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가족과 함께하는 농장치유 프로그램 첫 행사 성황리 개최
칠곡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농장치유 프로그램」 첫 행사를 지난 2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단위 농촌치유 체험을 통해 주말 힐링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의 가치와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58가족 190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6개 체험농장(▲팔공산알파카 ▲자연들녘 ▲덕산수목원 ▲두리44 ▲단산농원 ▲태풍)에서 농장투어와 농촌치유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체험 등이 진행됐다.참여 가족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농장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장 수확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와 농촌의 매력을 직접 느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올해는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를 유도하기 위해 SNS 참여 이벤트를 함께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네이버 리뷰 작성과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에 참여한 방문객에게 지역 농특산물 등을 경품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후기와 체험 사진이 온라인에 공유되면서 칠곡군 농촌관광 홍보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칠곡군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7월부터 10월까지(8월 제외) 총 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회차별로 다양한 체험농장과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의 활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칠곡-완주군 지체장애인협회, 영·호남 상생협력 교류대회 성황리 개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지회장 윤명옥)는 지난 6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1박 2일간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완주군지회(지회장 심동택)와 함께 「함께하는 길, 하나되는 영호남」을 주제로 영·호남 상생협력 교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대회는 영호남 지역 장애인단체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 및 권익 향상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양 지회의 주요 사업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특산품 교환식을 통해 지역 간 우호를 증진하고 상생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참가자들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꿀벌나라테마공원, 왜관수도원, 다부동전적기념관 등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칠곡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았다. 이어진 화합행사에서는 회원 간 우의와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며 영·호남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윤명옥 지회장은 “이번 교류대회가 영·호남 장애인단체 간 이해와 협력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지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장애인 복지 발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구미도시공사, 궁도장·과학관 연계 가족 참여형 미션 투어 운영
구미도시공사 구미시궁도장은 지난 20일 구미과학관과 연계한「가족과 함께 SHOOT! 궁도장·과학관 미션투어」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구미과학관 AI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회와 연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통문화인 궁도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관람 ▲궁도 예절 및 안전교육 ▲활쏘기 체험으로 이어지는 미션 투어에 참여하며 전통 궁도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과학관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궁도장 체험에 참여하며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구미시궁도장과 구미과학관이 협력해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달서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AI 민원 챗봇 개발‘최우수
달서구청 전경사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행정서비스 혁신에 기여한‘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은 실무심사와 주민참여 심사,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주민 체감도와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 난이도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디지털정보과의 ‘AI 민원 안내 챗봇 개발’ 사례가 차지했다.해당 사업은 기존 전화·방문 중심 민원 응대와 근무시간 외 서비스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웹 기반 챗봇을 자체 개발한 사례다.특히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구축해 외부 발주 시 소요되는 수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24시간 365일 민원 안내가 가능한 체계를 마련해 공공부문의 새로운 AI 활용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도시디자인과의 ‘신월성 조암네거리 도시개발사업 정상화’와 어르신장애인과의 ‘기초연금 정산방식 변경을 통한 구비 확보’ 사례가 선정됐다.‘신월성 조암네거리 도시개발사업 정상화’는 소송과 갈등으로 장기간 지연되던 사업을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법정 처리기한 단축을 통해 정상 궤도에 올려놓은 사례다.‘기초연금 정산방식 변경을 통한 구비 확보’는 기존 정산방식의 불합리성을 입증하고 중앙부처를 설득해 구비 부담 비율을 낮춘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달서구는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실적가산점, 특별휴가, 포상금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고,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적극행정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달서구, 100번째 만남행사 개최…10년간 1,820명 참여·212쌍 성혼
▶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 신설 이후 100회 만남행사 운영▶ 청년 1,820명 참여·330커플 매칭·212쌍 성혼 성과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 신설 이후 10년간 추진해 온 미혼남녀 만남행사가 100회를 맞았다. 지금까지 총 1,820명의 청년이 참여해 330커플이 매칭됐고, 이 가운데 212쌍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주도의 결혼친화 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다.달서구는 지난 6월 20일 달서목재문화관과 달서별빛캠프에서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달서별빛캠프 데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 신설 이후 추진해 온 만남행사의 100번째 행사로, 달서구 결혼친화 정책의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됐다.달서구는 저출생과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혼인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했다. 이어 2018년 전국 유일의 결혼특구를 선포하는 등 결혼친화 정책을 선도하며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해 왔다.이번 「달서별빛캠프 데이트」는 숲과 별빛을 배경으로 한 자연친화형 만남행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목공체험, 1대1 로테이션 대화, 숲길 산책, 캠핑형 매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의 가치관과 성향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진 미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첫 만남의 어색함을 줄이고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냈다.달서구는 지금까지 총 100회의 만남행사를 운영하며 1,820명의 청년 참여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330커플이 매칭됐고, 212쌍이 실제 결혼에 성공했다. 이는 단순한 만남 지원을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결혼·인구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달서구는 만남행사를 비롯해 결혼친화 인식개선, 결혼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결혼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188개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청년의 만남부터 결혼·출산·정착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정책 모델을 운영하며 인구위기 대응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100번째 만남행사는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응원해 온 달서구 결혼친화 정책의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10년간의 노력으로 212쌍의 부부가 탄생한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100번째 만남행사를 맞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결혼과 가족의 가치가 존중받는 대한민국 대표 결혼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수성구, 육군공병5기 6·25참전기념비 참배 행사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2일 천을산 서편에 위치한 육군공병5기 6·25참전기념비에서 참배 행사를 열고,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2일 천을산 서편에 위치한 육군공병5기 6·25참전기념비에서 참배 행사를 열고,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대구·경북공병전우회(회장 박희중) 주요 인사, 육군제2작전사령부 공병처장(석연숙 준장), 무공수훈자회 수성구지회(지회장 김인태)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묵념에 이어 헌화와 분향을 하며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공병5기 참전용사들의 공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육군공병5기 6·25참전기념비는 6·25전쟁 발발 당시 제301공병교육대 간부후보생으로 자진 입대한 174명의 청년들이 소위로 임관한 후 최전선에 투입돼 조국 수호에 헌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전쟁 후 공병5기 동기생회에서 건립한 기념비로, 2011년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됐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In First, Last Out’이라는 공병의 정신처럼 가장 먼저 임무 현장에 투입되고 가장 늦게 철수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병 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며 “수성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 정신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공병전우회(회장 박희중)가 주관했으며, 수성구는 기념비 주변 환경정비와 행사장 설치, 홍보물 제작 등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또한 매년 참배 행사를 지원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수성구, 청렴 DAY 캠페인 전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3일 구청 청사 입구에서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데이(DAY)’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3일 구청 청사 입구에서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데이(DAY)’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직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특혜 시비 등을 사전 차단하고, 상호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청렴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권위적인 기성세대를 풍자하는 표현인 “나 때는 말이야”에서 착안한 ‘청렴라떼’가 등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고위 공직자가 먼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귀감을 보여줌으로써 경직된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바꾸겠다는 취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직접 청렴라떼를 건네며 실천 중심의 청렴 메시지를 전했다.수성구는 내외부 청렴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반부패 청렴 정책을 연중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등을 개최해 직원들과의 청렴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렴은 구정 운영의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수성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 시민이 추천하고 암행평가로 검증
- 시민추천 첫 도입, 54개 업소 신청…34개 업소 현장평가 대상 선정- 신규·기존 업소 포함 110개소 평가…10월 최종 결과 발표구미시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미맛집 평가 및 선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대표맛집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들어갔다.이번 용역은 지역 외식업소의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방향과 세부 평가계획을 공유하고, 맛집 선정 기준과 평가 방식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구미시는 올해부터 영업자 신청과 함께 시민추천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 5월 시민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총 54개 업소가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34개 업소를 현장평가 대상으로 선정했다.현장평가는 신규 신청업소와 기존 지정업소 재평가를 포함한 총 11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공개평가와 암행평가를 병행해 실시하며, 음식의 맛과 품질, 위생 수준,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특히 암행평가를 통해 실제 영업환경에서 제공되는 음식과 서비스를 점검해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현장 중심의 심사를 통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업소를 선별할 예정이다.구미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 업소에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대표맛집으로 육성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새롭게 도입한 시민추천과 암행평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맛집을 발굴하겠다”며 “구미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음식관광 경쟁력을 높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
군위군, 2026년 상반기 퇴임식 개최
군위군은 23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의 노고를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하여 퇴직 공무원 2명과 가족, 동료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로서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이번 퇴임식의 주인공은 장판철 기획감사실장과 보건소 보건행정과 박해경 감염병관리팀장으로, 이들 모두 34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군위군의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인물들이다.행사는 참석자 및 퇴직자 소개를 시작으로 퇴직자 약력 소개, 공로패 전달, 군수님, 가족, 퇴직자 인사말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과의 단체 기념 촬영과 직원들의 환송을 통해 따뜻한 송별의 순간이 이어졌다. 김진열 군수는 퇴직자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오랜 세월 공직자로서 묵묵히 걸어온 길은 군위군정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며, 공직자로서의 시간은 끝나지만 군위군과 함께해 온 삶의 가치는 계속될 것이다. 이제 시작되는 제2의 인생이 그동안의 헌신만큼이나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퇴직 공무원들은 6월 30일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
대구시 군위군/ '에코(ECO)·스마일(SMILE)' 나눔 실천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4월 28일 개최한 '에코(ECO)·스마일(SMILE) 박람회'를 통해 주민과 봉사자들에게 씨앗과 채소 모종을 나누며 '뿌리고, 키우고, 수확하여 함께 나누는' 순환형 자원봉사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두 달여의 시간이 흐른 지난 22일, 주민과 봉사자의 정성으로 자란 채소를 수확해 군위노인복지관 행복식당과 해피케어 주간보호센터에 전달하며 소소한 일상의 나눔을 실천했다.작은 씨앗 하나에서 시작된 나눔은 이웃을 향한 소중한 마음으로 자라났고, 주민들의 정성이 더해져 지역사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로 이어졌다. 물을 주고 정성껏 가꾼 상추와 깻잎, 고추, 호박 등 싱싱한 채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되어 줄 것이다.김정애 센터장은 "두 달 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채소를 키워 오늘의 나눔을 함께 만들어 주신 주민과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경을 살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순환형 자원봉사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가 모두의 관심이 된 지금, 단순한 재활용 실천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뜻깊은 프로그램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군위군 과학영농실증시범포, 여름철 고품질 엽채류 재배기술 확립 박차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10개 품목의 엽채류 실증재배를 추진하며 농가 보급을 위한 재배기술 확립에 힘쓰고 있다.이번 실증시험은 여름철 고온으로 재배가 어려운 엽채류를 중심으로 품종별 생육 특성과 수량성, 품질, 병해충 발생 등을 비교·분석해 군위 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으로 인해 엽채류의 품질 저하와 생리장해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농가에서 재배를 어려워하는 품목을 우선 선정해 실증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실증시범포에서는 버터헤드, 엔젤릭스, 카이피라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엽채류를 포함해 총 10개 품목을 시험 재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유통시장에서는 엔젤릭스의 소비자 반응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구 지역 로컬시장에서는 버터헤드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돼 지역별 소비 특성에 맞는 품종 보급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또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친환경 인증을 받았고, 엽채류뿐 아니라 식용꽃도 함께 생산해 샐러드와 프리미엄 외식시장, 온라인 유통시장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실증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인들에게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현장평가회와 교육을 통해 새로운 소득작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엽채류 재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과 고부가가치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군위 농업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신녕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이불빨래 봉사’ 실시
(영천시 신녕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 신녕면 적십자봉사회는 23일 신녕면 복지회관 주차장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 15명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30가구의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건조한 후, 깨끗해진 이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김명희 적십자봉사회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신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영천시, 2026년 제2차 자립지원위원회 개최
(영천시 2차 자립지원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영천시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이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26년 제2차 자립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자립지원위원회는 사업 추진을 위한 심의기구로, 의료기관·학계·복지 관계자, 공무원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심의 안건으로 신규 자립 대상자 2명 선정과 기존 자립 대상자 3명의 자립 지원 계획 재수립이 논의됐으며, 위원들은 대상자의 자립 의지와 생활 여건,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진행했다.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자립지원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자립주택 확보, 일자리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수행기관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054-333-3535)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포항시, 성학대 피해아동 보호 위한 아동학대 대응인력 역량강화 교육 실시
(포항시는 23일 경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포항시는 23일 경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대응 현장에서 성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전문적이고 세심한 사례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포항시 아동보호팀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경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했으며, 에스테스힐링심리상담센터 김경미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성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김경미 센터장은 성학대 피해아동의 특성과 심리적 반응, 지원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현장 실무자가 갖춰야 할 이해와 접근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아동학대 조사와 사례관리, 피해아동 보호조치 등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대응인력의 전문성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실무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화 교육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 대응업무는 무엇보다 아동의 입장에서 세심하고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한 분야”라며 “특히 성학대 피해아동은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위한 깊은 이해와 민감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순기 경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 대응 최일선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은 곧 피해아동 보호의 역량을 높이는 일인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한 경찰서, 교육지원청, 해바라기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대응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호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
포항시, 우리쌀·밀 활용 전문교육 개강
(포항시는 23일 북구 흥해읍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50명 대상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전문교육’을 개강했다.)포항시는 23일 북구 흥해읍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50명 대상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전문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우리 쌀과 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가공 기술을 습득해 지역 농업인이 쌀·밀 소비 촉진을 이끄는 전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이달 23일부터 7월 2일까지 기수별 2회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쌀·밀의 특성과 품종, 가공기술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단호박 오븐 영양찰떡, 버터떡 만들기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농산물가공교육장의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가공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 관계자는 “우리 쌀과 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활용 방법을 보급해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기술 향상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가공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포항시, 2026년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 본격화
(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포항시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포항시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보고회는 디지털융합산업과 주관으로 남·북구 보건정책과, 대중교통과, 차량등록과, 그린웨이추진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빅데이터 분석사업은 각종 데이터를 시정 주요 정책 결정에 활용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포항시는 2022년 지역화폐, 일자리 현안, 상권분석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공원 활성화, 불법주정차, 교통시설물, 민원 현황, 노후 복지, 인구 및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해 왔다.분석 결과는 지역 맞춤형 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 교통시설물 확충, 인구 변화에 대응한 산업·복지 정책 마련 등 시정 주요 사업에 활용되며 정책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올해 분석 과제는 ▲인구·교통·의료시설 데이터를 활용한 ‘진료과목별 의료취약지역 분석’ ▲버스 운행 및 교통데이터 분석을 통한 ‘운행시간 준수 현황 파악 및 노선별 적정 운행시간 산정’ ▲무보험 차량 단속 현황 시각화를 통한 ‘특별사법경찰 업무 지원’ ▲둘레길 조성 전후 유동인구 및 소비 변화 분석을 통한 ‘둘레길 구축 성과 분석’ 등이다.특히 보건 분야에서는 의료취약지역 분석을 통해 지역 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버스 운행 정시성 확보와 노선 운영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둘레길 조성에 따른 유동인구와 소비 변화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걷는 길 조성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데이터는 시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행정 자원”이라며 “이번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항시,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국비 21억 원 확보
시청사 전경.포항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 철강산업 제조 공정의 생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에 검증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자동차·조선·반도체·화학·이차전지·철강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이차전지 분야에 에코프로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철강 분야에 포항과 구미가 선정됐다.이번 사업에는 총 44억 5,000만 원이 투입되며 경북AI혁신본부와 포항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이 참여해 올해 6월부터 약 9개월간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기관들은 검증된 민간 산업 AI 솔루션을 포항과 구미 지역 철강기업에 실증·보급해 현장 적용과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철광석과 니켈 등 원자재 수요 예측을 통한 적정 안전재고 산출, 알루미늄 및 합금철 투입에 대한 실시간 최적 가이던스 제공, 지능형 비전검사를 활용한 냉연강판 등 고속 생산라인의 미세 결함 탐지를 통한 불량 검출 정확도 향상 등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금 상승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중국산 저가 공세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검증된 산업AI 솔루션을 통해 금속제조 산업 문제 해결 및 차후 철강산업 전반의 생산경쟁력 강화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특히 AI 기반 수요 예측과 공정 최적화, 품질관리 고도화를 통해 생산 비용 절감과 품질 향상, 재고 관리 효율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향후 지역 철강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철강산업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AI 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재고 부족 및 과잉을 철저히 방지하고, MES/ERP 연동 및 이력 관리 자동화를 통해 생산 경쟁력이 높은 철강 산업단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포항시, 여름철 식중독 발생 대응체계 점검 합동 모의훈련 실시
- 어린이집 급식 식중독 의심상황 가정해 대응 전 과정 점검- 포항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할 것”포항시는 기후변화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2일 유관 부서와 함께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어린이집 급식을 섭취한 원아들이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시 식품산업과가 주관한 이 훈련에는 남·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 남·북구 복지환경위생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했다.참여 부서들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원인 및 역학조사, 검체 채취, 환자 관리, 결과 공유와 사후 조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특히 식중독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임무를 재확인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실제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방 홍보와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항시, 영일만항 대전환 시동…북극항로 특화항만 육성 로드맵 수립 착수
- 항만-배후단지 연계한 ‘기업 맞춤형 복합항만’으로 영일만항 운영 효율 극대화- 제5차 항만기본계획 등 국가 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정교한 독자 전략 수립포항시가 영일만항을 해상물류 거점이자 북극항로 특화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에 들어갔다.포항시는 22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서 ‘포항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 및 물류·항만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북극항로 특별법과 정부의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 등에 대응해 영일만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특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과업은 ▲북극항로 관련 국내외 동향 분석 ▲철도 수송 및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를 통한 대구·경북권 물동량 유입 방안 ▲북극권 국가·도시와의 교류 협력 방안 ▲영일만항의 SWOT 분석을 통한 기능 보완 및 확장 개발 방향 제시 등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영일만항의 특화 기능과 개발 수요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이를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북극항로 대비 항만 발전전략 수립 용역’과 연계해 국가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북극항로 특별법 기본계획과 제5차 전국항만기본계획 등 국가 상위계획 반영을 추진해 영일만항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아울러 ‘민자부두의 재정부두 전환’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투자유치 종합계획과 연계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항만 기능 재편을 추진하고, 국가 재정 투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지역 신산업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항만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성 중심의 운영체계 전환과 국비 확보 논리를 마련하는 데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김정표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용역은 국가 항만정책 변화에 대응해 영일만항의 미래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북극항로 등 글로벌 해상물류 변화와 포항의 이차전지·수소 등 신산업 수요를 반영한 복합물류 전략을 마련하고, 기업 수요 중심으로 영일만항 기능을 고도화 하겠다”고 말했다.
-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강화 위한 복지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8일 수성행복드림센터 2층에서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8일 수성행복드림센터 2층에서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안건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과 위기사례 개입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며, 청소년안전망 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과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신속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수성구 관계자는 “이번 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 방안을 유관기관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3년 설립 이후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비롯해 개인·집단상담, 1388청소년전화, 사이버상담, 찾아가는 상담, 긴급 구조 및 일시보호, 통합지원 등 다양한 심리·정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청소년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