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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개최
서천군 홍원항 일원에서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16일간 제20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열린다.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가을철 별미인 ‘전어’, ‘꽃게’ 등 각종 수산물을 맛 볼 수 있으며, 관광객들의 인기 프로그램인 전어 맨손잡기 체험, 깜짝 경매, 보물찾기, 서천군의 대표 특산품 판매 코너 등이 운영된다. 특히, 행사장 근처에 수산물 판매 상가 및 식당 등이 밀집돼 있어 싱싱한 전어(회·구이·무침), 꽃게찜 등 다양한 수산물 요리를 맛보며,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어선과 붉은 등대 등 서해바다의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인 보물찾기는 주말(토요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장 내에서 이뤄지며, 깜짝 경매와 어린이․청소년 대상 맨손잡기 체험은 오후 2시 주무대 옆에서 진행된다. 행사장내 1kg당 음식가격은 전어구이 및 전어회는 3만 5000원이며, 전어회무침은 4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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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철 드론 방역소독 실시
당진시가 매개 해충의 왕성한 활동 시기인 여름철을 맞아, 집중 방역소독의 일환으로 당진천, 삽교천에 드론을 이용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드론 방역소독은 해충이 많은 8~10월동안 일주일에 1~2회 이른 오전 시간에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당진시는 드론 소독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차량 접근이 어려웠던 하천 주변, 풀숲 등 방역 사각지대의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당진시 보건소 방역관계자는“이상기온 등의 이유로 모기 위생 해충에 따른 생활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신속하게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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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웅시대 팬클럽, 사랑의 성금 기부
임영웅 팬클럽 경북 영웅시대(해나루가든 지수남 외 회원 일동)는 8월 8일 임영웅 데뷔 6주년을 맞아 군위군 효령면에 사랑의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경북영웅시대 팬클럽 회원들은 “임영웅 가수 6주년을 맞아 의미있는 일을 생각하다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선한 영향력, 선한 기부의 발자취가 널리 펴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영웅시대는 올해 초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물품(떡국, 김치, 쌀), 5월 성금 기부(115만 원)에 이어 계속해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장헌 효령면장은 “올해만 벌써 3번째 사랑의 성금 및 물품 기부를 해주시는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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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설현장 수송차량 비산먼지 꼼짝 마!
분체상 물질 운반 차량 사진당진시는 관내 건설현장 등 분체상 물질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밀폐화 및 덮개 고장‧훼손을 수리하지 않고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기환경보전법」에 의거해 수송 차량에 대한 조치 기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 미설치 및 시설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날개형 덮개를 설치해 물질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토사 등 낙하물에 의한 사고와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 등 도로 주변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당진시는 문제 개선을 위해 집중 단속 전인 올해 말까지 관내 등록된 ‘건설기계관리법’ 제2조에 따른 덤프트럭에 대해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타 지역에서 당진시 건설 현장에 참여하는 차량에 대해서도 시공사를 통해 시설기준을 준수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기준에 미달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처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현장 등 분체상 물질 수송공정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으로 시민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폐기물관리법」 및 「건설폐기물재활용 촉진법에 관한 법」에 의해 폐기물 수집·운반 차량으로 등록된 차량은 내년부터 진행되는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기후환경과(041-360-658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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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찰서, 춘장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서천경찰서(서장 최철균)는 지난 8월 3일 오후 7시 춘장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각종 범죄예방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천경찰서와 서천군청, 서천교육지원청, 서면생활안전협의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약 40명이 참석하여 백사장과 캠핑장, 그리고 공중화장실·샤워장 등 범죄취약지점 순찰 활동도 병행하였다. 캠페인에 참석한 이들은 범죄취약지점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해수욕장 폭죽(불꽃)놀이가 불법임을 계도함과 동시에 기초질서 준수로 건전한 피서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동참을 유도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재산상 피해를 당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사례와 예방 수칙 등을 홍보하고, 공중화장실· 탈의실·샤워장에 불법카메라가 설치되었는지 점검을 실시하였다. 최철균 서천경찰서장은 “범죄예방과 건전한 피서지 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석해주신 유관기관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천경찰에서는 해수욕장 폐장 전까지 여름파출소를 운영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춘장대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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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24시간 상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추진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은 지속적인 음주단속에도 불구하고 최근 연이은 음주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8월 8일부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24시간 음주운전 특별단속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2.7.24. 23:40경 음주운전 차량이 무단횡단 보행자 충격 사망사고 발생 ’22.7.31. 08:40경 음주운전 차량이 신호대기 중인 차량 7대를 들이받는 음주 교통사고 발생 ※ ’22년 7월 기준 전년대비 음주 교통사고 사망자 42.9% 감소(7→4명), 음주 교통사고 건수 11.2% 감소(489→434건)중점 단속 대상은 아침 출근 시간대에는 관공서·공단·회사 등이 밀집한 지역에서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곳을 선정하여 전날 음주로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하는 ‘숙취 운전’을 단속하고, 점심시간 후(14시~17시)에는 식사와 함께하는 ‘반주 운전’이 우려되는 실·내외 체육시설, 음식점 밀집 지역, 행락지 주변 등 취약 장소를 선정하여 단속하고, 회식·술자리 등으로 ‘만취 운전’이 예상되는 야간·심야시간대(22시~03시)를 중심으로 술집 등 유흥가 밀집 장소, 음주사고 다발장소, 김포·부천 등 인천 경계지역 등을 중심으로 음주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고속도로 진·출입로, 요금소, 나들목 등 매일 3개소 이상 장소를 선정하여 도로관리청과 합동으로 음주단속도 실시한다. 세부 추진사항으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교통흐름에 지장이 없는 방식으로 단속하되, 특정 시간·장소만 피하면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30분마다 수시로 장소를 변경하여 단속하는 ‘이동식 단속’을 추진하고, 112 순찰 중 비틀거리는 차량, 전조등 미점등 차량 등 음주의심 차량을 발견하면 적극적인 검문을 통한 단속도 실시한다. 일선 경찰서 교통외근뿐만 아니라 시경찰청 경찰오토바이, 암행순찰차, 경찰관기동대도 투입하여 경찰서와 합동 음주단속 실시로 음주운전 근절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24시간 상시 음주단속으로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지 반드시 단속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술을 한잔이라도 마시면 절대 운전해서는 안된다” 고 강조하면서, “음주운전은 운전자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신체·재산에도 큰 피해를 주는 중대한 범죄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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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읍 송공산 출렁다리 보수공사 추진
신안군(박우량 군수)은 압해읍 송공산에 설치된 출렁다리 보수공사를 추진하기 위하여 등산로 일부 구간을 출입 통제할 예정이다. 압해읍 송공리 산72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출렁다리는 2006년 설치되어 길이 36m, 폭 1.2m로 규모는 작지만 전국에서 찾아오는 등산객과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등산로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총 길이 10km중 일부구간 2km에 대하여 8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통제를 하여 바닥데크 교체, 녹 제거, 도색작업을 실시하여 공사완료 이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등산로 통제에 등산객과 지역주민의 적극 협조를 당부드리며, 산행에 불편함을 드려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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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폭염 대비 도로 살수차 운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최근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시민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도로에 살수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폭염특보 최초 발효일자가 22일 빨라졌고 폭염일수 역시 평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이에 시는 도로 살수 작업을 통해 도로 가열을 해소하여 도심 열섬화 현상을 완화하고, 도로 미세먼지 제거 효과로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살수차 운영 외에도 ▲그늘막 운영 89개소(올해 9개소 추가 설치) ▲마을방송 381개소 운영 ▲민간⋅공공사업장 지도 점검 ▲무더위 쉼터 258개소 운영 ▲풍수해 감시인(22명) 야외영농활동 자제 권고순찰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폭염취약계층 안전 확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시민 모두가 지쳐있는 가운데 올해는 그 어느 해 보다 폭염에 대비하여 체계적인 폭염대책을 구축하고,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관련시설 방역에도 철저를 기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단 한명의 폭염 인명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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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2022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1위에 선정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 지자체 부문에서 대구시 5개 구·군중에 1위로 선정되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2022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지자체 부문에서 대구시 5개 구․군 중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 평가 모델이다. 매년 한국표준협회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의 품질평가 및 만족도를 조사해 업종별 서비스 품질 1위 기관을 선정한다.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들이 평가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조사는 ‘일반 서비스 부문’과 ‘지자체 행정서비스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지자체 행정서비스 부문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전, 대구, 광주 7개 광역자치단체 내 7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수성구는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300명의 고객조사 결과 대구시 5개 구·군 중 1위를 차지 헸다. 대구시 5개 구․군(수성구, 동구, 달성군, 북구, 달서구) 서비스 품질조사 평균 점수는 70.4점이다. 수성구의 경우 71.0점으로 9개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 민원 처리의 적극성과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의성, 쾌적성 6개의 항목은 5개 구․군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수성구는 무료상담실 확대운영과 수유실 및 북카페 조성, 체지방 측정기 설치 등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및 민원실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CS 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해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친절공무원과 민원처리단축 우수 부서․직원들에게 인센티브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내 기업들의 민원처리편의를 위한 법인용 통합무인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구 행정을 직접 경험한 주민들의 평가 결과가 좋게 나와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들이 더욱더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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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매니페스토 약속대상’최우수상 선정
김진열 군위군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부문에서 시군구청장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에 출마한 자치단체장, 교육감 등 후보들의 선거공약서와 선거공보를 심사‧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2022년에는 선거공약서 분야와 선거공보 분야를 합해 총 33명의 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김진열 군수는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민선8기 군정슬로건 군민공모추진,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과의 의견수렴 및 대책방안마련 등 민선8기 지방선거에서 공약을 가장 잘 만들고 실천계획도 체계적이면서 구체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약에 대한 좋은평가를 받은만큼 성실히 약속을 이행하는 일만 남아있다”면서 “군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며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해 군민이 행복한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약 추진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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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예술과 역사를 담는다’해남군 복합뮤지엄파크 건립
해남군이 해남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한자리에 담은 복합뮤지엄파크를 조성한다. 군은 민선8기 문화예술분야 중점추진과제로 오는 2025년까지 해남읍 연동리에 해남역사관과 미술관, 야외공원 등을 갖춘 복합뮤지엄파크를 건립한다. 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되어온 미술관과 역사관 등을 조성해 해남의 유무형 문화예술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전시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운영하게 된다. 역사박물관은 해남군에서 발굴된 역사유물을 보관하고 전시, 연구하며, 미술관은 해남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을 보관‧기획‧전시하게 된다. 야외시설은 문화역사 놀이와 체험을 즐기고, 정원과 전시공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된다.장소는 해남읍 연동리로, 호남 예술의 뿌리인 고산 윤선도유적지는 물론 땅끝순례문학관, 백련재 문학의 집, 고산유물전시관 등이 소재해 있어 해남 문화예술 시설이 집약된 랜드마크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군의회와 지역문화예술인, 역사학자를 비롯한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성사업을 구체화 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9일에는 해남복합뮤지엄파크 건립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오는 9일에는 주민 공청회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갖는다. 해남군은 앞으로 타당성 용역 등을 통해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작품 및 유물 목록 확보 등을 거쳐 내년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평가를 신청할 예정이다.명현관 군수는“민선8기 들어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미술관과 역사박물관이 건립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며“각계 전문가는 물론 해남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해남문화예술의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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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팽나무, 신안군 도초도 팽나무로 이어지다
최근 ENA 채널에서 방영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연일 시청률 기록을 갱신하며 넷플릭스 비영화 부문 검색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팽나무로 화제가 된 7화, 8화 ‘소덕동 이야기’는 개발에 맞서 싸우는 마을 사람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사연을 소개하고, 더불어 마을을 지키고 있는 팽나무 이야기는 난개발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앞으로 봐도 우영우, 거꾸로 봐도 우영우”와 비슷한 곳이 바로 신안군 도초도다, 또한 도초도에는 2020년 도시숲 분야 대상을 수상한 명품 팽나무 716그루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팽나무 10리길’이 있다. 마을 지키고 지역을 보호하는 팽나무의 전설을 새롭게 이어가고 있는 도초도 팽나무는 전국 각지에서 산과 강 그리고 바다 건너온 팽나무로 가치의 중요성을 깨달은 신안군 도초도에서 명품 팽나무로 재탄생 되었다. 신안군 관계자는 “716그루 명품 팽나무가 앞으로 도초도를 지킬 것이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에는 도초도 팽나무 10리길 뿐만 아니라 14개 읍면 곳곳에 수령 300년 이상 된 팽나무 96주(전라남도 지정 보호수)가 잘 보존되어‘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영과 더불어 신안군 팽나무 전설들이 새롭게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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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착한가게 현판 전달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착한가게 신규가입 사업장을 방문해 ‘청계맑은숲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청계맑은숲 착한가게’는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가게를 말하며, 나눔의 뜻을 모은 26곳의 가게가 이번에 단체가입을 하게 됐다.전달식은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최은숙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신승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직무대행, 전동주 청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전완근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 상인회 장 등이 ‘청계맑은숲 착한가게’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상인회 회장인 전완근 오리마을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착한가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데 모두가 함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최은숙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식지 않는 의왕 착한가게 나눔 문화 열기에 감사드리며,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이 나눔으로 더욱 빛을 내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의왕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착한가게로 모아진 성금은 청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확충해나가는데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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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신규 홍보대사로 추억의 프로레슬러 노지심 선수 위촉
지금의 부모님 세대들에게 추억의 프로레슬러로 기억되고 있는 노지심 선수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도시’ 양평군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양평군이 지난 8월 1일 노지심 선수를 초청해 월례조회 중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는 양평군 민선 8기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첫 번째 위촉이다.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故 ‘김일’ 선수의 제자가 되며 레슬링 선수의 커리어를 시작한 노지심 선수는 1977년도 첫 프로 데뷔 이후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프로레슬링 링 위에서, 때로는 영화, TV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부모님 세대들에게는 동시대 프로레슬러 故 ‘이왕표’ 선수와 함께 추억의 선수로, 자녀 세대들에게는 어린이 프로그램,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던 친근한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다. 현재는 한국프로레슬링연맹 대표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프로레슬링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올 연말에는 길었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은퇴 경기를 예정하고 있다. 노지심 선수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아름답게 공존하는 양평군의 홍보대사가 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개인적으로는 최근 양평군으로 이사를 왔고,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양평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에 거주하는 노지심 프로레슬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의미가 더욱 깊다”며, “앞으로 양평의 관광명소와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 등 양평의 매력을 널리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지심 선수는 앞으로 2년간 양평군의 공식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지역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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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낙동강 사람 중심의 워라밸 친수 힐링공간으로 바뀐다!!!
낙동강 둔치활용 기본계획 변경 용역 실시구미시는 총 연장 39km에 달하는 천혜의 자원 낙동강을 활용하여 낙동강 둔치에 캠핑공간, 파크골프장을 비롯한 생활스포츠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트레킹 코스, 테마파크 조성 및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는 시민레저공간 조성을 위해 2022년 하반기 낙동강 둔치활용 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구미 7景 6樂 리버사이드 프로젝트라 불렸던 2014년에 수립한 낙동강 둔치활용 기본계획은 7대 특화지구(동락지구, 양호지구, 지산지구, 해평지구, 강정지구, 구미보지구, 옥성지구) 및 6대 수변시민공원(남구미 시민공원, 비산 시민공원, 구미보 시민공원, 선산 수변공원, 도개 수변공원, 옥성 수변공원)에 지역 특색에 맞는 친수 시민 여가공간 조성 계획을 담고 있었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방문율이 저조하거나 조성이 어려운 시설 계획을 실현가능성 있는 계획으로 변경하고,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가족 등 친밀한 사람과 함께 일상 속 힐링여행, 체험여행을 추구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지역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계획으로 변경하기 위함이다. 내년부터 편의점 등 편의시설 확충 및 테마공원 조성 등 계획 추진구미시는 낙동강 둔치활용 기본계획 변경 용역 시행함과 동시에 2023년부터 7대 특화지구 중 방문객이 많은 동락지구와 지산지구에 우선 여가 공간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 고아읍에서 지산동 일원의 2.11㎢의 넓은 둔치에 자리하고 있는 낙동강체육공원은 매년 1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는 구미시의 대표 명소이다.종합경기장, 축구장, 족구장 등 총9종 43면의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카라반, 오토캠핑 등 196면의 캠핑시설이 있는 구미캠핑장(2017년 개장), 여름에 개장하는 야외 물놀이장(2019년 개장, 2020~2021년은 코로나19로 휴장) 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총231대의 자전거 대여소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구미시는 2021년 기준 연 이용객 10만명(주말기준 이용률 카라반 98%, 오토캠핑 95%)으로 예약 경쟁률이 치열한 구미캠핑장에 초첨을 맞춰 2023년 구미캠핑장 50면을 추가 확충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예산 확보를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이용객이 많은 낙동강체육공원에 편의점,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동락지구에는 체험형 시설인 낙동강 수상레저 체험센터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산책로에 꽃길을 조성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단절된 낙동강 수변 트레킹 코스를 연결하여 자전거와 보행자가 끊김없이 통행할 수 있도록 하는 테마공원을 조성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생활스포츠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힐링레저존을 조성하여 낭만과 문화가 있는 일상 속 행복한 구미시를 만들고 지역 문화·관광 자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여 품격이 있는 도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하여 천연자원인 낙동강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데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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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면 제3기 청소년자치위원회,
남양주시 별내면 제3기 청소년자치위원회는 지난달 29일 국회를 견학하며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과 국회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별내면 청소년자치위원들이 국회 방문을 통해 국회의 기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국민으로서 미래에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기초를 배우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별내면 청소년자치위원들은 별내면 주민자치위원 및 김상수 시의원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본회의장, 체험관, 박물관 순서로 둘러보고,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남양주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 김효숙 위원장은 “이번 국회 견학을 통해 청소년자치위원들이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하반기에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보탬이 되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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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글로벌익사이팅 1004아일랜드챌린지 여행프로그램” 개발
신안군은 ‘스마트관광 신안’ 추진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의 일한으로 외국인 대상 파일럿 프로그램(pilot program) 진행이 한창이다. 최근 한류 관광의 붐은 단순 여행이 아닌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교감하는 특색있는 지역 관광지로 외국 여행객이 급속히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지형적 특성을 살려 다양한 섬마다 풍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민들과 소통 가능한 글로벌익사이팅 1004아일랜드챌린지 여행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총 7개의 챌린지 프로그램은 ▲12사도 순례길 아일랜드챌린지, ▲퍼플 아일랜드챌린지, ▲엘도라도 아일랜드챌린지, ▲힐링 아일랜드챌린지, ▲샌드 아일랜드챌린지, ▲철인3종 아일랜드챌린지, ▲독실산 트레킹아일랜드챌린지이며 글로벌 대상 여행상품으로 구성된다. 지난 3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10여국 30여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안좌면 퍼플섬, 증도면 기점소악도 12사도 순례길,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와 무한의 다리에서 아일랜드 챌린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12사도 순례길 아일랜드챌린지는 증도면의 넓은 갯벌위에 놓여진 섬 4곳(대기점도-기점도-소악도-진섬)을 노둣길로 연결해 하나의 순례길로 완성된 12개의 작은 예배당의 스토리를 체험하며 미션을 완수해가는 과정을 통해 1004섬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외국인은 “섬 곳곳에 숨어있는 순례자의 흔적을 찾는 탐험 프로그램, 퍼플섬에서의 버스킹, 그리고 바다 위를 걷는 무한의 다리 체험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신안 섬의 유쾌한 매력을 만날 수 있었고 글로벌 여행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글로벌익사이팅 1004아일랜드챌린지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여행지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섬이라는 지형적 불편함이 또 다른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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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바다의 여름이 즐겁다”해남군 송호해변축제 성황
땅끝바다의 낭만을 가득 담은 해남 송호해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해남군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땅끝마을 송호리 해수욕장에서 2022 해변축제를 개최했다. 무더위와 간헐적인 비속에서도 전국에서 해남을 찾은 관광객들과 군민들이 어우러져 땅끝해남의 해변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땅끝해남 송호해변축제는 29일에는‘땅끝 송호해변가요제’가 열렸으며, 30일에는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땅끝 송호해변 콘서트’가 진행됐다. 현장예선 등을 거쳐 13명이 본선에 출전한 가요제에서는 광주에서 참가한 이진성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열린 해변콘서트는 진성, 박군, 김다현을 비롯한 축하가수의 무대와 함께 화려한 해상 불꽃쇼가 여름밤을 수놓았다. 어린이 물놀이를 위한 에어풀장 운영과 해변 연날리기 시연, 모래조각 체험과 수상레저 체험 등 인기만점의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돼 성황을 이뤘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땅끝송호해변 여름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했다”며“더 많은 분들이 올 여름 땅끝해남에서 무더위를 날려 보내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군 송호해수욕장과 사구미 해수욕장은 8월 15일까지 개장한다. 한편 해남군은 오는 8월 27일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2022 오시아노 썸머 뮤직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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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 대구회 장학기금 기탁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8. 1(월) 10시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DGB대구은행 서준진 경북본부 대표 및 임원들과 대구회 이진원 회장, 김갑원 (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2,150만원을 기탁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대구은행은 구미사랑통장에 예금된 예‧적금 이자수익 2,0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대구은행 구미영업부 거래기업체 대표들의 골프 동우회 대구회에서도 150만원을 기탁하여 구미교육발전에 힘을 보탰다. 대구은행은 2011년부터 총 13회에 걸쳐 1억5,990만원을, 대구회는 2009년부터 총 13회에 걸쳐 1,81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장호 시장은 “지역대표 금융기관인 대구은행과 대구회의 꾸준한 장학기금 기탁에 감사를 드리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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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벼 주요병해충 적기에 방제하세요”… 8월 15일까지 기본방제기간 운영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어 벼 병해충 발생량이 증가하여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오는 8월 15일까지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농업인에게 적기에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제대상은 멸구류, 먹노린재, 혹명나방,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이며 이들 병해충에 대해 발생초기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최근 집중 예찰 결과 잎도열병이 발생이 증가하고 이를 방치 할 경우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되어 피해가 예상되므로 벼 이삭이 패기 시작할 때 비래해충(멸구류, 혹명나방) 등과 같이 방제해줄 것을 권했다. 이철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마철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될 때 벼 병해충 발생 및 확산이 우려되므로 예방적 차원에서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친환경재배단지는 친환경제제를 사용하여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