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농업인 드론 조종자 및 유기농업 기능사 배출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농업용 드론 조종자, 유기농업 기능사를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 교육은 교육생 5명 전원이 1종을 취득했으며 유기농업 기능사는 응시자 19명 중 11명이 합격했다.시는 농업·농촌 고령화와 노동인구 감소 등 농촌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농업용 드론 조종자 양성과 친환경 안전 농산물에 대한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유기농업 기능사 등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방세환 시장은 “농업용 드론이 병해충방제, 항공에서의 농산물 생육 확인 등 농업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농업용 드론 조종자 양성을 통해 광주시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군위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2일 군위초등학교 앞에서 군위군청, 군위경찰서, 군위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6개 기관·단체가 함께하는‘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추어 학부모들에게 7월 12일부터 개정되는 도로교통법인‘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 확대’를 집중 홍보하였으며, 또한 등굣길 초등학생들에게는 문구용품과 포돌이스티커 등의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 시행을 통해 어린이들이 차량으로부터 조금 더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어린이가 안전한 군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시다”라고 말했다.
-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시상식...‘무안 황토랑쌀’ 대상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라남도가 선정하는 2022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이 13일 농협하나로클럽 서울양재점 소재 농협유통 강당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무안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담양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순천, 강진, 영암이 받았다. 장려상은 곡성, 고흥, 해남, 함평, 영광이 수상했다. 상금은 대상 3,000만원, 최우수상 2,500만원, 우수상 각 1,500만원, 장려상 각 1,000만원 등 모두 1억 5,000만원이 수여됐다. 올해는 시상식에 이어 7.11~17일까지 하나로클럽 양재점 매장에서 ‘무안황토랑 쌀’을 비롯해 전남 10대 브랜드 쌀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전남 쌀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쌀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판촉홍보에도 나선다. 김산 군수는 “쌀가격 하락 등으로 고통을 겪는 시기에 ‘무안 황토랑쌀’이 명품쌀로 인정받은 것에 대해 농가생산자단체, 농협양곡(주)무안지사 관계자, 관련 부서의 노고를 높이사며, 앞으로도 고품질쌀 생산시설 기반마련과 유통·판로, 농민과 생산자단체의 적극적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 황토랑쌀은 2010년부터 전남 10대 브랜드쌀에 13년 연속, 총 15회 선정되었으며, 그 결실로 22년 영예의 대상을 수상, 전남의 대표 브랜드 쌀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올해는 18개의 브랜드가 경합을 별여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등과 심사한 끝에 10개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
-
진도군 해수욕장, 오는 15일(금) 일제히 개장
진도군 관매도 해수욕장 등 4개 해수욕장이 오는 15일(금)부터 개장한다. 가계, 금갑, 신전, 관매도 등 4개 해수욕장은 오는 8월 15일까지 32일 동안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진도군 해수욕장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해수욕장 운영과 안전 관리계획 등 주요 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논의했다.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본격적인 일상 회복에 따라 작년 보다 많은 피서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진도군은 철저한 안전 대책 마련과 사전 환경 정비로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관광객 유치와 해수욕장 활성화를 위해 해변 가요제, 쿨썸머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개최해 피서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진도군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이 되도록 해양경찰, 119 등 관계기관의 안전관리에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해남 닭코스요리 방문의 달 행사 이벤트 실시
해남군의 대표 먹거리‘해남 닭코스요리’시식권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남군은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 명품화사업을 통해 7월을 해남 닭코스요리 방문의 달로 지정하고‘해남 닭코스요리 식사권을 잡아라’이벤트를 추진한다. 기간은 7월 4일부터 24일까지이다. 추첨을 통해 1등 110명에게는 닭요리촌의 7만원 상당의 식사 쿠폰, 290명에게는 피크닉매트 또는 보냉백 등 총 400명에게 이벤트 선물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해남군 공식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이벤트 게시물 공유(리그램)》네이버 폼에 참여인증 및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특히 닭요리촌을 이용하고 음식 사진과 영수증 인증샷을 본인 SNS계정에 업로드 하면 1등 당첨 확률이 높이지게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해남여행 #해남닭요리촌 이다. 해남군 대표 먹거리촌인 닭요리촌은 지난 2020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노후간판 교체와 주차장 조성 등 새 단장을 실시했다. 1970년대 닭백숙을 팔던 작은 음식점에서 유래한 해남 닭요리촌은 해남읍 연동리~삼산면 매정리에 걸쳐 닭요리 취급전문 11개 업소가 산재해 있다. 가슴살을 저며낸 육회, 고추장 양념으로 볶아낸 닭 불고기, 오븐에 구운 바삭한 닭구이, 한약재를 넣고 푹 삶은 보양백숙, 깔끔한 닭죽까지 5가지 요리를 차례로 맛볼 수 있는 닭코스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
신안군 연료운반선“1004에코호”취항
전국 최초로 공영제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는 신안군이 이번에는 연료운반선“1004에코호”의 건조와 시험운항 등 모든 검사를 마치고 7월 11일 취항식을 가졌다. 이날 취항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김혁성 신안군의장과 사업관계자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압해읍 송공항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004에코호는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연료운반선 건조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억원, 군비 15억원,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한 228톤 규모의 차도선으로 5톤트럭 8대를 선적할 수 있고, 승선인원은 15명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서지역의 섬 주민들에게 LPG, 휘발유 및 생필품 등을 안전하고 정기적으로 운송 공급할 수 있으며, 또한 선박 내 크레인 2기를 설치하여 해양에 밀려드는 괭생이모자반과 해양폐기물을 적기에 수거ㆍ운송할 수 있는 다목적 화물선이다. 1004에코호 운항은 압해ㆍ지도ㆍ증도권, 비금ㆍ도초권, 신의ㆍ하의ㆍ장산권 등 3권역으로 나누어 운항 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섬에 거주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불편을 겪었을 섬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연료와 생필품을 제공하게 되어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해상교통복지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 힘을 기울여, 더 이상 떠나지 않고 누구나 살고 싶은 신안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신임 명예회장 위촉 및 여성 역량강화 특강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경은)에서는 7. 11.(월) 10:30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월례회에서 서정진 신임 명예회장 위촉 및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 한부모가정 밑반찬 및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 정관에 따라 민선8기 김장호 시장의 배우자인 서정진 신임 명예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여성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박미진(주)에코썸코리아 대표의 ‘업사이클링 어디까지 알고 있나?’라는 주제로 생활 자원을 재활용하는 방법과 자원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에 이어 소속 단체별로 한부모가정 10가구를 방문하여 밑반찬 봉사로 진행되었다. 신경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먼저 여성단체협의회 새 식구가 되신 서정진 신임 명예회장님을 환영하며, 「새희망 구미시대」 민선 8기 시정 목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가 적극 참여하겠으며, 또한 어려 이웃을 보듬는 일에도 솔선수범하여 공감하는 소통복지에 동참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서정진 명예회장은 ’구미시 여성의 더 나은 삶을 선도하고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 더 강하고, 위풍당당한 여성으로 우뚝 서는 여성단체협의회의 성장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녀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여성단체협의회의 적극적 참여가 큰 디딤돌이 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구미의 시대’를 열어가는 그 중심에 여성단체협의회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 설립되어 17개 단체 21,350여명의 회원들은 여성 역량강화 교육, 찾아가는 양성평등 강사 파견 위탁사업 추진,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여성 안심환경 조성, 지역봉사 활동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유해식물(단풍잎돼지풀.가시박)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환경부29호 전국자연보호중앙회 경기동부지회 광주시지회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지회장 겸단장 이상훈, 대원, 가족봉사자, 초,중학생, 임창휘 도의원, 허경행 시부의장, 노영준 시의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협의회 취업지원위원회 위원.(사)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경기동부 본부회원 등20명은 2022년7월10일오전9시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지월교 교각밑)에서 유해식물(단풍잎돼지풀.가시박)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개최하였다이 날 무더운 날씨에도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단장 이상훈.대원.가족봉사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협의회 취업지원위원회 위원.(사)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경기동부본부 회원.임창휘 경기도 도의원.광주시 부의장 허경행.시의원 노영준등은 낫을가지고 지월교 교각밑 천에서 유해식물 (단풍잎돼지풀.가시박)등을 2톤을제거하였다여성 대원.초.중학생등은 장마에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 캔.P트병.페 비닐,스티로폼등을 종량제 쓰레기 봉투 50L짜리 5매를 수거하였다. 단풍잎 돼지풀 환경이 교란된 산지 지역이 나타나거나, 주로 하천변 도로변에 자란다.높이 1m이상 지름 2.4mm 거친털이 밀생한다.가시박 하천부지, 저수지, 농수로 주변, 길가, 황무지 숲 가장자리, 양지, 약습지 식물호박처럼 서너갈래로 갈라진 덩굴이 손이 나와 다른 물체나 식물을 타고 오르면서디덮어서 식물이나 나물을 고사 시킨다.
-
신안 홍도, 희귀조류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 확인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섬 원추리 축제가 한창인 홍도에서 희귀조류인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 1개체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는 중앙아시아, 중국, 인도차이나반도, 말레이반도 등지에서 번식하는 종으로 공원, 마을 주변, 농경지, 도심 공원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여 서식한다. 씨앗, 곤충, 양서파충류, 음식물 등 다양한 것을 먹는 잡식성으로 나무 구멍이나 인공 구조물에 둥지를 튼다. 전체적으로 갈색이며, 머리와 목은 검은색, 눈 뒤와 아래, 부리와 다리는 노란색이다. 섬 원추리 축제 개막일인 지난 8일 홍도 몽돌해변 일대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 1개체가 확인되었다. 이 종은 2019년 7월 부산에서 국내 처음 확인되었으며, 이번 홍도에서 관찰이 국내 6번째 기록이자, 신안군 첫 기록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에 관찰된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는 눈 주변과 부리, 다리색이 눈에 띄는 샛노란색인데, 새를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홍도원추리가 떠오른다”며, “축제기간 동안 희귀 철새도 보고, 홍도원추리도 보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홍도를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인천경찰청, 해수욕장 여름경찰관서 7곳 운영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와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1일 인천지역 주요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에 들어간 가운데, 11일부터 여름경찰관서를 개서하여 본격적인 피서지 범죄예방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피서객이 몰리는 7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41일간 중부서 을왕리(왕산), 하나개, 십리포, 승봉, 장봉 및 강화서 동막, 민머루 등 인천시내 주요 해수욕장 7곳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인천경찰은 전종요원 및 형사·교통·여성청소년수사 등 경력을 배치하고, 소방·해경·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범죄예방, 질서 유지, 교통 정리, 안전사고 방지, 미아 보호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112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히 출동하여, 강력사건은 총력 대응하고, 성범죄는 피해자 보호·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천경찰은 해수욕장 개장 전·후 범죄예방진단팀(CPO)를 투입해 지자체와 함께 해수욕장 주변 범죄 취약요소 및 공중화장실, 샤워실 등 공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범죄취약지 순찰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영상 인천경찰청장은, “이번 여름은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피서객과 치안 수요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꼼꼼한 대비로 안전한 피서지 치안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경시,“폭염 대응 종합대책”추진
문경시는 지난달 20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효 이후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하여 9월30일까지 폭염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빈도와 강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작년의 2배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심지역 열섬현상 완화를 위하여 7월1일부터 폭염 특보 발효 시 동 지역 주요도로에 살수차 1대를 운행 중이며, 유동인구 밀집지역의 횡단보도 인근에는 폭염 방지 그늘막이 45개소에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한다. 향후 폭염이 지속될 시 살수차를 추가 운행하여 도로의 열기를 식힐 예정이다. 지역별 주요지점에는 실내 무더위쉼터(마을회관, 경로당 등) 167개소와 실외 무더위쉼터(나무그늘, 정자 등) 140개소를 운영 중이며, 냉방비 지원 및 폭염 예방물품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취약계층에 냉방물품(손선풍기, 쿨매트 등)을 매년 배부하여 왔으며, 건설현장농가 등 야외 작업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하여 수시 순찰 및 냉방물품 배부를 추진 중이다. 이형근 안전재난과장은 “폭염 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폭염 피해예방을 위하여 물을 자주 마시고 오후 시간대 야외활동은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해남군 공룡박물관에 물놀이 체험장 개장
해남 공룡박물관에 물놀이 체험장이 개장했다. 해남군은 6일 공룡박물관 내 물놀이 체험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룡박물관 물놀이 체험장은 1,750㎡ 규모로,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물놀이 시설과 함께 탈의실, 영유아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 부속건물로 구성돼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14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5회로 나누어 운영된다. 물놀이 슬라이드는 가뭄상황을 고려하여 7월 16일부터 시작하며 매주 월요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해남군은 여름철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명소인 해남 공룡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들이 즐길만한 놀이시설의 확충을 적극 추진해 왔다. 물놀이 체험장은 매년 여름 야외에서 간이시설로 운영되어온 공룡박물관 물놀이 체험시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로 건립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해남공룡박물관은 2007년에 개관하여 매년 20만여 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전문박물관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익룡 발자국과 보행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물갈퀴 새발자국,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1m 크기의 대형 초식공룡 발자국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룡화석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군은 국내최초 어린이 공룡과학체험관 조성을 비롯해 공룡영상과 게임존, XR체험존 등 실감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공룡박물관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공룡 축제도 개최할 예정으로,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박물관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개관 15년을 맞은 공룡박물관이 물놀이장 개장을 통해 관람객들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다시한번 도약하고 있다”며 “여름철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시설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주광덕 남양주시장, 시민시장시대 도약 위한 종교계와의 소통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6일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회장 설동욱 예정교회 담임목사, 이하 남기총)에서 주관한 남양주시장 및 시·도의원의 취임 기념 감사예배에 참석했다. 이번 감사예배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남양주시장 및 시·도의원의 취임을 축하함과 동시에 상호 소통하며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로, 1부 취임 감사예배와 설동욱 목사 설교, 2부 남기총 증경 총회장 축사 및 격려사와 당선인 인사, 3부 오찬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남양주시 지역구 의원과 남양주시의회 의원, 남기총 소속 목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동욱 남기총 총회장은 설교 말씀에서 “74만 시민을 위해 일하는 지도자, 시민들의 이익을 위해 선을 행하는 지도자,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는 지도자, 늘 초심을 유지하며 시민과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4년 임기 동안 열심히 일해서 사랑받는 지도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정파나 당리당략을 떠나 남양주 발전을 위해 야당의 시·도의원과 협치를 해 나가며 시민시장시대에 걸맞게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열린 시정을 운영해 실용과 통합으로 ‘남양주 슈퍼성장시대’,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오늘 참석하신 남기총 목사님들께서도 남양주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중심 도시이자 부자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남기총에서 실시한 취임 감사예배는 올해 처음 실시된 것으로, 주 시장은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각계각층의 종교 지도자들과 대화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
담양군 드림스타트, 전통식품 만들기 체험 진행
담양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일 드림스타트 가정 30명을 대상으로 강순임 슬로우푸드(창평면), 담길 떡카페(봉산면)에서 쌀엿 만들기, 천연재료를 이용한 삼색 인절미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지역 농산물(쌀)과 천연 재료를 이용한 요리만들기 참여를 통해 쌀의 다양한 모양, 색깔 변신을 이용한 흥미 유발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은 “그동안 밥으로만 봤던 쌀을 이용해 엿과 떡 케이크를 만들어 먹으니 너무 맛있고, 친구들과 오랜만에 하는 체험활동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인천서부경찰서·사랑뜰봉사단, 사회적 약자 지원 프로그램 진행
인천서부경찰서(서장 임실기)은 7월 4일 ‘사랑뜰봉사단*’과 협업하여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 피해자인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여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였다. * 순수봉사단체(회원 50명, 단장 김연목)로 독거노인 식사무료봉사, 농촌 일손돕기, 결손가정 학습체험 봉사 활동 이에 앞서 6월 8일 인천서부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사랑뜰봉사단과 함께 범죄 피해 아동 등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원활한 자립과 건전한 가정으로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물품 전달은 범죄피해자 모니터링을 통하여 가정폭력, 아동학대, 학교폭력 관련 대상자 중 지원 대상 7가구를 선정하여 약 100여 만원 상당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였다. 지원 대상자 A학생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외조모와 생활을 하며 가정환경과 경제적으로 불안정하여 쌀, 생필품 등을 지원받았다. 지원물품을 전달받은 A학생은 ‘경제적인 불안정한 지금 상황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다른 이웃들과 나누며 사는 것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서부경찰서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치안환경을 만들어나가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구미시,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 개장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7월 20일부터 낙동강 체육공원(캠핑장 옆)에 야외 물놀이장을 3년 만에(코로나 19로 인하여 미운영) 개장한다.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은 9,638㎡의 면적에 조립식수영장 3조, 유수풀,물 썰매 슬로프, 워터 바스켓, 페달보트, 워터 슬라이드, 분수터널, 짚 스카이, 그늘막 등이 설치되며, 물놀이장 운영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로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수질 관리 등을 위하여 휴장 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2세 이하 무료, 3세 ~ 12세 4천원, 13세 이상은 6천원이며, 구미시민은 신분증 확인으로 50% 할인하여 입장권을 구매 할 수 있다. 하천과 정태흥 과장은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 하였다.
-
신안군! 신의면 상태동권역 거점개발사업 70억 선정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낙후되고 열악한 어촌중심지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2023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에,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첫번째로 신의면 상태동권역이 선정되어 2027년까지 총 70억원 (국비 70%)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군청 및 면사무소 관계자와 주민 등이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작성, 전라남도 및 해양수산부 평가를 걸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신의면은 우리나라 최대 천일염 생산지로, 하의~신의 연도교인 삼도대교, 황성금리 해수욕장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제철 수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나, 도서지역 특성상 강한 해풍에 기반시설이 노후되고 주민의 정주여건이 열악한 지역이다. 이번에 선정된 『신의면 상태동권역 거점개발사업』은 소금꽃 문화마당, 어업인 편의시설 정비, 해오름 둘레길, 소금꽃 특화거리, 올리브 테마로드, 주거지 색채정비 등 계획적인 맞춤형 생활SOC 확충에 따른 권역의 시급한 서비스 공급·전달 기능 확대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삼석 의원을 비롯한 전라남도 관계자, 군의원 등과 함께 권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더해져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박우량 군수는 “1004개 섬으로 형성된 신안군의 열악하고 낙후된 읍·면의 기초생활서비스 확충과 특색있는 경관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앞으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더욱 매진하여 모든 읍·면을 순차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광주시, 시청사~회덕삼거리 시도 29호선 도로 전면 개통
광주시는 4일 시청사 진입도로인 시도 29호선 도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했다.이날 시는 개통식을 열고 광주시청 정문 사거리부터 회덕동 삼거리까지 총 연장 980m, 4차선 도로를 전면 개통했다.지난 2019년 착공한 시도 29호선 도로 확‧포장공사는 기존 회덕교 교량을 재가설하는 등 특별교부세 3억원을 포함해 총 195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방세환 시장은 “대부분의 도로가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시도 29호선 도로 사업의 조기 개통을 통해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그린직업전문학교, 재학생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 실시
광주시 목동에 위치한 그린직업전문학교는 최근 교무처장, 재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인근 및 도로 주변까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 도구 등은 광남2동에서 지원해 진행됐다.최종락 학교장은 “학생들이 환경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한 지역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대해 이상오 동장은 “그린직업전문학교에서 이웃 나눔에도 함께 참여해 주시고 마을 환경정비도 동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쾌적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마포구, 러브버그에 선제적 긴급방역 나선다
▲ 3일 러브버그 방역 관련 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 3일 상암동 인근 녹지대에서 직접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기승을 부리는 ‘러브버그(사랑벌레)’ 벌레떼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긴급방역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러브버그의 정식 명칭은 ‘플리시아 니악티카’이다. 짝짓기하는 동안에는 물론 날아다닐 때도 암수가 쌍으로 다녀 러브버그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독성도 없고 사람을 물진 않지만 특유의 생김새가 혐오감을 주고 사람에게 날아드는 습성 탓에 주민들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구는 3일 구청장이 긴급회의를 주재해 방역대책을 마련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벌레떼가 사라질 때까지 보건소에 임시 상황실을 (평일은 물론 주말과 야간에도) 운영한다. 아울러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 인근 자치구,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등과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관내 16개 동 새마을 자율방역대와 연계하는 등 민간 자원도 총동원하여 방역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구는 정확한 원인 분석을 파악하여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시험검사도 의뢰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러브버그는 습한 환경에서 기승을 부리는 만큼 구민여러분께서도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장마철 주변을 청결히 하는 데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행정시스템을 꾸려나가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