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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6·25 당시 민간인이 지게로 군수품 전달했던‘지겟길’관광 자원화
6·25 당시 민간인이 식량과 탄약을 지게에 지고 고지를 방어하는 국군에게 전달했던 지겟길이 국내 최초로 관광 자원화된다. 다부동전투 승전(9월24일) 72주년을 앞두고 칠곡군은 31일 석적읍 망정1리에서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심청보 군의회 의장,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호국평화 지겟길 개통식’과‘지게 운반 재현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 군수는 주먹밥과 탄약 상자를 지게에 지고 구슬땀을 흘리며 72년 전 지게 부대원의 모습을 재현했고, 순심여중고 학생들은 가곡‘비목’과 영화‘태극기 휘날리며’주제곡을 연주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기렸다. 망정1리 앞에 있는 328고지에서 국군과 북한군의 치열한 공방으로 15차례 주인이 바뀌었으며 호국평화 지겟길은 망정1리 주민 20명을 포함해 민간인들이 국군 보급로로 사용했던 길이다. 이들이 지게를 짊어지고 산을 오르는 모습이 알파벳 A를 닮았다는 이유로 유엔군은‘A Frame Army’로 불렀다. 망정 1리 주민은 지게 부대원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2km의 지겟길 탐방로를 조성했다. 자비를 들여 지겟길 입구에 높이 3.2m, 폭 1.5m의 대형 지게와 현판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쉼터를 조성하고 바위에 새겨진 탄흔을 표시하는 안내판도 세웠다. 칠곡군은 탐방로에 매트를 깔고 길을 정비하는 것으로 주민의 숭고한 뜻에 힘을 보탰다. 김재욱 군수는“이름도 군번도 없는 지게 부대원은 보급 물자 전달을 마치고 산에서 내려갈 때는 부상병을 실어 야전병원에 보내기도 했다”라며“국내에서 하나뿐인 호국과 평화를 테마로 한 지겟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328고지를 포함한 다부동 전투에서 한국군 1사단과 북한군 3사단 사이에 전투가 벌어져 한국군 1만여 명, 북한군 1만 700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망정1리는 탐방로 입구에서 2018년부터 8월 둘째 주 일요일에 국내에서는 드물게 국군은 물론 북한군의 넋까지 기리는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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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김치원료 공급단지 들어선다 농식품부 공모선정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김치 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김치 원료 공급단지는 김치제조업체에 배추 등 김치의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 김치 원료의 수급 불안정 해소와 안전한 국산김치 소비확산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은 국도비 168억원 등 총 사업비 29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1일 약 50톤의 절임배추 생산 시설과 배추 1만 톤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연면적 1만5,000㎡ 규모의 저온저장시설이 설치되는 사업이다.또한 배추절임 시 발생하는 염수에 포함된 소금의 70%까지 재활용해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절임용수 재활용 설비’도 설치되어 염수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도 상당부분 해결하는 친환경 시설로 운영된다. 해남군은 전국 배추 생산량 면적의 20%, 5,041ha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 배추 주산지로, 이번 김치 원료 공급단지가 들어서면 배추 가격 안정과 수급조절은 물론 절임배추 등 가공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료공급단지의 절임배추 생산량은 연간 1만2,0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원물 배추로 판매하는 것보다 약 100억원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군의 절임배추는 지난해 기준 관내 785개소에서 4만 2,540톤을 생산, 약 755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해남군에서는 단지에서 생산되는 절임배추 등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국내 300여개 김치 제조업체가 회원사로 등록되어 있는 (사)대한민국 김치협회, 인천절임류협동조합 등 34곳의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중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김치 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은 지난해 해남군에서 전라남도와 함께 전국 최초로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사업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배추 및 김치산업의 메카로 해남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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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찰서장, 서천군 외국인밀집지역 현장 점검 실시
서천경찰서(서장 최철균)에서는 8월 29일 서천군 서면 지역을 방문하여 방범CCTV 등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등 치안인프라 구축을 위해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서천군 서면 지역은 수산업(어업·김양식·김가공 공장 등) 위주의 경제활동으로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으며, 112신고와 주요 범죄 발생률은 타지역보다 많음에도 불구하고, 방범CCTV는 가장 적은 27개소 50대만 설치되어 있어 각종 사회적인 문제와 함께 주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서천경찰서장을 비롯해 생활안전과장, 서면파출소장, 범죄예방진단팀이 함께 했으며, 주요 범죄 발생 및 112신고가 집중되는 취약구역을 분석 후 기존 방범시설물과 조화를 이뤄 범죄예방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신규 방범시설물 설치를 서천군과 협업할 계획이다. 신규 방범시설물 설치 등 주요 협업할 내용으로는 ▵주요 목지점인 9개소 방범용CCTV(23대)·비상벨·LED안내표지판 설치 ▵서도마트·서도초 등 다중밀집지역에 대한 조명시설(LED조명등) 보완 ▵횡단보도 환경개선 ▵스마트 안심 버스정류장* 설치 등으로 주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셉테드 기법을 적용한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등을 서천군에 권고할 계획이다. *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에 태양광 패털을 설치하여 조명시설 강화 최철균 서천경찰서장은 ”경찰에서 분석한 자료를 근거로 서면 지역에 범죄예방시설물이 충분히 설치될수 있도록 서천군 지역치안협의회, 군 의회 및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여 안전한 치안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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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꽉막힌 소상공인 판로 라이브커머스로 뚫는다
▲ 지난해 진행한 ‘마포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캠핑 편 진행 모습▲ 지난해 진행한 ‘마포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마포공예센터 편 진행 모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코로나19와 가파른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마포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를 선보인다. 라이브커머스의 가장 큰 특징은 상호 소통이 가능한 생방송으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제품의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확인하며 구매할 수 있어, 최근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마포구도 이러한 쇼핑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해 마포구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해 5회 진행한 바 있다. 이 중 다양한 공방 제품을 소개한 마포공예센터 방송 편에서는 매출이 93%나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라이브커머스의 대표 플랫폼인 네이버(Naver), 그립(Grip)과 연계하여 총 50회 운영할 예정이며, 8월 22일부터 참여자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마포구 소재 소상공인으로 ‘마포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상품소개서 ▲통신판매업 신고증 ▲소상공인(소기업) 확인서 ▲사업자등록증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총 50개 업체를 모집하며, 1개 업체 당 1회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한다. 선정자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시로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맞춤형 1대1 컨설팅 및 상품기획 ▲쇼호스트 섭외 ▲시나리오 작성 ▲방송장비 지원 및 촬영팀 지원 ▲라이브커머스 방송 송출 등을 지원하며, 참가 업체는 판매 수수료 등만 부담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 ‘마포구 소개 – 마포소식 –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마포구 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마포구 소상공인에게 우수한 제품을 소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구민들도 마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좋은 제품을 많이 구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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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 취임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가 지난 30일 열린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의에서“민선8기 상반기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새로운 시장·군수가 선출됨에 따라 새로운 전라남도의 지방자치를 선도할 민선8기 상반기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을 새로 선출하게 되었다. 회의는 민선7기 사무총장인 구례군(군수:김순호)의 주관으로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우선 결정사항으로 민선8기 상반기 협의회장으로, “박우량 신안군수”를 추대·선정하였고, 실무를 지원할 사무총장에 “김철우 보성군수”를 선정하였다. 회의를 통해 22개 시군은 지역 현안사업과 전라남도 및 중앙부처 건의 안건 9건에 대해 의결을 진행하였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전남 동부권 닥터헬기 배치”건의를 채택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운영을 다짐하였다. 박우량 협의회장은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하여 전남 22개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토록 노력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으며, 차기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해남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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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서망항, 제철맞은 ‘가을 꽃게’ 풍년
전국 꽃게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진도 서망항에 제철 맞은 가을 꽃게가 풍년이다. 30일 진도군에 따르면 적조가 없는 진도 앞바다에 어선들이 가을 꽃게 조업에 나서 지역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진도군 조도면 해역에는 매일 20여척의 어선이 출어해 척당 500㎏ 잡아 하루 위판량 8~10t을 올리고 있는 등 진도군 서망항이 가을 꽃게로 풍어를 이루고 있다. 진도군 통발협회 김영서 어민은 “해마다 가을이 되면 진도 앞바다는 가을 꽃게가 풍어를 이루고 있다”며 “9월 중순부터 더 많은 양의 꽃게가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진도군수협을 통해 위판된 진도산 꽃게는 다른 지역보다 상품성이 좋아 현재 kg당 수협 경매 가격이 1만5,000원~1만8,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냉수대가 형성돼 플랑크톤 등 먹이가 풍부한 진도 조도면 해역에는 갯바위 모래층으로 형성돼 꽃게의 서식지로 제격이고 연중 적조가 발생하지 않는 청정해역이다. 특히 군에서 지난 2004년부터 바다 모래 채취를 금지하면서 꽃게 서식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됐으며, 매년 1억원 이상 꽃게 치어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오고 있다. 진도군 수협 관계자는 “제철 맞은 가을철 진도 꽃게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진도 서망항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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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황금물결 풍년예감, 성주군 첫 벼베기, 용암에서 시작되다
성주군의 첫 볏수확이 용암면에서 시작되었다. 올해 성주군의 첫 벼베기는 8월 29일 오후 1시 용암면 선송리 조용수(63)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 이날 조씨의 농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농진청 선정)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1,522㎡)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54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 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성우 성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김종식 의원, 장익봉 의원이 함께하며 벼 재배농가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김홍식 용암면장은 “올해 기록적인 가뭄과 폭염에도 불구하고 대풍년의 결실을 맞이하여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신 농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 무탈히 풍요로운 수확의 결실을 맞으시길 기원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첫 수확한 벼는 농가에서 직접 도정하여 기부할 예정이며 이 쌀은 관내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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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첫 벼베기 실시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2022. 8. 28.(일) 14:00 선산읍 신기리 713번지 일원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정근수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및 지역 농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벼베기를 실시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했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조생종인 해담벼로 지난 4월 23일 모내기하여 142일 만에 얻은 첫 결실로, 수확면적 6,731㎡에 6,520kg정도 수확하였다. 해담쌀은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최고 품질 쌀 중 하나로 단백질 함량이 낮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으로 당일 수확한 벼는 전량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매입하여 금년도 추석 전에 햅쌀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직접 콤바인 운전 및 벼 베기를 시연하였으며, “쌀값 하락과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경제 활성화에 모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 드리며, 구미시 쌀 소비촉진으로 농촌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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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가온로타리클럽,‘럭키 칠곡’홍보 나서
국제로타리 3700지구 왜관가온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김천시 인현왕후길 일대에서 칠곡군 시그니처 포즈인‘럭키 칠곡’홍보에 나섰다. 럭키 칠곡 포즈는 6.25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첫 글자 칠과 발음이 같은 숫자 7을 그려 '평화를 가져다준 행운의 칠곡'을 의미한다. 이날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원은 관광객에게 럭키 칠곡의 의미를 설명하며 힐링하기 좋은 칠곡군 관광 명소를 알렸다. 또 오는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왜관1번도로와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리는‘제9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홍보에도 나섰다. 박동주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장은“평화와 행운의 도시 칠곡군에서 전쟁의 잔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삶의 힐링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은 지역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럭키 칠곡 포즈 자세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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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섬에서‘버들마편초 꽃축제’열려
신안군은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과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퍼플섬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31일까지 ‘매혹의 보라향기속으로’라는 주제로 「퍼플섬 버들마편초 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버들마편초는 마편초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보라색꽃이 피며, 꽃피는 기간이 길어 퍼플섬에 안성맞춤인 식물로, 해안 산책로를 따라 퍼플섬 곳곳에 전국 최대규모의 천만여송이의 꽃이 피어있어 섬을 일주하는 관광객들에게 매혹적인 보라꽃길과 함께 초가을의 정취에 매료시키고 있다. 퍼플섬에는 계절별 보라색 꽃이 피는 대규모의 꽃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봄에는 라벤다꽃, 여름에는 버들마편초 꽃이 화려하게 피어 있으며, 가을에는 아스타국화꽃이 만여평의 단지에서 ‘아~스타!’보라색 향연을 기다리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퍼플섬을 찾는 관광객들의 저마다 마음속에 갯벌의 빼어난 해양경관과 몽환적인 보라색의 향연에 큰 감동과 위로를 받을수 있는 치유의 섬으로 간직되기를 바란다”며,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기회 삼아 국내외 많은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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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선유줄불놀이로 가을 밤하늘 수놓는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사업의 하나로 하회 선유줄불놀이 상설시연을 8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기간 중 총 17회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 진행한다. 화려한 전통 불꽃놀이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로 하회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매력적인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세계유산축전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8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일정에 따라 총 17회 상시 행사로 진행된다. * 별도 일정표 참조행사는 8월 27일(토), 9월[ 8일(목), 11일(일), 16일(금), 17일(토), 18일(일), 23일(금), 24일(토), 25일(일), 30일(금)], 10월[ 1일(토), 2일(일), 8일(토), 15일(토), 22일(토), 29일(토)], 11월 5일(토)에 열린다.하회 선유줄불놀이는 일몰이 시작되는 18시에 진행한다. 다만, 8월 27일은 19시, 9월 18일은 18시30분에 시작된다.선유줄불놀이는 부용대 절벽에서 낙동강을 가로질러 하회마을로 쏟아지는 전통 불꽃놀이이다. 전통 방식으로 매듭지은 새끼줄을 강물 위에 늘어트려 불을 붙이는 ‘줄불’과 양반들의 뱃놀이인 ‘선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강물 위에서는 달걀 껍질 속에 기름을 묻힌 솜을 넣고 불을 붙인 수백 개의 달걀 불이 떠다니는‘연화’또한 감상이 가능하다.다양한 볼거리가 진행되는 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점화로 본격적인 선유줄불놀이가 시작된다. 올해 선유줄불놀이에는 선유(船遊) 프로그램을 강화해 점화 시간 동안 배에서 무용과 시조창 등의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줄불놀이가 최고조에 이르면 낙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깊어가는 가을밤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하회마을보존회에서 하회마을 주차장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영되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셔틀버스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1시간가량 운영되며 마지막 버스의 경우 안동 시내 지역까지 관광객들을 수송한다.선유줄불놀이 행사의 자세한 일정은 안동관광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회선유줄불놀이 행사일시 장소 - 일 시 : 행사 일정별 18시(8월 27일은 19시, 9월 18일은 18시30분) - 장 소 :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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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개학기 학교주변 유해업소 집중단속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에서는, 매년 상·하반기에 개학기를 맞아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주변의 유해업소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하는데, 금년 하반기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3일까지 4주간에 걸쳐 경찰·지자체·교육청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각급 학교주변 200미터 이내의 거리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으로 정하여 ‘교육환경보호에관한법률’에서 유흥주점, 마사지, 게임장 등의 영업장 허가 전에 교육청의 ‘지역환경보호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하는 등의 허가 절차와 함께 학교주변의 성매매 등 퇴폐영업에 대해서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적용법조 ‣ 교육환경보호에관한법 제9조 제13호(2년↓징역 또는 2,000만원↓벌금) ‣ 성매매알선등처벌법 제19조 제1항 제1호(3년↓징역 또는 3,000만원↓벌금) 지난 상반기(’22. 3. 2 ∼ 3. 29, 4주간)에는 학교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성매매 알선 등의 퇴폐영업을 벌인 마사지, 다방, 전화방 등 총 34개소/35명에 대해 성매매 알선 및 교육환경보호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여 형사입건(구속 1명, 불구속 34명)했다. 인천경찰청 단속부서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학교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위반유형 결과를 분석해 보면, 마사지, 다방 등에서의 성매매와 음란 영상 제공 등 퇴폐영업이 대부분 적발되었다” 면서, “이번 단속 기간에도 지자체·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 및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의 퇴폐업소에 대해서는 더욱 엄정하게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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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 관행적 훈련 방식 탈피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3일 비상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군은 담양군민체육센터에 적이 침투하는 한편 화재가 발생해 대피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의 유관기관과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기관과 단체, 개인별로 주어진 임무와 절차를 유기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시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과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최영주 부군수는 훈시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등 외부 상황과 내부로는 중부지방 폭우 등 우리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비상사태의 마음가짐이 필요한 때”라며 “이번 을지연습에 진지하게 임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민관군경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 비상사태 발생 시 실제 상황과 지역 특성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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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안보 의식 높이는 ‘군 장비 및 물자 전시회’ 개최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4일 강남구청에서 2022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군(軍 )장비 및 물자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52사단장 비롯해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 등이 참석해 군 전술 차량, 대공무기 신궁, 정찰 드론 등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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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지속협,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활동 전개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는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서천군 유치를 위해 대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알려왔다.지난 7월11일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는 320억 원을 들여 세계유산 갯벌을 관리할 보전본부를 세우기로 하고 건립지 공모 계획을 등재 지자체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진바 있다. 최근 해수부는 이전 설명회에서 밝힌 평가표 기준을 바꿔 사업의 이해도와 부합성 항목에 '세계 자연유산 등재 노력과 기여도'조항을 신설하고 전체 배점도 10점에서 15점으로 늘렸으며 또한 부지제공 항목도 '최소 50,000㎡ 이상' 조건에서 '10,000㎡터 이상 건축물 건립이 가능한 부지'로 변경을 했다. 전남 신안군과 전북 고창군은 가용 인맥을 총동원하여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를 위해 언론전 및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비록 서천군은 유산구역 범위가 전남 갯벌에 비해 작지만 서천갯벌은 펄과 모래가 조화롭게 구성돼 있어 전 세계 9대 철새 이동 경로 및 핵심 3대 경로 중 하나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East-Asian Australian Flyway)’ 상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로 멸종위기에 처한 이동성 물새(철새)들의 생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으로 국제적 관심을 받는 매우 중요한 곳이다. 즉 생물다양성이 가장 많은 곳이라는 강점이 있다. 또한 송림갯벌과 인접한 송림숲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 되었으며 한산모시는 2011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으로 등재가 된 세계문화유산이다. 그리고 생태계 최고 전문가 그룹인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자리하고 있다. 유치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홍성민 국장은 “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를 통해 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고 매년 해외 전문가 그룹이 서천군을 방문함으로 서천군 해외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지역 생태관광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즉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활성화, 서천갯벌 브랜드 국제화등 순기능이 많기 때문에 적극 유치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 서명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은 서천지속협 블로그(https://blog.naver.com/scagenda21)에 접속하여 양식을 내려받아 서천지속협 사무국에 전달하면 된다. 해수부는 9월말 사업계획서를 제출받고 10월 중순 경 최종 입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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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장마철 이후 취약지 방역소독 실시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읍·면 전지역을 대상으로 7조의 방역기동팀을 배치해 장마철 이후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모기 유층·성충 퇴치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마을회관 및 관광지, 화장실 정화조 등 390개소를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방역을 시행했으며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하절기에는 주 1회 이상 전 지역을 순회하며 분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모기유충은 폐타이어나 인공용기, 쓰레기통, 화분 및 받침, 배관 및 배수구 고인물이 있는 곳에 알을 낳고 활동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비가 온 뒤에는 집주변 고인물과 풀, 잡초 등을 제거해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없애고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최근 감염병은 계절에 관계없이 발병하고 방역활동만으로는 감염병을 일으키는 모기와 파리등 모든 위생해충의 서식을 막을 수 없다”며, “각 가정에서도 집 주변 모기유충 산란장소인 고인물 제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보건소는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휴대용 방역소독기 대여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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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에서 올해 첫 벼 수확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 최영한 농가의 논(0.9ha)에서 8월 23일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 첫 수확한 벼는 조생종 ‘진옥’으로 지난 4월 말 홍천군 첫 모내기를 실시한 이후 4개월 만에 수확했다. 수확한 벼는 홍천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건조와 도정과정을 거쳐 추석 전 햅쌀용으로 소비자의 밥상에 오를 예정이다. 올해 홍천군에서는 조생종벼(진옥, 호반 등) 260ha가 재배되어 수확을 앞두고 있으며, 예년보다 일조량이 부족하고 장마가 지속되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농민들이 재배관리에 힘써 좋은 품질의 벼를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천군은 이번 조생종(진옥, 호반 등)을 시작으로 중만생종인 삼광벼를 10월 마지막으로 수확해 한 해 벼농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박승영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힘써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풍년을 기원하며 벼 재배 농가의 안정생산과 소득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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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여성단체협의회 “아동들과 함께하는 울산 문화탐방”
대구 서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희자)에서는 2022년 8월 20일(토)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내 저소득 아동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및 대왕암공원을 답사하는 ‘아동들과 함께하는 울산 문화탐방’을 실시하였다. 대구 서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희자)는 8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과 장생포고래박물관 및 생태체험관 관람 등 문화탐방 행사를 가졌다. 이번 문화탐방은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인하여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래박물관 및 생태체험관 견학 등 현장 체험학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은 “책에서만 보던 고래들을 직접 보게 돼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희자 서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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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20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축제' 개막
가을철 서해안의 별미로 손꼽히는 전어와 꽃게를 소재로 한 ‘제20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축제'가 지난 20일 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항에서 막이 올랐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축제에서는 전어회, 전어구이, 꽃게탕 등을 맛볼 수 있는 전어·꽃게 요리 장터, 인근 어민들이 잡은 각종 수산물 직거래 장터, 지역 특산물 판매 장터가 펼쳐진다. 행사장 내 1kg당 음식가격은 전어구이 및 전어회는 3만 5000원, 전어회무침은 4만원이다. 특히, 주요 체험 프로그램인 보물찾기는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장 내에서 이뤄지며, 깜짝 경매와 어린이·청소년 대상 맨손잡기 체험은 오후 2시 주무대 옆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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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을지연습…다중이용시설 테러 상황 가정 훈련
진도군이 지난 22일(월)부터 오는 25일(목)까지 범 정부적으로 실시하는 2022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대응에 집중해 훈련 규모를 축소 시행했지만 올해는 실제 훈련과 군민 안보의식 고취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제 훈련 등을 실시한다. 지난 16일(화)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와 함께 위기관리연습을 실시했으며, 22일(월) 연습 첫날에는 오전 6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위기대응 종합상황 운영 ▲전시 직제 편성 훈련 ▲기관 소산·이동 훈련 등을 실시한다.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공직자들의 전시 임무 숙지와 충무사태별 조치사항 등을 처리를 위해 ▲전시 예산 편성·운용 ▲양곡 배급 등 전시 주요 현안 토의 등을 오는 23일(화)과 25일(목) 진행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테러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진도군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오는 23일(화) 육군 제8539부대 1대대 등 6개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한 테러대비 실제 훈련을 실시한다. 적기 공습에 대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24일(수) 오후 2시부터 실시하며, 25일(목) 연습 마지막 날에는 2022년 을지연습 종결 보고 등 훈련 강평을 끝으로 연습을 종료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올해 을지연습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각종 대형재난이 발생 등을 고려한 실제 행동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며 “을지연습을 통해 진도군의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유사시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