3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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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휴게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칠곡군은 지난 6월 16일(화)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주관으로 휴게음식점 영업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휴게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미 이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교육은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관리 ▲식품위생사업 안내 ▲식품안심업소 신청 안내 ▲노동법 해설 등으로 진행하여 영업주의 경쟁력 강화와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들의 식품위생법 준수 의식을 높이고, 여름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