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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2일 을지연습 최초 보고회 열어
8월 22일 을지연습 최초 보고회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오른쪽)8월 22일 을지연습 최초 보고회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맨 오른쪽)8월 22일 을지연습 최초 보고회 진행 모습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8월 22일 을지연습 최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10시 30분부터 진행한 을지연습 최초 보고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마포구 각 부서 과장과 마포경찰서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이번 최초 보고회에서는 ▴홍보영상시연 ▴군사상황보고 ▴연습개요 및 주요 연습계획을 확인하고 전시 예산 운영방안이 보고됐다.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북한의 무력도발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태세 확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라며, “이번 훈련으로 튼튼한 국가안보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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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최우선’검토 대상지 선정
칠곡군이 대구시가 이전을 추진 중인 군부대 4곳의 가장 적극적인 유치 의사를 밝히자 대구시는 칠곡군을 최우선 검토 대상지로 선정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김재욱 경북 칠곡군수는 지난 19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군부대(제2작전사령부·제50보병사단·제5군수지원사령부·공군방공포병학교) 통합 이전을 주제로 첫 만남을 가졌다. 회의에는 군부대 이전 전문가 윤영대(육사 42기·예비역 육군 준장) 대구시 군사시설이전단장을 비롯해 손강현 군사시설이전부단장, 피재호 칠곡군 미래전략과장 등 책임자급 관계자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자체는 원활한 군부대 이전을 위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군부대 통합 이전은 군 간부의 주거 및 복지시설은 도심에서 주민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민군이 상생하는‘복합 밀리터리 타운’개념이다. 이를 통해 군부대의 정주 인프라를 제공하고 이전 지역의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칠곡군은 대구시 방안에 뜻을 같이하며 40%가 개발제한구역에 묶여있는 지천면에 군부대 유치 의사를 밝혀 이번 만남이 성사됐다. 지천면에는 군부대 입지에 필수적인 지천역·신동역·연화역 등 경부선 철도역 3곳이 있고, 경부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교통망이 잘 구축돼 있다. 대구시는 주변 지자체들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유치 의사를 밝힌 칠곡군을 최우선 검토 지역으로 선정했다. 양 지자체는 내달 초 책임자급 관계자가 만나 부지 물색 등의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칠곡군은 군부대 이전을 대비해 군 장병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 등의 생활 인프라 개선에도 나섰다. 홍준표 시장은“국방부도 대구시의 군부대 통합 이전 방안을 찬성하고 있다”며“상생 발전을 위해 원활한 협의를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재욱 군수는“대구시는 물론 이전 지역의 경제까지 활성화할 수 있는 밀리터리 타운 형식의 군부대 이전은 탁월한 방안”이라며“대구시 계획을 적극 지지하며 원활한 이전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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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광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에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617㎜에 달하는 비가 내렸으며 이로 인해 남한산성면, 퇴촌면 일부 마을이 고립되는 등 공공시설 782건, 사유시설 479건 등 총 1천261건의 피해와 이재민 567명이 발생했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침수지역에 자원봉사자, 공무원, 군부대 등 3천899명의 인력을 지원했으며 주요 도로는 긴급히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그 외에도 마을안길, 소규모시설 등 응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까지 집계된 피해조사액은 354억원으로 광주시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치인 105억의 3배에 달한다. 광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 비용의 50~80%를 국고에서 지원하며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감면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조치가 추석전 광주시의 신속한 피해복구 및 이재민 등의 일상 회복과 생업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집중호우의 피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동일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복구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회에서는 지난 18일 제295회 임시회에서 11명 의원 만장일치로 ‘광주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을 채택, 관계부처와 국회에 전달하는 등 이번 선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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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제면 송계어촌체험마을에 해바라기 ‘활짝’
무안군 해제면 송계어촌체험마을에 여름의 태양을 머금어 노랗게 활짝 핀 해바라기 꽃이 바다와 어우러져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무안과 영광을 잇는 칠산대교 개통으로 도리포항 방문객이 증가하고 여름철 송계어촌체험마을에서 캠핑을 하는 피서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해제면은 방문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군의 지원을 받아 8천㎡의 규모의 드넓은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했다. 해제면 관계자는 “관광객들께서 아름다운 송계어촌체험마을의 경관과 해바라기 꽃밭을 카메라에 담아갈 수 있도록 포토존을 조성했다”며“무안에 오셔서 시원한 바다와 아름다운 꽃밭을 보시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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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남양주시복지재단,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후원금 전달식 사진실종자 수색 활동 사진민간단체 지원 간식 사진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지회장 곽민승), 남양주시복지재단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와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는 최근 폭우로 실종된 학생에 대한 수색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간단체를 위해 후원금 총 400만 원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9일 남양주시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실종자가 발생함에 따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해병전우회 등 여러 민간단체가 수색 작업에 참여해 현재까지 실종된 학생을 찾고 있다. 이에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지난해 여성회(회장 선미숙)와 함께 진행한 ‘사랑애 고추장 만들기’의 수익금 100만 원을 기부했으며, 남양주시복지재단 북부희망케어센터와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후원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또한 수색 작업에 힘쓰고 있는 민간단체를 위해 생수 800병, 음료 500병, 빵 1300개 등 간식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폭우로 인한 피해로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하루빨리 실종 학생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남양주시복지재단 북부희망케어센터와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을 수색 활동에 힘쓰고 있는 민간단체의 간식 지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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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기동단 13기동대, 양평군으로 수해복구 지원 나서
하남에 위치한 경기남부경찰청기동단 13기동대(대장 박중칠)가 지난 18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양평군 강하면 일대 수해피해 가구를 위한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은 기동대원 81명이 강하면 신화리 일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가정을 방문해 침수된 가구, 장판 등을 정리하고 주택 내·외부로 밀려 들어온 토사물을 제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박중칠 대장은 “이번 폭우로 경기도에서 양평이 가장 큰 수해피해를 입었는데 코로나19를 극복했던 것처럼 이번 어려움도 모두 힘을 합쳐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양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하겠고 이번 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구문경 소통협력담당관은 “사상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평군 주민들을 위해 하남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먼 곳까지 자원봉사에 나서준 대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남은 피해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실시해 지역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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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음주운전 단속 연계 합동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원주시는 지난 17일 원주경찰서 야간 음주단속 현장에서 지방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의 체납 차량이며, 번호판 자동 판독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스마트폰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체납 여부를 확인했다. 체납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징수했으며, 거부할 경우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했다. 이번 단속으로 자동차세 등 지방세 체납 차량 영치 예고 11건, 현장 징수 4건, 번호판 영치 2건 등 총 17건을 적발했다. 시는 앞으로 영치예고를 통해 상습·고질 체납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와 경찰이 처음으로 실시한 야간 합동단속을 계기로 시민의 납세 의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1회 체납과 생계형 차량은 영치 예고와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영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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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303고지 추모비 한미합동 참배행사 개최
칠곡군은 17일 왜관읍 아곡리 한미우정의 공원에서 캠프캐롤 6병기대대와 ‘303고지 추모비 한미합동 참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 자고산 희생자를 위한 기도 △ 국민의례 △ 희생자 롤콜 △ 헌화 및 분향 △ 추념사 △ 감사편지 낭독 △ 감사편지에 대한 답사 △ 감사장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현재 정부에서 경제, 금융, 안보 모든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한미동맹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라며“오늘의 이 행사가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세비오 캠프캐롤 6병기대대장은 “평화를 위해 용감히 싸운 41명의 영웅의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며“앞으로도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지는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303고지 학살 사건은 한국전쟁 초기인 1950년 8월 17일 조선인민군이 41명의 미군 포로를 학살한 사건으로 이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칠곡군이 왜관읍 아곡리 일대에 2017년 한미우정의 공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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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70대 변종문 광주경찰서장 취임
(제70대 변종문 경찰서장) 광주경찰서는 지난 16일 2층 회의실에서 제70대 변종문 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취임식 행사에 앞서 변 서장은 경안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방문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변종문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시민속의 경찰’을 내세우며 애민(愛民)의 자세를 갖고 시민의 어려움을 살피는 경찰이 되자”며 향후 광주경찰서를 이끌고 나갈 치안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기본에 충실하고 더욱 전문성을 갖추어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광주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변종문 서장은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진광고등학교와 광운대학교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박사과정(IT정책경영학)을 수료했다.1992년 정보통신 경위 특채로 임관해 경찰청 정보통신융합계장, 제주청 정보화장비담당관, 부산청 정보화장비과장, 경북 울진경찰서장, 세종청 경무기획과장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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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강하면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집중호우 피해복구 활동 전개
양평군 강하면의용소방대(대장 윤해익)와 자율방범대(대장 홍성운)가 지난 14일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으로 주택파손과 토사 유입 등 주택에 막대한 피해를 받은 동호1리 변○○씨의 집을 방문해 피해복구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자원봉사에 나선 대원 15명은 주택 안으로 밀려 들어온 토사 제거와 바닥 청소, 침수된 가구와 더럽혀진 생활용품 등을 청소했다. 윤해익 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라고 말했다. 김석만 면장은 “사상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남은 피해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실시해 지역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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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펼쳐진 생명물결, 2022성주생명문화축제 성료
성주군을 대표하는 「2022 성주생명문화축제」가 코로나 19여파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개최되어 성주 도심을 시끌벅적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키며 8월 1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성밖숲과 성주역사테마공원, 온라인 플랫폼에서 지난 8. 5.(금)부터 8. 14.(일)까지 개최된 성주생 명문화축제는‘생명이 살아있다! 무지개빛 성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주만의 특색있는 생·활·사 문화를 7가지 무지개색 테마로 다채롭게 구성하였다는 평이다.세종대왕자태실에서 시작된‘생명선포식’을 시작으로 성주, 희망의 날개를 펼치며 생명을 노래한 개막식에서는 1만5천명이 참석하여 성주생명문화축제의 화려한 컴백을 장식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5월에 개최하였던 생명축제를 8월로 연기하면서 무더위 극복과 생명존중의 소중한 가치를 역사와 문화 콘텐츠로 연결해 축제에 녹여내는데 공을 들였다. 이번 축제의 주제관인 ‘태실 이글루’ 에서는 생명의 소중한 의미를 새겨볼 수 있는 태문화 체험과 함께 세계장태문화관을 운영하여 생명문화고장으로서 자리매김 하였다. 이외에도 대표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인 “태를 사수하라! 흠뻑 워터 빌리지”는 매회 매진을 기록하였으며, 나쁜기억 지우개 망각의 찻집, 오싹 탈출 호러미로는 뜨거운 열기 속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가져다주었다. 이와 더불어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는 8일부터 일주일간 도심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2022 성주썸머워터바캉스존」을 운영하여 일상 속 힐링 휴식처의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또한‘500년 왕버들 이야기’를 담은 홀로그램 미디어아트, 읍성을 배경으로 펼쳐진 세종대왕자태봉안행렬 미디어파사드, 여기에 미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까지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축제를 선보임으로써 그간의 축제와는 달리 최첨단 기술과 성주가 가진 생명문화를 연결했다는 점에서 축제변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이번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대구 등 성주 인근 도시에서 방문한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객의 증가와 현장을 찾은 관광객의 참여도 두드러졌으며, 분산형 페스티벌로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웰니스 축제로 거듭났다. 성밖숲 등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 25만여명을 비롯한 메타버스 방문자 2만여명을 포함하면 이번 축제 참가자는 27만여명에 달해 경제적 파급효과 또한 상당할 것으로 파악되었다. 성주군수(이병환)는“2022년 성주생명문화축제가 3년 만에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새롭고, 성주 도심이 시끌벅적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하여 모처럼 활기를 띠어 반갑다. 무더위로 힘든 환경속에서도 축제에 동참한 지역민과 자원봉사자, 방문객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오는 10월에 개최 예정인‘2022년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축제’도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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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건축사회,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전달
대한건축사협회 김천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2일 김천시청을 방문해 김천복지재단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써달라며 후원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에 참석한 김천지역건축사회 김영민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김천지역건축사회 회원들의 솔선수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천복지재단(이사장 김충섭)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에 김천을 선도하고, 시민이 사랑하는 공익법인 구현을 위해 사람보다 우선적인 가치는 없다는 일념과 다수의 시민이 그에 공감하여 그 뜻을 모아 지난해 11월 경북 시군 최초로 설립하게 된 재단으로서, 이번 기탁된 성금은 긴급 지원사업과 희망 복지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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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드론으로 수해 피해상황 면밀히 파악한다
광주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어 전 직원이 동원되어 복구지원 작업이 진행 중이다. 피해 규모가 큰 만큼 피해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조속한 시일내에 복구를 완료하기 위해 드론을 동원하여 산골짜기 등 세세한 부분까지 재해위험지를 확인 중이며 산사태 발생지역의 원인 분석과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드론 조종자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전담팀 직원 4명이 드론을 띄워 실종자 수색 지원과 수해 피해가 심각한 목현동과 직동,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일원에 산사태 피해상황과 재해위험지역의 촬영을 완료했고, 하천구역의 호우피해 지역도 신속히 촬영할 계획이다.촬영한 드론 항공사진은 산사태 발생지역의 원인 분석과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되며, 추가적인 산사태 예방으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과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위한 자료로도 활용된다. 또한, 최근 시에서 개발한 「드론 항공사진 360°파노라마뷰(VR) 시스템」으로 피해지역을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을 현장복구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에 서비스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폭우로 인해 광주시 전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드론은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곳까지 이동해 피해지역의 면밀한 관리가 가능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조사와 원인 분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드론 촬영을 상시 실시하고 빠른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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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땅 꺼짐 안전조치 및 빗물받이 준설 현장 긴급 방문
15일 20시, 도화동 소재 한 아파트를 찾아 지난 12일 발생한 땅 꺼짐 및 이에 따른 안전조치 현장을 확인하며 강수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좌)공덕동의 빗물받이 준설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에 나선 박강수 마포구청장(맨앞)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중부지방 강수가 예상됨에 따라, 수해로 인한 주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요 현장에 대한 재점검에 나섰다.15일 20시경 도화동 소재의 한 아파트를 찾았다. 이곳은 지난 12일 땅꺼짐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조치를 완료해 둔 상태로, 박 구청장은 강수로 인한 2차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복구상태 등을 확인했다. 이어 공덕동 내 아파트 인근의 빗물받이 준설현장을 찾는 등 수방시설에 대한 긴급 현장방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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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에‘삽’든 초등생 눈길
초등학생으로는 극히 이례적으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開土式)에 공식 초청을 받아 어른들 사이에서 제 몸만 한 삽을 들고 흙을 퍼 잔디에 뿌려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경북 칠곡군 왜관초 6학년 유아진(12)으로 6·25 전사자 유해를 찾아달라는 손 편지를 쓴 것이 알려지면서 개토식에 초청받았다. 유양은 지난 10일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한·미 지휘관과 보훈단체 관계자와 함께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린‘칠곡지역 6·25 전사자 유해 발굴사업 개토식’에 참석했다. 이날 유양은 주요 내빈과 헌화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삽으로 흙을 퍼 앞쪽에 뿌려 성공적인 유해 발굴을 기원했다. 또 유해 발굴을 담당할 50사단 칠곡대대 장병에게 전사자 유해를 꼭 찾아달라며 용돈으로 마련한 아이스크림을 전달하기도 했다. 유양의 선행에 정주영 칠곡대대장은 표창장과 감사의 선물로 화답했다. 유양은 지난해 8월 호국의다리 추모 기념판에서 6·25 당시 실종된 미군 엘리엇 중위의 사연을 읽고 칠곡군에 고인의 유해를 꼭 찾아 달라는 손 편지를 보냈다. 이 사실이 미국 현지 엘리엇 중위의 유가족과 주한 미 대사관에 알려지면서 유양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했다. 또 지난 2월 대선 후보로 칠곡군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귓속말로“한국전쟁 참전했던 엘리엇 중위 유해를 꼭 찾아서 미국 가족들에게 돌려보내 주세요”라고 말하자 윤 대통령은“아저씨가 꼭 찾아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게”라고 약속했다. 유양은“칠순이 넘은 아들과 딸이 아직도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 너무 안타까워 편지를 썼다”라며“엘리엇 중위님을 비롯한 모든 전사자분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엘리엇 중위의 유가족과 화상통화를 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상황 등을 전해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등록된 유전자 시료가 많지 않아 발굴된 유해의 신원 확인율은 2%에 불과하다”라며“유가족 시료 채취에 많은 관심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엘리엇 중위는 호국의다리 인근에서 야간 작전 중 실종됐다. 그의 부인은 평생 남편을 기다리다 2014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자녀들은 어머니 유해 일부를 작은 유리병에 담아 호국의다리 아래 낙동강에 뿌려 부모님의 사후 재회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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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금강하굿둑 국민여가캠핑장 입찰공고
서천군이 지난 10일 마서면 금강하굿둑 김인전공원에 있는 국민여가캠핑장 운영을 위한 입찰 공고를 개시했다. 이번 공고는 올해 5월 캠핑장 조성공사가 끝마쳐 앞으로 캠핑장을 운영할 민간 사업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공고 기간은 오는 22일까지, 개찰은 오는 23일에 실시된다. 입찰 참가자격은 공고일인 8월 10일 기준 1년 이상 서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으로 1년 이상 관련 직종 또는 유사경력을 입증해야 한다. 김익열 관광축제과장은“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관광산업이 주춤하고 있지만 캠핑장 운영을 계기로 기존 금강하굿둑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여가캠핑장은 바닷가 방면의 A타입 10면, 잔디광장 방면의 B타입 30면 등 총 40면의 캠핑구역, 취사장, 샤워장, 화장실, 관리사무실, 잔디광장 등 캠핑장 편의시설, 자동차 수용 120대 규모의 주차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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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사중단 건축물 현장 인도 일부 붕괴 사고 ‘긴급 안전조치’
원주시는 무실동의 한 공사중단 건축물 현장 주변, 인도 일부 붕괴 사고와 관련해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1일, 무실동 한 오피스텔 건축물 공사중단 현장의 안전휀스 하단부에서 지하층 토사 일부 유출이 시작됐으며, 인도 일부 및 도로 경계석 근처까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전총괄과 등 관계부서, 경찰과 함께 교통 통제, 주차차량 이동, 인근 주민에 대한 안전조치 알림을 마쳤으며, 사고 현장 주변을 통제하는 안전 작업도 동시에 진행했다. 토지소유자 및 건축관계자와 통화한 결과, 주말 동안 안전조치 공사를 시행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한편, 시는 지난달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건축물의 건축관계자 등에 수차례 안전조치를 요청한 바 있다. 원강수 시장은“관계기관과 적극 대응해 주변에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시민 여러분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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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28회 경북여성농민한마당 행사 경산시 개최
제28회 경북여성농민 한마당 행사가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북연합이 주최하고 경산시여성농민회(회장 정영주)가 주관한 ‘경북여성농민 한마당’을 통해 도내 12개 시·군 회원이 한자리에 모였다.‘여성농민, 그 빛나는 이름! 당신이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장한여성농민상 시상, 문화공연, 체육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북도 시·군 회원들이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일손을 내려놓고 노래자랑 및 각종 공연 등을 통해 회원 상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경북여성농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 농민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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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2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의 개최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8월 9일 오전 10시 을지연습장(구미시청민방위대피소)에서 통합방위위원, 예비군중대장, 읍면동장, 6급이상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2022 을지연습」에 대비하여, 연습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주요 준비사항 보고 및 분야별 연습계획을 사전 점검하였다. 또한, 각 부서별 전시 대비 계획에 대한 사전점검과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훈련사항에 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향상된 대비방안을 마련하고, 을지연습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 증진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였다. 4일간의 연습기간 동안 구미시는 구미시청 민방위 대피소에 을지 연습장을 마련하고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전시예산 편성 및 전비운용 계획 토의, 방산업체 및 유해화학물질업체 테러에 따른 대응훈련, 구미시청 통신시설 적 특작부대 테러에 따른 방호종합훈련 등 구미시의 여건을 잘 반영한 비상대비연습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시 사변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적으로부터 국지도발시 초기 대응과 총체적 위기관리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지진 및 대형 자연재해나 재난사고 발생 시 행동 매뉴얼을 숙지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 치의 오차 없이 을지 연습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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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럭키 칠곡 포즈 통해 평화와 국제적 연대 중요성 강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평화와 행운을 상징하는‘럭키 칠곡 포즈’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과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 총장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에서 왼손 엄지와 검지를 펴서 숫자 7을 그리는 럭키 칠곡 챌린지에 동참했다. 럭키 칠곡 포즈는 6.25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첫 글자 칠과 발음이 같은 숫자 7을 그려‘평화를 가져다준 행운의 칠곡’을 나타낸다. 반 총장의 동참은 호국과 평화를 강조하는 칠곡군 도시 정체성과 반 총장의 철학이 일치한다고 판단한 김재욱 칠곡군수의 요청에서 비롯됐다. 김 군수는 지역 대표 행사에 반 총장을 초청해 호국과 평화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반 총장은“칠곡군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반전의 기틀을 마련해 평화를 안겨준 행운의 도시”라며“평화라는 행운이 계속되길 바라며 럭키 칠곡 챌린지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행운처럼 주어진 평화는 공짜가 아니다”라며“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서 있다.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반 총장은 칠곡군에서 시작된 한미동맹 등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칠곡군은 6.25 당시 국군과 미군이 연합작전을 최초로 실시한 한미 동맹의 발원지”라며“한미 동맹이 군사동맹에서 한 차원 높은 포괄적 가치동맹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6.25를 통해 국제적 연대야말로 생사를 가르는 중요한 사안임을 경험으로 배웠다”라며“대한민국은 물론 장차 우리 세계를 구원할 국제적 연대 강화를 위해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평화를 위한 노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반 총장은“칠곡군에서 오는 10월 전쟁의 잔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 열린다”라며“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운동이 칠곡군에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