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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낙동강 방어선 전투’기념하는 국내 유일‘民軍 통합축제’ 28일 팡파르~
6·25 전쟁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반전의 기틀을 마련한‘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기념하는 국내 유일의‘민군(民軍) 통합 호국 축제’가 3년 만에 선을 보인다. 칠곡군과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오는 28~30일까지 칠곡보생태공원과 왜관 1번 도로에서‘제9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과‘제13회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를 개최한다. ‘칠곡, 평화가 오기까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과 국방부 3대 전승 행사의 하나인 낙동강지구 전투전승 행사가 통합 개최돼 민군 화합은 물론 호국과 평화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전승 행사의 군(軍) 콘텐츠와 대축전의 70여 개 넘는 전시·체험 콘텐츠가 만나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욱 알차고 풍성해졌다. 또 호국 축제인 만큼 칠곡군 대표 음식은 물론 6·25 영웅 백선엽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을 담은 장군 국밥과 군 생활의 향수를 재현한 군대리아 햄버거, 건빵튀김 등의 호국 음식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인근 대도시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왜관 원도심에서도 열린다. 첫째 날인 28일에는 303고지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헬기 축하 비행 △의장·군악대 공연 △태권도 시범 △美 군악대 마칭밴드 공연 등의 식전 공연이 이어진다. 또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과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 통합 개막식이 열린 후 뮤지컬‘55일’과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이 선을 보인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호국로 걷기 체험을 비롯해 軍 시범·공연으로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Army Respect팀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어린이 평화동요제를 비롯해 육군 항공의 축하 비행과 고공강하 시범, 각종 軍 공연에 이어 낙동 7경 문화한마당과 폐막 축하공연, 드론·불꽃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와 함께 칠곡보생태공원 주차장에는 民軍 협업으로 마련한 암벽과 타이어 끌기, 로프 체험을 할 수 있는‘2022 강철부대’와 레이저 태그를 체험할 수 있는‘평화를 지켜라 시가전’을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K-9 자주포, K-21 장갑차를 비롯한 20종의 무기는 물론 워리어 플랫폼과 드론 봇 등의 세계가 극찬하는 k-방산의 위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VR가상 전투 △드론 축구 및 전시 △건빵 시식이 가능한 밀리터리 카페 △지뢰탐지 체험과 문교 탑승 △인식표 제작 △병영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의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과 홍보 마당도 준비돼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민군 통합 행사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은 물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존경과 감사를 보내길 바란다”며“재미와 감동은 물론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까지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다. 칠곡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안내자라는 마음으로 친절히 모시겠다”고 밝혔다. 신희현(대장) 2작전사령관은“대한민국이 풍전등화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낙동강 방어선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쳐오신 참전용사들 덕분이었다”며“영웅들과 유족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함과 동시에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민·관·군·경·소방 모두가 혼연일체되어 더 발전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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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왕새우! 국민 건강 지키는 안심 먹거리로 자리매김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난 2019년 전국 최초의 축제식 새우양식장 배출수 수질기준에 관한 고시 제정 후 매년 실시하고 있는 새우양식장 배출수 수질검사 결과 올해에도 대다수 적합 판정을 받았다. 금번 검사는 관내 새우양식장 319개소 중 미입식(조기폐사 등) 양식장 14개소를 제외하고, 적합 247개소(81%), 관리요망 45개소(15%), 주의 13개소(4%)로 대다수 양식장의 수질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안군은 4년에 걸쳐 매년 배출수 수질검사, 양식장 인근 갯벌퇴적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95%이상 적합(양호)하게 결과가 나온 만큼, 그동안 새우양식장 배출수가 인근 갯벌을 오염시키고 있다라는 불확실한 추측성 논란은 종식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양식 새우(사육수)에 대한 일부 소비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불신 해소와 함께 인식개선 등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안심 먹거리로 한층 더 다가서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은 군 고시에서 정한 기준치를 초과한 주의 양식장에 대해서는 시정 지시(개선방안 강구)와 함께 새우양식사업 지원배제 등 강력한 행정 지도를 실시 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금까지의 결과는 친환경 양식을 실천하고자 하는 어업인들의 굳은 의지와 노력이 반영된 결실이라면서,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국 최대 생산지답게 친환경 양식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양식새우의 주산지로 전국 양식새우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2년 연속 생산고 60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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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찰서, 농산물 절도 예방 추진으로 군민들로 부터 큰 호응
서천경찰서(총경 최철균)는 10월 12일부터 11월 31일까지 50일간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 절도 예방 시책이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천군 전체 경지면적(12.662ha) 중 논농사 비중은 79.3%(10,050ha)로 최근 서천군에서 발생한 1년간 농산물 절도 관련 112 신고 등을 분석한 결과, 재배중인 농작물을 털어가는 ‘들걷이’(50%)와 임산물을 채취해가는 ‘뜰(산)뒤지기(50%)’가 동일한 비중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서천경찰서에서는 농산물 수확철을 대비하여 서천군 내 주요 교차로와 경작지 주변에 범죄심리를 억제하는 플랜카드를 7개를 게첨하였고, 이장단·기관단체장 대면 회의와 협력단체 등 주민들에게 SNS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들걷이 절도 예방을 위해 이장단 협조를 얻어 관내 130개소에 이름표(명찰)을 세우기 캠페인을 전개중이다. 또한, 농산물 절도가 주로 발생하는 주간 시간대에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통한 취약지점 집중 모니터링과 농산물 보관창고(27개소) 및 인삼재배지(13개소)에 대해서는 순찰 활동을 강화중이며, 서천군청 민원봉사과와 협업하여 방송장비가 탑재된 드론을 활용하여 주 1회 서천군 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홍보와 순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농산물 절도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민 스스로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첫째, CCTV나 차량용 블랙박스가 설치된 곳에서 농산물 건조·보관하기, 둘째, 농촌을 배회하는 낯선 차량을 발견하면 특징을 메모하여 112에 신고하기, 셋째, 장기간 외출시에 이웃에게 알려 공동방범체계 형성하기, 마지막으로 경찰의 순찰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지구대·파출소에 탄력순찰 신청하기이다. 최철균 서천경찰서장은 “농산물 절도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수확기간인 11월말까지 농산물 절도 예방에 경찰력을 총 동원할 예정으로, 농민들도 1년간 피땀흘려 정성스럽게 일군 농산물을 도난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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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 보람철물 김종권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상!
한산면 보람철물 김종권 대표가 지난 20일 제15회 서천군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저소득층 집수리 서비스, 보건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등에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종권 대표는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쳐드림팀’ 팀장을 역임하며 특수시책인 ‘한산사랑 고쳐드림(Dream) 서비스’를 통해 주거 취약 가구에 안전바 설치, 방충망·보일러 수리 등 다양한 맞춤형 집수리를 수년에 걸쳐 실시했다. 이에 한산면이 민관협력으로 지난해 ‘충남도 주관 읍면동 중심 3대 위기 극복 우수사례’와 올해 ‘서천군 혁신 우수사례’, ‘충남 혁신 우수사례’ 등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는 데 김종권 대표가 크게 공헌한 바 있다. 또한, 올해 노후 보일러로 인해 추위에 떨고 있는 여성장애인을 발굴하고 행정복지센터에 연계·지원하는 데 도움을 줬으며, 7년 전 교통사고가 발생한 현장에 지게차로 구호 활동을 한 기여를 인정받아 서천경찰서에서 감사장을 받은 이력이 있다. 김종권 대표는 “일하며 배운 재능으로 봉사를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줘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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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육군 31사단 횃불여단 장병 9명, 순찰 중 화재 신고 및 조치
[신속한 초동조치로 화재진압에 기여한 횃불여단 장병들](좌측부터 이원호 중사, 조경민 병장, 김도현 상병, 김정현 대위, 장명수 소위, 한진원 중사, 고용준 상사)[신속한 초동조치로 국민의 생명을 구한 횃불여단 장병들](좌측부터 김광선 대위, 이재용 대위)◦ 육군 제31보병사단 횃불여단 장병 7명과 2명이 각각 작전지역 순찰 중 화재를 식별하고 신속한 초동조치로 국민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첫 번째 미담의 주인공은 김정현 대위, 장명수 소위, 고용준 상사, 이원호·한진원 중사, 조경민 병장, 김도현 상병. 김 대위와 장 소위, 조 병장과 김 상병은 지난 10월 14일(금), 함께 대대 작전지역을 순찰하던 중 13시 49분경 해남군 화산면 안호리 일대에서 큰 규모의 새까만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것을 식별했다.◦ 최초로 연기를 식별한 장 소위가 119에 화재 신고를 했고 이들은 곧바로 화재 현장으로 이동했다. 현장에는 민간 주택과 창고에서 불이 나고 있었고 주변에는 비닐하우스, 나무판자 등 인화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급속도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뒤이어 지형정찰 중이던 고용준 상사와 이원호·한진원 중사도 연기를 식별하고 화재 현장으로 이동해 김 대위 등 4명과 합류했다. ◦ 이들은 화재 현장에 서성이던 지역주민 15명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을 통제했고 가스통과 농작물 재배 상자 등 불이 옮겨 붙을 수 있는 물건들을 신속하게 옮겼다. 또한 가까운 민가에 화재 상황을 알리며 대피를 유도했고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해 화재현장 주변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5대의 차주에게 연락하며 차량을 통제했다.◦ 소방차 4대와 구급차 1대, 경찰차 1대가 현장에 도착했고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화재 발생 1시간만인 14시 45분에 진화가 완료되었다.◦ 현장에 출동했던 해남소방서 현장지휘관 김동한 소방사는 “횃불여단 장병들이 민간 차량을 통제하고 민간인들이 화재 현장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통제하며 화재진압에 기여해주어 큰 도움이 됐다.”는 말을 전했다.◦ 화재를 식별하고 진압에 기여한 횃불여단 장명수 소위 등 7명은 “군인으로서 할 도리를 한 것”이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발 벗고 뛰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 군인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군인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두 번째 미담의 주인공은 이재용·김광선 대위. 이 대위와 김 대위는 지난 10월 17일(월) 새벽 1시 43분경 야간 해안 작전지역 순찰 중 해남군 북평면 서홍리 일대에서 큰 규모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식별했다.◦ 이들은 119에 화재 신고를 하고 곧바로 현장으로 이동했고 현장에는민간주택 마당에서 나무 장작이 불에 타고 있었으며 주차된 경운기에 불이 붙어 배터리가 폭발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들은 잠을 자고 있던 집주인 할머니를 깨워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킨 후, 주변에 있는 수도관 호스와 양동이로 초기에 불길을 진압하였다.◦ 소방차 2대와 경찰차 1대가 현장에 도착했고 소방대원이 잔불을 처리하면서 새벽 2시 40분,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완벽하게 진압하였다.◦ 현장에 출동했던 해남소방서 소방대원은 “밤 늦은 취약시간, 밀집된 비닐하우스와 경운기 배터리 등 위험요소가 많은 상황에서 두 사람의 발 빠르고 적극적인 조치가 아니었다면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이었다.”며 “두 사람 덕분에 천만다행이다.”라고 말을 전했다.◦ 이 대위와 김 대위는 화재를 진압한 후 부대로 복귀하던 도중 화재 피해주택 할머니의 마음을 안정시켜드리기 위해 차를 돌리고 두유와 간식거리를 사서 할머니를 다시 찾아가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집주인 할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천운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 새벽에 불이 난 것을 확인했을 것이냐.”며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이 대위와 김 대위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화재를 식별하고 초기에 진압하여 국민의 생명을 구한 이재용, 김광선 대위는 “화재를 발견한 순간 주저 없이 진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군인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하였다.◦ 한편, 육군 제31보병사단 횃불여단은 작전지역에서 올해에만 총 6건의 화재를 식별하고 조치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민의 군대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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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도상훈련 실시
성주군은 10월 21일 삼산산림욕장 주차장에서 7개 자원봉사단체 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도상 훈련은 재난 발생 시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성하여 자원봉사활동 업무 전반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하여 각 단체별 임무 및 역할 시뮬레이션 훈련을 하고 자원봉사자 확보방안을 논의하였다.성주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성주군청 새마을녹지과, 성주군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성주지구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성주군지회, 성주군자율방범연합회, 남·녀의용소방대, 해병전우회,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응급복구, 인명구조 등 각 단체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오양환 성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주기적으로 도상훈련을 실시하여 각 단체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시키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재난 발생 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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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참관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20일 문병삼 육군 제50보병사단장과 함께 효령면 유해발굴 현장을 참관하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장병들을 격려하였다.금번 유해발굴은 지난 9월 27일 개토식을 시작으로 10월 한달 동안 효령면 장기리 일대에서 진행 중이며, 지역주민 및 학생들에게 6·25전쟁 당시 군위지역 전투를 소개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하기 위한 현장견학도 실시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발굴 현장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워주신 호국 영령에게 깊은 사명감을 느꼈다”며 “이번 발굴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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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2022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체험 교실’개최
당진시는 오는 23일과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당진종합운동장에서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2022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당진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안전 체험 교실은 안전 체험관이 없는 지역의 어린이에게 체험을 통해 다양한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안전 체험 교실은 만 3세 이상의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으로 ▲화재 대피 (완강기 및 소화기 사용) ▲지진 등 재난대피 체험 ▲가스 안전 ▲전기안전 ▲교통안전 ▲차량 안전 ▲수상 안전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 체험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언제든 자율 참여가 가능하며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함양 및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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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벼 베기”실시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명수, 민간위원장 이호석)위원 20여명은 10월 19일(수)‘특화사업(영농)’의 일환으로 도흥리(약 1,600평)일대에서 벼를 심어 수확하는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번 영농사업은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벼를 경작하여 그 판매액으로 우리지역의 복지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특화사업으로 벌써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위원들은 올해 봄부터 수개월 동안 구슬땀 흘려 농사에 매진한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위원들이 손수 준비한 새참을 함께 나눠 먹고, 추수의 기쁨을 만끽하며 서로 정을 낼 수 있는 화합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호석 민간원장은“매일 논에 들러 물은 잘 들어가는지, 벼는 잘 익었는지 수시로 확인하며, 그 어떤 사업보다 정성과 마음을 담았다. 이 같은 마음으로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열과 성을 다하여 봉사 하겠다”고 했으며,이명수 공공위원장은“위원님들의 소중한 구슬땀이 좋은 비료가 되어서 행복한 사랑미가 나올 수 있었다. 이 수고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연말 따뜻한 이웃사랑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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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공모선정
해남군이 2023년 전라남도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해남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해남친환경(주)에 친환경 배추의 생산 및 유통시설을 지원하게 된다.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은 친환경 과수․채소의 인증면적 확대 및 단지 집단화를 위해 생산․유통시설․장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ha 이상 친환경 농경지를 경작하고, 친환경 과수 채소를 생산(예정 포함)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대상이다. 특히 해남친환경(주)에서는 일반 저온 저장 시설에서 벗어나 농산물 장기보관 및 신선도 유지가 가능한 CA 펠릿저장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CA저장 시스템은 저온 저장고 안의 온․습도와 산소․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하여 농산물의 호흡과 생리작용을 늦춰 품질변화를 최소화하는 저장 기술로 일반 저장고보다 저장기간을 최대 60일 이상 늘릴 수 있어 수확기 홍수 출하에 대비할 수 있는 시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채소류에 적용한 사례는 전남에서는 최초이다.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법인은 물론 군 관계자, 전문가 등이 수차례 협의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농촌진흥청 등 관련 연구시설을 수차례 방문, 타당성을 검토 계획을 수립해 성과를 이끌어 냈다. 군 관계자는“과수․채소 재배는 기후변화에 민감하나, CA저장을 통해 생산량 뿐만 아니라 판매시기 등 수급 조절이 가능하여 해남군 친환경 배추 이미지 제고 및 농가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해남군에서는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꾸준히 응모, 2019년 해남군의 특화작목인 세발나물 전문단지 하우스 및 기계장비 지원을 시작으로, 2020년 친환경 쑥 품질향상을 위한 건조기와 저온저장고 등을 지원하였으며, 2021년은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천황대추 CA저장고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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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직접 가꾼 가을놀이터「2022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성료
성주군은 지난 10.15.(토) ~ 10.16.(일) 2일간 가야산 아래 청정자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 개최한「2022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메뚝메뚝 메뚜기와 함께하는 가을운동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5년 만에 공식 개최한「2022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와 더불어 올해 가족 참여 놀이터로 마련된 가을운동회로 축제 내용이 더욱 다채로웠다.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안수)는 이번 축제를 위해 지난 봄부터 축제장 내 과수재배뿐 아니라 고구마·땅콩 재배, 메뚜기 사육에 이르기까지 성주군 대표 가을 친환경 축제의 명성에 걸맞은 내실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다.축제장 입구부터 허수아비와 바람개비를 전시해 요즘은 쉽게 볼 수 없는 농촌풍경을 연출하여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메뚜기·미꾸라지 잡이, 고구마·땅콩 캐기, 승마체험, 사과·새우 낚시 등 한 곳에서 즐기기 어려운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드론체험, 갈대숲 메뚜기열차체험까지 제공하여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줘 전국에서 으뜸가는 농촌체험 축제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는 평이다.또한 쌀, 한우, 한돈, 양봉, 낙농 등 지역에서 재배된 농산물 판매·시식으로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하였으며 특히, 다양한 축산물 시식 행사와 우리 쌀로 만든 떡메치기는 단연 인기가 최고였다.이밖에도 올해는 새로운 콘텐츠, 가을운동회를 열어 가족 단위 체험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의 묘미 공연프로그램도 눈에 띄었다. 첫째날 개막식의 풍년대박을 기원하는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로 우리 모두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였고 둘째날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한마당 노래자랑대회에서는 10개 읍면의 대표 가수가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면서 지역예술단체팀들의 공연까지 더해져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이뤄졌다.김안수 축제추진위원장은“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축제를 안전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라며“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민과 관이 합심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할 수 있어 더 뜻 깊고, 해마다 더 좋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축제 준비에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은 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메뚜기축제는 이미 성주의 대표축제 중 하나로 우리 지역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이바지를 하는 효자 축제이며, 향후 성주역 건립으로 접근성이 높아져 성장 가능성이 더욱 큰, 앞으로 더 기대되는 축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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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수질오염사고 대응 민관합동 방제훈련 실시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4일 갯골유수지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민관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중구자율환경협의회 소속 기술인력을 포함해 총 20여 명이 참가해 상황반, 방제반, 오염조사반으로 3개반으로 나눠 진행했다. 오일펜스, 오일붐, 유흡착제, 유처리제 등 기름유출사고시 사용되는 방제장비 및 물품이 총동원됐다. 이날 실시된 훈련은 중구 문화회관 앞 축항대로 296번길 도로에서 유류 운반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되어 우수관로에 10kL가량의 유류가 유출돼 갯골유수지로 유입되면서 바다쪽으로 확산되어 가는 수질오염사고를 가상해 실시됐다. 주요 훈련사항은 사고접수 및 상황전파, 인근 유관기관에 (인천환경공단) 방제 협조요청, 상황반 방제전략 결정, 방제반 방제작업 실시, 오염조사반 시료채취, 자갈·수로변에 부착된 기름제거, 폐기물 회수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인근 환경오염배출사업장 회사관계자와 합동으로 이번 훈련을 실시하여 민관방제능력을 향상시키고 환경오염사고 대응에 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면서“앞으로도 민관 협력관계를 강화해 깨끗한 수생태계를 보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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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바나나 유산균 음료 개발’농가 기술이전
해남군은 지역에서 재배한 친환경 바나나를 이용한‘프로바이오틱스 함유 발효 바나나 음료 레시피’를 개발해 재배농가에 기술이전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기술보급 블랜딩 협력모델 시범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생산·체험 등 융복합 소득으로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바나나 가공 레시피는 바나나 착즙액, 탈지분유, 과즙 등을 혼합한 간편 포장 음료로, 유아식, 건강음료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바나나 발효음료 및 그 제조방법’은 특허 출원 됐으며, 융복합 산업으로 확대, 육성 예정인 아열대 작목의 가공식품 확대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연간 85톤의 국내산 친환경 바나나를 생산해 학교급식, 군납 등을 통해 약 5억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체험농장 육성, 새로운 가공제품 개발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명현관 해남군수는“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작목의 확산에 따른 생산기반 확충과 가공 유통 등 분야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며“이번 바나나 음료 레시피 개발을 통해 아열대 작목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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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주 한우, 전국 최고 품질 ‘우뚝’
울산시 울주군의 대표 특산물 한우가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전국 최고의 품질과 우수성을 증명했다. 울주군은 지난 12일 충북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진행된 제25회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두서면 한우농가 김태호(45·알곡농장)씨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전국 각지의 한우 농가에서 최고의 기술로 우수한 소를 생산해 순위를 가리는 대회다. 김태호씨가 출품한 한우는 도체중 629㎏, 등지방 두께는 12㎜, 등심단면적 145㎠로 1++A 등급을 받았다. 1㎏당 13만원의 경락가를 기록했으며, 전체 지육가격은 8천177만원으로 한우 경매 사상 역대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울주 한우는 앞서 2015년 제18회, 2018년 제21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를 비롯해 2018년 제16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회에서 잇달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있다. 이번 대회 대통령상 수상으로 다시 한번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울주군은 지역 한우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8억1천만원을 들여 울산축협 및 지역 한우인과 우수한 한우 암소 생산 및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우량암소 혈통 보전사업 △한우 선형심사제고 지원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 △한우 종축등록사업 △인공수정료 지원사업 △한우 친자확인사업 등이다.울주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한우농가에서 고품질 울주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 온 결과로 대통령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며 “울주군은 한우 농가와 적극 소통해 지역한우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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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태실의 고장 성주, 태교여행지로 급부상
성주군은 지난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가족들을 위한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출산아카데미, 소중한 우리아이 가족행복의 열쇠」행사를 열었다.국가지정 사적인 성주세종대왕자태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과 성주군이 주최하고 협동조합 겨레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행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대면으로 전환하여 더욱 다채로운 코너를 운영하였다. 이날 행사는 선석사 태실법당에서「조선엄마의 태교법」저자 정해은 님의 태교특강을 시작으로 태아를 위한 10달 태교음식체험, 숲․향․시가 있는 태교 콘서트가 이어졌다. 특히 세종대왕자 태실을 둘러보는 산책 코스는 임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 이모씨는 ‘아이 낳을 맛납니다. 임신한 아내를 위해 특별 이벤트로 태교여행을 고민했었는데,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성주에서 태교여행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마땅한 태교여행지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이라는 특수성을 활용한 지역 프로그램 개발로 많은 임산부가족들이 성주를 찾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는 임산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엽산과 칼륨이 많은 과일이라며 이와같이 지역의 특색을 살린 태교프로그램 개발로 성주를 국내 태교여행의 성지로 발전시켜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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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디지털 농업기술 드론 벼 직파 평가회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군위읍 정리 일원에서 2022 디지털 농업기술 드론 벼 직파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는 군수, 군의장, 부의장 및 군의원, 경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쌀전업농, 벼농사연구회 등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6일 일품벼 드론 직파한 것에 대하여 평가를 하였다. 농업에 드론을 활용함으로써 농촌인구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및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또한 노동력 절감으로 생산비를 줄여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참여 농가들은 사업 과정에서 겪었던 사례와 어려움을 보고 들으며 드론 직파에 대하여 이해하며 신기술 보급에 대하여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신회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하여 도출된 우수한 사례는 농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내년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고 부족한 사항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미질과 품질향상을 위해 적기 벼 베기와 적온 건조를 당부하며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으로 쌀값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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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2년 도시숲 우수사례 가로수 우수상 수상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전라남도 주관 ‘2022년 도시숲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지난 10월 5일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도시숲 우수사례 공모는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숲과 가로수 분야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신안군은 올해 증도면에 조성한 “향기수목으로 이어진 특색있는 해안 가로숲길”로 공모 신청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증도면 가로숲길은 ‘매그놀리아 가든(Magnolia Garden·목련 정원)’ ‘향기의 숲’ 등 2가지 테마로 증도대교 가로변에서 한반도 해송숲까지 총 8.5km에 걸쳐 해풍에 강한 향기수종인 태산목, 목서 등 9만 9천여 그루로 둘러싸인 가로숲을 조성한 곳이다. 매그놀리아 가든은 증도대교 일대 10m 폭의 가로변 부지에 꽃이 백목련처럼 하얀 태산목 1만 8천 그루가 2km 구간에 식재되어 있고, 목서 향기 숲은 ‘한반도 해송숲’ 일원에 10리길로 조성되어 꽃이 피면 향기가 천리를 가는 금·은목서 3천600그루를 전국에서 모아 심어 사계절 푸르고 향기가 가득하다. 이번 우수상을 수상한 증도면 가로숲길은 기존 도로변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산책로를 조성하여 성공적으로 녹화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신안군 관계자는 “도시숲 등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 신안을 숲과 정원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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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조도우체국 업무협약식 체결
전남 진도경찰(서장 안형주)은 지난 6일 진도경찰서 2층 예향홀에서 안전한 진도만들기 추진을 위해 조도우체국장과 공동체 치안활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 자리에는 조도우체국장과 진도우체국 물류과장, 조도우체국 집배원이 참석해 안전을 넘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진도군 만들기에 동참을 약속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경찰활동 및 치안정책을 공유하며, 섬마을 치안문제 논의 및 발전방향을 모색해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업무협약은 경찰치안력이 닿지 않는 섬마을에 자주 왕래하는 조도우체국 집배원 17명을「섬마을 안전지킴이」로 위촉하여, 상호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관내 범죄취약지역의 치안공백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진도경찰과 조도우체국은 집배원이 우편배달활동을 하면서 치안불안상황 등에 직면하여 112신고시, 신속출동 및 집배원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안형주 경찰서장은 “적극적인 범죄예방 환경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치안 협의체 구성 등 업무 협약의 지속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등 공동체치안 구축에 관심과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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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수산물 축제」 성황리에 마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안좌면 퍼플섬에서 개최된「섬 왕새우 축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흑산면 홍도에서 개최된 「섬 불볼락 축제」, 10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지도읍 신안젓갈타운에서 개최된 「섬 새우젓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만에 재개된 이번 축제들은 신안에서 생산된 제철 맞은 농·수산물 할인 판매, 수산물 깜짝 경매, 선상낚시 체험 및 먹거리장터 운영으로 방문객 4만 5천여명, 판매금액 3억원을 기록하며 신안 수산물의 우수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축제장 인근에서 개최된「퍼플섬 아스타 꽃 축제」와 「섬 맨드라미 축제」가 수산물 축제와 어울려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활력을 주었다”며 “내년에는 이번 축제에서 미흡했던 점들을 보완하여 보다 풍성하고 알찬 축제로 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수산물을 홍보하고자 매년 11종(간재미, 홍어, 낙지, 강달어, 병어, 밴댕이, 민어, 왕새우, 불볼락, 우럭, 새우젓)의 수산물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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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아스타가 만개한 퍼플섬! 개장이래 1일 방문객 최다
신안군에 따르면 10월 2일 퍼플섬을 찾은 관광객은 개장 이래 가장 많은 8,000여명이 찾았다. 개천절이 낀 황금 연휴에 날씨도 좋아 수도권과 경상도, 충청도 등 거리가 멀어 망설이던 관광객이 줄을 이었다. 33,000㎡에 조성된 아스타 꽃이 가을 햇살과 푸른 하늘, 바다, 관광객의 옷과 어우러져 마치 섬 전체가 보라색 물감을 풀어놓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는 평이다. 이번 축제는 가을 먹거리의 대명사 왕새우 축제가 병행돼 미식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돋우었다. 퍼플섬은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번은 가봐야 하는 곳으로 이미 입소문이 난 상태이다. 가족, 연인, 각종 모임에서 보라색 옷을 맞춰 입고 퍼플섬을 방문하는 것은 이제 일종의 유행이 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퍼플섬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보라색 옷을 입고 오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다”며 “보라색을 좋아하는 전 세계인을 퍼플섬으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대규모 버들마편초 단지를 추가로 반월도 일원에 조성해 섬 전체를 보라색으로 꾸밀 계획이다.