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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3분기 체납차량 107대 번호판 야간영치
울산시 울주군이 올해 3분기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해 체납차량 107대의 등록번호판을 영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3회에 걸쳐 실시한 이번 영치활동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자택에 머무르는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됐다. 하루 11명의 단속 인원이 투입돼 아파트와 주택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위주로 영치활동을 펼쳤다. 영치된 차량 107대에 대한 총 체납액은 약 7천만원으로, 자동차세 2건(관외 3건) 이상 체납 또는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된 차량이다. △울주군 관내 차량 70대 △관외 체납차량 33대 △과태료 체납차량 4대 등이 포함됐다.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납차량 야간 단속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보다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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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 개최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주최하고 (사)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지부장 남경필)와 안동mbc가 주관한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가 29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경연무대(홈플러스 앞)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는 청정자연에서 한우사육 농가의 정성과 체계적인 사육관리로 길러진 안동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우산업 발전을 다지기 위하여 1994년부터 개최하고 있다.이번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는 지역구분 없이 전국 만 18세 이상 미혼여성 90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비심사를 거친 21명이 본선대회에 참가해 워킹, 군무, 말솜씨, 장기자랑 등에서 우수한 진․선․미 3명과 특별상 4명을 선발했다. 이날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에서 진-이동화, 선-박가인, 미-김수연씨가 선발됐다. 3명의 미인은 향후 2년간 안동한우를 대내외에 홍보하게 된다. 또한 이날 대회에는 가수 진미령, 신유, 하이량이 출연해 관람객들의 볼거리와 흥을 돋우었다. 美와 안동한우의 대제전인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이 함께하는 대회가 되었다.검색어 “제16회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를 검색하면 YouTube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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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김제시, 자매도시간 우정과 화합의 교류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시의 자매도시인 전라북도 김제시(시장 정성주)에서 열리는 제24회 김제지평선 축제에 공식초청을 받아 29일(목) 개최된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김제시를 공식방문하였다. 이날 방문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자매도시 간 공식교류행사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랫동안 중단되었던 교류가 다시금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김제지평선 축제는 24회를 이어온 김제시의 대표축제로 김장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식방문단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였고, 축제장 내 마련된 다양한 전통‧체험 행사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두 도시간의 이어진 오랜 우호관계를 보여주었다.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환영식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은 “김제시와는 1998년 자매결연 체결 이래로 24년간 꾸준한 상호교류로 우애를 다져왔으며 앞으로도 영‧호남의 대표 지방자치단체로써 지역 간 문화‧관광‧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며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평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먼 걸음을 마다하고 찾아준 김장호 구미시장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양 도시간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영·호남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한편, 올해 24회를 맞이한 김제지평선 축제는 9월 29일(목)부터 10월 3일(월)까지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통행사, 체험행사 등 5개 분야 5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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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면 은행나무 숲, 3년만에 재개방
코로나19 이후 3년만인 올 해, 홍천의 가을 명소인 은행나무 숲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홍천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한 달 간 내면 은행나무숲이 다시 대중에게 개방된다고 밝혔다.내면 광원1리에 위치한 은행나무 숲은 4만여㎡의 면적에 1,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줄지어 있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2010년 개방된 이후 매 년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던 명소다.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2020년과 2021년에는 개방하지 않았으나,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 등의 방역지침에 따라 재개방을 결정했다.내면 광원1리 청년회(회장 황성룡)는 먹거리 장터를 개최하고 농산물을 판매하는 등 방문객에게 즐길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홍성갑 내면장 직무대리는 “숲 휴식 기간을 거쳐 더욱 울창해진 은행나무 숲에서 홍천을 찾아오시는 모든 방문객 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리던 아픈 아내를 위해 가칠봉 삼봉약수가 있는 내면 광원리에 터를 잡고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은행나무 묘목을 한그루씩 심어 지금의 숲을 이룬 애틋한 사연의 은행나무 숲은 관광객들을 위해 10월에만 무료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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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편입 법률안 11월 국회 처리 유력
김진열 군위군수가 30일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주호영 원내대표 주재로 김용판 대구시당위원장,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을)과 회동을 갖고 대구편입 법률안의 11월 국회 처리 합의를 이끌어냈다. 임이자 경북도당위원장은 해당 지역구 방문 일정으로 인해 불참하였지만 11월 국회 처리에 동의하는 의사표시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구편입 법률안은 올 1월 국회에 제출된 후 일부 경북 국회의원들의 반대로 행안위 소위원회에 상정조차 되지 못한 채 계류하다가 이번 회동으로 9개월 만에 값진 성과를 이루어낸 것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9월 국회 상정을 위해 지난 2일 대구시를 방문해 홍준표 시장과 법률안 처리에 대한 논의를 했고, 14일에는 국회를 방문, 이채익 행안위 위원장과 이만희 간사를 만나 편입 법률안의 9월 국회 통과를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했다.이후 19일에는 임이자 경북도당위원장을 직접 만나 대구편입 시기를 절대 늦출 수 없음을 다시 한번 피력하는 등 일부 경북의원들의 반대 여론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군위군의 대구편입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이제 군위군의 대구편입은 행안위 소위원회 법률안 심사와 행안위 전체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11월 국회 본회의 의결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군위군은 법률안이 11월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내년 상반기에는 시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를 비롯하여 국민의힘 지도부가 함께 합의한 만큼 더 이상 정치권의 말바꾸기 행보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합의가 앞으로 대구경북 대상생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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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2년 태화강 회귀연어 조사 실시
울산시 울주군이 다음달 6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2022년 태화강 회귀연어 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태화강생태관이 진행하는 이번 조사는 올해 회귀하는 어미 연어를 포획·조사해 태화강 연어의 어란과 기초연구 자료를 확보하고, 청정 울주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에 앞서 연어 포획조사장을 설치했으며, 총 10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소상구간의 길목 차단 후 포획된 연어를 조사 및 채란할 계획이다. 회귀량 조사는 울주군 구영교 인근 하천, 자연산란장 조사는 삼호교~망성교 구간 하천에서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기초연구 조사(암수구분, 길이, 무게, 수온 등) △유전자 분석용 가슴지느러미 채취 △이석 채취 및 표지어 확인 △수정란 확보를 위한 어미연어 포획 △자연산란장 위치 확인 등이다. 아울러 연어 회귀 어도 확보와 산란장 보호를 위해 하천공사 등을 자제하도록 요청하고, 기수해역 불법 어로행위와 낚시금지구역 낚시행위 금지 홍보 및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실시한다.울주군 관계자는 “하천으로 회귀하는 어미 연어의 포획해 조사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산란지를 조성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회귀연어의 조사·연구를 통해 자원 증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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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용소방대 연합회, 제8회 소방기술경연대회 및 가족 체육대회 개최
군위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7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소방기술경연대회 및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전문능력 향상과 체력증진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의용소방대원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실시되었다. 군위군 관내 8개 읍·면 의용소방대가 참가해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실 시연 등 평소 갈고 닦은 소방기술경연을 펼쳤고, 수관 볼링, 제기차기 등 경기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재난이나 화재가 일어날 때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가 안전관리와 긴급구호,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해주시는 분들이 이 자리에 계신 우리 소방대원들이다”라며 “앞으로 의용소방대 활동 지원에 더욱 힘을 기울여 의용소방대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높일 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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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 대표회장 선출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대한민국 226개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에 선출됐다.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8일 오후 3시 서울마포구 가든호텔에서 공동회장단회의를 열어 민선8기 전반기를 이끌어갈 조재구 대표회장 등 임원진을 선임·구성했다. 조재구 신임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국의 시·군·구를 대표하는 자리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중심으로 지방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조재구 신임 대표회장은 대구 남구의회 의장과 대구시의원을 지내고, 민선 7·8기 대구 남구청장을 맡고 있다.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민선8기 첫 지도부가 꾸려진 만큼 지방분권 확대, 지역소멸 대응, 지역 균형발전 등의 과제를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발맞춰 해결하며 주민의 삶이 한층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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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 신안군 병풍도 섬 여행
신안군 병풍도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은 ▲단풍 등으로 물든 아름다운 경관을 보유한 ‘물들었 섬’ ▲섬 둘레길 해안길 등 트레킹 하기 좋은 ‘걸어봐 섬’ ▲맛있는 제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있 섬’등 3개의 여행테마가 기준이 되며, 신안군은 맨드라미로 물든 병풍도가 ‘물들었 섬’으로 선정되었다. 가을 햇살아래 아름다운 꽃 맨드라미의 섬 병풍도는 11.5ha 공원에 276만본의 맨드라미 꽃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형태와 여러 가지 색깔의 맨드라미를 볼 수 있고, 맨드라미 문자 조형물과 빨간 공중전화부스, 하트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인증샷을 찍기 좋다. 병풍도는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중‘사진 찍기 좋은 섬’과, ‘가을 바람따라 산책여행’「전라남도 2021년 하반기 ‘이달의 관광지’」에도 선정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지자체로 이번에 선정된 섬 이외에도 각 섬마다 특색 있는 정원을 조성하는 등 신안만의 매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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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찰서,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예방한
서천경찰서(서장 최철균)는 9월 26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서천군 하나은행 대리 구○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9월 16일 대검찰청 검사를 사칭한 피싱범A은 피해자B에게 “피해자의 통장이 사건에 연루되어 대포통장으로 확인되었으니 통장에 있는 돈을 인출해서 현금수거책에게 전달하라”며 기망하였다당시 근무중인 하나은행 구○대리는 피해자B가 1,200만원의 고액을 급히 인출하려는 점을 수상히 여겨 체크리스트 점검 등 현금 사용처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하여 신속히 112신고하는 등 경찰과의 협업을 통해 피해자의 소중한 1,200만원의 재산상 피해를 지켜낼 수 있었다. 최철균 경찰서장은 “우리 지역에서도 보이스피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군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군민들께서는 전화나 문자로 대환 대출, 자녀 납치, 검사 등을 사칭하며 돈을 요구는 경우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해야 하며, 금융기관에서도 고객이 500만원 이상 다액을 인출하는 경우 반드시 11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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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다수의 여성 피해자 대상 폭행 및 절도
광주경찰서(서장 변종문)는 폭행 및 물건을 훔치고 도주 중이던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노○○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30대 남성인 피의자는, 지난 9월 11일 00:30경 광주시내 한 노래연습장에서 자고 있던 중, 손님으로 온 20대 여성 피해자 3인이 자리를 비켜달라고 요청하자 피해자 3인의 머리채를 잡고 얼굴과 복부를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하는 등 폭행을 저지르고, 야외의 어두운 공원 근처에서 폭행을 이어가던 중 피해자 1인이 손에서 놓친 휴대전화를 절취하여 도주하였다.이에 광주경찰서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긴급 출동하여 피해자로부터 인상착의 및 도주 방향 등을 확인하고,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와 긴급 협조하여 범죄지로부터 700m 가량 떨어진 주택단지 주변까지 도망가 경찰의 탐색을 피해 숨어있던 피의자를 검거, 절도 및 폭행 현행범인으로 체포하였다.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7년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광주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개소하였으며, 3,800여대 CCTV를 방범ㆍ재난ㆍ교통정보ㆍ주정차 단속 등에 활용, 365일 24시간 경찰관과 관제요원이 상주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고, 올해 1월 유서를 남기고 차를 타고 자살하려고 이동하는자를 찾아내는 등 지난 2021년 한 해 20여건의 범죄 등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데 경찰과 공조하였다고 밝혔다.관제요원 노씨는,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라 생각하는데, 잊지 않고 격려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 광주지킴이로서 시민분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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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달마고도·남파랑길 가을여행 추억 쌓기’걸어요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걷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해남군은 오는 12월 10일까지 ‘달마고도·남파랑길 가을여행 추억 쌓기’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적인 걷기 명소로 거듭난 명품 둘레길 달마고도와 땅끝까지 이어지는 남파랑길 걷기는 가을빛 물들 숲길과 땅끝바다를 조망하며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10월 8일, 11월 12일, 12월 10일)에는 일출을 맞이하며 걷는‘새벽걷기’가, 넷째 주 토요일(10월 22일, 11월 26일)에는 달마고도와 남파랑길(89, 90코스)을 끝까지 천천히 걸어보는‘마냥걷기’가 진행된다. 전 차수 트레킹가이드가 함께하며,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를 실천한 참여자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새벽걷기’는 차수별 30명, ‘마냥걷기’는 차수별 40명씩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남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달마고도 페이지) 또는 전화(관광실 축제팀 ☎061-530-5159~516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선선한 가을날, 단풍이 물든 달마고도의 숲길과 갈대밭이 아름답게 펼쳐진 남파랑길 바닷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힐링의 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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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성황리에 마쳐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갓바위 공영주차장에서 지난 24일, 25일 이틀간 개최된 「2022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많은 방문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보물 제431호 경산 팔공산 관봉석조여래좌상(일명‘갓바위’)을 전국에 알리는 이번 축제에는 가을을 즐기는 관광객과 수능을 50여 일 앞두고 합격을 기원하기 위해 갓바위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 등 4만여 명이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즐겼다.축제의 시작을 알린 다례(茶禮)봉행에는 경산시장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이른 아침부터 관봉 정상에 올라 갓바위 부처님께 저마다의 간절한 소원을 빌었으며, 올해 처음 개최한 제1회 갓바위 소원성취 전국 어린이 찬불가 경연대회, 여러 스님이 함께하는 독송·독경, 소원성취 댄스 뮤지컬 등은 전국의 타 축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콘텐츠라는 긍정적인 반응도 얻었고, 밤에는 가족이 함께 보는 무료 영화관도 개설하여 고즈넉한 산골에서의 가을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게 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갓바위를 찾아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소원하는 바가 모두 성취되기를 바란다. 가족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를 더 발전시켜 시민들이 같이 즐기고 싶은 축제로, 내년에도 기다려지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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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칠곡군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평녕, 민간위원장 주윤중)는 지난 24일 석적체육공원에서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위기가구 알려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은 석적읍민 화합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행사 단체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석적읍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홍보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운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도움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이웃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제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석적읍사무소 직원, 복지 이장 등 30여 명이 참가하였고, 주민들에게 홍보 전단과 칠곡호이복지톡 홍보용 마스크가 포함된 홍보 물품 등을 전달하며 주변의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주윤중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최근 주변의 무관심 속에 도움을 받지 못하고 고독사하는 뉴스를 접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대상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발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석적읍 맞춤형복지담당에서는 주민들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자 자체 홍보 물품을 제작했다. 홍보 물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가정방문과 캠페인 진행 시 전달할 수 있는 칠곡호이복지톡 홍보용 마스크로 전면에 카카오톡 채널 검색과 QR코드를 전사 인쇄 부착하였다. 홍보 물품 배부를 통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운영과 홍보 활동 시 많은 주민에게 효과적인 서비스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칠곡호이복지톡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알리고 소통하는 온라인 복지 채널로 2022년8월24일부터 운영해왔으나 홍보 부족 등으로 가입자 수가 360여 명 정도로 저조하여 이번 캠페인을 통해 채널을 활성화하고자 하였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상단 검색창을 누른 뒤 ‘칠곡호이복지톡’을 검색하거나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 채널을 추가하면 1대1 채팅 상담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제보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군청 주민생활지원과에서 검토 후 관련 부서와 석적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돼 심층 상담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박평녕 공공위원장은 “이번에 제작한 홍보 물품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겠다”며 “어려운 이웃에 관해 접수된 사항들을 해소하고 관내 복지증진 및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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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안지랑곱창골목「상생축제」개최! 젊음의 거리로 재도약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20일, 안지랑곱창골목에서 영남이공대학교와 함께하는 민관학이 모두 한마음으로 상생하기 위한 “2022 영남 이공대학교·안지랑곱창골목 상생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민관학 모두가 한마음으로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같이‘상생하기’위한 상생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청년을 위한 축하공연, 영남이공대학교 학과별 골목 내 지정식당 곱창 팔아주기 행사인‘상생타임’으로 진행되었다. 축하공연으로는 열정이 넘치는 영남이공대학교 피오레 댄스 동아리와 싸이버거의 신나는 공연과 함께 안지랑곱창골목 상가번영회에서 진행한 태블릿PC, 애플워치, 에어팟 스타벅스쿠폰 등 푸짐한 경품행사로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에서는 2019년까지 매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진행하던 바베큐파티를 올해는 지역상권살리기의 일환으로 안지랑곱창골목 곱창 팔아주기 행사로 기획하여 3,000명 이상의 청년, 지역민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남구청, 영남이공대학교,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안지랑곱창골목 상가번영회의 민관학(民官學) 공동축제로 코로나와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 전환과 곱창골목 상권활성화 및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명품 청년 상생 축제’탄생의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안지랑곱창골목에서 지역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긴 이번 축제가 남구청에서도 큰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지역 청년이 직접 참여한 상생축제를 시작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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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8회 경기도 체육대회 2022용인’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은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등 주요내빈과 출전선수단, 종목별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우승기 봉납, 종목별 우승배 봉납, 종목별 우수선수 표창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뤄 의왕시의 명예를 높여 준 선수단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의왕시의 체육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27일 용인시에서 개최된 ‘제68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1만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했으며, 의왕시는 20개 종목 40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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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격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16일 가산면 용수리 572고지에서 진행중인 6.25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했다..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다가 전사한 호국영령들을 조국의 품으로 모시고자 지난 8월 10일부터 칠곡대대 장병 8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오늘날 우리의 번영을 있게 해준 낙동강 전투는 호국평화의 고장 칠곡군의 정체성이 되는 전투”라며 “호국영령의 유해를 찾아 유가족의 한을 풀어드릴 수 있도록 발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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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오래된 벽에 산뜻한 붓 질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부터 오늘 28일까지(12일간) 인천 중구 개항동 반달로 및 월미로 일원 주택 50세대를 대상으로 벽화그리기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10여 년 전 그린 벽화가 노화돼 흉물스런 느낌을 주고 있으며, 도로를 사이에 두고 낙후된 주택가와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핫 플레이스(놀이공원, 문화의 거리 등)가 공존하고 있어 낙후된 주택가에 대한 주민들의 환경 개선 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아 진행하게 됐다. 또한, 도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에는 인천중구미술협회, 사나래봉사단, 인천항보안공사, 인하대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반달로 일원 아름다운 마을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한편,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인천 중구미술협회 민영욱 회장은 “중구 미술협회 회원들과 환경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동수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미술협회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벽화가 잘 완성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벽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작업 기간(9.19~9.28)동안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이동 주차에 적극 혐조해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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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지방행정대상 수상
조현일 경산시장은 16일 대구 섬유박물관에서 개최된 제2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시상식에서 지방행정 대상을 수상했다. 조현일 시장은 제10대,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의원에 선출되어 도의회 교육위원장 및 정책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경상북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활성화 조례」 대표 발의 등 학생들의 복지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2022년 7월 1일 제10대 경산시장에 취임했으며,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민선8기 슬로건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열린 행정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방문, 소통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시민고충상담 TF팀’,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신설하여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한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청 소속 7, 8, 9급 공무원들과 조찬간담회를 가지며 실무자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행정 내부의 소통, 공감을 실천하고 있다. 조 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 경산시를 잘 이끌어가라는 의미로 받는 상”이라며 “경산시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행복한, 살고 싶은 도시 경산을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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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오토바이 날치기 수사 중, 시민 주의 당부!
인천경찰청은 최근 인천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해 가방을 낚아채는 수법의 날치기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여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날치기 범행은 주로 야간에 혼자 걷고 있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오토바이를 타고 접근하여 어깨에 메거나 들고 있는 가방을 낚아채는 수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경찰은 경찰서 전 형사를 동원하여 CCTV 분석과 동선 추적 등 수사 중에 있으며, 날치기범을 신속히 검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날치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늦은 밤 인적이 드문 거리를 혼자 걸어다닐 때에는 주위를 잘 살피고, 가방은 가슴 앞이나 인도 쪽으로 매고 차도에서 멀리 떨어져 걷는 것이 좋다”고 언급하며 날치기를 당했을 때에는 “가방을 놓지 않고 무리하게 쫓아가는 것은 넘어지거나 다칠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도움을 청한 후 즉시 112신고를 하는 것이 좋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