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성기계공업(주) 2022년 7월 구미시 이달의 기업 선정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022년 7월 이달의 기업으로 일성기계공업㈜(대표 김재영)를 선정하고 7월 4일(월) 회사 임직원과 시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기 게양식과 유공근로자 표창을 진행하였다.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일성기계공업㈜는 1962년에 설립된 산업용 기계 제조 전문 업체로, 특히 섬유가공장비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구미본사 강소기업이다. 대구에서 염색기 제조공장으로 사업을 시작한 일성기계공업(주)는 국내 최초 고온 고압 염색기를 개발․생산하는 등 섬유장비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1980년 구미국가산업단지로 이전하여 꾸준히 기술을 개발한 결과 2018년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현재 24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수출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탄소섬유 복합소재 가공라인을 개발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2차전지 소재장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등 세계시장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는 지역 향토 기업이다. 김재영 대표이사는“구미시 민선8기가 시작하는 시기에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현재까지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일류 기업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시는 지역경제발전의 주역인 기업에 대한 기업사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매월 이달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시 청사와 KBS 네거리에 회사기가 게양되며,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공영주차장 무료사용증 발급,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
강남구, 전기차 충전소 늘리고 충전방해 행위 단속 나선다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관내에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소를 추가 설치하고, 28일부터 본격적인 충전방해행위 단속에 나선다. 올해 1월 개정된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소 의무 대상시설․설치비율이 대폭 확대되면서 강남구는 전기차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 나서왔다. 구는 지난 1월 환경부의 전기차 충전소 공모사업에 응모해 공영주차장 10개소에 급속충전기 22기 신설이 확정됐으며, 현재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 2월 응모한 서울시 공모사업 건은 163개소, 1373기 신설에 대한 현장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본격 시행한다. 단속원을 신규 채용해 정규 단속반을 편성하고 다음 달 28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충전구역 진입로 주차․적재의 경우 ‘적발 즉시’ ▲전기차량이 급속충전구역을 이용할 경우 ‘1시간 초과 주차 시’ ▲전기차량이 완속충전구역에서 ‘14시간 초과 주차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충전시설을 훼손할 경우 과태료는 20만원이다. 권용태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공공시설에 전기충전기를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시 친환경차량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미래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불법촬영 OUT 남양주는 안심보안관이 지킨다!
사)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 북부분소는 7월 2일(토) 3권역 자율방범대와 진접·오남 파출소 경찰관 40여 명이 모여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였다.이번 캠페인은 4호선 진접·오남역을 중심으로 안심보안관 3권역 방범대, 인근 파출소와 함께 점검했으며,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불법 카메라를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레드카드”를 배포하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촬영 경각심을 유발하고 범죄 단속 예방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정진춘 센터장은 불법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불법 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나아가 우리 지역이 안전한 생활공간이 될 수 있도록 북부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하였다.
-
방세환 광주시장 당선인, 집중호우 긴급 현장점검
방세환 광주시장 당선인은 30일 집중호우로 인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방 당선인은 인수위 강천심 도시‧환경 4분과 위원장과 팔당댐 방류 현장을 방문해 수문 개방을 확인하고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예찰활동 및 응급복구 시 안전관리 강화 등을 주문했다. 이어 남종면 삼성리 법면 유실 현장을 방문한 방 당선인은 유실 면적을 확인하고 추가 법면 유실 방지를 위한 응급조치 실태를 점검했다. 방 당선인은 “지속되는 호우에 시민들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관련 부서는 각 분야별 위험지역 예찰 강화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가 발령된 광주지역에는 30일 오전 7시 기준 137.2㎜의 비가 내렸으며 곤지암읍은 163.5㎜를 기록했다.
-
김천시평생교육원, 「멀티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수료식
김천시평생교육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난 6월 29일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멀티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16명의 교육생과 강사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공로상 및 개근상 수여, 수료 소감 발표, 교육과정을 담은 영상물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동영상 편집, 풍선아트 등을 활용하여 직접 수료식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등 준비된 사회복지실무자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멀티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은 지난 3월 28일 개강하여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목표로, 총 208시간에 걸쳐 사회복지 행정실무, 현장실무, 미술심리 교육 등 사회복지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강의 위주로 진행됐다. 김경하 평생교육원장은 “교육과정과 수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통해 교육생들의 능력을 엿볼 수 있었고, 앞으로 능력 있는 여성들이 재취업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취업준비과정 개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현재 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정에 대한 사업설명 및 성과에 대한 홍보도 함께 전했다.
-
해남군, 전복·어류양식장 고수온 피해 선제대응
해남군이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올해 여름 해양 기상은 북극 이상고온에 따른 기압계 정체로 폭염 일수가 증가해 평년대비 1℃ 내외 높은 수온이 전망되면서 7월 중·하순부터 고수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해남군은 관내 전복 해상가두리 53개소와 어류 육상양식장 14개소 등 양식업 종사 어업인을 대상으로 고수온기 양식방법별 양식장 관리요령을 지도하고, 고수온 대응을 위한 장비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차광막, 액화산소 등 기자재 6,600만원, 양식 어류의 활력 강화를 위한 면역증강제 2,000만원, 재해로 인한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2억4,000만원을 지원하며 고수온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의 어업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비 지원율을 30%에서 40%로 늘리고 어업인 부담율은 20%에서 10%로 줄여 보험 가입률을 높일 계획으로 어가 경영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고수온 발생 전후 적절한 사육 관리 및 단계별 어장관리가 필요하다. 고수온 대비 수온·용존 산소량 등에 대한 어장 점검과 양식생물 동태 점검, 사육밀도 조절 및 산소 공급량 증대 조치, 선별·이동 금지 등 스트레스 최소화, 사료공급량 감소 또는 공급을 중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군 관계자는 “고수온 대비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으로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어업인들도 양식수산물 입식 신고 및 재해보험 적기 가입은 물론 양식수산물 밀식 방지 및 먹이 공급량 조절 등 양식장 관리에 신경 써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신안군 증도에서 ‘미세먼지차단 숲’준공식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4일 향기의 섬 증도에서 남성현 산림청장, 전라남도 문금주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차단 숲 준공식을 가졌다. 신안군은 미세먼지차단 숲 조성사업이 확정된 2021년 하반기부터 식재기반을 조성하고, 올해 초 식재공사에 착공해 상반기 중에 준공하였다. 슬로시티 증도가 미세먼지차단 숲 조성으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황사, 미세먼지 등 걱정없는 청정한 섬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 사업은 국비 2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0억원으로 총 면적 15ha, 길이 8.5km에 이르는 미세먼지차단 숲을 증도면에 조성하였다. 식재수종은 미세먼지 흡착 기능이 높은 태산목과 금목서, 은목서, 돈나무 등 향기의 섬 증도에 적합한 수종으로 98,700주를 식재했다. 미세먼지차단 숲은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고 상쾌한 공기를 제공하는 등 대기질을 개선하는 기능이 있으며 또한 녹색 휴식 공간과 산책로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고 정서 함양에도 도움을 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미세먼지차단 숲과 정원 등 녹색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이 울창하고 꽃이 만발한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신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천시, 지하안전관리를 위한 공동조사 업무협약 맺어
사진설명: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개념도부천시는 지난 27일 도로 하부 공동에 대한 조사를 통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공동조사의 효율성과 예산 절감을 위해 7개 유관기관과 ‘지하안전 관리를 위한 공동(空同)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동(空同)이란 도로 하부의 빈 공간을 말하며, 공동이 확장될 시 지반 침하를 일으킬 수 있는 안전 위해 요소이다. 공동조사는 지표투과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ar) 탐사 기법으로 수행되며 전자기파를 통해 매질 특성을 영상화하여 공동의 존재 여부를 탐사할 수 있는 방식이다. 1차 차량형 GPR 탐사, 2차 천공 및 내시경 조사 순서로 진행되며, 탐사 시 발견된 소규모 동공은 발견 즉시 복구한다. 신속 복구가 어려운 규모의 공동은 지하시설물 관리주체에서 긴급 복구작업을 할 계획이다. 공동조사는 지난 2018년 1월에 제정된 ‘지하안전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직경 500mm 이상의 상·하수도관, 전기설비, 열수송관 등 지하매설물이 매설된 도로를 대상으로 해당 지하매설물 관리주체에서 5년마다 1회 이상 시행해야 한다. 그러나 지하매설물의 관리주체가 제각각인 상황으로, 동일 도로에 대한 중복탐사 문제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 부재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부천시에서는 통합 조사를 통한 효율적인 행정 실현과 비용 분담을 통한 예산 절감을 목표로 작년 4월부터 각 유관기관과 협력을 추진해 지난 27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금번 업무협약에는 인천광역시 수도시설관리소, 한국수자원공사 경기서남권지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인천본부·부천지사, GS파워 주식회사, 인천교통공사 총 7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조사를 위한 상호 협력 △조사의 위탁 △복구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지하매설물 관리주체가 개별로 공동조사할 시, 조사대상이 1,523km로 약 23억원이 소요된다. 반면에 통합으로 조사를 하게 되면 관내 주요 간선도로 기준 조사 대상이 767km로 약 12억원이 소요돼 약 11억원의 예산 절감이 가능하다. 시는 2022년도에는 관내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공동조사를 우선 시행하여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조사 대상을 부천시 전체 도로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김우용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통합 공동조사를 통해 지반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해남군‘김·전복 부가가치 높인다’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준공
해남군 수산식품 거점단지가 조성이 완료되어 2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는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7,455㎡로 김·전복 가공시설과 연구·홍보시설, 냉동보관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수산식품 연구와 가공, 보관을 위한 복합단지로, 해남군 대표 수산물인 김과 전복을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으로 개발, 생산하는 기반 시설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2018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3년간 국비 75억원 등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군은 전국 최대 주산지인 물김과 전복 등 수산물의 안전적인 판로 확보를 통한 소득증대와 함께 상품개발과 가공, 마케팅을 융합한 6차산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수산식품 거점단지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거점단지에서는 기능성 김과 김자반, 전복 등을 가공하고, 수산물 고급화 등을 연구할 계획으로, 다양한 제품 생산은 물론 수출선도형 복합거점단지로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단지의 역할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점단지를 운영하게 될 수협에서는 거점단지 준공을 계기로 신규 인력도 채용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와 수협중앙회 관계자를 비롯한 수산관련 단체장, 지역 어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명현관 군수는“물김과 전복은 전국 생산량 2~3위를 차지하는 우리군의 대표 수산물로 이번 거점단지 조성을 계기로, 단순가공에서 벗어나 기술 의존형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수산가공식품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며“군에서도 수산식품산업 전략 육성과 수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2022 김천자두축제 대성황!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자두랑 만나, 자두가 맛나!”라는 슬로건으로 6.24부터 ~ 6.26까지 3일간 부항댐 산내들 공원에서 2022 김천자두축제를 개최하였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만에 개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김천시민과 전국각지에서 3만 5천여명이 3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참여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 황금자두1돈이 걸린 “황금자두를 잡아라!”와 부항댐 줍줍챌린지, 김천상무 프로축구단의 “슈웅이와 놀아보슈웅~”, 빅마마 이혜정의 자두쿡방 라이브 커머스, 자두 현장판매장 운영과 자두맥주 시음 등 축제 참여객이 함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참여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축제 둘쨋날인 25일 개최한 제2회 김천자두전국가요제에는 전국에서 500여명이 신청하여 본선에 올라온 14명의 아마추어 가수들의 열띤 경연이 있었으며 특히 초대가수 이찬원의 출연과 전국에서 온 이찬원 팬클럽 찬스 회원들의 참여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켰다. 이번 축제는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지사장 김남균)와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동김천청년회의소가 후원하여 부항댐 산내들 일원에서 추진되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격려사에서 이찬원을 상징하는 분홍색 스카프를 두르고 단상에 올라 이찬원 팬클럽 “찬스”의 뜨거운 박수를 받고 “코로나 이후 이렇게 최대의 인파가 모이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무더위 속에서도 김천시민을 비롯해 아주 멀리서도 김천시를 찾아주신 많은 이찬원가수 팬분들게 감사한 마음이다.”고 전했다. 성기원 김천자두축제추진위원장은 전국최대 자두 생산지인 김천에서 열린 “2022 김천자두축제”에 참여한 축제 참여객에게 감사를 표하며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김천자두가 제철을 맞이한 만큼 직접 맛보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약처장상 수상
구미시가 구미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배장근)에 위탁 운영중인 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귀순)는 지난 6월 23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2022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 성과보고회에서‘21년 어린이급식 안전관리 유공으로 식약처장상을 수상하였다. 센터 성과보고회는 전국 센터의 전년도 주요 성과와 급식지원 우수사례 소개 및 공유, 그리고 향후 센터의 역할 강화와 식생활 정책 방향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는 자리다. 구미시센터는 2013년에 개소하여 사업비규모 대비 최대 등록 급식소를 관리하면서,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급식소에 위생안전·영양 관리를 지원하여 관내 어린이급식소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김귀순 센터장은 “어린이급식소에 대한 구미시센터의 끊임없는 노력과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이같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급식소의 식품 위생안전 확보와 급식 품질 향상을 위해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며 소감을 전했다.
-
1004섬 신안군, 이웃돌봄 벽걸이에어컨 88대 지정기탁
신안군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자은운수 대표 김웅기(신안군아너-1호), 올바른정형외과 원장 박형원(신안군아너-2호), 전남제일환경 대표 이승준(신안군 아너-3호)는 1004섬 신안군에 다자녀 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해서 40백만원을 이웃돌봄 냉방용품지원사업비로 기탁하였다고 전했다. 작년도에 박형원 원장은 5천만원을 기탁하여 다자녀가구 88세대에게 벽걸이에어컨을 지원하여 신선한 바람과 함께 지역복지의 활력소가 되어 신안군 아너소사이어티에서 이웃돌봄을 위한 냉방용품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키로 하였다. 올해에는 자은운수 김웅기 대표 10백만원, 올바른정형외과 박형원 원장 10백만원, 제일환경 이승준 대표 20백만원,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박균보) 20백만원, 총사업비 60백만원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중간협력기관인 신안군복지재단과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무더위가 오기전에 88대를 설치하여 다문화가정 및 다자녀가구 세대가 올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하였다. 신안군아너소사어티 회원는 벽걸이에어컨지원사업이 다같이 골고루 잘사는 균등한 복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기후변화 대응에 취약한 주민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을 전하였다. 신안군(군수 박우량)는 행정기관에서 할 수 없는 복지정책을 민간기관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자발적 기부로 우리군민에게 행복을 주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지역복지 역할을 담당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
부천시,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최우수 콘텐츠상’ 수상
부천시는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SITF)에서 ‘문화예술 도시관광 중심, 부천’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최우수 콘텐츠상’을 수상했다.부천 홍보관을 운영하는 모습최우수 콘텐츠상 수상 모습전체 수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시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SITF)에서 ‘문화예술 도시관광 중심, 부천’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최우수 콘텐츠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부천시는 감성여행, 핫플투어, 국제축제, 문화둘레길 등 특화된 부천의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 또한 ‘관광 데이 이벤트’를 실시하여 ▲23일에는 ‘콘텐츠 도시 부천’ ▲24일에는 ‘창의도시 부천’ ▲25일에는 ‘핸썹이와 부천’ ▲26일에는 ‘하트비트 부천’ 등의 이벤트를 실시하여 부천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힘썼다. 이어 세계관광산업 컨퍼런스에 참여해 정부기관, 여행전문가, 관광업계 종사자, 관광학계 교수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부천 관광의 발전 방향과 타 지역과의 연계관광, 글로벌관광시대 부천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관객은 “이번 부천홍보관을 통해 부천관광의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수준 높은 국제행사에 매력을 느꼈다. 향후 열리는 행사에 부천을 꼭 방문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 참석해 홍보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용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날마다 특색 있는 테마로 부천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며, “축제의 도시 하트비트 부천에서 설렘 가득하도록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하는 남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정)가 지난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전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최종성과보고회에서‘어린이 급식안전관리 유공’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관내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과 영양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어린이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약 600여 개소의 어린이급식소를 책임지고 있다. 급식소 교육과 순회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시설별 급식 안전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수련관 등 급식을 제공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기관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진행하는 등 어린이 급식안전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높게 평가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남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급식안전을 위해 열심히 교육하고 지도한 일들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해 안전한 어린이급식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서천군, 부서 간 드론 활용 업무 협업으로 ‘효율·효과 UP’
서천군이 무인비행장치(이하 드론)를 활용한 부서 간 협업이 큰 효율성과 효과성을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현재 공직자 16명이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4대의 드론과 실시간 드론 영상 중계 시스템 구축, 영상 후처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군정 홍보 및 인허가, 시설물 안전점검 등의 행정 업무 협업과 더불어 서천경찰서와의 MOU 체결을 통해 지역 내 실종자 수색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서천군 농정과와 협업하여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現 군청사와 성안마을의 항공영상 및 사진 촬영을 완료하고, 사업 종료까지 격월마다 변화하는 모습을 촬영할 예정이다. 군은 지속적으로 조종자를 양성하여 2022년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사업에 공모하고, 투자유치과의 물버들 생태체험 학습센터 유지 관리를 위한 항공 촬영 및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정사영상 구축 등 드론을 활용한 부서 간 업무협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은이 민원봉사과장은 “드론과 행정 업무의 결합으로 고품격 행정 서비스 구현과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행정혁신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해남군 서해랑길·남파랑길 시작하는 걷기여행 명소 자리매김
한반도가 시작되는 곳, 땅끝해남이 걷기 여행의 시작점으로도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땅끝마을은 수많은 국토 순례객들이 반드시 거쳐가는 명소로, 걷기 여행활성화를 위한 코리아둘레길 조성이 완료되면서 걷기 여행의 기점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해남 땅끝마을은 국토 최남단 북위 34도 17분 21초에 위치한 땅끝탑을 비롯해 땅끝전망대가 위치한 상징적인 장소로, 코리아 둘레길 3개 코스 중 남파랑길과 서해랑길의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지난 22일에는 코리아둘레길의 마지막 구간인‘서해랑길’이 개통했다. 서해랑길은 우리나라 서해안을 연결해 해남 땅끝에서 인천 강화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장 걷기 여행길이다. 서쪽 바다와 함께 걷는 길로, 서해안의 갯벌, 낙조, 해솔군락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농어촌의 소박한 시골길 정경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103코스와 지선6코스 1,800km로 구성되었다.해남은 땅끝탑에서 출발하여 땅끝바다를 조망하며 걷는 1코스를 시작으로,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신화가 살아있는 우수영 울돌목을 거치는 13코스, 에메랄드빛 바다가 보석같은 오시아노 관광단지를 잇는 14코스 등 총 9개코스 137.8km가 해당한다. 서해랑길 15~16코스는 현재 임시노선으로 개통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진입하는 영암호 다리가 오는 10월 개통하고, 목포구등대~양화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가 2023년 5월 준공예정으로, 향후 안내체계를 구축해 정식노선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개통한 남파랑길은 땅끝마을에서 부산광역시 오륙도 해맞이공원까지 남해안을 따라 연결된 1,470km의 걷기여행길이다.“남쪽(南)의 쪽빛(藍) 바다와 함께걷는 길”길이라는 뜻으로, 해파랑길에 이은 코리아둘레길의 두 번째 노선이다. 남파랑길은 한려해상과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해안길과 숲길, 마을길, 도심길 등 다양한 유형의 길이 어우러져 걷기여행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90개 구간으로 조성됐다. 해남군의 남파랑길 포함 구간은 3개 구간 46km로, 북일면 내동~북평면까지 이어지는 해안길과 북평면 남창~송지면 미황사, 미황사~땅끝탑으로 이어지는 숲길로 구성돼 있다. 구간 내에 전국최고의 명품길로 꼽히는 달마산 달마고도의 일부 코스가 편입되면서 달마고도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인기 코스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과 DMZ 접경지역 등 우리나라 외곽의 걷기 여행길을 연결한 총길이 약 4,500㎞의 초장거리 걷기 여행 코스이다. 서해랑길과 남파랑길, 해파랑길(부산~고성 약 750㎞), DMZ 평화의 길(고성~강화)로 구성돼 있다. 코리아둘레길은‘두루누비’홈페이지에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두루누비 앱을 받을 수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서해랑길 공식개통 기념으로‘서해랑길 인생사진 공모’‘서해랑길 걷기 특별행사’을 8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
수성구, ㈜우남테크, 이웃돕기 백미, 라면 전달
(㈜우남테크(대표 배장우)는 24일(금) 사회공헌 사업 일환으로 백미 10kg 350포와 라면 350박스(2,000만원 상당)를 수성구청에 전달 후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우남테크(대표 배장우)는 지난 24일 사회공헌 사업 일환으로 백미 10kg 350포와 라면 350박스(2,000만원 상당)를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우남테크는 2013년에 설립되어 상품 종합 도·소매업을 하는 법인기업이다. 작년 11월에도 수성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과 백미10kg 350포,라면 350박스(2,000만원상당)를 기탁하는 등 소외계층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저소득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그 뜻을 밝혔다. 기증받은 백미와 라면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신안군,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 15선’2곳 선정
신안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15곳에 임자도와 도초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15곳은 △ 물놀이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첨벙섬’ △ 푸른 여름 밤하늘을 보기 좋은 ‘캠핑섬’ △ 원기회복에 필요한 건강식이 가득한 ‘보양섬’ △ 뜨거운 여름바다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찰칵섬’등 4개의 여행 주제에 따라 선정했다. 신안군에서는 ‘보양섬’에 임자도, ‘찰칵섬’에 도초도가 각각 선정됐다. 보양섬 임자도는 여름철 대표적 보양식인 민어 최대산지로 유명하다. 민어는 동맥경화, 치매 예방 및 항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불포화 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맛이 담백하고 소화 흡수가 빨라 어린이들의 발육과 노인 및 환자의 원기회복에 널리 이용되어왔다. 여름이면 신안 앞바다에서 잡히는 모든 민어가 임자로 몰려들어 송도 위판장에서는 매일 아침 민어 경매가 전시를 이룬다. 찰칵섬 도초도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좋은 섬이다. 환상의 정원(명품 팽나무 10리길)과 자산어보 영화촬영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위치한 시목 해수욕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수국공원에서는 수국 축제가 2022. 6. 24. ~ 7. 3.까지 진행중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와 여름 무더위에 지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신안군을 방문하길 권한다”며“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신안에서 여름 휴가를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자경위·인천경찰청, 자치경찰 1주년 성과보고 및 간담회 개최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와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에서는 자치경찰 시행 1주년 ('22.7.1.)을 앞두고, 그동안 추진성과와 앞으로 자치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및 협력단체-시민단체들과 '자치경찰 1주년 성과보고 및 간담회' 를 23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위원을 비롯하여, 인천경찰청장,자치경찰부장 등 인천경찰청 지휘부와 협력단체-시민단체 대표 등 28명이 참석했다.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시행 이전인 작년 5월17일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공식 출범하였으며, 9월 15일에는 출범100일을 맞이하여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의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한 바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 추진한 자치경찰 1호사업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 만들기' 10대 과제와 올해 3월부터 추진 중인2호사업 '함께 만드는 여성 안심도시 인천' 을 위한 사업들의 추진경과를 되돌아보며, 인천자치경찰의 활동사항과 인천시민들의 의견을 영상으로 시청후, 향후 인천자치경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였다.어린이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로 시작된 인천 자치경찰 1호사업은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인천자치경찰이 적극 추진하여,어린이보호구역 내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21.7-'22,5월)는 자치경찰제도가 시행되기 전, 동기간('20.7-'21.5월) 대비 54.3% 감소(46-21건)하였고,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인천시 조례를 개정하여 스쿨존 뿐만 아니라 통학로에도 어린이 안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였고,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전환 및 신고활성화를 통해 아동학대 112신고('21. 7-'22. 5월)는 6.4% 증가(1.737건-1.849건)하는 등 아동학대도 범죄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아동학대 신고에 대해 임시조치 건수가 39.7% 증가 (300건-419건)하는 등 엄정 대응하고 있으며,청소년 안전버스(84회), 청소년 공동정책자문단 운영(166명) 등 학교폭력의 선제적 분위기 제압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더고 설명했다.자치경찰 시행 2년차인 올해는,2호사업의 주제를 여성안전으로 정하고, '함께 만드는 여성안심 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인천시-지자체, 교육청 등 협업을 통한 여성안전을 위한 범죄취약지 환경 개선과 여성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 강화, 가정폭력 재발방지를 위한 기반 마련 등 기존 정책들을 보강하고 문제점은 보완하여, 시민의 입장에서 가시적 성과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여성안심 정책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혓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시민 요구에 부응하도록 경찰의 현장 대응력을 향상시키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치안 정책 수립을 통해 맞춤형 치안핸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과 관계기관이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이영상 인천경찰청장은, "인천경찰은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및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시스템 구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 이라며 시민 안전 정책에 시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겠다고 전했다.
-
문경시,도난 불교문화재 30여 년 만에 환지본처(還至本處)
도난된 불교문화재 ▲문경 김룡사 사천왕도 1건 4점, ▲문경 운암사 관음․대세지보살좌상 1건 2점이 30여 년 만에 김룡사와 운암사로 환수되었다. ‘김룡사 사천왕도’와 ‘운암사 관음․대세지보살좌상’외에도 5건 19점이 환수되어 원소장처인 사찰 5곳으로 돌아갔다. ‘김룡사 사천왕도’는 당시 김룡사 천왕문에 봉안돼 있었는데 1994년 새벽에 도난 되었다. 크기는 1폭 당 대략 가로 157㎝, 세로 268㎝ 정도로 4폭에 각각 1존씩 사천왕을 그렸으며, 비단에 채색하였다. 동방지국천왕은 칼을, 남방증장천왕은 용과 보주를, 서방광목천왕은 탑을, 북방다문천왕은 비파를 들고 있다. 화기에 의하면, 1880년 음력 7월에 수화승 하은응상(霞隱應祥), 설해민정(雪海珉淨), 경하도우(慶霞到雨), 경허정안(鏡虛正眼), 수용기전(繡龍琪銓)을 포함해 15인의 화승이 조성하였다. 이는 조선후기 천왕문에 봉안되는 방식과 19세기 경상북도를 대표했던 사불산화파의 화풍이 세대를 이어 전승되었음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자료이다. 제작연도와 제작자가 밝혀져 있고 국내에서 희귀한 종류이기 때문에 그 가치가 높다. ‘운암사 관음․대세지보살좌상’은 운암사 극락전 본존불인 목조아미타삼존여래좌상의 좌우협시보살상으로 1993년에 도난되었다. 도난 당시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무사하였지만 2007년 화재로 소실되었다. 불상의 크기는 높이 79.6㎝이며 재질은 나무이다. 현재 조성발원문이 전하지 않지만 어깨가 좁고 머리를 크게 조성한 점, 관세음보살좌상의 오른손에 정병을 세워둔 점 등이 ‘문경 혜국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1684)’과 유사하여 17세기 말 금문 스님에 의해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비록 본존상을 잃고 정확한 제작시기와 조각승을 알 수는 없지만 18세기 후반 금문계파의 불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서 그 가치가 높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에 환수된 불교문화재의 가치를 조명해 문화재 지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환수를 위해 노력해주신 김룡사(주지 상오스님)와 운암사(주지 만성스님) 그리고 대한불교조계종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